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민 교수의 알기 쉬운 정치철학 강의 251;타자의 정치 (테일 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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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

  • @루삐야옹
    @루삐야옹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정치를 보는 3가지 관점으로 유튜브 채널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문득 강의를 듣다보니 루소가 떠올랐습니다. 자유주의를 생성과 성장이라는 개체적 본능으로, 사회적 장을 위한 행위를 유(類)적 본능으로 봐도 될까? 헤겔의 인정투쟁도 이러한 두 힘의 변증법은 아닌가? 문득 떠올랐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다른 강의들도 틈틈히 챙겨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