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넘게 방치된 현장, 고독사 인줄 알았는데..|자식에게 연락해보니 돌아온 충격적인 답변|성공한 20대 사장님이 유품정리사가 된 이유|그곳에 사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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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ก.ย. 2023
- ※ 이 영상은 2021년 11월 13일에 방송된 ＜그곳에 사람이 있다 - 마지막을 도와드립니다＞의 일부입니다.
유가족의 어려움을 해결해주는 유품정리사 10년 차 길해용(38세) 씨. 전국 곳곳을 돌아다니며 고인의 유품 정리, 고독사 및 무연고자 현장 청소, 상속 법률 연계 등 유가족이 겪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해준다. 최근에는 차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뒤늦게 발견되는 일이 자주 일어나 자동차 처분을 요청하는 유가족에게도 도움을 주고 있다. 길해용 씨는 20대 중반에 이미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을 보유한 고깃집 사장님이었다. 그런데 우연히 고독사 관련 기사를 보고, 평소 조금 더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유품정리사를 시작했다. 자신의 일을 3D직종에 D가 하나 더 붙은 4D직종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애로 사항이 많지만 애로사항이 많지만 지금처럼 고독사한 고인과 어려움에 빠진 유가족이 많은 상황에선 그만둘 수가 없다. 그의 바람은 더 이상 외롭게 죽어가는 이가 없어 자신의 직업이 필요없게 될 밝은 세상이 오는 것이다.
✔ 프로그램명 : 그곳에 사람이 있다 - 마지막을 도와드립니다
✔ 방송 일자 : 2021.11.13
#골라듄다큐 #그곳에사람이있다 #유품정리사 #유족 #유품 #고독사 #인수 #고인 #장례식 - บันเทิ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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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사는 결혼하고 안하고 자식 있고 없고는 상관없지..이 세상에 남보다 못한 부모자식간이 얼마나 많은데..
거의 보면 고독사 아닌가요? 일반적
으로 죽는걸 보면
대형 사고나 큰 전
염병 아닌 사망은
모두 고독사 입니
다 죽는데 따라 죽
는건 드뭅니다
이게 다 돈 때문임 돈 많으면 고독사할수가 없음 돈 많으면 오지 말라고해도 찾아옴
공감합니다
자식 소용없음
특히 아들
요즘 애들 저만 알고 지 일신 편한것만 알아서 애도 안낳으려하고,부모도 지 이기에 안맞으면 끊는거 일도 아니죠
아들 하나만 있는 저도,남의 일같지 않다는 ..
@@ghkfkdwkd2417 요즘은 자식하고 같이 사는게 아니라 요양원에서 죽거나 죽을땐 배우자없으면 혼자죽어요 다들 자기는 고독사 안할꺼라 생각하지만
이런 사람들이 대우 받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
공감합니다 ❤
본질은 그게 아닙니다. 누구나 죽고 싶을 때 고통없이 존엄하고 안락하게 죽을 수 있는 조력자살 합법화 시급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본인의 신변을 정리하고 생을 마감할 수 있는 것이죠.
@@rukhkhkim6546 갈때 만큼은 편히가게 해줬으면
대우를 왜 받는지. 일본을 참고해서 돈 벌려고 블루오션 개척해서 사업하는건데?
@@oneyoutube6428니가 하기 싫은 일을 대신 해주는데 왜? 싫냐?
돈은 당연히 많이 줘야되는거고
길해용님 28세부터 해오신 것 같은데 젊은 나이에 이런 어려운 일을 시작하기 어려웠을 것 같아요. 그리고, 모든 유품정리사님들 우울증에 취약한 직업같으니 정신 건강도 잘 다스리시기를요.
모든 유품정리사님들께 너무 고맙습니다. 그저 돈을 버는 게 아니라 망자의 이승에서의 정리를 돕는 숭고한 일입니다. 감사합니다.
못배우니 저딴걸 ㅊ하지 ㅂㅅ아ㅋ
본질을 흐리는 댓글입니다. 누구나 고독사 하기 전에 죽고 싶을 때 고통없이 존엄하고 안락하게 죽을 수 있는 조력자살 합법화 시급합니다. 본인의 신변을 잘 정리하고 생을 마감할 수 있어야 합니다.
👍👍🍀🍀💕💞👍
🍀🍀😔😔
@@rukhkhkim6546 본질을 흐리는 댓글입니다.
성격이 귀찮아서 원래 댓글 절대 안다는데 처음으로 댓글 달아봐요. 정말 너무 멋지고 훌륭한 일 하고 계십니다. 너무 감동 받았어요. 이 사회에 꼭 필요한 직업이라고 생각해요. 사업이 더 번창하셔서 많은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화이팅
원래가 어딨어 ㅉㅉ
@@josammosa98아가리닫어 주둥이 함부로 놀리지말고
이런 사업이 번창한다면 개인의 삶의 질은 저하되는 고독사가 늘어난다는 것인데 문제점을 잘 모르시네요. 누구나 죽고 싶을 때 고통없이 존엄하고 안락하게 죽을 수 있는 조력자살 합법화 시급합니다. 누구나 본인의 생을 스스로 마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분의 싸이즈가 나온다....진짜 큰일하시네... 너무 존경스럽다... 영혼들이 많은 위로 받을것 같습니다. . 그릇이 큰사람들은 역시 다르구나... 한생을 이렇게 사시네 정말 멋잇다. 어머니도 진짜 머싯다.
진짜 존경스럽습니다. 직업에 자부심을 가지고 임하시는 모습이 멋지네요. 이런 분이 인정받고 잘되셨으면 합니다.
학교 선생님에게 칼 휘두르는 아이 오냐오냐하면서 키우면 어른돼서 부모한테 칼 휘두르고 고독사로 내몬다 정신 잘 차려라 선생한테 칼 쑤시는 자식이 부모 칼로 못 찌르겠냐 어릴때 잘 가르치지 않으면 결국 칼날이 부모에게로 날아온다 뿌린데로 거두는게 바로 인생이다 잊지마라
문제의 본질은 그게 아닙니다. 누구나 고독사 하기 전에 죽고 싶을 때 고통없이 존엄하고 안락하게 생을 마감할 수 있는 조력자살 합법화 시급합니다. 그래야 본인의 신변을 잘 정리하고 생을 마감할 수 있겠지요.
@@user-jx6el8dg8b고독사랑 그게 먼상관인데 ㅂㅅ아ㅋ
훌륭한 아드님을 믿어주고 협조해주시는 어머님의 순수한 사랑이 이시대 꼭 필요한 인재를 키워주신 힘이네요.
앞으론 초고령화 사회가 될텐데 이런 의로운 분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사회의 그늘에서 험하고 힘든일을 묵묵히 해나가시는 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우리사회에 꼭 필요한 훌륭한 일을
열심히 하고 계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고마우신분이십니다. 설사 고독사 했더라도 이런분때문에 덜 외로우실거에요 진심 감사하죠~😔😔😔
나이가 어느정도 들면 짐을 정리하고 주변정리도. 하고 죽는게 . 저런일을 처리해주시는 분들이 있다니 너무나 훌륭하신분들이네요.
가족도 못하는 훌륭한 일을 하는 길해영씨!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런 아들을 키우신 어머님은 얼마나 자랑스러우시겠어요~~
돈 받고 하는거에요 ^^
@@kwe213df 이전 세대 밥 굶고 살던 시절이나 맞는 말이죠. 요즘은 돈 많이 받아도 고사하는 일이 많은 요즘 세상입니다. 돈 받으면 모든 일이 쉬워지나요?
@@kwe213df 아무리 돈받고
한다고 해도 사명감이 있으셔야 하는거죠
억만금을 줘도
아무나 하는일은 아니죠
이런분이 계서서
세상은 따듯한거같애요
존경합니다~~
길해용 씨라고 되있네요
참으로 대단한일을 하시고 계십니다
외모또한 준수하셔서
어디에도 손색이 없으신데 훌륭한일
하시니 너무 멋지십니다
대표님 화이팅 !!!!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돌아가신 모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굉장히 고된 일인데 폭언이나 폭력을 쓰시는 분들은 처벌이 제대로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어머님 안녕하세요. 귀한 아드님께서 최고의 일을 하고 계십니다. 아드님께서 자랑스러우실것 같아요. ^^ 부럽습니다. 모쪼록 건강 챙기면서 일 하시고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 2023년 9월 11일 뉴스 : 전북 전주시 40대여성 사망 + 무등록 4살남아 5일?굶어 = 동사무소당 복지담당 공무원 1명이라서는 좀 많이 뉴스방향이 나쁘다. 공무원 1명당 엄청난 예산이 투입된다. 공무원을 최대한 줄여서 예산을 확보해야 복지의 높은 허들기준을 낮추어서 넓은재량범위로 필요하다면 바로바로 복지비(돈)를 지원해줄 수가 있다. 공무원집단 고정경비(급여+복지+연금+기타)로 나라예산의 60%?(국방비의 5배?)가 나가서 정작 거지백성복지에 쓸 예산이 부족하여 복지지원의 허들기준이 높게 설정되는 것이다.
● 2023년 9월 4일 뉴스 : 사무실 털린 경남도, 직원 탈탈 털어.
얼마나 지방지자체공무원이 간절히 바라는 개꿀이었으면 30대 공시생이 합격발표 하루전에 경남도청에 감옥갈 각오하고 침입해서 인사과 응시서류를 다 훔쳤겠어요. 그만큼 공무원은 개꿀중에 개꿀이다는 입증이죠.
● 지방젓 소공장(=관리직+생산직) : 1달이라도 다녀보고 공무원(직업군인, 집배원 정규직, 경찰+소방+교정, 공공기관 직영청원경찰, 공공기관 직영환경미화원 포함) 해먹으면 = 개꿀!하며 찍소리 안한다. 사회생활없이 곧바로 공무원 해먹으면 = 과로사망!한다고 난리피우죠.
● 중소기업(거지 호꾸방 소상공인 포함) 업무+사람=스트레스 100이면 VS 교사 교육행정 공직 준공직 공기업 업무+사람=스트레스 20? 뭐가 그리도 힘든지 참... 울나라는 너무 삶이 치열. 아마 매일매일 자살자가 대충 40명?이상. 매일매일 오늘도내일도 40명?정도가 자살하는 참 너무 삶이 필요이상으로 치열한 사회공동체... 공무원은 교사는 죽어서도 거룩하고 VS 중소기업 근로자는 죽어서도 개돼지이구나...
참 자랑스러운 아들입니다
천사구나... 어머니도 대단하시다... 부디 이분들에게 건강과 평화가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돌아가신후 얼마의 사례비를 받고
유품이나 여러가지를 대행해 정리해 주시겠지만 아무나 할수 있는 일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정말 고마우신 분들인거죠.
내 부모 돌아가신것도 정리못해 방치한것을 저런분들이 도와준다는게
대단하다고생각되네요.
사례비를 떠나 특수청소 자체가 돈이 됩니다
@@marcopolo7712 돈은 될 지 몰라도 나름 자기 직업에 대한 직업정신과 사명감이 없으면 하기 힘든 일이긴 하죠.
뭔소리 하는지 돈됨 하시던강@@marcopolo7712
먼 사례야 직업인데 최하 100이상 줄거다 인당
나도 비혼으로 혼자 살기로 마음먹었을때 고독사까지도 각오했는데...혹시 유품정리사 분들의 도움을 받아야 할 수도 있으니까 집안에 물건도 심플하게 두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전에는 몰랐는데 언젠가부터 짐 많은 게 결국 다 쓰레기가 되더군요
언제 어떤 일이 닥칠지 모르니 심플하고 미니멀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늘상 자리잡고 있답니다
헐 별 생각을 다..하시네요.
죽으면 끝인데... 열심히 살다가면 됩니다. 늘 최선을 하며
@@Bitcoin77722아뇨
@@Bitcoin77722아니요
저두 같은 마음입니다. 현재 29살인데 빚에 허덕여 살면서 갚으면서 살아가는데 참 쉽지않네요 마음가짐이 점점 지쳐갑니다..
보육원퇴소후 스스로 삶을 포기한 젊은 청년의 죽음 넘 가슴 아프다 .
과거 유품정리 업체에서 4년간 일했음. 근데 고독사 대부분이 자식이 있는 경우가 대부분. 근데 알고보면 고인도 젊은시절 자녀 학대, 방임으로 본인의 책임을 다 한게 아님. 결국 장례비는 주민센터 복지팀이 결제해줌.
ㅇㄱㄹㅇ임. 나도 어렷을적엔 자식 욕햇는데 쌩까는 이유가 잇더랴고
@@iamnot-there 인과응보 라고 생각합니다. 국가에서 진작에 아동인권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을 해줬다면 지금의 노인 고독사 문제도 줄어들거였다고 봅니다. 뭐든 원인없는 결과는 없죠. 아동학대 문제에 대해 방관하다보니 노인 고독사에 대한 장례비 부담도 국가가 해야되는거죠. 자식들도 노인들보다는 아니지만 어찌됏든 조금이라도 유교문화권에서 자란 사람들인데, 아무리 그래도 수십년간 혈연관계였고 부모인데 어지간히 사람답게만 키워만 줬어도 웬만하면 자식이 마지막 가는 길은 부담했겠죠. 대한민국의 근시안적 사고방식과 땜빵식 정책,, 참 진절머리가 나네요.
가족과 연끊고산지 10년 넘었음. 이유는 뭐 구구절절 하겠지만 학창시절 차별과 학대속에 살았고 성인이 되어도 여전히 내 앞길을 막아대는데 견디기힘들었음.
결정타는 부친의 오만함과 돈에 대한 이야기 때문에 결혼 이야기까지 오가는 상황에서 관계까지 정리하게 됐고 그게 불똥이 되어 그냥 연을 끊고 살고있죠.
정말 남보다 못한게 가족이고 어떻게든 학창시절 기억을 잊고 좋게 지내보려했는데 내 실수였네요.
외국에서 근무할때 동생놈들이 부모에게 짐이되고 있어서 최소한 폐지줍는 부모는 만들지 말자 싶어 다시 귀국했지만 너무 큰 실수였어요. 돌아오지말고 자리잡고 살걸 그랬나
남편이 현직에 있는데 요즘은 미혼 고독사도 많다고 합니다.
가장노릇 안하면 다 돌려받게 되있다
고독사라고 해서 모두 불행한 것은 아니다. 인생 60지나면 물건 정리도 하고 일상생활도 심플하고 검소하게 살자. 어차피 남이 자신의 장례를 치러주는 시대이니 힘을 덜어주는 마음도 필요하다. 가족과 인연이 단절되었다면 이웃이나 공공기관이 연계되어 죽음이 빨리 발견되도록 협조가 이루어져야 한다.
맞아요 자식이 있든 없든 행정적인 일이 잘 처리 될 수 있게 생전에 준비를 철저하게 해둬야 하는 것 같아요
너무힘들고어려운일을하시네요감사합니다~존경합니다
혼자 살면서 무슨 짐이 저렇게 많을끼 아유 지겨워
@@ygy4333그러니까요 고독사특징 짐너무많고 지저분함 흙수저찐따고독사특징
누구나 죽고 싶을 때 고통없이 존엄하고 안락하게 죽을 수 있는 조력자살 합법화 시급합니다.
사는데 돈보다도 가족끼리 서로 위하는 마음이 제일중요한데 갈수록 돈에 집중해서 가족이 해체되는 일이 제일 안타까운 일
돈 없으면 위할 마음도 안생김
젊은 길해용 대표님, 진정한 살신성인입니다. 지치지 말기 바랍니다. 훌륭한 어머님, 살아있는 보살이시네요 🙏
한사람이 인생을 다녀갔는데 그 누구도 마지막을 배웅해주지 않네요. 자식도 부모도 형제도
이 사회에 꼭 필요한 분인데 알아주는이는 없고,,,
돈 많이 벌었으면 좋겠습니다
젊은 사람인데 훌륭하네요
응원합니다 ♡♡♡
어서 빨리 우리나라도 존엄사를 인정해주고 선택할 수 있음 좋겠다
문제의 본질을 아시는 분의 댓글이네요
극 공감합니다..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한표드려요
대단하십니다~ 참 바른 젊은이... 어머님은 잘 키우셨고 아들은 올곶네요~ 이 사회에 꼭 필요한 분이시고 그 일을 잘 감당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으로 계속 굳건히 그일을 감당해 주세요~ 어머님 말씀처럼 멋지십니다.
올곧
한국의. 정치인들.예비정치인들 , 고위공직자들 , 청문회 동의자들 , 필수견학코스로 두어야 할듯요
현충원보다. 그러한현장을 견학하여. 정책과 행정을 어떠하게 하여야 하는지 , 사회정책의 방향
각오 ~ 도심지 유흥업소의 단속강화성을 한번 더 깨닫는다든지. , 국가재정 산출할때 단 한푼도 낭비될수 있음의 재정이 산출될수 있음의 현상은 없어야. 한다든지 , 많은 유권자분들이. 바라고 있지 않을까합니다
금융투자사기단 , 인륜 와해범 , 부동산 사기단 , 허위보조금 횡령범 , 서민 민생침해사범 , 마약제조, 생산, 유통, 상습복용자들 , 엄벌
우리사회 윤리와 도덕이. 바로세워졌어면 합니다
몸거동이 어려워지면 본인이 물품정리부터 과감하게 하는게 좋겠네요
몸거동이 어려워서 물품 정리를 할 수가 없죠
화장실 가기도 힘들었다고 하잖아요
그러니 몸이 그지경이 되기전에 해야겠죠
특히 혼자산다면 미리 미리 물건정리 해둬야겠죠
지발로 화장실 못가면 = 알약 3개먹고 가난없고 눈물없는 저승길
그러니 사람이 나이들수록 살림살이를 버리고 줄여야 합니다.
심플 라이프~~
맞아요 열심히버리고있읍니다 나중에 자식고생안시키고싶어서 뇨력중입니다
어머니 또아드님
정말존경합니다
꼭 이사회에필요한분들입니다
휼륭한 어머니 그리고 더 훌륭한 아들. 두분 건강하십시오.
보통힘든일이 아닌데 저렇게 차분한 몸과 마음으로 일하시는 모습보니 존경스럽습니다.
우리 나라에 유품 정리사란 직업이 없을때 선구자 역활을 하셔서 남들의 안좋은 시선까지
다 이겨 내시며 지금의 직업에 권위자가 되신점에 정말 멋있으시고 존경스럽다
사장님 좋은일 하시는거니 아푸지 마시고 건강 잘 챙겨가시며 일하시길 진심으로 응원 드립니다
20대후반에 시작하신것도 10년째 이어오고 계신것도 진짜 사명감없이는.. 사명감이 있어도..
어떤 마음으로 시작하셨고 어떤 마음으로 다잡고 이어오셨을까..
부모님을 떠나보낸 경험이 있는 입장에서 얼마나 힘든일을 하시는지 가슴깊이 느껴집니다. 길해용씨 본인 건강도 챙겨주세요.. 정신적으로도 너무너무 힘드실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고인의 가시는 길을 조금이라도 발걸음이 편하도록 해주시고 진짜
대단합니다.
존경합니다.
어머님 말씀대로 건강챙기시면서
힘내세요 ^^
오늘 영상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숨 죽이며 봤습니다.
오늘 영상 속에서 가장 마음 아픈 사연은 보육원 퇴소 후에
극단적인 선택을 한 20대 청년의 소식이 가장 마음 아프게 다가옵니다.
저는 다섯살 때 부모에게 버림받고 고아원에서 인생을 배워서 삶이 얼마나 피비린내 나는지
버텨내고 이겨낸다는 게 얼마나 고통이 되는지 알기에
너무 마음 아픈 사연입니다.
유품을 정리하고 고인의 흔적을 정성스럽게 정리해 주시는
노력에 그저 고마운 마음 뿐입니다.
저도 강산이 여섯 번이나 바뀌는 삶을 외롭지만 잘 이겨낸 제 자신에게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도 세상과 이별하기 전에
제 물건 하나하나를 기부하거나
또는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메모를 남길 생각입니다.
고인의 유품을 정성스럽게 정리해 주시는
유품 정리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user-ny5rm5hq3z 답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남은 삶 소중하게 생각하며
살겠습니다.
@@korean-english7436
세상과 등지지마세요
여행하고 혼자 취미생활 즐기면
꽉 막힌 세상이 달라보일껍니다
가족이 있어도 다 화목해 보일거 같죠? 왠수같은 가족들이 더 많습니다
전 나이드니 가족들이 싫어요
과거 일은 잊고 이겨 내십시요
좋은 생각만 하시고 맛있는 음식도 잡수시고 도움이 필요 하면 도와 주겠습니다
@@user-Griezman 네, 모든 것을 참아내며 열심히 살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심지 곧은 아드님에 믿고 응원해주시는 어머님까지 두 분 정말 훌륭하십니다 아무리 댓가를 받고 하는 일이라도 아무나 할 수 없는 숭고한 일이예요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경제적으로 라도 크게 보상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돌아가신분들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사장님 좋은일 하십니다. 좋은어머니와 함께 행복하세요.
난 원체 눈물이 없는 사람이라 평소에 눈물 흘릴 일이 절대 없는데, 친척중에 한분 돌아가셔서 발인할때 다시는 못볼사람이라고 생각하니까 울컥하면서 폭풍오열하게 되더라...
진짜 저런일 하시는분들 전부 마음 잘추스리면서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죽었다 깨어나도 난 저런 일은 절대 못할거 같다
우리 모두가 못하는 일이지만
누군가는 꼭 해줘야 하는 직업이 아닌가 싶네요
이런 분들은 국가와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들이조 정말 고마운 직업인
세상에 제일 멋진일을하십니다 아픔을 가지고 돌아가신분들을 깨끗 하게 뒷 처리 해주는것은 정말 고마운 일이죠
왜이리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당신은 그 어떤일보다 자랑스러운 일을하십니다
미소짓는 얼굴에서 드러나는 기운이 넘 좋다. 역시 인간은 내면이야. .
신체뿐만 아니라 마음과 정신이 건강하고 올바르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직업이네요.
엄마 멋있어요, 아드님도 훌륭한 일 하시구요, 누가 고독사 될지 아무도 모르죠. 참 사회에 고마은 일 하십니다. 👏👏👏
나라에 저런 사람이 있기에 감사하는마음으로 살았으면 좋겠지요
감사합니다
그 엄마에 아들이네요
감사합니다
남 시선 신경쓸 사람같으면 시작도 안 했겠죠. 꼭 필요한데 아무도 안 하려는 일을 사명감 가지고 보람차게 하시는거 보니 참 멋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 참 자식은 몇 살을 먹어도 어머니 손을 타네요
대단한 직업.
최고의 대우를 받아야할 직업.
자식이 있어도 없어도 관계없는
많은 사람들의 미래상황.
작은 집에서 최소한의 작은 물건만을 가지고 살아야겠네
어찌 이렇게 맘이 올곧으신가요
어진어머니 아래
어진아들이 있네요
칭찬 합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어머니 그리고 아드님 건강 또 건강 하십시요
제가 오래전 수년간
장의사 일을 해봐서
매우 공감이 가는
내용입니다~☝️😌
유품정리사 이런회사는
진짜 꼭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현재 정부에선 많은예산을 들여 고독사 방책을 마련하여 시행중 이지만 한계에 도달 할것이고 앞으로 세월이 흐를수록 고독사는
더옥 늘어갈 것입니다.
유품정리 회사도
계속 생겨서 많이 발전하여 서비스의
질도 더옥 좋아지겠죠~
장의사 일보다 몇배더 힘들고 모두들 최고로 꺼려하는 이런 일을
젊은사람이 하시는걸 보니 참으로 대단합니다~👍
고인에 관련된 우리나라 최고의 유품정리 회사로
거듭날 것이라 장담합니다~^^
화이팅!👍😌
👏👏👏👏👏👏
가장 의미있고 가장 아름다운 일을 하시는 유품정리사분들 무한한 존경을 표합니다 한사람 한사람의 가정에 수많은 축복과 은총들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40대중반이고 나를 포함한 혼자 사는 사람이 많아서 생각하지만 나이들수록 간소화하며 살아가야하는게 맞는것같음. 집에 살림이 많은것도 크게 도움되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가족이 큰 도움되는것도 아니라서 행동이 자유로워야 좋더라구. 그리고 오히려 나이든 사람들이 이런 분들의 직업을 더 천하게 보는 경향이 크다보니 폭력적으로 나오는듯. 그냥 당하지 마시고 꼭 경찰에 신고하시면 좋겠네요. 어떤 경우에는 경찰 입회하에 하는 방법도 있다던데 알아보셔야할듯.
20대후반인데 간소화 공감합니다. 살림 늘리기보단 등기를 늘리는게 더 나은 방향인거라 생각함
저도 60이 넘은 인생이지만 나이 50 넘으면 주변의 물건을 하나 둘 정리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가는길 깨끗하게 치우고 가야지요
고독사...
그냥 남의 이야기가 아닌것 같습니다.
자식들 독립하고 부부 둘이살다 누가 먼저가고
남은 사람 자식들 연락 자주안하고 살면
언제 죽은지도 모르게 혼자 쓸쓸히 떠나겠죠.
핵 가족시대가 만든 비극인것 같습니다,
이런일 아무나 못하죠!!!
성숙한 영혼이 감당할 수 있죠. 고인과 유족을 품을 수 있는 큰 사랑을 가진 분이군요
나라에서 상줘야하는 분들이네요 응원합니다.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유족분들의 슬픔에 조의를 표합니다.
모두들 아프지말고 행복합시다
이 사회에 꼭 필요한 일을 하고 계십니다.
누구나 할 수 없는 일입니다.
훌륭하신 어머님과 그 아드님이시네요.
그 초심 변치마시길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이 세상 누군가는 꼭 해주었으면 하는 어려운 일을 하고 계시네요 참 고마우신 분입니다. 그 누군가의 외로운 죽음이 이런 분이 계셔서 덜 외롭게 저 세상으로 가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무나 하실 수 있는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귀한 일을 하시는 것 같아요!
일에 확신과 열정 그리고 책임감을 가지고 하시는 모습이 멋집니다.
젊은분이 대단 하셔요 존경 스러울 정도 입니다 앞으로도 좋은일 많이 하셔요 그리하려면 건강이 우선입니다 고마워요 감사 합니다 ^^
젊은 청년이 존경스럽네요 ㅠ건강챙기시고 행복하세요 어머니도 성품이 넘좋으신분이네요
자신의 의지와 관계 없이 20살 청년이 겪어야만 했던 일생이 너무도 가슴아프고 답답하기만 합니다.
인류가 문명화되고 진화하고 첨단의 과학기술로 말미암아 윤택한 삶을 살게되었다고는 하지만 한명 한명의 인생에서는 이토록 다를 수 있고 또 그 개개인의 삶에서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하였거나 오히려 상대적 박탈감과 경쟁 할 수 조차 없는 기회 없는 삶이 끝내져 버릴 수 밖에 없었음을 모두가 반드시 생각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라고 공정과 공평을 누구나 예외 없이 보장 받을 수 있는 사회를 기준으로 삼고 방향을 잃지 않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고인이 되신 분들께 삼가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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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님이 대단하신 분입니다. 아무나 용기내질 못하는데
열정과 결단력이 대단 하신거죠
존경하는 젊은 이분을 응원합니다 가족과 친척도 외면하는 일을 하시는 하늘이 주시는 천사입니다 어머니 아들님 제일 존경합니다 눈물이 나요
멋진청년!!!!
누구보다 아름답게 사시는 분!!!❤
와 유품을 보관한다는건 굉장히 신경 써주시는건데요. 보통은 찜찜하기도하고 한두개도 아닐텐데 가족들도 안찾아가는걸 보관까지 한다는건 대단한겁니다.
사회에 꼭 필요한일을 하시네요. 자부심을 갖고 하실수 있는 일이네요.
누군가는 꼭 해야 할 일이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일 젊은 사람이 참으로 고맙고 감사 하네요! 나 부터라도 자식이 이런일 한다고 하면 선뜻 찬성해 줄수 없을것 같은데 어머니 일도 도와 주시는것 보닌까 존경 스럽고 대단 하십니다 . 늘 건강 하십시오.
이런 영상보면 먼 훗날 내가 아프고 더는 살고싶지않을때, 죽을 수 있게되면 좋겠단 생각이든다. 가족들에게 짐이 되지않고 내 의지로 갈때를 선택하고싶다.
참 좋은일 하십니다 젊은분이 훌융하십니다 어머니도 훌융하십니다 아무나 할수있는일이 아닌데 대단 하십니다 😊😊😊
고독사 하는 분들중엔.. 정말 자신의 잘못으로 다 떠나고 혼자 된 분도 계실테고.. 착하고 성실히 살아 갔어도 어쩌다 보니 저리 된분도 있을꺼다. 난 참 다행인게.. 우리 엄마는 든든한 나와 누나가 있다는거.. 그나 저나 난 어쩌지 ㅠ ㅋㅋ ㅎㅎ
자식없는 아는 지인이 그러더군요.요즘 시대같아서는 없는게 차라리 잘된거같다는 생각이 든다고~무자식이 상팔자.살다보니 진짜 옛말 틀린거 하나없다는 생각이 드네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존경합니다.
저도 청소쪽에 일을 잠시 한적이 있는데.
1년씩 방치된집들 정리 하는 일이 종종 들어 오는데..
와..악취랑 구더기 벌레 때문에..몇번이나 구역질 하곤했는데
사람이 사망한 집을 청소라고 소독까지 하는거 보니 정말
대단 하십니다.
아프신데 빨리 나으시길 바랍니다.
나도 혼자 살고 있는데 남의 일이 아니넹...
흐미...
죽기전에 자신의 짐을 미리 정리 정돈 하여 간소하게 살다가야겠다는 마음입니다.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인 것 같아요. 항상 고생하시는 정리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머님도 대단하십니다. 항상 건강하셔서 아무탈 없이 꾸준히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보고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느꼈다...
고귀한일을 하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잔인하다면 잔인하겠지만... 저런 사람들은 오히려 죽음으로 인해서 더 편해질거라 생각이듬... 돈이 없어서 먹는것이나 내일을 걱정하거나 그로인해 비참해지거나, 거동이 불편하거나 몸이 불편하면 매일, 매시, 매분, 매초가 힘들고 남 시선또한 존재함... 이런 사람들에게 죽음이라는게 진짜 그리 안좋은것인지 난 모르겠음 타인이 느끼늦 고통은 내가 당사자가 아니면 알 수 없음
우리 시대의 진정한 영웅이다~~
착하게 사신게 눈에 보입니다 고생 많이 하시네요
누구나 할수없는일을 책임감을가지고
정리해주시니 엄마도 아드님도 크게 복받으실겁니다.😊
연을 끊는다라...
부모가 어떤 사람이었던 간에 10개월 간 뱃속에서 자기를 키워준 사람임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그에 대한 보답까진 안되더라도 가는 길 인사 정도는 해주는게
자식 된 도리라고 본다.
정말 세상에 꼭필요한 직업을 가지고 계시네요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화이팅입니다
결코 싶지 않은 일인데...대단하고 존경스럽네요,그것도 한창 멋부리고 할 나이에,어머님도 휼륭하신 분이고 그어머니에 그아들이네요 ,신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빌겠습니다.
역시 너무 훌륭하신 어머님에 훌륭한 아드님이시네요 너무 멋지십니다 화이팅😂
제가보기엔 저분은 보통 사람이 아닌 것 같습니다 정말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어떻게 저런 강한 맨탈을 가질 수 있는거죠?
저는 고인이 되신분들 유품 보면 정신적인 충격 받아서 슬퍼져서 아무일 못 할 듯... ㅠㅠ
유품정리사님!아무나 할수없는일인거 같아요 세상에 쉬운일은 없는데 제일 힘든일을 하시네요..일하면서 우울증도 생길수도있고...원망도 있을텐데...하늘에서 감사할껍니다^^
자식이 힘들어 하거나,형제가 곤란해 할때 한번이라도 더 연락하고 따뜻한 말한마디 해줘야할 둣... 나의 따뜻한 말한마디가 어쩌면 목숨을 살릴수도.....
힘든일이 생길때 사람의 끝을 볼수있는것같습니다..
도와주지는못하지만 피해는안줘야죠 본인들도 언젠간 어떻게될지모르는데
멱살잡고 소금뿌리고 막걸리뿌리시는분은 본인상에도 되갚음받으시길바랍니다
정말 훌륭하신일하시는겁니다 멋지십니다!
훌륭한 인재는 훌륭한 어머니가 있었기때문에 나오는겁니다 어머님 정말 훌륭하시고 대단하세요 직원분들, 해용님과 어머니 응원합니다
너무나 복짓고 사시는 분이시네요.
젊은분이신데 정말 존경스럽네요.
건강 잘 챙기시길요.
아무나할수없는 너무나 가치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이 상관없이 이일은 직업의식없으면 절대 할수없는거 알기에 존경합니다.
나를 인정해 주고 위안을 주는 부모님을 가지고 싶다...,
분명 요즘같은 시대에 꼭 필요한 중요직업입니다. 존경스런 분이네요 응원합니다
좋은일 하시네요 젊은 나이에 감당하기힘들었을텐데 의지가 대단하십니다
정말 인생에대해 진심으로 얘기할수있는 대인배십니다
정말 아무나 못하는일을 해용씨는 하고계시네요~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인생의 마지막길을 응원하시고 정리하시는 분, 멋있습니다~
진짜 없어서는 안되는 귀한 일 하시는 분이네요 응원합니다
진짜 착한 마음 없이는 힘든일인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하늘이 내려준 천사분이십니다 ᆢ당신같은분이 있어 ᆢ세상이 ᆢ밝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인드와 생각이 너무 멋있으세요, 콩심은데 콩난다고 어머님과 아들이 너무 멘탈이 강하고 마음이 선하십니다.
김해용님 진심으로 일하시는모습
대단하시고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아무나 할수없는일 하시는데
진심 축복 받으시고 건강조심하시고
김해용님 최고입니다.👍 💕
길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