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를로퐁티 - 지각의 현상학 3 / 경험론과 관념론 사이에서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ก.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0

  • @hyungdongkim8959
    @hyungdongkim8959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 @sunheegu
    @sunheegu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선생님 강의,
    너무 매력적입니다

  • @byung-gohnchoo5733
    @byung-gohnchoo5733 ปีที่แล้ว +2

    추천합니다

  • @작은나무-g7t
    @작은나무-g7t 3 ปีที่แล้ว +3

    가르침 감사합니다

    • @TV-uw9lz
      @TV-uw9lz  3 ปีที่แล้ว +1

      네, 고맙습니다! ^^

  • @김다솔-m7z
    @김다솔-m7z ปีที่แล้ว +1

    이렇게 이해하기 좋게 풀이된 강의를 어디서 들을 수 있을까요? 2차자료들에도 경험론과 주지주의가 서로의 한계를 드러내고, 그 한계란 바로 자연주의적 태도다 라고만 말해주던데 자연주의적 태도가 바로 게슈탈트 이론에 영향을 받은 퐁티가 보기엔 사물과 일대일 대응하는 감각의 직접 소여란 없으며 그렇다고 감각과 맞닿아 있는 지각의 특성을 관념적으로 묵살시킬 수도 없다는 것이겠지요?
    그렇기에 사이에 신체, 우리가 하이데거가 말한 것처럼 역사성 안에 다자인임은 분명하지만 그 다자인은 언제나 유한한 몸을 가지고 형성된다, 라는 게 중요하겠습니다
    여기서도 칸트적인 종합?의 시도를 또 다르게 몸을 경유하며 해보려는 퐁티의 야심이 보이네요
    퐁티가 지각의현상학 서문에서 후설을 인용하면서도 그 뒤에 돌아가야 할 자신만의 현상의 의미를 덧붙이는 게 약간 아리송했는데 너무 재미있게 이해했습니다 최고!

    • @TV-uw9lz
      @TV-uw9lz  ปีที่แล้ว +2

      ㅎㅎ 굿모닝~ 김작가님^^ 오늘도 멋지고 힘찬 하루요! 엄지척입니다!

  • @_hessary3507
    @_hessary3507 ปีที่แล้ว +1

    선생님 근데 Intentionalität을 의도성이 아니라 지향성이라 번역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 @_hessary3507
      @_hessary3507 ปีที่แล้ว +1

      주체와 객체 철학이 무너짐은 주체와 주체 철학이 됐다는 것으로 이해해도 될까요?

    • @TV-uw9lz
      @TV-uw9lz  ปีที่แล้ว +2

      재생목록에 가시면 "후설"이 있어요! 참조하시고 사유훈련 많이 하셔요! 남교사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