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씨 할아버지 말씀이 맞습니다 할머니 정신 차리세요 뭐하러 손주 봐주러다녀요 ? 할아버지하고 같이 모임도 참석하고 맛난거 드시러 다니지 할아버지 말을 무조건 반대하고 나서는지 ?할머니 정신 차리세요 미리 유산 주는건 어리석은 일입니다 자식들보다 부부가 서로 사랑하며 사는게 최고입니다 할머니 어리석은 생각 버리세요
어머니가 답답해 요 자식믿지 말고 살아야지요 아버지 말이 맞아요 자식 스스로 살수있게 해야 더힘든 일해쳐나갑니다 3남1녀있어요 엄마 자궁경부암 4기입니다 자녀4명 서로 과일 소고기 사주고 병원 비 부담해서 내주더군요 아이에게 풍족하게 해주지 않아 는데도 잘합니다 돈을유산으로 주지마세요 자식망치는 겁니다
무지하고 무식한 할망구 같으니라고 나도 70이 넘었지만 정말 대책없는 할멈이네요 베우자 특히 남편이 없으면 자식들이 어머니께 함부로 한다는 말은 많이 들어봤네요 아무래도 무서운 아버지가 없으니 예전에는 부친들이 거의 모든엄격했으니 결국엔 자식에게 다털리고 길거리신세 훤히 보이네요
할아버지 생각 100%
동감입니다 .
아버님이 훌륭하시네요 요양사 동생이 해준말이 생각납니다. 자식 삼남매. 아들에게. 재산 다주니. 딸들도 거들떠도 안보고. 아들부부도 와보지도 않고. 원룸 하나 얻어주고. 월. 나오는 노인연금으로. 시레기싸다. 한솥끓여놓고. 일주일씩 먹어. 안스러워 반찬을 싸다주웠는데. 그걸보니 마음이 너무아파. 그일을 그만두었다네요. 노인 방임으로 신고하라했더니. 센터에 국가에서 매달주는돈. 못 받을까봐 쉬쉬하고 모른척한다네요. 죽을때까지. 재산은 꼭 쥐고있어야합니다. 마지막 자존심은 알아서 지켜야해요
저는 할아버님 말씀에 백프로 동감합니다 할아버님 정확 한 말씀입니다 할아버님 현명하십니다
남편분,현명하십니다,응원합니다,
할머니 정신 차리세요 자식 믿지 마세요 부모 봉양 옛날이야기 입니다 요양원 으로 보내면 다행입니다 내 자식은 절대 안 그렇다고 믿고 있는 어머니 문제가 있어요
딸이 없는 엄마입니다 아들장가 가니까 그만이네요 아예 신세 않진다 각오하네요 ㅠㅠ
강씨 할아버지 말씀이 맞습니다
할머니 정신 차리세요 뭐하러 손주 봐주러다녀요 ?
할아버지하고 같이 모임도 참석하고 맛난거 드시러 다니지 할아버지 말을 무조건 반대하고 나서는지 ?할머니 정신 차리세요
미리 유산 주는건 어리석은 일입니다
자식들보다 부부가 서로 사랑하며 사는게 최고입니다
할머니 어리석은 생각 버리세요
아버님!
박수를 보냅니다
또 응원합니다
참 할머니가 철이 없어시네 현실감각도 경제 감각도 없어시고 다행히 남편복은 있어시니 부러워요 😅😅
자식은 빌려 달라는건 거짓입니다. 안갚아요. 내자식은 아니다 생각 하지만. 절대.안돼요. 아버님 말씀 맞아요
나는 빌려준돈 다받았음.. 주는건 주는거고 빌려주는건 빌려주는거니까..
남편분 아니면 고려장밭을 어머니네요 남편분잘많나 자식들 에게 피해가줄어들엇네요 남편분 응원드립니다
저아내는 복받은사람 이네요 저런 착하고 현명한남편하고
사시는거보니~~~~
그보다 큰복이 또있을까요~~?
나머지인생 남편에게
의지하며 사세요
다시는 실수하지마시고~~
~
맞습니다
현명하신어르신꼭지키시고건강하세요
참 할멈답답하네요
절대빌려주지마세요
자식한테 돈가먼 끝이네요
아버님 생각이 현명하셨네요.어머님 정신못차려서 돈도 다빼앗끼고 자식도 소용없는거 모르셨구요
현명한 할아버지가 계서서 할머니가 살았네요 할아버지가 안계셨으면 저할머니 어떠했을까요 자식을 너무 믿지마세요 내노후는 내가 책임져야 하는 세상입니다 할머니 늙어서 돌아 가실때까지는 나쓰실 돈은 꼭 쥐고 살아야 합니다
참 현명하신 아버님이세요.
내주위에 봐도 결혼한 아들 딸들이 부모에게 사업한다고 돈빌려달라면서 은행이자보다도 매달 준다고 ,근데 몇달간은 이자명목주지만 나중에 집팔면 이자까지 쳐서 갚겠다고 ,그걸로 끝.절대 탈탈털어주면 노후에 거지됩니다.
부모 사업자금 받아서 사업하는 사람,잘되는걸 거의 못봄.경험도 절박함도 없으니 잘될리 없음
저런 할망구가 이세상에 천지임.
마지막엔 비참하게 다 자식한테 뺏기고 버림받고 지하월세방에서 빵쪼가리 뜯고 눈물 흘리고 있어도 아무도 안옴. 지금 현재 진행중.
아버지.현명하십니다..어머님하고좋은것드시며재밌게남은여생잘보내십시요
영감님 생각이 참으로 깊으시네요 지혜로우시고 존경스럽기까지~
어머니나 아들이랑 똑같이 답답하네요 아버지가 정말 현명하십니다 지금이야 건강하니까 어머니 아버지하지만 더 늙고 병들면
내칠게 뻔합니다 그러니까 남은생애 실컷 즐기면서 살아가세요~
마눌님은 자식정은 넘치지만ᆢ
눈치나 센스나 속셈은 없네요ᆢ
딱하시네요ᆢ
할아버지가 현실을
똑바로 보시네요
요즘세상엔
자식들 다 필요없더라구요
ㅣ11ㅣㅣ11
할머니 정신차리세요.74세할머니 입니다.자식한테 너무연연하지마세요 할아버지 말씀이 맞아요나중그섭섭함어떻게 감당하실겁니까
그러니 자식을 안낳는겁니다 요즘사람들은 그걸아는 겁니다 세상참... 자식에게 연연하지말자
아주머니 정신차리세요
요양원이나
길거리다 부모 버리는세상인것을
아버님 너무 현명 하십니다
건강하세요
할머니가 제정신이 아니네요 머가 손자보는게 좋아요참
요새는 퍼주는 엄마도 없으니 걱정마세요.... 각자 알아서 사는게 서로 좋음
저런 할머니가 문제입니다 결국 자식에게 다퍼주고 버링받는것이 요즘세상인데 눈을 똑바로 뜨고사시오
끔찍하다 무자식 상팔자라더니 ㅎㅎㅎ 할아버지 참 현명하신듯
좋아요1번째 누르고 사연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니 마음도 알지만 아버지덕에 불행은 막았네요
아버님이 참 현명하시네요
아버님!
불우한 이웃에게
기부도 해 주세요^^
옳으신말씀.
강씨가 미련한 할멈과 이혼하지 않고. 사는게 다행입니다
강씨 할아버지가 굉장히 현인이시다1!
엄청난 내공을 가지시고 냉정한 사랑도 하시고
가정을 지킬려고도 하시고
그리고 아내를 정말 사랑하시구나^^
할아버지께서 현명하게 처리 잘하시네요
할머니가 배우자복은 타고나셨네 부럽네요
너무 슬픕니다
부모도 사람 인데 ...
강씨어르신 ❤️아내분과 늘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인생은 그저 소풍 채널님 늘응원합니다!🙏👍
아버님 말씀이 정말현명하십니다
어머님은 큰일날일말씀만 하시내요
어머님 정신차리세요
이젠 그만 해주시고
노우만 생각하세요
오빠가 양심없내 아버님이
현명하시내요
어머님 속터진말씀만 하시네요
어머니가 답답해 요 자식믿지 말고 살아야지요 아버지 말이 맞아요 자식 스스로 살수있게 해야 더힘든 일해쳐나갑니다 3남1녀있어요 엄마 자궁경부암 4기입니다 자녀4명 서로 과일 소고기 사주고 병원 비 부담해서 내주더군요 아이에게 풍족하게 해주지 않아 는데도 잘합니다 돈을유산으로 주지마세요 자식망치는 겁니다
보통들은 엄마들이 문제가 많죠 아빠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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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은 왜 그런지는 이해도 됩니다만 현재 아들이 부모에게 어떻게 하느냐가 젤 문제죠, 한마디로 싸가지 없는 새끼인것을 엄마도 알지.
그런데 에미는 뭔가 대단히 잘못됐네요,
저 에미 큰일입니다,😢
자랑하지 마세요.
남들 속터져요...
77❤
할아버지가 참 지혜로우시고
현명하시네요
할머니는 남편복이
많네요
저런 남편이면 매일 9첩반상 해서 올리겠다 ㅜ
남편복이 있네 할머니 ㅡㅡ
사람보는눈이 좋아야편히삽니다 자식이든남이든 너희들도늙는다
이 답답한 할멈 영감생각 따르시면 좋겠네요
할아버지 무척현명하시네요 할마씨는 세상물정모르는 답답하네요 당해봐야 알건가
할아지버가 넘 지혜로운 시네요~
자식은 부모를 돈 으로 본다
자식은 멀리 할수록
내 삶 이 편해진다 ㅡ
아버님 생각이 백번 맞다고 생각합니다
강기성할부지
어쩜 저리 맞는 말씀을~
그나마 남은 재산 지키려
하시는군요
영감님 말습 현명하십니다 진짜 생각 잘~~하시네요 화이팅 자식들 절대 믿지마세요 암 요
두분 나머지 다 몽땅 쓰시고 가세요 나머지 줄필요 없네요
저런 할메가 사회적 문제가 됩니다
영감 목소리가 진짜 인자하시다 저런 분 영감님 계시면 좋것당 ㅜ
영감이 최고여!
무지하고 무식한 할망구 같으니라고 나도 70이 넘었지만 정말 대책없는 할멈이네요 베우자 특히 남편이 없으면 자식들이 어머니께 함부로 한다는 말은 많이 들어봤네요 아무래도 무서운 아버지가 없으니 예전에는 부친들이 거의 모든엄격했으니 결국엔 자식에게 다털리고 길거리신세 훤히 보이네요
그래도 남편복은 참 많아 좋겠어요
쉬운일이 아니신데
대단 하네요.
아들 나가라해도 안나가요.
내맘같이 잘안되요.
앞뒤배경 음악 너무좋아요~~ 잘보구있습니다^^
할머님은 너무 맹하고 좀모자라는것
같네요! 아버님은 헌명하시네요! 아버님힘네세요!!
할아버지 너무 현명하시다
부모님덕으로살지말고자녀분든힘으로사세요어머님옆에서부추기지마세요
저두자식이고 현젠부모입니다 자식주지마새요 제밢다 쓰세요 안해본거햐보시고 좋은시람잇음 밥도사고 욧도사주고 행복느끼며사세요 요즘자식 남보다 더합니다
맞아요 남편 말이 맞습니다 우리나라 부모들 자식걱정 너무심해요 한국 부모들 자식들 밖에몰라요
현명한 아버님~
참..답답하내요
.중심이 뚜렷한
남편이 최고이내요
자식들만 문제가 아닙니다
부모들도 문제입니다
또몰바랏려구요
할아버님이 짱입니다
자식한테 바라지마시고 부부쓸거는 남겨놔야합니다 나중에 꼭 후회합니다
할아버지가 지혜가 많으시네요
저도 퇴직 이후 수입을
공동지출 빼고 반반 나누어 씁니다. 평생 남편(시댁)위주의 씀씀이나 지출을 많이 감당했는데 이젠 그럴필요가 없겠더라구여...(헌신하면 헌신짝 계속 더
잘하기를 요구함)
남은 인생이라도 적지만 나를 위해 써보려고 합니다.(효도도 셀프효도)
할아버지 말씀 맞아요 자식 품아내자식 소용없어요
할아버지말씀 들어세요.
할아버님 말씀이 맞습니다
할아버지가참지혜로시네요
자식은 저가 필요할때만 부모 찿아요
이거였구나 아버지! 어차피 재산다가져도 불행한 팔자면 불행합니다
할아버지절대로아들한테 돈주지마시고맛난거사드시고 건강하게남은삼사세요
자식절대필요없습니다
부모가돈없으면자식들부모절대않봅니다
꼭명심하세요
할머니같은분 생각보다 많아요. 친척이 아무리 그러지마라해도 자신 건강검진비까지 주고 자식들은 당연하게받고. 그런데도 자식들은 지엄마를 우습게알고 대접도 못받고. 옆에서 보면 속터져요. 그래도 불쌍해서 용돈 주면 싸가지없는 자식들에게 줘버리고 그래서 돈주기싫음
현명하게 잘하시고 계시네요
응원합니다
부모돈으로 사업하는 자식치고
잘된 경우 한번도 못 봤습니다
본인이 피땀흘려 번돈으로 사업하면
철저히 분석하고
치열하게 노력하니
성공한 케이스는 있구요
자식에게 돈을 물려주는 것은 저주와 같고 땀이 없으면 달콤함도 없다.
''No pain no gain''
이런 멍청한 부인은 버라세요
품안에 자식이지???
남편 한테 잘 해야 하는데 그넘의 자식이 뭔지???
할머니 정신 차려야 할템데 ..
남편 돌아 가시면 개밥에 도토리 되서 처참한 말년을 보내야 정신 차리겠지 ㅋㅋㅋ
참 한심한 할머니 ㅋ
자식.사랑은.끝이.없읍니다 자식들도.적당히 거리를 두고.사세요😢
그런 답답씨 마나님 델고 그정도 부자까지 된거 용하십니다 .
맞아요
내 벌은돈 내가 쓰고 가야지요
자식한테 물려줄 생각 말고요
어르신의 현명한 판단으로 그나마 제산을 반은 남기셨네요 두분 살아계실때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할아버지 참 현명 하십니다. 자식은 돈 필요할때만 부모 찾아오고. 돈 받으면 입 싹 닦고. 그 부모는 자기 힘으로 자기 자식 키우고 노후자금을 모았는데 배울만큼 배운 자식들은 왜 늙은 부모 재산 못 뜯어 안달할까요? 자기힘으로 벌어서 가족 부양해야지.
이 할머니 할아버지 돌아가시면 얼마나 후회할실려나?
이런 영감만 있음 ㅜ 현명하십니다 최고 👍
자식에게 돈주면 버릇 더 나빠집니다
세상 바뀌엇어요. 노후도 본인책임시대
그렇게 자식돕는걸 좋아하면 혼자하셔야지요. 할아버지를 왜 귀찮게 하는겁니까? 저녁도 안차려주고 데려다 달라고 하고 참 가지가지한다고 느껴지네요.
참 할머니가 철이 없어시네 현실감각도 경제 감각도 없어시고
영감님에게잘하새요.자식자식대로살겟지.영감님잘챙기새요.새상뜨면너무후해함니다
현명하신 사연자님 덕분에
말년에 고생은
없을것같아요
부인이 너무 답답하네요
늙으면 마음 편한게 최고죠...저 할머니도 그럴겁니다...사는 낛이 사라졌네요
자식들은 부모돈은
지들돈이라고 생각합니다
할머니 정신차리세요
할아버지가 현명하시네요~~
아버님
잘하신임
어머니
정신 차리세요
할아버지현명하십니다할머니는멍청하고고생하고살팔자네요
해줄만큼 해주었으면 내가 자립할수있는 자금은 꼭 필요합니다 자식 믿을수 없는 존제입니다
우둔한 예편네가 그레도 정신이 똑바른 남편때문에 잠잘곳은 있고 밥은 굶지않겠군.
80세면 얼마나 사시려고 자식에게 기대나요 하고싶은거 드시고 싶은거 드시고 사십시요 자식은 자식 일 뿐 입니다
아버님 잘했어요
할아버지 안됬어요 무자하고 맹목적인 배우자와 살았던 할아🎉버지 대단합니다
엄청난 도움을 준셈인데 더 바란다면 이기적인 욕심일 뿐입니다. 그렇기에 전 증여한 액수 외에는 주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아내가 저렇게 나온다 하면 이혼하고 따로 사는 것까지 고려할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