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__ 심박은 몸의 능력과 컨디션이 좌우합니다. 즉 심박은 스스로 조절하는게 아닙니다. 단 러닝의 강도에 따라 조금씩 오르거나 내리거나 할수는 있지만 스스로 조절가능한 기능은 아닙니다. 그리고 높거나. 낮은건 크게 신경 쓰지 마시고., 자신의 호흡이 중요합니다, 호흡은 스스로 조절이 가능하죠.. 호흡이 잘 되면 심박에도 영향이 가니깐요. 그리고 주법에서 호흡이 오른다는건 그만큼 근육을 쓰고 있다는 것이고 근육을 써야 트레이닝이 된다는 뜻이니 해야 됩니다. 그래야 심폐기능이 좋아지고 복합덕으로 러닝 능력이 좋아집니다. 탄성으로 뛰면 호흡이 올라가지는 않고 빨리 뛸수 있지만..힘으로 뛰면 호흡이 더 빨리 올라갑니다, . 즉 근육을 강하게 쓸수록 심박은 더 올라가죠. 말씀처럼 탄성주법이 적응되도록 반복 연습을 하시면 되고., 호흡이 안정되고., 심박도 어느정도는 덜 뛰겠지요., 그러나 심박은 컨디션.현재의 몸상태에 따라 나타나는 횟수니 컨디션 조절이 심박을 낮추는데 도움이 됩니다. 아~~ 느리게 뛸때 경쾌함이 없이 뛰면 더 힘들수 있습니다.즉 케이던스가 가볍게 적절히 나와야 합니다. 대부분 느리다는 이유로 보폭 크게. 느린 케이던스가 나올 확율이 큽니다.
달리기 10일차 계속 제자리 점프 피치 전진 무한반복중입니다 통증이 생겼다가 없어지고도 계속반복되네요..멘소래담 로션 두통썼습니다..팔 움직임이 계속 신경써도 안움직여져서 작대기 두개들고 배꼽앞에 사발면 크기에 북이 있다고 생각하고 음악에 맞춰서 톡톡 치면서 뛰니까 일단 팔이 움직입니다...뒤로 치는 느낌이고 반동으로 앞으로 와집니다..족보도 없는 방법이지만 팔 안되시는 분들 한번 해보세용 저는 일단 팔이 가볍게 움직여집니다..코치님 영상 반복해서 보다보니 머리속에서는 이미 킵쵸케인지 키조개인지 글마만큼은 할수 있을거 같은 생각이드네요 감사합니다
![🚨건강 생각하면 더 많이 달리세요! 가벼운 걷기보다 무조건 힘들게 러닝을 해야 하는 이유🚨[의사결정 ep.70 Full Ver.]](http://i.ytimg.com/vi/HSOpWa5Luyk/mqdefault.jpg)
![🚨건강 생각하면 더 많이 달리세요! 가벼운 걷기보다 무조건 힘들게 러닝을 해야 하는 이유🚨[의사결정 ep.70 Full Ver.]](/img/tr.png)
다른 동영상에서 썬 코치님 빽피치를 제대로 이해해서 이제 연습을 통해 실전에서 열심히 해봐야겠어요 😊
멋져요 🎉
기분이 좋아지네요
저도 저런날이 오겠죠~~
글씨에 하트가 가득~~♥♥♥♥
같이 너무 뛰어보고싶네요.
러닝 입문 5개월차고
너무 잘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저런 편안함은 언제 나올지
와 마술이다. 질주할때 두분 발이 음악 비트에 탁탁맞아 떨어지네요.
@@sungtaekim507 러닝 리듬 입니다.~^^
저. 정말 코치님 한테. 배워 보고 싶어요. 한국 가게 돼면. 한번 연락 드려서 만나 뵙고 싶네요.
@@YoungmeePark1103 오시면 연락 주세요., ~~^^
감사합니다.
황영조 선수 유튜브 시작하셨던데, 올해 마라톤 풀코스가 목표시래요.ㅎㅎ 썬코치님이 러닝가르쳐주시는 컨텐츠 어떠십니까?ㅋㅋㅋ
코치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여러 영상 보면서 저랑 비교해보니
제가 너무 탄성없이 달렸었제요.
탄성있는 백피치 달리기로 달리면 느린속도에서도 심박이 많이 오를거같은데 이렇게 되어도 괜찮은가요? 적응되면 금방 내려갈까요?
@@Insta__ 심박은 몸의 능력과 컨디션이 좌우합니다.
즉 심박은 스스로 조절하는게 아닙니다.
단 러닝의 강도에 따라 조금씩 오르거나 내리거나 할수는 있지만 스스로 조절가능한 기능은 아닙니다.
그리고 높거나. 낮은건 크게 신경 쓰지 마시고., 자신의 호흡이 중요합니다,
호흡은 스스로 조절이 가능하죠..
호흡이 잘 되면 심박에도 영향이 가니깐요.
그리고 주법에서 호흡이 오른다는건 그만큼 근육을 쓰고 있다는 것이고 근육을 써야 트레이닝이 된다는 뜻이니 해야 됩니다.
그래야 심폐기능이 좋아지고 복합덕으로 러닝 능력이 좋아집니다.
탄성으로 뛰면 호흡이 올라가지는 않고 빨리 뛸수 있지만..힘으로 뛰면 호흡이 더 빨리 올라갑니다, .
즉 근육을 강하게 쓸수록 심박은 더 올라가죠.
말씀처럼 탄성주법이 적응되도록 반복 연습을 하시면 되고., 호흡이 안정되고., 심박도 어느정도는 덜 뛰겠지요.,
그러나 심박은 컨디션.현재의 몸상태에 따라 나타나는 횟수니 컨디션 조절이 심박을 낮추는데 도움이 됩니다.
아~~ 느리게 뛸때 경쾌함이 없이 뛰면 더 힘들수 있습니다.즉 케이던스가 가볍게 적절히 나와야 합니다.
대부분 느리다는 이유로 보폭 크게. 느린 케이던스가 나올 확율이 큽니다.
@suncoach42.195 감사합니다.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구독자에게 이렇게 자세하게 설명해주니 감사할 따름이네요.
김정호님은 확실하게 오금을 접네요.
달리기 10일차 계속 제자리 점프 피치 전진 무한반복중입니다 통증이 생겼다가 없어지고도 계속반복되네요..멘소래담 로션 두통썼습니다..팔 움직임이 계속 신경써도 안움직여져서 작대기 두개들고 배꼽앞에 사발면 크기에 북이 있다고 생각하고 음악에 맞춰서 톡톡 치면서 뛰니까 일단 팔이 움직입니다...뒤로 치는 느낌이고 반동으로 앞으로 와집니다..족보도 없는 방법이지만 팔 안되시는 분들 한번 해보세용 저는 일단 팔이 가볍게 움직여집니다..코치님 영상 반복해서 보다보니 머리속에서는 이미 킵쵸케인지 키조개인지 글마만큼은 할수 있을거 같은 생각이드네요 감사합니다
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