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스트(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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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5

  • @it9831
    @it9831 ปีที่แล้ว +8

    여러 사람의
    파우스트 서평을 읽었는데
    세라씨는 늘 더 큰 감동을 주어요.
    나쁜 남자. 파우스트!
    왜 한 남자의 구원을 위해
    젊고 순결하고
    또 아름답기까지한 처녀가
    희생되어야 하는 건지?
    그레이첸이, 카츄사가,
    주홍글씨의 헤스터가,
    죄와 벌의 소냐가....
    고전이라고 읽기를 강요 당했던 모든 소설들의
    나쁜 남자들이 다시 생각나요.
    그로인해 지배되었던
    나의 삶도요.
    잘 들었습니다.
    늘 감사드려요.

    • @sera15
      @sera15  ปีที่แล้ว +5

      이렇게 찐 공감^^
      저두 감사합니다♡♡

  • @김현수-c2t
    @김현수-c2t ปีที่แล้ว +7

    한번 더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장바라미
    @장바라미 ปีที่แล้ว +7

    113번째 이야기
    굿굿굿!
    늘 감사와 응원을 보냅니당~♡

    • @sera15
      @sera15  ปีที่แล้ว +2

      저두장바라기님의 일상에
      응원 보내요♡♡

  • @양창선-w6k
    @양창선-w6k ปีที่แล้ว +5

    ★ 잘 들었습니다 ★

  • @워니-f5m
    @워니-f5m ปีที่แล้ว +11

    우리의 내면에는 파우스트와 메피스토가 공존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렵다고 느꼈던 이 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sera15
      @sera15  ปีที่แล้ว +4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kjkim7165
      @kjkim7165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맞아요
      인간의 본성을 잘 표현해 주었어요
      끊임없는 선과 악의 싸움
      유혹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교훈이네요
      늘 감사하게 듣고 있어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권문상-i6g
    @권문상-i6g ปีที่แล้ว +8

    3.1절 아침에 대단한 작품을 가지치기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사과의 주산지 이곳 거창에서 보면 가지치기의 중요성과 어려움을 잘 압니다

    • @sera15
      @sera15  ปีที่แล้ว +3

      사과 가지치기 ~
      그렇겠군요^^♡♡

  • @yibuwon
    @yibuwon ปีที่แล้ว +8

    응원합니다^^

  • @시몬-d8v
    @시몬-d8v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너무감사합니다
    50여년전읽을때어려워서대충읽었는데잘들었습니다

  • @김영호-g3g
    @김영호-g3g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넘 어려웠던 작품을 잘 가지치기하여 이해하기 쉽게 해설해 주셨네요.
    이제 공감이 되고.. 기회가 오면 한번 더 읽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sera15
      @sera15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네. 진짜 어렵긴 해요.
      쌩유 ^^

  • @김에녹-t7p
    @김에녹-t7p ปีที่แล้ว +6

    파우스트를 읽을때마다 구약의 욥기를 떠올린다!!!

  • @lutesuite
    @lutesuite ปีที่แล้ว +3

    1권 읽고 2권은 어려워서 못 읽어냈는데 작가님 덕분이 다시 읽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 @sera15
      @sera15  ปีที่แล้ว +3

      그쵸. 저두 2권이 어려웠어요.

    • @심현정-z5i
      @심현정-z5i ปีที่แล้ว

      122🎉

  • @이옥선-v5c
    @이옥선-v5c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와~~ 파우스트 엄두가 안 나서 아직 읽어 볼 생각도 못해 봤는데 이렇게 요약해 주시니 너무 좋네요. 하도 유명한 책이라 대충의 내용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알기 쉽게 설명 또는 해설 해 주시는 분은 없었답니다. 세라님 감사해요.

    • @sera15
      @sera15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유익하신듯하여 저도 넘 좋습니다.
      3월이네요. 따뜻한 날들 만나시길 ^^

  • @오네시모-c4d
    @오네시모-c4d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선과 악이 한사람이고, 가인과 아벨이 한사람 인거 처럼,
    메피스토와 파우스트는 한사람 아닐까요?
    사람은 어떤 생명을 담는 그릇이라고 봅니다.
    선악의 영을 받을 것인가?
    태초에 하나님이 주신 생명을 받을 것인가는 선택이 아닐까요?
    # 선악의 원리 와
    # 생명의 원리
    어떤 원리로 인생을 살아가느냐에 따라 선순환이 되기도 하고 악순환이 되풀이 되죠~
    2024, 4-9

    • @anna-f4y9e
      @anna-f4y9e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가인과 아벨이 한사람이라고 어디에 나와있나요

  • @hbkwon3016
    @hbkwon3016 ปีที่แล้ว +4

    내용~~어렵네요~~ ㅎㅎ

    • @sera15
      @sera15  ปีที่แล้ว +2

      그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