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아무말도하지않았다(하인리히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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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5

  • @김에녹-t7p
    @김에녹-t7p ปีที่แล้ว +8

    전혜린의 그리고 아무말도 하지않았다란 책은 여고시절 성서처럼 분신처럼 잠들때도 꼭껴안으며 ~~ 그분때문에 헷세를 사랑하게됐고 린저도 알게돼서 용기없는 슈타인같은 남자를 만날까 늘 고심했었다 내성격도 리나와 동질감을 느꼈고 그러다보니 비혼주의로 지내다 나이 40에 결혼 시간은 넘가볍게 달려가 지금에 이르러 김세라 작가님을 통해 다시금 잠들었던 문학소녀의 열정을 깨고있다 현실과 타협한 내가 부끄럽기도 하니 다시금 새롭게 깨어 나리라 순수한 맑은물로 영혼을 씻으며~~

    • @sera15
      @sera15  ปีที่แล้ว +2

      좋은 인연에 감사합니다 ^^

  • @김태국-l4m
    @김태국-l4m 2 ปีที่แล้ว +5

    오늘도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작가님

    • @sera15
      @sera15  2 ปีที่แล้ว +1

      저두 감사합니다♡♡♡♡

  • @김태국-l4m
    @김태국-l4m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늘 ~ 감사히 잘 듣습니다
    김세라 작가님은
    저의 우상입니다

    • @sera15
      @sera15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넵. 열심히 하겠습니다 ^^

  • @PKS-i7b
    @PKS-i7b 3 ปีที่แล้ว +9

    진주에서 서울로 올라오는길에
    그리고 아무말도 하지않았다.
    책한편으로 즐기는 시간입니다.
    제목이 뜨는 순간
    스릴러물 영화제목인가!! ㅎ
    전혜린책도 읽어주세요.
    그녀의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ㅠ
    책한편 또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sera15
      @sera15  3 ปีที่แล้ว +3

      오늘 일찍 움직이셨군요.
      감사합니다^^

  • @워니-f5m
    @워니-f5m 3 ปีที่แล้ว +7

    듣는 내내 가슴이 먹먹하기만 하네요.
    가난하기에 등이 휠 것 같은 그네들의 삶의 무게,
    그리고 아무말도 할 수 없음에 우울해지네요....
    오늘도 좋은 이야기 감사드립니다.

    • @sera15
      @sera15  3 ปีที่แล้ว +1

      그쵸. 감사합니다.

  • @이정준-c4y
    @이정준-c4y 3 ปีที่แล้ว +4

    당신의 목소리는 참 간절합니다. 진실이 묻어나오는 목소리에 내 마음은 참 편안 해 집니다.
    가난하고, 그러나 남편과 동침을 하고, 임신을 하고, 신을 사랑하고 신부를 증오하고. . . 소설은 언제까지나 혼돈 입니다

    • @sera15
      @sera15  3 ปีที่แล้ว +1

      그쵸.
      감사합니다.^^

  • @신계옥-i8g
    @신계옥-i8g 3 ปีที่แล้ว +4

    아침에 듣는 소설은
    생각의 깊이를 더하게 합니다
    삶에는 정답이 없어서
    헤매이지 않고 안주하기는 쉽지 않군요
    더구나
    혼란스러운 시기를 지나며
    그 무게는 가중되었겠지요
    코로나로 힘든 시기이지요
    어서 이 수난도 지났으면 좋겠습니다
    잘 들었어요
    작가님의 오늘 하루도 맑음이길 바랄게요~^~^

    • @sera15
      @sera15  3 ปีที่แล้ว +1

      훅가버린 여름
      서늘해지는 공기가 좋네요.
      고마워요.

  • @제리양-u2m
    @제리양-u2m 3 ปีที่แล้ว +6

    듣고 또 듣습니다.
    가난하다는건
    끔찍합니다 ~~
    끔찍했었습니다 ~~

    • @sera15
      @sera15  3 ปีที่แล้ว +3

      그쵸.가난은 할수없는게 너무많도록 만들죠

    • @양창선-w6k
      @양창선-w6k ปีที่แล้ว +2

      ★ 잘 들었습니다 ★

  • @김답답-n9b
    @김답답-n9b 3 ปีที่แล้ว +6

    김세라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소설이든 영화를 젊어서 와 50이넘어 다시 볼때 느껴지는 감정, 깊이가 너무나 다름을 느낍니다
    급격한 사회변화속 인간군상들의 적나라한 모습은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않네요
    소설이 끝나도 열린 결말이라 여러생각을 하게 합니다
    전혜린작가에 대한 강의도 들었었는데 오랜만에 작가님께서 말씀하시니 새삼 뛰어난여성이 젊은나이에 떠나셨다는 마음이 듭니다

    • @sera15
      @sera15  3 ปีที่แล้ว +3

      그쵸.
      저도 생각을 계속했어요.
      감사합니당

    • @김답답-n9b
      @김답답-n9b 3 ปีที่แล้ว +4

      @@sera15 김작가님 건강하시고 승승장구하시기 바랍니다!🙏

  • @yeonheemaria
    @yeonheemaria 3 ปีที่แล้ว +2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형부이러시면
    @형부이러시면 2 ปีที่แล้ว +4

    도길인의 사랑 처럼 히트작이였군요

  • @한바울-y5s
    @한바울-y5s ปีที่แล้ว +2

    오늘내로 팔아야하는 물량의(빵)갯수데로
    이미 만들어놓은 빵이 아닌, 새벽과 이른
    아침사이로🤲손 닦고 바로 직접 그자리에서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 갓 구운🥐과 건강
    재료를 넣고 만든 🍵전통차한 잔을🍽
    만든 후 바로 내어주는 듯한 낭독입니다😊
    🍉🍉🍧🍨🍪☕🌊🌊Good Luck and Good evening 🔮🔮🔮👍🏻👍🏼👍🏽

    • @sera15
      @sera15  ปีที่แล้ว +2

      급 갓 구운 시나몬 향나는 롤빵이 생각나는 밤입니다^^

    • @한바울-y5s
      @한바울-y5s ปีที่แล้ว +1

      @@sera15 😊Have a nice day
      💎💎💎보석보다도 찬란한 광택나는 낭독
      🍟🍧🍨☕곁들이면서 들어도 좋은 낭독
      누군가에게로 좋은도서의 내용을 낭독해주
      실 수있는 능력.재능은 타고나야할 만큼
      아무나 할 수 있는조건이 아닐 겁니다.
      운영자님만의 선한영향력들이 담쟁이넝쿨에
      의지해 활짝 핀 만개한 능소화처럼 모든일에
      서 좋은사람들과 믿을 수있는 조건과 루트를
      통하여 깔~끔하고도 멋드러지게 보상받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