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쉬면서 아무것도 안하는 시간이 아까워서 핸드폰으로 뉴스도 한번씩보고 그럼 재미없으니까 웹툰도 한번씩보고 그러다 유튭하나 찾아보고 보다보면 재밌으니까 또 보고 하다가 어느순간 시간이 많이 지나고 또 피곤하고 또 쉬어야겠다 생각하고 시간 아깝다 하고 무한반복... 실제로 쉰시간은 없고 아깝다며 무언가로 채우려했던 시간들이 오히려 소모하는 시간이였다는걸 이제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동안 제대로 못 쉬고 있었습니다. 기껏해야 하루 중 받은 스트레스와 고민, 해야할 일들을 집어치우고 유튜브로 회피하는 것 뿐이었죠. 저조차도 진정한 휴식을 못 취하고 있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오늘 이 영상이 저에게 큰 의미를 주는 것 같습니다. 이제 제대로 쉬고 제대로 할 일들을 처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람들을 만나거나 게임을 하는 등 인지능력을 사용하는 일들이 일하는 데 방해가 되고 때문에 낮잠, 산책 등을 가까이 해야한다면 일하기 위한 삶 그 이상은 아니란 생각이 들었네요. 효율적인 일처리를 위한 최적의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한다면 소소한 행복들은 어디서 느낄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 뿐만 아니라 술자리 등 다른 취미들도 모두 중요한 일일 수 있으니까요. 결국 중요한건 인지능력을 어떻게 배분해서 사용하냐가 아닐까 싶습니다.
계속 열심히 해야한다 변해야한다 강압했었습니다. 쉬는 날에도 근무날에 부족했던 책읽고 글쓰고(짧은 메모부터 시작해서 일기, 최근에 서평도 쓰기 시작했습니다) 마무리로 두시간씩 운동했습니다. 그런데 너무나 피곤하고 버틴다가 아니라 버텨야한다 느낌이였어요. 채찍 당근을 돌아가면서줘야하는데 채찍질을 하면서 당근을 주고 다시 채찍질했습니다. 생각은 멈추지 않고 힘든데 억지로 몸을 혹사시키는 느낌이였지만 만족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다 수면장애와 쉬는 게 뭐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쉬는 날에도 평소처럼 생활하다가 밤에 술을 먹고 푹 쉬자라고 생각 후 행동하면 오히려 2~3일정도가 더 피곤하더라구요. 예능프로그램이나 먹방을 봐도 피곤하고 너무 무의미하게 무엇인가를 피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내가 뭐하고 있는건가 싶고. 그러다보니 멘붕상태가 됐습니다. 그러던 중 오늘 영상을 보면서 이런 방법으로 휴식을 취해보면 도움이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번 좋음 영상 감사합니다
으악 민교님 지금 세대에서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정말 노력하고 계셨군요 일상을 보면 민교님의 가치가 묻어나오네요 자기발전적인 삶을 지향하시는 것 같아요!! 저도 이런면이 많은데 아직 사회초년생이라 더 심해지면 민교님처럼 될 것 같아요 덕분에 저도 주의하려고 노력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더 좋은 삶을 위해 '잘'쉬어가는 방법도 함께 고민해봐요 ㅎㅎㅎ😆
5:21 분노할 때 소리를 지르면 더 화가 납니다. 중요한 거는 그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지 않으면 그 스트레스 슬픔 분노는 항상 따라다닐 겁니다. 도망가면 안 돼요. 결국 그걸 해결하셔야 합니다. 6:11 장기전 vs 단기전. 단기전이면 몰아쳐야죠. 장기전일 때는 당연히 휴식이 있어야. 웬만하면 처음엔 머리를 쓰지 말고 - 잠 편안하게 생각 산책 혹은 비밀을 공유할 수 있는 친구와 편안하게 얘길하는(친구 중 최고의 친구는 누구다 ? 비밀 공유 가능한 친구). 인지능력 쓰지 말고 인지능력을 쉬게. 그게 리프레시. *인지능력 회복할 수 있는(인지능력 최대한 쓰지 않는 방향) ex. 주무시거나 편안하게 생각하시거나 산책하시거나 *쉬실 때는 제발 머리를 쓰지 마세요. 휴식은 게으름도 멈춤도 아니다. 휴식을 모르는 사람은 브레이크 없는 자동차 같아서 위험하기 짝이 없다. - 헨리 포드 노동 뒤의 휴식이야말로 가장 편안하고 순수한 기쁨이다. - 칸트
근거는 없지만 사람마다 다릅니다. 정말 가만히 있는게 오히려 스트레스인 사람도 있어요. 뭐라도 읽고 뭐라도 느껴야 쉬는 느낌이 드는사람도 있죠. 본인이 일하는 스타일에 따라 중요한거 같아요. 만약 반복적인 일을 하는 직종이시라면 뇌에 자극을 줄 수 있는 활동을 하는게 좋겠죠. 반면 새로운 고민을 해야하는 업종이면 더 나은 고민과 생갈을 위해서 인지능력에 휴식을 주는게 낫구요. 그날 그날 어떤 일들을 했는가에 따라서 휴식이 필요합니다. 막연히 무조건 잘 쉬어라는 조금 아쉽습니다. 조금 더 디테일하게 어떤 업무 어떤 상황에서 잘쉬어야 되는지에 대한 고민이 있으면 어떨까요
내년에라도 고3 되시는 여러분들 가끔 힘들때는 내가 충분히 공부를 했다고 하면 하루정도는 편히 쉬세요, 안쉬면 더 병 날수도 있어요~ 물론 고3이면 공부가 중요하고 잘해야 꿈을 이룰수 있는 나이지만... 건강도 챙겨가면서 하루하루는 뿌듯한 하루로 마무리하고 후회없는 시간을 보내세요! 2022년 고3들 분들 화이팅 하세요💓✏
자기 계발을 하면 왜 유독 더 피곤한건지 의문이었는데 영상을 통해 의식적 노력은 고통스러운 것이 당연하고 그러한 노력을 위해서는 제대로 된 쉼이 필요한데 제가 그동안 쉰다고 생각했던 행동들이 쉬는 것이 아닌 의식적 노력처럼 혹은 그 이상 에너지를 쏟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쉰다는 것이 정확히 무엇인지 깨달았고, 그러한 쉼을 위해서 푹 쉴 수 있도록 뇌를 최대한 쓰지 않는 방향으로 쉬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공시준비할때 보상심리로 새벽2시까지 폰보다 잤는데 (그게 쉬는거라 생각함) 나중에 장기기억이 정말 안된다는 느낌이났어요 시험은 다행히 붙었는데 ,, (쉴때 좀 자거나했으면 더 높은 점수 받을 수 있었을것 같아요) 쉴때는 온전히 자거나 머리를 식히는게 기억에는 정말 중요한것 같습니다.
0.의식적 노력은 원래 지겨운거다. 1.인지능력을 쓰지않는 휴식을 취해라(최고는 낮잠이고 산책도 좋고 명상도 좋다.) 2.스트레스를 주는원인을 근본적으로 해결해라.잘못된 휴식(예를들면 승패로인한 손실회피편향으로 스트레스를 받을 수 밖에 없는 게임)으로 피하지말고.단기적으로든 장기적으로든 어떻게든 해결해야한다.
전 단기전중입니다.시험한번 떨어졌어요.ㅠㅠ나름 정말 열심히 공부했는데 좀 부족했나봐요.퇴근하고 영상보고 또 깨우치고 갑니다.휴식할때 머리쓰지말라고 하셨지만 저는 독서할때 약간 거기 빠져서 봐서 진짜 얼른 자격증시험합격해서 딱 하루라도 좋으니까 책읽고싶은 것 좀 하루종일 읽고싶어요ㅠㅠㅠ꼭 이번엔 합격하고 저만의 휴식을 취하겠습니다!!!!이제공부하러가야겠네요!
볼 가치 있는 좋은 영상과 글 감사합니다~ 저도 잘 쉬어야겠네요. 다양하게 쉬는 방법들도 찾고, 미니멀리스트처럼 살아봐야겠습니다. 유튜브 좋은 컨텐츠들도 많은데 잘 안 보게 되거나 지금 필요없는 것들은 구독 다 취소하고 쉬고 싶어서 거의 구독 취소했더니 건강 회복에 도움이 되네요. 폰 전원 꺼두고 스마트폰 잘 안 쓰고 밖에 매일 나가보니 도움이 되었어요.
맞는 말씀입니다. 걱정없이 살려면 휴식이 제격입니다. 우리는 상상을 합니다. 그러나 상상만으로 이룰수 있는것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인내가 관건입니다.적당한 휴식을 하면서 일을 한다면 성과가 더 좋을 것입니다. 휴식하는것도 좋지만 너무 휴식하지는 마세요. 고민하지말고 할수 있는대로 삽시다. 우리들의 세상 만들어 갑시다.☺
아무 생각없이 쉬는 것이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멍 때리라고 하는데, 그 때도 회사 업무, 미래에 대한 고민 등 생각이 가득하니까요, 온전한 휴식을 즐기는 방법이 참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정말 편안하게 쉬었다라는 느낌이 너무 그립네요. (현재 결혼식 앞두고 있음......ㅋ)
휴식. ( 6:11 ) 장기전 vs 단기전. 단기전이면 몰아쳐야죠. 장기전일 때는 당연히 휴식이 있어야. 웬만하면 처음엔 머리를 쓰지 말고 - 잠 편안하게 생각 산책 혹은 비밀을 공유할 수 있는 친구와 편안하게 얘길하는(친구 중 최고의 친구는 누구다 ? 비밀 공유 가능한 친구). 인지능력 쓰지 말고 인지능력을 쉬게. 그게 리프레시. *인지능력 회복할 수 있는(인지능력 최대한 쓰지 않는 방향) ex. 주무시거나 편안하게 생각하시거나 산책하시거나 *쉬실 때는 제발 머리를 쓰지 마세요. 휴식은 게으름도 멈춤도 아니다. 휴식을 모르는 사람은 브레이크 없는 자동차 같아서 위험하기 짝이 없다. - 헨리 포드 노동 뒤의 휴식이야말로 가장 편안하고 순수한 기쁨이다. - 칸트
아 전 제가 앓고 있는 병 후유증으로 피로가 하는 것도 없이 쉽게 쌓이게 됐는데요 피곤해서 병적으로 잠들어버리면 그 전 기억이 거짓말처럼 싹 날아가버렸습니다;; 아 근데요 전 욕심을 정말 많이 버리고요 밤에 잠을 10시간 가까이 자주니까요 기억력 많이 좋아졌네요!!~ 14년 전에 대학병원에서 치매초기 판정까지 받았었다고 들었는데요 연초에 재검해보니 이젠 치매 아니라고 판정 받았네요^^;;
글고요 전 제가 앓고 있는 병이 예전에 계속 재발했었고요(그래서 총 7번이나 발병했었네요;;) 그래서 이 병 때문에 재활병원에만 거의 10년 가까이 있었는데요 그곳에서 상태가 심각하신 환자분들을 보니 피곤할 때 돈 욕심 때문에 쉬지 않고 일 하시다가 피로누적으로 아프게 되신 분들도 참 많았고요 정신적 스트레스 때문에 아프게 되신 분들도 참 많았는데요 제가 앓고있는 병은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심하게 받거나 몸이 너무 피곤하거나 더운데 오래 있으면 재발하는데요 전 아프기 전엔 세상적 욕심이 정말 많았었는데요 이 욕심을 하나도 못버렸을 땐 남들 다 하는 것들을 저도 다 하고 싶단 욕심 때문에 피로누적으로 재발한 적도 있었고 재활병원은 이 병이 2년반만에 4번째 발병하고 포기했단 말을 3번째 듣고난 뒤에 처음 입원했었는데요 맨첨에 있었던 재활병원에선 제가 다 움직이고 말도 잘하는데 병 후유증으로 조금이라도 못난 모습 보이면 다른 환자분들이나 보호자분들이 젊은녀석이 이래갖고 어따 써먹냐면서 쟤는 군대를 안갔다와서 저런다고 군대를 갔다와봐야지 정신차릴텐데라고 말씀하시면서 뒤에서 ㅉㅉㅉ 이러셨는데요(그때 제 나이가 20대 초중반에었는데요 그나이에 재활병원에 오랫동안 있는 애들 보면 대부분 오토바이 타다가 사고났거나 아님 무슨 큰 사고쳐서 아프게 된 애들이 대부분이여서 저도 그런 애인줄 알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들 제게 안좋게 대했던 거라고 하더군요;; 편견도 참 무서운 거 같네요;;) 그래서 그땐 재활병원 생활이 지옥같다고 느껴져서 잘 웃지도 못하고 스트레스만 극심하게 받아서 병이 3년반만에 또 재발했었네요;; 아 근데요 전 욕심을 정말 많이 버리고요 성경말씀대로 범사에, 모든 일에 감사하며 살고부터는 병원에서도 밝게 웃고 좋은 생각 많이 하면서 행복하게 살아가게 되었고요 이후부터는 병이 적어도 정신적 스트레스 때문에는 더이상 재발 않고 있네요!! 그리고 피곤할 때 푹 쉬어주니 피로 때문에도 재발 않고 있고요!!
글고요 전 제가 맨처음 아팠을 때는 고3 겨울방학 때 전신마비로 숨도 못쉬어서 인공호흡기까지 꼈었는데요 그때 대학병원에서는 제가 몇달 못살고 죽을 거라고, 살아도 식물인간일 거라고 포기하라고 했었고요 전 그때 전신마비지만 의식은 또렷하게 있어갖고 중환자실 그 초 우울한 분위기의 기억이 생생히 나서 우울증도 극심하게 걸려서 몇달동안 하루도 안빠지고 한번 울면 눈물이 비오듯 펑펑 울었었네요;; 그때 중환자실에만 딱 한달간 있었는데요 그곳에서 병문안 시간에 딴 환자 보호자분들은 다들 펑펑 울어대셨지만 저 병문안 와주시는 교회 분들은 단 한분도 울지 않으시고 다들 참 밝은 모습으로 찾아와주셔갖고 제게 좋은 말씀만 해주시고 제 손 붙잡고 기도해주고 가셨었는데요 그덕분에 그때 나쁜 생각 안할 수 있었고요 그래서 기적적으로 2달반만에 다 움직이면서 대학병원 걸어서 퇴원했었습니다!!~ 그리고 병원비는 제 병이 희귀병이고 집안 형편이 어려워서 의료보험 차상위가 돼서 병원비 급여부분은 나라에서 부담해줬는데요 중환자실에서 비급여 검사랑 치료를 많이 해서 퇴원할 때 병원비가 비급여로만 550만원이나 나왔었는데요 대학병원에서 기적이라고 그곳 복지과에서 포상금을 500만원이나 줬었고요 그래서 포상금 덕분에 50만원만 부담하고 퇴원했었네요!! 글고 그때 극심하게 걸렸던 우울증은 퇴원하고나서 주일날 교회, 이 밝은 분위기에서 예배드리는 축복을 매주 누리면서 완치되었답니다!!~^^ 아 근데요 전 이 병 때문에 고교 졸업식도 학교 못가고 병원에서 치뤘고요 수능은 보고 아팠는데 수능이 정말 대박나서 제가 고1 때 정했던 목표학교, 목표과까지 붙어서 병원에서 입학했었지만요 학교는 오랜 병과의 싸움 때문에 제대로 다니지도 못하고 휴학기간 다 써버려서 비싼 등록금만 날리고 제적처리 됐는데요 전 욕심을 하나도 못버렸을 때는 아프고나서 암것도 안되고 이 욕심을 채우기는 커녕 갖고 있던 것들까지 잃어가니 끊임없이 낙심하고 이래갖고 세상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까 두려워하며 살았었는데요 이 욕심을 정말 많이 버리고요 성경말씀대로 범사에, 모든 일에 감사하며 살고부터는 병원에서도 밝게 웃고 좋은 생각 많이 하면서 행복하게 살아가게 되었고요 이렇게 살고부터는 제가 앓고 있는 병이 적어도 정신적 스트레스 때문에는 더이상 재발 않고 있네요^^;; 전 정말 중환자실에서 전신마비로 있었을 때를 생각하면요 지금 이렇게 숨쉬고 소리내서 말하고 배고플 때 입으로 맛있게 배불리 먹고 대소변도 마려울 때 화장실 가서 누고 사지 다 움직이고 한쪽눈이라도 앞을 보고(그때 병 후유증으로 한쪽 눈이 앞을 못보게 됐는데요 눈도 양쪽눈 다 앞을 못보는줄 알았는데 다른 한쪽눈이라도 앞을 볼 수 있어서 운이 좋다고 하더군요!?) 더이상 울지 않고 밝게 웃고 이렇게 사람이 기본적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을 남들보단 잘하진 못해도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기쁘고 감사하고 행복하네요!!~^^ 건강했을 때 이것들을 당연히 잘 해냈을 때는 돈 욕심만 냈었는데요 병원생활 오랫동안 하면서 느낀게요 돈이 아무리 많다한들 건강을 잃으면 제대로 쓰지도 못하고 비싼 병원비로 다 써버리기 십상이라는 거였네요;; 실제로 재활병원에서 갖고 있던 돈을 병원비로 다 써버리셔갖고 기초생활수급자까지 되신 분들도 많이 봤었다죠;; 근데요 건강하면 돈도 벌 수 있고 번 돈을 제대로 쓸 수도 있으니 정말 건강이 최고인 거 같네요!! 건강해야지 돈도 벌 수 있고 하고 싶은 것들을 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휴식 정말 중요하죠. 열심히 일을 했으면 재충전의 시간 분명히 필요합니다. 재충전이라 하면 역시 영상에서 나온 대로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편안한 마음으로 동네 한 바퀴 걷는다던지 잠이나 자는게 제일 효과적인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근데 영상속 휴식은 오직 일의 능률을 높이기 위한 수단 혹은 도구로 밖에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 저는 별로 공감이 되지는 않네요. 일을 위해 인생에서 엄청나게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데 나머지 남는 나의 시간을 일의 능률을 위해 최대한 아무 생각말고 쉬어라? 최소한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살면 뭐가 재미있겠어요. 가끔 친구들 만나서 밤새 술을 마신다던지, 땀흘리며 운동을 한다던지 그런 스스로 즐거운 시간을 갖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해요. 그러니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지 마시고 일을 할 땐 당연히 열심히 하고 놀 땐 또 재밌게 놀고 정말 휴식이 필요할 땐 올바르게 푹 쉬셨으면 좋겠네요.
긴장을 이완시키는 쪽으로 머리쓰는건 오히려 좋은거같던데요... 예를들면 명상하면서도 여러가지 상상하잖아요. 혼자 자전거타면서도 여러가지로 머리를 쓰지요. 이런저런 생각도 많이하고.. 그리고 편안하게 시간제한없는 퍼즐맞추기 게임같은거는 마음도 편해지고 잠도 솔솔 옵니다. ( 시간제한있고 총싸움하는 게임같은거는 최악이고요 ) 머리가 아닌 팔다리근육의 경우로 바꿔생각해봤을때, 힘들고 뭉친 근육을 풀어줄때 푹 쉬는방법도 좋지만 맛사지와 함께 편안한 스트레칭이 더 도움이 되기도 하는것처럼요.
저는 치킨집 운영중인데 추워지면 홀 손님이 떨어져서 안쉬고 일을합니다 여름에만 주방이 더워 쓰러진적이 있어서 주1회쉽니다. 9월부터 내년3월까지 쉬는게 미정인데 한번씩 한달에 한두번정도 내키면 문 닫습니다.참 이상하게 쉬면 집에서 소화도 안되고 ㅋㅋㅇ기분은 쉬어서 좋은거 같으면서도 이럴꺼면 일할껄 그랬나..싶고 여름은 매출이 좋아 그만큼 힘들어서 꼭 쉬어야되는데 겨울은 안셔도 할만한데.. 그래도 휴식은 필요하다 꼭 셔라하는데 본인 마음가짐 차이도 있는거 같아요 충분히 자고 영양제도 잘 챙겨먹고 쉬지 않는것에 딱히 스트레스는 없고 열심히 사는거 같아 오히려 좀 힐링이 된다고 해야되나... 부작용은 일을 많이해서 몸이 익숙해져버린것? 웬지 나이 먹어도 돈애구애받지 않으면서도 식당차려서 직접일할꺼 같은 ㅡㅡ 가만히 있지못하고 사서 고생하되 힐링을 얻을꺼 같은 이도저도 아닌 뭐랄까.. 그런느낌
쉰다는 건, 재미있는 걸 한다는 뜻이아니다. 쉰다는 건, 말 그대로 생각을 멈추고 잔다는 뜻이다. 그러니, 쉴 때는 차라리 잠을 자라. 완전한 휴식을 취할 때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주는 지 제대로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건강하게 살기 위해 눈 앞의 재미에 정신까지 빼앗기지는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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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다하고 쉰다는 핑계로 새벽2시까지 폰보는 나를 반성하게되네요...
딱 저랑 같은 상황이시네요,, 성찰하게 됩니다
미투..
딱 저네요 ㅋㅋㅋ
상투적인 말이지만 명상을 한다던가 바깥공기
마시며 가벼운 산책을 하며 머릿속 불필요한
생각들을 게워내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핸드폰도 집에
두고 옷만 입고 몸만 산책하는게 최고인거 같아요
오..,
사실 자는게 최고의 휴식이라는건 많이 경험적으로 알고 계실거에요... 근데 뭔가 일이나 공부를 하면 휴식시간에 뭔가 재밌고, 즐거운걸 해야된다는 보상심리같은게 생기는듯... 그걸 이겨내는게 어려운것 같습니다.
마지막 칸트 말이 와닿는게 예를 들어 시험기간에 쉰다고 해놓고 컴퓨터 핸드폰 하면 불안감에 휩싸여서 제대로 쉬지도 , 공부도 ,잠도 제대로 못자게 되는데
정말 열심히 한뒤 시험을 보고 잘보든 못보든 쉬면 정말 이게 인생이구나 하며 웃으면서 잠
7:10 쉴 때는 제발 머리 쓰지말자..
진짜... 쉬면서 아무것도 안하는 시간이 아까워서 핸드폰으로 뉴스도 한번씩보고 그럼 재미없으니까 웹툰도 한번씩보고 그러다 유튭하나 찾아보고 보다보면 재밌으니까 또 보고 하다가 어느순간 시간이 많이 지나고 또 피곤하고 또 쉬어야겠다 생각하고 시간 아깝다 하고 무한반복... 실제로 쉰시간은 없고 아깝다며 무언가로 채우려했던 시간들이 오히려 소모하는 시간이였다는걸 이제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저는 휴식을 핸드폰으로 유튜브 보거나, 게임하거나, 등 인지능력을 많이 사용했는데 이 영상을 보고 휴식에 본질을 깨달은 것 같습니다.
쉬는시간에 이영상보고 인지능력사용했네........아놔...... 샤워하고 잠이나잘껄 괜히 유튭켰네.
그동안 제대로 못 쉬고 있었습니다.
기껏해야 하루 중 받은 스트레스와 고민, 해야할 일들을 집어치우고
유튜브로 회피하는 것 뿐이었죠.
저조차도 진정한 휴식을 못 취하고 있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오늘 이 영상이 저에게 큰 의미를 주는 것 같습니다.
이제 제대로 쉬고 제대로 할 일들을 처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튜브로 회피 ㅜㅜ 너무 와닿는 말..
화이팅
맞아요 저도 하루종일 유튜브만 보면서 회피하면서 무기력해있었는데 이 영상을 보면서 큰 도움이 됐네요.
사람들을 만나거나 게임을 하는 등 인지능력을 사용하는 일들이 일하는 데 방해가 되고 때문에 낮잠, 산책 등을 가까이 해야한다면 일하기 위한 삶 그 이상은 아니란 생각이 들었네요. 효율적인 일처리를 위한 최적의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한다면 소소한 행복들은 어디서 느낄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 뿐만 아니라 술자리 등 다른 취미들도 모두 중요한 일일 수 있으니까요. 결국 중요한건 인지능력을 어떻게 배분해서 사용하냐가 아닐까 싶습니다.
너무 공감되고 너무 궁금했고 매일 생각하는 문제였습니다..감사합니다
주말마다 등산 다녔는데 오히려 월요일에 에너지가 넘치고 있어요. 피곤할 줄 알았는데 힘이 더 나는게 의아했거든요. 인지능력 안 쓰고 자연을 느끼면서 땀을 빼니 그랬나봐요 :)
한숨 자러 갑니다
머리를 한대 얻어맞은것같은 영상이였네요. 어떻게 제가 그동안 쉰다고 생각한 방식이 틀린거였는지... 이제는 제대로 된 휴식을 취해야 겠습니다
쉴때도 잡생각이 너무 많아 잠을 자도 너무 피곤하더라구요.. 잡생각이 너무 많네요 요즘
계속 열심히 해야한다 변해야한다 강압했었습니다.
쉬는 날에도 근무날에 부족했던 책읽고 글쓰고(짧은 메모부터 시작해서 일기, 최근에 서평도 쓰기 시작했습니다) 마무리로 두시간씩 운동했습니다. 그런데 너무나 피곤하고 버틴다가 아니라 버텨야한다 느낌이였어요. 채찍 당근을 돌아가면서줘야하는데 채찍질을 하면서 당근을 주고 다시 채찍질했습니다. 생각은 멈추지 않고 힘든데 억지로 몸을 혹사시키는 느낌이였지만 만족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다 수면장애와 쉬는 게 뭐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쉬는 날에도 평소처럼 생활하다가 밤에 술을 먹고 푹 쉬자라고 생각 후 행동하면 오히려 2~3일정도가 더 피곤하더라구요. 예능프로그램이나 먹방을 봐도 피곤하고 너무 무의미하게 무엇인가를 피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내가 뭐하고 있는건가 싶고. 그러다보니 멘붕상태가 됐습니다. 그러던 중 오늘 영상을 보면서 이런 방법으로 휴식을 취해보면 도움이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번 좋음 영상 감사합니다
멋진 댓글입니다:)
으악 민교님 지금 세대에서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정말 노력하고 계셨군요 일상을 보면 민교님의 가치가 묻어나오네요 자기발전적인 삶을 지향하시는 것 같아요!! 저도 이런면이 많은데 아직 사회초년생이라 더 심해지면 민교님처럼 될 것 같아요 덕분에 저도 주의하려고 노력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더 좋은 삶을 위해 '잘'쉬어가는 방법도 함께 고민해봐요 ㅎㅎㅎ😆
@@레이첼제이 이렇게 점검하면서 이런 과정, 시행착오가 너무나 소중하고 행복합니다. 자기계발부터 휴식까지 화이팅이요!
@@정민교-d7b 파이팅 ㅎㅎㅎ!!!
후기점요
요약 - 하루에 쓸 수 있는 인지능력은 한정 되어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쉰답시고 인지능력을 더 써서 한정되있는 인지능력을 개발하는데 쓰지않고 쉬는데 쓰고 있다.
나의 발전을 지체 시키는 곳에 인지능력을 쓰지말고
나의 발전에 인지능력을 집중시켜라.
좋은 내용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쉬는건 자기 편한대로 하면 됨 ㄹㅇ로 진짜 누구는 핸드폰 노는게 그만큼 몸에 부담이 될수 있다고는 하는데 누군가한테는 그만한 힐링이 없으니까
5:21 분노할 때 소리를 지르면 더 화가 납니다. 중요한 거는 그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지 않으면 그 스트레스 슬픔 분노는 항상 따라다닐 겁니다. 도망가면 안 돼요. 결국 그걸 해결하셔야 합니다.
6:11 장기전 vs 단기전. 단기전이면 몰아쳐야죠. 장기전일 때는 당연히 휴식이 있어야. 웬만하면 처음엔 머리를 쓰지 말고 - 잠 편안하게 생각 산책 혹은 비밀을 공유할 수 있는 친구와 편안하게 얘길하는(친구 중 최고의 친구는 누구다 ? 비밀 공유 가능한 친구).
인지능력 쓰지 말고 인지능력을 쉬게. 그게 리프레시.
*인지능력 회복할 수 있는(인지능력 최대한 쓰지 않는 방향) ex. 주무시거나 편안하게 생각하시거나 산책하시거나
*쉬실 때는 제발 머리를 쓰지 마세요.
휴식은 게으름도 멈춤도 아니다.
휴식을 모르는 사람은 브레이크 없는 자동차 같아서 위험하기 짝이 없다. - 헨리 포드
노동 뒤의 휴식이야말로 가장 편안하고 순수한 기쁨이다. - 칸트
오늘도 귀한 조언 감사합니다. 휴식을 취할때는 확실하게 휴식을 취해야 한다는 말씀 잊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자라는거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쉼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쉰답시고 소파에 앉아서 유튜브 보다가 아 이제 공부나 운동 좀 해볼까 하면 피곤해서 낼부터 해야지..하는데 오늘부터는 쉴때는 진짜로 쉬어줘야겠네요
큰도움되었습니다^^
뇌과학에서도 나온 이야기인데 쉴떄 최고는 10~15분 엎드려서 자는겁니다. 그다음이 명상, 멍떄리기. 최악이 스마트폰하기 게임하기.
쉴 때는 자거나 산책하거나 편안히 생각하거나 비밀을 얘기할 수 있는 친구와 편안하게 얘기하는 것 (쉴 때는 인지능력을 회복해야함)
근거는 없지만 사람마다 다릅니다. 정말 가만히 있는게 오히려 스트레스인 사람도 있어요. 뭐라도 읽고 뭐라도 느껴야 쉬는 느낌이 드는사람도 있죠. 본인이 일하는 스타일에 따라 중요한거 같아요. 만약 반복적인 일을 하는 직종이시라면 뇌에 자극을 줄 수 있는 활동을 하는게 좋겠죠. 반면 새로운 고민을 해야하는 업종이면 더 나은 고민과 생갈을 위해서 인지능력에 휴식을 주는게 낫구요. 그날 그날 어떤 일들을 했는가에 따라서 휴식이 필요합니다. 막연히 무조건 잘 쉬어라는 조금 아쉽습니다. 조금 더 디테일하게 어떤 업무 어떤 상황에서 잘쉬어야 되는지에 대한 고민이 있으면 어떨까요
음..아무생각이안드는 휴식을 취하라는 말인듯
그렇다고 일잠일잠하고 살기엔 아쉬움...
일잠 일잠 하라는 소리 아무도 안 했습니다
쉴 때는 제대로 쉬자는 거지
왜 매일이 바쁘고 시간이 없다라는 말을 달고서는지 스스로를 돌아봤습니다 디지털 현세대 보다 아날로그세대의 장점이 지금에서야 더 빛나는 것 같아요 4차산업 혁명이지만 아날로그적으로 살 필요도 있다는 것!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
좋은 영상이네요. 쉴때는 인지능력을 쓰지않는선에서 쉬어라. 자거나, 산책, 편안한생각하기등. 맞습니다. 스트레스풀러 게임하거나, 체력적으로 지치는 운동하는거보다는 명상, 여행이 지친몸을 풀어준다는 말이죠
내년에라도 고3 되시는 여러분들
가끔 힘들때는 내가 충분히 공부를
했다고 하면 하루정도는
편히 쉬세요, 안쉬면 더 병 날수도 있어요~
물론 고3이면 공부가 중요하고 잘해야 꿈을 이룰수 있는 나이지만...
건강도 챙겨가면서 하루하루는 뿌듯한 하루로 마무리하고 후회없는 시간을 보내세요! 2022년
고3들 분들 화이팅 하세요💓✏
자기 계발을 하면 왜 유독 더 피곤한건지 의문이었는데 영상을 통해 의식적 노력은 고통스러운 것이 당연하고 그러한 노력을 위해서는 제대로 된 쉼이 필요한데 제가 그동안 쉰다고 생각했던 행동들이 쉬는 것이 아닌 의식적 노력처럼 혹은 그 이상 에너지를 쏟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쉰다는 것이 정확히 무엇인지 깨달았고, 그러한 쉼을 위해서 푹 쉴 수 있도록 뇌를 최대한 쓰지 않는 방향으로 쉬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0:22 ~ 1:35, 4:25 ~ 4:55 ( 게임 = 휴식 X, 보상 )
2:01 ( 스마트폰 = 보상 )
0:36 ( 의식적노력 = 휴식필요 )
3:19 ~ 3:31 ( 인지능력한계 )
3:32 ~ 3:57 ( 장기기억도움 = 쉴때 )
4:02~ 4:23, 6:44 ~ 7:17 ( 휴식 = 인지능력사용X )
이런 좋은 영상에도 중간에 광고가 끼여있어서 정신혼란이 오네요,, 진정한 휴식을 하려면 휴대폰 자체를 꺼두어야겠네요,,,,,
공시준비할때 보상심리로 새벽2시까지 폰보다 잤는데 (그게 쉬는거라 생각함) 나중에 장기기억이 정말 안된다는 느낌이났어요 시험은 다행히 붙었는데 ,, (쉴때 좀 자거나했으면 더 높은
점수 받을 수 있었을것 같아요) 쉴때는 온전히 자거나 머리를 식히는게 기억에는 정말 중요한것 같습니다.
내가 엄마에게 풀던 스트레스가 정말 공부가 안풀려서가아닌 그공부를 하려고 노력하지않고 쉬려고할때 아 공부해야되는데 하는 이스트레스가 배가되고 배가되는거군요 공부하겠습니다 의사 되겠습니다.!
0.의식적 노력은 원래 지겨운거다.
1.인지능력을 쓰지않는 휴식을 취해라(최고는 낮잠이고 산책도 좋고 명상도 좋다.)
2.스트레스를 주는원인을 근본적으로 해결해라.잘못된 휴식(예를들면 승패로인한 손실회피편향으로 스트레스를 받을 수 밖에 없는 게임)으로 피하지말고.단기적으로든 장기적으로든 어떻게든 해결해야한다.
감사합니다.
이 채널 정말 좋네요. 이런 것을 전문적으로 들을 수 있다니.
욱. 눈물. ( 5:21 ) 분노할 때 소리를 지르면 더 화가 납니다. 중요한 거는 그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지 않으면 그 스트레스 슬픔 분노는 항상 따라다닐 겁니다. 도망가면 안 돼요. 결국 그걸 해결하셔야 합니다.
전 단기전중입니다.시험한번 떨어졌어요.ㅠㅠ나름 정말 열심히 공부했는데 좀 부족했나봐요.퇴근하고 영상보고 또 깨우치고 갑니다.휴식할때 머리쓰지말라고 하셨지만 저는 독서할때 약간 거기 빠져서 봐서 진짜 얼른 자격증시험합격해서 딱 하루라도 좋으니까 책읽고싶은 것 좀 하루종일 읽고싶어요ㅠㅠㅠ꼭 이번엔 합격하고 저만의 휴식을 취하겠습니다!!!!이제공부하러가야겠네요!
볼 가치 있는 좋은 영상과 글 감사합니다~
저도 잘 쉬어야겠네요.
다양하게 쉬는 방법들도 찾고, 미니멀리스트처럼 살아봐야겠습니다.
유튜브 좋은 컨텐츠들도 많은데
잘 안 보게 되거나 지금 필요없는 것들은 구독 다 취소하고
쉬고 싶어서 거의 구독 취소했더니 건강 회복에 도움이 되네요.
폰 전원 꺼두고 스마트폰 잘 안 쓰고 밖에 매일 나가보니 도움이 되었어요.
맞아 노는걸 포기하지 못하는..
잘 봤습니다 ~~
감사 합니다~
ㅋㅋㅋ잘하고있는거같다,,주6일 13시간 일할때 게임도안하고 하루종일잠만잔다고 취미만들으라고 주변에서 인생아깝네 뭐네많이했는데 돈은많이벌었어서 만족했음
돈벌려고 삼?
@@usa-h6b 돈쓸려고살지,, 밖에나가서살면 물먹는거도내돈이고 잠자는것도 다내돈써서 살아야됨
고맙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걱정없이 살려면 휴식이 제격입니다. 우리는 상상을 합니다. 그러나 상상만으로 이룰수 있는것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인내가 관건입니다.적당한 휴식을 하면서 일을 한다면 성과가 더 좋을 것입니다. 휴식하는것도 좋지만 너무 휴식하지는 마세요. 고민하지말고 할수 있는대로 삽시다. 우리들의 세상 만들어 갑시다.☺
아무 생각없이 쉬는 것이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멍 때리라고 하는데, 그 때도 회사 업무, 미래에 대한 고민 등 생각이 가득하니까요, 온전한 휴식을 즐기는 방법이 참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정말 편안하게 쉬었다라는 느낌이 너무 그립네요. (현재 결혼식 앞두고 있음......ㅋ)
본인의 호흡에 집중하셈 잡념이 든다면 든다는 사실을 빠르게 자각하고 다시 호흡에 집중
휴식. ( 6:11 ) 장기전 vs 단기전. 단기전이면 몰아쳐야죠. 장기전일 때는 당연히 휴식이 있어야. 웬만하면 처음엔 머리를 쓰지 말고 - 잠 편안하게 생각 산책 혹은 비밀을 공유할 수 있는 친구와 편안하게 얘길하는(친구 중 최고의 친구는 누구다 ? 비밀 공유 가능한 친구).
인지능력 쓰지 말고 인지능력을 쉬게. 그게 리프레시.
*인지능력 회복할 수 있는(인지능력 최대한 쓰지 않는 방향) ex. 주무시거나 편안하게 생각하시거나 산책하시거나
*쉬실 때는 제발 머리를 쓰지 마세요.
휴식은 게으름도 멈춤도 아니다.
휴식을 모르는 사람은 브레이크 없는 자동차 같아서 위험하기 짝이 없다. - 헨리 포드
노동 뒤의 휴식이야말로 가장 편안하고 순수한 기쁨이다. - 칸트
무기. 휴식. 규칙적인 생활. '쉬는 게 중요한 거 누가 몰라.' (00:11)
진짜 생명수 같은 말이네요 쉴때는 인지능력을 쓰지말라.. !!!!
제 얘기네요 쉬는게쉬는게아닌. 제대로 쉬어야겠습니다
맞네요 , 휴식이라는건 제 본업에 쏟고있던 여러가지 신경줄들을 잠시 중단하고 쉬어간다는것인데
롤같은 게임을 하면서 신경을 쓰면서 정신력을 쏟으면 그게 사실 휴식이 아닌거같긴해요.
쉬어준다는게 정신력을 쏟거나 몸이 힘들면 쉰다고 볼수가 없는거같아요
거 쉬는거 맘대로하자구~ 사람마다 성향이라는게 다 다르니까
정보전달문을 읽는 건 인지능력을 사용하기 때문에 휴식시간에 읽는건 부적합해요. 그치만 자신이 좋아하고 슥슥 넘길수 있는 시집이나 소설을 읽는건 괜찮은 휴식이 될 수 있어요. 가만히 생각하고 명상하는게 힘드신 분들은 가벼운 책을 읽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8시출근6시퇴근대형차정비공장 본업
6시반 12시 배달대행 부업
12시 반 2시 목욕탕청소알바
시간이 없어요. 핑계인가용.시간이 안나는데..주말은 본업격주근무고 쉬는날에는 아침 10시부터 배달대행나가고 그 아침에는 돌안지난 딸이랑 시간보냅니당
멋지시네요
주말 롤은 자해 그 자체
휴식. 멀티태스킹. ( 3:26 ) 인지 능력이라는 건 하루에 한정 되어 있다고요. 쉴 때 그걸 충전시켜 줘야만 해요. 머리를 계속 쓰면 소진 돼요. e.g., ( 3:58 ) 자거나 산책을 하거나 인지 능력을 쓰지 마세요.
노는것도 남 시키는대로 하는 주입식교육의 민족...
요가도 좋은 방법임니다
보다가 보고 다안보고 바로끕니다! 바로 휴식 ㄱ
크으으으으으으
주옥 같은 영상 감사합니다 ㅜㅡㅜ
덕분에 깨달음을 얻고
컴퓨터를 처분하였습니다!
게임 접고 휴식을 하겠사와요😃
오늘은 일찍 자야지..
인간의 뇌는 아무생각을 안해도 잡념이 떠오를 수 밖에 없게 구성되었고, 뇌는 계속 생각을 합니다.
그러므로 이영상 말대로 쉴때는 잠을 자거나,
또는 명상을 하면 좋습니다.
아 전 제가 앓고 있는 병 후유증으로 피로가 하는 것도 없이 쉽게 쌓이게 됐는데요
피곤해서 병적으로 잠들어버리면 그 전 기억이 거짓말처럼 싹 날아가버렸습니다;;
아 근데요 전 욕심을 정말 많이 버리고요 밤에 잠을 10시간 가까이 자주니까요
기억력 많이 좋아졌네요!!~
14년 전에 대학병원에서 치매초기 판정까지 받았었다고 들었는데요
연초에 재검해보니 이젠 치매 아니라고 판정 받았네요^^;;
글고요 전 제가 앓고 있는 병이 예전에 계속 재발했었고요(그래서 총 7번이나 발병했었네요;;)
그래서 이 병 때문에 재활병원에만 거의 10년 가까이 있었는데요
그곳에서 상태가 심각하신 환자분들을 보니 피곤할 때 돈 욕심 때문에 쉬지 않고 일 하시다가 피로누적으로 아프게 되신 분들도 참 많았고요
정신적 스트레스 때문에 아프게 되신 분들도 참 많았는데요
제가 앓고있는 병은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심하게 받거나 몸이 너무 피곤하거나 더운데 오래 있으면 재발하는데요
전 아프기 전엔 세상적 욕심이 정말 많았었는데요
이 욕심을 하나도 못버렸을 땐 남들 다 하는 것들을 저도 다 하고 싶단 욕심 때문에 피로누적으로 재발한 적도 있었고 재활병원은 이 병이 2년반만에 4번째 발병하고 포기했단 말을 3번째 듣고난 뒤에 처음 입원했었는데요 맨첨에 있었던 재활병원에선 제가 다 움직이고 말도 잘하는데 병 후유증으로 조금이라도 못난 모습 보이면 다른 환자분들이나 보호자분들이 젊은녀석이 이래갖고 어따 써먹냐면서 쟤는 군대를 안갔다와서 저런다고 군대를 갔다와봐야지 정신차릴텐데라고 말씀하시면서 뒤에서 ㅉㅉㅉ 이러셨는데요(그때 제 나이가 20대 초중반에었는데요 그나이에 재활병원에 오랫동안 있는 애들 보면 대부분 오토바이 타다가 사고났거나 아님 무슨 큰 사고쳐서 아프게 된 애들이 대부분이여서 저도 그런 애인줄 알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들 제게 안좋게 대했던 거라고 하더군요;; 편견도 참 무서운 거 같네요;;) 그래서 그땐 재활병원 생활이 지옥같다고 느껴져서 잘 웃지도 못하고 스트레스만 극심하게 받아서 병이 3년반만에 또 재발했었네요;;
아 근데요 전 욕심을 정말 많이 버리고요 성경말씀대로 범사에, 모든 일에 감사하며 살고부터는 병원에서도 밝게 웃고 좋은 생각 많이 하면서 행복하게 살아가게 되었고요 이후부터는 병이 적어도 정신적 스트레스 때문에는 더이상 재발 않고 있네요!!
그리고 피곤할 때 푹 쉬어주니 피로 때문에도 재발 않고 있고요!!
글고요 전 제가 맨처음 아팠을 때는 고3 겨울방학 때 전신마비로 숨도 못쉬어서 인공호흡기까지 꼈었는데요 그때 대학병원에서는 제가 몇달 못살고 죽을 거라고, 살아도 식물인간일 거라고 포기하라고 했었고요
전 그때 전신마비지만 의식은 또렷하게 있어갖고 중환자실 그 초 우울한 분위기의 기억이 생생히 나서 우울증도 극심하게 걸려서 몇달동안 하루도 안빠지고 한번 울면 눈물이 비오듯 펑펑 울었었네요;;
그때 중환자실에만 딱 한달간 있었는데요 그곳에서 병문안 시간에 딴 환자 보호자분들은 다들 펑펑 울어대셨지만 저 병문안 와주시는 교회 분들은 단 한분도 울지 않으시고 다들 참 밝은 모습으로 찾아와주셔갖고 제게 좋은 말씀만 해주시고 제 손 붙잡고 기도해주고 가셨었는데요 그덕분에 그때 나쁜 생각 안할 수 있었고요 그래서 기적적으로 2달반만에 다 움직이면서 대학병원 걸어서 퇴원했었습니다!!~
그리고 병원비는 제 병이 희귀병이고 집안 형편이 어려워서 의료보험 차상위가 돼서 병원비 급여부분은 나라에서 부담해줬는데요 중환자실에서 비급여 검사랑 치료를 많이 해서 퇴원할 때 병원비가 비급여로만 550만원이나 나왔었는데요
대학병원에서 기적이라고 그곳 복지과에서 포상금을 500만원이나 줬었고요
그래서 포상금 덕분에 50만원만 부담하고 퇴원했었네요!!
글고 그때 극심하게 걸렸던 우울증은 퇴원하고나서 주일날 교회, 이 밝은 분위기에서 예배드리는 축복을 매주 누리면서 완치되었답니다!!~^^
아 근데요 전 이 병 때문에 고교 졸업식도 학교 못가고 병원에서 치뤘고요
수능은 보고 아팠는데 수능이 정말 대박나서 제가 고1 때 정했던 목표학교, 목표과까지 붙어서 병원에서 입학했었지만요 학교는 오랜 병과의 싸움 때문에 제대로 다니지도 못하고 휴학기간 다 써버려서 비싼 등록금만 날리고 제적처리 됐는데요
전 욕심을 하나도 못버렸을 때는 아프고나서 암것도 안되고 이 욕심을 채우기는 커녕 갖고 있던 것들까지 잃어가니 끊임없이 낙심하고 이래갖고 세상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까 두려워하며 살았었는데요
이 욕심을 정말 많이 버리고요
성경말씀대로 범사에, 모든 일에 감사하며 살고부터는 병원에서도 밝게 웃고 좋은 생각 많이 하면서 행복하게 살아가게 되었고요
이렇게 살고부터는 제가 앓고 있는 병이 적어도 정신적 스트레스 때문에는 더이상 재발 않고 있네요^^;;
전 정말 중환자실에서 전신마비로 있었을 때를 생각하면요 지금 이렇게 숨쉬고 소리내서 말하고 배고플 때 입으로 맛있게 배불리 먹고 대소변도 마려울 때 화장실 가서 누고 사지 다 움직이고 한쪽눈이라도 앞을 보고(그때 병 후유증으로 한쪽 눈이 앞을 못보게 됐는데요 눈도 양쪽눈 다 앞을 못보는줄 알았는데 다른 한쪽눈이라도 앞을 볼 수 있어서 운이 좋다고 하더군요!?) 더이상 울지 않고 밝게 웃고 이렇게 사람이 기본적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을 남들보단 잘하진 못해도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기쁘고 감사하고 행복하네요!!~^^
건강했을 때 이것들을 당연히 잘 해냈을 때는 돈 욕심만 냈었는데요
병원생활 오랫동안 하면서 느낀게요 돈이 아무리 많다한들 건강을 잃으면 제대로 쓰지도 못하고 비싼 병원비로 다 써버리기 십상이라는 거였네요;;
실제로 재활병원에서 갖고 있던 돈을 병원비로 다 써버리셔갖고 기초생활수급자까지 되신 분들도 많이 봤었다죠;;
근데요 건강하면 돈도 벌 수 있고 번 돈을 제대로 쓸 수도 있으니 정말 건강이 최고인 거 같네요!!
건강해야지 돈도 벌 수 있고 하고 싶은 것들을 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나한테 큰 휴식은 혼코노였는데... 올해는 발 들이지도 못하는 ㅠㅠㅠ
잘 보고 갑니다.
영상보고 깨닫고 게임하러 가보겠습니다.
음..그렇다면 쉴때 책을 읽는다던가 일상적인 글을 적는다던가 하는 것들도 여기서 말하는 인지능력을 쓰지 않는 휴식의 범주를 벗어나는 것일까요?
저도 노는거 좋아해요 ㅎㅎㅎ
자거나 편하게 쉬거나 산책하거나 비밀을 얘기할 수 있는 친구와 대화하거나
인지 능력을 쓰지 않으면서 쉬자
휴식 정말 중요하죠. 열심히 일을 했으면 재충전의 시간 분명히 필요합니다. 재충전이라 하면 역시 영상에서 나온 대로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편안한 마음으로 동네 한 바퀴 걷는다던지 잠이나 자는게 제일 효과적인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근데 영상속 휴식은 오직 일의 능률을 높이기 위한 수단 혹은 도구로 밖에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 저는 별로 공감이 되지는 않네요. 일을 위해 인생에서 엄청나게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데 나머지 남는 나의 시간을 일의 능률을 위해 최대한 아무 생각말고 쉬어라? 최소한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살면 뭐가 재미있겠어요. 가끔 친구들 만나서 밤새 술을 마신다던지, 땀흘리며 운동을 한다던지 그런 스스로 즐거운 시간을 갖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해요. 그러니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지 마시고 일을 할 땐 당연히 열심히 하고 놀 땐 또 재밌게 놀고 정말 휴식이 필요할 땐 올바르게 푹 쉬셨으면 좋겠네요.
나에게 휴식이란 그거지 몸과 마음이 편안하게해주는거지 그냥 멍때려도 되고 명상해도되고 하루를 돌아봐도 되고 자도 되고 그런 몸과 마음이 편안하게 해주는게 휴식이라고 생각함
썸네일이랑 똑같이 쉬고잇엇는데 뜨끔해서 눌러봄;
ㅋㅋ아너무공감되네요
긴장을 이완시키는 쪽으로 머리쓰는건 오히려 좋은거같던데요... 예를들면 명상하면서도 여러가지 상상하잖아요. 혼자 자전거타면서도 여러가지로 머리를 쓰지요. 이런저런 생각도 많이하고.. 그리고 편안하게 시간제한없는 퍼즐맞추기 게임같은거는 마음도 편해지고 잠도 솔솔 옵니다. ( 시간제한있고 총싸움하는 게임같은거는 최악이고요 ) 머리가 아닌 팔다리근육의 경우로 바꿔생각해봤을때, 힘들고 뭉친 근육을 풀어줄때 푹 쉬는방법도 좋지만 맛사지와 함께 편안한 스트레칭이 더 도움이 되기도 하는것처럼요.
'최고의 휴식'이란 책에선 명상을 통한 휴식에서 '현재를 인식'하는것이 최고의 휴식이라는데 이방법은 그러면 안좋은 휴식인건가요?
명상으로인한 머리속 잡생각을 없애시고
머리가 일을 안하게하는게 중요합니다
그러다 자면 더좋구요.
하기싫은걸 하는것도 힘들지만 은근히 하고싶은걸 하지않는것도 힘듬
그래서 사람들이 진짜 온전한 '휴식'을 잘 못하는거일수도..
지금까지 하기싫은걸 했으니 이제 하고싶은걸 해야지 하는 보상심리때문이랄까
오호 감사합니다
2년이 지나도 신영준. 고영성씨에게 많이 배웁니다.
책을 아무리 읽어도 돌고돌아 여기로 오네요.
이 짤 백종원 자카르타? 인도네시아 가서 먹는거 맞죠?
저는 치킨집 운영중인데 추워지면 홀 손님이 떨어져서 안쉬고 일을합니다 여름에만 주방이 더워 쓰러진적이 있어서 주1회쉽니다. 9월부터 내년3월까지 쉬는게 미정인데 한번씩 한달에 한두번정도 내키면 문 닫습니다.참 이상하게 쉬면 집에서 소화도 안되고 ㅋㅋㅇ기분은 쉬어서 좋은거 같으면서도 이럴꺼면 일할껄 그랬나..싶고 여름은 매출이 좋아 그만큼 힘들어서 꼭 쉬어야되는데 겨울은 안셔도 할만한데.. 그래도 휴식은 필요하다 꼭 셔라하는데 본인 마음가짐 차이도 있는거 같아요 충분히 자고 영양제도 잘 챙겨먹고 쉬지 않는것에 딱히 스트레스는 없고 열심히 사는거 같아 오히려 좀 힐링이 된다고 해야되나... 부작용은 일을 많이해서 몸이 익숙해져버린것? 웬지 나이 먹어도 돈애구애받지 않으면서도 식당차려서 직접일할꺼 같은 ㅡㅡ 가만히 있지못하고 사서 고생하되 힐링을 얻을꺼 같은 이도저도 아닌 뭐랄까.. 그런느낌
아 평화로운 메이플 세상에서 쉬어가라는 광고 군요?
쉬는것이란 말그대로 아무것도 안하고 쉬는것이다. 힘든하루를 보내고 보상을 주는것도 있지만 쉰다는것과 논다는것을 착각하지 말것
누워서 유튜브 보면서 잠드는게 내 인생 개 꿀 휴 식
휴양지에 가서 전자기기 멀리하고 먹는것도 소식하면서 위장도 쉬고, 뇌도 쉬게 해야 휴식이 잘 돼겠는데, 스트레스 받으면 맛있는건 많이 먹고싶고,,
진짜 와닿는 컨텐츠...
와 진짜 개소름돋네..
쉬는날 온전히 쉬는것보다 쉬는날도 바쁘게
즐기는게 시간 덜 아깝지 않나
난 일보다 내 취미가 더 소중..
너무 펙트인데요?
오늘도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잘 봤어용
2:05
여유시간에 티비나 스마트폰에 나의 정신을 쏟아버리는 일을 하다보니
여유시간이 짧게 느껴진다
인지 능력은 하루에 한계가 있다
쉴때 뭐하냐 중요
인지능력을 안쓰는 방향으로.
집중하지마라
모든 경쟁의 승률은 50프로로 수렴함
집중하지 않는 게 쉬는 것이다.
게임을 접어야겠습니다 일 끝나고 쉰다고 게임을 하는데 피로는 안 풀리고 화만 나더라고요 수면이나 명상 을 해야겠어요
이틀 밤새고 쉬고있다가 이영상보고 잘 쉬어야지 라고 되뇌이다가 웅이사님 노트북에 켜진 큐베이스보고 바로 일생각부터 하는 나새끼,,,
지금의 나다.
바뀌고싶다.
22.2.19 '쉼'의 철학
드라이브하면서 바람쐬고 맛있는거먹고 집에와서 자는게 최고드라구여
게임도 게임 나름이지 상대방이랑 항상 대결하는 게임만 있지도 않아요~ 세상이 많이 바뀌었는데 게임에 대한 인식은 좋아지질 않네ㅋㅋㅋ 한 20년은 더 지나야 바뀔듯 그냥 쉴때는 하고싶은거 하세요 그래야 나중에 후회 없다
쉰다는 건, 재미있는 걸 한다는 뜻이아니다.
쉰다는 건, 말 그대로 생각을 멈추고 잔다는 뜻이다.
그러니, 쉴 때는 차라리 잠을 자라.
완전한 휴식을 취할 때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주는 지 제대로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건강하게 살기 위해 눈 앞의 재미에 정신까지 빼앗기지는 말자.
쉴 때 음악 듣는 게 좋다지만
자기가 잘 아는 장르의 음악을 듣게 되면 인지활동은 오히려 촉진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