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SUB) Sung Sa Jang & Kim Sa Jang Funny Scenes Cut | Reply 1988 Official Compi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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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ก.ย. 2024
- Kim Sung Kyun (father) is sad because no one likes his jokes 😞
(02:27) Aigoo Kim Sajang~!!
Reply 1988 (2015, Eungdabhara 1988) : Korean family drama starring Hyeri(Deok Sun), Park Bo Gum(Taek), Ryu Jun Yeol(Jung Hwan), Ko Gyung Pyo(Sun Woo), Lee Dong Hwi(Dong Ryong)
#Best_of_Kdrama_Reply #tvND_STORY
Best scenes compilation from Korean family drama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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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 "아이고오~~~김사장~~~~!" (동공지진+세상어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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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 저랑 결혼 해쥬세요 제발 ㅠㅠ
??? : 불안한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ㄴ..
이혼 하는수가 있다..(싸늘)
이런
이런 쎈스쟁이
정환이네는 엄마나 아빠가 기분이 안 좋으실 때마다 도롱뇽이 해결책을 주네ㅎㅎ 눈치도 빠르고 가만히 보면 제일 기특함ㅋㅋㅋㅋㅋㅋ
도롱뇽이누구에요?
@@포트거스-d-에이스 2:04 초 오른쪽안경쓴사람이요ㅎㅎ
괜히 쌍문동 카운셀러가 아니죠
@@user-qr5zw2ly2j 섹스
세상사는 머리는 가장 좋음ㅋㅋ
솔직히 김성균 슬프긴 하겠다....
자기식들한테 저렇게 잘해주는 아빠가 흔한가.... 저런 아빠는 무조건 합격이라고... 잘 챙겨줘요ㅜㅜ
진짜 난 아들인데 왠지 공감된다..
못살았을때도 저런 마인드라는게 더 대단함... 변치않는 순박함이 뭉클해진다 ㅠㅠ
ㅇㅇ 무뚝뚝 울아빠보다 휠좋다
덕선이가 딸이었으면 거의 뭐
쌍팔년도에 저런 아버지 굉장히 드물죠 ㅇㅇ...
거의 자기 중심적인 가부장적 아버지가 태반
1:29 아니 안그래도 슬퍼하는데 왜 저런 광고를 보냐고 ㅋㅋㅋㅋㅋㅋ "무관심"이러고 훅들어오니까 개웃김 ㅋㅋㅋㅋㅋㅋ
대화 읎~는
아 몰랐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Slife 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친ㅋㅋㅋㅋㅋㅋㅋ
아부지에게 관심을
KSlife 미치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혜리가 김성균 딸이었으면 진짜 꿀잼 부녀일 듯
마자여
@@vdvd2112 부녀.. ㅋ
이집에 시집가면 시아부지랑 엄청 쿵짝 맞았겠쥐...
그대신 김성균 며느리ㅋㅋ
덮챈깐챈 학 개빡쳐 어남류인데 정답은 어남류인데 ........... 그래서 정주행해도 택이랑 이어지기 딱 전까지만봄 .. ㅇㅁㅇ ㅜㅜㅜㅠ
한박자씩 늦는거 넘웃김
더소름인건 저게 다 연기임
덕선이 먹으라고 산 통닭이 인데ㅜㅜ 나중에 다리는 보라랑 노을이가 먹죠ㅜㅜ 울컥
厳紅 219라 누르지 못했다 이유는
2019에서 0뺀거기 때문에 해지만 고민끝에 눌렀다
ㅋ
@@user-ts8mw3us5q ㅋ
그사이에 좋아요 30개나 늘었네
슬프다
이댓글달려고 했는데ㅜㅜ
먼저 해주셨어 감사욥ㅎ
2:37 둘이 서로 손잡을 때 어색함과 긴장감 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맞짱뜨냐고 ㅋㅋㅋㅋ
???:옥땅으로따라와!!!
@밤하늘 ;;;;;;;;
@밤하늘 감비아보건복지부장관
@밤하늘 삼다수통제조사
@밤하늘 아이고 진지하다
2:44 다리 한쪽 나중에 홱 드는거 개웃기뮤ㅠㅋㅌㅋㅊ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다리 쏙! ㅋㅌㅋㅌㅌ
ㅅㅂㄹㅋㄹㅋㄹㅋㄹㅋ
개웃김 진짜..심지어 박자도 느려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롱뇽이 정말 멋있다
ㅇㅈ
맛있다로 봤네
가족간의 모든문제는 도룡뇽이 다 해결해주죠
@@user-qn1hc9gc1i 하지만 정작 집에서는 가출한지 몰라서
다시가출 ㅜㅜ
@@user-sh6dj5uy9z 저돜ㅋㅋㅋㅋㅋㅋ위에 댓글 하필 치킨얘기여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환이 아이고오~ 김사자아아아앙~~~~할때 목소리떨리는거랑 마지막에 다리올리는거 귀엽네 ㅋㅋㅋ
ㅈㄴ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덕선이가 류준열한테 시집갔어야 한다고ㅠㅠㅠㅠㅠㅠㅠ 그럼 시아부지랑 며누리 케미 쩔었을텐디…
아 그랬구나...ㅜㅜ
ㄹㅇ 어남류.. 그래도 현실커플돼서 잘 사귀고있으니 머...
무슨 소리세요... 바뀐 거 아닙니다
예지앞사 엥 대본 바뀐거 아니지 않아요? 원래 택이랑 이어지는걸로 복선 깔려있었는데...?
원래 지들맘대로안되면 뇌피셜을
진짜처럼 말하죠 뭐 ㅋㅋㅋ
이 편이 진짜 제일 가슴 먹먹해짐..ㅠㅠㅠㅠ 특히 아이스크림 다 녹아서 주방에 아빠혼자 쓸쓸하게 녹은 아이스크림 바라보는게..ㅠㅠ
근데 진짜 너무하긴했다 자식새끼들 웃겨줄라고 그래도 장난치고 하는데
기껏 사온 아이스크림 녹아 내릴때까지 관심도 없고 드럽게 너무했어
그러니까요 저같으면 솔직히 자식이고 뭐고 짜증날 것 같고 서운할 것 같아요
김정훈 저는 그래서 아버지가 사오시는건 맛이 있는거던 없는거든 일단 나가서 먹고 남겨요 다음에 먹는다하고
@@TOKKA-fi7ml 정봉이는 이따먹는다구 했고 정환이는 해드셋 끼고 있어서 아이스크림이 있다는 자체를 모르고 있었다고 했더래여..ㅇㅅㅇ
그니까요...아빠도 사람인데 아들들이랑 아내는 관심 1도 없고 정색하고..저라도 진짜 기분나쁠거같아요
그러니까요 엄청 서운할듯
왜 마지막에 울컥하지... 아버지ㅠㅠ
헐 딱 1천이다......
@@user-xy4mv8tz3s
ㅡ
☆
김성균 진심 불쌍하다ㅠㅠ 가족들한테 무시당하는게 얼마나 가슴아픈일인데ㅠㅠ
마지막에 김성균이 라면 먹을 때 라미란이 김치 챙겨주는 거 안 먹고 라면만 먹다가 정환이가 인사 저렇게 받아주고 나니까 그제서야 진짜 기분좋게 웃으면서 김치까지 먹는 장면까지 나와줘야 하는데..
ㄹㅇ서사완벽함
봉준호센세?
정환이네 성격상 유하게 받아주기 힘들긴함ㅋㅋㅋㅋ 덕선이가 너무 귀여웟ㅎㄷㄱ지
진짜 정환이 틱틱거리고 안 해줄거같이 말하면서 다 해줌 ㅋㅋㅋㅋㅋ 소방차 춤도 그렇고 아빠한테나 엄마한테나 덕선이한테나 츤데레의 정석같이 행동을 해서 그게 너무 설렘 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는 실제로 김성균 같으신 아빠 있으면 겁나 잘 맞을 듯 ㅋㅋㅋㅋㅋㅋ 같이 장난치고, 아이스크림 사왔다고하면 쪼르르 달려나가서 먹을 텐데
난 ㅈㅂ 우리아빠가 그랬음 좋겠다
우리아빠가 저러시는데 좀귀찮음..
실제로 저런아빠밑인데 너무 과하게 장난차면 진짜 눈물이랑 분노가 치밀어오름.. 그러고싶지않은데 넘 분함..,
@@User_Noproblem 앜ㅋㅋㅋ 적당히가 좋죠 그래도 저 아이스크림은 너무했어요ㅜㅜ
@@User_Noproblem 앜ㅋㅋㅋㅋㅋ 전 엄마가....힘들어죽겟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두운 주방에서 김성균이 아이스크림 녹은거 보는게 너무 짠하다 진짜....
덕선이는 김성균 딸로 태어났어야 세상 행복했을거다. 김성균도 덕선이가 자기 딸이었으면 자기 자식들중 덕선이를 유독 많이 예뻐했을듯. 둘이 잘 맞으니까..
인정이요 아니면 며느리라도 됐어야해 ㅠㅜㅜ
도롱뇽 철없어 보이지만 친구들 고민 잘 들어주고 가장 명쾌한 해답 알려주는 도사님임ㅋㅋㅋㅋ
2:28 류준열 엇박 타는거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리 뒤늦게 올리는거 개웃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맨날 라미란하고 김성균 삐졌을때(???)동룡이가 다 해답을주네..
아재개그 아닌데? 저시절은 저게 최고유행어였음
저런 친근한 아빠가 세상에 어디있냐
나같아도 삐졌얼ㅋㅋ 큼...
왜 아직도 댓이 없누 ㅋㅋ
@@user-be2yz4hm1v ㄹㅇ ㅋㅋ
그래두...정환이가 아빠 좀 우울해하는거 눈치채고 나름 노력하는거 기특....
덕선이가 이집 막내딸이었거나 며느리로 들어왔으면 진짜 아버지(시아버지)사랑 찐찐찐찐하게 받았을텐데ㅜㅜㅋ
난 솔직히 응팔에서 동룡이가 제일 좋았음.. 정도 많고 의리도 있고 유쾌하고 눈치도 빨라서 굳이 말 안해도 속마음 다 알아채고 덕선이 되게 잘챙겨줌ㅋㅋㅋ 은근 섬세해서 상처 잘받는게 귀엽기도 하곸ㅋㅋㅋ
jung hwan's personality was depicted to be cold but he really has the warmest heart :( he really tries his best to make his parents happy. I think he has a hard time expressing his love for people sometimes thus, his hesitations at times.
That's true! That's how his character!
Yes!!!
Jung hwan did this to his father when he was down, surprised his mother on her birthday, and is a good brother to jung bong
He is perfect
The only thing is he is not expressive. 😭
@@pia-30 the reason why deoksun and junghwan did not end up together, but thank God they end up in real life. 🥰
I like both the character Jeong hwan and actor Jun Yeol. It made me watch his travel show.
Don't forget he Punched his senior at school to defend sungwo
But he didn't get deok sun
This is the most beautiful scene in the Drama, is about sincere love, you are worried about someone else and just doing a little thing you can do her/him feel good.
Make my heart warming ❤
Watching this drama made me warm at heart, despite all the silliness.
Yes it's always the little things we take it for granted, that creates distance, and brings people together.
Even you will be awkward 😹
아니 슬픈데 손 내릴때 서로보면서 손느리게 내리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류준열 다리 늦게 올리는 것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
Duk seon would've been the best daughter in law for Mr. Kim. They jive so well together hahahaha
😭😭😭😭😭
Yas😭😭😭
yes 😭😭😭😭
😔😔😔
it's been a year already 😭 your comment still makes me cry
I really appreciate Dongryong as well, he's very observant with his surroundings. He was also the one who advised Jung Hwan about what would make his mom happy again when she felt they don't need her anymore. Ang JH for me is the best amongst their friend group, very sensitive and thoughtful to his family and friends even though he's not expressive with words.
the only thing dongryong failed to observe was Jung Hwan feeling for Deok sun :(
@@marciaindriani639 he also didnt know about taek and deok seon right? As well as sun woo and bora
@@eric-lv8fq he knew about taek's feeling because taek said it openly to the guys. but yeah, he didn't know about bora and sunwoo
@@marciaindriani639 ohh i must have forgot. Anyway, did taek really said it to dong ryong? I know jung hwan knows because he had a hunch after discovering taek’s picture with deok-sun in taek’s wallet; and sun woo knows too because he says that taek is easy to read. However the scene where taek tells dongryong that he likes deok sun doesnt come to mind. Please help me remember lol
@@eric-lv8fq yes he admitted that he likes deok sun in front of the boys. i don't really remember, but i think that was in ep 10
아이스크림 기껏 사왓는데 녹은건.. 좀 ㅠㅠ
2:26 경이로운 표정변화 연기다..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아재개그 안받아줘서 그런게 아니라 무관심때문에 그렇지..
Junghwan is seriously my favorite and softest character to be honest.
T _ T He may not be expressive but he does care about his family and friends. When his dad was sad, he went with his jokes just to make him feel better, when his mom was feeling down as well because she thought that the boys didn't need her, he did some things in order to make his mom feel that they do need her, and even though his brother was a bit weird, he still loves him very much. He took care of Deoksun, even punched a guy because he was bullying one of his friends.
Junghwan's the best 💖💖💖💖
아이스크림 볼때 맴찢 미쳤다 진짜 ㅜㅜㅜ 연기 왜케 잘해 ㅜㅠ
AIGOO SUNG SAJANG! AIGOO KIM SAJANG! Igeon jeongmal, panggap guman, panggap weoyo, panggap guman, panggabshipida ~
0:43 류준열 표정 어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t’s already 2020 but i still miss this 😭
RG Lyrics me too
Ikr! 😭😭
Yepppp
2021 cant move on
한 박자 느린거 너무 웃겨ㅋㅋㅋ
2:48 다리 늦게 올리는거 개 웃기넼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다리 엇박으로 올리는거 개웃기네
아 진짜 이분이 어떻게 응사에서 20살 연기했냐고ㅋㅋㅋㅋ 연개 짱잘하셔 진짜
아 너무 짠해잉 ㅠㅠㅠㅠ 너무 귀엽고 순수하다 ... 착하구 ㅠㅠㅠ 완전 완벽한 남편이자 아부지 ...
The ending scene always makes me tear up. He’s so happy jung pal responded, I love this drama
언제 봐도 재밌다~~
류준열 ㅋㅋㄹㅋㄱㅋㅋㅋㅋㅋㅋㅋㅇ 아 귀엽다ㅠㅠ쿸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저 어색함 아주좋아ㅠㅠ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웃으면서 라면에 김치얹어서 먹는장면까지 나왔으면 완벽했을텐데 까비
junghwan is a treasure. having a friend like him requires a huge amount of trust, but it's worth-spent. kind of the best friend you could ever have.
2:47 다리 올리는거 개욱기네ㅋㅋㄱㅋ
정환이가 서툴러서 그렇지 속으론 가족 많이 걱정하고 챙기고 노력하고 너무 츤데레 그 자체 캐릭터
솔직히 말하면 도동령이 진짜 천재임 공부는 못해도 삶의 지혜라든지 사람 마음에 대해서는 도동룡이 가장 잘 앎
ㅋㅋㅋㅋ썸네일 성균 표정ㅋㅋㅋ완전 감동과 축복과 은혜에 벅차있음ㅋㅋ
Jung Hwan was such a good son. Its 2019 .I am still waiting for a drama with Hyeri and Joon Yeol
So many years and I still can’t forget this masterpiece, best kdrama ❤️
1:07 나라도 섭섭하다 진짜ㅠㅜㅜㅠ
0:32 너무 저돌덕인데 ㅋㅋㅋㅋㅋㅋㅋ
정팔이 마지막에 다리 한쪽 올리는거 왜이렇게 귀엽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분들 참 연기 잘해
01:07 맴찢
완벽한 효자야❤️❤️❤️❤️ 엄마도 갱년기도 챙겨 아빠 아재개그도 챙겨😍😍😍😍
This drama is just so great, i always think that “based on reality” dramas are better than fictional (fantasy) dramas. This drama touched my heart more every single minute i spent my time watching it. And what makes it greater is how they mentioned every important things that happened in 1988-1994. Politic, economic, law, technology, movies, musics, even they mentioned some of greatest entertainers such as JYP, Lee Soo Man, yoo jae suk, etc. it also shows us how important family and friendship are. it’s written so well, it’s acceptable to say *this drama is one of the greatest korean drama ever*
🚨🚨 *SPOILER ALERT* *SPOILER ALERT* 🚨 🚨
People keep complaining about how Deok Sun didn’t end up with Jung Hwan, when it’s not even the whole point of the drama. Instead of complaining about who ends up with whom, we should be appreciating the writers and directors for making such an awesome series. And how it manages to touch us and made us cry every single episodes.
After watching a few kdrama i agree with you, this kind of drama are better. Can you recommend me your top list "based on reality" kdrama?
Rizky Saputra every drama directed by shin won ho (reply series and wise life series)
If you like watching dramas like reply series then you should watch prison playbook and hospital playlist. I heard those dramas are also directed by the same director as the reply series. And also you might see familiar faces from reply series to those dramas.
Agree, this is a great drama, and i think its fair why Deok Sun not ended with Jung Hwan, its briefly said that JH always in doubt, and his doubt make him late a minute than Taek to reach DS. Finally JH realize that Taek has a bigger eager to have DS as girl friend than himself. I think director had made a good ending
It HAD to be Taek. For Deok Sun, it had always been him. She just hadn't realised it cos of her friends misguiding her to various other boys. It had to be Taek.
아 진짜 이런 명작이 또 나왔으면...ㅠㅠ 재방만 봐도 너무 꿀잼임!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ㄱ
도룡농이 확실히 캐릭터가 좋은 것 같음 재밌기도 하고 착하면서 꽤 똑똑하고 해결도 잘함
I like how Deok Sun always goes along with Mr Kim's greeting with no hesitation and how happy Mr Kim suddenly became when he thought it was Deok Sun that walked in the door at the end.
우리 아버지가 저런 성격이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어떻게 이렇게 웃음이 절로나오는 스토리를 만들었을까
내가 다 숨이 턱 막히냌ㅋㅋㅋㅋㅋㅋㅋ
Dong ryong knows solution to every problem😂❤️
except for learning
김성균의 연기는 어디까지….
I wish I could do this greeting with someone. I badly want to do this! I really love Mr. Kim! 😭😂😂
yes ...he is odd but he is cute.
Me too 😅😥
If you have a korean friend you can tell them to make this as your handshake greet
Aikoooooooooo Aloha Sa Cang!
@@Genshank-Impact
Aaiigoooo shanks sa sang!😂
조금더 뒤에 김성균이 웃으면서 라면 먹는 모습이 감동이었는데...ㅠㅠ
I weep like a broken tap every time I see this drama....and I have seen it like 8 times already! It's so....relatable. And as someone who is stuck in the past and is a sucker for nostalgia...this show is my kryptonite!
진짜 내가 좋아하는 장면 탑5 에 들어가는 ㅠㅠㅠ 김성균같은 아빠있으면 을매나 좋을까
I felt so bad to jungpals dad, his fam wont correspondend with his humor
저런 아버지 있는건만 해도 진짜 행복한건데
After watching DP, seeing him like this is fantastic....
정환아사랑해
아이스크림 뭔가 짠하다
녹을때 까지 아무도 안먹었어..
캬~~ 손발이 착착 맞는다 🤣🤣🤣
0:52 저거 큐브 모르는분들 계실까봐 말씀드리는데 저거 실제로 큐브 저렇게 안됩니다 돌아간거에요^^그것도 모르는 정봉이는 ㅎ...
Such a simple scene....but I remember how hard I cried when the dad smiles after the handshake. This whole show was so simple...yet it shook me to my core. Still does, after all these years :)
2:08 뒤에 깨알선우 기여웡
진짜 울 아빠같음... 그래서 더 감정이입하고봄....울 아빠 삐지면 완전 저러는데..
까칠한 정팔이가 어설프게 받아주는게 진짜진짜 명장면
아 근데 받아주는 거 너무 어려웤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서운해하는 건 알지만.....
아미쳨ㅋㅋㅋㅋ 새벽에 현웃터져서 혼자 끅끅댔네
저런 좋은 아빠가 어딨냐 저 정도로 가족들이랑 가깝게 지낼려고 노력하는거 보면 진짜 좋은 아버지인데 참 ;;
너무 귀여우시당
1:58 이때랑 2:43 목소리 비교해보세요 류준열 목소리가 자꾸 바뀌는데 너무 조음ㅋㅋㅋㄱ 중저음이나 다람쥐 소리나 개좋다
I remembered, the first scene of sung sajang kim sajang and followed by goat's voice made me illfeel of this drama (at first) hahaha .... but after watched ep 2, i cant help it but started to fall in love... 🥰 and this scene is a funny scene for me now😂
02:56 원래 저런 성격이 아닌데 아들도 노력하는 구나ㅡ성균아빠도 아셨을까요?
Lesson: "Appreciate our parents."
ㅇㄴ 저런 아빠 진짜 좋지 않나 ㅠ
받아줄 때 톤 변화랑 류준열 어색한 거 너모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