우리가 저렇게 될만하니까 됐겠지 라고 생각하는 그들도 다 사연이 있고, 불가피한 상황으로 거리로 내몰린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알고보면 똑똑하고 멀쩡한 사람인데 거리에서 생활하는 경우도 많죠.. 저는 따뜻한 집에서 지내도 관절염이 있어 컨디션 안좋을땐 힘든데 건강이 안좋은 상태에서 길에서 생활한다는건 상상할수가 없네요... 경제적 여유가 있다면 도와드리고 싶네요
가정 폭력으로 나와서 친척 집에 잠시 살고 있는 입장에서...저들의 상황을 너무 공감하며 봤네요.. 직접 경험한 입장에서도움 센터와 피해자 지원, 경찰도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지원의 한계도 있으며, 가해자가 인정하고 동의하지 않는 이상 중독 관련으로 입원 혹은 치료를 받게 하기에도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가해자인 즉 아빠에 대한 처벌도 약하고, 그로 인해 경제적으로 가장 피해 볼 사람이 나머지 가족들이기에 결국... 집을 나오고 지금은.. 취업을 준비를 하는 입장에서 잘 봤습니다...특히 아이들의 상황에 저의 어릴 때가 생각나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재워주고 밥주면 일하기 실어진대요. 어느기자가 체험 했는데요 1달 창피하고 2달 조금 적응 되고 3개월 돠니 일하기 실어 지더라고 합니다 정말 일안해도 되고 걱정도 없고 아무도 건드리지 않고 정말 편해저서 3갸월 지나고 그만 했다고 합니다 편한데 빠지면 정말 일하기 실고 씻기 실고 그렇다고 해요
예전 사업을 할 때 고객 중 목사님이 계셨어요. 그 분이 노숙자들 도운다고 밥, 쉴 수 있는 자리를 제공해주며 일자리를 찾아 주는 것도 몇 년간 하셨다가 포기하셨답니다. 이유가 뭘까요? 복지센터와 공짜로 밥,잠자리 다 주는데 왜 일하냐는 겁니다. 그 생활의 늪에 빠져 그렇게 살다 어느 순간 자신이 바껴야 한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 이상 무료식사와 잠자리 제공은 나태지옥만 올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 보네요. 모든 걸 내려놓고 사는 사람입니다. 본인이 바뀌어야 세상이 도움의 손길을 주지 그게 아니라면 굳이? 라는 생각을 들게 하는 계층같네요. 여기에 여성이냐 남성이냐는 중요하지 않다 봅니다. 제~발 사회 계층을 남녀와 성차별로 구별해서 누가 더 안됐고 더 측은하며 더 도와줘야 하는 보도나 뉴스 취재는 지양했음 합니다. 요샌 생리대도 광고해서 도와줘야 한다 하는데 제가 아는 중학생,고등학생 남학생들 학교 끝나고 알바로 배달 뛰고 집안 형편 안 좋으니 누군가에겐 배달 뛰며 비행청소년처럼 보일지언정 그 돈 벌어 부모님 드리고 자기 생활하고 동생들 챙기는 애들도 많이 봤습니다. 그런 애들 돕고 조금 더 나은 삶의 질과 교육적 도움을 주는 게 우리네 어른들이 지향해야 할 도움들 아닐까 싶네요.
여성노숙인이 살해당한 사건에 여성이냐 남성이냐는 중요하지 않고 여성노숙인을 도와줘야 한다는 뉴스도 내보내지 말라면서 한다는 말이 생리대도 못사는 여학생들 냅두고 남학생들만 도와줘야 한댄다ㅋㅋㅋㅋㅋ 그냥 지가 성차별 오지는 여혐충이라고 인증 하는 아둔함 보소.ㅉ 병원가라 그 정도면 정신병이다ㅉ
그런 말이 있어요. 되기까지 힘든데 되고 나면 편한 직업은 2가지 있다. 하나는 교수 하나는 노숙자. 노숙자가 직업은 아니지만 우스갯소리처럼 하는 말인듯. 우리가 보기엔 너무나 이해가 안가지만 모든걸 내려놓은 사람들에겐 먹는 것과 자는 것만 해결되면 아주 만족인거죠. 어느나라건 홈리스는 있습니다. 한번 노숙을 경험한 분들은 다시 거리로 나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사회의 관심이 많이 필요하긴 하죠.
도시, 특히 서울에 사회적 약자가 많은 이유는 그나마 살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도시에서 살아야 그나마 지원을 조금이라도 받을 수 있거든요 ... 시골에 가서 일할 수 있는 보장이 확실한 것도 아니고 시골은 더 자원과 관련 시설이나 대책이 제대로 마련되어있지 않은 곳이 태반인데, 그런 곳으로 가라는 건 죽으라는 거나 다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신건강적인 측면에서도 치료가 필요하구요. 지지기반을 만들어줘야 자립할 수 있지 않을까요?
도시, 특히 서울에 사회적 약자가 많은 이유는 그나마 살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도시에서 살아야 그나마 지원을 조금이라도 받을 수 있거든요 ... 시골에 가서 일할 수 있는 보장이 확실한 것도 아니고 시골은 더 자원과 관련 시설이나 대책이 제대로 마련되어있지 않은 곳이 태반인데, 그런 곳으로 가라는 건 죽으라는 거나 다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신건강적인 측면에서도 치료가 필요하구요. 지지기반을 만들어줘야 자립할 수 있지 않을까요?
진짜 시골에 대해 아는 거 하나 없는 댓글이구만. 칠팔십된 여성 노인들이 뭐 아무 기술 경험 없이 그 돈을 받겠냐? 이미 여성노인은 아무것도 못하는 존재라고 지 마음대로 생각하고 댓글쓰네. 사회복지연구하는 사람들이 너보다 무식해서 그런 소릴 안 하는게 아니에요 방구석 전문가님.
영어로 homeless,, 뜻은 집,, 가정 이 없다는 말, 거지가 아니고요,, 거지는 bagger아님 bum 왜 bagger 냐면 구걸한다고요. 그래서 homeless 와 bagger는 다른 뜻 이예요 보통 한국에선 집없는 시람들을 거지 노숙자라 표현하지만 영어에선 틀리죠,,
이런 시선이 꼭 필요합니다. 놓지 마세요.
머리안밀어도 될것같은데
감사 합니다 허경영의33정책만이 우리국민이 살길 입니다❤❤❤❤❤❤
@@병신보면짖는개-r2n ㄹㅇ 머리 안밀어도 절대로 안건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신보면짖는개-r2n 구역질 나게 생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 누가 여성 노숙자들을 카메라에 담고자 할까요? EBS가 있어 오늘도 소외된 누군가를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여성 홈리스 힘드시겠어요
하지만 여성 남성 상관 없이 모두 지원하고 생각하는 사회가 이루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피타고라스-x7s남자들 때문에 여자 홈리스가 위험한건데 또또 맥락 못 잡고 ㅉ
Kbs에서도 하던데요
우리가 저렇게 될만하니까 됐겠지 라고 생각하는 그들도 다 사연이 있고, 불가피한 상황으로 거리로 내몰린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알고보면 똑똑하고 멀쩡한 사람인데 거리에서 생활하는 경우도 많죠.. 저는 따뜻한 집에서 지내도 관절염이 있어 컨디션 안좋을땐 힘든데 건강이 안좋은 상태에서 길에서 생활한다는건 상상할수가 없네요... 경제적 여유가 있다면 도와드리고 싶네요
세상에 마음놓고 편히 쉴수있는 곳이 없다는게 숨을수도 없는 길거리에서 정처없이 헤매야한다는게 얼마나 힘이들까요..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컨텐츠 감사드립니다
70만원 넘게나온다네요
추운데 어찌 한데서 살아가실까요...무거운 짐 들고 다니지 마시고 노숙자 쉼터 알아보셨으면 좋겠어요
이런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에 대한 사회복지제도와 사람들의 관심이 더 많이 생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특히 여성이라 더 취약하고 생존에 위협을 받을 수밖에 없는 현실이 너무 암담하고 걱정되네요 ....
별이님 집이 생겨서 다행인데 집이 정이안간다니... 빨리 정붙이고 편하게 살다가 나중에 아들하고 같이 살길 바래요~
물질적 지원보다 정신적인 도움,지원이 더 필요할듯 합니다
공짜밥찾아다니며, 술판이나 벌이는 사람들 보단 뭐라도 일하려고 하고 딛고 일어서려는 사람을 국가가 꼭 도와줬으면 좋겠어요
국가에서 여성노숙자들을 위한 쉼터를 만들어주면 좋겠어요.
여자노숙자들은 남자노숙자들에 비해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크거든요.
..일하면얼마든지 할수있을텐데..스스로 삶을 내려놓은 사람들일듯..
@@김홍렬-n4j 영상 다 안 봤죠? 파산하고 삶 재건하기 위해서 동상걸리면서까지 노력했는데 겨울동안 10만원 밖에 못버셨다고 하잖아요....
여성 전용 쉼터 있는데 그리고 그런걸 성별로 구별하는건 차별인데?
@@kkk7546 이해력이 떨어지세요? 성범죄에 상대적으로 여성 노숙인들이 많이 노출되니 쉼터를 만들면 좋겠다는 말이잖아요.. 언제 이분이 성차별 했나요? 남성 노숙인 쉼터는 만들지 말라는 말 했나요?😂😂
여성노숙인예산 전액삭감되었다고 하네요
저분들은 죄지은것도 아닌데
정부는 대체 저런사람 인권보호 안해주고 교도소에 죄인들은 인권보호 해주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네요.
맞는말씀이네요
범죄자들은 가만히 놔두면 무고한 피해자들이 더 생기니까 그렇겠죠. 우는아이 젖준다고
오히려 노숙인들은 가만히 놔둬도 범죄는 저지르지 않으니까 물론 선넘는 순간 바로 끌려가겠죠.
혐오감을 주변에 주잖아요.
정부가 아니라 부모가 책임져야함
인권 필요없늘 거렁뱅이들
가정 폭력으로 나와서 친척 집에 잠시 살고 있는 입장에서...저들의 상황을 너무 공감하며 봤네요..
직접 경험한 입장에서도움 센터와 피해자 지원, 경찰도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지원의 한계도 있으며, 가해자가 인정하고 동의하지 않는 이상 중독 관련으로 입원 혹은 치료를 받게 하기에도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가해자인 즉 아빠에 대한 처벌도 약하고, 그로 인해 경제적으로 가장 피해 볼 사람이 나머지 가족들이기에 결국... 집을 나오고 지금은..
취업을 준비를 하는 입장에서 잘 봤습니다...특히 아이들의 상황에 저의 어릴 때가 생각나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복지좀 신경써라 나랏놈들아! 저들도 대한민국 국민이다!
힘내세요
사기피해자분들은 정말 눈물겨운 삶을살고 있내요 마음이아픔니다
국가가 너무 관심이 없습니다 경찰과 지자체는 애매한 규정에 의해 업무 핑퐁치기 바쁩니다. 표받을 수 있는 일이 아니라서 노숙인 시설 확충도 거의 안합니다. 시설에서 규정을 자체 규정에 의거 술을 못먹게하여 노숙인이 시설을 기피하고 결국 거리로 나오게 됩니다
자기자신을 포기한 사람한테 왜 국가가 관심을가져야됩니까?
나도 게으르게 살면서 국가한테 혜택 받으면됩니까?
누군가는 쎄빠지게 일하고 국가에 강제로 세금을 내는데?
그리고 국민들도 관심 없으면서 이럴때만 국가 ㅎㅎ
나도노숙인을 그리 좋게 생각하진않지만 윗글들...참이기적이다.. 소외된 사람들을 나라가 관심가져야지.. 우리가내는세금 사회적약자한테 돌아가면 좋지않나?.. 참이기적이네..그렇게 따짐 늙은 들딱들 왜도와주냐? 일할수있는데도 지하철무임승차하고 노령연금 왜주는거야? 관절달때까지 일해야지..
노숙인들 사회에 다시 재기하기위해서 노력하는사람들도 많다는걸알아라.. 한가지예로 두레생협에서 일하시는분들 사회적약자인 노숙인 한부모등등 그런사람들을 일꾼으로 쓰는건아니?
유기농이 비싸서 그런델 이용해봤어야알지..ㅎㅎ
그리고 니가 세금얼마내냐?그딴소리하덜말어라..난니들보다 세금훨많이내니까... 상속세만해도 작년에 1억이상냈고. 매년 예금이자로 15.4프로 내는것만해도 니들 몃달치 월급은내니까..
사람이 두루두루잘살수있게 긍정적으로생각해... 난솔직히 모든사람에게 복지혜택이 많이 돌아간다면 세금 더내고 싶은사람이니까..
노숙자쉼터와 직장제공 하는데 본인들이 힘들다고 뛰쳐나오는데 누가관심없는걸까?
사업실패니 뭐니 사연은많지
근데 극복하고살아야지
맨날 술먹고 노상방변하고 싸우고 그러는데 누가곱게보냐
노숙인시설에서 술 못마시게 하는 건 당연한 거 아닙니까 호텔도 아니고 모텔도 아니고 심지어 여관도 아닌데요
나도 찬성한다!!
살 가치가 없는 범죄자들 사형집행하고, 범죄자들 먹일 세금으로 저분들의 복지에 힘쓰자!!!!
사지멀쩡한 남자들한테 반찬만들어주는 거 세금으로 하지말고 진짜 취약층분께 내 세금 제대로 갔으면 좋겠다
너무 마음 아픈 현실이네요.
남일같지 않은 마음.
제게 주어진 삶에 감사해야겠어요~~😊
너무 가슴아프네요
처음에 나온 할머님 식사라도 한끼 사드리고 싶네요...안타깝습니다...
열심히 사신분인데 안타깝네요 건강하세요
몇년전. 종3역에서 중학생정도 된 여자아이가 영양이부실한지 등이 굽어서 튀어나온 아이가 있었는데
거리를 떠도는것 같은데 그생각이나서 마음이 아프네요
모두 건강하시기를 바래요
헐 돈이없어서그랬어요?ㅜ
냐역시 한 아이의 아빠로써 왜~~??
아이를 때리죠?? 그것도 못박힌 각목과 골프채?? 재정신인가요??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을 내 귀한 자녀를~? 물론 사연에의한 마찰일수 있겠으나 그래도 폭력은 안되지요 언어적 폭력도 역시 그렇쿠요 사랑으로 감싸줘야지 싶어요
심각하구나 특히 청소년 가출소녀는 국가가 나서서 제발 보호를 해줘야지
부동산 거액의 사기 진짜 안 당해보면 모릅니다...
정신이 멍해지고 죽지못해 사는거죠
얼마나 절망적이었을까요😢
전 참으로 행복한 사람이라는걸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아프내요 아휴
참 안타깝네요😳
별이님의 아드님을 위해서 기도할께요.ㅠ
종택씨부인별이요
별이사망맛아요
@@종혜송 헉 ㅠㅠ
별이님 사망 하셨나요.?
@@정인수-o4q 몰라유
우리나라 복지제도를 이용하세요! 시작은 누군가가 도와주셨으면 좋겠네요 고시원이라도 구해주시고 기초생활수급자로 노인일자리 하루 몇시간이라도 하시면 홈리스생활은 벗어나실수 있을것같아요 여성에겐 너무 위험한생활입니다
꼭 도와주세요!
가정폭력이 노숙인을 양성하는데 그가정폭력을 어케해야 하남?
가정폭력
이라는
환경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이
이런 절망적인
삶이~
된다는것이
마음이
너무
아프다,
@@최유진-v2s 경험상 폭력행사자는 지능이나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교육등으로 치료될수 있다고 보여져여
아~
탄식만 나오네요
집을 제공했는 데도 불구하구 쉼을 누리지못한다면 마음에 이미 또다른 병이 억압 해서 본인을 힘들게하네요
아
답답 하고 참담합니다
산다는게 내일일을 장담못해요
노숙자 쉼터 가면 잠자고 먹는거 돈도 주는데 규칙을 지켜야 해서 가기 싫다더라 술도 담배도 맘대로 못하고 씻어야 하고 등등
그 맘 이해 한다 요즘은 예전에 없던 강남역 노숙자들도 간간히 보이더라
응원합니다
나이든노숙저들도 불쌍하지만
청소년노숙자들 특히 안됐네요
요즘 빈집도많던데
텃세없고 깨끗한 노숙자쉼터라도
많아져야될꺼같네요
예전에 지방 터미널 앞에 노숙자로 보이는 엄마는 의자 위에서 자고 있고 3살 정도 되어 보이는 딸인듯한 아이는 택시 아저씨들이 과자도 사주고 돈도 주고 그러고 있더라능. 내 갈길 바빠 지나 쳤는데...엄마는 어쩌다가 노숙자가 되었고 딸을 낳아 데리고 다닐까!!!
여성노숙자들..정말 갑갑하다..국가에서 거주할곳이라도 도움을 좀줘야 ..
차라리 산으로들어가는게 나을듯 산속에서 사는게 맘편하고 더나을듯하네요
어후 마지막 너무 징그러움
이 사건 한겨례에 정리된 기사 있었던 거 같은데... 마음아츠더라구요
아리아리 아리랑 으랏차 날라리치고 건달생활하다 즐거운 날이 곧 다가오니 행복하게사세요 아멘 화이팅 감사합니다
항상 공감하는 맘이 있었음합니다
만약 내가 저입장이람 이런마인드로 살아감 많은 힘든입장에처한 사람들이 따뜻하게 되지않을까요
나보다 못하다고 깔보기만 하는 사람들 언젠가는 그사람들보다 못한 고통 받게될컵니다
이런 꾜롸지인데 서민들 복지예산 대량 삭감하고 해외여행 다니는 륜거뉘
빨리 학교 보내야 한다
참 마음이....
아픔은 같지만 크기는 잴 수없다. 얼마나 마음이 아프면 ~
어느 그누가 이런삶을 생각나 했을까요 안타깝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가장 필요한 곳은 당장 먹을곳 잘곳이 없는 사람들이라 생각합니다.
남의 일 아닙니다
노숙자 아자씨들은 왜이리 막걸리를 드시지..?
살가치없는죄인들은사형시키고불씽한노숙자들.복지해택좀줘라
아파트도 남는세상인데 노숙인분들에게 기초수급 지원이 돌아갈수있으면 좋겠습니다
잘 버티시네요.10년 참 세상사는게 산 같네요
재워주고 밥주면 일하기 실어진대요. 어느기자가 체험 했는데요 1달 창피하고 2달 조금 적응 되고 3개월 돠니 일하기 실어 지더라고 합니다
정말 일안해도 되고 걱정도
없고 아무도 건드리지 않고
정말 편해저서 3갸월 지나고
그만 했다고 합니다
편한데 빠지면 정말 일하기
실고 씻기 실고 그렇다고
해요
예전 사업을 할 때 고객 중 목사님이 계셨어요.
그 분이 노숙자들 도운다고 밥, 쉴 수 있는 자리를 제공해주며 일자리를 찾아 주는 것도 몇 년간 하셨다가 포기하셨답니다.
이유가 뭘까요?
복지센터와 공짜로 밥,잠자리 다 주는데 왜 일하냐는 겁니다.
그 생활의 늪에 빠져 그렇게 살다 어느 순간 자신이 바껴야 한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 이상 무료식사와 잠자리 제공은 나태지옥만 올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 보네요. 모든 걸 내려놓고 사는 사람입니다.
본인이 바뀌어야 세상이 도움의 손길을 주지 그게 아니라면
굳이? 라는 생각을 들게 하는 계층같네요.
여기에 여성이냐 남성이냐는 중요하지 않다 봅니다. 제~발 사회 계층을 남녀와 성차별로 구별해서 누가 더 안됐고 더 측은하며 더 도와줘야 하는
보도나 뉴스 취재는 지양했음 합니다.
요샌 생리대도 광고해서 도와줘야 한다 하는데 제가 아는 중학생,고등학생 남학생들 학교 끝나고 알바로 배달 뛰고 집안 형편 안 좋으니 누군가에겐 배달 뛰며 비행청소년처럼 보일지언정
그 돈 벌어 부모님 드리고 자기 생활하고 동생들 챙기는 애들도 많이 봤습니다. 그런 애들 돕고 조금 더 나은 삶의 질과 교육적 도움을 주는 게
우리네 어른들이 지향해야 할 도움들 아닐까 싶네요.
인정 애초에 나태지옥에 빠진 사람들한테 구제의 손길 내밀었다가 바뀌질 않는다는 사실에 인류애 상실함
여성노숙인이 살해당한 사건에 여성이냐 남성이냐는 중요하지 않고 여성노숙인을 도와줘야 한다는 뉴스도 내보내지 말라면서 한다는 말이 생리대도 못사는 여학생들 냅두고 남학생들만 도와줘야 한댄다ㅋㅋㅋㅋㅋ 그냥 지가 성차별 오지는 여혐충이라고 인증 하는 아둔함 보소.ㅉ 병원가라 그 정도면 정신병이다ㅉ
생리를 비교하냐 정액처럼 원할때 발사하는것도 아니고 원치않아도 한달에 한번씩 나오는건데 그럼 뭐 휴지로 틀어막고 생활하리?? 존나 무식하네 진짜
가정의 학대와방임으로노숙자가된 아이들을도와주는단체나 사람들이 많아 졌씀좋겠네요 ㆍ청소년들은나라의 미래이니 투표 권 없더라도 마음좀써주자ㆍ정치자들아
저는 기초생활수급자에 신장장애인 입니다 너무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10년간 노숙이라니 ~~
1인용 텐트 안에 박스 깔고 덥고 하면 들 춥겠어요
노숙자들 중에 멘탈이 진짜 부서져 버린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 어지간 해서는 예전으로 돌아가기 쉽지 않죠
저런 상황인데 누구는 몆십억을 쓰면서 놀러갔다 왔다죠?ㅋㅋ?
시골이라도 가셔서 일하면 다 살 수 있지 않나요?? 왜 안하시는지 ㅠ.ㅠ
그런 말이 있어요. 되기까지 힘든데 되고 나면 편한 직업은 2가지 있다.
하나는 교수 하나는 노숙자.
노숙자가 직업은 아니지만 우스갯소리처럼 하는 말인듯.
우리가 보기엔 너무나 이해가 안가지만 모든걸 내려놓은 사람들에겐 먹는 것과 자는 것만 해결되면 아주 만족인거죠.
어느나라건 홈리스는 있습니다.
한번 노숙을 경험한 분들은 다시 거리로 나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사회의 관심이 많이 필요하긴 하죠.
도시, 특히 서울에 사회적 약자가 많은 이유는 그나마 살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도시에서 살아야 그나마 지원을 조금이라도 받을 수 있거든요 ... 시골에 가서 일할 수 있는 보장이 확실한 것도 아니고 시골은 더 자원과 관련 시설이나 대책이 제대로 마련되어있지 않은 곳이 태반인데, 그런 곳으로 가라는 건 죽으라는 거나 다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신건강적인 측면에서도 치료가 필요하구요. 지지기반을 만들어줘야 자립할 수 있지 않을까요?
시골서 무슨 일을 하는데요? 뭐 아시는 일이라도... ㅎㅎ
God bless everyone
연예인이면 본인이 한 말좀 지켜라 청산가리를 아직도 안 털어넣었네
말하는자체가 실례네요.
건강하세요.
종택씨는 어디갔어요?
청소년알바 뽑는 곳 구하면 있을텐데.. 임대주택이나 정부에서 생각보다 도움 많이줘요.. 단 노력한다면ㅜ.ㅜ 하급일자리는 알바몬만가도 많은데 휴
잘못한게 왜 없습니까 본인의 잘못으로 인한 판단으로 저렇게 된 일인데.. 개인적 파산은 국가에서 책임 질 필요는 없죠... 본인이 잘못하고 왜 국가가 책임져야 합니까...
마음이 안타깝고 아픕니다 80퍼센트 교도소에서 징역살다 나오는거에요
냄새나는 행색으로 남의 영업장에 죽치고 앉아있으면 영업방해지
나도 낮에 다니면 하나틀리고 다맞을수있을까?
낮에사람은 하나틀리고 다맞던데,,,ㅠㅠ 선생님들이 캄캄한밤에 눈에 불켜고 가르치는데 한개맞는거 알면은,,,ㅠㅠ
낮에다니는사람은 다맞고 하나틀리던데 ,,,으구 ㅠㅠ
언제든 나의 인생이 될 수 있기에...
가슴 아픕니다.
모기는 또 나오노...
일을하시지요
왜 노숙인들 일한데가 많은데 저러고살까 시골가면 일손이 부속해서 칠 팔십된 여자들도 한루일하면 최하 십만원씩 주는데 정신상태가 문제지
도시, 특히 서울에 사회적 약자가 많은 이유는 그나마 살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도시에서 살아야 그나마 지원을 조금이라도 받을 수 있거든요 ... 시골에 가서 일할 수 있는 보장이 확실한 것도 아니고 시골은 더 자원과 관련 시설이나 대책이 제대로 마련되어있지 않은 곳이 태반인데, 그런 곳으로 가라는 건 죽으라는 거나 다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신건강적인 측면에서도 치료가 필요하구요. 지지기반을 만들어줘야 자립할 수 있지 않을까요?
진짜 시골에 대해 아는 거 하나 없는 댓글이구만. 칠팔십된 여성 노인들이 뭐 아무 기술 경험 없이 그 돈을 받겠냐? 이미 여성노인은 아무것도 못하는 존재라고 지 마음대로 생각하고 댓글쓰네. 사회복지연구하는 사람들이 너보다 무식해서 그런 소릴 안 하는게 아니에요 방구석 전문가님.
@@MH-hg7oe😊
정부와 지자체가 홈리스를 보호재 주어야 할 의무가 있다 ㅡ 공공기관은 직무유기 하지 말라.
휴ㅠㅠㅠ😢😢
17:06 폐닭?
그냥 노숙자라고 하면 되지 뭐 또 영어 쓴다고 홈리스야 하여튼 뭐만하면 영어를 갖다 붙이네 버젓이 한국말이 있는데 영어를 쓰면 더 멋있어지나
홈리스 떠나서 당연히 식당에 누구라도 몇시간 쳐자고 있으면 영업방해 걸리지 ㅋㅋㅋ
시설을 들어가세요ㅋ
본인 선택이고 그냥 자연사 아님?
왜 홈리스라하는거임?
영어로 homeless,, 뜻은 집,, 가정 이 없다는 말, 거지가 아니고요,, 거지는 bagger아님 bum 왜 bagger 냐면 구걸한다고요. 그래서 homeless 와 bagger는 다른 뜻 이예요 보통 한국에선 집없는 시람들을 거지 노숙자라 표현하지만 영어에선 틀리죠,,
@@timcook9783 한국도 같아요. 거지는 구걸을 해야 거지이죠. 노숙은 한마디로 야외에서 잔다는 말.
파지주우니깐 10만원도안되지..식당이라도 취업하지
세계 어디든 죄를지면 몇천배의 아름다운 댓가가 바로 찾아왔다 행복하고 즐거운 구덩이가 대기하고있네요 그것이 행복한 인생 종말입니다 아멘 화이팅 감사합니다
굳이 안잘랏어도 안건들거같은데.. 흠
16:45 모기??????/
머리를 왜 굳이 밀었누?
여자인거 표시나면 성범죄대상이나 강도대상되기 쉽다니깐?
면상보니 걱정하지마세요
마트 카트를 하나 끌고 다니면 좋을거 같은데 물론 구입을 하셔야겠지만
어차피 경력 없고 연 다 끊겼을테니 남들 눈치 볼 일도 없고...
시골 가서 저렴한 집에서 사는 게 나을 텐데
거액의 사기로 정신병이 난걸까
그나마 tv 나왔으니 여성 홈리스 중에는 운이 좋네요.
국회의원 월급 삭감하고 이런 곳에 지원해야 하는데 실현가능성 제로에 가까우니 ..
국회의원월금 깎아야 몇푼 되겄소...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노숙자라고하면 예의없는건가요?
전 노숙자 이 단어가 좋은말 인줄알고 있어요.
점마 서울역 모기 아니냐?ㅋㅋ다시 컴백한듯ㅋㅋㅋ
여성 노숙자가 남성노숙자에 비해 소외되어있는게 현실이라 안타까워요
박연화 정신건강사회복지사 연락처 알 수 있을까요.
나라에서 도와줘먀합니다.
어딜가나 달린것들이 문제군 ㅉㅉ
@@NoPainNogain999ㄴㄴ ㄱㅊ
잉 이분 별이님 결혼했는데? 그 같은 노숙인이랑 남자 잘생긴 ... 헤어졋나요? ,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 이상덕목사님이랑 연결 되었던분인데 ... ㅜ
노숙세계에서도 학벌을 따지는구나
뉴스보니까 여성노숙자 쉼터가 전국에 1곳밖에 없다네요
집이따뜻해요 박에나가지마세요
서울에서 이러고사느니 시골로 가서 살면 허름한 집도 있을거고 열심히 농삿일도와주면 밥은먹고 살텐데 그래도 거리에서 사는것보다 낳지않을 까요?
한남이 미안하노 ㅠ퓨ㅠㅠ
저기 빡빡이 아줌마 전에 같이살던 분하고 헤어 지셨나? 온 몸에 벼룩때문에 긁고 다니고 집안에 벼룩천지 였던...노숙을 해도 살이 안빠지셨네..치아도 다 빠져서 그대로 이고~에효 변한게 없네 쯪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