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조또 책이 새로 나왔습니다! 예스24 : url.kr/vwt4ig 알라딘 : url.kr/jqbpiu 교보 : url.kr/n95vhx 제 파스타 책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예스24 url.kr/2jbxgl 교보문고 url.kr/fuq582 알라딘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85062764 이 외에도 다른 여러 서점에서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 재료를 이용하여 만드는 5코스 요리 클래스를 개설했습니다. 아래 링크로 가면 연 구독료 1만원 할인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101creator.page.link/kYJu 클래스 101에서 파스타강의를 진행중입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은 아래 주소로 가시면 됩니다 class101.app/e/kimmilan-class 또한 이탈리아 가정식 강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클래스 101 이탈리아 가정식을 배우시고 싶다면 아래의 주소로 class101.app/e/milankim-class 바이로로믹스 5세대 수비드머신 구매 링크 s.click.aliexpress.com/e/_DFxodp5 가성비 좋은 파스타용 스테인레스 팬 구매 링크 s.click.aliexpress.com/e/_DkgTS9j
몇 개월 안된 요린이인데, 오늘 알려주신 대로 돼지 목심(목등심?)으로 스테이크를 구워보았습니다. 두께는 약 2~2.5 cm 정도, 고기는 신선한 것 같았습니다. 기름기 많은 곳을 제거하고, 양면 물기를 제거하고, 양면 소금과 후추 간을 하고, 물기를 다시 제거하고, 올리브 유를 고기 겉면에 발라주었습니다. 고기 온도는 거의 상온 가까이 해동을 했고 기름은 발연점이 높은 포도씨유를 사용해보았습니다. 저는 스테인레스 팬을 사용해서 살짝 약한 불에 여러번 뒤집어가며 오래 구웠는데, 너무너무 촉촉하고 부드럽게 잘 구워졌더라구요. 오랜만에 맛있는 스테이크를 가족들과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애매한 쇠고기 스테이크보다 더 맛있는 것 같았습니다. 처음에 마이야르 반응이 살짝 나오다가, 불이 약해서인지 아니면 육즙이 나와서인지 나중에는 팬 위에 물기가 좀 나온 것 같았고, 그래서 막판에 살짝 쪄지는 식으로 조리가 되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결과물은 찐고기는 아니고 구운 스테이크 맛은 맞는 것 같은데 말이지요. 스테인레스 팬에 하나도 달라붙지 않아서 좋기는 했었는데, 다음에는 불의 세기를 조금만 더 높여서 다시 구워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쨌거나 목심 스테이크가 상당히 맛있다는 것을 새삼 새로 알게 되었습니다. 알려주신 대로 하나하나 요리를 해보고 있는데, 너무 재미있고 만족스럽고 가족들도 좋아해서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늘 마니 배우고 감탄하면서 보고 있어요 항상 유용한 요리팁들 감사드려요 쉐프님 책도 두개 다 구입해서 정말 잘보고 있어요 지난번 프라이팬 편에 pentole 1907 소테팬 24cm 구입했는데 파스타외 어떤요리에 활용할 수 있을까요?그리고 진행예정이신 프라이팬 공구에는 어떤 프라이팬을 예정하시는지요 대략적인 날짜도 문의드릴께요 감사드려요 ❤
돼지안심도 맛있게 먹었는데요. 영상마다 목표하시는 심부온도가 항상 다르더라구요. 어쩔땐 49도 쯤에서 꺼내시기도 하고 55도 쯤에서 꺼내시기도 하고.. 안심이랑 목살 각각 필수 심부온도가 몇 도 쯤 될까요? 목살은 항상 62도까지 맞추시는 것 같더라구요. 요즘 한국정도 사육환경에선 충 위험도 없다는거 알고 있는데 E형간염 위험은 괜찮은가요? 이태리는 최근에 돼지열병도 있었다고 알고 있어서..
오늘은 어제 굽고 남았던 목심(목살)을 다시 구워보았습니다. 두께는 마찬가지로 2~2.5 cm 정도였고, 기름기가 모여 있는 부분은 제거했습니다. 1) 이번에는 굽기 전에 소금 간만을 했고, 소금을 조금 넉넉하게 뿌렸습니다. 어제 약간 싱겁다는 느낌이 들었었거든요. 2) 그리고, 이번에는 물기제거 후에 올리브유를 발라주지 않았습니다. 3) 그리고,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을 스테인레스 프라이팬에 부은 후에 돼지 목살을 구웠습니다. 4) 그리고, 불을 어제보다 아주 조금 더 세게 하고 구워보았습니다. 결과는 대만족~~!! 첫번 뒤집을 때까지는 그다지 브라우닝은 없었는데, 3~4회째 뒤집을 때 보니 확실하게 브라우닝도 생겨 있고, 어제보다 모든 면에서 더 나은 것 같았습니다. 단면을 갈라보니 미디엄~미디엄웰던 정도로 아주 잘 구워졌습니다. 마지막에 버터를 넣어 녹인 후에 버터가 녹은 기름을 고기에 뿌려주었습니다. 고기를 다 굽고 자르기 전에 후춧가루를 뿌려 주었습니다. 잘라서 먹어보니 고기가 정말 돼지 고기인가 싶을 정도로 냄새도 없고, 고소하고 맛도 좋았습니다. 어머님 생신이셨는데, 그렇게 목살 스테이크 + 알리오 올리오 변형 스파게티 + 연여 샐러드까지 해서 차려드렸습니다. 맛있게 드셨고, 훌륭하신 선생님이 유튜브에 계신다고 이야기 드렸습니다. 좋은 영상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는 냄새나는 경우를 못겪었습니다. 냄새나는 경우는 보통 1. 잘못된 방법으로 오래 보관되어 신선하지않을때 2. 지나치게 늙은 돼지이거나 3. 방목으로 풀을 먹여 키워 육향이 강할경우(소 역시 방목 소와 사료 먹인 소는 육향이 다릅니다) 입니다. 구매처를 바꿔보시거나 다른 종륙의 돼지를 구입해보시고 그래도 냄새가 강하다면 어느 국가에 거주하시는지는 몰라도 해당국가의 특성일수도 있겠습니다.
주사고름때문에 정육하는 사람들은 안먹는다는 목심. 돼지고기는 잘익혀먹어야한다는 고정관념에 못벗어나서 스테이크용으론 마트에서 팔지도않음.(정작 두꺼운 핑크빛 돈카츠는 잘만 먹으러다님). 가격은 삼겹살, 수입산소고기스테이크부위와 비슷해서 메리트없고 먹는 사람만 먹는 호불호 심한 부위.
리조또 책이 새로 나왔습니다!
예스24 : url.kr/vwt4ig
알라딘 : url.kr/jqbpiu
교보 : url.kr/n95vhx
제 파스타 책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예스24 url.kr/2jbxgl
교보문고 url.kr/fuq582
알라딘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85062764
이 외에도 다른 여러 서점에서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 재료를 이용하여 만드는 5코스 요리 클래스를 개설했습니다.
아래 링크로 가면 연 구독료 1만원 할인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101creator.page.link/kYJu
클래스 101에서 파스타강의를 진행중입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은 아래 주소로 가시면 됩니다
class101.app/e/kimmilan-class
또한 이탈리아 가정식 강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클래스 101 이탈리아 가정식을 배우시고 싶다면 아래의 주소로
class101.app/e/milankim-class
바이로로믹스 5세대 수비드머신 구매 링크
s.click.aliexpress.com/e/_DFxodp5
가성비 좋은 파스타용 스테인레스 팬 구매 링크
s.click.aliexpress.com/e/_DkgTS9j
안녕하세요. 이 쇠고기 스테이크는 맛있어 보이고 식욕을 돋웁니다. 고기가 너무 육즙이 많고 부드러워 보입니다. 레시피를 공유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It's actually a pork, not beef
몇 개월 안된 요린이인데, 오늘 알려주신 대로 돼지 목심(목등심?)으로 스테이크를 구워보았습니다.
두께는 약 2~2.5 cm 정도, 고기는 신선한 것 같았습니다. 기름기 많은 곳을 제거하고, 양면 물기를 제거하고, 양면 소금과 후추 간을 하고, 물기를 다시 제거하고, 올리브 유를 고기 겉면에 발라주었습니다. 고기 온도는 거의 상온 가까이 해동을 했고 기름은 발연점이 높은 포도씨유를 사용해보았습니다. 저는 스테인레스 팬을 사용해서 살짝 약한 불에 여러번 뒤집어가며 오래 구웠는데, 너무너무 촉촉하고 부드럽게 잘 구워졌더라구요. 오랜만에 맛있는 스테이크를 가족들과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애매한 쇠고기 스테이크보다 더 맛있는 것 같았습니다.
처음에 마이야르 반응이 살짝 나오다가, 불이 약해서인지 아니면 육즙이 나와서인지 나중에는 팬 위에 물기가 좀 나온 것 같았고, 그래서 막판에 살짝 쪄지는 식으로 조리가 되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결과물은 찐고기는 아니고 구운 스테이크 맛은 맞는 것 같은데 말이지요. 스테인레스 팬에 하나도 달라붙지 않아서 좋기는 했었는데, 다음에는 불의 세기를 조금만 더 높여서 다시 구워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쨌거나 목심 스테이크가 상당히 맛있다는 것을 새삼 새로 알게 되었습니다. 알려주신 대로 하나하나 요리를 해보고 있는데, 너무 재미있고 만족스럽고 가족들도 좋아해서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등심이 가장 흔하면서도 잘 굽기는 어려운 부위 같아요 ㅠ
안그래도 어제 폭찹부위 스테이크처럼 구워먹으면서 아쉬움을 느꼈는데
마침 이런 영상이 올라오네요 ㅎㅎ
저렇게 이쁘게 하려면 사온 고기를 모양에 맞게 잘라야 하는 귀찮음(자르고 남은 자투리는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찌개같은데 넣으면 되긴 하는데 깜빡하고 냉동실에서 잠들 수도 있음)+요리용 실로 묶어서 모양 만들어줘야되는 번거로움이 있긴 하죠
온라인에서 읽은 리뷰에서 한국 음식이 좋습니다. 9월에 한국을 여행할 계획입니다. 한국 사람이에요? 현지 한국 음식을 추천해 주시겠어요? 감사해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전에 목살스테이크 굽고 라즈베리 소스 만들어서 같이 먹은적 있었는데 정말 엄청 맛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내래이션 없는 버전도 올려줘요 난 그게 영상집중이 더 잘되서 좋아 ㅎㅎㅎㅎ
오 가성비 좋은 요리네요 애들 해줘야지 ㅋ
늘 마니 배우고 감탄하면서 보고 있어요 항상 유용한 요리팁들 감사드려요 쉐프님 책도 두개 다 구입해서 정말 잘보고 있어요 지난번 프라이팬 편에 pentole 1907 소테팬 24cm 구입했는데 파스타외 어떤요리에 활용할 수 있을까요?그리고 진행예정이신 프라이팬 공구에는 어떤 프라이팬을 예정하시는지요 대략적인 날짜도 문의드릴께요 감사드려요 ❤
소테팬은 볶음용으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8월30일부터 진행하는 공구는 유튜브 커뮤니티에 올린 드부이에 프라이팬 2종류입니다.
26cm 카본스틸(철팬)
24cm 쵸크스틱 코팅팬 입니다
돼지안심도 맛있게 먹었는데요. 영상마다 목표하시는 심부온도가 항상 다르더라구요. 어쩔땐 49도 쯤에서 꺼내시기도 하고 55도 쯤에서 꺼내시기도 하고.. 안심이랑 목살 각각 필수 심부온도가 몇 도 쯤 될까요? 목살은 항상 62도까지 맞추시는 것 같더라구요. 요즘 한국정도 사육환경에선 충 위험도 없다는거 알고 있는데 E형간염 위험은 괜찮은가요? 이태리는 최근에 돼지열병도 있었다고 알고 있어서..
목살은 그냥 지방이 넉넉하고 힘줄도 적당히 있어서 그렇습니다. 너무 덜익히면 오히려 질기거든요
라떼는 소금구이라고 목살이 제일 잘나갔다 이마리야...
크 주먹고기 목전지 !!
지금도 잘나감
사용하신 부위가 보통은 정육점 가면 목살 미추리 라고 부르는 밀란님 께서 말씀하신 목등심 부위같네요
오늘 동네정육점 가서 한번 사서 해봐야겠네요
저렇게 두께감 있는 고기를 제대로 해본적이 없어서 걱정이 되긴 하는데 그래도 해볼만할지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안심 수비드 해먹습니다.
싸고 맛있음
전 자취생이라.. 뒷다리살로 두툼하게 썰어서 구워먹어요!!
목살 스테이크
이번 캠핑에서 도전해보겠습니다
요즘 목살도 삼겹살이랑 시세 차이가 거의 없다시피라
솔직히..걍 저 돈으로 미국산 소고기 스테이크 해먹는게 오히려 싸죠ㅋㅋ
너무 아름다워요..
기버터 사용해서 처음부터 요리해도돠나요?
출근길에 보는 고기영상 ㅋㅋ 너무 좋은것
와 돼지목살 5센티를 오로지 팬후라잉으로 완벽하게 구워내시네,,
온라인에서 읽은 리뷰에서 한국 음식이 좋습니다. 9월에 한국을 여행할 계획입니다. 한국 사람이에요? 현지 한국 음식을 추천해 주시겠어요? 감사해요
그런데 목살에 돼지 항생제 주사를 많이놓아서 고름같은게 많아서 추천을 안하는 부위라는게 많던데 잘 보고 사면 괜찮은건가요?
그런가요? 그런 이야기가 있는줄은 몰랐어요😅
김밀란님, 제가 엔톨레 아그넬리 알루미늄 팬을 샀는데요, 연마제 제거하려고 물을 넣고 끓였는데 팬 안쪽이 노랗게 변했어요. 어떻게 하면 다시 알루미늄 색이 나게 만들수 있을까요?
어... 한번 변색이된것은 다시 되돌릴방법이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저도 정확히는 모르겠어요, 아직 제 팬은 변색이나 이런게 없어서 :(
혹시 이 고기요리에 어울리는 소스좀 알려주실수있을까요?
예전 영상중에 살사베르데가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밀란님 사용하시는 팬 크기가 어떻게 되나요?
26입니다
리버스시어링을 한다면 시어링 후 목표온도에서 얼마나 뺀 온도로 오븐에서 익히는걸 타겟팅을 해야할까요?
사용하시는팬의 재질이나 화력에따라 마지막 시어링 시간이 달라지므로, 본인의 조리환경에 맞춰 감을 잡으시는것이 좋습니다. 시어링하는데 오래걸린다면 목표온도보다 더 일찍빼고 레스팅도 좀 더 길게 시켜야겠죠?
일반적인 경우에는 약 4~6도 상승을 예상치로 둡니다.
영상에서 쓰시는 후라이팬 정보좀 알수있을까요?
드부이에 미네랄b 카본스틸팬인듯
드부이에 미네랄b 카본스틸입니다
선생님 인덕션으로는 가스레인지만큼의 만족을 얻기 힘든가요? 조심스레 여쭤봅니다..
인덕션도 좋아요
@@Kimmilan 감사합니다 답글도 달아주시고ㅜㅜ
영상이랑 논외이긴한데 파스타 만들때 올리브오일 말고 아보카도오일 써도 괜찮은가요?
올리브유는 가열조리에 사용시 향은 날아가기때문에 향을 보고 쓰는것이 아닌, 맛때문에 쓰는것입니다. 그래서 파스타의 경우 다른 종류의 오일을 쓰면 맛이 완전 바뀌는경우가 많습니다.
올리브유는 조리 끝에 넣는 경우에는 향을 목적으로 넣는것이고 조리 시작에 넣는것은 맛을 위해서입니다
오늘은 어제 굽고 남았던 목심(목살)을 다시 구워보았습니다.
두께는 마찬가지로 2~2.5 cm 정도였고, 기름기가 모여 있는 부분은 제거했습니다.
1) 이번에는 굽기 전에 소금 간만을 했고, 소금을 조금 넉넉하게 뿌렸습니다. 어제 약간 싱겁다는 느낌이 들었었거든요.
2) 그리고, 이번에는 물기제거 후에 올리브유를 발라주지 않았습니다.
3) 그리고,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을 스테인레스 프라이팬에 부은 후에 돼지 목살을 구웠습니다.
4) 그리고, 불을 어제보다 아주 조금 더 세게 하고 구워보았습니다.
결과는 대만족~~!!
첫번 뒤집을 때까지는 그다지 브라우닝은 없었는데, 3~4회째 뒤집을 때 보니 확실하게 브라우닝도 생겨 있고, 어제보다 모든 면에서 더 나은 것 같았습니다. 단면을 갈라보니 미디엄~미디엄웰던 정도로 아주 잘 구워졌습니다. 마지막에 버터를 넣어 녹인 후에 버터가 녹은 기름을 고기에 뿌려주었습니다. 고기를 다 굽고 자르기 전에 후춧가루를 뿌려 주었습니다.
잘라서 먹어보니 고기가 정말 돼지 고기인가 싶을 정도로 냄새도 없고, 고소하고 맛도 좋았습니다.
어머님 생신이셨는데, 그렇게 목살 스테이크 + 알리오 올리오 변형 스파게티 + 연여 샐러드까지 해서 차려드렸습니다.
맛있게 드셨고, 훌륭하신 선생님이 유튜브에 계신다고 이야기 드렸습니다.
좋은 영상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콜드시어링 하기도 좋은 부위더라구요
밀란님 수비드 머신 이용해서 고기 스테이크도 하시는가요??
선호하는방법이 아니라서 잘 안해요
@@Kimmilan 왜 선호하지 않으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수비드 머신 좋아보이길래 사볼까 했어서 궁금해서 여쭤봅니당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수비드없이 팬프라잉이나 오븐을 좋아해요 손맛때문에
@@Kimmilan 그렇군요 팬으로 조리하는게 어려워서 도움 좀 받아볼까 했는데 아직 좀 더 연습해봐야겠네요 ㅎㅎ 답글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시길!
너무어럽게만 생각하지마시고, 자주 그리고 많이 해보세요!
뼈등심은 등심이 어니라 가브리살이 본체죠 사실..
한국에서는 목살이랑 삼겹살이랑 가격이 똑같습니다 엄청 비싸요;; 가성비를 논할수 없는 부위
오 1빠!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
밀란님 돼지 안심 통으로 팬프라잉 하려고 하는데 가정집 팬에서 약불~중불에서 조리한다고 했을 때 몇 도 정도에서 빼는게 좋을까요?
옆옆 나라 거주 중인데 돼지고기 냄새너무 심해서 못먹어요, 저뿐아니라 여기 많은 한국인 포함 외국인들이 못먹겠다고.. 삼겹살이 한국보다 저렴해도 도저히 못먹겠어요
저는 냄새나는 경우를 못겪었습니다.
냄새나는 경우는 보통
1. 잘못된 방법으로 오래 보관되어 신선하지않을때
2. 지나치게 늙은 돼지이거나
3. 방목으로 풀을 먹여 키워 육향이 강할경우(소 역시 방목 소와 사료 먹인 소는 육향이 다릅니다)
입니다.
구매처를 바꿔보시거나 다른 종륙의 돼지를 구입해보시고 그래도 냄새가 강하다면 어느 국가에 거주하시는지는 몰라도 해당국가의 특성일수도 있겠습니다.
오늘 3-4cm 두께되는 목살 미디움 웰정도로 구워봤는데 살코기 부위와 부위 사이에 근막이라고 하나요, 삼겹살 같은 경우 비계와 살 사이 부위가 좀 질겅질겅 하더라구요. 이런건 왜 그런걸까요? ㅠㅠ
들 익어서요
고기 어디서 구매하신건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그리고 정육점에서 어떻게 달라고해야 저런 고기를 주실까요?
이태리에서 거주 중이셔서 구매한 곳에선 못구하지 않을까... 통 목살 검색하면 인터넷에도 많고 정육점에 목살 스테이크로 먹는다고 두껍게 썰어달라하면 주십니다요
정육점이나 마트에서 원하는 두께로 썰어달라하십숑
왠만한정육점에가서 돼지 목살 5센티로 한장(더필요하면 더요구하시고요) 썰어달라고하면 해줍니다
미트아울렛이라는 사이트에서 통목살 사시면 거의 2kg 12.000원했나? 하튼 그정도 구매하시고 배달오면 자기가 먹고싶은 두께만큼 컷팅해서 냉동실에 소분해서 넣오두시면 편하게 드실수있을거에요 ㅎ
안심 쓸래 걍
안녕하세요 호구입니다😂
주사고름때문에 정육하는 사람들은 안먹는다는 목심. 돼지고기는 잘익혀먹어야한다는 고정관념에 못벗어나서 스테이크용으론 마트에서 팔지도않음.(정작 두꺼운 핑크빛 돈카츠는 잘만 먹으러다님). 가격은 삼겹살, 수입산소고기스테이크부위와 비슷해서 메리트없고 먹는 사람만 먹는 호불호 심한 부위.
온라인에서 읽은 리뷰에서 한국 음식이 좋습니다. 9월에 한국을 여행할 계획입니다. 한국 사람이에요? 현지 한국 음식을 추천해 주시겠어요? 감사해요
이테리에도 돈마호크가 있나요?
저는 못봤어요. 외국산 제품은 있을거같긴해요
우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