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토에서 건너온 걸로 보이는 유물이니까 왜계 유물이라고 하는 겁니다. 6세기 무렵 가야 고분에서 나오는 판금갑옷들이 대부분 Made in Japan 이라는건 이제 정설입니다. 한반도에서 판금갑옷은 5세기 무렵에 이미 퇴출되었습니다. 그보단 활동이 편한 북방 유례의 찰갑이 주류가 되었지요. 그럼에도 가야는 부장품 혹은 의장용으로 판금갑옷을 고집해서 아직 판금갑옷을 사용하던 야마토에서 수입했습니다.
@@PrettyT-rex ☘2 은 유일한 근거 사료인 에 CE 249년인 것을 식민사학자 & 황국사학자들 맘대로 120년을 내려서 CE 369년이라고 하는 등, 과 마찬가지로 횡설수설 논리도 없고 이설도 수십가지인 허접한 이론이다. 아무튼 가장 중심되는 이론을 위처럼 말할 수 있다.
@@PrettyT-rex ☘4 "왜계판갑이랑 임나설이랑 관련 없는데?? "라고 말하지만, 가야고분에서 발굴되었기에 '가야판갑'이라고 쓰면 아무 문제 없는 것을 '왜계판갑'이라고 쓰는 것을 어찌 식민사학세력이라고 아니 말할 수 있겠는가? 재팬학자인가? 저 인터뷰한 인간이? ☘ 그리고 라는 말 자체에 '가 주체가 되어서 한반도로 흘러든 유형'이라는 뜻이 담겨 있다. 그렇다면 가 전제로 깔려 있다.
왜계 판갑?! 이러니 강단사학이 식민사학 소릴 듣지 얼빠진 화상들아 그러면 죠몬인이라는 열도 원주민, 그 사람들이 철기문명을 독자적으로 발전시켜서 가야에 수출했다는 거네 우와 그 발상이 놀랍다. 열도문명은 엄청난 문명이었네요 뼈로 화살촉 만들어 쓰던 사람들이 갑자기 철기 터득해서 가야에 수출도 하고 ㅋㅋ 😂
@@PrettyT-rex 일본의 철기문명이 가야계 도래인으로부터 시작됐으니, 한반도 유적이 왜계라는 말이 잘못됐음을 말하는 거다. 이해가 되냐? 이제?ㅋㅋ 전문가란 너ㅁ이 역사왜곡을 하고 있다는 뜻이라고. 문재인 때 투자했던 가야 역사를 왜? 왜계라고 말하냐? 말이되냐?
맨나천나 중국 시다바리 조선의 역사만 물고 빨지 말고.... 더욱더 고려, 삼국, 가야, 고조선등의 고대 유물에도 관심 가져야 합니다. 이는 잃어버린 알타이계 민족으로서의 기개를 다시 환기시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왜에서 만든 철갑이란 소리 자체를 안 했는데 댓글들 왜 자꾸 왜에서 만든 철갑이라고 망상하는거임? 문해력 쫌 높이자 x86아
삼국유사의 기록에 따르면 서기 42년에 가락국을 건국한 김수로왕은 서기 48년에 아유타국의 공주인 허황옥과 결혼합니다 그리고 둘 사이에서 태어난 큰 아들은 김해 김씨가 되어서 가락국의 2대 왕인 거등왕이 되고 둘째와 셋째 아들은 어머니의 성을 따라 허씨가 됩니다 그래서 옛날에는 김해 김씨와 허씨는 서로 결혼하지 않았습니다 허황옥이 가져왔다는 파사석탑은 돌의 재질이 우리 나라의 돌과 다릅니다 따라서 허황옥이 타지에서 온 사람이라는 사실을 뒷받침해 줍니다 김해 일대에서 구전되는 이야기에 따르면 허황옥의 오빠인 장유화상은 불교의 승려인데 가야의 토착인들은 불교를 못받아들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허황옥은 아유타국에서 같이 온 사람들과 불교를 신앙했다고 합니다 파사석탑은 불교 의식을 치를때 사용했던 탑이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김수로왕과 허황옥 사이에는 10명의 아들이 있었는데 넷째부터 열째 아들은 불가에 귀의했다고 전해집니다 지리산의 쌍계사에 있는 칠불암은 김수로왕의 일곱 아들이 불가에 귀의한것을 기리기 위해 지어졌다고 합니다 김해에 있는 명월사 사적비문의 기록에 의하면 명월사는 김수로왕때 지어졌는데 임진왜란때 불에 탔다고 합니다 그래서 광해군때 중건했고 숙종 32년(1706년)에도 중건했는데 이때 담장 밑에서 글씨가 새겨진 기와를 발견했다고 합니다 그 내용은 ‘건강 원년(서기 144년) 3월에 장유화상이 서역에서 불법을 가져왔다’라는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내용들을 종합해보면 우리 나라에 불교가 들어온 시기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빨랐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삼국사기의 기록에 의하면 고구려는 소수림왕때, 백제는 침류왕때, 신라는 법흥왕때 불교를 공인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고구려에서는 중국의 전진에서 온 승려가, 백제에서는 인도에서 온 승려가 궁궐로 초대되어 왕을 알현했고, 그 후에 불교가 공인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무나 궁궐로 초대되어 왕을 만날 수는 없습니다 불교라는 종교가 이미 그 전부터 귀족들과 백성들에게 많이 알려져서 그리 낯설지 않은 종교였기 때문에 외국의 종교인이 궁궐로 초대되어 왕을 만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신천지라는 종교가 사람들에게 많이 회자된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신천지 교인들이 중국의 우한에서 포교 활동을 하다가 코로나가 국내로 퍼졌다고 합니다 그런데 중국의 국가주석이 신천지 교주인 이만희를 만나려고 초청하는 일이 가능하겠습니까? 한국의 대통령이 신천지라는 종교를 공인하기 위해 이만희를 만나려고 초청하는 일이 일어나겠습니까? 당연히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면 중국과 인도에서 온 불교의 승려가 소수림왕과 침류왕의 초청에 의해 궁궐로 갔다는 것이 무엇을 뜻하겠습니까? 불교가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되어서 거부감이 없었던 것입니다 아마도 아유타국에서 가야로 온 허황옥과 장유화상에 의해 불교가 처음 이땅에 들어왔고 백제와 고구려까지 전해졌을 것입니다 그리고 불교가 이미 일반적으로 인정을 받게 된 상태에서 공인이라는 형식적인 절차를 밟기 위해 외국의 승려를 초청했던 것입니다
삼국시대 불교공인 훨신 이전에 이미 불교가 들어온 것은 확실합니다. 남해안쪽 높은산 골짜기에 창건연대를 알수없는 석축과 절터 석탑 석등이 곳곳에 남아있습니다 지금도 변변한 길도 없는 해발 600~700m 바위산 정상부근에 경사가 심하고 산이 험해서 일제때 옮기려다 포기하고 방치된 흔적도 많습니다.
조선이 한반도에 있었다는 생각을 버리지 못하면 죽을 때까졍 모른다 이게 반도사관이지 ㅎㅎ 임진란은 세계대전 아메리카 땅에서 일어났다 당신들이 배워서 알고 있는 역사는 역사가 아니고 역사판타지라고 세상에 완전한 비밀은 없다고 이렇게 스마트폰에 유튜브도 나와서 많은 정보를 접할 수 있게 되었지 진짜 역사를 알고 싶으면 책은 못읽을지언정 유튜브 검색해서 역사공부들 좀 하세요들
아래 댓글들을 보니까 왜계 판갑에 폭발하신 듯 한데....물론 고고학자님을 실수하신 것일 수 있습니다....허나 5~6세기 일본도 철제 무기 등 철기를 만드는 기술이 있었습니다. 다만 철기를 만들 재료인 철을 광석에서 추출하는 기술이 없어 선진 제철기술을 가진 가야에서 많은 덩이쇠 철정을 수입했고, 수입한 덩이쇠로 갑옷을 만들어 일본의 지배층이 소가야 왕에 조공, 선물을 바친 것일 수 있습니다. 예전부터 권력자의 무덤에 외국의 조공품, 선물이 부장품으로 많이 들어갔습니다.
영상 보니깐 충각부주, 횡장판갑이 나왔나 보네요. 이런 형식을 지칭해서 왜계 갑옷이라고 지칭한건 크게 문제는 없는듯 합니다. 저것들이 제작된 장소가 일본열도임을 보여주기 때문에요. 물론 일본 열도에서 저걸 만든 사람이 자신을 가야인이라고 생각했는지 아니면 나는 대일본제국신민이다 라고 생각했는지는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겠죠. 확실한건 가야에서 건너간 대장장이 또는 그의 수 세대 안의 후손인 건 확실하겠죠.
수나라 수서가 말하는 왜의 영역 : 대마도, 이끼도는 왜의 부용국이 아니다. 죽사국/후쿠오카 동쪽이 왜의 영역이며, 그 서쪽은 왜의 부용국 이 아니다. 왜의 서쪽에서도 전방 후원분이 나오죠. 이런 차이점으로 한국사를 분해하는 사례가 간혹 있는데, 일본사는 이런 차이점 무시하고 전부 왜라고 통합 시켜줌
가야 부여가 한이고 당이고 명이고 청임, 일월의 주인이자 시간의 지배자 인황 염제신농이 가락의 주인임 동북아가 모두 신농의 후손을 자처함 고구려 백제 신라 아무리 파봐야 역사를 알수없음 가야 부여를 연구해야 우리 뿌리를 찾을 수 있음 重瞳의 비밀을 알면 동북아 역사가 자연스럽게 연결됨
일본은 4세기까지 철기를 만들지 못했음 근데 왜계 판갑? 철기 기술이 가야가 발달했으면 더 발달했지
그당시 일본이 더 발달했다는건가 철기조차 만들이 못했던 왜가?
당시 일본은 5세기까지 철기를 만들지 못했습니다
일본은 웃긴게 구석기에서 갑자기 바로 철기로 넘어감 ㅋㅋㅋ
청동기가 없음 한반도에서 신기술이 유입된거지
이런글은 친일파 대구사람과 윤석렬 한동훈 정부가 싫어 합니다,.. 검찰 수사가 들어갈지도
일본은 역사가 짧은데도 강대국이 되다니 대단하네요
@@젤리-g8b 세계 지도를 펼쳐놓고 보면 강대국이 되는 나라들의 공통점을 알 수 있을거임
역사학계 개혁이 시급하다.
왜계가 아니라 가야유물이겠지요. 어찌 가야계 유물들을 왜계라고 하지요? 식민사관은 빨리 빠져 나와야 됩니다.
그냥 왜 에서 쓰던 물건도 나와서
교류가 활발했다 이런뜻 아닌가
일본천황이 고령출신입니다
야마토에서 건너온 걸로 보이는 유물이니까 왜계 유물이라고 하는 겁니다.
6세기 무렵 가야 고분에서 나오는 판금갑옷들이 대부분 Made in Japan 이라는건 이제 정설입니다. 한반도에서 판금갑옷은 5세기 무렵에 이미 퇴출되었습니다. 그보단 활동이 편한 북방 유례의 찰갑이 주류가 되었지요. 그럼에도 가야는 부장품 혹은 의장용으로 판금갑옷을 고집해서 아직 판금갑옷을 사용하던 야마토에서 수입했습니다.
가야,백제 왕가후손들이 한국에는 없고 일본에 있음~우리가 쫒아냈으니까~~
우리는 임진왜란으로 침략전쟁당했다 생각하지? 일본입장엔 본토수복이었던거임
@@agm1144 식민사학자들이 그렇게 소설을 써놨더라구요
가야식 철갑이지
그게 왜 왜식 철갑이냐
저딴 놈이 발굴을 하니
친일적인 해석을 하지
당시 왜는 철기를 제조할 수 없었습니다.
왜래계 철갑 ㅋㅋ 영상 보고 가장 크게 웃음
역사의 흐름도 모르는게 무슨 발굴을 한다고 에효 ㅋ
외래계(外來계)를 왜래계(倭來계)라고 착각하는 수준 ㅋㅋㅋㅋㅋㅋ 하여튼 한자교육 폐지하니 실질문맹들이 차고 넘쳐난다 ㅋㅋㅋㅋㅋㅋㅋ
@@ajfkzksh1 그리고 철갑이라 한 적 없고 판갑이라 했는데, 판갑은 꼭 철로 안 만들어도 나무나 뼈로 만들어도 판갑임. 역사의 흐름은 무슨 문해력 향상 책이나 더 읽어라 ㅋㅋㅋㅋㅋ
@@Mouse-p5s 꼬투리 잡는 거 보니 딱 쥐새기구만 ㅋㅋ
문해력이 어디가 상관이 있쓰므니까?
철갑은 당연히 말도 안되고 판갑도 가야가 오리지날임
고대 유물에 왜계 따위는 없다
식민사학자들이 왜곡된 역사를 가르치고 아직도 기득권 지키려 하고 있는데..
역사를 바로 잡으려면 저들 부터 뜯어 고처야 한다고 본다.
ㄱㅋㄱ 저기 가야 유적발굴된거 안보임??? 대륙삼국설 도라이바들인가?
식민사관 가진 놈들이 가야사를 임나일본부로 둔갑 시키려고 조직적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봄. 일본이 주장하는 당시 임나가야는 현재 대마도일 뿐.
대한민국 역사 채널은 책보고
가야는
기원전 1세기에 건국된 나라인데 국사교과서엔 왜 3세기로 되어있나요?
1:34 미쳤냐 저사람
최근에 한능검을 준비하다보니 자연스레 그동안 몰랐던 역사 관련 키워드들도 친숙해지고 호기심이 더 생기는 것들이 있었는데 이런 뉴스가 들려오니 좋네요 저런 발굴작업부터 연구단계까지 대단히 손이 많이가고 쉽지 않은 일일텐데 화이팅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본이 가야의 속국이었고, 일본의 지배층이 가야인들이었음을 증명 되기를
그게 무슨 의미죠?
왜, 왜구 는 하화족을 지칭하던 말이엇는데
오늘날의 한족을 얕잡아 부르던 말이엇습니다
일본이라는 나라는 남북극 시대가 되서야 틴생한 국가이고 지배층은 한반도와 대륙에서 건너간 사람들입니다
일본이 가야의 속국이었다는 근거는 없음. 오히려 그 반대일 가능성이 크지
국뽕도 적당히 해야지.. 어휴
하여간 친일파들은 유물이나 역사유적 발견되면 왜곡하거나 없애버리거나.. 둘 중 하나 청계천 명박이가 서울시장이였을 때 유적 발견된거 없애버리고 공사 속행한거 보고 정말 화가 나더라
하 왜계 판갑이라니...
저자의 얼굴이 왜이리 역겹게 보이지.
그러면 합천고분군, 고령대가야고분군, 부산 복천동고분의 판갑도 다 왜계 판갑이란 말인가?
터무니 없는 임나일본부설이 얼마나 강단사학을 사로잡고 있는 지 보여주는 장면이군.
왜계판갑만 왜계판갑이지 다른 것도 왜계냐고? 뭔소리야 이게 정신차려ㅉㅉ
약먹자. 왜계가 맞잖아 민주당 1찍아
답글들아 가야가 먼저 만들었는데 가야계 판갑이지 왜계판갑이냐?
가야유물에 왜색 칠하지 마세요 정말 여ㄱ겹습니다
가야 판갑을 왜자꾸 왜계 판갑이라는거야? 한국 학자들 진짜 막장까지 간듯
왜계 판갑이 맞으니까^^
@@PrettyT-rex 가야에서 왜계로 문물이 전파된거지 이걸 거꾸로 얘기해버리네
시기적으로 왜에서 더 이른 유물이 출토되고 있어요.
@@sjkim3378 시기적으로 더 이른 어떤 유물이요?
@@bkyn9009 왜에서 가야로 전래된거야...학자들이 바보인줄 아나...무지성으로 넘어갔다고 하는거면 걍 고고학에 무지한거고
왜계... 대체 한국 사학자들 맞는지.. 일본 사학자들인가.. 가야 역사는.. 일본 사학자들이 밝히기 전까지는 한반도에서 잊혀진 역사라, 일본 사학자들이 얼마든 입맛대로 조작이 가능한...
왜계가아니란 증거나 근거를 대라고 억지로 정신승리하지말고...
왜계 판갑 이라니...가야 판갑이다.. 바보들아...
가야계=왜계
멸망한 가야가 열도로 가서 아이누인들을 정복하고 세운 나라가 “야마토 왕조“
1:40 왜계 판갑(X) → 가야 판갑(0) : 이라고 말하는 저 연구원은 로 말하는 것임. 한반도와 재팬열도에서 비슷한 것이 출토되었는데 재팬이 한반도를 지배했으니 '왜계 판갑'이라고 말하는 것임. 이렇듯 대한민국의 들은 으로 도배되어 있음을 알 수 있음.
왜계판갑이랑 임나설이랑 관련 없는데?? 무구류가 유통 되었다고 그것을 일본의 남반도 지배 근거로 삼는다면 오히려 일본에 불리해지는거지ㅋㅋㅋ일본에서 발견되는 비파형 동검, 세형 동검으로 역공 당할 수 있는건데
@@PrettyT-rex ☘1 : 재팬열도가 를 한반도보다 먼저 세웠으며, 그 고대국가 이름은 이다. 의 는 CE 369년에 삼한을 정벌하고 에게 마한 영토를 주었다. 이후 에 를 설치하고 이 임나일본부를 통하여 했다.
@@PrettyT-rex ☘2 은 유일한 근거 사료인 에 CE 249년인 것을 식민사학자 & 황국사학자들 맘대로 120년을 내려서 CE 369년이라고 하는 등, 과 마찬가지로 횡설수설 논리도 없고 이설도 수십가지인 허접한 이론이다. 아무튼 가장 중심되는 이론을 위처럼 말할 수 있다.
@@PrettyT-rex ☘3 일반적인 세계 다른 나라처럼 이라면 가볍게 무시하면 될 일이지만, 지금 대한민국과 재팬의 국사교과서와 박물관 연표를 이 로 장식하고 있는 터라 무시할 수 없는 것이다.
@@PrettyT-rex ☘4 "왜계판갑이랑 임나설이랑 관련 없는데?? "라고 말하지만, 가야고분에서 발굴되었기에 '가야판갑'이라고 쓰면 아무 문제 없는 것을 '왜계판갑'이라고 쓰는 것을 어찌 식민사학세력이라고 아니 말할 수 있겠는가? 재팬학자인가? 저 인터뷰한 인간이? ☘ 그리고 라는 말 자체에 '가 주체가 되어서 한반도로 흘러든 유형'이라는 뜻이 담겨 있다. 그렇다면 가 전제로 깔려 있다.
왜 계 판갑이란말이 맞냐? 당시 가야에서 왜한테 철을 수출했는데? 저인간 역사학자 맞음???
동아시아판 그리스연맹 가야사는 제대로 밝혀져야 한다. 가야의 식민도시에 불과한 왜가 자신들이 반대로 가야를 식민도시로 개척했다는 억지를 완전히 일소시켜야 한다.
왜국이 가야의 식민 도시?? 문헌도 고고학도 입증이 불가능ㅋㅋㅋㅋㅋ
@@PrettyT-rex 조사와 발굴과 연구가 아미 완료됐나요? 왜와 가야의 엄청난 기술적 격차를 고려한다면 제대로된 조사와 발굴이 꼭 필요합니다.
왜계 판갑?!
이러니 강단사학이 식민사학 소릴 듣지 얼빠진 화상들아
그러면 죠몬인이라는 열도 원주민, 그 사람들이 철기문명을 독자적으로 발전시켜서 가야에 수출했다는 거네 우와 그 발상이 놀랍다.
열도문명은 엄청난 문명이었네요
뼈로 화살촉 만들어 쓰던 사람들이 갑자기 철기 터득해서 가야에 수출도 하고 ㅋㅋ 😂
@@Master_SkyZero 진짜 미친 돌아이들이 우리애들을 가르치고 있으니 ㅠㅠ
가야가 철이 넘쳐서 철편을 돈으로 쓰던 나란데 ㅋㅋ 그걸 왜가 수입했고
왜계 판갑이라니 기가 판다
그럼 재료도 없는 왜가 판갑 개발해서 썼단 말인가?
상호 교류의 흔작이라고 보아야지요.
@@sejinJ 가야에 철이 많이 나왔다고 모든 철제품이 가야가 원조가 되는게 아니란다ㅉㅉ그리고 왜계갑주의 편년이 5~6세기인데 무지성으로 가야 철 수입만 보고 모든게 가야 것이라고 생각하면 안됨
이미 야요이인이 벼농사, 청동기, 철기를 들고 열도로 건너간 게 기원전 3세기입니다. 정신차리세요 ㅋㅋㅋㅋㅋ
왜계??? 머리가
어떻게된거냐 뭐냐
부장용으로는 왜계판갑을 수십해서 넣기 시작했다는 것이 사하계 중론이라카더이다
그래서 삼국시대가 아니고 사국시대라 하는게 맞는데.강단사학자들 언제 고칠래?
부여는 왜 빼는데? 오국시대여야 맞지
백제풍 옷보고 왜풍이라고 하는 수준인데 뭐~
백제는 일본의 속국이었습니다.
백제 왕자도 일본으로 보냈었지요
고구려도 일본영향아래있었구요
@@Mamauuua응 백제 왕자가 식민지인 일본 관리하러 간거야
일본에서는 백제를 '큰나라' 라고 불러 왔음요
일본 놈들 받침 발음 못해서 '쿠나라' -> '쿠다라' 가 됨
@@Mamauuua 그럼 원나라 관리가 고려에 오고 원 공주도 고려에 있었으니 원나라는 고려의 속국이었겠네요ㅋㅋ 말이 되는 소리를 합시다
@@Mamauuua뭔 말이되는 소리를 해야지 고구려가 ㅋㅋㅋ
@@Mamauuua 신라가 가야 왜 연합군에 정복 당했을 때 고구려가 가야군과 왜군을 격파하여 신라를 살려줬는데 고구려가 왜의 영향아래 있었다는 헛소리를 하나요?
식민사학 추종 강단사학자들 드럽게 많네
1:42 소배경.. 당신은 역사 사학계에서 떠나라 무슨 왜계판갑같은 헛소리로 사기치는가.. 이런 자들이 비로 식민반도사관의 역사조작무리들.. 극히 조심해야 할 자들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판갑이 왜 왜계임? 그냥 가야의 것임 철을 고대의 가장 고도의 기술인 제철을 하는 가야에서 제철을 하고ㅠ갑옷 따위 왜에서 수입하는게 말이 됨?
왜가 덩이쇠를 가야에서 수입해가고 그걸로 두드려서 판갑만드는게 뭐가 이상한가? 우리가 기술이 딸려서 중국에 OEM 맡기는건가?
@@물소추적-j6c 가야가 왜임
가야가 일본열도로 멀티 탔기때문에 일본에서 가야 판갑이 발견되는거임
@@odin2049 애저녁에 철지난 가야분국설 아직까지 붙들고 있는거 보니까 춘추가...?
@@물소추적-j6c 가야분국설이 뭔데? 혹시 김석형의 분국설 말하는거냐?
그건 삼국 모두가 일본에 분국을 세웠다는거고, 역사적 팩트는 가야가 일본을 지배 점령했다는게 내 주장입니다만?
항상 이런식이네 ㅋㅋㅋ 너는 말하는거 보니까 학력이 많이 낮아 보인다 ㅋㅋㅋㅋ
@@물소추적-j6c 그리고 학문는 탐구의 영역이라 기마민족설을 얘기한다고 해서 나이를 가늠할 수 없지만
"애저녁에" 이런 어휘구사는 충분히 나이를 가늠할 수 있는 부분이지
나는 너같은 저학력자랑 상호작용 하면 불쾌감을 느끼는 사람이라서.. 이제 그만 하련다
왜계 판갑? 뭔 허ㅅ 소리야?
조상들의 고대 무덤을 왜계라고 하네?
당시 왜가 철기는 가야에서 도래한 것인데도 스스로 이상한 말을 하네?
문재인 쪽 사람인가? MBC는 저런 사람을 인터뷰따서 쓰고 있고. 어이가 없네
당시 왜가 철을 다루지 못했다고?? 이미 1c 제철 유적이 발견됐는데?? 영상 속 내용은 5~6c이야기고??
@@PrettyT-rex 그 유적이 도래인 유적이야. 공부 좀 해. 당시 일본의 대다수가 조몬인이었으나, 도래인에 의해 철기가 전해진 거다. Musik한 넘아.
@@G.O.A.T-vil 그래 그거 도래인 유적 맞아...한반도계 총동제품이 180여점 정도 발굴 됐거든...근데 너 지금 뭔소릴하고있는거냐??
왜가 철기를 다루지 못했을거라며??
지가 뭔말을 하고있는지도 모르놐ㅋㅋ
@@PrettyT-rex 일본의 철기문명이 가야계 도래인으로부터 시작됐으니, 한반도 유적이 왜계라는 말이 잘못됐음을 말하는 거다.
이해가 되냐? 이제?ㅋㅋ
전문가란 너ㅁ이 역사왜곡을 하고 있다는 뜻이라고. 문재인 때 투자했던 가야 역사를 왜? 왜계라고 말하냐? 말이되냐?
@@PrettyT-rex 그러니까 가야계 도래인이 철기문화를 일본에 전해준 건데 왜 저 전문가라는 인간은 가야계를 왜계라고 하는 데 문제를 제기한 거다. 영상은 봤니?
그리고 야요이 이전까지는 철기 유적이 없었지
가야가 일본 정복후
일본에 건너간 가야 유물을 그동안 왜계 유물이라 함.
이제 왜계란 말을 없애고
일본 유물을 가야계 유물이라고 해야.
고대 역사 새로 쓰려면 문제 많지. 가야 국민의 국적은 어디인가부터 복잡해져 ㅎㅎ
가야인의 일본건국은 역사적사실임을 증명! 일본 고분의 주인공은 고대 가야 백제인! 왜" 는 대한민국 역사에 편입해야합니다! 4국시대입니다.
근거도 없이 이런소릴ㄹㅉㅉ
@@PrettyT-rex 근거가 없다니.
일왕도 백제계임을 스스로 주장하거늘.
말을 못해서 그렇지.
그게 다 지들끼리는 알고있는거지 ㅋㅋㅋ
소배경씨는소위 뉴라이트,, 뭐 그런건가?
가야 지역 유물만 발굴되면, 이놈의 식민사관론 강단사학자들이 어떻게든 일본과 연관시키려고 혈안이 돼 있어. 일본 학자들도 좋아라 덤벼들고. 외계니 뭐니 이 말이 빠질 때가 없어. 한심하다 정말.
왜계 갑옷...ㅋㅋㅋㅋㅋ.... 역겹다...
맞는 말인데??
창세기 1장 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
아 멘 2701
맨나천나 중국 시다바리 조선의 역사만 물고 빨지 말고.... 더욱더 고려, 삼국, 가야, 고조선등의 고대 유물에도 관심 가져야 합니다. 이는 잃어버린 알타이계 민족으로서의 기개를 다시 환기시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왜에서 만든 철갑이란 소리 자체를 안 했는데 댓글들 왜 자꾸 왜에서 만든 철갑이라고 망상하는거임? 문해력 쫌 높이자 x86아
제발 잘 보존 해라
삼국유사의 기록에 따르면 서기 42년에 가락국을 건국한 김수로왕은 서기 48년에 아유타국의 공주인 허황옥과 결혼합니다 그리고 둘 사이에서 태어난 큰 아들은 김해 김씨가 되어서 가락국의 2대 왕인 거등왕이 되고 둘째와 셋째 아들은 어머니의 성을 따라 허씨가 됩니다 그래서 옛날에는 김해 김씨와 허씨는 서로 결혼하지 않았습니다 허황옥이 가져왔다는 파사석탑은 돌의 재질이 우리 나라의 돌과 다릅니다 따라서 허황옥이 타지에서 온 사람이라는 사실을 뒷받침해 줍니다
김해 일대에서 구전되는 이야기에 따르면 허황옥의 오빠인 장유화상은 불교의 승려인데 가야의 토착인들은 불교를 못받아들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허황옥은 아유타국에서 같이 온 사람들과 불교를 신앙했다고 합니다 파사석탑은 불교 의식을 치를때 사용했던 탑이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김수로왕과 허황옥 사이에는 10명의 아들이 있었는데 넷째부터 열째 아들은 불가에 귀의했다고 전해집니다 지리산의 쌍계사에 있는 칠불암은 김수로왕의 일곱 아들이 불가에 귀의한것을 기리기 위해 지어졌다고 합니다
김해에 있는 명월사 사적비문의 기록에 의하면 명월사는 김수로왕때 지어졌는데 임진왜란때 불에 탔다고 합니다 그래서 광해군때 중건했고 숙종 32년(1706년)에도 중건했는데 이때 담장 밑에서 글씨가 새겨진 기와를 발견했다고 합니다 그 내용은 ‘건강 원년(서기 144년) 3월에 장유화상이 서역에서 불법을 가져왔다’라는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내용들을 종합해보면 우리 나라에 불교가 들어온 시기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빨랐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삼국사기의 기록에 의하면 고구려는 소수림왕때, 백제는 침류왕때, 신라는 법흥왕때 불교를 공인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고구려에서는 중국의 전진에서 온 승려가, 백제에서는 인도에서 온 승려가 궁궐로 초대되어 왕을 알현했고, 그 후에 불교가 공인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무나 궁궐로 초대되어 왕을 만날 수는 없습니다 불교라는 종교가 이미 그 전부터 귀족들과 백성들에게 많이 알려져서 그리 낯설지 않은 종교였기 때문에 외국의 종교인이 궁궐로 초대되어 왕을 만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신천지라는 종교가 사람들에게 많이 회자된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신천지 교인들이 중국의 우한에서 포교 활동을 하다가 코로나가 국내로 퍼졌다고 합니다 그런데 중국의 국가주석이 신천지 교주인 이만희를 만나려고 초청하는 일이 가능하겠습니까? 한국의 대통령이 신천지라는 종교를 공인하기 위해 이만희를 만나려고 초청하는 일이 일어나겠습니까? 당연히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면 중국과 인도에서 온 불교의 승려가 소수림왕과 침류왕의 초청에 의해 궁궐로 갔다는 것이 무엇을 뜻하겠습니까? 불교가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되어서 거부감이 없었던 것입니다
아마도 아유타국에서 가야로 온 허황옥과 장유화상에 의해 불교가 처음 이땅에 들어왔고 백제와 고구려까지 전해졌을 것입니다 그리고 불교가 이미 일반적으로 인정을 받게 된 상태에서 공인이라는 형식적인 절차를 밟기 위해 외국의 승려를 초청했던 것입니다
삼국시대 불교공인 훨신 이전에 이미 불교가 들어온 것은 확실합니다.
남해안쪽 높은산 골짜기에 창건연대를 알수없는 석축과 절터 석탑 석등이 곳곳에 남아있습니다
지금도 변변한 길도 없는 해발 600~700m 바위산 정상부근에 경사가 심하고 산이 험해서 일제때 옮기려다 포기하고 방치된 흔적도 많습니다.
후대의 윤색이라는 것이 학계 통설입니다.
@@sjkim3378 식민사학계의 통설이겠죠
고구려.백제.신라시대에는 중국이라는 나라도없고 인도라는 나라도 없어요. 도대체 당신이 말하는 중국?인도 는 나라이름이 뭐요?
신라의 삼국통일 3인물(김유신,김춘추,선덕여왕) 모두 가야출신이다….100% 숨길수없는 역사적 진실이다…
김유신만
선덕여왕은 성골인데 어떻게 가야 후손이 되나
이후에 성골의 대가 끊어져 진골출신 최초의 왕이 김춘추 문무왕
김유신은 금관가야 마지막 왕의 증손자고 신라에서 진골이 됨
조선이 한반도에 있었다는 생각을 버리지 못하면 죽을 때까졍 모른다
이게 반도사관이지 ㅎㅎ
임진란은 세계대전 아메리카 땅에서 일어났다
당신들이 배워서 알고 있는 역사는 역사가 아니고 역사판타지라고
세상에 완전한 비밀은 없다고 이렇게 스마트폰에 유튜브도 나와서 많은 정보를 접할 수 있게 되었지
진짜 역사를 알고 싶으면 책은 못읽을지언정 유튜브 검색해서 역사공부들 좀 하세요들
대한민국 역사 채널은 책보고
1388년 이전의 현재의 만주와 한반도는
그저 조용하고 평화롭고 안전한 고려의 안전지대.
아니 고대역사는 싹 갈아엎어야 한다니까
한국 고대사에 가야가 존재하는가?
학자들 조차 3국시대라 한다
고구려 신라 백제를 이른다
가야는 버린것
가야 유물이 외래계의 유물?? 이게 무슨 말이지 가야 유물이 외래계 유물이라니???
훈도시 차던 놈들이 한반도 지배했다는 왜곡 사학자
어이 상실이다
아무도 일본이 한반도를 지배했다고 말하지 않는데 왜 혼자 썡쑈???
솔직히 그냥 해상세력들끼리 교류가 활발했다 이정도였을거같음.
먼 친척같은 개념으로
@@PrettyT-rex 그 일본인 댓글들은 그래요;;;
@@Killer__cat 뭔소리노 원댓글 다시읽어
@@PrettyT-rex 아 제말은 다른영상에 한국비하하는 일본애들 특징이 한국역사는 판타지
ㅇㅈㄹ 하는 유형들이 많단뜻
오 김해농고 지금 생명과학고 선배들이네..나는 건설임
일본총독조심
외래계 유물.. 그래요.. 선생님은 외국인이신가보네요..
중국대륙의 백제, 신라와 한반도의 백제, 신라가 있었기 때문에 삼국사기는 짬뽕된거라는 견해가 크더군요
일본이 왜 특히 가야계 고분에 심혈을 기울여 도굴에 집착을 했는지 파악 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계? 윤정부 부글부글
마사카....재..재패니즈 ??
아래 댓글들을 보니까 왜계 판갑에 폭발하신 듯 한데....물론 고고학자님을 실수하신 것일 수 있습니다....허나 5~6세기 일본도 철제 무기 등 철기를 만드는 기술이 있었습니다. 다만 철기를 만들 재료인 철을 광석에서 추출하는 기술이 없어 선진 제철기술을 가진 가야에서 많은 덩이쇠 철정을 수입했고, 수입한 덩이쇠로 갑옷을 만들어 일본의 지배층이 소가야 왕에 조공, 선물을 바친 것일 수 있습니다. 예전부터 권력자의 무덤에 외국의 조공품, 선물이 부장품으로 많이 들어갔습니다.
키나이 지역에서 큐슈 북부까지를 통일한 야마토 정권이
가야의 소국에 조공을 바친다? ㅋㅋㅋㅋㅋ
정확히 그 반대겠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정신차립시다
어우 댓글들 어질어질하다
애초에 한반도에 삼국시대가 없었다 중국땅에 있었지 사학자들 지들 이익을 위해 왜곡된 역사 관행 아는 사람은 다 알지
책보고 채널을 참고하세요. 정통사서와 역사지도로 올바른 역사를 배우세요. 이런 뉴스와 식민사학자가 만든 거짓 역사에 동요될 이유가 없습니다.
영상 보니깐 충각부주, 횡장판갑이 나왔나 보네요.
이런 형식을 지칭해서 왜계 갑옷이라고 지칭한건 크게 문제는 없는듯 합니다. 저것들이 제작된 장소가 일본열도임을 보여주기 때문에요.
물론 일본 열도에서 저걸 만든 사람이 자신을 가야인이라고 생각했는지 아니면 나는 대일본제국신민이다 라고 생각했는지는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겠죠. 확실한건 가야에서 건너간 대장장이 또는 그의 수 세대 안의 후손인 건 확실하겠죠.
영남대 교수님 인터뷰에 우리 시선으로 정확하게 고증한다고 하니 기대해 봅니다.
왜 하필 이 시기에
몇년 후에 해도 되잖아.
우리나라 역사가들은 가야 역사를 무시 하고 신라가 가야를 일본과 동일시 했는지 몰라도 후손들은 그러면 안되지
왜는 일본이 아닙니다 신라밑에잇던 왜국은 타이와 현재의 대만입니다
경계!!!..어쩌면 음모가...
중국이라 이해가 가는 부분이다
연대측정 등을 과학적으로 해보면 니뽕역사조작들이 전세계에 알려지겠네...(이런 대담한 세력들이 누굴까?) 이젠 가만 둘리 없지...상응한 보복을 해야지...
일왕가의 모태는 가야귀족 34대 일왕부터 백제계가 현 일왕가의 뿌리...❤❤❤❤
2찍들의 근본이구나.
또 5세기라고한다.
임나일본부설 쉴드 쳐주는 강단사학자들의 논리다. 이덕일교수에게 교육 좀 받고 사학 가르치자
소가야도 중요하지만 고구려 백제 신라도 다시 써야할듯
도굴된 곳을 발굴하는 씁쓸함 알멩이는 다 빼가고 머 건질게 있나
소배경이 누구임?
팩트나 프로필 있나요?
전화 함 하게요
삼국사들의 위치도 제대로 분석못하는 국내 주류사계들한테 가야를 연구해요?
바보들의 향연.
한반도에 백제,신라, 고구리 왕궁의 주춧돌이나, 묘비석들이 발견이라도 했어요?
무덤이 크다고 왕이라는 증거가 어딨음?
책보고 유튜버가 제시한 가야위치랑 다르네 역시 우리역사는 한반도가 맞음ㅋ
저걸,,해서 뭐하자구
경주 이상의 관광지로 만들 수도 있는데.....
신라역사가 천년인데요
@@dddauwif1399 가방 크고 공부 오래하면 장학생? 거시기크면 연애 잘하나?
천년 오백년 백년 무슨 관계? 백년 역사도 안되는 미국 가랑이에서 기면서......
가야능이라는 증거는 무엇인가요?
가야가 아니고 동이족 무덤의 변형
소설을 쓰는 우리나라 사학계~ 왜계😂
@@beerwinestereotv1251 중국인이 또 한국인인척 댓글 달았너
@@너를생각해-l7m 제정신이냐? ㅋㅋㅋ
가야 공주가.... 왜국에 시집갔다는 기록이 나올까요???
왜계 판갑 ㅎㅎ
묘비문은 없나?
왜 가야만 하냐 북방은 부정하면서 아랫쪽만 하냐 역사가 있어야 영토를 주장하지 다 먹힐거냐
일본 초기 황실은 가야계였고 이후 백제계도 들어간건데 표현이 좀 그렇네요.
중앙집권국가로 성장하지 못해서 신라에 먹혀버린 비운의 가야국
철기 자체가 중앙아시아에서 한국으로들어와서 일본까지 들어간건데 왜국 판갑이 나오겠나?
왜의 판갑이 가야판갑 종류중 하나였겠지
수나라 수서가 말하는 왜의 영역 : 대마도, 이끼도는 왜의 부용국이 아니다.
죽사국/후쿠오카 동쪽이 왜의 영역이며, 그 서쪽은 왜의 부용국 이 아니다. 왜의 서쪽에서도 전방 후원분이 나오죠.
이런 차이점으로 한국사를 분해하는 사례가 간혹 있는데, 일본사는 이런 차이점 무시하고 전부 왜라고 통합 시켜줌
댓글에 왜계 유물 나왔다고 발작일으키는 덜떨어진애들 개많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사적 사실이 기록된 죽간이라도 좀 나왔으면
가야가 500년 가까이 있었는데 그걸 왜 연구를 안하는지 ㅋㅋㅋ 영토도 쥐ㅈ만하게 그려놓고
연구를 하게되면 국내 학자들 짐싸서 집에 가야 되요. 거짓말한게 너무 많아서
태양 대국계 판갑이 나왔네 ㅋㅋㅋㅋ 😮
가야 부여가 한이고 당이고 명이고 청임, 일월의 주인이자 시간의 지배자 인황 염제신농이 가락의 주인임 동북아가 모두 신농의 후손을 자처함 고구려 백제 신라 아무리 파봐야 역사를 알수없음 가야 부여를 연구해야 우리 뿌리를 찾을 수 있음 重瞳의 비밀을 알면 동북아 역사가 자연스럽게 연결됨
외계 라... 뉴라이트들이 시키드나.??
왜계 같은 소리 하구 있다 부장 맞어 ???? 공부하세욧 🔨
돌널무덤이면 신라인데 무슨 가야?
고고학발전을위해
고분들싹다발굴하자
죽은자들을위해살필요는없지않을까
신라 유물이다
임나가야가 먼저라고 또 얘기하지 ㅋㅋ 조선후기까지 그릇하나 못빗는 나라가일본입니다
일본 욕하면서 가야역사 말살하면서 발굴안하다 왜 하는데.... 신기하네... 일본 왕가 (김해김씨)와 일본에 있는가야왕족및 백제왕족도 좋아하겠군
왜는 일본이 아니고 대만 쪽에 위치
가야 백제 고구려 신라 고려는 중국과 일본에 다수의 나라가 있었다
가야와 왜가 같지 않을까? 가야가 왜에 식민지를 건설하지 않았을까. 신라왕가는 흉노 투후 김일제의 후손이고
억울하면 니네도 주류하든가 그럼 ㅋㅋㅋㅋㅋ 주류가 왜 주류겠냐 술 마시고 가설 쓰니까 주류겠냐
가야와 백제가 한반도에 없었는데 뭔 헛소리만 늘어놓냐 쯔쯔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