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2. 나의 까다로운 성격과 아이 친구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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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76

  • @happyRaRaRa
    @happyRaRaRa 2 ปีที่แล้ว +93

    아이친구는 친구고 아이친구엄마는 친구엄마로 봐야죠..서로맞으면 친구하는거고 아니면 거리를 유지하는게 맞다고 생각이 드네요
    저도 아이들 때문에 알게 되었다가 아이들이 좀 크니깐 아이들은 서먹하고 엄마들끼리만 연락하고 친하게 지내내요.
    꼭 아이들도 친하고 엄마들끼리도 친할필욘 없을듯합니다. 거리유지도 필요한것같아요

  • @레드향너무좋아
    @레드향너무좋아 2 ปีที่แล้ว +105

    친구의 엄마와 친한관계 유지하기 힘들다 봅니다. 제 경험상, 서로 시기 질투 하고
    여자들은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뒤돌아서면 험담이고 친해도 아주 잠깐이라고 보면 됩니다.

  • @free7459
    @free7459 2 ปีที่แล้ว +39

    마지막에 스님께서 나는 너 키우면서 재미 다봤다. 오히려 고마워하는 마음을 가지라는 말씀이 크게 와닿네요. 아이로 인해 감사와 행복을 느끼면 아이도 그걸 알아서 행복한 인간으로 성장하겠죠. 말씀 감사합니다.

  • @구독이토템
    @구독이토템 2 ปีที่แล้ว +11

    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아이친구는 내친구가 아니다. 격하게 공감합니다.
    전업주부들이 아이낳고 키우다가
    또래엄마들 만나서 20대처럼 친구사귀는 시기..
    처음에는 너무 재밋고 행복했지만..
    아이친구와 내친구는 별개라는 걸 느꼈어요~
    그래서 이제는 마음맞는 아줌마는 내친구,
    그리고 아들이 마음맞는 친구의 엄마는 아이의 보호자이자, 사회생활하는 사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의 베프가 나의 베프가 절대로 될수가 없네요^^

  • @sky_moon
    @sky_moon 2 ปีที่แล้ว +65

    내가 옿다는 생각이 많으신듯 싶어요
    물 흐르듯 어우러져 가세요
    아침 시간 현명하신 스님 말씀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광지행
    @광지행 2 ปีที่แล้ว +23

    지나고 보니까 애들끼리 관계지 엄마하고는 아무런 영향이 없었습니다
    엄마끼리 관계가 안맞으면 굳이 유지할 필요가 없는것 같든데요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옛날 애들 어릴때 생각이 나내요^^

  • @문은정-n8b
    @문은정-n8b 2 ปีที่แล้ว +71

    질문자님의 솔직한 마음이
    너무나 공감이 됩니다.저는
    아침 일찍 헬스장에 가는데
    덤벨을 아무렇게 쿵쿵 내려놓고
    기구를 정리않고 그냥가는사람이
    많은데 아무리 몸이 좋아도 그런
    행동이 좋아보이지않아 말을
    섞지 않습니다.선입견이 생겨버리면
    아무리 잘해줘도 변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좋은점은 항상 뒷정리에
    대한 강박이 있어 뒷소리를 듣지
    않는점이 좋은점이지만 주변에
    인간관계가 없어 쉽게 의논하거나
    마음을 열지않는 단점이 있습니다.
    지금은 유연하게 받아들여서 그냥
    그럴수도 있구나하고 좋은마음으로
    수행차 뒷정리대신하니 마음이 편해
    졌습니다.덕분에 인간관계는 약하지만
    헬스ㅡ운동에 몰입하는 귀중한 시갼을
    얻었습니다. 내가 남을 그리보는게
    싫은것처럼 남도 나를 그렇게볼수
    있음을 인정하고 수용하겠습니다.
    그리고 완전하고 완벽하지 않은
    나도 노력하는것처럼 남도 노력하며
    사는것을 인정하며 너그럽게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choiinsup
      @choiinsup 2 ปีที่แล้ว +7

      멋지십니다~^^

    • @jhchoi8771
      @jhchoi8771 2 ปีที่แล้ว +6

      딱 한가지 깨달으면 됩니다. 이 딱한가지를 깨닫지 못하면 다른 자질구레한것을 깨달아도 문제가 해결이 안됩니다. "내 생각이 틀릴가능성도 아주 높다" 이를 깨달아야함.

  • @DavidJRoss-ns3st
    @DavidJRoss-ns3st 2 ปีที่แล้ว +16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에선 선택의 문제다. 감사합니다.

  • @꽃내음-i6j
    @꽃내음-i6j 2 ปีที่แล้ว +27

    아이에게 엄청 손해가 아니라면
    굳이 안친해도 되더라구요 ㅎㅎ
    응원합니다 ~

  • @열공중-x6k
    @열공중-x6k 2 ปีที่แล้ว +54

    저학년때는 유별난 엄마들이 많아요. 신경쓰지 마세요. 3학년 정도 되면 아이들 끼리 관계형성 하고 놀아요. 그냥 본인 성격대로 생활하세요. 엄마들 신경쓰지 마시고

  • @전략투자자
    @전략투자자 2 ปีที่แล้ว +26

    어쩜.
    말씀마다 이렇게 깨달음을 주시는지요..ㅠㅠ 감동입니다.

  • @비엔나-x2l
    @비엔나-x2l 2 ปีที่แล้ว +8

    이해가 됩니다. 아이를 생각하면 잘 지내고싶지만 어울리다보니 본인이 힘드니 그런거같아요.
    저런경우가 많을거예요. 혹시나 내가 엄마들끼리 끼지못해 아이들 사이에서 자기자녀에게 불이익 갈까봐 그런거 아닐까요?
    스트레스받지마시고 걱정 내려놓고 , 잘되길 응원합니다.
    저역시 주변인과의 관계에 이익이 될까 전전긍긍하지않고 편하게 만나겠습니다. 스님 정말 감사합니다.~~~

  • @응원해요-j9v
    @응원해요-j9v 2 ปีที่แล้ว +40

    스님께서는 아이도 안 키워보셨는데 어떻게 그리 지혜로운 답을 주시는지.. 참 대단하십니다..
    스님 말씀이 맞습니다. 아이들은 자기와 맞는 친구를 본인들이 찾아 관계를 맺더라구여~ 굳이 엄마가 개입해서 아이 친구를 만들어 줄 필요는 없는 거 같아요. 엄마들끼리 마음이 맞아 엄마가 개입해서 만들어준 친구가 내 아이에게는 안 맞는 경우도 있더라구여~

    • @gabriellalim3118
      @gabriellalim3118 ปีที่แล้ว

      @@Foggy-i7w 애 키우는데도 모르잖아요~ㅋㅋㅋ

  • @mi-do1ik
    @mi-do1ik 2 ปีที่แล้ว +27

    아이를 위해서 도움이 된다면 기꺼이 하는 엄마가 되어야 된다.는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 @김경희-l2p8y
    @김경희-l2p8y 2 ปีที่แล้ว +16

    법륜스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스님 덕분에,
    괴로움이 적어졌고,
    삶의 기준을 새로 세우고, 마음의 평안을 많이 찾았습니다.

  • @won2022
    @won2022 2 ปีที่แล้ว +42

    요즘시대 젊은엄마들의 공통된 고민일거 같습니다! 좋은 공부거리네요~감사합니다!

  • @mjkim4776
    @mjkim4776 2 ปีที่แล้ว +8

    어쩜 듣고 금방 현명한 답을 주시는지ᆢ대단하세요~~

  • @저녁산책
    @저녁산책 2 ปีที่แล้ว +10

    아이가 어릴때는 저학년 정도까지는 엄마끼리의 친분도 중요하고 커가면서는 영향이 없습니다
    몇년만 참는게 좋지만 너무 이상한 엄마의 아이는 결국 우리아이에게 해를 입힐수도 있으니 잘 관찰하세요

  • @흰그름
    @흰그름 2 ปีที่แล้ว +21

    무엇을 위하는 것인가 확실한
    관점을 잡아야 겠군요

  • @GrizzlyBear84
    @GrizzlyBear84 2 ปีที่แล้ว +8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내친구 엄마와
    친구엄마랑 모르는 사이인게 더편합니다
    9살 인데도 이렇게 간섭받는데 더클수록 스트레스 받을꺼 같네요

  • @김영숙-k7r2j
    @김영숙-k7r2j 2 ปีที่แล้ว +5

    스님의 말씀에
    저를 돌아봅니다
    나만 옳다
    나의 계산에
    아이를 맞추는건
    옳지 않아요

  • @그래도의연하게-s5f
    @그래도의연하게-s5f 2 ปีที่แล้ว +32

    애키우는게 즐겁고 행복해야 한다는 말씀. 정말 가슴깊이 울림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눈탱밤탱앵그리버드
    @눈탱밤탱앵그리버드 2 ปีที่แล้ว +20

    지혜를 나눠 주시는 법륜스님께 감사합니다.

  • @감자-w5r
    @감자-w5r 2 ปีที่แล้ว +8

    그동안 너를 키우면서 재미있었다 그 속에 담긴 뜻♡모든 관계를 이렇게 풀어보며 좋은 생각 받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스님

  • @애니애니-n3o
    @애니애니-n3o 2 ปีที่แล้ว +43

    아이가 다 크고 성인이 되어 독립을 하니 사연자처럼 저도 과거에 너무나 힘이 들었는데 홀가분합니다.
    다 지나가고 흘러갑니다. 그시간을 기꺼이 사시길^^

  • @장선양-h6t
    @장선양-h6t 2 ปีที่แล้ว +2

    만인에 어버이
    스님말씀 들으며 저도 생각이 바뀌고 더ㅈ나아가서는 의식이 달라지고 있읍니다
    그래서
    편안해 집니다
    감사 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 @이수진-i5c
    @이수진-i5c 2 ปีที่แล้ว +17

    부처님감사합니다
    우리아들은 건강하고 행복하게 그리고 사회적응 잘하고 있습니다
    저는 아무근심걱정이 없습니다

    • @문은정-n8b
      @문은정-n8b 2 ปีที่แล้ว +3

      크게 동감합니다.
      저도 신의 보살핌으로
      오늘도 내일도 아무 근심도
      걱정도 없습니다.

  • @송선아-y1w
    @송선아-y1w 2 ปีที่แล้ว +5

    내친구는 내친구 아이친구는 아이친구 이렇게 생각하면 마음 편해요 아이친구 엄마라면 적당히 선긋고 예의지키면 되지요

  • @박효빈-s8s
    @박효빈-s8s 2 ปีที่แล้ว +4

    저는 나이가 서른셋에 아직 미혼이지만 스님 말씀을 겉만 파악하지 않고 진짜 숨은 뜻이 느껴집니다...상대방이 기분 나쁘라고 하는 말씀이 아니라 실지로 도움을 주고 싶어하시는 그 마음이 느껴져요 ... 항상 반성되고 감사한 마음 가지고 살아갑니다 고맙습니다 ❤️

    • @최순환-d8f
      @최순환-d8f ปีที่แล้ว

      저는 70세인데 진심으로 스님말씀에 공감합니다 그런데 젊은 엄마들도 제대로 공감 못하는 것을 많이 보아서 댓글을 남기신분이 지혜로운 절은분이 아닌가 싶어 대견합니다

  • @yesyes0408
    @yesyes0408 2 ปีที่แล้ว +8

    제가 아이를 위한다면서도 내 성질, 자존심을 숙이기 싫었구나 알게되었습니다.
    아이를 위해서라면 엄마가 숙일줄 알아야 한다는 말씀에 반성이 됩니다. 아이보다 내 자존심이 중요한 엄마였습니다.

    • @임솔숲
      @임솔숲 2 ปีที่แล้ว +3

      아이를 위해서라면 엄마가 숙일 즐도 알아야 한다는 말씀에 깊이 반성합니다.
      이말을 진즉에 알았다면 제 아이의 길이 좀 달라졌을까 하는 부질없는 후회와 자책을 합니다. 지금은 다 성인이 되어 가정을 이루고 사는데 지금이라도 내가 이이를 위해서 할 수있는 일이 무엇일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 @아름다운하늘-j6d
    @아름다운하늘-j6d 2 ปีที่แล้ว +13

    오늘도 스님의 큰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
    질문자님의 고민과 저도 비슷한 고민이 있었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siso5671
    @siso5671 2 ปีที่แล้ว +18

    저학년때는 아이 친구들과
    정보도 교환하고
    맘에 드는 엄마 있으면 유지하고 아니면 고학년 되면 별로 필요없어요
    스님이 정확히 답 주시네여

  • @김땡땡-w3v
    @김땡땡-w3v 2 ปีที่แล้ว +31

    상담하신분.상대가 마음에 안 든다고 하셨지만 상대도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있을겁니다.
    완벽한 사람이 없는데 마음에 안 드는게 당연한거라 생각하시고 그럴수도있지..하고 편안하게 생각하는 연습을 해보면 도움이 되지않을까 생각되요^^

  • @goodluck-mz8wu
    @goodluck-mz8wu 2 ปีที่แล้ว +6

    제일 붙어잇는시간이 많은 남편이랑도 매순간 힘든데 ㅋㅋ 아이친구의엄마는 오죽할까싶어유....

  • @봄여름가을겨울-c1d
    @봄여름가을겨울-c1d ปีที่แล้ว +4

    에효
    요즘 엄마들은 그게 아니더라구요
    엄마끼리도 가까워야 모임만들고 무리만들어서 특히 초저학년까지는 애들도 친구로 끼워주질 않네요
    애들끼리는 되려 편견없이 노는데 엄마들이 뒤에서 그렇게 행동하더라구요

  • @Lee-pq8xr
    @Lee-pq8xr 2 ปีที่แล้ว +14

    내가 싫어하는 아이 친구가 있어도 내 아이가 좋아하면 놀게 하면 됩니다. 아이도 이 친구 저 친구 다양하게 만나다 보면 친구를 보는 눈이 생긴다고 봅니다~ 글구 제발 아이 친구 엄마와 친해야한다는 편견은 버리세요^^ 마음 맞는 엄마가 있으면 잘 지내면 좋구요 ㅎㅎ 아이는 지 친구 알아서 잘 사귑니다. 가끔씩 괜찮은 친구란 어떤 친구일까 아이와 의견 나누시고요 ㅎㅎ

  • @긍정-s4j
    @긍정-s4j 2 ปีที่แล้ว +6

    스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you-tf1cg
    @you-tf1cg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친구나 이웃 관계에서 불만과 괴로움이 생기는건, 상대방에게 불필요한 기대와 집착 그리고 욕심이 많아서인 것 같아요.
    상대에 대한 기대를 가지지 않을 정도로 거리를 두고 지내면 좋아요.😊

  • @kby2906
    @kby2906 ปีที่แล้ว +7

    전형적인 그 나이때 엄마들이 겪는 갈등(?)일 뿐이지....애들 크고나면 아무것도 아닌 건데......그때는 좀 어렵지....ㅎ

  • @박경자_8795
    @박경자_8795 2 ปีที่แล้ว +14

    한가지를 알려주니 열가지를 알은것 같으에요^^즉문즉설 대단해요~^^

  • @mjin6614
    @mjin6614 2 ปีที่แล้ว +4

    스님 사랑합니다 💜 건강하세요

  • @삶은가볍게
    @삶은가볍게 2 ปีที่แล้ว +4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 @호박벌-n2o
    @호박벌-n2o 2 ปีที่แล้ว +2

    감사합니다 항상지혜로움을 주시는 스님 감사합니다 건강 하시길~~~

  • @양복순-z2s
    @양복순-z2s 2 ปีที่แล้ว +6

    감사합니다~^♡^🙏

  • @Allminetr
    @Allminetr 2 ปีที่แล้ว +133

    애들 친구 관계도 변해요 어릴때는 학교친구 동네친구들이랑 같이 놀고 해도 사춘기 들면서 자기랑 맞는 친구 얘기 통하는 친구로 정리가 되더라고요 아이 스스로 친구 관계에 대한 기준이 생기고 그렇게 성숙해져 가는 과정이니 지금 친구를 엄마가 판단하고 너무 개입할 필요는 없지 않나 생각합니다 제 경험은 그랬어요

    • @뿡-u7c
      @뿡-u7c 2 ปีที่แล้ว +1

    • @jyjeong4894
      @jyjeong4894 2 ปีที่แล้ว +1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 @racheljiang1823
      @racheljiang1823 2 ปีที่แล้ว +5

      백퍼 맞아요 엄마들 부디 애들일에 간섭마세요

    • @도-조
      @도-조 2 ปีที่แล้ว

      전 미혼이지만 경험이나 지인 관찰했을때 맞는 말씀인거 같아요^^ 집착할거 없을거ㅠ같아요

  • @잼민이김하퍼
    @잼민이김하퍼 2 ปีที่แล้ว +4

    감사합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 @jyjeong4894
    @jyjeong4894 2 ปีที่แล้ว +1

    오늘도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 @김영순-c2x2f
    @김영순-c2x2f 2 ปีที่แล้ว +5

    스님,감사.합니다❤

  • @화이트머스크-g5u
    @화이트머스크-g5u 2 ปีที่แล้ว +3

    깨닫는게많습니다.감사합니다스님

  • @김경숙-b4z4z
    @김경숙-b4z4z 2 ปีที่แล้ว +3

    너무 맞는 말씀이시네요. 이렇게 좋은 말씀을 들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keerthilee6244
    @keerthilee6244 2 ปีที่แล้ว +8

    성질대로 하고 싶은 욕망을 따르지도 않고 억누르지도않는 길.
    지혜의 길을 갑니다.^^

  • @이민서-t6m
    @이민서-t6m 2 ปีที่แล้ว +4

    그나이때가 딱 그런시기예요
    세월이가고 애들이 커야해요
    단 내가 절대 내성격 안되면
    저는 그런 학부모 안만나고
    주체적으로 살면되죠
    정말 이상한 엄마들 너무
    많아서 만날수록 스트레스예요
    이제 시작일뿐

  • @uuuuuu-m2i
    @uuuuuu-m2i 2 ปีที่แล้ว +15

    아이 친구들의 엄마들 중 에도 나와 성격이나 생각이 맞는 사람들도 있고 아무리 맞추려고 해도 잘 안맞는 사람들도 당연히 있더라구요. 안맞는걸 힘들게 억지로 맞추려 하다가 스트레스 받고ㅠ

  • @찬란하신용왕님
    @찬란하신용왕님 2 ปีที่แล้ว +1

    지금 나에게 필요한 법문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수빈-e9r
    @이수빈-e9r 2 ปีที่แล้ว +8

    스님 감사합니다_()_

  • @최주영-r6g
    @최주영-r6g 2 ปีที่แล้ว +1

    아이가 있어 행복하다는 괸점
    힘들면 안하면 되지~~화내 일은 아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머머니가 되겠습니다

  • @풀-l2l
    @풀-l2l 2 ปีที่แล้ว +4

    감사합니다 🙏

  • @쯘이-u6u
    @쯘이-u6u ปีที่แล้ว +1

    아이를떠나서 어른들끼리 잘맞으면 만나시지만,불편하면 아이들도 느껴질것 같아요^^ 아이들친구들은 자주바뀌더라구요.크면 아이가 사귀게되구요.엄마친구는 따로있더라구요..저도 아이들 키우면서 관점도많이바뀌고, 제스스로를 아이생각해서 낮추는일들도 생기고 같이 성장합니다^^ 어려워요~
    스님 말씀 저도 새겨듣고갑니다!!!

  • @bhhs1534
    @bhhs1534 2 ปีที่แล้ว +16

    아이들 어릴 때
    참 스트레스였던
    동네 엄마들
    스님 말씀을 그때
    들었더라면..!
    이 방송을 보시는
    지금 럭키맘님들은
    다른 문제에 에너지 쓰시고
    더 행복하시길 바래요
    스님 감사합니다♡

    • @bhhs1534
      @bhhs1534 2 ปีที่แล้ว +2

      니 키운다고 행복했다
      농사처럼 등산처럼
      육아도 쪼끔 힘들지만
      더 큰 기쁨이 있다는 말씀
      최고입니다!!
      스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aaa48081
      @aaa48081 ปีที่แล้ว

      동네엄마들때문에 왜 힘드셨을까요?

  • @양영미-x1p
    @양영미-x1p 2 ปีที่แล้ว +14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에서 인생의 지혜를 많이 배웁니다
    스님 건강하시길...

  • @lydialee5794
    @lydialee5794 2 ปีที่แล้ว +7

    제 경험적 생각으론 사연자 분이 상대 엄마와의 관계가 불편해 지는 경우는 아이들 관계가 사연자 분이 봤을 때 불편한 관계 일 경우라고 생각해요...사연자 분이 봤을 때 사연자 분 아이가 상대 아이와 관계가 건강하고 행복하다면 이런 고민이 없을 거라고 생각해서 말씀드린다면 아이들은 불편해도 매일 만나고 노는 친구와의 관계에서 피하고 빠져 나가기가 힘들기 때문에 불편해도 받아들이는 경우도 있으니, 힘들더라도 용기 내어 아이를 위해서 관계를 조금씩 멀리 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해요..또 단짝 친구를 만들어 놀기 보다는 여러 친구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우리 아이 어릴때 힘들었던 기억이 있는데,솔직히 전 엄마들하고 관계를 깊이 하지 않았고 그러면서 아이 사회성 걱정을 하기도 하고 몰려다니는 엄마아이들 그룹을 보며 그 안에 들어가지 못해서 초조하게 마음 가져 보기도 했는데 다 부질없는 일이에요.. 초등학교 가면 사회성을 기를 기회도 많고 엄마가 많이 개입하지 않아도 아이들 끼리 알아서 관계 형성을 잘 할수 있으니 마음 편하게 갖고 다른 부분으로 아이 성장을 도와 줄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하면 더 좋을 거 같아요..화이팅 하세요

    • @lydialee5794
      @lydialee5794 2 ปีที่แล้ว +3

      @@kimmingg 맞아요,그래서 제 생각은 참으면서까지 관계를 이어가면서 스트레스 받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스트레스 받는 관계라면 좀 외롭더라도 관계를 갖지 않는게 더 나은거 같아요, 유치원,학교 등등 생활하는데 그 안에서 아이가 친구들과의 관계가 큰 문제가 없다면 엄마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관계 만들고 스트레스 받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 @이정희-q2l3f
    @이정희-q2l3f 2 ปีที่แล้ว +1

    깨달음을 주시는 말씀 잘 들었습니다.

  • @hyeky80
    @hyeky80 2 ปีที่แล้ว +5

    10년넘게 알고 지낸 동네사람들 안맞으니 결국 깨지더라구요 애들은 필요하면 연락하고 그래요

  • @지구-p5e
    @지구-p5e 2 ปีที่แล้ว +1

    친구들 방문만 반겨주면 더 좋을려나 ㅋㅋㅋ
    그러면. 그학부모도. 좋아하겠습니다. 홧팅^^
    스님의 맘으로 소중하네요!!!🤍

  • @김지영-y2z1l
    @김지영-y2z1l 2 ปีที่แล้ว +1

    5세 아이 방학4일차...무릎팍을 탁치고 갑니다. 늘 명심하겠습니다🙏

  • @흰그름
    @흰그름 2 ปีที่แล้ว +1

    해야할일은 기꺼이 해야겠군요
    감사합니다

  • @정솜결
    @정솜결 2 ปีที่แล้ว +2

    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 @호잇호잇-d1x
    @호잇호잇-d1x 2 ปีที่แล้ว +5

    질문자님 질문 감사드리고, 스님 답변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 @메리골드-x9s
    @메리골드-x9s 2 ปีที่แล้ว +5

    아이가 친구와 자연스럽게 어울리면서 선한영향력을 주는 것 같으면 질문자가 대인관계가 까따로운 성격이라해도 절로 그 학부형과 가깝게 지내게되 것 이고요,,아이가 친구와 지내는건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서로 왕래를 한다면 우리 집 왔을 때 맛있게 밥이나 간식챙겨주는등 .보통의 엄마가 사랑하는 자식에게 하는 걸 해주는거죠~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어요~
    자식을 위하다보면 나의 까다로운 인간관계로 저절로 변화가 생깁니다.
    애들로 인해 알게 된 학부형중에 코드 맞는 사람이 생겨서 자매없는 저는 이웃사촌이 생겨서 좋더라구요.
    이 참에 자식을 위해 엄마가 수행해보심이~~^^

  • @새벽사랑-f5k
    @새벽사랑-f5k 2 ปีที่แล้ว +17

    아이에게 필요한 일이라면 기꺼이 한다 아이로 인해 행복하다 이런 관점을 가져야겠네요 ~
    내 보기에 그 사람 행동과 말이 못마땅한 것이지 그 사람이 나쁜 사람은 아니니 내가 사람을 받아내는 힘도 키워야겠네요

  • @woosang22
    @woosang22 2 ปีที่แล้ว +7

    스님 감사합니다 ~~~ 🙏😊💕

  • @kby2906
    @kby2906 2 ปีที่แล้ว +6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말씀듣고 인생과 인생관이 바뀌어 사는게 행복합니다~

  • @이승주-m5g3q
    @이승주-m5g3q 2 ปีที่แล้ว

    아이가 초등학교
    어릴 적 축구를 좋아해서
    공을 차러 어느 학교에 있다는 이야기 들으면 음료나 빵을 사 들고 가서 친구들이랑 나눠 먹으라하고 전해 주고 오고 ᆢ
    가족이 어쩌다 외식을 하려고 아들 찾다보면 친구들이랑 같이 있다고 하면 아들만 부르기가 뭐해서 아들친구들 오라해서 함께 먹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즐겁자고 한 거였어요~
    물론 친구를 거두어야 또 내 아들이 남의 집 가서 대접 받겠지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요~
    서른이 넘은 아들, 지금도 일욜이면 축구동호회 나가서 공 차고 들어옵니다~
    가끔 지난 날 생각이 나네요~
    내가 즐거워서 한 일에
    아들과 친구들이 행복해 하던 모습이 떠 오릅니다.

  • @봄아지랭이
    @봄아지랭이 2 ปีที่แล้ว +1

    성숙한 엄마가 되겠네요

  • @semikim6442
    @semikim6442 2 ปีที่แล้ว +1

    엄마는 자식이 얻는 여러가지 정보를 통제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지요. ~~~~그런데 부모로서 학교나 학원. 그밖에 공동체에서 얻는 아이들의 정보교감은 어른들을 만족시킬 수 없죠. 멈추지 않는 관심으로 지켜 봐 줘야 하고 ~~어떠한 성장으로 이어지는 가를 대화로 풀어야 하고. 존중~내자식 ~남의 자식 다 존중해야 ~내 아이가 성장했을때 지나온 날을 함께 감사하며 이야기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에스더-p6w
    @에스더-p6w 2 ปีที่แล้ว +2

    관점 바꾸기
    이야기 핵심

  • @노진영-k5i
    @노진영-k5i 2 ปีที่แล้ว +11

    남의집 아이가 마음에 안드는 행동을 하면 다정하게 알려주세요.내아이도 남에집 가면 상대어른이 이해하지 못하는 행동합니다. 내 맘에 안든다고 아이들 못놀게하면 나중에 엄마 때문에 내아이 왕따됩니다.

  • @김은심-x7w
    @김은심-x7w 2 ปีที่แล้ว +2

    감사합니다()

  • @Love_Yuna1106
    @Love_Yuna1106 2 ปีที่แล้ว +3

    아.. 아이를 키우며 또 이런 고민이 생길 수 있군요..

  • @LULU-wg1ku
    @LULU-wg1ku 2 ปีที่แล้ว +10

    저는 차마 거절을 못하고 기가 약해서 적극적인 엄마 한명과 그 무리에 휘둘려서 아이가 저학년 때 너무 힘들었어요. 하지만 그 기 센 엄마를 미워하진 않습니다 그 분도 자기 아이를 위해서, 저도 내 아이를 위해서 만났으니까요. 다만 그 기간동안 내 자신이 너무 힘들어할 필요가없었다는 거죠. 어차피 아이는 5~6학년쯤 되면 내가 모르는 친구 잘 사귀고 잘 놉니다. 아이 친구에 대한 평가는 가급적 안하려고 합니다. 어릴때 이런 저런 친구를 사귀어 보는 것도 큰 자산이 됩니다.

  • @jeesookpark694
    @jeesookpark694 2 ปีที่แล้ว

    엄마 는 아이를 위해서
    순교자가 되어야 된다는것을 나도 뒤늦게 터득하게 됐어요.
    중용 중용 참 어렵죠..

  • @쯘이-u6u
    @쯘이-u6u ปีที่แล้ว +1

    ㅎㅎ 아이들어릴때 저도 그랬었어요
    또 상대방도 본인의 기준과 다른걸보면 볼때마다 지적을해서,제가 지적받는 입장이 되기도 했었고요.기분이나빴지요~ 근데 서로 사이가좋아서 길게보다보니 서로를 위하고 배려하게 됐어요!

  • @김수미-j2s5x
    @김수미-j2s5x 2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손수연-t6w
    @손수연-t6w 2 ปีที่แล้ว +1

    저랑 같네요 스트레스 받으면 친구들이랑 만 보내게 하세요~^^

  • @tatemodern9797
    @tatemodern9797 2 ปีที่แล้ว +5

    애하고 잘맞고 엄마랑 안맞으면 참아야하고 애하고 안맞고 엄마랑맞으면 엄마끼리 만나면 되어요. 어릴땐 애와 엄마가 한몸으로 다니니 다른 엄마들이랑 어울릴줄 아는 능력?이 필요하죠. 못어울리면 울애가 다른 애들과 어울릴기회가 없으니. 독고다이?로 난 나혼자 내갈길 갈거야 하며 사는거 아니면요ㅎㅎ 크면 지들끼리 알아서 다니니깐 엄마들하고도 어울릴필요 없으니 어릴땐 필요하면 엄마가 성질 접을줄도 알아야 할거 같아요 모든 관계가 그렇죠 뭐. 내가 필요하면 접어야지. 내 성질대로 살다간 뭐..누가 남아날까요..사기를 친다든지 이간질한다든지.거짓말을 잘한다든지 몇가지 기준정해놓고 그정돈 아니면 걍 그런가보다 하는게 ㅎㅎ 내가 더 잘하는데 상대가 그만큼 못미쳐서 서운해서 끝나는경우도 많던데. 그럴때도 그냥 내가 더 베푼다~ 하고 생각하며 아이보고 좀 너그러이 생각하시길요..

    • @p4539
      @p4539 2 ปีที่แล้ว

      헉.. 제가 지금 딱 그짝이에요.. 내가 많이 일방적으로 하는 기분이 1년 이상 지속되니까 그만하고 싶어지더라구요. 꼭 내가 아쉬워서 하는 기분이 들어서 이젠 중단하려고 해요. 상대는 딱 오고 가는거 까지만 하고 내가 아이를 위한답 시고 더 많이 일방적으로 하니까.. 생각해보면 그리 아쉬울게 없는데, 제가 일방적으로 맘주고 위했던게.. 서로 선도 안맞고 많이 안맞았구나 싶어요.. 아이일인데, 엄마랑 친해져야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네요..

  • @keerthilee6244
    @keerthilee6244 2 ปีที่แล้ว +8

    법륜스님과 함께하는 행복학교로 놀러오세요~~~~~^^
    성질을 고치는데 도움도 되겠지만 그 전에
    성질이 안좋아도 행복할 수 있어요.ㅎㅎㅎㅎ^^

  • @user-lz5rk6tt7g
    @user-lz5rk6tt7g 2 ปีที่แล้ว +2

    아이 키우는 엄마들의 현실적인 문제네요. 어떨땐 아이친구도 그 엄마도 내 기준엔 맘에 안들어도 내 아이가 그 친구를 좋아하고 함께 잘 노니까 그때 고민이 오더라구요. 그냥 맘에 안들어도 아이의 인간 관계라서 표시 안내고 함께 만났던 기억이 나네요. 또는 엄마끼리는 잘 통하는데 아이는 그집 아이랑 잘 못지내는 그런 경우도 생기고 결국엔 아이에 맞춰서 엄마들이랑 두루두루 표 안내고 지냈던 기억이..
    나중엔 지가 알아서 지랑 잘 통하는 친구랑 친하게 지내더군요. 그 고민은 정말 공감합니다. 말은 쉬운데 어려운건 사실. 그런데 아이가 좋아하는 그 아이는 그럴만한 좋은 점도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내 아이의 판단을 믿고 잘 지내는게 맞는거 같아요

    • @happyds_pc
      @happyds_pc 2 ปีที่แล้ว +1

      6살 아이 친구가 둘이 있을땐 잘 노는데 다른 아이가 끼면 이간질시키면서 우리아이를 놀리듯 놀더라구요 ..하지만 그 친구가 좋다고하네요, 제가 모르는 좋을만한 이유가 있겠죠? 아이를 믿고 지켜봐야겠어요..좋은글 감사합니다

  • @ariari123...
    @ariari123...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상대의 엄마를 학부모로 존중하고 만나면 됩니다 상대 아이의 행동이 도가 지나치다면 (폭력,욕설 등) 선생님께 지도를 부탁드리면 되고 내 아이만 잘 지도하면 되는거 같아요

  • @설영훈-b4s
    @설영훈-b4s 2 ปีที่แล้ว

    욕심으로 항상 괴로움이 생기는군요. 단순하게 사실이 무엇인지 살펴보아야 겠습니다.

  • @솔푸름
    @솔푸름 2 ปีที่แล้ว +3

    법률스님 말씀들으니 어려운 고민이
    술술 풀어지고 답이 나오네요.
    카톨릭 신자이지만 스님말씀을
    들으니 마음이 편안하구 해결방벞이
    나와서 살아가는데 도움이됩니다.^^

  • @홈키퍼-q6h
    @홈키퍼-q6h 2 ปีที่แล้ว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oh6054
    @oh6054 2 ปีที่แล้ว +5

    초보엄마라서 이런 엄마들 관계가 어려웠는데 스님은 어찌 이런거 까지 다 아는지ㅎㅎ대단합니다^^ 도움이 많ㅇㅣ 되었습니다

  • @꽃내음-i6j
    @꽃내음-i6j 2 ปีที่แล้ว +1

    아이 잘 키우고 싶은 질문자님의 마음이 이해되요
    엄마는 아이의 하늘 ~응원합니다

  • @romancepower1200
    @romancepower1200 2 ปีที่แล้ว

    굴러가유 흔적 투척 툭 데굴데굴 엎드려 터진다 빵

  • @happy24111
    @happy24111 2 ปีที่แล้ว +4

    아이친구와 친구맘 관계로 그맘때 다들 고민하지요~
    저도 그랬는데 지나고 보니 정말
    해도그만~ 안해도 그만 그렇게 되더라구요~
    정말 중요한건 내 아이와 나의 관계가 가장 중요한 거라는걸 느끼게 됩니다~~

  • @18족
    @18족 2 ปีที่แล้ว

    맞습니다 맞습니다 성질대로 사는게 힘듬

  • @planch4019
    @planch4019 2 ปีที่แล้ว +25

    유치원 초등 때 아이 엄마들 관계의 저변에 깔린 심리의 본질은,
    질투와 시기심이다!
    상대의 재력 아파트평수 자동차,
    심지어는 엄마들이 들고있는 명품빽 까지도 비교대상인데..
    남자아이 보다 딸아이를 둔 엄마간에 좀 심한 편이며, 전업주부 쪽이 더 그렇다!
    경쟁과 타협이라는 생태계의 한 측면이리라 본다...

    • @tatemodern9797
      @tatemodern9797 2 ปีที่แล้ว +2

      에이.너무 극단적이다ㅡㅡ 학교나 뭐 어디서 만난 사람들보다도 나은사람많고 오래가는 사람도 많은데 왜 그러세요? 전업주부를 싸잡아 욕하네ㅡㅡ

    • @레모나-r4j
      @레모나-r4j 2 ปีที่แล้ว +1

      전업이 더 그럴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자주 보고 더 많이 교류하기 때문이예요~ 딸아이맘이 더 그런이유가 여자아이들이 질투심이 많은데 그걸 엄마한테 말하기 때문에 시너지 효과가 나서 그래요~

  • @jisook433
    @jisook433 ปีที่แล้ว

    어릴때 사귄 친구 이름도 기억 안나요. 지금 28세인데 이미 한참전에 인간관계 정리 됐어요. 가벼운 인연엔 가벼운 마음으로 임하면 될것 같아요. 엄마 마음이 편한게 최우선이에요. 저같아도 제엄마가 참으면서까지 저 친구 안만들어 줘도 되거든요 😅

  • @박진희-b8o
    @박진희-b8o 2 ปีที่แล้ว +3

    아이들과 엄마들 사이에서 갈등하는 질문자님 마음에 공감합니다. 저도 아이들이 커갈수록 가능한 상관하지 않으려고 연습중입니다. 감사합니다.

  • @정한나-w9u
    @정한나-w9u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스님말씀과 댓글보니 너무 도움이 되네요 진짜 부모없는 저에게 법륜스님 채널은 생활지침 백과사전 같아요 검색하면 다나오니 좋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