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리뷰/무숙자】 은퇴총잡이가 돌아이 총잡이를 만나서 생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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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ก.ย. 2024
- 1987년 8월15일 토요명화에서 방영되었던 '무숙자' 리뷰입니다.
건강 상의 이유로 업데이트가 늦어진 점 사과 드립니다.
고전영화의 참재미를 전해 드릴 수 있는 '고전찬미' 되겠습니다.
재밌게 보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려요. 더 재밌는 고전영화로 보답하겠습니다.^0^
원제 : My Name is Nobody
개봉일: 1973년 12월 13일 (서독)
감독: 토리노 발레리
주연 : 테렌스 힐(노바디), 헨리 폰다(잭 보러가드)
![[영화리뷰 결말포함] 강호를 떠난 최고의 암살자를 추적하는 전설의 암살조직 (액션영화) (재업)](/img/n.gif)
솔직히 요즘 헐리웃영화들보다 훨씬 더 재밌음
오히려 단순 심플했던 그 시절 영화가 더 마음에 와닿네요..ㅎㅎ
이탈리아영화니까요 ㅎㅎ
Cg로 떡칠하는게 전부인 영화들이니까요
진짜 옛날영화가 재밌죠 벤허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헨리폰다, 테렌스 힐... 서부영화의 대부 분들이시죠 ㅎㅎ 엔리오 모리코네의 서부음악도 너무 좋네요 ㅎㅎ
헨리폰다의 따님인 제인폰다도 유명한 영화배우시죠..
1894때 우리나라는 동학농민운동일어났는데 그당시 유럽은 증기기관으로 배가 다녔네
술집.따귀씬은 명장면이죠 ㅋㅋㅋㅋ
천수관음 성불따귀
나 튜니티 아니야잉~ ㅋㅋㅋ
헨리폰다는 다른 수많은 출연영화보다
"원스어폰어 타임인더웨스트"와 " 마이네임이즈 노바디"에서 가장 인상깊었다
원스어폰어 타임 인 더 웨스트도 리뷰 해야합니다....^^;
놉!!! 12인의 성난사람들에서의 연기도 끝내줬죠.........
테렌스힐은 먹는 씬이 최고지
원조 하정우ㅋ
나가 40여년전에 종로3가 파고다극장에서 봣던 기억이 난다.
내가 볼때는 이영화가 "테렌스힐" 최고흥행작인거 같다.
첨에 이발소 면도 장면후 한 꼬마가 이발사한테 저 사람보다 더 빨리 총을 쏘는 사람이 있냐라고 물어서 이발사가 그때 노바디라고 답을 했지요. 이 꼬마가 커서 자기가 그보다 더 총을 빨리 쏘는 사람이 될려고 자신을 노바디라고 부르지요.
잭이 시작부터 유럽행 티켓을 찾는걸 보면 처음 이발소 장면에서 나온 꼬마가 커서 노바디가 되었다고 보긴 힘들고
(잭 정도 총잡이가 그정도로 돈이 없어 십수년을 티켓만 구할까요...?)
잭보다 빠른 총잡이는 없다는 의미의 Nobody (아무도 없다) 와
자신을 지칭하는 Nobody (아무 것도 아닌 사람. 별거 없는 사람) 를 이용한 말장난입니다.
노바디는 자기를 보잘 것 없는 사람이라 부르지만, 그가 잭보다 빠른 총잡이라는 걸 보여주는거죠.
그냥 중의적인 표현입니다
초중때 튜니티 시리즈보면서 보냈습니다. 영화내용이 진짜라고 믿으며 미쿡에 대한 환상도 ㅋㅋㅋ 악당을 물리치는게 어찌도 통쾌하던지..21세기에 다시볼줄은 정말 몰랐네요. 고전찬미형 대박나시길. . .❤❤❤❤ 근데 형은 대체 누구세요? 정말 궁금? 튜니티 아는 사람은 유튜브에 이런거 올리는거 모를텐데……….???
크으~ 무숙자 ost곡도 우리가 잘아는 명곡이쥬 Ennio Morricone - My Name Is Nobody ^^
고전찬미입니다. 매주 금요일에 업데이트 해야하는데 기일을 지키지 못한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고전찬미는 오래 전 영화를 편집해서 제공합니다. 더 다양한 영화를 작업하기 위해선 여러분들의 좋아요와 구독이 절실합니다.
주위에 많은 분들에게도 추천 부탁드리며 더 재밌고 알찬 채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댓글을 통해서도 힘을 주세요. 감사합니다.^0^
튜니티 시리즈... 진짜 배꼽잡고 봤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튜니티 시리즈는 "They call me Trinity"와 "Trinity Is Still My Name" 요거 2 개죠. 즉, 2부작이죠. 다만, 국내에서 "All the way boys"를 튜니티랑 밤비노가 타임머신을 타고 현재 세계로 왔다는 식으로 홍보를 하고, 마치 튜니티 시리즈 3편인것처럼 이야기 한거죠. "My name is nobody"는 테렌스 힐때문에 많이들 헷갈려 하지만, 튜니티 시리즈랑은 관계가 없죠.
네 정확하신 것 같습니다...무숙자를 튜니티3로 알고 있는 분도 많이 계시더라구요^^
제가 알기로는 우리말로 했을때
1편 - '내 이름은 튜니티'
2편 - '튜니티라 불러다오'
3편 - '아직도 내 이름은 튜니티' 이고,
실제로는 18편인가 19편까지 나와 있다고
어느 기사에서 본 기억이 있습니다.
@@또리-i9y 내이름은 튜니티 =튜니티라 불러다오
튜니티 성우이던 홍시호 님이 여기서도 노바디 주인공 맡아서 더빙판 보니 더 웃겼죠
노바디가 강에서 몽둥이로 물고기때려잡고 흐르는 음악 명곡이죠. 이곡이 이영화 삽입곡이였구나 하고...
흐잌 제목도 my name is nobody 입니다. ennio morricone의 대표곡중 하나입니다. 저분 음악 좋은거 많아요 들어보세요~!
석양의 무법자~👍👍👍👍👏👏
Lee Van Cleef 서부영화의 레전드 카리쑤마~👍👍👍👍👍👏👏👏👏
해설하는 목소리며 줄거리요약 모든게 퍼펙트합니다 수고하세요~
감사합니다. 자주 와주세요^^
@@고전찬미네~~♥
어릴 때 튜니티인줄 알고 봤는데 아니어서 급 실망했다가 계속 보니 재밌었어요. 제인 폰다 아부지 헨리 폰다 주연.
이 영화에서 진짜 인상깊은 부분이라면
테렌스 힐의 싸대기 참교육 부분인데
그 부분은
실제 테렌스 힐의 실제 연기였다고 합니다.
진짜 그 정도로 빠르게 총을 뽑았다고..........
그래서 지금도 이 영화를 리메이크 하지 못하는 이유가
그런 연기를 보여줄 배우가 없어서라고................
한 시대를 풍미한 튜니티 시리즈.. 클린트이스트우드의 서부극, 성룡의 취권 시리즈.. 학창시절 까까머리로 몰래 출입하던 극장.. 이게 뭐라고 학생은 극장에도 못가게 했는지..
ㅎㅎㅎ 2편 동시상영은 참 재미난 발상이었고..무술영화와 애로영화의 조합도 전략적으로 우수했다고 생각되네요..ㅎㅎ
사실 극장 일하신 분들도 학생이 가발 쓴거 다 알면서도 들어가게 해준 것 같아요~ 봐서 난동/말썽 안 피우게 생긴 학생들 처럼 보였으면 그냥 모른척 하고 들여보낸 것 같습니다~
요즘은 드라마나 영화를 다운로드 받아 봐서 그런지...주말에 마음 설레이면서 어느 정도 옷차림도 단정하게 하고 준비를 하면서 극장에 갔지요~~
80년대 이 주인공 서부영화를 유독 좋아했었죠. 이렇게 갑작스레 볼수 있어 신기하고요, 맨처음에 곤충먹는 물고기를 잡던... 잊혀졌던 기억이 생각나 깜짝 놀랐습니다. 딱 한번 본건데, 저 장면은 유독 생생하게 기억.
테렌스 힐과 제인폰다의 아버지 헨리폰다.....명작이죠..
초등학생 때 ebs에서 일요일 오후 2시에 항상 외국 영화를 틀어 주었는데 그때 뭔지도 모르고 본 영화가 이거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헨리 폰다,테렌스 힐주연의 무숙자, 존 웨인 주연의 리버티 밸런스를 쏜 사나이, 크린트 이스트우드의 용서받지 못한자, 샘 페킨파의 와일드 번치.. 이 영화들이 와일드 웨스트가 끝나고 새 시대로 들어설때를 묘사한 걸작들이죠.
취지는 고전영화 소개지만 서부영화장르만 따로 분리해야겠어요...^^ 좋은영화들이 넘 많아서
헨리폰다
@@jamessin5147 그렇군요... 헷갈렸네요. 수정.
튜니티형???ㅋㅋㅋㅋㅋㅋ
튜니티의 인기를 힘입어^^
마카로니 웨스턴 무비
이탈리아 감독
독일 자본이 들어간 국적불명의 영화
잘만들었으면되죠 ㅎㅎ
정통서부영화 전성기 시절에 무수히 많은 B급 서부영화들이 만들어졌는데 마카로니웨스턴으로 불리는 잔혹서부극과 바로 이 튜니티 시리즈 같은 코믹 서부극 같은 것들이었다.
헨리 폰다는 존웨인, 게리쿠퍼와 함께 정통서부영화 3대 스타이다.
이 세명의 배우가 전성기 서부영화의 거의 절반을 소화할 정도로...
그런 그가 왜 B급 서부영화에 출연했을까?
테렌스힐의 튜니티가 B급 코믹서부극으로 대히트를 치면서 속편이 제작되었는데 그 중 마지막 편인 무숙자에서는 B급 이미지를 벗기 위해 단순 코믹이 아닌 제대로 된 스토리와 헐리웃 1류 제작스텝을 끌어들이며 대배우 헨리폰다에게 러브콜을 했고 그가 영화에 참여함으로써 무숙자는 영화사에 그 명성을 얻게 된다.
콩 요리 잘 먹게 생긴 주인공
마지막 장면 ㅋㅋㅋㅋㅋ
완전 내 스타일 영화네요 ㅋㅋㅋㅋㅋㅋ
잭이 무덤 사이에서 동생을 찾을 때 잘 보면 '샘 퍼킨파'의 묘비가 있음. 세르지오 레오네의 귀여운 장난? ^^
지는 할거 다하고 노년은 편하고 싶다...뭔 심뽀야...니도 디딤돌이 되야지...
1973년 영화에 '수퍼 슬로우모션' 기법이 사용 됐군요...!
테렌스 힐 3부작...^^
13:30 이봐 boy.
거깃 앗흥♡
뭔가 요즘 허무한 범죄영화보단 자기들 목적을 이뤄가는게 멋있네요.
ㅎㅎㅎ 코미디 영환디... / 너투브에서 이 거 몇 차례 봔는디 / 궁금쯩이 확 풀리네. 고마우이
마지막 장면에 사타구니와 엉덩이에 가죽을 댄 줄무늬 바지!
아암, 평범한 도회지의 이발사 일 리 없지............................
잭 맡은 배우 아들이 피터 폰다라니.... 명배우 밑에 명배우 였네요
헨리 폰다. 캬 미국을 대표하는 대 배우면서- 베트남전쟁을 비난했던 깨어있는 분이셨는데... -12인의 성난 사람들- 꼭 보세요
무숙자 튜니티 ㅋㅋ
헨리 폰다님은 눈빛만으로 많은 감정을 느끼게 해 주시는 배우 같아요. 여러번 이 영화 리뷰 보면서 영화 전체 보다 헨리 폰다님의 우수에 찬 눈빛에 시선이 더 가요. 😮
고전찬미 장학생^^
어릴때 티비에서 본영화인데 이렇게 다시 보니 재밌네, 면도 하는 장면은 진짜 기억에 남음
아버지 옆에서 재미나게 본 웨스턴 영화
튜니티 어서오ㄱ... ㅋ..크흠 동~동동대문을 열어라 진짜개웃기넼ㅋㅋ
뻐큐머겅 이거 마지막 장면
예전에 왜 총으로 봤지?
덕분에 기억보정 들어갔습니다.
폴워커처럼 생긴 사람들이 되게 많이 나오네요ㅎ
예전에도 정말 재미있게 본서부영화중 하나였었는데 ~~~올해에 아카데미 작품상은 패러사이트 라고 외치던 제인폰다 아빠 헨리폰다
앤리오 모리꼬네의 주제곡이 압권입니다!!
우리나라 청춘영화에서 리메이크 되어 나오기도 했습니다!!!!
개콘이었던 걸로 기억됩니다...옥동자가 나오던???? 정확하진 않습니다..ㅎㅎ
@@고전찬미 개콘 생활사투리 인트로였죠.
헨리 폰다❤ 듀니티 형제들
악마의 왼손 오른손 ㅎ😂
Nobody was faster than Jack Beauregard (Henry Fonda) 묘비명. ㅋㅋㅋ
헨리 폰다의 마지막 서부극, 묘비를 보고 한참 웃었음. ㅋㅋㅋ
joshua jang ㅎㅎㅎㅎㅎㅎ
묘비중 어디에 그런글이 있던가요?
@@동래대양철권아저씨 결투가 끝나고 Jack Beauregard 는 장례를 치루는데 그묘비가 영화장면에 정지화면으로 확대됩니다. 물론 사기죠.ㅋㅋㅋ
어쩐지... 잭 보러가드가 헨리 폰다를 닮아서 진짜 헨리 폰다인지 막 검색해보려던 참이었네요ㅋㅋ
폰다 집안은 세 명의 명배우를 배출한 집안인데
딸 제인 폰다와 아들 피터 폰다도 한 시대를 주름잡던 세계적인 배우였죠.
제가 이 영화를 한 문장으로 요약해 보겠습니다.
동동 치 동동 치 동 동 도도 동동 치치 동 동 치 동동 치 동 도도 동동 치치 동동 치 동동 치 동 동 도도 동동 치치
우아......본질을 확실히 파악하시네요 ㅎㅎㅎ
이 영화 옛날에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My name is Nobody.
마카로니 웨스턴은 일단 음악이 절반 먹고 들어간다 ㅋㅋㅋ 엔리오 모리꼬네 ㄷㄷㄷ
지알로 호러도 똑같아요 줄거리는 개판인데
잔인도와 음악으로 아주 죽여주죠.. 다리오 아르젠토나 마리오 바바. 루치오 풀치
헌데...루치오 풀치는 ;;;;화이트 팽 73년판 영화(이걸 토대로 일본에서 82년 애니로 만들어서 원작에서 안 나오는 원주민 아이 미샤가 주인공)판 감독이기도 하고
바로 스파게티 웨스턴도 감독하는 등 다양하게 만들다가 50대에 호러 전문 감독이 되어 죽을때까지 이 장르 감독
요점만 잘 정리 하셔서 영화한편을 다본것 같네요..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애석한 건 개인사정상 7월말까진 잠시 공백기를 갖게되었어요 ㅠㅠ 현재 올라온 영화를 아껴서 보시면서 기다려주세요^__^
@@고전찬미 넵!! 시간날때마다 한편한편 보고있습니다.
8월에 새로운영상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화 '옛날옛적 서부에서"의 재미로 사람죽이고 어린이도 쏘는 악역을 소화했던 헨리폰다ㄷㄷㄷ 괜히 무서워보임ㅠ 그치만 정말 멋지네요... 배경음악중 일부도 그영화를 오마쥬한걸로 보이구요.^^
네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더 웨스트죠^^ 그 영화도 리뷰할 예정이예요..ㅎ
안녕~ 무법과 낭만과 혼돈의 서부시대여!
오핸리폰다 님이다아오무숙자
이거보면서 아직도 건강하시네
했지요따님 아든님 부인도
다용화 배우가족입니다 ㅅㅅ
튜니티 형님이 여기네도 나오는군요
튜니티 시리즈는 시퀀스마다 창의적이고 눈을 뗄 수 없는 재밌는 장면을 만들어 냈죠. 이 시리즈와 세르지오 레오네의 서부 3부작은 마카로니 웨스턴의 보물입니다.
실베스타 스탤론과 안토니오 반데라스의 '어쌔신'보다 더 세련된 고전.
마카로니 웨스턴 시리즈도 준비하겠습니다.^^
이거 명작이죠
옛날 영화가 재밋다 우리나라 영화 아무리 봐도 허접하다
오다 a치로 ㅅ끼 이 영화 봤구나
표절이었네
3:37 이 장면 나만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손가락 뭔데 ㅋㅋㅋㅋㅋㅋㅋ
영등포 연흥극장에서 본 기억이...
헐 저태어난날 방영했네요 ㅋㅋㅋ 신기
이탈리아 출신의 테렌스 힐이 트리니티의 흥행성공에 힘입어 메이저배우 대열에 서게한 작품입니다!! 최근에는 왕성한 연기력으로 본국에서 신부님역활을 했죠! 멎지게 나이먹은 노병이죠!!!
네..테렌스힐은 아직 건재하시더라구요...버드스펜서님은 운명을 달리했지만..ㅠ.ㅜ
원피스만화는머라고해야되는거야다짜맞춰가지고는 이거머라고해야되 표절이야? 짝퉁인가?
재탕?
딸라하기?머야? 갑자기생각이안나네누가조언좀
동동 동대문을 열어롸~ 따귀신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20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짤 ㅋㅋㅋㅋㅋㅋ 저게 똥침의 원조인가???
위트가 요즘 세대말로 쩝니다..ㅎㅎ 연출이 너무 좋은 거 같아요 ㅎㅎ
저게 진짜 찐팬이지 ㅋㅋㅋㅋㅋ
어렸을때 티비 ebs채널에서 우연히 본게 기억이있는데 당시 너무어려서 제목이 기억나질 안았는데 첫부분 물고기잡는 몽둥이질보고 알아보았네여
서부활극 아버지가 생각납니다 웨스턴무비를 아버지께서는 서부활극이라고 하셨죠 .토요명화 일요시네마.....
jungil sohn 아....서부활극!!! 캬
45년전 고등학교많이봤지
새롭네ㆍ
그나저나 죽었나 살았나
헨리 폰다...
테렌스 힐...
ㅠㅠ
Electricqbit O2 biting space cash on Iing H2 O2캐산황금날개
마지막 반전에 반전 ㅋㅋㅋ
난 이게 튜니티 1편이라고 기억하고 있었는데.... 아닌 듯 ㅎㅎ
고딩이 시절에 본 ㅋㅋ
어릴적에 토요명화 이영화 아버지랑 같이 보았는데. 이제 내가 아버지가 되어 아들과 함게 유튜브로 이영화 리뷰를 보네
테렌스 힐...킹왕짱!!!
보러가드 보러간다
아 동동 동대문을 열어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는 내내 배잡고 웃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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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안 광고 십분짜리 광고
보다가 실수로 그냥 넘겼다 잭보러가드 노바디
계속 본다 과거에는 지키는것이 있었다
어제 보던 ‘내 이름은 튜니티’ 리뷰가 생각이 나서 다른 마카로니 서부영화가 있나 보다가 찾아왔습니다. 다음에도 재미있는 영화 리뷰 기대하겠습니다!
아..네 감사합니다. 원래 취지는 다양한 고전영화들을 보여주는 것인데..서부영화의 비중이 크다보니 조만간 '서부영화'만 리뷰해보는 코너를 구상 중입니다...그때까지는 다른 장르 영화 보시면서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0^
아, 그리고 '구독'을 해주시면 최신영화가 알림으로 갑니다. ㅎ 부탁드려요..오래오래 고전영화를 리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전찬미 튜니티 영상보고 다음 노바디..꿀젬에👍👍👍👍👏👏👏👏
@@기털없는갈매 고전 서부영화는 수시로 리뷰해서 올릴게요 ㅎㅎ 감사합니다.
@@고전찬미 처음보고 구독1인 추가했네요👍😁👏👏👏✍
@@기털없는갈매 감사합니다..이번 주말즘 새로운 영화 업데이트 됩니다..기대해주세요^^
고전영화에
푹 빠져있어요
감사
테렌스 힐~튜니티 시리즈도 재밌게 봤어요
튜니티 시리즈 정말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어릴 때 주말의 명화 튜니티 시리즈 또 안 하나 하고 기다렸던 시절이 그립네요. ㅎㅎ
모두가 비슷한 경험을 했다는 것이 지금 세대와는 다른 부분이면서도 좋았던 경험인 거 같아요
명예를 너희 두명이서 다 해쳐먹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차 기관사 아저씨 어이없어 하며 같이 뽀짝뽀짝 뛰어가시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우셩
잭보러가드 12인의 노한사람들 주인공이네
듀티배우가 여러 서부영화에 출연했나봅니다
나이든 총잡이역이 핸리폰다 아닌가요?
네 맞습니다. 헨리 폰다입니다.^^
근데 웃긴건....면도가 다 끝나지도 않았는데 건맨의 턱은 깨앗끗~~~~ㅎㅎㅎ
옥에 티는 예나 지금이나...^^
무슨베짱이긴........ 똥베짱이지!
벤허의 헨리폰다. 내이름은튜니티의테렌스힐👍🏻진짜이런영화좀리메이크좀하지...
네..솔직히 슈퍼히어로물은 조금 식상해지고 있는 터라....다시 웨스턴무비의 중흥기를 기대해봅니다..ㅎㅎ 근데 튜니티는 대체가능한 배우가 있을런지 ㅎㅎ
벤허?..... 찰톤 헤스톤
벤허의헨리폰다가이니고
벤허는챨튼헤스튼ㆍ스티븐보이드
가주인공입니다^^
감독은아카데미11개부분을수상한
윌리암와일러구요^^
시상식에서
오! 하느님!
이영화를내가만들었나요?
라고감탄했다는얘기가있습니다^^
15살무렵영화관에서본영화아련히기억나네요
튜니티 3인줄 알았네요.
토요명화 시작할때 나오는 음악 너무 좋아요...제목 좀 알려주세요
토요명화는 아랑훼즈 협주곡 이구요 주말의 명화는 영화 '영광의 탈출(Exodus)' 테마곡, 명화극장은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테마곡 중 Tara's Theme 입니다.
개존절 개 간지폭풍 개 멋짐을 뿜내는 찐따
오,반전이 좋네요
전설을 은퇴 시킴과 동시에 자신도 전설이 되는거네요
네 깔끔한 마무리죠 ^^
테렌스 힐 튜니티 시리즈 참오래전에 보았던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