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탐사보고서 기록] 그 여자가 사는 세계 / YTN

[@김경자-g3c]

너무 마음이아픕니다 겨울이라 손발도 트고 얼고 시려울텐데 따뜻한곳에서 생활할수있게 나라에서 신경을써줬으면 좋겠다

[@magnolia7852]

우리 모두가 만든 경쟁사회라는 비정한 시스템의 희생자들 이므로 우리사회가 책임져야 한다는 현자의 말씀이 와 닿네요 눈물납니다

[@강현숙-t1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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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이랑]

지금 tv에서 시청하고 있습니다. 가슴이 답답합니다 ㅠㅠ

[@꽐라만시-t2l]

이 분들에게 필요한건 금전적인 지원이나 따스한 보살핌이 아닌것처럼 보인다..그냥 우울증이 오면서 본인들 자존감이 낮아진거 같은데 그냥 어떤 계기가 필요한거 같다..나 라는 존재가 다시 살아가도 될까 ...하는..

[@sukkim9075]

내 자신이 똑바로 서야지. 육십의 나이에 엄마가 안불러줘서는 정말 아닌것 같네요.ㅠㅠ 우리 모두가 제정신으로 살수 없을만큼의 고통이 있었겠지만 죽기 아님 까무라치기로 버텨야 살수있는 세상이죠.

[@크롱이안티]

많은 관심이 필요합니다.,.

[@잿빛날개-h6j]

착잡한 현실입니다...

[@yygvdjj6558]

300회 이상 폭행이라니 진짜 대단한남이다

[@러브애플-o2j]

좋은프로그램 감사합니다

[@미영박-i1r]

사연없는 사람 없고 예외도 많겠지만 직업 구해 준다고 해도 거부하고 노숙 계속 하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 규율이나 책임감이 싫어서라고 합니다남의 도움 안받고자하는 의지는 좋지만 사회적으로 노숙하는 모습 여러가지로 다른 사람들에게 안좋습니다. 그리고 각자의 인생인데 정부가 어떻게 다 책임져 주겠습니까. 기숙공장도 있을텐데.. 세상에 쉬운 인생이 있을까요

[@정깜-f6z]

감사합니다..

[@원숭이-o1e]

노숙인들의 복지? 현정부에서는 힘들다.. ytn 니들이 더 잘알잖아?

[@정보안관-f5r]

전 정부에서는 노숙인들 없는 듯 말씀 하시네 노숙을 20년 했다고 그러는구만 ㅉㅉ

[@박정우-e1k]

안타까운 일들이 지금도 어디선가 일어나고 있겠지만... 나 스스로 나를 부등켜앉고 굳은 의지를 갖고 살아내는 방법 밖에는 국가도, 사회도 나를 온전히 위할수는 없다. 결국 나를 온전히 이해하고 위할수있는 것은 바로 나자신 이다. 이겨내지 않으면 굴복 당하고만다. 살아남으려면 이겨내라....

[@하하-k6s1k]

양PD 긴 시간 고생 많았겠구랴. 잘 봤소! 역시 내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