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늦은밤에 사연을 듣다가 혼자서 웃움을 터트렸네요 얼마나 무지하고 답답하셨을까요 이 모지리 아들 며느리 를 속시원히 한방 먹였네요 멀정한집에 한번씩와서 사람속을 뒤집어놓는 며느리나 옆에서 장구치는 아들 속 시원합니다 주택비용도 잘 달라 하셨어요 결혼한아들 며느리 이웃이라 생각하시고 남편분과 멋진길 걸으세요 사연들으면서 아들 며느리가 돈많고 잘벌면 시부모님 명품가방 하나 둘 사서 선물하지도 못하며 속지집는 천부적 재주가 있네요 두분이서 모자란사람들 하고 살자니 네 속이 뒤집히게어요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제와 약간 동떨어진 질문이 있습니다: SafePal 지갑에 USDT가 있으며, 복구 문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alarm fetch churn bridge exercise tape speak race clerk couch crater letter). 이들을 Binance로 보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인가요?
이 늦은밤에 사연을 듣다가 혼자서 웃움을 터트렸네요 얼마나 무지하고 답답하셨을까요
이 모지리 아들 며느리 를 속시원히 한방 먹였네요 멀정한집에 한번씩와서 사람속을 뒤집어놓는 며느리나 옆에서 장구치는 아들 속 시원합니다 주택비용도 잘 달라 하셨어요 결혼한아들 며느리 이웃이라 생각하시고 남편분과 멋진길 걸으세요 사연들으면서 아들 며느리가 돈많고 잘벌면 시부모님 명품가방 하나 둘 사서 선물하지도 못하며 속지집는 천부적 재주가 있네요 두분이서 모자란사람들 하고 살자니 네 속이 뒤집히게어요
아니 저렇게 무개념 아들부부가 있나요?아들넘이 더하네!한번은 똑같이 해주세요!뭐라고 할건지 궁금하네요😂😂😂
잘하셨어요. 저도 시어머니
시누가 안입는옷 박스로 준적이 있었지요 기분 더러웠어요. 다 버렸어요.
그러더니 음식도 못먹을걸 주더군요. 버리기는 아깝고
자기들 하기는 싫고 못된 심보지요. 무시하고 안보고사니 머리가 안아픕니다.
왜 내가 버려요?
도로 가져가게 하시지~
버리는 품값도 싫게~
상종 못할 인간들
아들이더나쁘내요어떠게며느리가그러게한다해도아들이말려야지아들며느리정말나뿐시라이내
즐청 했습니다
배려심과 사회성이 모자라는 사람이네요
가정교육이 중요한이유
부모등보고 자란놈이 저리 생각이 없을수가 아들을 잘못 키웠내요 지들만아는 이기주의 결정채로 거리두고 사세요 그 며느리는 바뀔애도 말귀 알아들을
눈치도 없어뵈고요.
저라면 기가차서 이러겠네요
"난 명품살돈 있어도 관심없는데 남쓰던 물건은 더욱더 노우란다~!
팔수있는가치라면 니들이 팔아 난 돈으로주렴~" 해야죠 ㅎㅎ~
철딱서니도 없네 아들이 더밉상이네 돈이 많으면 며느리 새가방 사드려야지 시엄니가 거지도 아니고 쌤통이다
아이고~~~철딱서니 없는 아들며느리~~~~!!!!!!!!!!!! 승질나서 못살겠따 !!!!!!!!!
모자라는 며느리.
진짜 ㆍ사이다 ㆍ^^꺼억~~
시어머니를 쓰레기 하치장으로 생각했네
아들 며느리에게도 똑같이 복수를
와진짜 이거실화냐고요ㅠㅠ집에돈이많으면 뭐하나요 개념이없는데; 새거사줄돈은 없는거같은데 뭐집이망했나ㅋㅋㅋㅋㅋㅋㅋ자꾸 쓰던걸주고그러지;
아들이나 며느리가 사람이 아니네요
아무리 생각이란 걸 안해도 뇌가 없나요 그것도 생일날 친정엄마가 버릴려고 하는걸 가지고 올 생각을 하나요 기가막히네요 아들은 결혼하면 다 저모양이 되나요 그럼 며느리 생일날 시어머니가 쓰던 거 주면 되겠네요 정말 기가차네요
내 아들 잘못이 제일 크네요
명품 아니라. 더좋은것이라도 헌것은 다른사람 한테. 주는것은. 잘못된것 같읍니다 ㆍ
아니 그래서? 아들놈이 결혼때 보태줬던 돈은 입금 시켰나요?
그걸 알려줘야 보는 우리도 속이 후련하죠~~참내
개념을 밥 말아먹고 싸가지가 하늘을 찌르는 아들과 며느리네....
어떻게 친정 엄마가 폐기 할 물건을 가져와 시모 생일 선물로 주나.....??아들 또한 그 장단에 말 더 붙이고.....
어휴~ㅡ.ㅡ
시모께서 아주 잘했어요.
쓰레기 하치장도 아니고~~ 따끔하게 혼내세요
저거 아들을 가만 놔두나 나같으면👹 호통을 쳐서 보내버리겠따 !!!!!!!!!
그것도 생일선물로??? 며느리 너는 쓰던남자 한테도 시집가겠네
이제는 알겠지 아들아 아들이 더 나아 뻐 입장 바꿔 생각해봐 기분 나쁘지 이제는 엄마 마음을 알았을 걸 이문 난 아들아
재벌이래도 그렇지요 같이 살아온 정든 가구를 바꾸기가 쉬운가요
저런 아들며느리가 있을까요,
지어낸 이야기라 할지라도 넘 나갔어요.
도대체
장씨는 누군가요
본인인가요?
헷깔리네요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제와 약간 동떨어진 질문이 있습니다: SafePal 지갑에 USDT가 있으며, 복구 문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alarm fetch churn bridge exercise tape speak race clerk couch crater letter). 이들을 Binance로 보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인가요?
미친~~~
며느리집안 인식 천박하고 며느리는 경박 합니다. ㅋ
너무 민갑 한듯 해요 못 쓰고 안 입으면 재활용통에 버리면되고 택시비도 며느리가 내면 고맙고~
며느리가 서운할수 있겠네요
민감증 버리면 좋겠네요.
택시비야 며느리가 내면 고맙게 생각해도 그만이지만 지 엄마 쓰던 물건 갖다 주는게 생각이 있는건가?
왜 지들 쓰던 물건을 내가 버려야 되남?~
택시비 내면서 그 돈으로 어머니 옷사입으라니?
그깟 택시비로 옷사입을수 있나?~
정말 그런 생각이라면 모시고 나가서 사드리겠지~생각이 참 지옷이 엄마 나잇대랑 같아서 갖다 주는건가.
가정교육 안된 티가 팍팍나는구만
며느리가 생각이 없어서 웃음이 나네요. 무시하려는 생각이 깔린것 같지는 않네요. 물론 어어니 입징에서는 기분좋을리 없지만...
거절했어야지 버릇을 잘못들이셨네요
어머니가 잘못했네요
무례를 모르는사람에게는
회초리가 필요한거요
여기사이트는 뒷끝이 (마무리)가 안좋아요 그다음은?????
무시 꾸에이스
가방깆고아들며느리빰싸귀기낼치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