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부산입니다, 부산이시면 기회가 될수도 있습니다! 차량에 회로설계부터 완전자작으로 설치한 세계최고음질의 시스템에서 인생에 들어보지 못한 어떤 오디오에서도 재생할수 없는 현장감 있는 음향을 청취해 볼수도 있습니다..., 차량에 설치가 되어 있다니 그까짓게 하는 느낌이겠지만 분명한건 세계 어떤 오디오도 흉내낼수 없는 음향입니다,
오래전 부터 이런 하이엔드 시스템으로 메탈음악을 들으면 어떨까라는 궁금증이 메탈매니아의 한사람으로서 정말 많았는데 이렇게 그 궁금증을 해소시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은 막연히 메탈음악은 그냥 깨부시는 음악이라는 편견을 갖고 계시는데 오디오사운드의 질이 메탈도 클래식처럼 섬세하고 웅장하게 들리게 할수 있다는걸 오늘 알게되어 매우 뜻깊은 영상이라 생각됩니다.. 한가지 바램이 있다면 하이엔드 오디오시스템이 클래식과 팝 애호가들의 전유물이라는 인식을 탈피하고 기호가 다른 음악애호가들에 대한 저변확대를 위해서라도 이런 다양한 장르의 음악 청음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31살 16년차 락팬입니다. 2016년 메탈리카 내한도 가봤었는데. 메가데스 슬레이어도 접하게되며 나름 여기계신 선배님들급은 아니지만 또래치고는 락 구력이 많이올라갔네요 ㅎㅎ 맨날 혼자 락듣다보니 많이외롭네요ㅠ 양질의 컨텐츠 너무 감사합니다. 하이파이오디오 정말 음질 예슐입니다ㅠ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할게요ㅠ
40대 중반 메탈을 매일 듣는 사람입니다민 ’풀잎언덕‘ 나올때 정말 감동적이어서 눈물이 차오르네요. 출근길에 듣고 있는데 차마 눈물을 흘릴수는(?) 없어서 꾹꾹 눌러참고 있는데 벅차오른다는 것이 이런건가 싶습니다. 앞으로도 메탈음악 많이 소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채널 흥하세요!😊
40년동안 메탈매니아로 살아가고 있는 50대 입니다. 일단 이번 소개영상 개인적으로 너무 반갑습니다. 뭐럴까 헤비메탈 음악은 정신나간 사람들이나 듣는 음악 정도로 아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항상 속상했는데, 좀 편견을 깨주시는것 같아 너무 감사드립니다. 집에서는 우퍼1도 울려서 작게 들을수 밖에 없는데, 너무 부럽습니다. 집은 부산인데 주로 헤비메탈 전문펍 (울산에 있는 메탈헤드)에 가서 크게 좀 듣고 오기도 합니다. 아무틓 감사드립니다. 록 음악도 종종 더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메탈. 빽판 , 50대 ㅋ. 어릴 적에 내가 50대에 메탈을 들을까?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여전히... 타 쟝르 음악에도 후한 편이라 저는 맘에 드는데 요즘 밴드 알려드리려고요. 밴드명은 모네스킨 maneskin 3집 앨범인가? Rush. RATM에 하버드 정치과학 학과출신 ㅋ 톰 모렐로가 참여한 앨범입니다. 가볍게 ? 암튼 부담없이 듣기 좋습니다. 대표곡 GOSSIP , Own My Mind , Timezone 등 추천합니다. 즐감하세요
70년대 생이 여기 다 모였군요. 돌아가신 부모님께서 질겁을 허셨죠. 고딩때 Iron Maiden Live after Death 빽판 걸어놓고 뭔가 일을 벌이면 … 마란츠 앰프에 다른 시스템들은 잘 기억 안나는데 너무 오래되어 ㅡ 스피커 양짝 다 나갔어요. Priest Live도 지구 레코드서 나왔었고 Sabbath의 Live Evil 다 짤려 성음에서 나왔었고. 말그대로 쌍팔년도 시절이죠.
70년대 형님들도 메탈음악을 좋아하시네요~ 주변에 메탈듣는 사람을 찾기가 거의 힘든게 사실입니다. 저도 79년생인데 여전히 메탈음악만 듣습니다. 예전에 메탈리카, 판테라, 헬로윈 등을 좋아했고, 요즘엔 lamb of god, gojira, inflames, 킬스위치인게이지 등을 주로 듣습니다.
@@Ppunchtomouth 저도 그때 갔었는데 제 주변에 일본사람들 단체로 와서 앉아서 박수치는 분위기라 처음엔 모르고 저 혼자 쥐랄발광하다가 뒤를 봤는데 ㅋㅋㅋㅋㅋ 그 후로 진짜 다른데 다 뛰어노는데 그 공간만 단체로 4박자 박수 관람 엔카 분위기라 진짜 진심으로 왜 하필 우리나라에 단체로 온거냐고 속으로 짜증났던 기억이 있네요.
저도 메탈리카 3, 4, 5집을 무척 좋아했지만 지금은 메가데스나 드림씨어터를 더 좋아하기에 무척 뜻깊은 콘텐츠였습니다. 새삼스럽지만 제임스 헷필드와 데이브 머스테인이 계속해서 함께 밴드를 해나갔다면 과연 어땠을지 지금에서도 상상도 되지 않습니다. 둘다 너무나 걸출한 스타이기에 밴드가 힘들었을지 아니면 역대급의 밴드가 나왔을지.
딥퍼플 - 하이웨이 스타로 시작된 나의 메탈.... 중1때 형이 듣던거 같이 듣다 형은 스피드멜로딕 메탈로 전 데쓰메탈..... 그래도 메탈로 대통합 지금은 중3 아들에게 옛 가요를 들려주면서 락이란 장르도 들려주고 이제 헤비메탈쪽으로 발 담그기 시작했습니다 얼마나 깊고 넓은 스펙트럼을 가질지 모르지만 베이스의 웅장함, 시원한 드럼, 날카로운 일렉의 느낌을 알게 되겠죠? 지금 40대이지만 베이스 살까 고민중입니다 ㅎㅎ
신곡나올때 기쁜 마음으로 듣던 추억이 있었는데...모두 이제 클래식의 반열에 올랐군요. 역시 기기가 좋으니 듣는 감동이 배가 되는듯하네요...여담이지만 Black앨범의 뱀또아리는 앨범 타이틀을 정하는대신 올린 수록곡"Don't tread on me "가 유래된 미국 전통 깃발의 심볼입니다.독립전쟁때부터 미국에 대한 애국주의으이 상징이었는데 지금은 개인주의같은걸로 약간 변질되기도한.
와~ 이런 컨텐츠도 있었네.또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 다 나오고 오늘 득템한거 ㅎ 저도 음악좋아해서 많다면 많은 CD 500여개 소장 하고있는데 LP는 또 다른 맛이 나네요~ 퀄리티있는 오디오와 깔끔하고 알차게 설명해 주시는 진행이 너무 좋았어요, 다음 컨텐츠도 기대되요 옙🤟💫
저역시 35년 이상 헤비메틀을 최고의 음악으로 알고 지내오고 있는 50대 입니다. 30대에 약 10년동안 오디오를 했었는데 아직도 KEF RDM-2에서 들리던 Dream Theater의 음악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오디오를 다 정리하고 회사에서 제너렉으로 근근히 듣거나 젠하이어 이어폰으로 듣고 있습니다만..., 셋팅된 나만의 오디오로 헤비메틀을 듣고 싶은 마음속의 열망은 아직 가슴속에 남아 있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다만 Metallica, Megadeth의 선곡은 유감입니다. Master of Puppets, Holy wars 혹은 Hangar 18을 들었어야죠.
스레쉬 명반은 메가데스의 녹슨평화...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앨범.. 어릴땐 메탈리카를 첨엔 더 좋아했는데... 40대 이후 지금 55세 이지만 메가데스가 더 좋아지는거 같에요... 블랙핑크,아이브,르세라핌,,뉴진스를 요즘은 더 많이 듣지만.. 운동도 되고... 어릴땐 메탈리카음악틀어놓고...춤추고 했는데.. 메탈음악으로.. 댄스음악 만들어도 되겠다고 했는데... 몇년뒤에...서태지가 난알아요를 들고 나오데요.. ㅋㅋ
해외서보면 엄청나게 많더라구요. 40~60대가.. 아무래도 80년대 후반 메탈 전성기때 같이 자연스레 듣기 시작해서 그런가. 전 주로 듣는게 스래쉬/데스(그리고 요즘 뉴스래쉬와 부루탈 데스 조금)지금 블랙앨범 언포기븐 귀로 들리는데 시디로 분실했다가 해외에서 상태좋은 A급으로(당연 미국판 오리지날) 재구입했습니다. 미국 판매량이 1600만 장이다보니 중고구입이 어려움이 없었고, 아쉬운건 같이 온 디오 1집은 뒷면 종이가 훼손ㅜ 시카고 어느 레코점 주인인데, 화도 못 내고 엄청 마음고생 했습니다. 끝없이 길어지는 잡설 죄송.
우와… 이런 오디오 리뷰? 35여년 정도 메틀을 즐기고 있는데, 요즘 출퇴근시에 여전히 즐기는 곡은… Pull me under!!!!! 이 곡은 수천번을 들어도 질리지가 않음… 한달만 쉬다 들어도 여전히 새로운 느낌… 대단한 곡! 메가데쓰의 hanger18, 메탈리카 Orion 두 곡이 여전히 출퇴근 곡… 좋은 콘텐츠예요~~^^.
역시 메탈은 드럼의 타격감. 베이스의 웅장함. 일렉기타의 화려함과 보컬 사운드와의 절묘한 조합을 한번에 즐길수 있는 매력적인 장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앞에서 들어보고 싶네요
여기는 부산입니다, 부산이시면 기회가 될수도 있습니다!
차량에 회로설계부터 완전자작으로 설치한 세계최고음질의 시스템에서 인생에 들어보지 못한 어떤 오디오에서도 재생할수 없는 현장감 있는 음향을 청취해 볼수도 있습니다...,
차량에 설치가 되어 있다니 그까짓게 하는 느낌이겠지만 분명한건 세계 어떤 오디오도 흉내낼수 없는 음향입니다,
중딩시절부터 현재까지 팝과 메탈에 빠져 24시간 오디오와 워크맨을 달고 살던 50대 중반입니다~ 너무나 반가운 밴드들을 다시ㅡ만나고 그들의 음악을 다시 듣게 해주셔서 큰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오래전 부터 이런 하이엔드 시스템으로 메탈음악을 들으면 어떨까라는 궁금증이 메탈매니아의 한사람으로서 정말 많았는데 이렇게 그 궁금증을 해소시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은 막연히 메탈음악은 그냥 깨부시는 음악이라는 편견을 갖고 계시는데 오디오사운드의 질이 메탈도 클래식처럼 섬세하고 웅장하게 들리게 할수 있다는걸 오늘 알게되어 매우 뜻깊은 영상이라 생각됩니다.. 한가지 바램이 있다면 하이엔드 오디오시스템이 클래식과 팝 애호가들의 전유물이라는 인식을 탈피하고 기호가 다른 음악애호가들에 대한 저변확대를 위해서라도 이런 다양한 장르의 음악 청음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Wow!!정말 훌륭한 생각이네요^^
말씀 아니 글 진짜 잘쓰시네. 제가 하고싶은 말을 다해주심 ㄷㄷ 부럽습니다.
소오름...ㄷㄷㄷ
90년대 음악감상실 유행했듯이 다시 음악 들을 수 있는 공간이 좀 생겼으면 좋겠네요.
좋은 환경에서 심장이 터질 듯이 듣고 싶어요 ㅠ.ㅠ
저는 어릴때 신촌 백스테이지, 혜화동 뮤직팩토리 요래 다녔었는데. . ㅎ ㅎ 추억 돋습니다. ㅋ
@@공구리-j5p 동 시대를 사셨네요 ㅎㅎ
그시절 정말 그리워요.
@@공구리-j5p 동시대인 ^^
감상실 가봐도 볼륨만 크지 사운드는 구려서...톤좀 잡지..
사운드 정말 좋습니다. 50대 헤비메탈 매니아입니다만, 자식들 눈치 보느라. 지금은 오디오도 없이 그냥 이어폰으로만 줄기차게 듣고 있습니다. 너무 좋은 사운드로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대때 듣던 그 감동 그대로입니다. ^^
ㅠㅠ
이어폰보다 헤드폰이 훨 듣기좋아요 ㅎㅎ
눈치보지 마세요. 레드제플린 acdc 에릭클랩튼 스콜피언스 형님들 전부 현역 활동중이십니다..
눈치를 왜 봐요 다들 아버지 때문에 먹고살고 있는데..
와.... 그저 감탄만! 사운드 미쳤다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메탈리카 메가데스 광팬으로서 따봉을 안 누를 수가 없군요
겁나 부럽다 ㅠ.ㅠ
악기들의 사운드가 살아 움직이는 하이파이 오디오로 재대로 메탈을 듣다니.....
하이파이 오디오 들을 수 있는 방음장치 설치된 나만의 공간 만들고 메탈 음악 듣는게 제 꿈중 하나인데 ㅠ.ㅠ
저도요 ㅠㅠㅠㅠ
저도요 ㅠ🤟🤟🤟
메탈을 아날로그 테잎의 이어폰으로만 듣던 저같은 막귀도 저렇게 악기 각각이 살아 있는 사운드를 들으니 하이파이 오디오가 정말 차원이 다르다는걸 느끼겠군요. 정말 오랜만에 고급진 메탈사운드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좋아하고 아직도 항상 듣는 밴드들만 엄선되어있어서 감동이네요.
그리고 같은 취향 가진분들이 이렇게 많다니 너무 반갑고 감동입니다.
당연
31살 16년차 락팬입니다.
2016년 메탈리카 내한도 가봤었는데.
메가데스 슬레이어도 접하게되며 나름 여기계신 선배님들급은 아니지만 또래치고는 락 구력이 많이올라갔네요 ㅎㅎ
맨날 혼자 락듣다보니 많이외롭네요ㅠ
양질의 컨텐츠
너무 감사합니다.
하이파이오디오 정말 음질 예슐입니다ㅠ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할게요ㅠ
4곡다 웅장함 그 자체인 곡들인데 와...진짜 악기 사운드 하나하나가 살아 움직이는거같네요
감탄하고갑니다!!!!
40대 중반 메탈을 매일 듣는 사람입니다민 ’풀잎언덕‘ 나올때 정말 감동적이어서 눈물이 차오르네요. 출근길에 듣고 있는데 차마 눈물을 흘릴수는(?) 없어서 꾹꾹 눌러참고 있는데 벅차오른다는 것이 이런건가 싶습니다. 앞으로도 메탈음악 많이 소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채널 흥하세요!😊
풀잎언덕...ㅋㅋ 드림씨어터 포에버!!
청음영상이 후덜덜하네요 실제로 들어보면 어마어마할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헤드폰 찾아눈감고 감상합니다 온몸의감각을 깨우고 20대때의 피가 끓어오릅니다
저도 가끔씩은 메가데스파로 넘어갈 때가 있는데 민지님 메가데스와 머스테인 재해석이 정말 반갑군요😂 특히 이런 하이엔드로 수도 없이 들어온 명곡들 접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었습니다 🎉
40년동안 메탈매니아로 살아가고 있는 50대 입니다. 일단 이번 소개영상 개인적으로 너무 반갑습니다. 뭐럴까 헤비메탈 음악은 정신나간 사람들이나 듣는 음악 정도로 아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항상 속상했는데, 좀 편견을 깨주시는것 같아 너무 감사드립니다. 집에서는 우퍼1도 울려서 작게 들을수 밖에 없는데, 너무 부럽습니다. 집은 부산인데 주로 헤비메탈 전문펍 (울산에 있는 메탈헤드)에 가서 크게 좀 듣고 오기도 합니다. 아무틓 감사드립니다. 록 음악도 종종 더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부산 서면에 있는 하드엔헤비는 안가시나요???
오우 닉값하시는군요 ㅋㅋ
문제가 막상 메탈 제대로 들으려면 하이엔드 오디오로도 안됨. 마스터링 시스템 부터 😂
팝의 종착역이 하드록과 메탈이 아닌가요 ㅎㅎ
저도 지하라이브장에서 듣던 과하다 싶은 출력에 좀 뭉게진 사운드가 제일 좋은것같아요.
다 좋은데 다 좋아. 풀미언더는 ㅠㅠ 정말 인트로부터 끝까지 가슴을 뛰게 한다. 저 기타 솔로 연습을 얼마나 했던가
우와 드림씨어터라니......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레시브 락밴드..... 심금을 울리는 take the time
제대로 들어보니까 소리가 진짜 끝내주네요 악기하나하나 살아숨쉬는거 같습니다
1998년 4월 대학 새내기였던 시절 잠실 주경기장에서 열린 메탈리카 내한 공연 잊을 수가 없습니다. 당시 IMF로 힘들어하던 대한민국 국민들을 위한 팬 서비스 차원에서 티켓 값도 저렴하게 책정했었죠. 물론 학생에게 작은 돈은 아니었지만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이었습니다.
드림씨어터 2집은 가히 충격적이었죠. 밤을 잊은 그대에게 ㅋ. 오랜만에 옛날 생각나는 곡들 감사드립니다
버클리5인방 ㅎ
나이 50인데 아직도 메탈만 듣습니다..우연히 들어 왔는데 무척 고맙습니다...아직도 메탈을 듣는다 하면 주변의 시선이 ㅜㅜ 향후에도 Thrash metal 말고 다양한 메탈장르 소개해 주세요
하하. 그러시군요. 저도 50대 중반 이지만 83년 부터 지금까지 메탈만 듣고 있습니다. 이 나이에 Cannibal Corpse, Obituary, Exodus와 같은 Death, Thrash 계통의 메탈 음악으로 아침을 시작하고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메탈. 빽판 , 50대 ㅋ. 어릴 적에 내가 50대에 메탈을 들을까?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여전히... 타 쟝르 음악에도 후한 편이라 저는 맘에 드는데 요즘 밴드 알려드리려고요. 밴드명은 모네스킨 maneskin 3집 앨범인가? Rush. RATM에 하버드 정치과학 학과출신 ㅋ 톰 모렐로가 참여한 앨범입니다. 가볍게 ? 암튼 부담없이 듣기 좋습니다. 대표곡 GOSSIP , Own My Mind , Timezone 등 추천합니다. 즐감하세요
72년생 입니다. 판테라.메탈리카. 머틀리 트루. 차안에서 자주 듣는중 입니다 막내딸이 처음엔 시끄럽다고 하더니 자꾸 듣더니 아빠 취향 존중 하더군요 ㅋㅋㅋ
70년대 생이 여기 다 모였군요. 돌아가신 부모님께서 질겁을 허셨죠. 고딩때 Iron Maiden Live after Death 빽판 걸어놓고 뭔가 일을 벌이면 …
마란츠 앰프에 다른 시스템들은 잘 기억 안나는데 너무 오래되어 ㅡ 스피커 양짝 다 나갔어요. Priest Live도 지구 레코드서 나왔었고 Sabbath의 Live Evil 다 짤려 성음에서 나왔었고.
말그대로 쌍팔년도 시절이죠.
70년대 형님들도 메탈음악을 좋아하시네요~ 주변에 메탈듣는 사람을 찾기가 거의 힘든게 사실입니다.
저도 79년생인데 여전히 메탈음악만 듣습니다. 예전에 메탈리카, 판테라, 헬로윈 등을 좋아했고, 요즘엔 lamb of god, gojira, inflames, 킬스위치인게이지 등을 주로 듣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목표가 생기네요
형 사서 들어보시고 리뷰영상 올려 주세요
메탈리카의 가장큰 업적은 메가데스를 만들수 있게 데이브머스테인을 쫒아낸거죠 ㅎㅎ
중학교때부터 수천번 은 족히 들었을 앨범들인데
직접 듣는것은 아니지만 뭔가 다른 질감이 귀를 기울이게 하네요
와!! 소름!! 진짜 그러네요.
처음 듣는 드럼소리
이렇게 깨끗하다니
설거지하는데 짜증나는 설거지가
용서됩니다.
음악 너무 감사합니다.
식세기 추천요 😊
와~ 왠만해선 체널댓글 안남기는데 이분들 도대체 어뗘분들이죠?~ㅎㅎ 암튼 메탈펜으로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메탈리언들이여~ 모두 이 체널 구독하고 좋아요 많이 누릅시다~b
왠만해선x 웬만해선o
체널x 채널o
어뗘분들이죠x 어떤 분들이죠o
앨범 자체로 듣는 것 보다 이렇게 하이파이 오디오를 마이킹 한 걸로 듣는게 또 다른 선명함이 있네요 정말 신기합니다 ㄷㄷㄷ 구독 눌렀습니다 ㅠㅠ
5월에 파리에 메탈리카 공연 보고 왔습니다. 수만 명이 운집한 스타디움에서 메탈의 축제가 열렸네요...부러웠습니다. ㅠ
팬이 많지 않음에도 한국에 간간히 방문해주시는 메탈리카 옹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를!
2017년 고척돔 공연때 2만명이 모였습니다. 왕년에 메탈좀 들었다는 팬들이 넥타이 매고 와서 듣더군요 우리나라도 팬 많아요 메탈리카도 우리나라 팬들 좋아하고요
17년은 대학생때라 돈이없어 못갔는데..또 내한 오려나요ㅠ 제발 와줬으면
메탈리카 첫 내한이 98년이가... 4월이였죠 티켓구매했는데 영장나옴ㅜㅜ
@@photo632 아이고....저랑 같으시네요... 저도 표를 구했는데 3월 말에 입대..ㅠㅠ
@@Ppunchtomouth
저도 그때 갔었는데 제 주변에 일본사람들 단체로 와서 앉아서 박수치는 분위기라
처음엔 모르고 저 혼자 쥐랄발광하다가 뒤를 봤는데 ㅋㅋㅋㅋㅋ 그 후로 진짜 다른데 다 뛰어노는데
그 공간만 단체로 4박자 박수 관람 엔카 분위기라 진짜 진심으로 왜 하필 우리나라에 단체로 온거냐고 속으로 짜증났던 기억이 있네요.
정말 살면서 해보고 싶은 컨셉을 여기서 찾았습니다. 많은 음악 소개 부탁합니다
전설의 메탈음악을 하이파이로 듣는걸 휴대폰으로 듣다니 ㅠㅠ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밴드인 드림씨어터의 앨범이 소개되니 너무 좋네요ㅎㅎ
이런 음악을 이런 사운드로 들어야죠!!! 귀 호강하고 갑니다!!
난 메가데스에 한표마티프리드먼과 데이브머스테인의 환상의 기타
닉 먼쟈의 드럼에도 한표
제가 푹 빠진 순서대로 3개 밴드를 나열하셔서 너무 반갑네요 ㅋㅋ 이시대에 이런 컨텐츠라니!!! 롹은 죽지않는구만!!
메탈이야말로 하이파이로 들어야합니다! 섬세한 연주과 편곡 그리고 시원한 사운드는 하이파이 사운드로 들어야죠! 소중한 컨텐츠 감사합니다❤
메탈이야말로 하이파이 오디오로 들어야죠~특히 메가데스처럼 연주가 복잡한 그룹은 더더욱 하이파이가 필요합니다!
닉값 ㄷㄷ
@@vanity_sp ㅋㅋㅋㅋㅋ
극 공감합니다. 저런 사향의 오디오 장비로 Megadeth의 음악을 들어보려면 반드시 Hangar 18, Tornado of Soul을 먼저 들어봐야합니다.
전자음으로 버무린 소리가.. 분리라도 제대로 되냐?
왜 하이엔드는 클래식이나 재즈 선호하는지 모르지?.. 무식하면 쯧쯔..
@@클램프-j4f답글에 천박한게 보이네요ㅋㅋㅋ어디가서 클래식 듣는다고 말하지 마세요 진짜 없어보여요^^
아~ 소리가 풍성하고 명확한게 느껴지네… 고작 유투브로 듣는데도..
메탈리카는 2013년 서울에서 보고 메가데스는 2015년에 도쿄에서 봤었는데 진짜 평생 잊지 못할 공연이었습니다
역시 메가데스가 나이들수록 빛이나
요즘도 메탈 자주듣지만 이렇게 얘기하다가 감상하니 마치 예전 록음악감상실에서 다같이 듣는느낌이라 같은음악이라도 훨씬와닿네요..음악은 이렇게들어야 끝까지듣게되는데 요즘은 거의1절만듣고 돌려들으니 제대로된 감상이안됨 ...그리워라. 아나로그시절
헤비메틀 팬으로써 잘 감상했습니다.
너무 좋은 시스템으로 들으니 더 귀에 들어옵니다 ㅎㅎ
너무 재미 있는 기획을 하셨네요 잘 들었습니다 2편도 꼭 만들어 주세요 기대할게요
드림 씨어터 베이스 연주자 존 명(한인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만)의 경우 공연 및 연주시 체력유지를 위해 하루 2-3시간 가량의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는 것으로 들은 바 있습니다.
연주력은 드림시어터 역시 정말 대단한 밴드인 듯 합니다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이제 나이 50 훌쩍 넘어, 막내도 군대 제대한 이시점에, 메탈에 빠져 중/고등 시절을 보내면서, 수많은 락/프로그레시스/아트락등등을 들었던 지난 아름다운 추억이 떠오르네요.. 좋은 음악 잘 듣고 갑니다.
두분 음악 해설이 너무 좋네요~영상 감사합니다
현장에서 들어야 제 맛인데 ㅠㅜ
집에서 스피커로 들으니 이건 뭐 한계가 명확하내요.
관심 장르라서 너무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오디오 스피커 부심 있는 재즈바에서 손님 없을 때 일찍 와서 메탈 신청 했던 기억이 새록 하네요 락도 고급지게 청음 해야 한다는 ㅋㅋㅋ
저도 메탈리카 3, 4, 5집을 무척 좋아했지만 지금은 메가데스나 드림씨어터를 더 좋아하기에 무척 뜻깊은 콘텐츠였습니다.
새삼스럽지만 제임스 헷필드와 데이브 머스테인이 계속해서 함께 밴드를 해나갔다면 과연 어땠을지 지금에서도 상상도 되지 않습니다. 둘다 너무나 걸출한 스타이기에 밴드가 힘들었을지 아니면 역대급의 밴드가 나왔을지.
선곡이 좋네요. 끝부분에 풀미언더 나올때 소름ㅋㅋ 아파트라 집에서 톨보이로 메탈 듣는건 도저히 시도조차 할 수가 없는데 저런 환경에서 들어보고 싶네요.
주옥같은 명곡들만 들려주셨네요! 다들 처음 메탈 입문은 메탈리카로 시작했다가 차츰 메가데스의 진면목을 알아보게 되더라구요~ 좋은 컨텐츠 잘 봤습니다. ^^
메탈리카, 메가데쓰 둘 다 좋아하는 팬입니다ㅎ
종소리부터 장난이 아니네요ㅎ
일 마치고 메탈리타, 메가데스 음악 들으면서 운전하고 집에 오면 스트레스가 풀린다는...
홈 화면에 떠서 들어왔는데 너무 반갑고 감사합니다! 저희는 영국에서 활동하는 한국밴드입니다! 브리튼스 갓 탤런트에서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노래로 본선에 오른 밴드이기도 합니다! 런던에서도 subb 하고 하나씩 가겠습니다~
메탈리카의 orion을 듣고 느낀 열정과 도전, 심오함은 앚지못할 감동이었죠,,,아~
하만카돈 정도의 블루투스 스피커여도 스테레오로 들으면 쓸만합니다...^^
유튜브뮤직을 쓰니 알수없는 알고리즘으로 메가데스 메탈리카음악을 퇴근할때마다 듣는대 이렇게 유튜브로 보니 또 반갑네요...
메탈리카. 메가데스, 슬레이어. 엑스재팬등 왠만한 내한 다 본.1인입니다. ㅎ 감회가 새롭네요
부럽
아 .....
이 얼마나 오랜만에 전율을 넘어.. 눈시울이 핑 도네요..
젊은날의 초상들이 주마등처럼 가고.. 후후..........
앞으로 100년이 지나도 '탈리카 정도의 명곡들은 나오지 못할 것이오~~!!
운이 좋게도 3팀 전성기 시절의 내한공연을 다 가게됐는데 제 인생중 최고의 행운이지 싶네요
와, 이런 고급진 콘텐츠가 있었네😂
ㅋㅋㅋ 꼭 바라고 원하던 리뷰!!! 하이엔드 하면서 메탈 팝 들으면 인상찌푸리시던 동호회인들 많이 봤는데.. 속 시원합니다.^^ 2160p로 올려주신것도 맘에 듭니다!! 야마하 매칭이 나쁘지 않은 것도 의외였어요. 언포기븐 감상 잘 했습니다~
얼마전 드림시어터 내한해서 보러갔는데 넘 좋았어요 20대 초반이라 아직 내한공연은 많이 못가봤는데 메탈리카, 메가데스, 아이언메이든등... 꼭 다시 내한해줬으면 ㅎㅎ
저도 내한갔었는데 경호원들이 사진찍지말라고 개눈치줘서 별로였어요 짜증 오졌음
드림씨어터 팬으로써 이 영상을 보고 눈물을 감출 수없었습니다.
딥퍼플 - 하이웨이 스타로 시작된 나의 메탈....
중1때 형이 듣던거 같이 듣다 형은 스피드멜로딕 메탈로
전 데쓰메탈..... 그래도 메탈로 대통합
지금은 중3 아들에게 옛 가요를 들려주면서
락이란 장르도 들려주고 이제 헤비메탈쪽으로
발 담그기 시작했습니다
얼마나 깊고 넓은 스펙트럼을 가질지 모르지만
베이스의 웅장함, 시원한 드럼, 날카로운 일렉의 느낌을 알게 되겠죠?
지금 40대이지만 베이스 살까 고민중입니다 ㅎㅎ
와 요새 메가데스 검색하다 알고리즘으로 왔는데 폰으로 듣는데도 베이스가 잘들리네요
저도 골드문트로 들은 메가데스의 Trust를 20년이 지난 지금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아 좋다.. 끝내주내.. 완전히 다르네요 이 좋은 소리 진짜 끝장이다.. 역시 내 컴퓨터 스피커가 래전드
아, 너무 좋다 ❤
와 이게진짜 턴테이블사운드인가요 초대박 엄청난듯.폰으로듣는데도 이정도인데 실제현장은 작살일듯
가슴이 웅장해 지네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메탈리카 음악이 For whom the bell tolls랑 orion이에요!!
정말 우연한 기회에 귀호강하고 갑니다! 구독과 좋아요 꾹꾹!!
중학생때 스키드로우로 입문해서 50을 바라보는 나이임에도 메탈만 듣습니다
타격감이 역시 아름답네요 잘 들었습니다~
와 진짜 시스템이나 공간 다 장난 아니네요
저 공간 저 스피커에서 직접 들으면 어떤 느낌일런지
좋은 오디오인지 개구린 오디오인지는 메탈리카, 메가데스, 러쉬, 드림시어터 틀어보면 바로 답나옵니다.
또한 락/메탈 제대로 터져나오는 시스템이라면 바그너는 물론이고 피아노곡도 끝내주게 재생된다는…
우주최강 메탈요정님 최고👍🏻
와.. 무식한 인간들 많다..
@@클램프-j4f 다이나믹레인지, 정보량, 광대역, 리니어리티… 공부좀하고 오길!
정말 오랜만에 추억의 명곡들을 들으니, 전주 시작할때마다 소름돋고 눈가도 촉촉해지네요 ㅋㅋㅋ 고맙습니다.
오늘 처음인데 여기 좋네요. 내가 좋아하던 메탈리카! 잘듣고 구독하고 갑니다.
30년 Dream Theater 골수팬으로 댓을 안달 수가 없네요~~~!! 멋짐
풀미언더가 확실히 드럼 타격감이 남다르네요 혼자 음원으로 들을때보다 드럼 소리가 더 웅장하다고 해야하나
해박한 음악 지식과 이야기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하이엔드오디오 사운드 좋네요. 😊
항상 기다리던 코너인데 오늘도 감사합니다!!
이런 콘텐츠를 기다렸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참신한 방송이네요 ㅎ 평소 데이브 머스테인이 천재라고 생각하고 마티 프리드먼 재적시 메가데스를 잊지 못하는 팬으로서 방송 잘 들었네요~
자주해주세용!!!메탈메니아~~~
와 머리카락 긴 아저씨들이 나와서 말하는게 아닌 뭔가 단정하신 분들이 이야기 하니 새롭네요
신곡나올때 기쁜 마음으로 듣던 추억이 있었는데...모두 이제 클래식의 반열에 올랐군요. 역시 기기가 좋으니 듣는 감동이 배가 되는듯하네요...여담이지만 Black앨범의 뱀또아리는 앨범 타이틀을 정하는대신 올린 수록곡"Don't tread on me "가 유래된 미국 전통 깃발의 심볼입니다.독립전쟁때부터 미국에 대한 애국주의으이 상징이었는데 지금은 개인주의같은걸로 약간 변질되기도한.
97년인가요~메탈리카 올림픽 체육관 공연R석 직관 끝네주었지요~~고인이되신 앙드레김 선생님 과 같이 감동을 ㅋㅋ
3일 동안 귀에서 쇠소리 가 나서 힘들긴 했지만 메탈리카 전성기때라 평생 기억에 남는 공연 ~추억입니다^^
그때 티켓 서랍속에 아직도 보관하고있지요~~~
직접 듣는 건 아니지만..꽉 찬 출력이 느껴지네요
아 ! 오 ! 메탈 ! 감사 감사 !
와~ 이런 컨텐츠도 있었네.또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 다 나오고 오늘 득템한거 ㅎ 저도 음악좋아해서 많다면 많은 CD 500여개 소장 하고있는데 LP는 또 다른 맛이 나네요~ 퀄리티있는 오디오와 깔끔하고 알차게 설명해 주시는 진행이 너무 좋았어요, 다음 컨텐츠도 기대되요 옙🤟💫
감사합니다 최고네요
메탈리카 판테라 gnr 헬로윈 감마레이등등 지겹게 듣다가 친구네 형이 갖고있던 드림시어터 2집 테잎중 그냥 틀었을때 나왔었던 metropolis... 처음 듣고 와... 충격이었고... 알바해서 첫월급을 받고 드림시어터 전앨범을 구매했었습니다. 메탈리카 판테라 드림시어터 gnr 헬로윈 저에겐 5대장입니다... 잘듣고 갑니다.
메탈들을때 볼륨은 11시부터!!!
아 그냥 진짜........
너무 좋습니다 다시한번 내힌해줬음 좋겠네요
죽기전에 메탈리카 라이브는 무조건 들어보고 싶습니다 ㅎㅎ
옛날에 헸었을땐 정말 어렸을때라 못 갔는데
지금은 밴드에 대한 이해도 생겼으니 기회만 된다면 꼭 가고싶네요
지금도 메탈리카를 즐기고 있습니다.......힘들어서 그렇지 매우 좋습니다.
우와아아아앙
저역시 35년 이상 헤비메틀을 최고의 음악으로 알고 지내오고 있는 50대 입니다. 30대에 약 10년동안 오디오를 했었는데 아직도 KEF RDM-2에서 들리던 Dream Theater의 음악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오디오를 다 정리하고 회사에서 제너렉으로 근근히 듣거나 젠하이어 이어폰으로 듣고 있습니다만..., 셋팅된 나만의 오디오로 헤비메틀을 듣고 싶은 마음속의 열망은 아직 가슴속에 남아 있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다만 Metallica, Megadeth의 선곡은 유감입니다. Master of Puppets, Holy wars 혹은 Hangar 18을 들었어야죠.
게리 쿠퍼와 잉그리드 버그만 주연의 영화에서 오프닝 뮤직으로 나오는 심포니의 종소리 전율 그 자체인데 메탈리카에서도 전율을 느끼네요😊😊
정말 너무너무 부럽네요... 어디 청음이라도 가고 싶어요..!
스레쉬 명반은 메가데스의 녹슨평화...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앨범..
어릴땐 메탈리카를 첨엔 더 좋아했는데... 40대 이후 지금 55세 이지만 메가데스가 더 좋아지는거 같에요... 블랙핑크,아이브,르세라핌,,뉴진스를 요즘은 더 많이 듣지만..
운동도 되고... 어릴땐 메탈리카음악틀어놓고...춤추고 했는데.. 메탈음악으로.. 댄스음악 만들어도 되겠다고 했는데... 몇년뒤에...서태지가 난알아요를 들고 나오데요..
ㅋㅋ
80~90소위 4대 빅밴드중 일관성있게 자기음악을 추구했던 밴드는 그나마 슬레이어죠...듣는 빈도는 예전보다 줄었지만 50대중반에도 여전히 메탈을 좋아합니다^^
해외서보면 엄청나게 많더라구요. 40~60대가.. 아무래도 80년대 후반 메탈 전성기때 같이 자연스레 듣기 시작해서 그런가. 전 주로 듣는게 스래쉬/데스(그리고 요즘 뉴스래쉬와 부루탈 데스 조금)지금 블랙앨범 언포기븐 귀로 들리는데 시디로 분실했다가 해외에서 상태좋은 A급으로(당연 미국판 오리지날) 재구입했습니다. 미국 판매량이 1600만 장이다보니 중고구입이 어려움이 없었고, 아쉬운건 같이 온 디오 1집은 뒷면 종이가 훼손ㅜ 시카고 어느 레코점 주인인데, 화도 못 내고 엄청 마음고생 했습니다. 끝없이 길어지는 잡설 죄송.
우와… 이런 오디오 리뷰?
35여년 정도 메틀을 즐기고 있는데, 요즘 출퇴근시에 여전히 즐기는 곡은…
Pull me under!!!!!
이 곡은 수천번을 들어도 질리지가 않음… 한달만 쉬다 들어도 여전히 새로운 느낌… 대단한 곡!
메가데쓰의 hanger18, 메탈리카 Orion
두 곡이 여전히 출퇴근 곡…
좋은 콘텐츠예요~~^^.
가장 많이 알려진 곡들이죠 ㅎㅎ
for whom the bell tolls 저도 이노래 정말 좋아했어요. 이유는 기억이 안나는데 처음엔 한국판 앨범에는 빠져있었던가 해서 못듣고 있다가 나중에 듣고 놀랐던 추억이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