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 뺏어가더니 95세 어머니를 요양원에 모신다며 이제와서 돈달라는 형제... | 오디오북 | 실화 | 사연 | 인생이야기 | 노후 | 노년의삶 |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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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ก.ย. 2024
- “이런 불효막심한 놈을 봤나. 너도 어머니 자식이면 책임이 있는거 아니냐!”
“그 책임은 형님이 알아서 지셔야죠. 그럴 작정으로 우리 유산 다 가로챈거 아니었어요?”
“가로채? 이 자식이 뚫린 입이라고 막말을 해? 자식된 도리도 모르는 놈아!”
그건 권씨가 형님에게 해주고싶은 말이었습니다.
“저는 중학교 졸업하고 그집에서 한푼도 받은게 없어요. 오히려 내것도 뺏어갔으니 내 자식된 도리도 같이 가져간거나 마찬가지죠.”
“그럼 다달이 150만원이나 하는 병원비를 지금 나혼자 대라는 소리야?”
“그건 알아서 하실 문제지요. 150만원이 아까우면 그냥 집에서 모시세요. 땅이라도 팔아서 내시던가요. 그 땅은 팔리긴 했는지 모르겠지만…”
![자식이 셋이나 되지만 나이든 엄마를 개처럼 취급하는 자식l재산 큰아들 주고 요양원에 버림 받은 70대 할머니 최후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영상 조회수](http://i.ytimg.com/vi/L4nVYsT_aWM/mqdefault.jpg)
작은 아들의 결정이 참 현명하십니다. 어머니를 원망하느라 자신을 미워하면 안 되기에... 자신을 사랑하는 쪽으로 결정을 하셨네요!
마음이 몹시 아픕니다
내 인생과 똑같아요
친정이 가난해서 친정부모에게 1원도 도움받지못햇는데 여동생은 친정엄마에게 돈빌려가서 주지 않고 엄니는 저에게 약값 매달주라고 우는소리 죽는소리 오빠는 장남이라고 엄니돈 모다 빼앗아가고 저는 장녀인데 희생만 하고 남동생도 친정아부지 에게 돈 조금이라도 받앗다는데!!
친정부모님 보고시픈 맘전혀 엄네요 성장기에 가난속에서 아부지는 혼자 돌아다니며 가정을 책임지지않고 이붓형제를 만들어놓고 부모에게 상처 넘 받은게 많어네요!! 시댁도 외동아들인데 찢어지게 가난한집안이고 남편 한사람 능력만보고 결혼햇지만 종가집 맏며늘 노릇 시집살이와 희생만 시누이 4명에 외동아들 ㅜㅜ 우린 맨땅에 해딩하듯이 비빌언덕도 없이 지금 까지 살어왓네요 남의집 사연들보니 저만 고통속에서 사는게 아니네요
지금은 건강이 악화되어 집안에서 갇혀사네요
혼자거동도 못하네요
비려먹을 형님 재산다 가졌으면 어머니는 당연히 모셔야지 왜 동생들에게 떠밀려구
어머니를 앞세워 동생것까지 꿀꺽 형수도 같은분류지요. 그들도 그죄값은 받을거예요.
몹쓸인간이네요.
듣구있는 독자도 화가나네요.
둘째 아드님은 현명하시네요. 어째든 어머니 돌아가시면 후회없이 마음편히사세요.
행복한 가정되시길 바랍
니다.🎉🎉🎉🎉🎉
법이 답이다.
병원 차리는데 보태라구???
망할 할망구...ㅠㅠ
세번 네번 돌리면서 하염없이 눈물 흘립니다
구십 퍼센트가 나의 인생과 똑같아 가슴이 미어집니다
우리큰형놈도 혼자다해처먹었는데 벼락을 처맞을놈❤
소송 을 해야죠 왜 다 줍니까
소송하지마세요 같이 흙탕물에 딩구는. 행동입니다 처음부터 내것이 아니었다 생각하시고. 그천벌은 언젠가는 받게됩니다 ㅎ~😂
우리 시숙도.
옛날 큰아들놈들은 대부분 칼만 안든 강도들..
대부분 형제들 싸움 원인제공은 부모임
진짜이런일이 있나싶지만 내주위에도 있다 왜그렇게들사는지..😢
엄마라는 사람이 제정신이 아닌거 같네요
한치앞도 못보는데 수십년앞을 어찌 내다봤을까요?
형제들한테 골고루 나누어 줬다해도 그돈받고 모른척 하는집들도 많은거보면 인생은 복불복입니다
사연자 인생이 절절히 느껴집니다..안타까워요...
옛날어머님들
큰아들만챙겨주면
어머니챙겨주시고
동생들돌봐주신다고생각하지만
큰아들다챙겨주는날부터.형제들은웬수가되어버린다
요즘은 법으로하면.형제들자기지분은받음됩니다
큰형 님 아버지가 작은아들앞으로 해준땅 돌려준땅 주세요 형님답게
작은아들 요앙비
주지 말아야
답답 하다 내나이 70대 내 노후와 죽음 내가 책임 진다 화장실 갈수 있을때 까지만 살거다 안락사 안되면 굶어서 죽을것이다 물까지 굶으면 세로토닌인가 나와서 행복하게 죽는다고❤.
가족이 있다면 그렇게 죽을 수 있도록 보고만 있을수 있을까요? 안락사가 합법화 되어야지요!
아는지인 할머니 곡기10일 끊으니 돌아가셨다고..그만큼 질긴게 목숨..
곡기 열흘 끊어서 죽는다면 그거
괜찮네
그냥 법적으로 1/N로 나눠 놓으면 될걸, 왜? 이렇게 비합리적으로 해서 형제끼리 치고 박게 할까❓️
내가 대구 앞산 등산을 갔는대 사위 되는분이 장모 아무도 안모실려고 해서 맞딸이 모셨는데 재산 조금있는것 모두 주고 가셨다고 모두 그 사위까지 불만을 제가 옆에서 일침을 날렸습니다 찍소리 못 하드군요.
유류분제도 없어졌어요.
못오게하는거는 평소에도 찾아오지도 않는 나쁜자식이라고 프레임씌우고 양심에 꺼려 얼굴보는거 피하는거예요.
어떤 집구석이던 맏이가 잘해야 집안에 우애가 잇고 잘지낼것인데 형이런 놈이 아주나쁜 놈이내 저런걸 어머니가 평생 맏이라고 챙긴 할망구가 더 밉내요
우리도 같았는데
우째 인간의 탈만썼을뿐이지 인간도리는 못하는. 맏이놈들아 천벌받기전에 정신차련라
장남이.잘.살아야 .... 비극의 시작이였네요.
울 엄마 아버지 사망신고 마치자마자 큰아들한테 온재산 몰빵하고 나머지 자식은 오지도 못하게 하고 남은자식들 가슴에 대못 박더니 얼마후 치매 오니 큰아들이 요양원에 넣어버리고 큰아들은 집에 땅에 통장까지 다 싹쓸히 하고 엄마는 찾아 보지도않자 요양원 에서도 천덕꾸러기가 돼 얼마 못가 돌아가시고. 아직도 형제들 서로 남남이 돼 웬수보듯 살고있다. 부모가 중심을 잡고 큰아들 더 챙겨주더라도 나머지 자식들도 생각쌨어야하는데 도리어 큰아들 감싸기위해 나머지 자식들 집에도 못오게 했었다. 그 후 돌아 가셔서 장례때 먼곳에서 지켜보다가 돌아와야 했던. 아직도 상처가 여전히 가슴 한가운데 박혀있다. 이건 살아생전에 해결될 문제가 결코 아니다. 그깐 돈이 뭐라고 나머지자식들 집에도 못 찾아오게했는지 죽어서도 찾아가서 물어보고싶다.
비슷한 사연을 가지고 계시네요... 정말 그런분들이 있었죠...
돈이 뭔지
부모마저 한 뱃속에서
나온 자식인데 왜
차별 대우를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남남도 도우며 사는데
형제 끼리 돈 때문에
원수가 지는지
참 기가 막히네요.
ㅂㅅ😢ㅃ😢😢😢😢😢😢😢😢😢😢😢😢😮ㄱ😮😮ㅂ😢ㆍ😮네 😅😢😮ㄱㄷ😅😅😅😮😅😅😅😮😅😅ㄴ😅😢😢😢😅😢😢😢ㄷ
ㅂ
ㅂ😅😢😢😢😢😢😢😢😢😢😢😢😢😢😢😢🎉😢😢😮😮😢😢😮😮😅😮😮😮😮😅😮😅🎉😮😮🎉😢😮😢🎉😢😢😢😢😢😢😢😢😢😢😢😢😢🎉😢😢😢😢😢😢😢😢😢😢😢😢😢😢😢😢😢😢😢😢😢 10:56 10:56 10:56 10:56 😮😅😢😢😮😮😢
😢7ㅂ😢ㅃ😢😢ㅍ 11:36 ㅃ😢😢😢ㅍㅂ😢🎉ㅍ😢ㅍ😢😢😢ㅍ😢😢😢😢😢😢😢😢😢😢😢😢😢😢
어쩌면 저하고 똑같은 사연입니다 힘든 세상을 살았어도 악착같이 돈모아서 이제야 살만한 세상을 살고있어요
젓가락 한짝 받지 못했답니다
장남이 잘 살아야 집안이 잘 되는 이유는
잘 나가는 장남이 동생들 챙겨서 두루두루 잘 되는걸 두고 하는 말이죠..
동생들의 희생으로 장남만 잘 되는데 집안이 잘 될 턱이 없죠
요양원에 들어가는데 80이면 좋은곳에 모실수 있는데 무슨150 참 어이없네요
저의 어머니 막내 남동생이 모셨고 재산 아주 조금 있었는데
여동생이 돈 비슷한 얘기를해서 당연히 모신 사람이 가져야지 했드니 지는 일하고 모실 형편이 어쩌고 그건 너 사정이고 찍소리 ×.
부모가 한 자식한테 증여든 상속이든 몰빵해줬을경우 다른형제들은 유류분제도 로 얼마라도 받아야한다
고상한척해봤자 자기만 손해입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시니 물려받은땅으로 농사지은
쌀 한톨도 안줍디다
처가쪽하고만 엎어져지내고~~~
여동생은 너무어렵게되 파출부등등 가리지않고
일을하며
어렵게살아가고
있는데도~~
그리고 시댁도 마찬가지 경우였어요
지금와서 저는 유류분제도를
활용못한거 후회합니다
이미늦은후에 후회한들 아무소용없읍니다~~ㅠ
시댁도 시동생 많이주고 의무만 주는 시어른들~ 친정도 징징데는 막내만 주고 나한테는 돈달라고 하는 엄마~ 다싫다
부모와도. 사연자님도 연 끊으세요 계속하면 봉으로 생각한단니다 담에 맘에상처 받지마시고 저도 연끊고사니 왜진작 못끊고 살았는지후회되네요
우리엄마도 아버지 돌아가시자 본인명의 홀라당 아들 자식한테 다 명의이전하고 딸한테 손벌림 뭐가 먹고싶다 왜전화 안하냐? 왜 집에 안오냐? 딸한테는 아무것도 안줌. 상처 받고 느낀점 자식도리로 아깝지 않을 만큼만 한다. 자제 하자! 무시하고 살자 다짐함.
한 집안에 장남은 부모 맞잡이 입니다. 옛 어른들은 장남이 최우선입니다. 장남은 살아 생전 부모를 봉양하고 돌아 가신 후에는 제사도 모셔야지요.
모친을 95세 까지 봉양한 효자 장남이네요. 그러나 부모를 핑계로 전재산을 몰수한 것은 정말 나쁜 놈이네요.
핑계라는 말이 있죠? 내가 잘되면 내 탓이고, 내가 잘 못되면 부모 탓이라고
나훈아님의 어매라는 노래가 생각납니다.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할라고 날 낳았던가
낳을라거든 잘 낳거나 못 낳을라면 못 낳거나
살자하니 고생이요 죽자하니 청춘이라
요놈 신세 말이 아니네
그렇지만 현재 내 존재를 생각 해 보세요.
조상이 없었으면, 부모님이 없었다면 내가 존재 할 수 없잖아요.
불행하든 행복하든 현재 내가 존재 한 것 만으로 고맙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나와 비슷한 상황이네 그래도 이집은 부모나 모셨지 우리집은 부모하루 모시지도 않은 아들은 아버지의 전제산을 팔아 돈으로 챙겼고 어머니가 뇌졸증과 치매로 요양원에 계셔도 전화한번 안하고 찾지도 않음 아버지도 치매로 계셔도 한번을 안 찾아오고 지금 형제간에 서로 불편해하고 부모님을 짐 스러워한다
형제들 다같이 유류분 소송 하세요
도리는 해야죠 .할수 있다면 엄마니까. 사람이니까 .또 죽어서 받는 상도 있으니까 ㅋ
나이들면 스스로 들어가야하는 현대판고려장 요양원
가족도없고 낯선늙은이들이 끌려오는요양원 눈감을때까지 명줄을 잡아주는곳 하루하루 외롭게 버티다 어느날엔가 사라지고말겠지 에고못살아 두려워
뭘 자꾸 팔아달래~명의이전만 해달 래야지~
그러게요,
참우리집생각나네요우리ㅂ에는아들없고딸만4명큰딸엄마통장다가지고갓고부모돈다가지가고부모돌아가실때형제한데열락안하고돈때지혼자초상치고아주나쁜연진짜처죽이고싶다부모가살아있서때정말처세잘했야합니다
띠워쓰기 모릅니까 읽기가 복잡하네요
멍청한 부모는 자식들 원수지게 만들어요 이집가서 저집말하고 쌈 붙이고 어차피 끊고 사는거 유류분 소송해서 몫을 찾으시죠
띄워쓰기 맞춤법 엉망 우리 아름다운 한글 잘좀 씁시다 ㅎ
그넘의 돈이먼지 형제간에 돈때문에 우애도끝 7:02
그래요
둘째아들님 어머님
자식이시니 그 요양비 몇십만원 아끼려고 다투면
무엇하겠습니까
형님은 배움이 부족해서 그런지
자신의 옥심이 과하신것 같으네요
마지막 일호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그렇게 하시는것이
어머니께 드리는 자신의 마지막 효도가 되지 아닐까 싶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자신의 마음속에 아들을 위해서
기도로 자식의 안위를 항시 걱정하고
염원하셨을것 같으네요
너무 오래 살아도 자식에게 민폐입니다
적당히 80~85세 정도면 생을 마감하는게 깔끔합니다
고구마 백개 먹은 기분 ㅠㅠ
친정도 시가도 다 뜯어가기만하고 사는게 참 우습죠.나는 절대 아들 딸 차별 안하고 산다.애들에게도 누누히 이야기한다.절대 너희들에게 손벌리지 않겠다고.돈은 둘 똑같이 나눠줄것이고 하겠다고 자식들에게 누누히 애기한다.절대 돈 문제는 부모 형제라도 거래 말라고 하고.경제 교육 엄청 시킨다.다행히 지들 알아서 손 벌리지 않고 잘 사니 고맙기만 하다.
유류분으로 땅 찿을 수
있는거 아닌가요?
그런인간들 잘사는것 못봣어요. 나중에는빌어쳐먹더라구요
맞아요 악착같이 부모 형제돈 뺏어갔으면 잘살아야되는데 천벌을받는지 더못살더라구요 저는 억울해도 내것이 아니다 생각하고. 비우고사니 지금은 근심걱정없이. 잘살고 있네요
기막힌 사연 쿤아들 이혼하고 나서 재혼하고 재혼한여자헌테 10억 재산몰빵하고 2년후 큰아들망함 ( 재건축 조합에 투자해서) 6남매 다 돌아 서고 시엄마 혼자 달세살고 눈물흘리고삶
기막힌 이야기네요
응원합니다
목솔. 너무깔고. 일부러 너무깔아서. 거북해요
원인은부모가맛네요
엄마가 문제임 장남 선호사상 다른자식들은 상처 받음
어머님요양원보내셔서마음아프시겠어요
어머님이교회도안다니시면서기도를하시는것같은데하나님만나지않고우상에게기도하면지옥갑니다.제가하나님만나는길을적어드릴테니그것을크게적어서어머님께드려서어머님이하나님만나셔서하나님께기도해서응답받으시고천국가시도록도와드리시고본인과가족모두하나님만나시고교회다니세요그래야모두천국갈수있답니다.
♡ 하나님만나는길
1.영접기도문_사랑의예수님저는죄인입니다.예수님께서저의죄를대신해서십자가못박혀피흘려죽으심을믿습니다.그예수님을나의구세주로영접하오니성령으로내마음속에오셔서영원히함께살아요.
예수님이름으로기도합니다. 아멘
2.양육_예수님을진실하게영접하셨으면하나님만나신증거로
양자의영을주사하나님을아버지라고부르게되고기도하면응답해주십니다.
3.기도문_하나님아버지저와가족들구원해주시고예배승리죄회개말씀대로살고섬겨서(가족,친족,작은자)천국가게해주세요.염려소원응답전도예수님이름으로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을만나신후예배승리말씀대로살아야천국간답니다.
형이 참뻔뻔하내요한푼도주지마세요바보치급받습니다천사갓은분❤❤
놀부네 놀부
받는 것에 비례해서 베푸는 건 장사치들의 계산법이고, 피붙이 사이에는 받은 것과 상관 없이 내가 할 일은 한다는 생각은 어떨까 싶어요.
옳으신말씀
작은 아들이 인성바른 사람이네 ᆢ형님이 밉다고 어머니까지 미워하면 안되지
머머니도 미운 짓 하셨잖아요
옛날분이라 참으로 어리석어서 그래요
우리집 큰오빠와 사연자의 형님이 백프로 같습니다
듣는 내내 울분이 솟내요
저할머니 당해도싸네요저런엄마 진짜싫다준놈한테 바래야지
@@user-jb7sl8hg1g 부모한테 아무것도 안 받으면 자식도 아닌가? 서운한 마음은 알지만 너무 그러지 말아요
얼마인지도.모르고.알아보지도.안고.도장을.찍으면어떻하나요.형도.질이안조은것같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