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졸리가 난민봉사중에 한 아이에게 했던말이 생각나네요.. "아가야, 네가 불쌍해서가 아니라 이 나라의 미래이기 때문에 도움이 필요한거야" 참 멋진 배우같아요 이렇게 아픔이 많은줄은 몰랐는데 ,, 힘든걸 극복하고 나보다 더 불행한 사람이 있다는걸 깨닫고 봉사하고 정말존경스럽네요 수많은 영화에서 대역하나없이 위험한 액션신도 직접 연기하는 그 열정까지도요 앞으로는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네요💖
안젤리나 졸리가 좋은 이유는.. 그녀는 깨닫고, 발전하고, 실수하고, 다시정비하고... 인생의 희노애락을 온전히 온몸으로 받아들이고 승화시키는 인격체..로 제겐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맘속으로 응원하고있는 나의 여성상 입니다. 언제나 행복하고 건강한 배우생활을 계속하길 기도합니다.
안젤리나 졸리가 아이들을 입양할때 이제는 인종모으기가 취미라고 비꼬던 글들이 생각나네요. 자유분방하게 보였던 그녀가 아이들을 입양하고 낳고 엄마가 되가면서 강한 여성이 되가는 모습에 팬이되었습니다. 그녀가 계속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랍니다.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사람은 보통 자기의 불행에 과몰입해서 침식되어 가죠 둘러보면 내가 가진게 참 많고 나는 그걸 잊고 있구나 하는걸 알수 있는데.. 졸리는 젊은 나이에 빨리 깨닳아서 자기의 불행을 이겨낼수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충분히 존경 받을 만 하다고 봐요.. 졸리는 그냥 앞으로도 행복하길 바랍니다
안젤리나의 어머니 참 아름다우신 분이군요. 그 아버지 이해가 안됩니다. 자녀들에게 상처를 저렇게 준 것을 그는 알런지... 영상 감사합니다. 대충 알고는 있는 내용이지만 그녀의 일대기를 이렇게 일목요연하게 자세히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영상 보면서 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안젤리나 졸리는 인간으로 태어나 인생의 무대에서 인간이 겪을 수 있는 많은 것들을 겪으며 사명을 다 한 멋진 분인 것 같습니다!
안젤리나 졸리라는 배우의 모습뿐만 아니라 인간 자체의 모습도 다 얘기해주셔서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어떤 유튜버들은 5분짜리 영상을 말을 늘려서 20분으로 만들던데, 이 영상은 40분 이상이 나올 분량을 입축해서 20분으로 만드셨네요. 유튜브 동영상치고 짧지 않은 시간인데 그만 볼까하는 생각 한번 안들고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영화 지아는 당시에 정말 충격적이었는데 안젤리아의 인생도 정말 못지 않게 굴곡이 엄청나네요 그걸 본인만의 방법으로 이겨내는 모습도 멋지고 입양이나 아이에 대한 마음이 보여주기 위함이 아닌 오랜 시간 진심 같아서 더욱 더 멋져 보여요 영상 잘 봤습니다.. 달빛부부 영상에서도 항상 진심으로 편집하시는 것 같아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존감을 올리수 있으니 우월감을 느낄수도 있다는거 나보다 못한사람을 도와준다. 난 나보다 못한사람을 도와줄수있다. 이렇개 느끼는 사람도 있습니다.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봉사는하는게 아닙니다. 봉사는 공감을 통해 나로인해 이사람이 좀더 좋아졌으면 좋갰다는 생각으로 하는겁니다. 자존감 올리려고 봉사를하는 미친짓은 하지 말것을 추천합니다. 봉사는 내가 스스로 누군가를 돕고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있을때하는겁니다. 그저 자신의 자존감을 올릴려고하는 봉사가 과연 다른 사람에게 무엇을 남길까요? 본인만 좋자고 하는 보여주기식 행동일뿐 봉사는 하는 사람과 받는사람이 공감하면서 이뤄지는겁니다. 책은 길을 보여줄수는 있으나 현실과 다를때가 많죠? 세상은 책과 현실은 틀립니다.
봉사할 때, 주의 사항! 봉사 지역에 가서, 그 어떤 사람에게, 예를 들어, "다음에 꼭 올께", 라는 식으로 말했다고 합시다. 그럼, 그 "어떤 사람"은, 그 날을 손 꼽아 기다립니다. 헌데, "봉사자는, 그 날, 가지 않았습니다". 이런 것을 아주 조심하지 않으면, 봉사하고도, 욕 먹습니다.
@S 제 의견에 비판은 받아들일 수 있지만 비난같은 그쪽 젓같은 화법도 바꾸시죠 자존감은 어릴때 부모의 영향 많이 받는거 저도 압니다. 그렇다고 언제까지고 어릴때 그늘에 가려 성인이 되어도 계속 영향을 받고 살아야 합니까? 안젤리나졸리가 잘못 이란게 아니라 이제라도 나쁜 기억 잊고 본인이 가지고 태어난 성품과 재능에 더 집중하라는 뜻이었습니다. 이렇게 길게 풀어줘야 하는 그쪽의 젓같은 이해력 때문에 아침부터 기분 안 좋군요!
@S 글의 어느부분을 봐도 자존감 낮은게 졸리 탓이라는 생각 안드는데요? 어렸을 때 일로 자존감이 낮아진 걸 극복하고 행복한 삶을 살면 좋겠다는 글쓴이 의도도 파악못하고 비난이나 해대는 본인 태도가 진짜 좆같은 걸 모르는 게 더 좆같은 거임 이런거에 그만좀 불편해하고 님인생에 불편함을 느껴보셈 피해망상이 심하신 거 같은데? ㄷㄷ
안젤리나의 삶 자체가 한편의 영화같네요. 가정 환경의 영향으로 정신적으로 불안하고 나약할 수 밖에 없었지만 수많은 위기를 극복하고, 이젠 난 강한 사람이고 내 마음은 평온하다 말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는게 너무 아름답네요...캄보디아 방문을 통해 자신의 삶을 뒤 돌아보고 인생의 방향을 바꿔버린 그 결단력과 실행력, 지금까지도 멈추지 않고 봉사와 선행을 실천하는 꾸준한 집념도 참 멋진 사람이라 생각되요.
원래 20분 길이의 영상은 잘 보지 않는데 피드에 떠있길래 미리보기로 재생되는거 보다 빠져서 끝까지 다 보게 되었네요 ㅎㅎ 졸리 언니의 화려한 외모 뒤에 숨어있는 아픈 가정사가 있었군요..ㅠㅠ 그걸 극복하고 강인하고 사랑이 많은 사람이 되어서 너무 기쁘네요 ㅎㅎ 앞으로의 활약도 너무 기대됩니다^^♡ 졸리 언니 이제는 쭈욱 행복했음 좋겠네요~
볼때마다 느끼지만 정말 정성가득한 영상이에요.매번 배우들의 작품 속 장면과 인터뷰.등등..어쩜 이리 스토리 찰떡장면만 찾아 구성하시는지. 배우소개 영상들중 단연 최고인듯. 전 '지나'와'처음 만난 세계'였던가,그리고'오리지날 씬' '체인질링'등.드라마 연기하는 안젤리나졸리가 좋았네요.툼레이더로 액션여배우로 각인되었지만 정극연기때 감정표현도 참 풍부한 배우. 잘 보고갑니다.늘 다음 배우가 기대되는 '달빛부부'네 영상입니다
보통 20분 영상 빠르게 넘기면서 보는데 이 영상은 너무 몰입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어요 빠르고 간단하게 설명해주고 목소리나 발음도 좋으셔서 더 몰입하면서 본거같아요 안젤리나 졸리도 되게 존경스러워요 그동안 그냥 연기 잘하는 배우라고 생각했는데 인생사 얘기를 들으니 진짜 대단하고 멋있는 본받고 싶은 사람이네요
배우 스토리를 하나하나 볼 때마다 느끼는건데, 왜 항상 가장 빛날 때 슬픈 일도 같이 다가올까요... 참 항상 안타까우면서도 주저앉을 상황에도 일어서서 다시 활동하는 모습들이 다들 멋진 것 같아요. 특히 안젤리나 졸리는 정말 암울한 시절을 보내면서도 그 힘든 와중에 자신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을 보며 자신이 불행하다고 생각했던 게 부끄럽다고 할 정도로 깨우치고 다른 사람을 도우며 불행에서 스스로 탈출했다는 건 정말 대단하고 감명깊네요.
한 여성이.. 무너지고 일어섬을 반복한 다사다난한 삶을 겪으면서 어쩜 저렇게 멀쩡히 서있을까 감탄하게됨 물론 마음속은 커터칼로 난도질 당해 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식들과 함께 그 어려운 일들을 해결해내면서 꿋꿋한 모습이 너무 존경스러움.. 만약 내가 안젤리나 졸리와 비슷한 삶을 10퍼센트만 겪어봤다면 아마.. 지금 일상생활도 못하고 있겠지.. 정말 대단함
달빛부부님께서 정성스레 올려주시는 배우의 자전적인 의미를 주는 영상들을 보며 흥미도 흥미지만 개인적으로 나만 힘든게 아니고 더 어려운 가운데 극복한 스토리들이 담겨있어 좋은 귀감이 되어 제 일에 더욱 열정을 갖고 살 동기부여가 되어주었습니다. 이렇게나 좋은 영상들을 만들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진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어요. 감동적인 부분.. 캄보디아에서 매덕스를 입양하고 봉사활동 하면서 염세적인 자아를 던져버렸다는것.. 착하게 기부 많이 하면서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진짜 영상 편집하고 나래이션 하느라 고생 하셨어요. 명작 다큐입니다. 다 본것 같네요. 졸리 나오는 영화. ㅎㅎ
큰 아픔과, 상처로 인해 일생이 고단하고 힘들 수 밖에 없지만 그 아픔을 견뎌내고, 버틴 자만이 할 수 있는 연기가 있고, 그 사람들만이 보여 줄 수 있는 깊이 있고, 따뜻한 삶의 모습이 있는 것 같습니다. 헐리우드 여배우들이 생각보다 무난하고, 순탄한 가정환경을 보인 경우가 많았던 것 같은데 안젤리나 졸리가 그런 면에서 굉장히 독보적으로 가치있어 보이네요
영상 보다보니 졸리의 모든 영화를 본것을 알게 됐습니다 물론 보이트가 친부 인것과 사이가 나쁜것도 알고 있었죠 특히 툼레이더의 배역은 캐릭터와 완전 일치했었죠 그리고 솔트에서의 역활과 연기에 푹 빠졌었습니다 너무 좋았어요 그 모든 액션을 직접했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말레 피센트도 좋았고요 해커스에 출연했던건 오늘 영상보고 첨 알았습니다 비디오로 봤는데 생각도 못했는데..... 앞으로 나올 졸리의 영화를 기대하며 그녀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PASULOL รามเกียรติ์ ตอนที่ 4 นนทกพบรัก [Ramakien Ep.4: Nonthok in love]](http://i.ytimg.com/vi/tMUQgmZzf_A/mqdefault.jpg)
![[#벌거벗은세계사] (200분) 황후들의 불로장생 비법은 젊은 남자와의 성생활?! 금단의 사랑을 나눴던 역사 속 황후들 모음집🗂️](/img/n.gif)
안젤리나의 삶에 실수도 있었겠지만 자신의 아픔과 결핍을 남에게 상처주는 법으로 풀지 않고 봉사하고 사랑함으로 극복했다는 게 너무 인상깊다..
안젤리나도 불륜녀
글게요... 이은해같은 쓰레기들이 넘쳐나는데...
ㅃㅂ
실수도 있엇다는말씀
공감합니다, 글고 연민이듭니다
무책임한 아버지로인해
불행해야햇던 어린시절 안젤리나,
넘나 마음하프네요,
모든부모들이여 책임감과
현명함 자녀를 소중히하고 올바르게
사랑합시다.
졸리 또한 피트와 불륜으로 한가정을 깬 여자
안젤리나졸리가 난민봉사중에 한 아이에게 했던말이 생각나네요.. "아가야, 네가 불쌍해서가 아니라 이 나라의 미래이기 때문에 도움이 필요한거야" 참 멋진 배우같아요 이렇게 아픔이 많은줄은 몰랐는데 ,, 힘든걸 극복하고 나보다 더 불행한 사람이 있다는걸 깨닫고 봉사하고 정말존경스럽네요 수많은 영화에서 대역하나없이 위험한 액션신도 직접 연기하는 그 열정까지도요 앞으로는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네요💖
ㄱ
👍
👩🏿🦲🙆🏾🧑🏿🎄🤱🏿
@@이경화-h8pㅣㄱ
아찬수
안젤리나 졸리가 좋은 이유는..
그녀는 깨닫고, 발전하고, 실수하고, 다시정비하고...
인생의 희노애락을 온전히 온몸으로 받아들이고 승화시키는 인격체..로 제겐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맘속으로 응원하고있는
나의 여성상 입니다.
언제나 행복하고 건강한 배우생활을 계속하길 기도합니다.
동감입니다. 님의 수준이 보여지는 좋은 댓글이네요. 더 좋은 깨달음과 발전을 기원드려요
좋은 댓글 감명 받고 갑니다. 다 동감입니다. 💜
굿~즈으... 행복이라는 녀석이 님과 함께 마음껏 즐거운 시간 보내면서
뛰놀수 있기를 바랍니다.
ㅋㅋㅋ 웃기지도 않게요...
그냥 해보면 시간 지나며 되더라구요.
참참참... 졸리에게도 복 담은 감사와
고마움을 전합니다. 쌩큐라하오... ㅎ
정말 맞는 말입니다
깨닫고 배우고
'세월이 흐르면서 사람에게 흉터가 생기는 것은 당연하다. 이런 건 그저 삶의 일부일 뿐이고 나라는 사람을 구성하는 하나의 특징이 된다. '
너무 멋진 말이네요.
일리단이 생각나네요 ㅋㅋㅋ 이 상처가 바로 나다!!!!
시골의 늙은할머니 손발얼굴 모두세월의 표상이죠 그할머니도 젊은시절 예쁜여자였지요 항상느끼는 감정이랍니다
@@임수-k9u그건 맞는 예시가 아냐
안젤리나의 인생 자체가 영화같네요… 힘든 유년기를 지나 우울증을 극복하고 전세계에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안젤리나가 참 멋집니다!!!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어 더 팬이 될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안젤리나 졸리가 아이들을 입양할때 이제는 인종모으기가 취미라고 비꼬던 글들이 생각나네요. 자유분방하게 보였던 그녀가 아이들을 입양하고 낳고 엄마가 되가면서 강한 여성이 되가는 모습에 팬이되었습니다. 그녀가 계속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랍니다.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닮은꼴 같다는 생각.
너무해ㅠ
인종모으기 취미... 진짜 저게 사람 입에서 나올 말인가..
시간이 지난 지금 악플을 일삼던 키보드 워리어들이 안젤리나 졸리의 아이들을 위한 모습을 보고도 그딴말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좋아요😀👍
아들래미 연세대 유학보내려고 같이 한국들어왔을때 사진보면 셀럽의 모습은 어디가고 영락없이 학부모..
그냥 아들걱정 많이 하는 어머니로 보여서 마음 한켠이 찡했었는데 사연도 참 많았네요
사람은 보통 자기의 불행에 과몰입해서 침식되어 가죠
둘러보면 내가 가진게 참 많고 나는 그걸 잊고 있구나 하는걸 알수 있는데.. 졸리는 젊은 나이에 빨리 깨닳아서 자기의 불행을 이겨낼수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충분히 존경 받을 만 하다고 봐요.. 졸리는 그냥 앞으로도 행복하길 바랍니다
안젤리나의 어머니 참 아름다우신 분이군요.
그 아버지 이해가 안됩니다. 자녀들에게 상처를 저렇게 준 것을 그는 알런지...
영상 감사합니다. 대충 알고는 있는 내용이지만 그녀의 일대기를 이렇게 일목요연하게 자세히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영상 보면서 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안젤리나 졸리는 인간으로 태어나 인생의 무대에서 인간이 겪을 수 있는 많은 것들을 겪으며 사명을 다 한 멋진 분인 것 같습니다!
안젤리나 졸리라는 배우의 모습뿐만 아니라 인간 자체의 모습도 다 얘기해주셔서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어떤 유튜버들은 5분짜리 영상을 말을 늘려서 20분으로 만들던데, 이 영상은 40분 이상이 나올 분량을 입축해서 20분으로 만드셨네요.
유튜브 동영상치고 짧지 않은 시간인데 그만 볼까하는 생각 한번 안들고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
맞아요
졸리님의영화한편
보는거같구요
졸리님책한권본거
같아요
영화 지아는 당시에 정말 충격적이었는데 안젤리아의 인생도 정말 못지 않게 굴곡이 엄청나네요
그걸 본인만의 방법으로 이겨내는 모습도 멋지고
입양이나 아이에 대한 마음이 보여주기 위함이 아닌 오랜 시간 진심 같아서 더욱 더 멋져 보여요
영상 잘 봤습니다.. 달빛부부 영상에서도 항상 진심으로 편집하시는 것 같아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우 영상 잘 보고있어요!
졸리 언니 삶이 이 정도일줄은 몰랐네요ㅠ 중간에 나온 매덕스의 입양이 졸리를 살린 거마냥 그 이후로 삶이 변한듯..
그렇게 아름다운 그녀가 그런 과거가 있었다니 놀랍군요.
그래도 나는 안젤리나와 브레드 모두 너무 좋아!
ㅌ ㅋ
@@blue_towel ㅍㅂㅂㅂ77ㄱ
예전에 심리학 관련 책을 읽었을 때 자존감을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타인을 위한 봉사"라고 했던 말이 생각 나네요.
자존감은 봉사라는 행위를 통해 높일 수 있음을 안젤리나가 몸소 보여주었네요.
멋진 그녀!! 앞으로 더 행복한 삶을 살기를!!
@우우우우린 미움 받을 용기 아닐까요
자존감을 올리수 있으니 우월감을 느낄수도 있다는거 나보다 못한사람을 도와준다. 난 나보다 못한사람을 도와줄수있다. 이렇개 느끼는 사람도 있습니다.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봉사는하는게 아닙니다. 봉사는 공감을 통해 나로인해 이사람이 좀더 좋아졌으면 좋갰다는 생각으로 하는겁니다. 자존감 올리려고 봉사를하는 미친짓은 하지 말것을 추천합니다. 봉사는 내가 스스로 누군가를 돕고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있을때하는겁니다. 그저 자신의 자존감을 올릴려고하는 봉사가 과연 다른 사람에게 무엇을 남길까요? 본인만 좋자고 하는 보여주기식 행동일뿐 봉사는 하는 사람과 받는사람이 공감하면서 이뤄지는겁니다. 책은 길을 보여줄수는 있으나 현실과 다를때가 많죠? 세상은 책과 현실은 틀립니다.
@@콜라한잔 ㅇㅈ 나보다 못한 사람도 많네 내가 도와줘야겠다 으쓱 ㅎㅎ 이러고 지 자존감 높이는 사람도 많더라.
봉사할 때, 주의 사항!
봉사 지역에 가서, 그 어떤 사람에게, 예를 들어, "다음에 꼭 올께", 라는 식으로 말했다고 합시다.
그럼, 그 "어떤 사람"은, 그 날을 손 꼽아 기다립니다.
헌데, "봉사자는, 그 날, 가지 않았습니다".
이런 것을 아주 조심하지 않으면, 봉사하고도, 욕 먹습니다.
@@콜라한잔당장에 목마름과 배고픔에 생사갈림길에있는사람들한테 무슨의도로하든지간에 음식제공봉사로 생명을구제하고 본인도뿌듯함느끼고 이보다 윈윈인게 어딨을까?뿌듯함=만족감(내가쓸모있는사람이라는 자존감)은 봉사를통해얻어지는 매우바람직한감정인데 무슨헛소리야 갈증 배고픔,외로움속에 매일에죽어나가는판에 무슨 공감어쩌고 저쩌고하고있어 좀더좋아졌으면 하는생각?푸하;; 그냥 자존감이고뭐고 아무생각없이 내가넉넉해서 보답필요없이 먹고마실거리,구급품등을 제공해서 많은생명들을살린다면 이사람이 위인이지 달리위인인가? 조건없이 수만생명을살리는데 본인만좋자하는거라고라? 존나 멋진사람인데 우월감느낀다하면 뭐어떻다는건데 어디교과서의 봉사의참뜻같은소리에만 매몰돼있어서그러는건지 주절주절늘어놓은소리가 짜증제대로소환하네; 아후 공감찍는 노답머저리들이 저리많구나 후우...
와.. 난 이 언니의 어두운 모습은 하나도 못 보고 그걸 극복한 이후의 밝은 모습과 전성기만을 봐왔구나.. 한 시대를 같이 살아가며 그 분의 행적을 볼 수 있어 다행입니다 :)
나두요~
화려한 액션, 활발한 봉사활동, 입양 이런 이미지로만 이 멋진 언니를 알고 있었는데 어두운 과거부터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영상으로나마 알게 돼서 아주 새롭고 멋짐이 더 폭발함을 느낍니다.....
씩씩하게 살아간 안젤리나 졸리 삶을 듣는데 눈물이 계속 날 것 같다...
저 외모에 저 재능에 ..자존감이 이토록 중요한거란걸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지금은 과거의 일은 잊고 본인 스스로의 힘을 느끼고 본인으로부터 오는 행복을 꼭 느끼고 살기를 바라봅니다. 많이 많이 팬입니다.♡
@S 제 의견에 비판은 받아들일 수 있지만 비난같은 그쪽 젓같은 화법도 바꾸시죠
자존감은 어릴때 부모의 영향 많이 받는거 저도 압니다. 그렇다고 언제까지고 어릴때 그늘에 가려 성인이 되어도 계속 영향을 받고 살아야 합니까? 안젤리나졸리가 잘못 이란게 아니라 이제라도 나쁜 기억 잊고 본인이 가지고 태어난 성품과 재능에 더 집중하라는 뜻이었습니다.
이렇게 길게 풀어줘야 하는 그쪽의 젓같은 이해력 때문에 아침부터 기분 안 좋군요!
@S 글의 어느부분을 봐도 자존감 낮은게 졸리 탓이라는 생각 안드는데요? 어렸을 때 일로 자존감이 낮아진 걸 극복하고 행복한 삶을 살면 좋겠다는 글쓴이 의도도 파악못하고 비난이나 해대는 본인 태도가 진짜 좆같은 걸 모르는 게 더 좆같은 거임 이런거에 그만좀 불편해하고 님인생에 불편함을 느껴보셈 피해망상이 심하신 거 같은데? ㄷㄷ
이걸 어떻게 읽어야 젓같은 화법이 되나요..
젓같네영
맞아요. 안젤리나가 캄보디아에서 스스로 그 껍질을 깰 깨달음을 얻었다는게 참 다행이에요. 평생 그것을 모르고 자존감 바닥치며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고려해보면... 스스로 그걸 깨달은것은 축복같은 선물이었다고 봅니다
장면장면 발췌한 화면이 실제상황과 딱맞는 장면이던데 어떻게 스토리와 딱 맞는 그런 장면의 영상을 찾아 삽입하셨는지 대단하십니다 상당한 영상 편집과 노력이 ... 녹아있는 영상이었습니다
얼마전 마동석과 함께 이터널스 인터뷰에서 안젤리나 졸리는 자신이 맡은 불안정한 캐릭터에 대해 설명하는데.. 굉장히 감동적이었어요 사려깊고 생각이 깊은 사람이라고 느꼈습니다.
굴곡을 겪은만큼 성숙해 졌다는 의미겠지요~ 자살이나 이혼이 당사자에게 극심한 고통이었을텐데... 견뎌내고 다시 일어서는 모습이 멋있는 사람이네요!
@@브리트니점례-w4v 원래 세월을 굴곡없이 탄탄대로를 달려온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것 보다 넘어지기도 하고 쉬어가기도 하고 다른 길로 가보기도 한 인생에 굴곡이 있는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게 더 배우는 게 많단다
@@브리트니점례-w4v 그 시련을 이겨내고 성숙해져 지금에 이른것이 중요하지 뭐 그리 마인드가 꼬였어
안젤리나 졸리가 캄보디아에서 느낀 감정들이 그녀가 얼마나 선한 영혼을 가진채 방황하고 있었음을 느끼게 하네요. 앞으로도 스크린에서 자주 보고 싶은 배우입니다.
이 채널이 좋은 이유는 배우의 겉모습보다, 그 사람의 인간적 스토리와 여담들을 그 사람 인생 흐름에 배치하여 흥미롭게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Q
그래도 갈수록 성공한 어머니로 변모하는 그 모습이 너무나도 존경스럽고
요즘 안젤리나 누나의 포근하고 인자한 분위기와 미소가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당신을 지지하는 수많은 팬들과 자녀들의 사랑을 받고 화이팅 하시길!
안젤리나의 삶 자체가 한편의 영화같네요. 가정 환경의 영향으로 정신적으로 불안하고 나약할 수 밖에 없었지만 수많은 위기를 극복하고, 이젠 난 강한 사람이고 내 마음은 평온하다 말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는게 너무 아름답네요...캄보디아 방문을 통해 자신의 삶을 뒤 돌아보고 인생의 방향을 바꿔버린 그 결단력과 실행력, 지금까지도 멈추지 않고 봉사와 선행을 실천하는 꾸준한 집념도 참 멋진 사람이라 생각되요.
안젤리나 졸리의 가정사가 이렇게 파란만장할지 몰랐다. 겉으로 보긴 너무 화려하고 다 가진자로서 행복해 보였다. 누구나 삶속 깊숙이 들어가보면 기쁨과 슬픔이 다 공존하는것 같다. 주어진 삶에 노력하며 감사하게 살아야겠다는 감동을 받았다.
진짜 멋있고 강한 사람이네요.. 그 많은 일을 겪고도 재능을 펼치고 남을 돕는 것으로 자신을 만들어나가는게..
보는 동안 가슴이 아파 눈물이 흘렀습니다. 좋은 영상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화려한 그들의 삶뒤에 이런 아픔이 있을줄은... 안젤리나 졸리 화이팅!!! 달빛부부 화이팅!!!
안젤리나 졸리라는 세계적인 배우가 살아온 인생이 이렇게 다사다난할줄 몰랐어요..영상을 보고나니까 안젤리나 졸리 배우가 더 좋아졌고 존경할만한 사람이구나 라는걸 느낍니다~bb
자기 소모적인 봉사활동과 입양을 한다는 생각을 한 적있었는데.. 역시 다른 사람의 삶은 함부로 재단하는게 아니란걸 또 한번 배웠어요. 반성했네요..
개인적으론, 저렇게까지 음울한 과거가 있는 사람이 이처럼 멋있게 보인적은 처음인거같아요.
파란만장한 삶이군요. 안젤리나가 어릴때 저렇게 힘든 삶을 살았는 줄 몰랐고, 캄보디아를 다녀온 후 삶의 대한 다른 시각을 가지게 되었다는 말이 참 와닿네요. 여행은 그런 의미에서 좋은 동기를 제공하네요.
이런 멋진 마인드를 가지기까지 얼마나 부딪혔을까 진짜 너무 존경스럽다
그렇게 아버지를 미워 하더니.안젤라도 똑 같은 불륜을 저지르는 아이러니...
그 불륜을 덮으려 봉사 활동 한다는 말이 많았죠.
그래서 믿음이 안 가는 배우.
@@김뇽-g2s NO NO ~ 안젤리나 (앤지)는 봉사활동은 그런 마인드로 시작한거아님,, 본인의 성향임,,,
원래 20분 길이의 영상은 잘 보지 않는데 피드에 떠있길래 미리보기로 재생되는거 보다 빠져서 끝까지 다 보게 되었네요 ㅎㅎ
졸리 언니의 화려한 외모 뒤에 숨어있는 아픈 가정사가 있었군요..ㅠㅠ 그걸 극복하고 강인하고 사랑이 많은 사람이 되어서 너무 기쁘네요 ㅎㅎ 앞으로의 활약도 너무 기대됩니다^^♡ 졸리 언니 이제는 쭈욱 행복했음 좋겠네요~
정말 거칠고 굴곡신 삶을 살면서 나쁜길로 들지않는 사람들은 존경스러움...
"이것 역시 삶의 일부일뿐이다...." 므찌다👍
일생을 연극처럼~
졸리누나 기부도 진짜선행도 봉사도 하시는 대단한분
무려 빈민국에서 아이들 다입양해서 야무지게 키우고
ㅠㅠ연기도 액션도 다됨...:; 비주얼 미모도 톱
인터뷰나 어느 석상에서든 에티튜드 넘 좋고
톱스타괜히되는게 아닌듯 ㅠㅠ
존 보이트가 물질적으로 지원해 준줄 알았는데...유년시절 어렵게 자랐군요....요즘들어 졸리 아이들과의 사진 자주 찾아보는데 애들이랑 졸리 표정이 너무 행복해보여요...참 보기 좋은 가족인거 같아요
볼때마다 느끼지만 정말 정성가득한 영상이에요.매번 배우들의 작품 속 장면과 인터뷰.등등..어쩜 이리 스토리 찰떡장면만 찾아 구성하시는지.
배우소개 영상들중 단연 최고인듯.
전 '지나'와'처음 만난 세계'였던가,그리고'오리지날 씬' '체인질링'등.드라마 연기하는 안젤리나졸리가 좋았네요.툼레이더로 액션여배우로 각인되었지만 정극연기때 감정표현도 참 풍부한 배우.
잘 보고갑니다.늘 다음 배우가 기대되는 '달빛부부'네 영상입니다
좋아하는 배우인데 이렇게 굴곡이 많은지 몰랐고 덕분에 알게 되었네요.
졸리의 향후 활약도 너무 기대됩니다.
졸리 아빠가 아나콘다에서 악역 배우분이란것도 처음 알았네요
안젤리나가 이렇게 아픔이 많은 배우인지, 어떻게 아픔을 극복해 냈는지 몰랐네요..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삶이네요.
보다 울컥해서 눈물까지 나네요ㅜㅜ
가치관까지 바뀌던 그 마음이 얼마나 간절하고 맑은지 다 느껴져요ㅜㅜ 안젤리나 졸리 눈빛이 너무 좋은데 이런일이 있었네요 !! 더더 팬이되겠어요! ㅜ
봉사와 몸을 쓰는 액션연기가 안젤리나를 치유를 해주는 방법이 아니었나 싶네요. 어두운 터널에서 나와 자신과 타인을 사랑하는 모습이 정말 감동적이고 존경스럽습니다.
보통 20분 영상 빠르게 넘기면서 보는데 이 영상은 너무 몰입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어요
빠르고 간단하게 설명해주고 목소리나 발음도 좋으셔서 더 몰입하면서 본거같아요
안젤리나 졸리도 되게 존경스러워요 그동안 그냥 연기 잘하는 배우라고 생각했는데 인생사 얘기를 들으니 진짜 대단하고 멋있는 본받고 싶은 사람이네요
배우 스토리를 하나하나 볼 때마다 느끼는건데, 왜 항상 가장 빛날 때 슬픈 일도 같이 다가올까요... 참 항상 안타까우면서도 주저앉을 상황에도 일어서서 다시 활동하는 모습들이 다들 멋진 것 같아요. 특히 안젤리나 졸리는 정말 암울한 시절을 보내면서도 그 힘든 와중에 자신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을 보며 자신이 불행하다고 생각했던 게 부끄럽다고 할 정도로 깨우치고 다른 사람을 도우며 불행에서 스스로 탈출했다는 건 정말 대단하고 감명깊네요.
안젤리나 졸리의 파란만장한 삶의 여정, 마음 한 구석이 아프네요.
개인적인 상처들은 있었지만, 참 강한 사람이네요. 안젤리나가 상처를 극복해가며 삶을 재해석하는 과정이 멋집니다. 달빛부부님의 영상을 보면 늘 영상의 주인공을 사랑하게 돼요.
목소리 톤 발음 분위기 중간중간 감정을 풀어주는 농담 인물에대한 정보력 최근 근황까지 완벽한영상...개조타진짜 ㅠㅠㅠ 형아 20분이아니라 200분이어도 눈깜박 안하고 볼수잇서! 요약에 머리쥐어짜지마요
진짜 진짜 대단한 사람이라는 걸 알았어요 자신의 고통을 봉사로 승화시키는 그 마음이 너무 아름다워요
한 여성이.. 무너지고 일어섬을 반복한 다사다난한 삶을 겪으면서 어쩜 저렇게 멀쩡히 서있을까 감탄하게됨 물론 마음속은 커터칼로 난도질 당해 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식들과 함께 그 어려운 일들을 해결해내면서 꿋꿋한 모습이 너무 존경스러움.. 만약 내가 안젤리나 졸리와 비슷한 삶을 10퍼센트만 겪어봤다면 아마.. 지금 일상생활도 못하고 있겠지.. 정말 대단함
언제부턴가 안젤리나졸리가 엄청 친근하게
느껴짐 매덕스를 데리고 서울거리를 자유롭게
걸어다니는 모습을 본 후로 이상하게 가까운 느낌
정말로 이 채널은 정성이 대단해
달빛부부님께서 정성스레 올려주시는 배우의 자전적인 의미를 주는 영상들을 보며 흥미도 흥미지만 개인적으로 나만 힘든게 아니고 더 어려운 가운데 극복한 스토리들이 담겨있어 좋은 귀감이 되어 제 일에 더욱 열정을 갖고 살 동기부여가 되어주었습니다.
이렇게나 좋은 영상들을 만들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개인사의 아픔을 뛰어넘어 인간 승리를 보여준 이 시대의 진정 몇 안 되는 아이코닉한 배우이자 인간적으로도 존경스러운 롤모델이 되는 안젤리나 졸리 화이팅!
정말 감사합니다. 평소에 안젤리나 졸리 팬인데... 그런 심적 고통의 시간과 가정사를 통과하며 성장한 스타라는 것도 알게되었네요. 그리고 얼굴의 흉터를 받아들이는 생의 일부라는 마인드는 제 마음에도 힘을 주네요 ㅎㅎㅎ
역시 안젤리나 졸리 누나는 최고야 .. 삶 자체가 드라마고 그 솔직한 감정과 자신이 옳다고 여기는 것에 바로 행동하는 모습에 존경이 생기기까지 한다.
와... 역대급으로 다사다난하군요...
어릴적 툼레이더로만 접했던 배우고 이름이 특이해서 기억에 잘남는 배우 정도로 알고있었는데... 역시 사람사는건 저마다 스토리가 길군요
이번영상도 감사합니다!!
걍 클릭했다가 끝까지 보는건 내 인생 첨이네 구성 스토리 진행 보이스 너무딱이십니다 ㄷㄷ
흉터 인터뷰보고 안젤리나 졸리의 내면의 깊이에 놀랐다 세월에 따라 생기는 흉터는 당연한거고 더 나아가 나라는 사람을 구성하는 하나의 특징이된다니 엄청 깊이 있는 대답이었고 삶에 대한 초연한 태도 또한 너무 멋있음
내가 제일 좋아하는배우 어딘가 보이는 쓸쓸함때문에 안아주고싶은 배우ㅠ
어쩐지 안젤리나 졸리가 타인의 아픔에 공감을 잘하더라
그렇게 힘들었던 시기 속에서 남이 아니라 스스로를 파괴했던 안젤리나가, 남에게 봉사하는 것을 통해 결국 스스로도 구원할 수 있었던 거 같아 멋지네요. 안젤리나는 분명 태생부터 좋은 사람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연히 알고리즘으로 봤는데 감동받고 울컥….ㅠㅠ 안젤리나 졸리 멋진 사람이었네요ㅠㅠ 편집최고네요 재밌게 봤습니다
20분 영상이 지루하지가 않다니 영상퀄 ㅎㄷㄷ.... 안젤라니아 인생 간접경험한거같아요 넘잘봤습니다~!!
안젤리나의 삶을 보는내내 눈물이 흐르네요. 대단한 여인.. 한편으론 엄마가 얼마나 맘고생을 하며 살아오셨을지 일찍 돌아가실만도 하네요.
입양한 첫째 매덕스는 연세대에 입학한 것도 화재가 됐었죠 아들을 위해 방한하기도 한 그녀의 과거가 이리도 화려?할 줄은 몰랐네요. 그녀의 말들을 몇개 메모해 두게 되네요. "이것 역시 삶의 일부일 뿐이다."
정보를 짜집기하고 편집한 영상이 아니라 안젤리나졸리의 스토리와 달빛부부님의 많은 조사와 검색을 통한 스토리텔링이 감동으로 느껴지는것같습니다.
눈물이나네요ㅜㅜ 감사합니다. 영상제작하시느라 들어간 정성이 그대로 느껴지는것 이 제일 좋은 장점인 달빛부부 흥하세요🥰🥰🥰
이렇게 지난 과거가 어두웠는지 몰랐어요
가슴이 찡할만큼 마음이 와닿네요…
이렇게 영상 찍고 편집하시는 것도 정말 대단하세요 몰입하게 되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진짜 대단한 배우네요. 순식간에 다 봐서 20분이 넘는지도 몰랐네요: 힘든 고난을 이겨내고 더 아름다운 인간, 멋진 인생가치관으로 바꾸어낸 안젤리나 졸리에 많이 느끼고 배우고 갑니다.
진짜 삶 자체가 영화네요..안젤리나 응원!
자원봉사, 유방암, 브레드피트와의 관계, 입양아가 많다 정도만 알고있었는데 어렸을때부터 사연이 많았던 배우였군요.. 지금도 안젤리나 졸리는 연기며 미모며 다재다능한 모습에 멋있다고 느끼지만 영상을 보고 한층 더 다르게 느껴지네요! 오늘도 영상 잘보고갑니다! ㅎㅎ
진짜 ., 영화같은 삶이다... 안젤리나는 정말 섬세하고 강인한 사람이야
안젤리나의 이야기를 듣는데 20분동안 정말 집중해서 봤어요.. 정말 멋있고, 힘든일이 많았을텐데 잘 극복해내는 모습이 대단한것 같아요👍
정말 의지력이 미친 강한 여성이다. 존경스럽다
인생에 이런 굴곡이 많은줄 몰랐네요. 많은 우여곡절과 때론 잘못된 행동들도 했지만 멋진 여성이 된것이 대단하고 박수쳐드리고 싶은 사람이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졸리 어린시절은 어렴풋이 알던것보다 더 암울했네요 ㅠ 진짜 드라마틱..
진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어요. 감동적인 부분.. 캄보디아에서 매덕스를 입양하고 봉사활동 하면서 염세적인 자아를 던져버렸다는것.. 착하게 기부 많이 하면서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진짜 영상 편집하고 나래이션 하느라 고생 하셨어요. 명작 다큐입니다. 다 본것 같네요. 졸리 나오는 영화. ㅎㅎ
브래드 피트도 안젤리나 줄리의 조울증 때문에 괴로워하다 알콜중독에 빠져들었다고 들었습니다.
이혼하고 중독도 극복하고 나서는 많이 좋아진 것처럼 보이네요
안젤리나 졸리는 경계성인격장애 판정을 받았다고 해요. 이 인격장애는 9명중 1명이 자살하는 무서운 정신질환이죠... 사실 저도 이 질환을 3년전에 판정받고 두번 병원에 입원했었는데 안젤리나 졸리처럼 잘 견뎌내고 힘내고싶습니다ㅠㅠ
우연히 댓글을 보게되었어요 졸리처럼 멋지게 이겨내시고 멋진삶을 살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마치 안젤리나 졸리의 인생 드라마 한편을 본 느낌입니다. 우울했던 과거를 극복하고 희망과 긍정의 아이콘으로 거듭난 졸리의 모습을 보니 왜케 가슴이 먹먹하고 뭉클한 걸까요?ㅠ 오늘도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래도 삶을 포기하지 않고 이어나가는 졸리가 멋지다..
진짜 너무 사랑하는 안젤리나 졸리.. 오늘 영상도 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20분이 5분같이 훅 ~ 녹아내리는 마법!!!! 달빛부부!!!
그녀가 걸어온 험난한 길은 내 상상을 초월하는군요. 배우로서도, 인간으로서도 멋진 그녀에게 존경을 보냅니다.
와 정성이 대단해서 좋아요 누를 수 밖에 없네요
안젤리나졸리 너무 멋있어요
흉터에 대한 안젤리나 졸리의 대답이 가슴에 남네요
좋은 배우 영상을 보게 되어 감명 깊게 봤습니다
안젤리나졸리는 상처가 많았지만 결국은 인생의 의미를 찾아가며 자신을 단단하게 만들어갔고 배우로서, 어머니로서, 아내로서의 삶에 모두 충실했네요
감상하고 싶은 안젤리나졸리의 작품들을 많이 알아가네요 ㅎㅎ
졸리 행복하길 바라 ㅠㅜ 더이상 힘들지 말구
역시 인생은 반전에반전에반전인가 봅니다 장왕한 내용임에도 전혀 지루하거나 뻔하지않은 긴장감과 감동을 주시는 달빛부부님 진정 최고이십니다 가끔 삶이 지치고 놓고싶어질때 꼭 들려볼께요 오늘도 강건한하루 되시길 바래봅니다
저는 안젤리나졸리 팬이라고 하기는 좀 그렇고 그냥 '멋진배우'라고 생각하는 정도였는데 이거 보면서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네요...
큰 아픔과, 상처로 인해 일생이 고단하고 힘들 수 밖에 없지만 그 아픔을 견뎌내고, 버틴 자만이 할 수 있는 연기가 있고, 그 사람들만이 보여 줄 수 있는 깊이 있고, 따뜻한 삶의 모습이 있는 것 같습니다. 헐리우드 여배우들이 생각보다 무난하고, 순탄한 가정환경을 보인 경우가 많았던 것 같은데 안젤리나 졸리가 그런 면에서 굉장히 독보적으로 가치있어 보이네요
불우한 어리시절은 마음이 아프네요
소신었게 자신의삶을 사는모습 멋집니다
양육권소송하지말고 같이 키우면될텐데요 ^^
쓸데없는연예인 걱정이지만 행복해지고 잘살았으면좋겠네요
편안함과 안정감을 주는 목소리는
역시 최고인거같아요.
긴영상이지만 지루하지안고
귀에 시원하게 꽂히네요.
늘 응원합니다.
영상 보다보니 졸리의 모든 영화를
본것을 알게 됐습니다 물론 보이트가 친부 인것과 사이가 나쁜것도 알고 있었죠 특히 툼레이더의 배역은 캐릭터와
완전 일치했었죠 그리고 솔트에서의 역활과 연기에 푹 빠졌었습니다 너무 좋았어요
그 모든 액션을 직접했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말레 피센트도 좋았고요 해커스에 출연했던건 오늘 영상보고 첨 알았습니다 비디오로 봤는데 생각도 못했는데.....
앞으로 나올 졸리의 영화를
기대하며 그녀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휴식 후 돌아온 첫 영화가 말레피센트였다니.. 여러모로 존경스러운 배우같아요ㅜ 앞으로도 더 응원하고 싶어지네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여배우를 이렇게 감동적으로 소개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잘 봤습니다. ^^
저도 좋아합니다 존경스럽기까지 하구요 항상 그녀가 잘되기를 바라며
우울함을 봉사로 승화 시키다니 와우ㅡ! 아름다운 눈 만큼이나 따뜻한 눈과 미모 만큼이나 아름다운 맘이네요 이제는 웃는 일만 있기를…
졸리 누나는 그냥 신계 같음 뭔가 늘 앞서 경험하고 깨달은 존재랄까 표정 눈빛 보면 애타하는게 없음 늘 인자하고 여유로운 모습
졸리에 예쁜얼굴이
위쪽은 엄마 아래쪽은 아빠
뛰어난 유전자만 받고
태어났음..항상 행복하길~~
당신은 소중한 사람이에요
모두에게요~^^
항상 달빛부부 영상을 보면 울컥함이 눈물로 승화되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우와~!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배우 안젤리나 졸리를 소개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안젤리나 졸리책을 읽을 정도로 정말 좋아하는 배우에요~! 이번 영상으로 안젤리나졸리가 출연한 영화들도 더 많이 알게 되어 좋아요!
20분이 2분처럼 느껴질 정도로 정말 재밌었어요!
나에겐 안젤리나졸리란 배우는 차가운 겉모습속에 따뜻한마음을 가진사람~ 이젠 더이상 과거속에 갇히지않고... 앞으로 쭈욱~~ 사랑하고 사랑받으며 행복하길바랍니다...
12:50, 16:21
재밌는 사실은 두 작품을 고른 이유중에 하나가 두 작품 모두 주인공과 극중 인물이 입양 되었다는 이유가 있었다고 하죠.
너무 Tmi 아인교 ㅋㅋㅋ
그렇군요. 몰랐습니다.
@@유지성-j2r 아닌듯
어렸을 때 해커스를 우연히 봤고 거기에서 안젤리나졸리를 처음 알게 된 후 매력에 푹 빠졌었다. 그 때는 안젤리나가 유명하지도 않았지만 정말 해커스에서 뿜는 다크한 매력이 엄청났고 결국엔 성공했다. 안젤리나졸리 꽃길만 걷자 ㅠ
와 너무 잘봤습니다.
이건뭐 그냥 영화한편 보는것 보다 더한 감동 이네요
레알 찐스토리니 박수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