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li Oil Marinated Pork Shoulder Ro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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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3

  • @문별세실리아
    @문별세실리아 ปีที่แล้ว +2

    🎉🎉🎉🎉🎉🎉와우! 당장 도전합니다.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텐데 .. .
    감사합니다 ❤❤❤❤❤❤

    • @TheProKitchen1
      @TheProKitchen1  ปีที่แล้ว

      즐거운 요리랑 맛있는 식사 하세요.✨🙏

  • @choicsy
    @choicsy 3 ปีที่แล้ว +3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레시피와 요리지식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 @TheProKitchen1
      @TheProKitchen1  3 ปีที่แล้ว

      제가 시청해주시니 더 감사드리죠. 연말 잘 보내시고 맛있는 식사 하세요.

  • @lkya03
    @lkya03 3 ปีที่แล้ว +3

    오랜만에 왔는데도 여전히 퀄리티가 대단하세요 영상 감사합니다.

    • @TheProKitchen1
      @TheProKitchen1  3 ปีที่แล้ว

      별말씀을요. 자주 뵈어요. 감사합니다.

  • @messtincooking
    @messtincooking 3 ปีที่แล้ว +1

    로스트 요리도 좋아보이네요 고기 덩어리가 엄청나요ㅎㅎ

  • @GreenCheeseSand
    @GreenCheeseSand 3 ปีที่แล้ว +2

    저번에 큰맘먹고 양갈비 잘 해먹었는데요
    공부 땜에 조리기구를 다 창고에 욱여넣어놔서 슬픕니다.
    프로키친님 영상보면서 대리만족 오지게 하고있어요.
    늘 감사드립니다.

    • @TheProKitchen1
      @TheProKitchen1  3 ปีที่แล้ว

      양갈비 제대로 조리하면 정말 맛있죠. 조리도구가 없어서 슬프시겠지만 대리만족으로 기분전환하시고 늘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tyler6759
    @tyler6759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영상 너무 감사드려요. 덕분에 좋은 레시피로 맛있는 음식 먹었어요 ❤
    이 로스트비프 남는걸 꼭 다시 살려서 먹고싶은데,
    1. 먹을만큼 진공포장 후 냉장하여 따뜻한 물에 담갔다가 먹기
    2. 140도 오븐에 약하게 데워서 먹기
    둘 중에 괜찮은 방법이 있으려나요?
    너무 맛있어서 쟁여두고 데일리로 먹고 싶네요..😂

    • @TheProKitchen1
      @TheProKitchen1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너무 어려운 선택이네요 ㅎㅎㅎㅎ 혹시 슬라이스 미리 다 해놓으시나요? 그렇다면 100프로 진공팩에서 따듯한물에 재가열 하시는게 나을 것 같구요, 생각해보니 통으로 포장하신대도 저라면 진공포장해서 물로 데우겠습니다. 결국엔 수분 손실이 저한텐 제일 클 관건이될거 같아서요. 겉면은 토치로 살짝 ㅎㅎ

  • @양진웅-x2f
    @양진웅-x2f 3 ปีที่แล้ว +2

    와,
    전 갈비 양념으로 통삼겹 로스팅 해봤는데,
    갈비맛도 그다지 나오지 않고,
    이런 퀄도 나오지 않고,
    우선 갈비 맛 양념을 영상의 소스처럼 되직하게 만들어서 겉에 많이 묻어 있을 수 있게 만들어 보고,
    로스팅 과정은 영상 참고해서 한번 다시 시도해봐야겠어요.
    왠지 갈비 맛과 갈비 향이 나는 로스팅이 궁금해서 시도해보고 있었는데 마침 딱!
    감사합니다 . 😀😀

    • @TheProKitchen1
      @TheProKitchen1  3 ปีที่แล้ว +1

      좋은 아이디어를 얻으셨다면 뿌듯하네요. 갈비양념은 너무 묽으면 안될것 같구요, 양념에 꽤 오래 재우셔야 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 @marianaarenas7101
    @marianaarenas7101 2 ปีที่แล้ว +1

    Que delicioso se ve ! 🍽️

  • @Phyliah
    @Phyliah 2 ปีที่แล้ว +2

    형 나 처음 보는데 육즙 나오는 장면에서 탄성 나왔어!! 🤩

    • @TheProKitchen1
      @TheProKitchen1  2 ปีที่แล้ว +1

      ㅇㅇ 그렇지! 역시 하일라이트는 알아보는군. 땡큐!😎🙌

  • @vegeking3840
    @vegeking3840 3 ปีที่แล้ว +5

    1. 형님! 이거 물건이네요. 얼핏 보면 프라임립 같은게 진짜 먹음직스러워 보여서 빨리 해보고 싶어요. 제가 수비드 머신을 처음 샀을 때 처음 했던게 통목살 수비드였어요. 육 모 유튜버가 통목살 수비드를 엄청 맛있는것처럼 올렸다가 수비드 카페 같은 곳에서 욕을 엄청 먹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저도 그걸 했을 때 진짜 퍽퍽하고 아주 ㅜㅜ 별로였거든요. 근데 이건 걱정과 달리 보기에도 엄청 부드러워 보여요. 아무래도 수비드로 하면 육즙손실이 크고, 최소한의 심부온도만 넘으면 되는데 그게 컨트롤이 안돼서 그런걸까요?
    2. 이번에 요리하신건 심부온도 63도 도달했을 때 오븐에서 빼신건가요? 제가 알기론 레스팅하면서 심부온도가 더 올라가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정도까지는 고려안해도 되는거겠죠?
    3. 그리고 형님. 안 그래도 심부온도 체크용으로 온도계 하나 생각중인데 meater 같은 고급형? 블루투스 온도계랑 탐침을 꽂아서 쓰는 유선 온도계랑 큰 차이가 있는지 혹시 의견을 부탁드려도 될런지요.. 감사합니다.

    • @TheProKitchen1
      @TheProKitchen1  3 ปีที่แล้ว +3

      제 영원한 넘버원 서포터 베지킹님, 번호대로 정리해서 답변 드릴께요.
      1. 수비드 조리법이 문제가 아니라, 돼지 고기의 차이일 수도 있구요, 수비드 했으면 Searing 하는 과정에서 오버쿡 되었을 가능성도 있구요, 수비드 조리법을 저도 좋아하긴 하지만 일반 로스팅으로도 훌륭한 퀄이 나올수 있는걸 굳이 습식으로 조리해야 하는지 그 질문을 우선 해볼 것 같습니다. 육 뭐 유튜버 님은 프로 요리사는 아닌거 같던데, 재료에 맞는 방법의 선택과 컨트롤의 문제가 맞습니다.
      2. Meater 블루투스 온도계로 잡아주기 때문에 레스팅 온도 상승 감안해서 조금 일찍 알람이 오죠. 스테이크 파는 레스토랑에서는 레스팅 단계에서 화씨 기준 10°F 상승을 기준으로 두고 쿡 합니다.
      3. 블루투스 온도계와 유선 온도계는 성능의 차이는 없습니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조리 장비에 블루투스가 있는걸 이상하게 선호하는 경향이라, 그건 단순 취향의 문제이구요 ㅋㅋㅋㅋ 저는 Meater 쓰면서 한번도 후회해본적은 없습니다. 로스팅이나 오븐 리버스 많이 하시려면 추천하는 제품이에요.
      오늘도 좋은 질문과 댓글 감사합니나. 맛있게 요리하시고 즐거운 식사 하세요.

  • @Jihyeon_ing
    @Jihyeon_ing 3 ปีที่แล้ว +2

    크ㅡ으 알고리즘 열일한다!! 돼지목살 로스트 종종 먹는데 이 영상 보고나니 또 먹고싶네요 ㅠㅠ 혹시 레드와인 식초랑 사과식초 둘 다 없으면.. 발사믹 식초로도 대체 가능할까요? 대체가 어렵다면 레드와인 식초나 사과식초 둘 중 하나구매하려고 하는데 어떤 식초가 평소 요리하는데 더 유용하게 사용가능할까요?

    • @TheProKitchen1
      @TheProKitchen1  3 ปีที่แล้ว +1

      안녕하세요. 자 일단, 발사믹은 안됩니다. 너무 산도가 높아서 로스팅에 바르시는건 비추구요, 사과 식초도 종류가 다양할텐데, 한국식 사과식초도 있고 양식에서 자주 쓰는 Apple Cider Vinegar 도 있습니다. 물론 취향이지만 Red Wine Vinegar 의 경우 산도가 낮으면서 과일향이 강한게 특징이라 모든 요리에 두루두루 쓰일 수 있는 식초이고 Cider Vinegar 는 산도가 높고 좀더 깊은 맛을 내는지라 좀더 강한 캐릭터 인듯 합니다. 양식 만드는걸 좋아하신다면 식초는 필수 입니다. 모조리 다 사세요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 @주간백밥상
    @주간백밥상 2 ปีที่แล้ว +6

    직접 해본 후기
    -고기는 꾼고기 듀록 1.6키로인가 그거 삼
    -럽 재료는 황설탕 쓴 거만 빼면 전부 레시피대로 사용
    -49도에서 빼내서 럽 덧칠할 때 바로 안 넣고 살짝 레스팅 했다가 넣어봤습니다.
    -최종 온도 레스팅까지해서 63도로 마무리했는데 퍽퍽한 거 하나도 없이 촉촉하고 부드럽습니다. 같이 드신 분들도 아주 맛있게드심
    -연말 파티요리로 가성비 최강에 생색내기 딱 좋은 요리네요 감사합니당

    • @TheProKitchen1
      @TheProKitchen1  2 ปีที่แล้ว +2

      야 이거 프로님의 냄새가 물씬 나네요. 맛있게 드셨다니 참 기분 좋습니다. 시청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solovelystarlight
    @solovelystarlight 2 ปีที่แล้ว +1

    저도 요런 통고기 로스트 언젠가 도전해 보고 싶은데 가족들이 먹는 양이 적어서 마음 속으로만 도전을 외칩니다ㅜ_ㅜ
    그렇지만 보다 보니 궁금증이 생겨서 질문 드려요ㅋㅋㅋ
    1. 소스 만들 때 red wine vinegar 대신 sherry vinegar로 대체가 가능할까요?
    2. 혹시.. 고기를 다 먹지 못하고 남는 경우에는 살릴 방법이 있을까요?
    항상 좋은 레시피 공유해 주셔서 감사해요! 영상으로도 많이 배우고, 댓글에 답변 달아주신 것들도 보면서 식견을 넓혀 갑니다:)

    • @TheProKitchen1
      @TheProKitchen1  2 ปีที่แล้ว +2

      그냥 작은 고기 사셔서 로스팅 타임을 줄여서 해보셔도 좋아요. 답변 드리겠습니다.
      1. 당연히 Sherry 가 더 고급인데 쓰셔도 됩니다. 좀 도 깊은 맛을 낼 수 있어요. 어차피 식초맛이 메인은 아니라 비싼식초 쓰시기 아까울까봐 레드와인으로 레시피 정리한거에요. ㅎㅎ
      2. 남은 경우는 바베큐 소스랑 치킨스탁이랑 맥주랑 1대2대1 비율로 섞어서 로스팅 팬에 고기 담고 호일로 덮고요 브레이징 하듯이 오븐에서 낮은 온도로 3시간 정도 익히신다음에 빼시면 미친 핵존맛 풀드포크가 나올껍니다.
      질문은 항상 좋은거에요. 늘 연습하시고 더 좋은 요리 하시길 바랍니다. 감시합니다.

  • @mountainblue684
    @mountainblue684 3 ปีที่แล้ว +1

    한돈으로 하면 퍽퍽할 것 같아서 엄두가 안나네요~ 풀드포크할 때 쓰는 듀록 통목살 같은걸로 하면 될까요? 좋은 영상 고마워요~ 처음 보는 채널입니다

    • @TheProKitchen1
      @TheProKitchen1  3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고기의 선택이 매우 중요합니다. 한돈은 지방함량이 낮고 조직밀도가 높아 로스팅보다는 빨리 익히는 구이에 잘 어울릴 것 같구요, 듀록은 로스팅에서 많이 쓰는 대표적인 품종인지라 당연히 추천 드립니다. 맛있는 식사 하세요. 감사합니다.

  • @주간백밥상
    @주간백밥상 3 ปีที่แล้ว +1

    겉에 바르는 럽은 제 취향대로 바꿔도 고기 내부의 식감에는 큰 차이가 없겠죠??

    • @TheProKitchen1
      @TheProKitchen1  3 ปีที่แล้ว +1

      레시피는 쓰는 사람 마음이고 조리법은 스탠다드 입니다. 조리법 역시 변경 가능합니다만 제 조리법으로 만드시면 비슷한 식감이 나올꺼에요. 맛있는 식사 하세요. 감사합니다.

  • @kooktv8638
    @kooktv8638 2 ปีที่แล้ว +1

    퍽퍽해보이는데요?

    • @TheProKitchen1
      @TheProKitchen1  2 ปีที่แล้ว +1

      드셔보심 안그럴껄요. 슬라이싱 하면서 느낌 옵니다.

  • @gwangcheolchoe57
    @gwangcheolchoe57 3 ปีที่แล้ว +1

    비쥬얼이 엄청 납니다 오븐이 없어서 슬프네요

    • @TheProKitchen1
      @TheProKitchen1  3 ปีที่แล้ว

      다음 레시피는 오븐 없이 해보도록 하죠.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