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안좋은거 구린거 다하고 사는 새끼들이 남 잘되려는거보면 배아파서 온갖명분 들먹여서 쳐끌어내리고 먼지 티끌하나라도 나올까봐서 털어대고 진짜 티끌이라도 나오면 죽일듯이 까댐 왜냐면 지가 ㅈㄴ구린새끼니까 남도 구릴것같고 구려야할것같고 지보다 잘나면 안되는줄아는거임 역겨운짓거리지 그런 인간특징은 지가가진 능력이 남 흠잡는일밖엔없음
영상 마지막쯤에 지금은 비호감 아니래요 정확히는 그당시에도 인터넷에서만 이미지가 안좋았을뿐 2014년 오프라인 호감도조사에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랑 호감도 67% 동급으로 호감도 최상위였습니다. 미국메이저 언론지vulture 2014년기사 앤해서웨이 보다 호삼도가 낮은 48명의 스타 www.vulture.com/2014/10/anne-hathaway-likable-star.html 지금은 비호감도 아니고 오히려 호감도사에서 상위권에 랭크되는 2019년 헐리우드 호감도조사 extmovie.com/movietalk/50631695
서구문화권의 순기능은 생각이 자유롭고 눈치를 보지 않는 것이지만, 반면에 역기능은 눈치를 보고 배려심있는 사람을 시니컬하게 바라본다는 사실이다. 북미나 유럽 미디어에서는 아시아인들이 예민하게 분위기를 읽고 예의바르게 행동하는걸 굉장히 부정적이고 인종차별적으로 묘사하기도 한다. 다 따지고 보면 서구문화권은 꽤 여러 방면에서 외지인들과 내향적인 사람들에게 눈치를 강요하고 있는것이라고 생각한다. 사람 사는게 다 똑같지만 문화차이로 인해 인지하지 못하고 있을뿐..
Be kind, for everyone you meet is fighting a hard battle 이라는 유명한 quote 말하시는거 같은데, 중간 단어가 몇개 생략되고 전해지기도 하는거같네요..원래 뜻은 "친절해라, 당신이 만나는 모든 사람은 저마다의 시련이 있다" 라는 뜻이에요
Anne hateaway 라고 부르면서 싫어하는 사람들이 꽤 많았어서 대체 이유가 뭐지 싶었는데...그냥 사람이 너무 좋다보니 미움 산 거였네요..연인도 보니 오래 만나고 늘 착실히 사는 배우인데 지금부터 더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전에 인터뷰에서 스스로를 사랑하는 법을 몰랐던 것 같다면서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으면 누군가 자신에 대한 험담을 하면 의도치않게 그 말들을 믿어버리게 된다고 그래서 힘들었다고 하는 걸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혹시 앤 해서웨이처럼 이유없는 비난 받고 계신분들도 그 말들을 믿지말고 힘내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가요~
근데 진짜 이 언니 착하기로 개유명함.... 그냥 단지 연기가 좋아서 열심히 산거뿐인데 그게 부럽고 질투나서 욕먹었다는게 참.. 안타까움. 기부도 많이 하고 연기도 너무 잘하고 나이가 들음에도 물론이고 리즈 시절과 비슷하게 아직까지도 미모 탑에 들어가고 키도 크시고 얼굴개작아서ㅇ비율도좋고 심지어 노래도 잘하심....글도 잘쓰시고 센스도 좋고 하다못해 목소리, 발음 다 좋고 이름까지 예쁨. 그냥 앤해서웨이를 볼때마다 웃음만 나옴...너무 햇살같이 웃는데 그게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서.. 난 아직까지도 해서웨이가 인성이 안좋다고 알고있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감 ㅠㅠㅠㅠㅠㅠ
레미제라블에서 I dreamed a dream 을 부르는 앤해서웨이는 경이로움 그 자체. 가슴절절 울컥 ㅠㅠ 노래도 잘 하고 , 연기도 너무 잘 하고 너무 이쁜 얼굴이 넘 안쓰럽게 비참하게 시들어 있는 모습 ㅠ 진짜 영혼을 갈아넣어 연기한 듯ㅠ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도 진짜 재밌게 봤었고. 내가 젤 좋아하는 영화 두 편에서 다 주인공이어서 좋은 기억만 있었는데ㅠ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를 보니 짠 하고 , 뭐든 열심히하는 착한 성격까지 더더 호감이네요
@@han_gook_in 얼마전 헐리우드 동료 여배우가 증언했습니다. 헐리우드 찌라시들이 앤해서웨이의 이미지를 망치려고 일부러 안좋은 거짓찌라시를 만들고 퍼뜨리면서 수년간 괴롭혔다고 한국에서 떠도는 안좋은 루머들 (이미 거짓으로 밝려짐) 모두 저런 가짜찌라시입니다. www.dmitory.com/hy/150360602
제 주변에 딱 헤서웨이처럼 분위기가 일부러 명랑하려고 하는 사람이 있어요. 근데 그렇게 사는게 얼마나 힘든지 잘 알게되고 웃으며 살고 무엇이라도 의욕적으로 하기 힘든데 힘내는걸 보게되면 나라도 뭘 해야하지 않겠나 싶어 삶을 되돌아보게 됩니다. 헤서웨이도 이렇게 살아가는 유형의 사람들도 다 잘되었으면 좋겠어요. 진심으로요.
진짜 편견이라는게 무서움. 엔 해서웨이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는데, 안티는 많다고 들은 기억이 있어서 지금까지 '연기는 잘하지만 막연히 뭔가 인성 문제 있는 사람' 이라고 내 머리에 박혀있었는데... 쭉 보니까 사람 참 좋은 사람이었군요. 그 난잡한 헐리웃에서, 결혼생활 거진 10년차에 두 아이 출산. 답 나옴
원래 밝게 보이려고 하는 사람들은 어색하거나 적막이 흐르는 분위기를 견디기 어려워 합니다. 오히려 자신이 어두워서 그렇게 보이지 않으려고 발버둥치는 것일 수도 있고요. 그래서 밝은 분위기를 이끌어내려 노력하죠. 하지만 웃긴건 이걸 아니꼽게 보거나 말이 많다, 시끄럽다 라고 비하하거나 비난 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아요. 사실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저런 분위기를 견디기 어려워하는 사람들은 저런 분위기가 무섭거나 적응이 되지 않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겁니다. 저런 상황을 오히려 많이 접해봐서 트라우마가 있을 가능성도 꽤 높거든요. 그 중 한 사람이 저라서 이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너무 가난했던 어린시절 집에 가족이 모이면 엄청나게 무겁고, 적막이 흐르는 어색한 분위기를 항상 겪으며 자랐어요. 힘든 상황에서 더 절망 해봤자 나만 다운 될 뿐 이 상황은 바뀌지 않다는 것을 저는 잘 알고 있었습니다. 저런 느낌을 다시 받기 싫어서, 분위기를 바꾸고 싶어서 우스꽝스러운 행동이나 과장된 행동들을 가족들 앞에서 많이 하곤 했습니다. 그리고 가족들은 내가 사랑하는 원래의 가족처럼 정말로 밝아졌어요. 그리고 사회나 학교에서는 이걸 좋아하는 친구들도 있고 싫어하는 친구들도 있었죠. 덕분에 비난을 받거나 만만하고 가벼운 사람으로 여겨진 적이 많습니다. 대신 저의 진심을 알아준 친구들은 30대가 된 지금도 저를 진국인 재미있는 녀석이라며 지켜주고 있습니다. 영상을 보며 앤 해서웨이의 행동에 꽤나 공감을 했습니다. 앤 해서웨이가 더 밝은 길만 걸었으면 좋겠네요.
@@brilliant2081 영화 인턴에서 로버트 드니로는 삶의 연륜을 담고 있는 어르신역할로서 말이 느린 편이고 앤 해서웨이는 자기 몸 하나 건사하기 바쁜 CEO역할이라 말이 빠르죠. 두 사람이 같은 단어를 말해도 느낌이 다르듯, 평소에 익힌 문장이 이 두사람이 말하는 걸 들었을 때 어떻게 들리는지, 들리는 그대로 따라서 쉐도잉해보기도 했고.. 실제 상황에서 쓰일 만한 문장은 읽어버릇하다가 영화 주인공처럼 속도가 붙은 채로 하나당 100번씩 읽었어요. 그리고 나중엔 외워져서 저 혼자 목소리까지 흉내내며 역할극을 했어요 ㅎㅎ 두명외에도 정말 많은 캐릭터들이 있고 그 대사들을 계속 따라했어요. 느낌 어조 분위기까지요. 가끔 저도 모르게 비슷한 실제상황에서 그 문장을 말하게 됐을 때, 원어민 친구들도 놀랐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ㅎㅎ '너 그 방금 말한거 어감 좋았어'라고 얘기 들었어요
와.. 보통 대학가면 그래도 남 함부로 재단하려하거나 입김큰사람이 터무니없는걸로 여론몰이하려하면 다들 생각이있어서 미성년자때 하던짓거리마냥 우르르 동조하진않던데 다큰 성인들 사이에서 진짜 아직도 이딴 미개한 문화가 남아있다는게 통탄스럽네요... 더 소름인건 정말 위계질서 확고한 그룹아닌이상 이런 문화가 없어지는 추세였는데 다시 이런문화를 퍼뜨려서 수준을 과거에 머물러있게 만드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놀랍다.. 역시 인간의 추한면만 부각시키는 놈들이 있다니까 .. 간사하고 못된것들ㅉㅉ
항상 비호감.안티많은 헐리우드 여배우중에 앤해서웨이가 순위에 늘 있어서 좀 놀라긴했었음..그걸보고 오해했었음....악성루머들도 거의 사실인것처럼 나와있길래 인성이 별로이구나라고..생각했었는데...참 미움받은이유들이ㅠ...이런것때문이였다니... 밝은사람이 주는 에너지가 얼마나 좋은건데..
배우의 심성과 수려한 외모가 참 좋았던 앤 헤서웨이. 코로나 시대가 끝나고 좋은 작품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 인턴에서 보여준 가정과 일 사이의 간극을 메우려고 노력하는 스타트업 회사 CEO 역할이 정말 좋았음. 대배우 로버트 드 니로님과 티키타카도 더할 나위 없이 좋았고.
올려주신 영상들 볼 때마다 크게 감동받고 갑니다. 누구나 자기만의 삶의 이유가 있다는 말이 떠오르는 순간입니다. 역경과 고난이 있었지만 모든 것을 이기고 자기 길을 당차게 걸어온 앤 해서웨이의 삶에 박수를 보냅니다. 한달 준비해서 올려주셨다고 하는데.. 감탄하며 연속 3번 시청했습니다. 삶에 지친 분들이 이 영상을 보고 힘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저 역시 힘 받고 갑니다.
5:46 메릴 스트립 연기는 진짜.....ㅎㄷㄷ...좋아했던 영화에 대부분 출연하셨지만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선 제가 알던 메릴 스트립이 아니라 진짜 충격먹었습니다...ㅠ 그만큼 연기력이 진짜....와... 그냥 "악역(?)도 잘하네"가 아니고 그냥 원래부터 악역 캐릭터만 하던 사람 같은.... 무튼 정말 좋아하는 대배우 ㅠ
저는 앤헤서웨이가 정말 연기를 잘한다고 느꼈던 순간이... 에서 히스레저에게 전화 받으면서 브로크백 마운틴이 실재한다는 걸 알게 된 부분... 헤서웨이의 분량이 많은 영화도 아니었는데 너무 인상적이었고, 작품 선택을 참 폭넓게 하는구나 싶었어요. 외모가 워낙 화려해서 오히려 연기력을 인정받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 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프린세스 다이어리 개봉 당시 너무 재미있게 봐서 O.S.T.까지 샀던 기억이 있어요. 앤 해서웨이의 많은 영화들을 거의 다 봤지만 저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나왔던 하얀여왕이 제일 좋더라고요. 특유의 동작, 늬앙스, 약간의 백치미 등등 너무 매력있어서 저의 최애 캐릭터예요. 영상에 포함되지 않아서 아쉽지만요^^
항상 생각하는게 사람들은 자신의 관점으로 모든 것을 이해하는 것 같다. 꼭 자기가 못되고 싸가지 없는 놈들이 앤해서웨이같이 열정적이고 착한 사람을 가식적이라 하더라. 왜냐면 자신이 착하지 못하니까 모든 사람들도 착하지 못하고 가식적으로 착하게 군다 생각하거든. 이런 심리효과 예전에 배웠는데... 뭐더랑
그런인간들은 꼭 같은말도 싸가지없이 하고지 하고싶은말 다하면서 직설적이라고 착각함. (가식적이란 표현이랑 사실 싫으면서 남을 배려한다고 참고 손해는 보지말라 얘기하는건 천지차인데 그게그거지 이러는 ㅋ) 그래놓고 난 쿨해~ 뒷끝없어 ~ 착각하며 남이 지랑 똑같이 말하면 막말한다고 ㅈㄹ함 ㅋ 그러니 뒷끝없지 지할말 다하고 남이하는건 못하게 막는데 뒷끝까지 있으면 그냥 싸이코 아님? ㅋ 너무 눈치보는것도 웃기지만 상대방 배려할줄 알아야지. 직설적인말도 상대방 불쾌하지않게 얘기하는 화법이 중요한거고 배려하더라도 지나치게 눈치보지않고 적당한 선을 지키는게 쉽지 않음..
특히 혐오라는 색안경을쓴 많이 아픈인간들은 오해당하고 공격받는 당사자가 아무리 아니라고 말해도 못알아들음 이미 혐오라는 색안경을 썼기때문에 타인의 행동들 사소한것까지도 부정적으로 사고회로가 돌아가서 꼬투리를 잡을수밖엔 없겠죠 정상적인 사람들처럼 자신의 과거 트라우마를 건강하게 극복하지못하고 혐오라는 부정적인 방향으로 병들어버린 인간들인데 그걸 극복하지 못한걸 지들의 약점이라고 생각하는건지 그걸 감추기위해 오히려 타인을 물어뜯고 피해자를 양성하죠 사기꾼 못지않음 어찌보면 불쌍한인생이고요 그런인간들은 남이 어떤행동을해도 부정적으로 추측하고 더 나아가서 그런 추측들로 왜곡시키고 날조시켜서 악의적인 소문까지 퍼뜨리기때문에 사회에서 뿌리뽑아야되는 인간들이예요 심지어 더 간사한새끼들은 교묘하게 나쁜소문을 퍼뜨리고 그런소문을 알게된 피해자에게 오히려 피해의식있냐며 발뺌하는 부류들이죠 이게 인간이 할짓일까요? 진짜 간사하죠 초딩때 하던짓거리들을 성인이 되어서 한다는게 인간의 탈을쓴 벌레들이 아닐수 없음
에서의 연기는 정말 엄청 났었죠. 배우로서 한꺼풀 벗었다 라는 표현이 딱이었던거 같았습니다. 참 선한 사람처럼 보이는데 큰 이유없이 욕을 많이 먹어 안타깝던 배우였습니다. (베트맨 시리즈 캐스팅 당시에도 욕을 엄청 먹었었죠,,,,,) 최근 근황은 몰랐는데 달빛부부님 덕분에 이제는 사랑받는다는 소식을 알게 되어 괜히 제가 다 기쁘네요. 오늘도 즐거운 15분을 선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비호감 이미지였다니,, 이유들도 너무 터무니없네요 😭😭😭 연예인들은 특별히 잘못한게 없어도 악플이 달리고 루머에 시달리는게 참 안타깝습니다 ㅠㅠ 물론 무관심하면 안되는, 사람들에게 소비되어야 되는 직업이라지만.. ㅠㅠ 레미제라블에서 진짜 i dreamed a dream 듣고 펑펑 울었던게 생각납니다 앤해서웨이 언제나 응원합니다!!❣️❣️
프린세스 다이어리는 앤헤서웨이를 처음 만나게 해준 작품이고 개봉하고 바로 팬이 되었어요. 지금봐도 재미난 저의 추억의 영화예요 좋아하는 배우이기도 하구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성인연기자로써 성공가도를 달리는 앤을 보며 즐거웠던 기억이 납니다 ^^ 앤의 작품들은 주기적으로 돌아가며 계속 보고 있어요 ㅎㅎ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앤 해서웨이 왜 싫어하는지 몰랐음 진짜 너무너무너무 예쁜데 웃는 모습이 보는 사람도 너무 행복해지는 사랑스러눈 웃음이구 ㅜㅜㅜ 악프에서도 지나가면서 옷이 슉슉 바뀌는 장면도 레전드
니엄
엄니
적어도 남자가 싫어하진않았을꺼같은데
난 이 누나 캣 우먼으로 나온 거 보고 “누나 나 죽어’ 를 외침...
이쁘다고 싫어하면 안된다는건 이제 버려야할 사상임 그렇다고 이배우를 싫어하란 소린아니지만.
악마는 프라다를입는다를본이후 앤 해서웨이작품은 무조건 믿고본다 망작일지라도 그녀를보는것만으로도 시간을 투자할가치가있는배우다
ㄹㅇ 맞말,,, 고등학교때 본영환데 앤해서웨이 처음보고 너무이뻐가지고 바로 배우검색해서 찾아봤음ㄷㄷ
저도요!
헐 저도 딱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보고 이배우는 누구지하고? 프린세스보게되고 다 재밋어서 앤 해서웨이 작품 다 찾아보는거같아요 ㅠㅠ 댓대공감..
작품보는눈도있고 앤해서웨이가 연기력도 잘하고 이쁘니 ㅋㅋ
@@강건-q8o 그게 왜 좋은태도가 아니냐 ; 자기가 좋아하는 배우 시간투자해서 보겠다는데 딴지거노
ㄹㅇ 미국인들 진짜 이상한게 찐범죄자 연예인들이나 걸어다니는 병크제조기 연옌들한텐 쿨하다 핫하다 퀸이다 밷빗취의 매력이있다 이런식으로 빨아주면서 좀 개념찬 이미지의 연예인들이 한번 실수하거나 하면 진짜 엄청 물어뜯음 재수없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정서 좀 이상해
젤리 ㅇㅈ
한국도 심해요 잘나가고 이미지좋으면 물어뜯고 짓밟아서 어떻게든 밑바닥만들려는 ㅋㅋ남잘만되는꼴 못보는건 어딜가나같은지
@@여니끄-u7t 근데 미국은 마약빨는놈들이나 범죄자들 랩퍼 보고 릿앳쉣 이럼서 칭찬 엄청 하는데 앤 해서웨이 같은 사람들은 욕 먹어서 문제인듯
엥? 찐 범죄자 중에 빨리는 애들이 대체 누가 있음??
@@Moon-bw1ld대표적으로 식스나인?
결론은 앤 해서웨이가 잘못한건 없는듯 난 우리나라에서 앤 해서웨이만큼 히트작도 많고 인기있는 헐리우드 여배우도 없다고 생각함
난 앤 해서웨이 님이 비호감일 줄 전혀 몰랐는데.. 처음 봤을 때부터 미소가 진짜 너무너무 매력적이신데ㅠㅜㅠ
미국에서
비호감아닌지 몇년 됐으니까
호감도조사 보니 호감도 엄청 높은 배우임
근데 전에 페북에서 앤 해서웨이가 유명해지니까 지인들이 자기를 그냥 친근하게 해서웨이라고 부르지 못하고 격식있게 부르도록 하고, 막 연예인병 걸렸다는 내용의 영상 봤었는데 그냥 루머인가요?
@@송도윤-t5v 페북에 일베충 많으니까 그냥 거르세요. 인사이튼가 뭔가 하는 그 사이트도 함 보니까 정확하지도 않은 내용으러 기사 많이 내던데
@@송도윤-t5v 정보를 sns에서 얻지 마세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올바른 정보를 걸러낼 수 있어야 개돼지가 안됩니다
외국 배우중 유일하게 많이본 배우같아여
캐릭터들도 다 맘에 들구
비난 할거 다 해놓고 나중에 사과 메일 한장 달랑 ㅋㅋㅋㅋ 오지고 지린다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사과 메일도 안보내고 튀는 우리나라놈들 보단 나은듯..
제임스프랭코인가 걔는 왜그런걸까? 생방송중 부모돌아가셨나?
그것도 아빠가 변호사라 ㅋㅋㅋ
너보다는 나은듯 유튜브댓글에서 싸우고 그대로 튀는새끼보단..
;;;;;;; 마약을 한것도 뭐 졸라 문란하게 논 것도 사람들에게 화를 낸 것도 뭔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닌데 고작 밝은 모습이 재수가 없어서?? ㄹㅇ 꼬인 사람들은 하여간;;;;;;; 앤 해서웨이 웃는 얼굴만 봐도 너무 좋은 나는 이해할수가없다
솔직히 진짜로 진짜로 인성 문제있어도 성공할 수 밖에없는 마스크.... 워낙에 이쁘고 독특해서 쓰려는 영화 넘침 ~
안 좋은 가정에서 태어나 마약하고 문란하게 살다가 이런 구질구질한 삶에 맨날 화만나고 범죄를 저질러야 겨우 살고 있는데, 사랑 받는 가정에서 밝은 모습으로 돈 잘 벌고 사랑 받으니 재수 없어 보이겠죠.
@@mtaebu 이거 ㄹㅇ
@Charlie Brown 한번도 앤 해서웨이가 말 밉상으로 한다고 느껴본적 없는데... 한국에만 퍼져있는 해서웨이 명인터뷰가 몇갠데 입만 열면 논란인 기네스 펠트로랑 비교하나요;;
꼭 안좋은거 구린거 다하고 사는 새끼들이 남 잘되려는거보면 배아파서 온갖명분 들먹여서 쳐끌어내리고 먼지 티끌하나라도 나올까봐서 털어대고 진짜 티끌이라도 나오면 죽일듯이 까댐
왜냐면 지가 ㅈㄴ구린새끼니까 남도 구릴것같고 구려야할것같고 지보다 잘나면 안되는줄아는거임 역겨운짓거리지
그런 인간특징은 지가가진 능력이 남 흠잡는일밖엔없음
그지같은 사기꾼 남친 사귄 게 왜 비호감으로 작용하지? 앤헤서웨이는 오히려 피해자구만 ㅈㄴ예쁜 모태미녀에 연기도 잘하고 노래까지 잘하고 성격도 밝고 매사에 열심인데 도대체 왜 헐리우드에서는 비호감이었는지 다 봐도 이해가 안됨
미국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음;;
미국도 똑같구나 하는 생각이;;
장동혁 ㅇㅇ 사기꾼이긴했지만 해서웨이한테는 진심이였던듯 인터뷰한거만봐도 그런게느껴짐ㅎㅎ
앤 헤서웨이와 공개연애를 한다는 것 만으로도 사업가로써 신뢰도에 엄청난 영향을 주었을거에요... 뭔가 이상해도 “방송에도 당당하게 자주 나오고 앤하고도 사귀는데 저렇게 유명한 사람이 사기겠어?” 할테니깐요.
사람 사는 곳 다 똑같다고 느끼게 됨
근데 난 정말 디즈니 "인어공주" 캐릭터에 가장 완벽한 캐릭터는 앤헤서웨이가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함 물론 지금은 나이가 있지만 얼굴 싱크로율만 보면 너무 잘어울림 ㅠㅠ
헐 그렇네요 소름....인어공주 실사판 영화로 나왔음 좋았겠다....ㅜㅠ
@@swimandshine 인어공주 주인공 흑인된다는데 pcㅅㅂ
@@이승재-x3m 그러면 안됨?
@@P01tava 당연히 안되죠
@@P01tava 안돼죠
'차트를 달리는 남자'에서 비호감 연애인 순위에 앤 해서웨이가 나왔을 때 진짜 황당한게 뭔 시상식에서 드레스 입는 걸로 루머가 퍼지면서 비호감이 됐다고 함;; 진짜 어이가 없었는데, 당사자인 앤 해서워이는 얼마나 마음 고생이 심했을지..ㅠㅠ
드레스 루머였어요?
@@도잉-u6n 사이트에 들어가면 자세하게 나옵니다.
아무 문제없는 앤 해서웨이의 해명문을 앤해서웨이가 욕먹기 딱 좋게 날조왜곡해서 퍼뜨린것
마자 이 댓글을 찾고 있었어요 루머였구나
차달남은 프리한 19 따라하려했는데, 막상 순위랑 설명보면 수준이너무낮음. 일부러인지는 모르겠는데 인터넷 찌라시나 가짜조작영상을 그대로 사실인것처럼 내보내는걍우가많음
주제와 순위도 근거도없이 자극적으로 꾸며진이야기들만 들고오기도함
아 맞아요 ㅠㅠㅠ특히 그 시리즈가 다른 순위에서도 확실하지 않은 것 같은 내용을 이유로 들기도 했던것 같았어요. 그후로 차달남 안봤죠....
진짜 전세계 어디서든 악질적이고 남 잘되는 꼴 못보는 애들 많은 것 같아요 ㅋㅋㅋㅋ 앤해서웨이가 4차원이기도 하고 워낙 밝고 사랑스러운 캐릭터인데 그걸 인정 안하고 무조건 욕만함 ㅠㅠ
@Scott Core 안티들 눈에야 그렇게 보이겠죠.
좋은 일해도 삐딱하게 보고 악플다는게 안티들인데
Scott Core 지능적 4차원이라니ㅋㅋㅋ 그렇게 보는 사람들은 진짜 못됐네요. 이미 싫어하면 뭘하든 ‘지능적’으로 보이겠죠.
-p-
예쁘고 인기많은애들이 못생긴애들에게 비호감으로 따돌림당하는건 너무나현실그자체
@Scott Core 설사 사실이라도 웃긴게 그게 뭐 남에게 피해준다고 4차원이라 욕해요
이 언니 열심히 산 것 밖에 없네
Zzzzㅋㅋㅋㅋㅋ
어느 시대건 이쁘고 잘나가면 여자들이 싫어함 ㅋㅋ 패배한 인생들
ㅎㅎ 그래서 너가시른거야^^ㅎ
외국에서는 비호감이미지구나. 나는 해서웨이 영화 빠지지 않고 보는 편인데... 이렇게 예쁜데 연기력까지 발군이라서 진짜 좋음. 최고의 영화는 역시 러브 앤 드럭스...
앗 저랑 같은 생각! 게다가 저도 앤 헤서웨이 영화 중 젤 좋아하는 영화는 러브 앤 드럭스 (첨엔 제이크 땜에 봤지만ㅎㅎ) 그리고 인턴
그건 당연히 지금보니까 그런거고... 외국도 지금은 비호감이미지 아님 2010년대 전이나 그랬지
@@MungMung_vivi 러브앤드럭스 진짜 명작입니다😀
영상 마지막쯤에 지금은 비호감 아니래요
정확히는 그당시에도 인터넷에서만 이미지가 안좋았을뿐
2014년 오프라인 호감도조사에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랑 호감도 67% 동급으로 호감도 최상위였습니다.
미국메이저 언론지vulture 2014년기사
앤해서웨이 보다 호삼도가 낮은 48명의 스타
www.vulture.com/2014/10/anne-hathaway-likable-star.html
지금은 비호감도 아니고 오히려 호감도사에서 상위권에 랭크되는
2019년 헐리우드 호감도조사
extmovie.com/movietalk/50631695
서구문화권의 순기능은 생각이 자유롭고 눈치를 보지 않는 것이지만, 반면에 역기능은 눈치를 보고 배려심있는 사람을 시니컬하게 바라본다는 사실이다. 북미나 유럽 미디어에서는 아시아인들이 예민하게 분위기를 읽고 예의바르게 행동하는걸 굉장히 부정적이고 인종차별적으로 묘사하기도 한다. 다 따지고 보면 서구문화권은 꽤 여러 방면에서 외지인들과 내향적인 사람들에게 눈치를 강요하고 있는것이라고 생각한다. 사람 사는게 다 똑같지만 문화차이로 인해 인지하지 못하고 있을뿐..
그렇군요 .. 또 하나 알아갑니다
인정 인정 또 인정. 지네가 잘난줄 아는게 타문화를 바라보는시선에 많음
그렇구나
우리가 외국인들이 눈치 안보고 행동하는거 왜저럼? 이러는거랑 똑같은듯. 사실 문화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해야하는데
그럼 서구문화권에서 태어나고 자란 서구인 앤 해서웨이는 자유롭고 눈치모지 않는 외향적인사람이였는데 왜 서구인들에게 갈굼을 당하며 시달렸어요? 영상에 나온 내용과 다른이야기를 하시는거 같네요
'어쩌면 착한 사람의 삶은 늘 투쟁으로 채워져 있을지도 모른다' 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눈물나는 말이네요.제가 그랬나봐요.ㅠㅠㅠ.이젠 독하게 실고 있지만.제가 아닌 냥이들을 위해서
@@미나-g1u 잘 알지 못해 조심스럽지만, 얼마나 힘든 시간들을 관통하셨을지 생각하게 되네요. 사랑하는 존재를 위해 힘을 내시고 다시금 일어서심에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행복하세요^^
@@미나-g1u 냥이들은 사랑이져ᆢ강쥐만 오래키우다 산책중 줍냥하고는 미춰버링ᆢㅋ넘 사랑스럽져ᆢ저두 꾀힘들게살다 힐링받아요🥰
Be kind, for everyone you meet is fighting a hard battle 이라는 유명한 quote 말하시는거 같은데, 중간 단어가 몇개 생략되고 전해지기도 하는거같네요..원래 뜻은 "친절해라, 당신이 만나는 모든 사람은 저마다의 시련이 있다" 라는 뜻이에요
@@prettyyoung390 오!!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Anne hateaway 라고 부르면서 싫어하는 사람들이 꽤 많았어서 대체 이유가 뭐지 싶었는데...그냥 사람이 너무 좋다보니 미움 산 거였네요..연인도 보니 오래 만나고 늘 착실히 사는 배우인데 지금부터 더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전에 인터뷰에서 스스로를 사랑하는 법을 몰랐던 것 같다면서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으면 누군가 자신에 대한 험담을 하면 의도치않게 그 말들을 믿어버리게 된다고 그래서 힘들었다고 하는 걸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혹시 앤 해서웨이처럼 이유없는 비난 받고 계신분들도 그 말들을 믿지말고 힘내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가요~
사람이 너무 착한데 높은 위치에 있으면 별 이상한 벌레들이 다 꼬인다는걸 해서웨이 포함 몇몇 연예인들 보면서 느낌...ㅋㅋ
@다프네 예전에 식당 갑질논란도 구라핑임?
얼마전 헐리우드 동료 여배우가 증언했습니다.
헐리우드 찌라시들이 앤해서웨이의 이미지를 망치려고 일부러 안좋은 거짓찌라시를 만들고 퍼뜨리면서 수년간 괴롭혔다고
여러분이 보시거나 알고있는 찌라시도 저런 가짜찌라시입니다.
www.dmitory.com/hy/150360602
우리나라로 치면 성실하고 착한 이미지인데 미국에서는 가식적으로 느껴지는건가요?
진정 하늘에서 인간계로 추방된 엘프가 있는데 이름이 헤서웨이였더라. 동료엘프들의 시기질투로 잠깐 인간의 탈을 쓰고 있지만 오해를 아신 신께서 인간계에서 영예를 누리다 천국으로 다시 들어오라 하시더라
레미제라블보고 진짜 반했었음.머리 진짜 자른거라고 듣고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했음.진짜 이쁘고 연기도 잘하고 너무 좋아용,,,,
레미제라블은 찐이야 정말..
맞아요, 믿고보는 앤 핸서웨이
치아도 진짜로 뽑은거라고 합니다
@@양현-f5u 홀리
@@양현-f5u 진짜 지랄하지말자,,
다들 인턴 한 번씩만 봐주셨으면… ㅠㅠㅠㅠㅠㅠ 가볍게 보기에도 좋고 개인적으로 느끼는 것도 많았고 좀 더 배우는 기회가 있는 영화라고 생각해요!
그 영화가 나이 드신 정년퇴직한 할아버지가 인턴 생활하는 영화엿죠? 진짜 재밋게 봣엇는데
진짜 재밌어
진짜 재밌었어요
악 프도 괜찮음 너무 이쁘게 나옴
제 인생영화가 될듯❤ 인턴 무한재생중😊
앤 헤서웨이가 매력적인 건 비현실적인 외모에 지극히 현실적인 행동거지 때문인듯
아름다운 인생만 살았을 것같은데 일반인보다 흑역사가 많은 게 개웃김
저 외모에 비글적인 행동하면 사랑스러워 보이는데
외국도 똑같음 dorky 한거 좋아함... 그냥 인상이 너무 고급스러우니까 착하고 털털한게 괜히 가식같이 느껴져서 미움받은 것 뿐임
그냥 예쁘고 잘생긴게 좋아 난...
꾹꾸 ㄹㅇ 비현실적인 외모에 인간미 있고 얼마나 좋아
레미제라블의 저 장면은 저의 인생 장면인데....입틀막하고 같이 울었던
기억이ㅜㅜ .정말 사랑스러운 배우 리뷰해주셔서 감사해요
레미제라블에서 첫 눈물 터지는 장면 ㅠㅠ
몇번이나되돌려보기했어욤ㅎ
안구 건조할 때마다 찾는 눈물버튼영상
뮤지컬 안 좋아하는데 첨부터 끝까지 노래를 부르는거에요 근데 와..내용 미치더라구요 장발장 돌아가실때 눈물흘렸어요..앤헤서웨이 머리깎는 씬도 너무 슬펐구요ㅠ
근데 진짜 이 언니 착하기로 개유명함.... 그냥 단지 연기가 좋아서 열심히 산거뿐인데 그게 부럽고 질투나서 욕먹었다는게 참.. 안타까움. 기부도 많이 하고 연기도 너무 잘하고 나이가 들음에도 물론이고 리즈 시절과 비슷하게 아직까지도 미모 탑에 들어가고 키도 크시고 얼굴개작아서ㅇ비율도좋고 심지어 노래도 잘하심....글도 잘쓰시고 센스도 좋고 하다못해 목소리, 발음 다 좋고 이름까지 예쁨. 그냥 앤해서웨이를 볼때마다 웃음만 나옴...너무 햇살같이 웃는데 그게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서.. 난 아직까지도 해서웨이가 인성이 안좋다고 알고있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감 ㅠㅠㅠㅠㅠㅠ
손예진도 너무 이쁘고 착한대 그럼 ㅠㅠ
진짜...미국의 어느 찌라시 때문에 여지껏 오해받은 걸로 알고있어요;;;;
@@user-yn4to5en1e 손예진 언니도....열심히 작품활동 한것 뿐인데 인성어쩌구 저쩌구 오해 많이 받았다고 들었고....
너무이뻐서 질투한게아닐까
보고도 안믿길 미모인데
지금 담담하게 말하고있지만 저 여자가 세상에 처음대뷔하곤 사람들 충격이 컷을것같음
이뻐서 질투한다기에는 뭔짓을 해도 이쁘다고 찬양받는 이쁜 여자들이 너무 많죠
되게 단순하다 사고가 ㅋㅋ 뭐만하면 질투로 분석하고 끝내버리네
나는 앤 헤서웨이하면 인턴이 생각남.프라다를 입는다에서는 신입직원이었는데 인턴에서는 사장님되는 것도 극적인 느낌이었고 인턴이라는 영화자체가 주는 부드러움이 더 기억이 남은듯
저도 인턴 생각날때마다보네요
레미제라블에서 I dreamed a dream
을 부르는 앤해서웨이는 경이로움 그 자체. 가슴절절 울컥 ㅠㅠ
노래도 잘 하고 , 연기도 너무 잘 하고 너무 이쁜 얼굴이 넘 안쓰럽게 비참하게 시들어 있는 모습 ㅠ
진짜 영혼을 갈아넣어 연기한 듯ㅠ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도 진짜 재밌게 봤었고.
내가 젤 좋아하는 영화 두 편에서 다 주인공이어서 좋은 기억만 있었는데ㅠ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를 보니
짠 하고 , 뭐든 열심히하는 착한 성격까지 더더 호감이네요
한국으로 치면 착하고 이쁘고 여리고 열심히 살아서 개까였다는거네 ㄷㄷ.. 멘탈이 강해져서 다행이네 앞날은 축복만 가득하길
앤 해서웨이가 난 솔직히 할리우드에서 제일 예쁘다고 생각한다
동감 동감
ㄹㅇ
유일하게 얼굴이랑 이름 기억하는 할리우드 여자배우임 넘좋아
동감
이게 맞아
솔직히 시상식 때는 앤 헤서웨이 욕할게 아니라 제임스 프랑코를 욕해야 되는겨
프사 짱 귀엽네 가필드
원래 뇌없이 욕하는새끼들은 인과관계 앞뒤사정안보고 까기바쁨 지맘에 안들면 그냥무조건 까고봄 뭐가 어찌된건지 왜그랬는지 확인하기도 싫어함 지가 까고싶은데 깔핑계없어질까봐 ㅋㅋ 벌레가 괜히 벌레가 아님
설령 구색갖추고자 인과관계를 확인한다고해도 확인도 ㅈ같이하고 그 과정에서 조차 지입맛에 맞춰서 깔핑계만 만드는 새끼들임 더 치밀한 벌레새끼일뿐임
정상적인 사람이거나 상대에대한 열등감이 없는 사람들은 굳이 하찮은 이유로까지 시간내서 죽어라 상대를 까댈이유가 없음 특히나 이제껏 정상적으로 살던사람 흠집내는 새끼들은 지잘못은 모르는 두말할것도 없이 열등감에 찌든새끼들이고 그래서 억까새끼들은 답이없음 그런놈들이 주장까지 강하면 걍 망한거임
뭐여.. 진짜 별 시덥잖은 이유로 비호감이미지씌웠네.. 진짜 어이없다 연기도 잘하고 예쁘고 노력하는데.. 난 또 무슨 인성 논란이라도 한 번 터진줄알았음 ㅋㅋㅋㅋ
지금은 안까임
저도 외국에서 앤 해서웨이 엄청 욕한다 그래서 인성 논란 있었나 했는데 그냥 루머고 사실이 아니란 거 영상 보고 알았네요
좋아요가 365개라 못 누르겠다..
지금은 아니라니 다행이군요..
???? 비호감인지 전혀몰랐네....?
난 앤해써웨이 진짜 좋아하는데❤️❤️
눈빛과그 분위기 너무너무 특별함
앤해써웨이 나오는 영화는 무족권 챙겨보는데ㅜㅜ
싸란해 언늬 누가뭐래도 애낀댜 많이...💓
ㅋ
레미제라블은 진짜 개 미쳤었음. 당시 저 노래 나오는 부분만 수십번 돌려본듯
인정합니다. 아직도 영화관 에서 볼때 추억이 떠오릅니다. 코시국 언제 끝나냐..
동서양을 막론하고 카더라가 많은건
증거는 없고 그가 밉기 때문인거죠
나중엔 소문낸 사람은 사라지고
피해자만 그이미지로 남게되죠
싫으면 지나치면 되지..뭐가 그렇게 끌어내리고 싶었던 걸까..정말 이상한 사람들이야..ㄷㄷ..
@@Bloom29 제대로 몰랐었는데(팬이 아니라 관심이 없었음) 인성논란은 루머였나 ㅋㅋ
@@han_gook_in 얼마전 헐리우드 동료 여배우가 증언했습니다.
헐리우드 찌라시들이 앤해서웨이의 이미지를 망치려고 일부러 안좋은 거짓찌라시를 만들고 퍼뜨리면서 수년간 괴롭혔다고
한국에서 떠도는 안좋은 루머들 (이미 거짓으로 밝려짐) 모두 저런 가짜찌라시입니다.
www.dmitory.com/hy/150360602
근데 앤해서웨이가 자기가 유명해지니까
원래 기르던 강아지가 자기랑 안어울린다면서 바꿨다고 그랬던거 같은데 이것도 안티들이 만든 찌라신가 아님 내가 잘못들었나..
아 찌라시였네요
멋진사람을 시기하는 사람들은 자기자신이 멋진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질투심으로 가득한거죠
@@genre9166 마이너스 감정을 컨트롤하는사람은 이미 행복한 삶을 살고있는 사람들입니다..
@@genre9166 냠냠 잘근
자아성찰 행복의 첫걸음
나는 레미제라블도 좋았지만 인턴이라는 영화가 정말 좋았다 앤 해서웨이가 너무 예뻐서 예쁘고 완벽해서 괜히 욕하는것같다 사랑스럽다 정말
제 주변에 딱 헤서웨이처럼 분위기가 일부러 명랑하려고 하는 사람이 있어요. 근데 그렇게 사는게 얼마나 힘든지 잘 알게되고 웃으며 살고 무엇이라도 의욕적으로 하기 힘든데 힘내는걸 보게되면 나라도 뭘 해야하지 않겠나 싶어 삶을 되돌아보게 됩니다. 헤서웨이도 이렇게 살아가는 유형의 사람들도 다 잘되었으면 좋겠어요. 진심으로요.
g
wwwd
이 영상은 영어자막으로도 달려야된다증말,,,
@@Jlovesme022 정말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T.T..
진짜 편견이라는게 무서움.
엔 해서웨이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는데, 안티는 많다고 들은 기억이 있어서
지금까지 '연기는 잘하지만 막연히 뭔가 인성 문제 있는 사람' 이라고 내 머리에 박혀있었는데...
쭉 보니까 사람 참 좋은 사람이었군요.
그 난잡한 헐리웃에서, 결혼생활 거진 10년차에 두 아이 출산. 답 나옴
결혼 10년차에 두 아이 출산이 뭔데 답이 나온다는거임???
사생활이 문란하지 않다는 의미 같네요
@@internethulk0403 '난잡한' 이라는 단어가 안 보이시는 건지.. 뜻을 모르시는건지..
ㅇㅈㅇㅈ
난 개인적으로 이분 '인턴'이라는 영화 찍으셨었는데 그게 최애 영화였음..ㅠ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두 영화 중 하나…
@@ghdtjrwls1207 다른 영화는 먼가요
@@pangmini14 저 히든 피겨스요!
저 나라는 진짜 미개한게 허구헌날 마약 빨아대는 가수들은 그렇게 좋아하면서 팩트도 아닌 루머들로 앤헤서웨이 욕은 오지게함 ㅋㅋㅋㅋㅋㅋ
원래 밝게 보이려고 하는 사람들은
어색하거나 적막이 흐르는 분위기를 견디기 어려워 합니다. 오히려 자신이 어두워서 그렇게 보이지 않으려고 발버둥치는 것일 수도 있고요.
그래서 밝은 분위기를 이끌어내려 노력하죠.
하지만 웃긴건 이걸 아니꼽게 보거나 말이 많다, 시끄럽다 라고 비하하거나 비난 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아요.
사실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저런 분위기를 견디기 어려워하는 사람들은 저런 분위기가 무섭거나 적응이 되지 않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겁니다.
저런 상황을 오히려 많이 접해봐서 트라우마가 있을 가능성도 꽤 높거든요.
그 중 한 사람이 저라서 이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너무 가난했던 어린시절 집에 가족이 모이면 엄청나게 무겁고, 적막이 흐르는 어색한 분위기를 항상 겪으며 자랐어요.
힘든 상황에서 더 절망 해봤자 나만 다운 될 뿐 이 상황은 바뀌지 않다는 것을 저는 잘 알고 있었습니다.
저런 느낌을 다시 받기 싫어서, 분위기를 바꾸고 싶어서 우스꽝스러운 행동이나 과장된 행동들을 가족들 앞에서 많이 하곤 했습니다.
그리고 가족들은 내가 사랑하는 원래의 가족처럼 정말로 밝아졌어요.
그리고 사회나 학교에서는 이걸 좋아하는 친구들도 있고 싫어하는 친구들도 있었죠.
덕분에 비난을 받거나 만만하고 가벼운 사람으로 여겨진 적이 많습니다.
대신 저의 진심을 알아준 친구들은
30대가 된 지금도 저를 진국인 재미있는 녀석이라며 지켜주고 있습니다.
영상을 보며 앤 해서웨이의 행동에 꽤나 공감을 했습니다.
앤 해서웨이가 더 밝은 길만 걸었으면 좋겠네요.
응원합니다 ❤️💕
@닥터전 ㅋㅋㅋ
딱 저ㅠㅠ.. 분위기를 밝게 하고 싶었던 거지 만만하게 대하라는 뜻이 아닌데 이걸로 상처 엄청 받았네요
저도그랬어요. 어색한분위기에 침묵하는것이 힘들었죠. 지금은 썰렁한분위기를 책임지지않으려고 노력중입니다
전 마이웨이인데 화이팅하세요~~
4:46 사람눈이 이렇게 클수있음? 정확히 내 5배네
인턴에서도 연기 정말 좋았는데ㅜ.. 전 영어회화를 인턴으로 공부한게 제일 커서 그런지ㅎㅎㅎ
볼때마다 사람이 어찌 이리 매력이 넘치지... 라며 계속 보게되는 배우에요
어떤식으로 공부하신거에요??
@@brilliant2081 아무래도 회사 내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영화다 보니까 그런 영화에서 일상회화를 배운 게 아닐까요?
저도 앤헤서웨이 작품중에 인턴 젤 재밌게 봄
@@brilliant2081 영화 인턴에서 로버트 드니로는 삶의 연륜을 담고 있는 어르신역할로서 말이 느린 편이고 앤 해서웨이는 자기 몸 하나 건사하기 바쁜 CEO역할이라 말이 빠르죠.
두 사람이 같은 단어를 말해도 느낌이 다르듯, 평소에 익힌 문장이 이 두사람이 말하는 걸 들었을 때 어떻게 들리는지, 들리는 그대로 따라서 쉐도잉해보기도 했고.. 실제 상황에서 쓰일 만한 문장은 읽어버릇하다가 영화 주인공처럼 속도가 붙은 채로 하나당 100번씩 읽었어요.
그리고 나중엔 외워져서 저 혼자 목소리까지 흉내내며 역할극을 했어요 ㅎㅎ
두명외에도 정말 많은 캐릭터들이 있고 그 대사들을 계속 따라했어요. 느낌 어조 분위기까지요.
가끔 저도 모르게 비슷한 실제상황에서 그 문장을 말하게 됐을 때, 원어민 친구들도 놀랐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ㅎㅎ '너 그 방금 말한거 어감 좋았어'라고 얘기 들었어요
@@brilliant2081 그리고 구글링해보시면 인턴으로 공부할 수 있는 학습자료나 대사집이 정리들이 잘 되어있으니 참고해보시는 것도 좋구요
난 프린세스다이어리 악마는프라다를입는다 아직도 자주 본다...
넘 재밋어 ㅜㅜ
인턴두요
프린세스다이어리 2도 잼나나유
인정ㅠㅠ
난 이사람 왠지모르게 좋았는데 이쁘고 명랑하다고 안티가 있었구나.. 질투 추하다 참ㅋㅋㅋ
ㅇㅈ 한명이 까니까 이때다 싶어서 지 맘속에 있던 질투꺼내는 새끼들 개추함 ㅋㅋ 그러면서 일침놓는척 자기가 하는건 비난이 아닌 비판인척 실상 줮도모르고 질투심에 부들거려서 까대는주제에 말입니다
암탉이울면 재수가없다라고 주장하는 부류+ㅂㅅ같은 멍청한 여자+이름만 페미에 여혐러들과 손잡은 화류계 = 집단광기 여론형성
레미제라블 영화관에서 봤는데 솔직히 영화는 너무 내 취향이 아니었고 지금도 내용도 잘 기억이 안나지만 앤헤서웨이가 나왔던 장면만은 또렷히 기억날정도로 인상적이었음...
저도 앤 나온 장면이랑, 에포닌 역의 사만다의 노래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아있어요.
저도 영화 내용도 황당하고 제 취향 아니였지만, 앤 해서웨이만 기억 나요.
레미제라블... 뮤지컬 영화는 우리 정서랑
틀려서 공감하지 못했은데 이 영화를
보고서 이 영화야말로 뮤지컬이기 때문에
정말 더 큰 감동을 주었다.
내 뮤지컬 영화의 비호감을 깨버린 영화
싫어하는 이유가 명랑하고 밝아보이는게 가식인것같아서...? 진짜 웃긴사람들이다 죄 지은 사람들한테 재수없다고 욕할것이지 밝게 잘 살고있는 사람 질투나서 그런거냐..못됐다
ㅎㅎㅎ현실에도 그런사람 많아요.여왕벌있는 여초회사에서 그런 일들이 벌어집니다 ㅎㅎㅎㅎ 이쁘기 까지하면 99프로 먹잇감 됩니다.
@@오늘도밝음-k3j 우성 이라는 회사 있을 때
김ㅁ경 대리님 이라고
디지게 당했지 ㅋㅋ
덕분에 다른 여직원들두 다 퇴사^^
나두 퇴사^^~:
사람 싫어하는데 뭔 이유가 있겠습니까... 보통 싫어하니까 이유를 만들어서 합리화 하는 거죠...
와.. 보통 대학가면 그래도 남 함부로 재단하려하거나 입김큰사람이 터무니없는걸로 여론몰이하려하면 다들 생각이있어서 미성년자때 하던짓거리마냥 우르르 동조하진않던데
다큰 성인들 사이에서 진짜 아직도 이딴 미개한 문화가 남아있다는게 통탄스럽네요... 더 소름인건 정말 위계질서 확고한 그룹아닌이상 이런 문화가 없어지는 추세였는데 다시 이런문화를 퍼뜨려서 수준을 과거에 머물러있게 만드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놀랍다.. 역시 인간의 추한면만 부각시키는 놈들이 있다니까 .. 간사하고 못된것들ㅉㅉ
진짜 전문 성우같아요 발음이며 호흡법이며 전달 완전 잘돼요...
그냥 라디오처럼 틀어놓고 딴 거 하기 좋아서 영상마다 몇번씩 들어요🙋🏼♀️
항상 비호감.안티많은 헐리우드 여배우중에 앤해서웨이가 순위에 늘 있어서 좀 놀라긴했었음..그걸보고 오해했었음....악성루머들도 거의 사실인것처럼 나와있길래 인성이 별로이구나라고..생각했었는데...참 미움받은이유들이ㅠ...이런것때문이였다니...
밝은사람이 주는 에너지가 얼마나 좋은건데..
너무 악의가 없는 에너지를 가진 사람이라 의심했나봐요 사람들이ㅠㅠ
저도 한 5년전에 오해했었는데, 다 루머였군요.
비록 찰나의 연기라도 그 표정과 눈빛, 해맑은 미소는 결코 대충 살아온 사람들은 결코 가질 수 없는 아우라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이상형의 기준을 자연스레 만들어준 너무 사랑스런 배우입니다. 원데이에서 앤에게 완전 반했습니다.
마음을 긍정적이고 기분좋게 만드는 배우.
연기력, 인품, 외모, 마인드, 라이프 스타일 뭐하나 사랑스럽지 않은 것이 없는 그저 빛.
결국 본인이 잘못한 것도 없이 욕 먹은 경우가 많네ㅠㅠㅠㅠㅠㅠㅠㅠ 연예인 진짜 극한직업ㅜㅜㅜㅜ
김지혜>>>앤 해서웨이
낚시도 없고 내용이 제목에 아주 충실한 훌륭한 영상이네요..
내 절친 같다...찐으로 긍정적이고 그 에너지가 그냥 넘치는 건데 주변에서 가식적이라고 연기한다고 싫어했어서 고생했는데ㅠㅠㅠ
그 친구의 진심을 알아주는 님같은 친구분이 있어서 그 친구에게도 힘이 될거예요 진국같은 님이 친구라는건 그 친구분도 진국이라는 뜻이구요
두분 우정 나쁘게 물들지말고 행복한일들만 가득한채로 쭉 가시길 응원할게요!
12:53 왜 안티가 많은지는 알 것 같기도 함 그저 밝고 명랑하고 긍정적이게 보이는 사람을 미워하는 사람들은 무리에 꼭 1명씩 있는 것 같음 그런 사람들이 안티가 된 것 같음
자신의 평소 무엇을 받아드릴때의 행동과 괴리감이 느껴져서 가식적으로 보거나 좋지않게 보는것같아요
@@user-picachu 보통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이 '쟤는 뭐가 그리 밝고 행복해?' 라고 생각하면서 자격지심 느끼는 경우가 많죠.
그냥 인성이 덜 된애들ㅋㅋ 학창시절이든 어디든 말같지도 않은 이유로 미워하고 욕하는 애들이 있었지
@@오혜성-맹스타1호팬 텃세맞음
다만 자신이 텃세부리고 있다는걸 인정하기싫고 남들한테 들키기도 싫어서 텃세당하는사람 이것저것 꼬투리잡아 당하는사람이 ㅂㅅ인냥 선빵치는거임 ㄹㅇ 못됐는데 야비하기까지 한거지 ㅋㅋ
알면서 동조하는 새끼들은 간사한거고 ㅋㅋ 그런 새끼들은 사는동안 그런것만 연구했나봄
다크나이트 시리즈가 히어로물을 되게 현실적으로 표현했는데 유일하게 비현실적이었던 게 앤 해서웨이 외모였음 ㅋㅋ
ㅇㄱㄹㅇ
ㅇㅈ 혼자 장르가 달랐음
인정. 캣우먼 이쁘네 ..이건 계속 기억남.
영화관에서 영화 보기 전까지 앤 해서웨이 나오는 줄도 몰랐다는.. 그래서 ㅗㅜㅑ.. 눈호강 제대로 하네.. 하면서 봤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
그 때 기억으로 앤 해서웨이가 여기 나와..? 의외네.. 하면서 봤었던 듯
배우의 심성과 수려한 외모가 참 좋았던 앤 헤서웨이.
코로나 시대가 끝나고 좋은 작품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 인턴에서 보여준 가정과 일 사이의 간극을 메우려고 노력하는 스타트업 회사 CEO 역할이 정말 좋았음. 대배우 로버트 드 니로님과 티키타카도 더할 나위 없이 좋았고.
인턴 😊
@@yujeongchoi2443 제 인생영화 중 하나인 인턴...ㅠㅠ
정말 매력적인 배우인데 왜 욕을 했는지.. 참 앞으로는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네요
와우 다크나이트 캣츠우먼, 악마는프리다를 입는다의 신입사원, 인턴의 여성ceo, 레미제라블, 프린세스다이어리, 또...뭐가 있었죠? ㅎㄷㄷ 배우라는 직업은 정말 무궁무진하군요!!!!! 감사함다 달빛부부!!!
인터스텔라도 있죵!
그 증요한 영화를 빼먹었군요, 감사합니다!!🙏
Love and drugs!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얼음공주요!!
캣츠라길래 깜짝놀랏네... 세상에 그 코즈믹호러영화에 출연햇엇다고??
다른 채널들은 이상한찌라시에 자극적인내용만 뻥튀기해서 질낮은 내용으로 가득차있는데 자료조사도 철저하고 영상자료도 적절해서 보기 좋아요! 앤 해서웨이 팬으로서 유튜브 일부채널들이 조회수 어그로 끄는데 쓰는거 너무 슬펐는데 감사합니다:)
누가봐도 저 엉덩방아 장면은 실제일수밖에 없음...
성룡도 저렇게 넘어지면 아플것 같아요
엉덩이뼈 부러지면 잘 붙지도 않는데...
아니 근데 제임스 프랑코는 왜 저랬대..ㅡㅡ 아무리 기분이 별로여도 옆 사람이 저 정도 하면 대충 맞춰주는 시늉이라도 해주든가 세계적으로 나가는 방송인데
이거 보고 제임스 프랑코가 비호감됨
제임스 프랑코가 원래 좀 그렇다 하더라
근데 저 시상식을 안봐서 모르겠지만 나댄다고 안티 많을 정도면 프랑코가 아니였어도 오버하지 않았을까 싶음.
성격자체가 저런사람도있음
아마추어도 아니고 지 기분 안 좋다고 시상식을 조지냐
앤 해서워이 진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배우인데 많이 힘들었을 걸 생각하니 마음 아프군요ㅠㅠ
뜬금없지만 난 인턴 영화가 ㄹㅇ 감동적이고 좋았는데
내용 진짜 좋네요 전개도 어색함 없고..방구석시청자긴 하지만 인스턴트채널 사이에서 진짜 괜찮은 채널 발견한듯
앤헤서웨이 눈이 흘러내리는것같이 묘한 공주님 외모죠♡ 순수해서 안티가 많았던거같아요. 약삭빠르지 못하고 어리숙한터라. 영화속 모습이 실제일 줄이야 ㅎㅎ
순수학다 못해 좀 어리숙한 모습이 더 매력적이죠~
요즘세상에 자신이 잘났다고 목에 기브스하는 사람은 많아도 이런케릭터는 찾기 힘들죠~
정말 사랑스런 케릭터 아닌가요? 더구나 실제 모습이라니~
결혼한 남자 복받았네요~
올려주신 영상들 볼 때마다 크게 감동받고 갑니다. 누구나 자기만의 삶의 이유가 있다는 말이 떠오르는 순간입니다. 역경과 고난이 있었지만 모든 것을 이기고 자기 길을 당차게 걸어온 앤 해서웨이의 삶에 박수를 보냅니다. 한달 준비해서 올려주셨다고 하는데.. 감탄하며 연속 3번 시청했습니다. 삶에 지친 분들이 이 영상을 보고 힘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저 역시 힘 받고 갑니다.
근데 성의 없이 mc 본 남자 배우가 욕 먹어야지 엔서웨이는 왜 욕 먹음?
욕먹은게아니라 안쓰럽다 민망하게보인다는거아님? 누가욕했다함?
Yako K ㅇㅇ 본인 생각하기에 잊지못할 최고의 흑역사다 이얘긴데
대체 혼자 뭘 본거임?
좋아요 누른 사람들도 참....ㅋ
잘하지도 못하는데 명랑하게 애쓰는게 민망하다고 욕먹었대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덤벙거리고 밝고 긍정적이며 노력파인 사람인거네.
근데 대중은 안좋은 면만 바라보고 싫어하는거고.....
5:46 메릴 스트립 연기는 진짜.....ㅎㄷㄷ...좋아했던 영화에 대부분 출연하셨지만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선 제가 알던 메릴 스트립이 아니라 진짜 충격먹었습니다...ㅠ 그만큼 연기력이 진짜....와... 그냥 "악역(?)도 잘하네"가 아니고 그냥 원래부터 악역 캐릭터만 하던 사람 같은.... 무튼 정말 좋아하는 대배우 ㅠ
메릴스트립은 여기서도 캐릭터를 정말 잘 연구하고 현실적으로 만드는것, 대단한 선구안까지 갖고있는게 드러난다 연기력은 당연하고 천재대배우
저는 앤헤서웨이가 정말 연기를 잘한다고 느꼈던 순간이... 에서 히스레저에게 전화 받으면서 브로크백 마운틴이 실재한다는 걸 알게 된 부분... 헤서웨이의 분량이 많은 영화도 아니었는데 너무 인상적이었고, 작품 선택을 참 폭넓게 하는구나 싶었어요. 외모가 워낙 화려해서 오히려 연기력을 인정받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 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와 이장면을 기억하는 분이 계시다니...소름 돋았어요.
그 통화에서 남편에 대한 배신감과 연민이 다 묻어 나오죠.
앤헤서웨이가 아티스트로 거듭나게 해 준 영화죠...
이 영화 대여섯번은 봤는데 정말 명작이죠...배우들 연기도 정말 하나같이 ㅎㄷㄷ
결국은 노력하는 사람은 언젠가는 그 빛을 발하게 되는군요 앤해서웨이 누나를 응원합니다. 정말 예쁘고 멋진 누나같아요
인생영화에요... 브로크백 마운틴..
진짜 인생작...
히스레저ㅜㅜ... 차라리조커역을 하지않았더라면... 자살을 하지않았더라면 오랫만에 들어보게되는 배우이름네요. 정말 안타깝고 아쉬운배우..
영상 정말 정성스럽게 준비한 티가 나요
좋은 콘텐츠, 좋아하는 배우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듣고 보고 갑니다
약간 그 김세정 안티보는거 같다;; 난 힘들어도 저렇게 밝고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멋고 존경스러운데 안티들이나 좀 아니꼽게 잘보는 애들은 그런 애들보고 가식스럽다고 하더라. 앤해서웨이나 김세정도 잘웃고 매사에 열심히하는데 가식적이라고 욕하는게 너~무 싫음
앤해서웨이가 안티가 많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괜시리 오해했었는데 ㅠㅠ 멋진 사람이었네요. 달빛님 언젠가 메릴스트립편도 꼭 해주세요:-)
원고를 너무 잘 쓰시는 거 같네요....지금 영상을 몇 편 봤는데 단어 선택도 좋고 표현도 훌륭합니다.
책도 많이 읽으셨고 생각도 깊으신 분 같습니다.
프린세스다이어리를 보고 팬이되었었죠 앤해서웨이가 미움받는 배우인줄 전혀 몰랐어요 ㅠㅠ 지금에라도 그녀의 매력을 알아봐주는 사람들이 많아서 다행입니다. 달빛부부님의 영상 늘 감사히 잘 보고 있어요! 이 채널은 정말 더욱 흥해야 합니다!!!
프린세스 다이어리 개봉 당시 너무 재미있게 봐서 O.S.T.까지 샀던 기억이 있어요.
앤 해서웨이의 많은 영화들을 거의 다 봤지만
저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나왔던 하얀여왕이 제일 좋더라고요.
특유의 동작, 늬앙스, 약간의 백치미 등등 너무 매력있어서 저의 최애 캐릭터예요.
영상에 포함되지 않아서 아쉽지만요^^
저도 레드 여왕보다 좋아해요
잘못 연기하먄 지칫 레드여왕보다 더 재수없을
스타일을 정말 곱게 자란 공주님이 커서 여왕이
된 것처럼 말씀대로 좀 빈구석, 우아함등
묘하게 귀엽고 재미있었던 기억나요
동생이랑 며칠을 손동작 말투를 따라 했던
기억나네요
저두요 ㅠㅠㅠㅠㅠ
앤 해서웨이 연기 진짜 잘한다고 생각하고 무엇보다 웃는게 예쁘셔서외국 배우중 제일 좋아하는 배우였는데 이런일이 있는줄도 몰랐네...; 되게 매력넘치시고 연기에도 진심으로 열심히신 것 같던던데... 앞으로는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다 진짜ㅠㅠㅠㅠ
이쁜데 열심히 하고 밝은 모습 보여주려 애쓰는게 꼽게 보는 성격 뒤틀린 인간들이 많음...그런 인간들 눈에는 물어 뜯고 싶은 그런 외모와 매력이었을거임..
사기꾼 범죄자가 빵다녀와서 쿨하게 당당하게 인터뷰하는게 신선하네 ㅋㅋ
어린 나이에 많은 비난과 질타를 받았을 때 극복하기 정말 힘들었을 텐데 그 시간을 극복하고 발전한 앤 해서웨이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앤 해서웨이가 현재 정말 멋있는 배우가 되어서 너무 기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생각하는게 사람들은 자신의 관점으로 모든 것을 이해하는 것 같다. 꼭 자기가 못되고 싸가지 없는 놈들이 앤해서웨이같이 열정적이고 착한 사람을 가식적이라 하더라. 왜냐면 자신이 착하지 못하니까 모든 사람들도 착하지 못하고 가식적으로 착하게 군다 생각하거든.
이런 심리효과 예전에 배웠는데... 뭐더랑
ㄹㅇ 인성 개차반들은 착한걸 가식으로봄
레인 이펙트
그런인간들은 꼭 같은말도 싸가지없이 하고지 하고싶은말 다하면서 직설적이라고 착각함. (가식적이란 표현이랑 사실 싫으면서 남을 배려한다고 참고 손해는 보지말라 얘기하는건 천지차인데 그게그거지 이러는 ㅋ)
그래놓고 난 쿨해~ 뒷끝없어 ~ 착각하며 남이 지랑 똑같이 말하면 막말한다고 ㅈㄹ함 ㅋ 그러니 뒷끝없지 지할말 다하고 남이하는건 못하게 막는데 뒷끝까지 있으면 그냥 싸이코 아님? ㅋ 너무 눈치보는것도 웃기지만 상대방 배려할줄 알아야지. 직설적인말도 상대방 불쾌하지않게 얘기하는 화법이 중요한거고 배려하더라도 지나치게 눈치보지않고 적당한 선을 지키는게 쉽지 않음..
특히 혐오라는 색안경을쓴 많이 아픈인간들은 오해당하고 공격받는 당사자가 아무리 아니라고 말해도 못알아들음 이미 혐오라는 색안경을 썼기때문에 타인의 행동들 사소한것까지도 부정적으로 사고회로가 돌아가서 꼬투리를 잡을수밖엔 없겠죠 정상적인 사람들처럼 자신의 과거 트라우마를 건강하게 극복하지못하고 혐오라는 부정적인 방향으로 병들어버린 인간들인데 그걸 극복하지 못한걸 지들의 약점이라고 생각하는건지 그걸 감추기위해 오히려 타인을 물어뜯고 피해자를 양성하죠 사기꾼 못지않음 어찌보면 불쌍한인생이고요
그런인간들은 남이 어떤행동을해도 부정적으로 추측하고 더 나아가서 그런 추측들로 왜곡시키고 날조시켜서 악의적인 소문까지 퍼뜨리기때문에 사회에서 뿌리뽑아야되는 인간들이예요
심지어 더 간사한새끼들은 교묘하게 나쁜소문을 퍼뜨리고 그런소문을 알게된 피해자에게 오히려 피해의식있냐며 발뺌하는 부류들이죠 이게 인간이 할짓일까요? 진짜 간사하죠 초딩때 하던짓거리들을 성인이 되어서 한다는게
인간의 탈을쓴 벌레들이 아닐수 없음
대강 기사 몇 개 긁어오는 유튜버들이랑은 차원이 다르네요ㅋㅋㅋㅋㅋ 진짜 애정을 가지고 열심히 만드신 게 느껴저요 더 흥하세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당
진짜 영상 하나하나 퀄리티가 너무 좋네요 행복한 15분이었습니다❤
난 앤 해서웨이가 미녀와 야수에서 나온 벨 아닐까 늘 생각해,,,,집에 야수 숨겨두고 알콩달콩 살고있을꺼야,,,흡 ㅠ 너무 이빠ㅠ
에서의 연기는 정말 엄청 났었죠.
배우로서 한꺼풀 벗었다 라는 표현이 딱이었던거 같았습니다.
참 선한 사람처럼 보이는데 큰 이유없이 욕을 많이 먹어 안타깝던 배우였습니다.
(베트맨 시리즈 캐스팅 당시에도 욕을 엄청 먹었었죠,,,,,)
최근 근황은 몰랐는데 달빛부부님 덕분에 이제는 사랑받는다는 소식을 알게 되어
괜히 제가 다 기쁘네요.
오늘도 즐거운 15분을 선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레미제라블 진짜 레전드였죠
레미제라블 그 장면 앤 헤서웨이한테도 어려운 연기였네여 덕분에 가슴을 후벼파는 연기 볼 수 있었음
대박....이걸 한달동안 공들여 만드신거라니...👍🏻👍🏻😱어쩐지 영상퀄이 넘좋네요 스피드한전개에 이질감,어색함없이 술술 넘어가는 대본이랑 영상도 넘좋구 목소리 발성 발음 다 귀에 쏙속 들어와요.ᐟ.ᐟ👍🏻👍🏻 고생하셨어요~~~~!
그냥 너무 이쁘고 완벽해서 그래..
앤 눈보면 어딘가모르게 슬퍼보임
어릴때부터 배우생활하면서 얼마나 힘들었겠냐 심적으로..
시기질투 다 극복하고 좋은작품 꾸준히 많이내주는게 팬으로선 기분좋음
ㅠㅠㅠㅠㅠ 나는 초등학생 때 언니 프린세스 다이어리 보고 진짜... 진짜 너무 사랑스러워서 미움이라고는 상상도 할 수 없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니 평생 명랑하게 살아 줘요
어쩜 이렇게 깔끔하고 녹음도 이렇게 좋은지..
그 악플에도 꿋꾸히 걸어간게 진짜 대단하네요.. 부모님도 너무 멋있구요. 편집도 멋있어요.
앤 해서웨이 진짜 좋아하는 배운데 이렇게 욕을 많이 먹었다는 것은 몰랐네요ㅠㅠ영상 너무 잘 봤어요 앞으로도 계속 좋은 영상 만들어주세요❤️
영상에 정성이 듬뿍 들어간게 느껴지네요 정말 좋아하는 배우인데 더 잘 알게된거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당 감사합니다 ㅎㅎ
프린세스 다이어리로 언니 처음 봤는데 진짜 미아 그 자체였고 넘 사랑스러웠어요ㅠㅠㅠㅠㅠㅠㅠ
비호감 이미지였다니,, 이유들도 너무 터무니없네요 😭😭😭
연예인들은 특별히 잘못한게 없어도 악플이 달리고 루머에 시달리는게 참 안타깝습니다 ㅠㅠ 물론 무관심하면 안되는, 사람들에게 소비되어야 되는 직업이라지만.. ㅠㅠ 레미제라블에서 진짜 i dreamed a dream 듣고 펑펑 울었던게 생각납니다 앤해서웨이 언제나 응원합니다!!❣️❣️
연기도 굉장히 잘하시는 분인데 이런 논란이 있었는지는 몰랐네요. 달빛부부님 덕분에 앤 해서웨이가 왜 사람들에게 비호감이였는지 알게 되었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멘트 목소리 끝처리 속도 모든게 넘나 완벽쓰,,👏십오분짜리 영상이 한달을 꼬박 걸렸다니 더 자주 올려달라고 못하겠네요ㅠㅠ넘넘 잘 보고 있다구 댓글 남기고 싶었어요👍👍
ㅇ
레미제라블에서 i dreamed a dream을 듣고 난 후 레미제라블 하면 그 노래밖에 안떠오를 정도로 감탄하며 들었는데..노래 실력이며 연기까지 잘하니까 대단하더라구요ㄷㄷ 진짜 악플을 받았다는게 믿기지가 않아요..앞으로는 꽃길만 걸으시길!
목소리 듣기 좋다 거슬리지 않고 편안하고 암튼 목소리가 좋아용
안 예뻤던 적이 없구나
프사가 아름다우시네요 ㅋㅋㅋ
프린세스 다이어리는 앤헤서웨이를 처음 만나게 해준 작품이고 개봉하고 바로 팬이 되었어요. 지금봐도 재미난 저의 추억의 영화예요 좋아하는 배우이기도 하구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성인연기자로써 성공가도를 달리는 앤을 보며 즐거웠던 기억이 납니다 ^^ 앤의 작품들은 주기적으로 돌아가며 계속 보고 있어요 ㅎㅎ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 앤헤서웨이가 나왔네요... 그땐 모르고 봤네요. 오래 활동을 했었군요~~
한국의 안 좋은 점들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킨 게 미국인 듯. 물론 더 좋은 점도 많지만.. 벌써 영상들에만 무한야근 여직원 커피 타오기 악플 악성루머 ㄷㄷ..
앤 해서웨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인데,안티가 많았다는 것에 놀랐네여🤣🤣,결혼도 하고 아이도 가졌고 배우로써 입지도 좋아지고 있으니 앞으로 꽃길만 걷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