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락(ROCK)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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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ก.ย. 2024
  • 2019년 제 21회를 맞이한 동두천 락 페스티벌.
    신중현, Key Boys (Rock & Key), HE 5, 유영춘, 다크 아이즈, 이천행(딕훼밀리), 조커스 등 수많은 한국 뮤지션들이 동두천에서 탄생하였습니다.
    60년 이상의 음악 역사를 가진 동두천은 1999년부터 동두천 락 페스티벌을 열어 동두천의 음악 역사를 기념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동두천 소요산에 무대를 펼치며 전국 유일의 락 밴드 경연대회로 새로운 락 밴드 발굴과 활동의 기회를 주고, 국내 외 최고의 아티스트 공연을 통해 락 매니아들이 무료로 음악을 즐길 수 있게 하였습니다.
    현재 21년째 이어지는 동두천 락 페스티벌은 경기도 대표 축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동두천 시는 모든 음악 매니아와 관람객들에게 앞으로도 더욱 알찬 무료행사 정책을 지속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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