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속 자유전자가 수도관과 물을 따라 수도꼭지까지 올라와 있는데 어싱케이블을 수도꼭지에 연결하고 어싱케이블의 링을 손가락에 끼우고 있으면 자유전자가 몸으로 유입되어 잠을 깊이자게 하고 피가 맑아져 염증치료, 각종통증완화, 혈액순환은 물론이고 심장마비, 뇌졸중, 치매, 암까지 예방할 수 있을 듯합니다. 네이버에 어싱케이블로 검색. 무턱대고 댓글을 남겨 죄송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땅속 자유전자가 수도관과 물을 따라 수도꼭지까지 올라와 있는데 어싱케이블을 수도꼭지에 연결하고 어싱케이블의 링을 손가락에 끼우고 있으면 자유전자가 몸으로 유입되어 잠을 깊이자게 하고 피가 맑아져 염증치료, 각종통증완화, 혈액순환은 물론이고 심장마비, 뇌졸중, 치매, 암까지 예방할 수 있을 듯합니다. 네이버에 어싱케이블로 검색. 무턱대고 댓글을 남겨 죄송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땅속 자유전자가 수도관과 물을 따라 수도꼭지까지 올라와 있는데 어싱케이블을 수도꼭지에 연결하고 어싱케이블의 링을 손가락에 끼우고 있으면 자유전자가 몸으로 유입되어 잠을 깊이자게 하고 피가 맑아져 염증치료, 각종통증완화, 혈액순환은 물론이고 심장마비, 뇌졸중, 치매, 암까지 예방할 수 있을 듯합니다. 네이버에 어싱케이블로 검색. 무턱대고 댓글을 남겨 죄송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자식이 하나면 저럴까요? 요양병원 봉사 잠깐 했는데 어르신들 자식들이 거의 5~6명 ㆍ 자식이 많으니 서로 미룹니다 그래서 요양병원 있습니다 재산 꼭 쥐고 삽시다 절대 자식들한테 미리 나눠주지맙시다 그 돈으로 사람쓰고 살면 됩니다 그러나 정신이 없으면 요양병원 가야겠죠 여유가되면 좋은 요양병원 가면 되구요 참 인생 슬픕니다
나도 70중반에 손자 키워주다 초등학교 들어가니 예전에 손자가아니고 며느리 하는행동 그대로 따라하는것보고 실망을넘어 허망한 생각마져 들더이다 지금은 아들 며느리 차단하고 안보고삽니다 외아들 키우면서 최선을다해 아쉬움없이 해주면서 키웠건만 이기주의자로 키운게 내가 자식을 잘못 키웠닷후회합니다 아들 며느리 손자 모두 안복산지 일년넘었고 마음 비우니 지금삶이 편합니다
다 자업자득이다.본인이 다 잘못한거다.어릴땐 품에 늘 안고살다가 자식이 성장하면서 약간 자식과 스치기만해도 징그럽다하고 자식앞에서 바람에 치마가들려도 깜짝놀라서 얼른감춘다.성장한 자식과 맨살한번 다은적이 있나요.몸이멀어지면 마음도 시가이지나면 부모도 남처럼 느껴진다.난 네부모야.이말은 사전에 미리이별 통보다.서로 스킨십도 해야 가까운법이다.결국은 자식이 부모를 버리는겉이다.누구를 원망하겠는가.
내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내나이 80 남성입니다. 지금 세상을 떠나기엔 조금 이른감이 있어요 그리고 아직은 도끼로 장작을 패는일로 건강하다기 보다는 전보다는 떨어진 체력이지만 85세 까지 만이라도 의무적으로 생존함이 무난할듯 합니다. 85세이후엔 삶에 보람을 느낄수가 없을것같습니다..85세 에는 의무적으로 가야됩니다. 당연히~~~~
슬푸다 70순 잔치를 끝냈는데요. 요사이는 영정사진이라고 하지 않고 장수 사진이라고들 하데요 죽을때 필요해서 찍느라 힘들었네요. 뽀샆도 들어가서 코딩도 넣고요 ㅎ ㅎ. 죽는놈이 그런걸 알겠어요 시간내서. 수목장에 가서 경치 좋고 마음에 드는곳에. 묻힐것에 준비도 해놔야. 함니다 가는 시간은 순간임니다 집도 줄이고. 살림과 정리도 슬슬해야지요 이마음이 동요가 되는 시기죠 서글퍼 오구요 추억도 만들고 싶어요 여행도 가고 싶구요 이런 사연은. 의미 없이 눈물이 남니다
슬픈 일이지요 나는 늙지 않을거라고 모두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요양원 생활을 하다 세상으로 나온지 두달째입니다 서씨의 사연이 요양원 생활그대로 입니다 자식이있어도 같이 지내기를 원하는 자식이 거의 없어요 치매가 걸려서도 부모는 자식 걱정을 하는 것을 보앗습니다 요양원에 있어도 그렇고 나와도 그렇네요 슬픈일입니다
참 슬푸네요그 누구도 장담할수 없는 인생 ~~휴~~
가슴이아프고 눈물이나네요 오래살면 부모도자식도 힘들어집니다 건강하고오래 살면괜찬지만요
자유박탈된 어머니 소식 감동입니다
눈물이나는군요
어쩜 이리도 인생이 허무하고 아무것도 아니랍니까 고생하며 힘들게사는 나날들이 아무것도 아니엿군여.
남에일이 아니네요 바로우리에 일이네요 슬프네요 자식이 끝까지 돌봐줄수 없다는걸 아닌대~~~
땅속 자유전자가 수도관과 물을 따라 수도꼭지까지 올라와 있는데
어싱케이블을 수도꼭지에 연결하고 어싱케이블의 링을 손가락에 끼우고 있으면 자유전자가 몸으로 유입되어 잠을 깊이자게 하고 피가 맑아져 염증치료, 각종통증완화, 혈액순환은 물론이고 심장마비, 뇌졸중, 치매, 암까지 예방할 수 있을 듯합니다. 네이버에 어싱케이블로 검색. 무턱대고 댓글을 남겨 죄송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 눈물나네요 정말 어쩌면좋을까요 우리가 걸어가는 앞날
땅속 자유전자가 수도관과 물을 따라 수도꼭지까지 올라와 있는데
어싱케이블을 수도꼭지에 연결하고 어싱케이블의 링을 손가락에 끼우고 있으면 자유전자가 몸으로 유입되어 잠을 깊이자게 하고 피가 맑아져 염증치료, 각종통증완화, 혈액순환은 물론이고 심장마비, 뇌졸중, 치매, 암까지 예방할 수 있을 듯합니다. 네이버에 어싱케이블로 검색. 무턱대고 댓글을 남겨 죄송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맞아요ㅜㅜ
동감합니다
눈물 납니다. 나이 들면 다 같은 길입니다.
마음아프네요
우리친정엄마도
치매라서요
마음아픈말씀 남의일같지않네요
안타깝고 뭉쿨합니다 요즘은 요양원 젊 은사람들은 부모하고 함께하는걸 달가워 하지않 습니다
기역이 있을때 스스로 가는것이
애들 걱정시킬필요도없고 현명한생각인거 같습니다 소승도 나이가 75세가되니 그런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조금더지내보고
실행할 생각입니다 모두행복하세요
아들 딸 누구든 다 늙으면 부모입장됩니다 한번쯤 부모의 따뜻한 보살핌있어야된다고 생각되네요 내가이리하면 내자식도보고배운다는것!
요즘은 오래 사는데
왜그리 아팠을까요
안타깝네요
건강하게 사셔요
저도 울엄마 요양병원 있습니다
나의마음 같아요 가슴이 아픔답니다 자식들이 찾아 가지만
마음이 너무아파요 눈물이납니다
짜꾸만 눈물이납니다 울엄마
치매 입니다 약간 울엄마 힘내세요
바로 우리 일 입니다
맞습니다
내나이도83세입니다 모두가 같이가는그길을가야하는것이니
슬퍼도 외로워도
구름따라 그렇게
갑시다ㅠㅠ
내인생은 내가 챙겨야 합니다
내가 준비해야 합니다
돈이 있어야
합니다
맞아요. 돈이죠
건강챙겨야죠
그러케되기전에눈을감고싶은데 억지로생목숨을끊을수도없고ㅠ
저도 70초반이라서 자식들의 짐이될까 늘 마음한켠이 걱정이많습니다 ㅠ
땅속 자유전자가 수도관과 물을 따라 수도꼭지까지 올라와 있는데
어싱케이블을 수도꼭지에 연결하고 어싱케이블의 링을 손가락에 끼우고 있으면 자유전자가 몸으로 유입되어 잠을 깊이자게 하고 피가 맑아져 염증치료, 각종통증완화, 혈액순환은 물론이고 심장마비, 뇌졸중, 치매, 암까지 예방할 수 있을 듯합니다. 네이버에 어싱케이블로 검색. 무턱대고 댓글을 남겨 죄송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70이면 살만큼 사신 겁니다. 장수가 복이 아니고 저주인 시대 입니다. 빨리 죽는것이 정답입니다.
항상 자상 하고
관세음보살 같은
엄마지요
엄마는 자식앞에. 죄인 인가요 누구나 혼자가는 저 세상 소풍가는 날까지 온전하시길😢
절대 건강히 살다 하늘에 부르심을~ 여러분 하나님 을 꼭. 꼭. 꼭. 믿고 하나님 께 기도합시다 ❤ 29:41 29:41
아.마음이 먹먹하네요
아이구~~~눈물나네요 노후의 우리네 삶이아닌가 싶으네요 노후가 넘 길어서 남일같지않아서 서글퍼요 80이넘으면 본인허락하엔 안락사제도 있으면좋겠어요 본인도누구인지 자식도 몰라보면서 살아있는 삶은 삶이아닌것같아요ㅠ ㅠ ㅠ
저도칠십이넘으니병원가서보면모두나이든노인네들뿐그것을보면가슴이덜컹옛날칠십고려장이맞는가봅니다칠십이넘으면아픈곳도많고
공감입니다 👍🏼
6:12
3
😢슬프지만 아들딸 마음도 이해 됩니다 남편이 6년째 치매 랍니다 자기 손으로는 어제 밥 먹는것도 힘들어 하네요 76살 이른 70살에 치매가 와서 아직 인지는 좀 있으니 요양원 보낼수도없고 나도 당뇨34차 협심증 까지 앓으니 체력도 딸리네요
자식이 하나면 저럴까요? 요양병원 봉사 잠깐 했는데 어르신들 자식들이 거의 5~6명 ㆍ 자식이 많으니 서로 미룹니다 그래서 요양병원 있습니다 재산 꼭 쥐고 삽시다 절대 자식들한테 미리 나눠주지맙시다 그 돈으로 사람쓰고 살면 됩니다 그러나 정신이 없으면 요양병원 가야겠죠 여유가되면 좋은 요양병원 가면 되구요 참 인생 슬픕니다
주워진대로 살면돼 양로원 가면 돈 관리도 안됌니다! 매사가 남과같히 살아야합니다! 특별한 것 바라지도 말고 세상을 떠날때 까지 주워진대로 살면 돼네요!
딸 이. 무슨. 딸이. 가슴 아프네요
엄마! 보고 싶어.
저랑 똑 같은 얘기네요~
나의 미래 자화상 을보는듯해요😢
어쩌나 이노릇을 늙으면 다저렇게 될텐데
죽기 직전까지 재산 물려주지 마시요 주고나면 그때부터 자식이 아니라고 선배님들 말씀입니다
제가 외요양원만
보게되지
화장실못갈정도이면
요양원가셧야지
자식심정도 이해가갑니다
힘내세여
가슴이 메이네요.
눈물이 절로 흐름니다.
모두들 아런일 없으시길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건행을 바랍니다.🎉🎉 🎉🎉🎉
우리네인생너무허무합니디ㅡ
저도~요양사로 근무하며 불효자,효자 !!~얼굴!보면 보이더군요^^
있을때~잘해!!
(정답!!) ~~
건강하실때 ~좀더 자주찾아뵙고 연락나누시길~~
내 자식 !! 이~
다 지켜보네요!! (CCTV)
누구나 혼자가 되면 짐이 되는디 걱정입니다.
😅
이렇게 슬퍼도 되는겁니까.... 한참 울었습니다.
정말 가슴아픈 사연이네요~
긴여행 소풍이네요
나도 칠십중반을 넘어가는 나이입니다.사연 너무나도 안탑갑습니다.남의 일이라곤 느껴지지 않네요.자식들도 힘들겠지만 죽을 날만 기다리는 부모님 맘 헤아려 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옛말에 부모는 열자식을 거늘러도 자식은 한부모를 못 거늘는단 단어가 새삼 떠오르네요.
'~
앞으론 알락사 제도가 꼭 있어야합니다 나도나이 먹으니 어떻게 죽느냐가 젤 걱정입니다 건강하게 살면 오래살아도 되지만 화장실못갈정도 되면 사는게 아닙니다 내가원할땐 꼭안락사를 해야합니다 .
저도
꼭 안락사제도가 생기길바라고 있습니다~~@@연정허-x6s
우리나라도 알락사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도 칠십 중반인데 너무 깜박 깜박잊어서 걱정입니다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삶인데 치매라는 병이들어 대 소변도 못가리는 상태가 되면 알락사 시켜줬으면 좋겠어요
ㅐㅐㅐ😮ㅣㅣ
나도 70중반에 손자 키워주다 초등학교 들어가니 예전에 손자가아니고 며느리 하는행동 그대로 따라하는것보고 실망을넘어 허망한 생각마져 들더이다 지금은 아들 며느리 차단하고 안보고삽니다 외아들 키우면서 최선을다해 아쉬움없이 해주면서 키웠건만 이기주의자로 키운게 내가 자식을 잘못 키웠닷후회합니다 아들 며느리 손자 모두 안복산지 일년넘었고 마음 비우니 지금삶이 편합니다
가슴이 먹먹해지네요...ㅠ
마음이너무아파요 노우에지내다는게참 아스럽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안락사를 선택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스스로 나의 죽음을 처리 할 수 없으니, .... 자식에게 부담 주기는 싫지만요. 빠른 시간내에 스위스 처럼 회복하기 어려운병에 걸리면 안락사로 주변을 정리하고 나의 죽음을 맞이 하고 싶습니다.
사연을보고 너무슬퍼서 이사람도80이다되여 어떻게 죽어야할지 생각이 많아지네요😢😢😢
눈물나는 밤이되것네요
친정엄마가돌아가니형제간다소형없습니다친정엄마보고싶어가슴이아파요
딸보다 아들들 희생하며 애지중지 키워 재산까지 다주고 결국은 딸한테 의지하며 늙어가는데 왜 딸한데 의지만 하는지 잘못된 교육관이란걸 모르는걸까요
장남만 자식의로 여긴 울 엄마 장가보내더니 미친 마누라한테 미처 부모도몰라보고 쌍욕 하고 손가질 하는 놈 엄마 합병증의로 오십사세 에 하늘 나라로 가신 울엄마 몆푼 안되는 재산 독 차지하고 형제도 몰라보고 의절 했읍니다 이사연 들의니 마음이 아프고 부모님 생각이납니다
장남은 데체로 나쁜놈 많아요. @@황수연-o4h
신앙 을 가지고 노후 준비 합시다
정답입니다❤
다 자업자득이다.본인이 다 잘못한거다.어릴땐 품에 늘 안고살다가 자식이 성장하면서 약간 자식과 스치기만해도 징그럽다하고 자식앞에서 바람에 치마가들려도 깜짝놀라서 얼른감춘다.성장한 자식과 맨살한번 다은적이 있나요.몸이멀어지면 마음도 시가이지나면 부모도 남처럼 느껴진다.난 네부모야.이말은 사전에 미리이별 통보다.서로 스킨십도 해야 가까운법이다.결국은 자식이 부모를 버리는겉이다.누구를 원망하겠는가.
우리가. 먼 미래생 활. 을 보는갓 같지만. 침해까지는. 가지말아야. 하는데. 인 생이너무. 슬프네요. 부모는 나의모든것을. 다밭쳐희생 했건만. 자식은. 그 마음 반의 반 도. 못미칫 것 같습니다. 머지않아. 그시기가 오지않을까. 암담합니다
내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내나이 80 남성입니다. 지금 세상을 떠나기엔 조금 이른감이 있어요 그리고 아직은 도끼로 장작을 패는일로 건강하다기 보다는 전보다는 떨어진 체력이지만
85세 까지 만이라도 의무적으로 생존함이 무난할듯 합니다.
85세이후엔 삶에 보람을 느낄수가 없을것같습니다..85세 에는 의무적으로 가야됩니다.
당연히~~~~
80넘었으면 지금 당장 죽어도 될듯 하네요. 부럽네요.
자식의마음 이해가 됩니다..ㅠㅠ
엄마의마음도 이해가 되구요.
마음이 너무 아파요...
지금 울엄마 인생 이야기네요
황혼의 삶은 마지막 여행길은 외롭게 가는걷갔읍니다 나이들면 자식이 있어도 외롭고 적적함은 채워주질 않터군요 스스로 마음다스리는게 친구랍니다 🎉🎉🎉🎉
현실은 슬프지만 현대 고려장이란 말 맞는것 같아요.자녀 분들은 모실 생각은 안하면서 며느리가 시부모님 모셔주길 바라는 현대 남편 주변에 많습니다. 이해할수 없는 이기주의 세상안타까울 뿐입니다.
70살 되면 무조건 안락사 하는 번안 생기면 좋을듯 합니다.
이젠 요양원에 버린다는 표현은 과하다고 생각되네요
슬프지만 현실입니다😢
😮
요양원에 버리는것도 효도인 시대.
본인이 격어보지 안으면 이해하기 어렵지요.
나도 칠십이 되어 철들어 시어머니&엄마 를 이해가 되었어요.
요양원 가기전 죽게해달라 기도합니다.
아퍼서 오래살면 형제간에 갈등생기더이다.
그저 어쉬움 남기고 가기를 기원합니다.
남의일이 아니구 우리들에 문제지요.🎉🎉🎉
남의일갔지않네요 나는70대고 그래도 사연들어보니 눈물이나네요 미래을보는것같아요
70살 되면 무조건 안락사 하는 법안 생기면 좋을듯 합니다.
이할머니말씀이저와같은이야기같아요.슬프네요저와동갑이네저는힘들어지면제잔이홀로갈려고생각중이요❤
말을 들어니 가슴이 아프네요
자식들 필효없습니다
무조건 조금이라도 있으면 나를위해 챙겨두고 먹고싶은것있으면먹고 쓰고 살다가 가는거여요 돈이 업없으면 자식도 찾아오지ㅈ않습니다
달면삼키고 쓰면뱃는 인간들 자식도 그러는거내요 너무슬프다
감사합니다.
너무가슴아픈일입니다ㅡ다가오는앞날이걱정됩니다
아들 자식들이라곤...
딸이 더 낫네! 그려!
그래도 어르신 행복하세요! 서운하고, 억울해도 남은 여생 행복하게 사세요!
슬푸다 70순 잔치를 끝냈는데요. 요사이는 영정사진이라고 하지 않고 장수 사진이라고들 하데요 죽을때 필요해서 찍느라 힘들었네요. 뽀샆도 들어가서 코딩도 넣고요 ㅎ ㅎ. 죽는놈이 그런걸 알겠어요 시간내서. 수목장에 가서 경치 좋고 마음에 드는곳에. 묻힐것에 준비도 해놔야. 함니다 가는 시간은 순간임니다 집도 줄이고. 살림과 정리도 슬슬해야지요 이마음이 동요가 되는 시기죠 서글퍼 오구요 추억도 만들고 싶어요 여행도 가고 싶구요 이런 사연은. 의미 없이 눈물이 남니다
70살 되면 무조건 안락사 하는 법안 생기면 좋을듯 합니다.
참 기가막히네요. 자식들도 곳 그러게 될텐데 자신에 앞날은. 생각 하지않고. ㆍ사는 자식들 이네요. ㆍ정신들 있을때에. 자식들 한데재산 주말고 줘고. 살다가 자식생각하지말고 줄겁게 좋은일도하고 제일좋은 것도 먹고. 쓰고 살다가. 씩씩하게. 살다가 저녁에. 자다가 다음날 저세상 에 가는게 정답. 인것 같네요 ㆍ메일 빌십다 하느님께 그러게. 해즈시라고 원하면 그럭게 된다 고 하더라구요. ㆍ
70살 되면 무조건 안락사 하는 법안 생기면 좋을듯 합니다.
정말 맘이 아프고 내일이네요
같이 살아보세요
얼마나 힘든지..ㅠ
울 엄마도 치매로 요양원에 계시는데 눈물납니다 딸 또한병들어서 그뒤를
공감 합니다ㅠㅠ
이제우리모두 하늘나라가기전에 모두들려야하는곳
70살 되면 무조건 안락사 하는 법안이 생기면 좋을듯 합니다.
그저 한슴만.
코 앞에 내 일이네.
할 일 다 하고 저 세상 가는 것이 미련은
없는데 애들한태 부담주지 않고 싶어서
그게 걱정입니다. 착한 아이들이라 더더욱..
70살 되면 무조건 안락사 하는 법안 생기면 좋을듯 합니다.
우리나라도 속희 악락사가 허용됬음 좋겠어요 본인이 희망하면 그런극한 상황일때 행해지는 안락사요
70살 되면 무조건 안락사 하는 법안 생기면 좋을듯 합니다.
😢
건강할때는 엄마라고 하면서 조금만 손자다키워 존는데 필요치 않으면 배신 때리고 늙으니까 참억울해요 하늘도 무심하지 너무분하고 내자신이 우울증이오고 신경이 마비가오고해도 자식이 생까고 뒤를 돌아보니 억울해요 저는 딸셋 아들 하나인데 하느님 억울해요
슬픈 일이지요 나는 늙지 않을거라고 모두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요양원 생활을 하다 세상으로 나온지 두달째입니다
서씨의 사연이 요양원 생활그대로 입니다
자식이있어도 같이 지내기를 원하는 자식이 거의 없어요
치매가 걸려서도 부모는 자식 걱정을 하는 것을 보앗습니다
요양원에 있어도 그렇고 나와도 그렇네요 슬픈일입니다
신앙의 힘으로 하루하루 복된 삶 삽시다
엄마 보고싶어요 😢
행복한 삶을 살자고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아왓는데
벌써 황혼에 접어들면서 기력은 쇠하고 집중력은 점점 떨어지고 살아보니 인생벌거 아닌데...
덧없는 인생 오늘도 또 가네요
슬퍼요
70살 되면 무조건 안락사 하는 법안 생기면 좋을듯 합니다.
형편되니 요양병원갈수 있습니다
돈없어요양원 못가시는분 많이계십니다 행복한 걱정하십니ㅡ다
소소 소소 소소 안하면 안되것소 왕 짜증 징글없소
그냥 자식들에게 주위 지인들에게폐아끼치고 가는맘간절합니다
할매가.현명하네요.집에있어도.가야되고.요양원에있어도가야되는.우리들인생아닌가요?잘받아드리고.살아야지요.
70살 되면 무조건 안락사 하는 법안 생기면 좋을듯 합니다.
언제나 한국말로 도 사람이라서 자기에게 미운말하는 자식에겐 함부로 말하고 착한말하는 자식에겐 치매가 되어서도 왔어 내새끼 하면서 정신이 바르세요 그래서 전 엄마가 보고싶어요 😢사랑해
그래도 딸이기에 엄마 살갑게 챙기네.딸마저 없었다면 아들 두놈들 부부싸움만 하다 신경질만 쌓여.에라 모르겠다. 놓고 가겠지.
70살 되면 무조건 안락사 하는 법안 생기면 좋을듯 합니다.
우나라도속히안락사가결정되었으면좋겠네요내일같네요
😭
남의일 같지않네요 저는 만 66세인데 딸하나인데 저희친정어머니께서 치매로 10년넘게 앒타 돌아가셨는데 5남매중 막내인제가 모셨는데 저도그럴까봐 두려워요
70살 되면 무조건 안락사 하는 법안 생기면 좋을듯 합니다.
70살 되면 무조건 안락사 하는 법안 생기면 좋을듯 합니다.
남에집일이않니듯앞날이두려워지네유
맞습니다.....
노령연금 주면서 요양원 더 많이보냅니다
😮
요양원에 가족들 자주 가봐도 안좋와한데요
맞아요...
준비해서 휄체어 태워서 면회실로 나와야 하니까요.....?
딸도 딸나름이고요 나쁜년 딸은 업는게 낮지요
했소 또 했소 했소 했소 듣기싫어
나도좀있으면 저렇게되면어쩌지요 다리수술하고 남ㅍ
70살 되면 무조건 안락사 하는 법안 생기면 좋을듯 합니다.
왜 요양원 에버려졌다구 생각하시는지 내스스로 화장실 화장실 출입을 못하시면 요양원 가야죠 요양원 생각많큼나쁜곳은아니에요 저도이담에늙으면 요양원 갈려구 생각하고있어요
아줌마. 그래소 저랬소. 너무 징글징글 해요. 소름돋아. 주저않아소소. 없엇소소. 했소소
다좋은데 소 자만 좀 빼면 좋겠어요 자연스럽지가 않아요
존엄사 하루속이 인가해야 합니다.
종교적으로 문제가 있을지 몰라도 비참합니다.
손발묶인채로
똥 오줌싸는 것도 모르고 피해를 주면서 목숨 부지할
필요가 었을까요.
ㅠㅠㅠ
70을 향해 가고 있지만
하늘가는 길이 그리 멀지 않았다고 봅니다.
저의 엄마도 치매환자 여서요 치매라도 소대변만아니며 괜찮아요 3년 이랑 소대변 받아내면서 요양 원에 안보내고 대리고있다가 4월 29일날 돌아갔섰어 못 한것만 서훈 한것만 생각 나요 요양 원은 안보네야 자식땐 도리에요
엄마가 치매환자 여서 선망이 왔네요
이랬소 저레소 듣기실소 내용은 좋은데 귀에거슬려 보기싫소 ^^
Qq
저는 구독을 하였고 언제나 좋아요를 터치하고 듣습니다 그런데 자막은 안했으면 합니다! 왜냐구요? 그림에 색칠하는 과정을 가릴때가 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