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와 조선은 지리적인 크기와 산물의 량이 달랐습니다. 그만큼 고려는 초기부터 쿠빌라이 시기 이전까지 부유할 수 있는 자연적 환경이 좋았습니다. 그러나 고려는 무신들이 주도한 몽골항쟁으로 인력과 산물의 커다란 피폐가 오고 충자가 들어간 왕시기 몽골 정부의 자원수탈로 공민왕때에는 정규군이 7천 명 밖에 안 될 정도로 약화되다가 망국의 길을 걷습니다.
※ 건강한 댓글 문화를 위해 강연자에 대한 비하, 비난, 차별적 발언, 욕설 등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댓글은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Timeline 00:00 인트로 00:13 오프닝 01:16 태국보다 가난했던 경제후진국 조선? 02:38 Q. 코끼리 한마리에 휘청인 김각한 조선 재정? 04:36 디스토피아 고려에서 나온 조선의 가난! 05:50 Q. 고려에 등장한 로마식 대농장?! 09:13 자본주의 안티였던 조선의 사대부들?! 11:18 Q. 자본주의 반대한 가난한 선진국 조선?! 12:25 Q. 상업발달 때문에 키가 작아진 일본인?! 13:24 상다리 부러지게 차례상 차린 진짜 이유 15:44 한국인이 중국·일본보다 잘생겨진 비결 17:22 Q. 같은 유전자 다른 키, 최고의 복지국가 조선?
요즘 홍대선 작가님 핫하고 좋음.근데 인구얘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고려시대 이미 인구 천만이 넘었다고 봄,의외로 고구려계가 꽤 많이 통일신라 발해멸망을 거쳐 고려에 편입됐을 거 같음..지금 한국인구 오천만인데도 군병력 육십만도 버거움,근데 고려시대 삼십만 병력을 동원한 예가 몇 번 보임,윤관의 별무반과 강조 그리고 강감찬.. 고려는 초기부터 인구 천만 육박했던 듯하며,고구려계가 꽤 많이 고려에 편입된 듯(백제,신라계라야 합쳐 칠백만).일부학자들이 주장하듯,고려는 신라인인데 정신만은 고구려를 따랐다라는 소린 헛소리.. 그리고 본론...키는 월등히 한국인이 크지만..솔직히 일본남자가 더 잘생긴 듯..단,미남출현율은 한국이 높고,평균 외모는 일본이 난듯.
조선이 척박 하다고 하는 기준이 서방식 평야가 농지란 단순한 사고방식인데 조선은 다양한 방법으로 식량을 수급 했으며 후기에 이천만명이나 부양했던 나라 입니다.척박했다는 그 전제가 잘못된 전제임, 태국이.코끼리를 쌀로 먹였다면 거기도 한마리도 버겁습니다.재배가 필요없는 열매 열대과일들이.널렸기에 가능한 것이죠
삼국사기 삼국유사 읽어보세요 고려의 국경은 만주 심양까지였습니다. 가짜 역사에 속지마세요 조선왕조실록에도 명나라랑 국경을 정할때도 명나라에게 인정도 받았습니다. 고려는 절대 약한 국가가 아니였습니다. 주변의 모든국가가 중국에 만들어지는 패권국에 사라졌지만 중국이랑 몇백키로 밖에 떨어 지지 않은 우린 그 정체성을 그대로 유지 했었습니다. 우린 절대 가난하지 않았습니다.
얘 왜 이렇게 흥분하고 그러지?? 아니 저 사람이 그렇게 말했나? 당시 외국인들 기록이 그렇단 거지. 내가 본 어느 선교사 기록에도 '키가 훤칠하고 이목이 단정한 조선인이 일본 경찰에게 포박을 당해 끌려가고 있는데, 오히려 일본경찰이 작고 볼품없어 역할이 서로 뒤바뀐 느낌이었다' 라는 것도 있음. 누가 한국인 칭찬하면 막 화가 나고 승질나고 그래?ㅋㅋㅋ
처음에는 좀 괜찮은 얘기해주나 싶더니, 이제는 그냥 조회수 높일려고 국뽕 컨텐츠로만 가는거 같아서 그냥 채널 차단 박았습니다. 썸네일이 "한국이 일본인, 중국인보다 잘생긴 이유" ㅋㅋㅋ 그럼 그렇지~ 나중에는 썸네일에 "일본이 경악하고, 미국이 뒤자빠지고, 중국이 게거품 물고 기절한" 이런 걸로 부탁드립니다
![[이슈+] 한국인 최초 노벨 문학상‥세계가 놀랐다 (2024.10.11/뉴스외전/MBC)](http://i.ytimg.com/vi/moKnjFZzPa4/mqdefault.jpg)
![[ 테네시 강 유역의 종합 개발 ( T. V. A ) ],참고 문헌 참조: "사회과 부도",발행사: 삼화서적 , 1990년 발행, 을 참조 했읍니다.(5분27초)](http://i.ytimg.com/vi/FL7AWz3Rz8c/mqdefault.jpg)
곡식을 운송하기가 지금도 어려움.
가성비가 안나오는 무역 아이템으로 근본적으로 그 당시 무역 아이템이 될 수 없음.
불교를 믿은 고려는 유과로 각종 과일과 동물의 모양을 만들어서 불공을 드렸죠. 유과.. 꿀과 밀가루로 만들었습니다. 고려도 고기보다는 채식을 했습니다.
유과에 들어가는 비용이 막대하다보니, 나중에 조선으로 넘어가면서 유과를 금지시켰습니다.
진짜 유익한 강의다.
조선을 새로운 시선으로 보게 되네요
엄청난 통찰력 정말 존경스럽네요...
저는 중국에서 8년을 살았고 일본에는 올초에 와서 지내고 있습니다.. 한일중 모두 살아본 사람으로서 평가해 보면 남자는 한국 중국 일본 순으로 잘생기고 키가 큽니다.. 여자는 얼굴과 몸매를 기준으로 평가할때 중국 일본 한국 순입니다.. 몸매에서 많은 차이가 있어요..
이쁜 여자들 중국에 조공으로 끌고가서 그럼
굉장히 흥미로운 주장이네요. 이 주장들이 어떻게 입증되는지도 관심이 가네요 책을 사면 나와있을까요?
고려와 조선은 지리적인 크기와 산물의 량이 달랐습니다. 그만큼 고려는 초기부터 쿠빌라이 시기 이전까지 부유할 수 있는 자연적 환경이 좋았습니다.
그러나 고려는 무신들이 주도한 몽골항쟁으로 인력과 산물의 커다란 피폐가 오고 충자가 들어간 왕시기 몽골 정부의 자원수탈로 공민왕때에는 정규군이 7천 명 밖에 안 될 정도로 약화되다가 망국의 길을 걷습니다.
일본 토종보다 작은적 없어요 예전우리보다 작다 커졌지. 우리할머니 엄마 아빠때도 일본인은 우리보다 작다예요 저는 49세인데요
※ 건강한 댓글 문화를 위해 강연자에 대한 비하, 비난, 차별적 발언, 욕설 등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댓글은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Timeline
00:00 인트로
00:13 오프닝
01:16 태국보다 가난했던 경제후진국 조선?
02:38 Q. 코끼리 한마리에 휘청인 김각한 조선 재정?
04:36 디스토피아 고려에서 나온 조선의 가난!
05:50 Q. 고려에 등장한 로마식 대농장?!
09:13 자본주의 안티였던 조선의 사대부들?!
11:18 Q. 자본주의 반대한 가난한 선진국 조선?!
12:25 Q. 상업발달 때문에 키가 작아진 일본인?!
13:24 상다리 부러지게 차례상 차린 진짜 이유
15:44 한국인이 중국·일본보다 잘생겨진 비결
17:22 Q. 같은 유전자 다른 키, 최고의 복지국가 조선?
요즘 홍대선 작가님 핫하고 좋음.근데 인구얘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고려시대 이미 인구 천만이 넘었다고 봄,의외로 고구려계가 꽤 많이 통일신라 발해멸망을 거쳐 고려에 편입됐을 거 같음..지금 한국인구 오천만인데도 군병력 육십만도 버거움,근데 고려시대 삼십만 병력을 동원한 예가 몇 번 보임,윤관의 별무반과 강조 그리고 강감찬..
고려는 초기부터 인구 천만 육박했던 듯하며,고구려계가 꽤 많이 고려에 편입된 듯(백제,신라계라야 합쳐 칠백만).일부학자들이 주장하듯,고려는 신라인인데 정신만은 고구려를 따랐다라는 소린 헛소리..
그리고 본론...키는 월등히 한국인이 크지만..솔직히 일본남자가 더 잘생긴 듯..단,미남출현율은 한국이 높고,평균 외모는 일본이 난듯.
천여년간 한 공동체를 이룬 노하우가
앞으로 세계 인간 공동체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어지길...
고려까지는 대륙의 동쪽에 있었음..
괜히 꼬레아 서방에 알려진게 아님.
조선왕조실록에 성종이 고려는 만리지국이며 동에서 서가 남에서 북으로 보다 넓다고 함.
세종은 고려의 수도인 평양의 위치를 모름..
고려시대 이전 역사적 지명이 대부분 대륙에 나타남
신박하다 홍대선
홍대선 좋다 홍
잘생긴건 모르겠고 키는 피부는 확실히 다름
이사벨 비숍도 '조선인은 키가 크고 잘생겼다'고 기록을 남겼음.
그랬구낫!
동성동본 결혼 금지도 유전적으로 있지 않을까요?
조선은 도자기가 비싼재화라는것을 몰랐고 일본은 알아서 조선의 도자기기숳로 교역을해 떼돈벌었음
조선이 척박 하다고 하는 기준이 서방식 평야가 농지란 단순한 사고방식인데 조선은 다양한 방법으로 식량을 수급 했으며 후기에 이천만명이나 부양했던 나라 입니다.척박했다는 그 전제가 잘못된 전제임, 태국이.코끼리를 쌀로 먹였다면 거기도 한마리도 버겁습니다.재배가 필요없는 열매 열대과일들이.널렸기에 가능한 것이죠
천만 아니고 이천만이고 조선은 그리 가난하지는 않았음
삼국사기 삼국유사 읽어보세요 고려의 국경은 만주 심양까지였습니다. 가짜 역사에 속지마세요 조선왕조실록에도 명나라랑 국경을 정할때도 명나라에게 인정도 받았습니다.
고려는 절대 약한 국가가 아니였습니다. 주변의 모든국가가 중국에 만들어지는 패권국에 사라졌지만 중국이랑 몇백키로 밖에 떨어 지지 않은 우린 그 정체성을 그대로 유지 했었습니다.
우린 절대 가난하지 않았습니다.
썸네일이 저만 조금 그런가요.....
굉장히 불편하네요.
전형적인 조선빠 채널 ㅅㄱ
무역에서 팔게 쌀 밖에 없다?
동의하기 어렵다.
조선을 너무 미화시킴.
잘생겼다는 표현에는 단 1도 객관성이 담보되어 있질 않음. 한국인이 중국인, 일본인보다 잘생겼다? 이게 교양 있는 방송의 주제로 할 말인가 싶다. 잘생긴게 도대체 뭔지부터 좀 정의해보시길.
저기 화자의 주장이 아니라 그당시 서양인들의 기록에 그렇게 나온다는 거다. 제대로 듣기는 한 건지....
외국인들이 씀 선교사등 그리고 일본 유명함 예전부터 많이 좋아진거. 외국인 차별하면서도 백인혼혈 일부러 시키고 성형 걔네 많이함.
얘 왜 이렇게 흥분하고 그러지?? 아니 저 사람이 그렇게 말했나? 당시 외국인들 기록이 그렇단 거지. 내가 본 어느 선교사 기록에도 '키가 훤칠하고 이목이 단정한 조선인이 일본 경찰에게 포박을 당해 끌려가고 있는데, 오히려 일본경찰이 작고 볼품없어 역할이 서로 뒤바뀐 느낌이었다' 라는 것도 있음. 누가 한국인 칭찬하면 막 화가 나고 승질나고 그래?ㅋㅋㅋ
처음에는 좀 괜찮은 얘기해주나 싶더니, 이제는 그냥 조회수 높일려고 국뽕 컨텐츠로만 가는거 같아서 그냥 채널 차단 박았습니다. 썸네일이 "한국이 일본인, 중국인보다 잘생긴 이유" ㅋㅋㅋ 그럼 그렇지~ 나중에는 썸네일에 "일본이 경악하고, 미국이 뒤자빠지고, 중국이 게거품 물고 기절한" 이런 걸로 부탁드립니다
문화사에 대해 얘기하시는고만.
국뽕에 지린자의 얘기 잘들었습니다
라고 국까에 지린자가 말했습니다
사대부 양반을 높여 부르는 말이다. 사대부를 폄하하는 말은 오입(誤入)쟁이라 한다. 양반은 중국을 사대하는 오랑캐였다. 조선의 천민들은 중국을 된놈이라 부르는 자주인이었다.
가짜 역사팔이 지겹네 😅
코끼리가 곡물만 먹나? 열대 지방은 드냥 방생하면 잡풀먹으면서 사느거아님? 조선시대애는 기르는법을 몰랐나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