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이후 지새끼둘 놓고 더변해요 아들둘다 원랜 다착하고 효자였는데 특히 작은아들이 넘 지부모 챙기고 정도 많고 자상했는데 변하더니 지마누라말만 듣게되고 단순한 애가되더라구요 옳지않은 며늘생각대로 그대로 따라가는 아들 참 답답하고 어리석게 변해가는걸 보니 남의식구 데려올땐 정ㅇ말 심사숙고해야 겠단생각들어요 지혜로운 며느리가 들어옴 집안이 잘된단말이 맞아요
키워봤자 이런불효 막심한것들이 개중엔 있다보니, 점점 2세를 안 낳고 자식에게 헌신헐 필요가 없다는 시대가 점점 되어가는거 같아요. 여자가 10달동안 입듯하며 힘들게 배아파서 자식을 낳아 평생 먹을거 안먹고 헌신하며 갖은 고생을 감내하며 키웠더니 악마가 되어 부모를 귀찮아하고 아예 만나 주지도 않으니 얼마나 그 부모가 불쌍하냐구요. 남보다도 못하고 차라리 남은 걱정되어 들여다 보기도 하는데, 세성이 참 어떻게 되려고...저 놈 아들도 나중에 똑 같이 당하겠지요. 지 자식의 불효가 아니라면 다른걸로 지 엄마보다 더한 일을 겪겠지요. 이게 세상이치며 인지상정 인데, 할머니 너무 안됬네요. 부디 아들 잊어버리고 평안한 삶 사셨으면 좋겠어요. 😢
현실이 그렇게 변해 버렸네요. 어느 한 집만이 그런게 아닐 것 입니다. 그러니 요양원, 요양 병원이 성업 아닙니까. 이것도 등급이 있어요. 정말 죽음에 이르는 나이가 들며 몸까지 거동이 불편해지면 자식들에게 까지 천덕꾸러기가 됩니다.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본인이 원할 경우 존엄사라는 걸 부정만 할 수 없을 것 같기도 합니다.
늙으면 약자네.ㅠ 젊은것들은 큰소리치고. 지들이 어떻게 컸는지 알면서도 배신하네. 부모뿌리의 진까지 빨아먹고 몸과 감정까지 말라비틀어 죽게하네. 그런 모습 니자식이 보고 또 같이 당할거다. 하늘의 죄에대한 벌은 대대로 내려가거든. 자기 부모 은혜는 잊지말고 살자. 부모도 애들 그만큼 키웠으니 마음으로부터 떠나보내자. 있는재산 다 끍어주고 가장약한 빈자로 존엄도 없는자가 되지 않으려면.
아들아 며늘아 느그도 순식간에 늙는다
불효막심한 것들 엄니가 평생 고생해서 번돈
가져가더니 엄니는 모시기 싫어 요양원 보내고
엄니는 눈물 로 지내시다 보고싶은 아들도 못보고 눈을
감으셨네 맘이 아파 눈물납니다 🙏👍
참답답하셧네요
며느리랑 아들은사업도망해야하고
천벌받아라
못된인간들아
니들도늙어 똑같은며느리를만나라고
쓰레기같은인가들
어리석은 어머니 십니다.
죽을때까지 돈은 가지고 있어야 됩니다.
여보세요.
늙어면.힘이없는대.
요양원에가두고.
똥장하고.돈뺏는대.
히이없는대.어떻게할건대
이게 위로라 하는건가요 우리나라 존속에 대한 법이 잘못 된게 아닌가요
어리석다고도 볼수없고 자식사랑법이 잘못인걸 모르셨던거죠 자식이 천벌받을것이다
너무 않타깝네요
자식은 믿을만한 존재가 못됩니다.
본인 스스로 노후 준비하셔야 해요.
자식은그런아들은개자식이애지도당해야되호모자식이야힘내새요어머님
당장 구속해라
어머니가 아버지를 잃고 오롯이 아들하나를바라고 재혼도않고 평생을 시장모퉁이에서 고생만하고 사신어머니를 한순간도 기쁘게 행복하게 해준적없고 완전 짐승만도못한놈이 어찌의사는됐는지 차라리 평범한효자였으면 어머니 행복하셨을것을 간접적인살인마아들 통탄할일입니다 어머니아니엇습 세상에태어나지도 않했을것을 그은공을모르고 에고 참 슬픕니다
이런 놈들 때문에 강아지는 키워도 자식은 낳지 않은 건가요 존속 모시는 법 만들고 국가에서 관리하라 이것도 자식을 낳게 할수 있다
진실이라면. 어이없고 슬픕니다 천벌받을 아들을. 그래도 끝까지 사랑 하는어머니 저세상에서에서라도. 행복하시길$ㅂ기라네요~
안타깝네요.자식다소용없어요.스스로챙기세요
😮
눈물이나네요.
자식들다필요없네요.안타까워요.
아이구 참
나쁜 놈 나쁜 년
왜 돈을 주었나요
이 노인 완전 골빈네
세상 누구한테도
상대적이어야지
인생 최고의 원수거리군
자식이무섭네요
차라리 비혼주의나 딩크족이
현명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드네요
남의 일이 아닌것 같아요
내앞길도걱정된다
이러지말라는법은없으니
제일 무서운게 자식놈들 입니다
자식은~낳아서~키울때~그것도결혼하기~전~까지만~자식이고~결혼하면~끝~그리고~잘되면~며느리가~호강하는것~이것이~인생~~😢😢
평생 자식 위해 히생 했는데 너무 슬프네요
죽을때까지 자식한테 돈을 다주면 안되고. 헌신하면 헌신짝된다.
자식이 아니라. 애물다지. 원수. 자식도 결국.그 어머니. 둬를. 따를. 것. 못된. 인간^^
팔십할미 입니다 늙어보니 혼자왔다가 혼자가는 인생이란것을 ᆢ ᆢ 많이 가르친 자식들이 더 못한다는말 맞습니다 노후에는 돈이 최고입니다 돈있으면 비참하지는 않으니까. 돈이 자식이라는 생각으로 ᆢ ᆢ
늙으면 있는 돈 관리도 못합니다
@@강종실-p7k치매만 안걸리면 문제없습니다.
아들의사 만들면 무슨소용 있고 교수만들면 무슨소용
있으랴 적당이 가르치고 본인실속
차리고 죽는그날까지
내돈쓰면서 건강하게
살다 가야 자식불효자식 만들지않고 비참한 삶 격지않을거예요
모두들 잔정에 빠지지마시고
행복하게 살다가세요들~~
아주 나뿐 아들.며느리
너그도 자식 키워서 그대로 돌려 받기를~~~~
잘 나가는 장남 아들두고 26년 모시고 하느님 나라 가신 친정 엄마 생각나고 나도 금방 뒤을 따을 나이어서 뜻거운 눈물이 내 볼을 타고 내려옵니다
할수 있다면,
그 요양병원에 찾아가 위로와
평화을 주고 싶은 마음 입니다
의사아드님어머니한번만찿아뵈셔요 돌아가시면 평생후회한답니다선생님도자식키우시잔아요. 잘생각하시고한번만이라도찾자가세요 편히눈감으시계요
한국 부모 들은자식이라면 못줘서 한인데 미국에서 는 완전히 독립적으로 대하는게 먼 친척이라 생각이 들었으나 미국에서 육십년을 살고 보니 그게 자식을 위하는 거라는 걸 깨닫게 된다.
자식이원수네요.인간쓰레기네요.잘못키워서죄을받는가봅니다.아들놈도언젠가늙으면똑갇이벌받아야할텐데건강하세요.ㅜㅜ
다가올 미래가 무섭습니다....
마음이 아픕니다..
어르신께 하느님의 자비가 내리시기를 기도합니다
어르신이 어리석네 ㅠ 그인간들 말을 믿다니 돈 다 발라먹고 쫒아내걸 왜 깨달칠 못하셔요 에고머니 뻔한 스토리를 왜 늦게 아셨어요
자식이아니라악마였군.천벌받아라
남의일 같지 않습니다
죽어도 집에서 죽어야되는데...
요즘 세상이 왜 이런지 많은 생각을 하게됩니다
우리나라도 존엄사에 대해 빨리 논의되야 겠습니다
속이 터지네요.
자식다부질없어요~~
안타깝네요~
가난한 나라 고생만 하던 부모 들은 자식은 호의 호식 하는게 꿈이었던 것 그러나 이제 인성교육 이. 최고다 물질만능으로 키운 아이들은 더이상 바라지 말것이다 인성 인격 교육 힘써야 할때이다
정말나쁜 자식 남에일아닌듲
자시들 어머니 나이되면 버림받을거야 나쁜자식이네요
와 너무슬프다
옛말 무자식팔짜가 상팔짜라는 옛말이 이때쓰이는말이구나
😅
😮
참무섭다
ㅎㅎㅎ 치매 걸린 할머니의 추리력이 어찌그리 좋을수가
참 불쌍타 침해 걸리기 전에 무지개 건너야 갰다.
요양병원도 개선이 필요합니다 건물안에서만 생활하고 햇빛도 못보고 반찬도 형편없고
다 늙어가는데 이런 병원 안간다 보장 못하는데 슬프네요
마당이 없는 건물안에서의 생활 ㆍ
감옥이지요 급속하게 성장하는 요양병원ㆍ
그러나 거의 인간적대우는 없어요
나쁜자식
돈돈돈돈돈돈 세금 더많이 아주 많이 내세요 그러고 이런말 하세요
음 급여의 50%정도 세금으로 내세요 노인장기요양세금으로요
키우면서 아들에 심성을 못알아보셨다니 참 안타깝군요 고생하는 엄마 창피해하던 아들 처가집에 붙어살던아들 무얼 기대하시고 아들집에 들어가셨는지 답답하군요
결혼하고 이후 지새끼둘 놓고 더변해요 아들둘다 원랜 다착하고 효자였는데 특히 작은아들이 넘 지부모 챙기고 정도 많고 자상했는데 변하더니 지마누라말만 듣게되고 단순한 애가되더라구요 옳지않은 며늘생각대로 그대로 따라가는 아들 참 답답하고 어리석게 변해가는걸 보니 남의식구 데려올땐 정ㅇ말 심사숙고해야 겠단생각들어요 지혜로운 며느리가 들어옴 집안이 잘된단말이 맞아요
인생 너무허무합니다 세상아들들이 모두 그렇지는 않겠지요나름 생각이 많아지네요
떡잎부터 알았네요 ~ㅜㅜㅜ
세상에 뿌리없는 나무가 어디있어. 의사되면 뭐하노. 나중에 되로 받습니다.
자식은 내가 좋아 낳았으니 키워주면그만
내가준사랑으로 지들자식에게 사랑주는것 당연 나는 바라지않는다
ㅠ;ㅠㅠ남의 일 같지 않아요 눈물이 줄줄 흐릅니다 .....
어떻게 할까요
걱정 되네요
속상해서 보기 싫네요
실버타워가십시요
아들한테 말하지 말고 조용히 실버타운 갔어야 했네요
그래서 자식한테 헌신하면 안돼요. 그러다보면 인생끝납니다. 우리인생도소중
😅😅😅😊😅😅
😅😊
안간은 누구나 사고가 아닌 경우 다 늙어서가게되어있습니다
헌신하다 헌신짝 ㅡㅠ
ㅖㅖㅖㅖㅔㅖㅖㅖㅔㅔㅔㅔㅖㅔㅖㅖㅔㅖㅔㅔㅔㅔㅔㅔ@@정숙유-x2t
무자식상팔자네요
불효자들 참 많네요 부모의 은공 모르면 늙어서 똑같이 자식한테 당할수도 있지요 왜 무자식 상팔자란 말이 있는지 알겠네요 못된 사람들😡😡
듣고있자니 스트레스 받는다. ㅠ.ㅜ
자식도 그대로그자식한태 버림받는날이 오겠지요
개는 배신 안하지만 인간은 은혜를 원수로 갚는 배신의 족속이다 요즘 sk 최 태원의 꼴은 절망을 줍니다 누굴 믿고 살아야 가장 가까운 사람이 비수를. 꼽는다는. 현실이다 가까 운 사람 예의주시 하며 살아 남는 시대다
뿌리대로 거두리라 불효막심한 자
저 냉정한 요양사 내쫓아야 하는것 아닌가요~
사돈이라는 인간들도 나쁜 놈의 집구석이네요
요양원에 가는 걸 버림받았다고, 자식들이 불효한다고 생각하지 않는게 좋아요. 자식들 불편하게 하는것도 좋은 일은 아니지요~ 주간보호센터나 요양원에도 같은 처지의 노인분들과 의지가 되어 더 좋을수도 있어요.
자식도 악연이 있고 인연이 있읍니다 악연은 원수같은존재죠
이런얘기는 언제쓴건지 현재치매인데..
우리라들은생활비를줘서우리는행복하게살고있어요
자식이 없어도 안되나 자식한테 다 투자하면
안됨니다 돈이 없스면
자식도 없어도 되나. 돈이 만코 자식이 없으면. 생죽엄 할수. 있으니 직키는 놈은 있어야. 부리는 인부가
대접이나 보필를 잘 하지요 내일생 못스고
못하고 사는 바보가
되진 마세요
어쩜 얘기들이 다 똑같이
이 시대의 현실 안타깝네요~😢
일단 들어오는 사람이 잘 들어와야 할것같습니다.
여기서 봐도 며느리가 조금만 된사람 이었다면....그렇게까지 되지는 않았을 텐데요~
잘키운 아들은 야시같은 며느리가 낚아채 간다 딱 그 꼴이네
자식한테 주고나면 길에 버림받는 세상인데 할머니도 잘못살았네요
아들과 어머니사이는 며느리에 행동에 달렸어요 대부분 어느집이고 다그래요
그리고 아들이 어머니가 젖갈장사한다고 챙피해했다는 그행동이
모든것을 이미 말해주었어요
참 딱하고 나쁜아들이네요
어린시절 아들 인성이 보였는데 파악을 못하셨군요 고생하는 엄마를 챙피하게 생각하는놈 그게 자식입니까? 업보죠
아들아 며느아 너 자
식도 부모하는데로 똑
같치 배워서 할것다
위물맑아야 아래물맑
은법 너도돈뺏어으니
너자식 녀도뺏기거라
저런 인성의 의사는
환자를 돈으로보고 이것저것 검사만 하고
치료는 뒷전으로 할것이 분명하다
요즈음은 개나 소나
돌팔이 의사들이 판을친다니까요-
돈만 빨아 먹고는 바로 본성이 드러나는군 지도 곧 늙어갈텐데 절대로 며느리,자식 믿으면 안된다니까
결혼도 하지말고 자식도 낳지 마세요 늙어서 괴로울수 있어요 잘하는 자식들 많지 않아요 연락도 잘 안해요😢😢
대리만족ㆍ인생좋은꼴ㆍ못본다ㅡ착각
엄마 생각에 맘이 너무 아파요
자식에게ㆍ돈ㆍ털리고ㆍ쫒겨난다ㆍ빈털털이되어서ㅡ바보 엄마ㅡ자식집에살면 후회한다ㅡ
우리옛말에 많이배운효자없고 못난 소나무가 마을을 지킨다고했답니다
키워봤자 이런불효 막심한것들이 개중엔 있다보니, 점점 2세를 안 낳고 자식에게 헌신헐 필요가 없다는 시대가 점점 되어가는거 같아요. 여자가 10달동안 입듯하며 힘들게 배아파서 자식을 낳아 평생 먹을거 안먹고 헌신하며 갖은 고생을 감내하며 키웠더니 악마가 되어 부모를 귀찮아하고 아예 만나 주지도 않으니 얼마나 그 부모가 불쌍하냐구요. 남보다도 못하고 차라리 남은 걱정되어 들여다 보기도 하는데, 세성이 참 어떻게 되려고...저 놈 아들도 나중에 똑 같이 당하겠지요. 지 자식의 불효가 아니라면 다른걸로 지 엄마보다 더한 일을 겪겠지요. 이게 세상이치며 인지상정 인데, 할머니 너무 안됬네요. 부디 아들 잊어버리고 평안한 삶 사셨으면 좋겠어요. 😢
콩나물 장사해서 아들 미국 유학 보냈는데 아들한테서
편지가 오길 여자 만나서 결혼까지 하고 여기서 살기로
마음을 정했스니 그리 아시라고 하면서 그후로 연락두절 짐승만도 못한놈..
나쁜 자식 이네요.자식한테. 41:13 돈을 다 주면 안되요
현실이 그렇게 변해 버렸네요. 어느 한 집만이 그런게 아닐 것 입니다. 그러니 요양원, 요양 병원이 성업 아닙니까.
이것도 등급이 있어요. 정말 죽음에 이르는 나이가 들며 몸까지 거동이 불편해지면 자식들에게 까지 천덕꾸러기가 됩니다.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본인이 원할 경우 존엄사라는 걸 부정만 할 수 없을 것 같기도 합니다.
천불나는 얘기;;;
돈은 끝까지 쥐고 있어야지 ㅡ
아들 잘 키워 놓으면 요양원 보내고, 딸 잘 키워 놓으면 싱크대 보낸다. 짐승만도 못한 자식들 90 % 쯤 될거다.
정답이네요!!!
아들 며느리 천벌 받을거구~~
본인도 참 안타깝네~
그렇게 당했으면서 왜집착을 하는건지~~
보호사도
모르고 이런길을 택했나~
옛날 어른들은 데다수 자식들한테 헌신했겠지만 현 지금 부모들은 즉반데 이다
우리부모님들 은 절대로 자식들한테 헌신하지마시기를
오냐 오냐 너잘났다
헌신하니 그렇게 당하는겁니다.
할머니 잘못입니다.
아들이 아니라 개새끼를 키웠네요. 실버타운 갈 돈도 빼앗은 악마새끼 무조건 주는 사랑은 자식이 부모를 호구로 보게 만듭니다. 부모자식 간에도 기브앤테이크 가르쳐야 합니다.
어르신이 바보다 끝까지
실버타운으로 가셔야죠
어머니가 아들을 잘못 키우셨네 처음에 창피하다고 피해갔을때 따끔하게 나무랐어야 했네요. 피하지말고.😢
밥 주지 말고 돈 주지 말고 학교 보내야 돼. 그래야 돈이 소중한 걸 알지? 자식은 험악하게 키워야 한다
아들놈 잘못 키 았네 놓친 내가
요양원은 현대판 고려장이다
요양원가면 건강한 사람도 침해오고 걸음도 못걸어요
요양 원에서 그저 눕혀 놓기만하니까 근육이 다 빠져 못걸어요 침해만 없다면 절대 요양원 가면 안되요
100% 로 맞는 말씀 요양원 보내려면 보낼 돈으로 자식들중 모신다는 사람한테 차라리 요양비를 줘라
헌신하면 헌신짝된다😢
의사라는 인성이
아들 며누리 본심을 진작알수도 있었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벼룩이 간을 빼 먹지.
어르신이 오직 아들위해 시장에서 장사 하시느라 단순해서 아들 며느리의 돈을빼기위해 달콤한 유혹에 넘어가 그많은 돈을 뺏기고 말년에 버림받고 참 안타깝다 주위사람 말듣고 실버타운 가셨으면 말년에 고생한 보람 있었을태대~실버타운 들어간 후에 아들에게 말했어야 되는대~미리말 한게 화근~
에고 답답..돈 있는 노인들 유언장 써 놓고 죽을 때 까지 움켜쥐고 있어야해요😢
움켜쥐고 있지말고
쓰고 살아야지 그돈 아들한테 안갑니다
의사선생님 천년살것이라고생각합니까? 허세부리지마세요! 당신도 금방닥칠일입니다. 당신자식이똑같이배워서 똑같이 할것입니다.
😮
그런개인간이라고.학비는왜주셨어요.뒤지라고가만놔둿어야지요?그런자식은.명대로모할겁니다?
부잣집이나 의대 갈 수 있었는데 요즘은 안 그런가? 젓갈장사로 의대를 어떻게 보낼까?
자식한테 돈 주지말것
요즘 자식들 왜 효 ㅡ를 돈에 비유하는지 미친 지들은 안늙어 인지상정 하는만큼 지들도 받는다 묻지도 말고 내일 날에 너도 부모 되어서 알아 보리라 이 노래 가사가 생각납니다 자식한데 올인하지 마세요 본인인생 살게 노후 대책 꼭 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나쁜자식..네놈도 네자식한테 더도 덜도말고 네놈이 어머님한테 한만큼만 당하고 살아라..나쁜놈..천벌을받을거다..
의사가 인간성이 좋아야하는데 고생해서 의사만들어준어머니도 외면하고 이런놈은 의사자리에서 물러나게 해야됩니다.
늙으면 약자네.ㅠ 젊은것들은 큰소리치고. 지들이 어떻게 컸는지 알면서도 배신하네. 부모뿌리의 진까지 빨아먹고 몸과 감정까지 말라비틀어 죽게하네. 그런 모습 니자식이 보고 또 같이 당할거다. 하늘의 죄에대한 벌은 대대로 내려가거든. 자기 부모 은혜는 잊지말고 살자. 부모도 애들 그만큼 키웠으니 마음으로부터 떠나보내자. 있는재산 다 끍어주고 가장약한 빈자로 존엄도 없는자가 되지 않으려면.
아들이 부모를 챙피해 하는거 보니 싹수부터노랬네. 엄마가 잘못키웠네
사연마다 듣고있으면 왕짜증난다
더늙기전에.하느님께서내목숨도걷어갓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