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선은 돌격해서 상대방의 진열을 깨놓는 목적의 배죠~~.. 충파를 했다는 얘기는 없긴 하지만, 참 대단한 배... 이순신 장군님이 난중일기에 거북선 그림을 그려두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무엇보다 목숨을 거의 버리다시피하며 적의 진열로 뛰어들어가야 하는데 , 거북선에 승선하여 전투한 이언량, 이기남 부대가 정말 대단하단 생각입니다.
평저선이라서 속도가 느린 배가 현대의 고속정만큼 빠른 속도로 달리는 장면? 음악만 웅장한거 넣으면 다 인줄 아나.... 그리고 당파는 당파용 배가 따로 있다. 왜냐구? 그냥 일반 배와 배끼리 부딫히면 그건 서로 죽는거거든. 근데 저렇게 몇척이나 깨부수면서 아무런 피해도 없이 노젓는 배가 고속정 속도로 질주한다? 말 같은 장면을 넣어야지...
김한민의 캐스팅 실력은 진짜 영화 망치는데 일등임 와키자카만 봐도 변요한은 일본어가 아니라 외계어하고 배역에도 전혀 어울리지 않음 최소한 일본어 강독 연습이라도 시키고 찍지 이게 뭐임? 내가 감독이었으면 1592때 와키자카 역을 한 일본배우를 섭외했을 거임 진짜 그 배우가 와키자카 역에 딱 맞았음 언제나 김한민의 연출은 한계가 깊어서 구멍이 많음
아 너무나 감동적인 ost네요 이드라마가 끝난지 몇십년이 지났어도 아직도 귀에 멤도는것 같습니다. 그 감동때문에
뭔 몇십 년이 지나 ㅋㅋ
후하게 쳐도 이제 반올림해서 이십 년이구만 ㅋㅋ
처음 등장 때 거북선 등부분만 지나가는거를 보여주면서 진짜 해저괴물처럼 연출한거도 멋있네요 ㅎㅎ
영화관에서 처음 봤을 땐 그냥 다 멋있어서 이런 생각도 못했는데
ㄹㅇ 한산 최고의 명장면...거북선 등장할때 소름돋았음 😮😮
불멸의이순신 브금은 진짜 최고다ㅋㅋㅋ
거북선은 돌격해서 상대방의 진열을 깨놓는 목적의 배죠~~.. 충파를 했다는 얘기는 없긴 하지만, 참 대단한 배... 이순신 장군님이 난중일기에 거북선 그림을 그려두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무엇보다 목숨을 거의 버리다시피하며 적의 진열로 뛰어들어가야 하는데 , 거북선에 승선하여 전투한 이언량, 이기남 부대가 정말 대단하단 생각입니다.
거북선은 돌격선이 아님... 속도가 그정도 나올 수가 없음. 방패병처럼 근접하는 왜선을 가로막는 탱커의 의미라 보는게 맞음
한국의 해군들은 자부심을 느끼게 하는 히어로
전생에 나라를 구한 배에 불멸의 이순신에 나오는 칼의 노래를 삽입했을 때 웅장함의 시너지가 극에 달하는 수준이었습니다...!
저도 거북선 모형을 사면서 그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겨봐아겠습니다!
한 자는 쌀이 없어서 지독하게 잔인해 졌고 한 자는 자존심이 있어서 지독해진 자들의 싸움이지ㅎ
누구든 이순신 처럼 될수있다
bgm미쳤다
불멸의 이순신 ost 한산 거북선 등장씬에 넣으니 개지리네ㅋㅋㅋㅋㅋㅋ 뭔가 정의의 사도가 진군하는 느낌임ㅋㅋㅋㅋ
???:신에게는 아직 전선 열두척이 남아있습니다
신이 살아있는한
적은 감히 이 바다를
넘보지 못할것입니다
Good Good 👍 😅😅😅😅😅😅😅😅😅
❤
국뽕이 차오른다~~~!!
명량은 몰라도 한산이랑 노량은 극장에서 큰화면으로 봐야됩니다. 진짜로.
사람들이 노량 스케일을 모름~ 명랑 한산의 두배 스케일인데~
동감입니다❤
다 내렸는데 뭔 영화관 타령
응 명량이 제일이야
근데 재미는...
우리🇰🇷 해군이 항공모함을 건조하면 거북선급 1호 라고 지어야 한다!
거북선이 2층구조인지 1층구조인지 기록이없어서 그냥 두종류 다 출연시킨듯
처음에 등장한 거북선은 판옥선에 뚜껑만 얹은거라는 설명이나오고, 선체가 높아서 양옆이 약점이라는 이야기가 나와서, 선체가 낮은 새 거북선을 만들었다는 내용이 한산에 나오긴합니당ㅎ
노량은 극장에서 봐는데 해상전투신
스케일이 장난아님
나대용 이 천재였지
이노래 참고로 칼의노래ㅋㅋㅋ제목까지 완벽함 그냥 이순신을 위한 bgm
왜 브금은 불멸의 이순신인데
CG범벅인 전투장면보다가 옛날 드라마 날것의 전투장면 보면 어설퍼 보여도 더 맛은 있다 ㅋㅋㅋ CG전투씬은 뭔가 좀 그래... 그냥 너무 티가 나서 그런가 아직까지는 기술이 좋아졌다고해도 어색해.
다큐를 보면서는 재미없다고 하면서, 영화를 보면서는 다큐가 아니라고 ㅈㄹ을 한다.ㅋ
당연한거 아님? 다큐가 재미를 추구해야하나?
왜 눈물주의지?
평저선이라서 속도가 느린 배가 현대의 고속정만큼 빠른 속도로 달리는 장면? 음악만 웅장한거 넣으면 다 인줄 아나.... 그리고 당파는 당파용 배가 따로 있다. 왜냐구? 그냥 일반 배와 배끼리 부딫히면 그건 서로 죽는거거든. 근데 저렇게 몇척이나 깨부수면서 아무런 피해도 없이 노젓는 배가 고속정 속도로 질주한다? 말 같은 장면을 넣어야지...
속도는 지적당할만 하지만
배 파손은 가능한 이야기임
애초에 나무 재질도 다르고 체급차이가 나서
달려가서 박으면 일본배가 쉽게 부셔졌다는 기록도 있음
그리고 거북선은 용도부터가 돌격선이라서 집중포격의 대상으로 예상하고 장갑이 조금더 두터움
안타깝네, 여기 또 영화를 다큐로 보는 인물이 나섰네.
ㅋㅋㅋㅋㅋㅋ영화는 영화로.... 그리고 일본 배들은 삼나무, 조선 배들은 참나무로 만들어서 충파도 가능합니다. 삼나무는 화포 진동도 견디지 못해서 매달아서 쏘는데;;
그래그래 니말이 맞으니깐 제발 밖에서 칼부림좀 하지마라 니말이 다맞어 저 장면은 틀린거 맞아
빨리감기 했을수도 있지 왜
씹사기 ost😂
김한민의 캐스팅 실력은 진짜 영화 망치는데 일등임 와키자카만 봐도 변요한은 일본어가 아니라 외계어하고 배역에도 전혀 어울리지 않음 최소한 일본어 강독 연습이라도 시키고 찍지 이게 뭐임? 내가 감독이었으면 1592때 와키자카 역을 한 일본배우를 섭외했을 거임
진짜 그 배우가 와키자카 역에 딱 맞았음
언제나 김한민의 연출은 한계가 깊어서 구멍이 많음
진짜 일본인 중국인 좀 쓰지 거기서는 왜 아꼈나 궁금하긴 함
해당 영화에서 나온 일본어는 현대일본어와 다른 옛 일본어라고 합니다. 일본인이 직접 변요한 배우님 코치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