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인 .... 튜니티 , 장고 등 웨스틴 서부영화 정말 어린시절 일요일 명화극장을 기다렸던 기억이 지금도 선명하네요... 세월이 많이 지난 지금 다시봐도 정말 반갑고 그리운 시간 이었습니다.. 차후에 장고 VS 튜니티 대결을 영화화 했던거 기억하는데.... 둘이 막상막하로 해피엔딩으로 기억 합니다.
내가 이 영화를 보면서 가장 배꼽이 빠져라고 웃은 부분이라면 멕시코 산적 두목을 주먹도 아닌 싸대기 한 방도 아닌 두 방으로 그 자리에서 뻗게 만든 버드 스팬서의 모습이 진짜 인상깊었다고나 할까요? 술집 싸움 부분에서도 주먹질이 아닌 머리에 해머 식으로 두들겨서 단 한방에 뻗게 만드는 부분은 진짜 지금 봐도 절로 웃음이 나오는 멋진 주먹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싸대기 한 방에 그냥 뻗게 만드는 부분과 더불어서 주먹질의 진수라고 생각됩니다만........... 그 부분을 보면 지금도 배꼽이 빠져라 웃음이 나오니.............
내가 이 영화를 보면서 가장 배꼽이 빠져라고 웃은 부분이라면 멕시코 산적 두목을 주먹도 아닌 싸대기 한 방도 아닌 두 방으로 그 자리에서 뻗게 만든 버드 스팬서의 모습이 진짜 인상깊었다고나 할까요? 술집 싸움 부분에서도 주먹질이 아닌 머리에 해머 식으로 두들겨서 단 한방에 뻗게 만드는 부분은 진짜 지금 봐도 절로 웃음이 나오는 멋진 주먹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싸대기 한 방에 그냥 뻗게 만드는 부분과 더불어서 주먹질의 진수라고 생각됩니다만........... 그 부분을 보면 지금도 배꼽이 빠져라 웃음이 나오니.............
덩치 큰 밤비노 아저씨 돌아 가셨을때 동네사람들이 가는 길 즐겁게 가라고 그의 관을 짊어 지고, 노래 부르며 동네를 가로 질러가는 모습 티비에서 본 적 있어요. 죽음이 꼭 슬픈 건 아니구나 ..그때 그 장면보고 깨닫게 되었답니다. 생전에 밤비노 아저씨가 인간성이 얼마나 좋았으면 동네 사람들이 그런 반응을 보였을까요.....
와.. 영상속 총빼고 넣는 장면. 05:56 이거때문에 서부총잡이 영화 국민학교 시절 다른 애들 잘 시간에 새벽까지 매주 챙겨봤더랬죠. 뭔가 어린 마음에 공상과학 영화의 신기하지만 탐나는 강력한 무기를 보듯이 너무 환상적으로 보였던 기억이 납니다. 튜니티 소개는 수년사이 두세번 본거같은데 저 총빼고 넣는 장면이 없어서 그때 그 영화인지 기억못했는데, 총빼고 넣는 장면보니 아~ 그 영화였구나 싶네요. 너무 강렬한 기억의 영화였다보니 그 이후 서부영화들을 모두 챙겨봤지만 이정도 재미있던 웨스턴 영화는 없었습니다. 기억이 안나서 이제까지는 몰랐지만, 저에겐 최고의 웨스턴 영화입니다.
그리고 중간 부분에 산적 두목이 밤비노의 따귀를 때릴 때는 짝 이지만 밤비노가 산적두목의 싸대기를 후려갈길 때는 뻑 이라는 소리와 함께 산적 두목이 그 자리에서 픽 쓰러지는 부분은 진짜 배꼽을 잡았습니다. 사내가 그것도 산적 두목이 싸대기를 맞고 기절하는 부분은 진짜.....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서부극이 진지한 모습이라면 테렌스 힐의 튜니티 시리즈는 진지하면서도 동시에 마음껏 웃을 수 있는 멋진 서부극이라고나 할까요? 그것도 진짜 서부의 먼지나는 실제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도 동시에 마음껏 웃는 진정한 무사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는 진짜배기 총잡이들이 보여줄 수 있는 낭만이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다고나 할까요?
제가 여덝살때 보고서 이거 먹방 이랑 안보고 뒤로 쏘는 노룩 슈팅 엄청나다~~고 형들이랑 내내 얘기했던게 기억나네요. 그때가 엊거제 같은데 벌써 37년 전이네요 이영화 자라면서 성인 되서도 얘기해도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라 리뷰도 기대 안했는데 찬미님이 해주셨네요~~ 항상 밝고 긍정적인 튜니티, 제가 정말 좋아하는 캐릭터 입니다. 여러분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
@@고전찬미그런데 진짜 재미있는 부분은 튜니티 역을 맡은 배우가 돈 까밀로 시리즈의 광팬이라서 우리나라 드라마 열혈사제의 모티브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는 돈 까밀로 신부 시리즈 드라마의 주인공이 되었고 그 역활을 확대해서 주연으로 활약한 드라마가 우리나라에서는 신부님은 명탐정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이탈리아 드라마에서는 미드 탐정물 최고의 작품으로 알려지 형사 콜롬보 급으로 대접받는 드라마 주인공으로 최근까지 나왔다는 것은 아마 잘 모르실거라고 생각됩니다만.............
학교 가기 전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큰형이랑 극장에서 본 기억이 있네요. 개봉한 3편을 다 보았었죠. 1탄이 내 이름은 튜니티, 2탄이 튜니티라 불러다오, 3탄이 튜니티는 아직도 내 이름. 원제는 모르겠네요. 나중에 티브이에서 방영한 것도 몰랐네요. 많지 않은 어릴 적 행복한 기억 중의 하나네요. 그 때는 정말 많은 서부영화를 우리나라에서 개봉했었는데...
어렸을 때 이 영화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이것 외 튜니티 시리즈가 몇 더 있었습니다.기억나는 하나는 My name is Nobody. 서부영화 더 이전에 정말 재미있게 봤던 영화는 중국 검술영화 "외팔이". 주인공 이름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네요. "왕유". 이 영화도 함 다시 리뷰해 보시지요.
그런데 진짜 재미있는 부분은 튜니티 역을 맡은 배우가 돈 까밀로 시리즈의 광팬이라서 우리나라 드라마 열혈사제의 모티브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는 돈 까밀로 신부 시리즈 드라마의 주인공이 되었고 그 역활을 확대해서 주연으로 활약한 드라마가 우리나라에서는 신부님은 명탐정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이탈리아 드라마에서는 미드 탐정물 최고의 작품으로 알려진 지금도 이탈리아에서는 미국의 인기 미드였던 형사 콜롬보 급으로 대접받는 드라마 주인공으로 최근까지 나왔다는 것은 아마 잘 모르실거라고 생각됩니다만.............
그동안 선과 악이 있고 반드시 선이 승리하던 빤한 구조에서 항상 꼬질꼬질하고 선이지만 악이기도한 주인공같지 않았던 주인공이 너무 매력적이었던 서부영화.
평화를 사랑하는 농부같은 사람이지만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다시 총을 들었던 쉐인과 함께 그 시절 가장 멋졌던 튜니티.
셰인 .... 튜니티 , 장고 등 웨스틴 서부영화 정말 어린시절 일요일 명화극장을 기다렸던 기억이 지금도 선명하네요...
세월이 많이 지난 지금 다시봐도 정말 반갑고 그리운 시간 이었습니다..
차후에 장고 VS 튜니티 대결을 영화화 했던거 기억하는데.... 둘이 막상막하로 해피엔딩으로 기억 합니다.
서부영화는 kbs 토요영화와
mbc주말의 명화가 쌍벽을 이루었죠
짐도 그 간지나는 두 프로 시작 알리는
음악 다운받아 가끔씩 들으면 어린시절
회상에 기분이 좋아지다가도 한편으론
나이든거에 씁쓸해하기도.. ㅋㅋ
진지하고 살벌했던 서부영화를 색다르게 진화시킨 레전드 중 레전드 🎉🎉🎉
저 먹방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참 인상 깊었죠!
어릴적 TV에서 방영당시 가족들과 보면서 웃음이 끊이지 않었던 정말 재밌게 본 추억의 영화👍
아주 어렸을때 미친듯이 좋아했던 내이름은 튜니티... 지금보면 왜그렇게 좋아라 했나 모르지만 어린 마음엔 영웅같은 튜니티 였습니다. ㅎㅎㅎ
많고 많은 웨스턴무비의 캐릭터 중 '튜니티'는 단연 최고.....
찬미님.... 문뜩 문뜩 던지는 드립 매력적입니다....
서서히 찬미님만의 캐릭터가 만들어져 가는 것 같아요~~~
굿~~~~~~~
아 그런가요? 좋게 봐주시니 제가 감사할 따름입니다^_^
내가 이 영화를 보면서
가장 배꼽이 빠져라고 웃은 부분이라면
멕시코 산적 두목을
주먹도 아닌
싸대기 한 방도 아닌 두 방으로
그 자리에서 뻗게 만든
버드 스팬서의 모습이 진짜 인상깊었다고나 할까요?
술집 싸움 부분에서도
주먹질이 아닌
머리에 해머 식으로 두들겨서
단 한방에 뻗게 만드는 부분은
진짜 지금 봐도
절로 웃음이 나오는 멋진 주먹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싸대기 한 방에
그냥 뻗게 만드는 부분과 더불어서
주먹질의 진수라고 생각됩니다만...........
그 부분을 보면
지금도 배꼽이 빠져라 웃음이 나오니.............
몰몬교가아니고 청교도들이지요 몰라도 많이 모르시네요 청교도들은 세상을 따르지않겠다고 유기농 농사 아이는 생기는대로낳고 협동 집단생활을하지요 공부도 성경공부
"내 이름은 튜니티"광화문사거리 국제극장에서 본 영화 그때가 고교2학년때였던가 세월 참 빨리도 갔네요 어느덧 칠순 그때가 그립습니다
국도극장. 피카디리, 단성사, 스카라, 명보극장... 광화문에서 충무로까지...상영 마치고 근처 분식집에서 모밀국수 먹으며 영화 이야기로 재잘대던 그 시절^^
저는 토요명화에서 본거 같은..
71.~^^~~
내가 이 영화를 보면서
가장 배꼽이 빠져라고 웃은 부분이라면
멕시코 산적 두목을
주먹도 아닌
싸대기 한 방도 아닌 두 방으로
그 자리에서 뻗게 만든
버드 스팬서의 모습이 진짜 인상깊었다고나 할까요?
술집 싸움 부분에서도
주먹질이 아닌
머리에 해머 식으로 두들겨서
단 한방에 뻗게 만드는 부분은
진짜 지금 봐도
절로 웃음이 나오는 멋진 주먹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싸대기 한 방에
그냥 뻗게 만드는 부분과 더불어서
주먹질의 진수라고 생각됩니다만...........
그 부분을 보면
지금도 배꼽이 빠져라 웃음이 나오니.............
아~~ 튜니티!! 이거 3편까지인가 2편 까지인가 마지막이 아직도 내이름은 튜니티 !!
정말 그시절 최고의 명작 서부영화였죠 ㅎㅎ
덩치 큰 밤비노 아저씨 돌아 가셨을때 동네사람들이
가는 길 즐겁게 가라고 그의 관을 짊어 지고,
노래 부르며 동네를 가로
질러가는 모습 티비에서 본 적 있어요.
죽음이 꼭 슬픈 건 아니구나 ..그때 그 장면보고 깨닫게 되었답니다.
생전에
밤비노 아저씨가
인간성이
얼마나 좋았으면 동네 사람들이 그런 반응을 보였을까요.....
테렌스힐 버드스펜서 너무너무 좋아했던 정 많던 우리의 서부의 형님들 왜 이리도 그리울까요
아련한 추억의 명화극장 내 이름은 튜니티.. 정말 감사합니다.
와.. 영상속 총빼고 넣는 장면. 05:56 이거때문에 서부총잡이 영화 국민학교 시절 다른 애들 잘 시간에 새벽까지 매주 챙겨봤더랬죠.
뭔가 어린 마음에 공상과학 영화의 신기하지만 탐나는 강력한 무기를 보듯이 너무 환상적으로 보였던 기억이 납니다.
튜니티 소개는 수년사이 두세번 본거같은데 저 총빼고 넣는 장면이 없어서 그때 그 영화인지 기억못했는데, 총빼고 넣는 장면보니 아~ 그 영화였구나 싶네요.
너무 강렬한 기억의 영화였다보니 그 이후 서부영화들을 모두 챙겨봤지만 이정도 재미있던 웨스턴 영화는 없었습니다.
기억이 안나서 이제까지는 몰랐지만, 저에겐 최고의 웨스턴 영화입니다.
소령과 튜니티가 대화하면서 마구잡이 난사장면...35년도 넘은것 같은데 아버지랑 티비에서 너무 잼있게 봤던 장면입니다..살아계셨으면 이채널 구독했을거에요..서부영화를 워낙 좋아하셔서^^감사합니다!!
저도 아버지랑 주말의 명화에서 봤어요 ㅎㅎㅎ
똑같은 신세네요.
저도 아버지가 서부영화 좋아하셔서 볼때마다 기억나요. 60세에 너무 일찍 돌아가셨죠.
@@wjyang71 병환요?
안타깝고 또 감동스럽네
그시절 최고의 인기있는 영화였음!
테렌스힐 주연영화는 전부 봤음!!!
친구들과함께 몰려다니며...
언제봐도 수십번봐도 너무너무 재미있는 튜니티 잊지못할 튜니티 추억이 생각납니다
어릴때 튜니티 보고 후라이팬에다
밥비벼 먹곤 했는데 50년전이네 ㅎㅎ
주말의 명화에서인지 아니면 토요극장인지 암튼 국민학교때 저걸 봤습니다. 그때 애들이 튜니티 엄청 따라했었죠 😅 추억 돋네요
옛날 영화인데.. 재미와 흥미 그리고 위트도 함께..
30년전에 보았던 영화.. 지금 봐도 재미나다는 .. 추억의 명화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예전에 주말의 영화에서 감명 있게 보았던 영화인뎨 다시금 유튜뷰 영상으로 보게되서 감회가 남다릅니다 오늘 수요일 오후 하시는일 잘 마무리 하시고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다음 영상으로 만나 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다음 리뷰영화에서도 봬요
1970 헐 웃음만 나오네
ㅋ 내 인생영화
이름이 진짜 튜니티 인줄 알았는데 캐나다 와서 알고보니 트리니티...
진짜 옜날 생각 난다 They Still Call Me Trinity까지 봤는데
아니 음식점에서 저렇게 잘 드시는 손님이면 완전 환영이댐.. 😂😂😂 인물들간 설명도 감사합니다! 여러명이 등장하면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자꾸 헷갈리더라구요..😢
진짜 명작이지 이건 ㅋㅋㅋ 서양판 주성치 영화같은 병맛 가득함이 너무 좋음
절묘한 표현 딱이얌
와~나도 주성치 연상했는데 같은 생각하시다니 ㅋㅋ 아무튼 수십년만에 봐도 재밌네요
실제 미국은 저것보다 더 썩었었어요. 당시 미국사회를 풍자한 영화죠
@@kiyomi7788 글쵸😁😁😁
@@josephsong5370 미국계신가요??
참 그리고...오프닝에 쓰였던 OST가 몇년전 개봉한 '쿠엔틴타란티노'의 "장고 분노의 추적자" OST랑 같은 노래더군요..노래듣는 순간 너무 반가웠습니다...
12분12초 3차전 하고 야잇~ 에서 호감
워메 나죽어요 에서 빵터졌슴닼ㅋㅋㅋ
어릴적 흑백tv로 본 튜니티...정말 너무너무너무 재밌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ㅎ
전형적인 7인의 사무라이 구조. 근데 그 플롯과 구조를 개그코드로 비틀어 버리는 감독의 역량ㅋㅋㅋ
다시봐도 재밌다ㅎㅎ
개인적으로는 황야의 7인 보다 더 잘 적용한 거 같아요 코미디라는 장르와의 접목은 정말 대단한 한수인듯^^
그리고 중간 부분에
산적 두목이 밤비노의 따귀를 때릴 때는 짝 이지만
밤비노가
산적두목의 싸대기를 후려갈길 때는 뻑 이라는 소리와 함께
산적 두목이
그 자리에서 픽 쓰러지는 부분은 진짜 배꼽을 잡았습니다.
사내가
그것도 산적 두목이
싸대기를 맞고 기절하는 부분은 진짜.....
영화 시그날 만 들어도 옛날이 그립네요
요즘 영화는 저런 설레임이 없네요
좋은 소개 감사합니다
빵이랑 콩스프랑 술인가 물인가 먹방 처음보고 국밥 너무 땡겼는데
4:59 뚝빼기 내리치는거 개웃기네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그장면 나오는데 이댓글이 같이 지나가서 빵 터졌어요😂😂😂😂
오~~~어렸을때....30~40년전에 본 영화.
서부영화 제일 재밌게보고 아직까지 기억에 남는 영화.
4:59 서부버전 마동석의 대화방법
딩동댕...실제로 마동석을 떠올리게하는 캐릭터입니다..ㅎㅎ
pro tip: you can watch series on Flixzone. Me and my gf have been using it for watching a lot of movies recently.
@Brandon Augustus yup, been using Flixzone for years myself :D
@Brandon Augustus Yup, I've been watching on flixzone for months myself =)
@Brandon Augustus Yea, I have been using flixzone for since november myself :)
이 이후로 남은 파스타 소스는 항상 빵으로 닦아 먹게 되었습니다.
3편으로 '아직도 내이름은 튜니티'가 방송했었는데 시대가 현대이긴 했어요.
튜니티 2편의 튜니티랑 튜니티 형이 고급 식당 가서 먹방하는거가 진짜 레전드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편
튜니티라 불러다오
입니다
몰몬교도 돼고 싶다 여러명의 아내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서부극이 진지한 모습이라면
테렌스 힐의
튜니티 시리즈는
진지하면서도
동시에
마음껏 웃을 수 있는
멋진 서부극이라고나 할까요?
그것도
진짜 서부의 먼지나는 실제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도
동시에
마음껏 웃는
진정한 무사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는
진짜배기 총잡이들이 보여줄 수 있는
낭만이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다고나 할까요?
우와 어릴때 너무나 재밌게 봤던 튜니티군요.
내이름은 튜니티
튜니티라 불러다오
돌아온 튜니티 등
몇편 있었던걸로 기억해요. 당시에는 너무나 웃겼었는데 나이를 먹었나..지금 보니 그냥 그러네요.
📺 티비에서도 수십번 했던 서부영화
재밌게 잘 보았지요 지금으로선 이해가
안가는점도 많지만 재미있네요
벌써50년이됬네
중학교때봤는데 그때인기좋았다
그때홍콩배우 왕우도인기 좋았다
그뒤 이소룡 정무문도 히트칫지
아 세월이 빠르다
나이를 그렇게 처먹었는데 못배워서 혼자 반말로 주절주절 떠드냐?
王羽 ㅡ1944년생 돌아온 외팔이
대나무 밭에서의혈투ㆍ
이소룡과 함께 찍은 사진이 기억에
ㆍㆍ
80년대 초 성우 목소리로 방영하였을 때 너무 웃겨서 좋았던 영화 시리즈...밤비노를 좋아했죠... 원 영화로 나중 보니 성우 버전같은 느낌은 안 나더라는...
이영화 진짜 웃기고 재미있었는대 국민학교때 봤던 영화 벌써 40년이 넘게 지났네요. 간만에 추억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저 먹방 계속 기억나고
예전에 비슷한 음식을 찾아서 먹어보곤 했는데..ㅎㅎ
보는맛!이 최고인듯..^^
아조시...
집에서 흑백 티비로 본 기억남 ㅋ 나중에 다시 컬러티비로 봤을때 충격이였음
AFKN 에서 아침에 보던 만화도 컬러 이였던것에 또 충격 ㅋㅋㅋ
월욜 학교가니까 아빠가 티비끄고 자라고 난리난리 치셔도 일욜밤 이불쓰고 몰래 보던 더빙 영화들 소환합니당
어르신 ㅠㅠ
이 영화에 나오는 인물들 주인공 포함하여 악당들 모두 진지한 얼굴들이 왜이리도 웃길까요 보는내내 배꼽 잡습니다
시리즈죠 주말에 이거 볼려고 잠도 설치던 국민학생이였는데...세월이!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니 무슨 주먹이 망치도 아니고...ㅎㄷㄷㄷㄷ
서부영화 고전작들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ㅎㅎㅎ
ㅎㅎㅎ 튜니티는 정말 기발한 연출들로 가득합니다. 뒤로 쏘는 거나...실컷 목욕하곤 다시 넝마조각을 둘러입는 거나...^^ 그럼에도 너무 멋진 튜니티와 밤비노네요
@@고전찬미 작년 9월쯤에 개봉한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원스 어폰 어 타임...할리우드' 그걸 보고나서 더욱 서부영화에 관심이 가지더군요.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할리우드판 응답하라1969거든요.
혹시 가능하다면 그것도 해주실수 있을까요?
'석양의 무법자'
오오....미리 간파하셨네요...ㅎㅎ 준비 중입니다^^ 재밌는 영화일 수록 짧게 편집한다는 건 거이 고문 수준이죠...ㅠ.ㅜ
이걸 볼줄이라... 어렸을적에 엄청 좋아 하던건데...ㅋㅋ
딱 그장면 기억함 학교에서 포크, 나이프 순서대로 사용법 배울때 튜니티 형제가 고급 식당에서 게걸스럽게 먹는거보고 통쾌했던ㅎㅎ
내이름은 튜니티 이거 정말 오래간만에 보네요 ㅎㅎ 내 어릴적에 너무나 재밌게 봤었던 서부극 영화인데 감회가 새롭네요 ㅋㅋㅋ 그때당시 형이랑 영화관에서 직접 봤었는데 그때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아~~ 그립다 그때 그시절
ㅋㅋㅋ 튜니티 총총 말타고 가는 뒷모습 넘나 촐싹거림의 표본 ㅋㅋㅋㅋ 2편이 더 잼있어요~ 그것도 리뷰 부탁드립니다~!
2편까지 있습니다^^
8:08개웃김ㅋㅋㅋㅋ
재미있는 입담과 더 더불어서 잘 보았네요 옛추억을 생각하며ㅎ 항상 건강하세요^^
네 추억을 떠올리게 했다니 영광입니다^^
고전찬미 늘 수고하시고 열정에 찬사를 보냅니다 짝짝짝🎉🎉🎉😄
내이름은 튜니티,튜니티라불러다오,내이름은 아직도 튜니티......ㅋ
먹방의 원조
ㅎㅎ 내가 중,고등학교때 본것같다. 주인공 이름이 테렌스힐 로 기억한다. 이태리 영화다. 코믹 서부영화다. 기억으로는 3~4 편까지 나온걸로 안다. 몇년간은 국내서 빅히트한 영화로, 이영화는 통쾌하고 유쾌한 영화다. 46 년전에 본것같은데 지금보니 생생하게 떠오른다. 그때는 왜이리 잼났는지,,,,, ㅎ .추억을 자동으로 소환해준다.
정말 잼나서 몇번을 봤네 지금도 보면 후회없음ᆢ
까까머리 중학교때 중간고사 끝나고 단체 관람 했던 영화
보고나서 흉내 내고 재미게 밨던 장면을 보고 서로 떠들고 웃던 영화 그당시 떠들던 반 친구 얼굴이 아직도 기억이 생생
부산 덕원 중학교
1탄. 내이름은 튜니티
2탄. 튜니티라 불러다오
3탄. 아직도 내이름은 튜니티.
어릴적에 너무 재밋게 봤던 영화.
좀 아쉬웠던게 1탄이 최고였고 2탄,3탄이 갈수록 재미가 없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래도 튜니티는 명작 인정.
50년이 더지난 영화인데 그당시 영화관에서 직접 본 사람입니다 ~ 정말 새롭네요
이거 더빙판 유튭에 올라와있는데 더빙 겁나잘됨ㅋㅋㅋㅋ
제가 여덝살때 보고서 이거 먹방 이랑 안보고 뒤로 쏘는 노룩 슈팅 엄청나다~~고 형들이랑 내내 얘기했던게 기억나네요.
그때가 엊거제 같은데 벌써 37년 전이네요
이영화 자라면서 성인 되서도 얘기해도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라 리뷰도 기대 안했는데 찬미님이 해주셨네요~~
항상 밝고 긍정적인 튜니티, 제가 정말 좋아하는 캐릭터 입니다.
여러분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
튜니티를 소환하고싶지먼....대체할만한 배우가 없죠^^
@@고전찬미그런데 진짜 재미있는 부분은
튜니티 역을 맡은 배우가
돈 까밀로 시리즈의 광팬이라서
우리나라 드라마 열혈사제의 모티브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는
돈 까밀로 신부 시리즈 드라마의 주인공이 되었고
그 역활을 확대해서
주연으로 활약한 드라마가
우리나라에서는 신부님은 명탐정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이탈리아 드라마에서는
미드 탐정물 최고의 작품으로 알려지
형사 콜롬보 급으로 대접받는
드라마 주인공으로 최근까지 나왔다는 것은
아마 잘 모르실거라고 생각됩니다만.............
국민학교 때 극장에서 봣던 영화를 유튭으로 보니 반갑네요,나레이션은 그 때 감성을 설명으로 하지만,컨셉 참신 합니다~^^
학교 가기 전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큰형이랑 극장에서 본 기억이 있네요. 개봉한 3편을 다 보았었죠.
1탄이 내 이름은 튜니티, 2탄이 튜니티라 불러다오, 3탄이 튜니티는 아직도 내 이름. 원제는 모르겠네요.
나중에 티브이에서 방영한 것도 몰랐네요.
많지 않은 어릴 적 행복한 기억 중의 하나네요. 그 때는 정말 많은 서부영화를 우리나라에서 개봉했었는데...
튜니티 진짜 재미있게 봤던 서부영화였다.
그래서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남.
특히 첫장에 나오는 장면 말 뒤에 편히 누워 질질 끌려가는 ㅋㅋㅋㅋ
이거 추억 생각납니다 튜니티라 불러다오 아직도 내이름은 튜니티 감회가 새롭네여
배우 매력이 99!! '튜니티라 불러다오', '튜니티는 아직도 내 이름' 다 보자
저는 튜니티를 보고 컸어요. 50살임다, 지금 봐도 너무 재미있네요 ㅎㅎ
뭔 50살이 말투가 어린애 같아요?
ㅋㅋㅋㅋ
짱가와 태권V를 보고 자란 50대 임다 ㅋㅋ
산적 개귀욥..😍
물에서 멱감으면서 놀 때가 제일 깨끗해 보임 ㅋㅋㅋ 사람들이 다들 꼬질꼬질 ㅋㅋㅋㅋㅋ
배경이 죄다 흙 먼지 바닥이라...ㅎㅎ
국민학교 다닐때 명절날 뉴서울 극장에서 밨는데 세월이 빠르네요
형이 진짜 재밌었어...
뭘 먹는지도 모르겠는데 침이 꼴깍 넘어가네. 진정한 먹방.
저런 몰골인데도 존잘이 묻어나온다 ..
인트로 음악 감회가 새롭네요
아버지 형이랑 TV로 보던
어린서절이 그립네요
튜니티시리즈중에 서부시대말구 60년대 80년대인가 그런 시대물도 잇는데 튜니티시리즈인지는 몰겠지만 암튼 저 형제 둘이 나옴 ㅋㅋㅋㅋㅋ
오, 어렸을 때 공중파에서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추억에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튜니티 ㅎㅎㅎㅎ 개오랜만이네.ㅇㅇ;;
7중대 시리즈도 부탁드려요 ㅎㅎ
내 어릴적 최애 였는데 ㅎ
추억 돋네요, 벌써 삼십년이
훌쩍 지나버렸네
80년 토요명화 절정기에 방영했던 명작!!
이름이 트리니티란걸 이제알았네ㅠ 왜영문을 못봤을까?어렸을적 영화관에서 봤는데ㅋㅋ
trinity: 삼위일체(성부,성자, 성령)
정상적인 사람 이름이 아님. 대부분이 청교도였던 서부개척시대의 미국인에게는 신성모독일 수도 있음.
튜니티라는 한국표기랑 영문표기간의 괴리때메 못봤지 않았을까
트리니티발음이 튜리니티 비슷하게나서
당시 아놀드 슈왈제네거도 아놀드 슈와찡거라 표기한 시대상 보면 나름대로 잘 표기한듯함
어렸을때 너무나 재밌게 봤던 튜니티시리즈!
블루레이로 정발된다면 넘 좋겠네요!
역시 영화는 옛날에 개봉한게(90년대전까지) 영화다웠(?)는데 요새는 어느 영화를 봐도 흥미를 못 느낀건 머때문일까?! 80년대를 비록 반밖에 못살았지만 7,80년대에 영화를 즐긴 기성세대들이 가끔 부럽다🤔
18살(1978) 서울 연신내 양지극장에서 본적이
있는데 기억이 생생하다.지금은 사라진 추억의
양지극장.
인생은 튜니티처럼
어릴적 튜니티 먹방에 반하고는 40년이 지났는데도 저는 카레에 식빵을 찍먹 한답니다
ㅠ 빵에 카레도 도전해보고 싶네요 맛있겠다ㅠ 카레 사와서 먹야겠군요
이 영화... 50년도 넘은 영화 아닌가요? 10대때 본 기억이 있는데... 보면서 엄청 웃고 재밌게 봤던 영화에요
고전 영화인데 정말 왜이렇게 재밌어보이나 ㅋㅋㅋㅋㅋㅋ 요즘과는 전혀 다르게 느껴지니 볼 만하네요
어렸을 때 이 영화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이것 외 튜니티 시리즈가 몇 더 있었습니다.기억나는 하나는 My name is Nobody. 서부영화 더 이전에 정말 재미있게 봤던 영화는 중국 검술영화 "외팔이". 주인공 이름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네요. "왕유".
이 영화도 함 다시 리뷰해 보시지요.
국민학생시절, 내 최애영화! 삐삐랑 튜니티!
3번째 작품은 현대로 넘어와서 ...ㅎㅎㅎ
어릴 때, 주말의 영화에 단골로 나오던 영화인데
당시에는 코믹서부극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후속편도 계속 나오고~~~ㅋ
어릴적 토요명화에서 튜니티의 먹방을 보면 저 음식이 뭔데 저리도 맛나게 먹는지 궁금했았죠.ㅋㅋ
cowboy beans
어릴적 최고로 좋아하는 튜니티~
토요명화로 기억하는데 녹화해서 여러 번 봤었죠.
빵으로 팬에 있던 콩요리? 를 긁어 먹던게 인상적이어서
스파게티를 그렇게 먹었다는...ㅎ~
와 진짜 너무너무 재미있네요!!!
아빠들이 아들한테 꼭 보여주는 영화 ㅋㅋ
예전에 아주재미있게 봤던 영화였는데 유튜브에서 다시보니 반갑네요,,
그런데 진짜 재미있는 부분은
튜니티 역을 맡은 배우가
돈 까밀로 시리즈의 광팬이라서
우리나라 드라마 열혈사제의 모티브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는
돈 까밀로 신부 시리즈 드라마의 주인공이 되었고
그 역활을 확대해서
주연으로 활약한 드라마가
우리나라에서는 신부님은 명탐정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이탈리아 드라마에서는
미드 탐정물 최고의 작품으로 알려진
지금도 이탈리아에서는
미국의 인기 미드였던
형사 콜롬보 급으로 대접받는
드라마 주인공으로 최근까지 나왔다는 것은
아마 잘 모르실거라고 생각됩니다만.............
와~ 진짜 제 취향저격 채널 만나서 행복합니다!!
영화 초이스 구웃! 나레이션 구웃!!
열심히 볼게요~^^
별바라기317 환영합니다^_^
항상 잘 봅니다^^
어릴때 봣던 콩스프 에 빵비벼먹는게 너무 맛잇어보여 커서도 항상 저것을 저렇게 먹어와야 겟다고 생각햇는데,, 그냥 빈 일리가 없어... 소고기 엄청 많은 콩조금 들어간 요리 엿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