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호는 이제 본인 다 컸다고 날 위해 희생해줘서 미안하고 고맙다고 당신의 청춘을 나에게 바쳐줘서 감사하다는 느낌 김영흠은 그저 너무 많이 미안해하고 앞으로 점차 갚아나가겠다는 느낌 댓글들 시비가 많아서 수정합니다 김진호님 아버님 돌아가신거 당신들보다 잘알아요 sg워너비 첫 콘도 갔었었고; 콘서트에서 본인도 아버지가 테잎도 사주시고 그랬었고, 항상 그립고 감사하다고 말했었구요 적어놓은 문장에 그립고 당신의 자식이 이제 다 컸다, 자식으로서 막연히 감사하고 미안하다 는 의미를 담은걸 이해를 못하고 ‘고맙다’라는 말에 딴지잡고 시비걸정도면 문맥이해도가 매우 낮은거같다는 생각만 드네요
나이 열아홉에 엄마랑 싸우고 이틀 집안들어갔더니 엄마가 돌아가셨어요. 너무 후회돼고 미안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이 힘든 마음이 언제까지갈지도 모르겠어요. 제발 저처럼 후화하지말고 부모님한테 효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혹한마음에 부모님이랑 싸우지말고 효도한번못해본 저같은 사람이 안되셨으면 좋겠어요.
34살에 애들둘을 남겨두고 하늘로 가버린 남편. 세월이 흘러 잘 커준 아들이 가족사진을 듣노라면 제 이야기 같아요.하면서 들려주었지요. 이 곡을 듣고 우리 아들은 통곡했다고 말을해서.. 제 눈에도 참았던 눈물이 터졌어요. 감사합니다. 너무 감동이네요. 제 마음을 대신하듯이 그 진심이 전해지네요. 늘 건강하고 잘 되리라 봅니다.^^~ 👍 최고입니다.
술한잔 먹고 힘들때마다 이 노래를 듣습니다. 사고만치던 아들 목에 소금기가 나올정도로 고생하며 키워준 우리엄마 미안하고 사랑합니다 지금보다 더 열심히 살아서 효도하고싶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아프지말고 행복하고 이 글을 보시는분들 가정이 행복하셨음 좋겠습니다 영흠씨도 행복하셨음 좋겠습니다
결혼한지 4년만에 드디어 애를 가졌습니다. 6개월 뒤면 애를 볼 수 있는데.. 그런데 왜 제게는 2개월이 한계일까요. 아직 아내에겐 말 하지 못 했는데.. 죽고 싶은 만큼 살고 싶은데 애라도 보고 싶은데 왜 저어게 이런 시련을 주신 걸 까요... 울컥 해서 댓글 남겨봅니다 다들 건강 챙기시고 저를 대신해 멋지게 이 세상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오랜만에 다시와 들어본다. 캬아~ 역시 미치도록 슬픔이 온다. 어머닌 걸음이 되어 주셨지만 나는 아직도 꽃이 되진 못 했다. 멋진 꽃을 꿈꾸는 사람으로 여진히 늘 그랬듯이 오랜세월을 보내며 살고 있다. 언제 꽃을 피울까? 난 이제 정홍일님의 못다핀꽃한송이를 들으려 이동한다. 아~ 피우길...
임신 후 암 판정으로 날 낳아주심을 택해 내가 2살 때 하늘로 먼저 올라간 우리 엄마 이름도 모르고 얼굴도 모르지만.. 젊은 나이 20대에 인생을 우리 빈이한테 맡긴다 하셨는데.. 그 빈이는 커서 고3때 음악을 시작해서 재수를 하고 드디어 서울에 보컬 대학 합격했어.. 우리 엄마가 누렸어야할 인생 내가 꽃 피워서 더더욱 열심히 노력할게 엄마 사랑해 앞으로 내 노래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치유될 수 있도록 유명해질게 꼭 성공할게 진짜로.. 우리 아빠 정말 고생했어 혼자 두 형제 키우느라 항상 말은 못했는데 사랑해요 + 1년이 지난 지금 다시 한 번 이 곡을 듣고있어요 곧 CCM 이지만 자작곡을 낼려고 준비 중입니다.. 엄마 요즘은 서율에 혼자라 외롭고 쓸쓸하지만 좋은 곳에서 엄마가 지켜본다는 생각해 정신차리고 열심히 살아볼게 사랑해 엄마
김진호님의 가족사진 노래는 정말 많이 힘들었고 울었던 아이가 커서 나중에 일기장에 적은 내용을 이제는 울지 않고 부를 수 있는 느낌인데 김영흠님은 나이가 어리셔서 그런지 어른이 되긴 했지만 아직은 힘든 울지 않기엔 상처가 아직 너무나 큰.. 그런 느낌이 드네요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울면서 노래부르는데 저렇게 잘맞게부르는 사람처음봄
전 그 울음조차 이노래의 한부분 같이 느껴졌어요..
감정컨트롤 서울예대 클라스인가
진짜 대단하네요.. 울컥하면 목 메여서 소리도 안나던데.
뭐라해야되지 옛날 80년대 창법구애없이 자유롭게 노래부르던 시대 가수같은느낌?
박효신
독서실에서 이노래듣는데 엄마보고싶어져서 집갔다가
잔소리들었습니다..
아앀ㅋㅋㅋㅋㅋ
좋은 아들이네요
그게 그리워지지않은거에 감사해야죠..
저도 이노래듣고 엄마보고 싶어서 전화했는데 잔소리 들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 2023년에 보는 사람이 나말고 또 잇을까
있겠지 ㅅㅂ놈아 뭘 자꾸 좋아요 눌러달래 관종짓좀그만해
저두 2023에보고 또 울었습니다 ㅜ
여기
저요 하늘에 계신 엄마가 보고 싶을때 전 김영흠-가족사진과 김진호-가족사진은 종종 들으면서 펑펑 운답니다..
저두...ㅠㅠ
2024년 보면서 또 눈물흘리는 사람 저말고 또있으신가요..
저요
저요
50 년을 훌쩍 넘은 오늘 보고또보면서
자꾸 눈물이 납니다
그립고 그리운
어머니
@@아영아빠힘내세요
저요
나한테 거름을 줬으나 내가 꽃이 안될까봐 무섭다
거름이되어 희생해주시는데 왜 나응 나는 꽃이안피는걸까요 얼른 펴서 그만 희생하라고하고싶은데 왜이리 난 모자라죠
당신은이미존재만으로도 부모님께 꽃입니다:)
당신이 존재하는 자체가 부모님 심장에 핀 꽃이에요.
제가 일년전 아기를 낳았는데요 댓글분들 말씀 다 맞아요. 새근새근 자는모습만 봐도 눈물날정도로 예쁜, 누가 뭐래도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꽃이에요. 부모님도 그렇게 님을 키우셨을거에요.
물론 노래도 슬픈데 이 댓글보자마자 감정이 터진다
나 역시 그만큼의 꽃이되어드려야될텐데
와.......뭐지 저렇게 울면서 이정도로 노래를 한다고.... 미쳤네 이거는 좀 쇼크다 .....이런 감정 절제는 처음봄 .... 절제가 가능한 최대 감정인거 같이 느껴지네
제가 볼땐 더 잘할수있는데 노래부르면서 감정선 폭발해서 무너진것같은데...
king헤드 그렇죠 폭발해서 무너진게 맞는데 그런 상황에서도 최대한 절제하고 있고 그게 어느정도 되는 상황이라 저는 오히려 더 슬프게 느껴 지긴 하네요
아빠가 보고싶은 오늘 당신의 노래를 또 들으러 왔어요
마음을 울리는 당신의 노래가 오늘도 날 울리네요
@???: ?ㅋㅋㅋ존나뜬금없어서 존나웃기네ㅋㅋㅋ
@@992GT3rsPorsche 저 상황에서 감정조절이 쉽나. 예대라해도 가수를 직업으로 삼는 사람도 아니고 배우는 학생인데 그럴 수도 있지... 야박하네...
김영흠...이렇게 해서는 세계적인 가수밖에 되지 못해...
ㅋㅋㅋㄱㅋㄲ
근데 그게 어쩔수 없는게 세계적인 수준은 세계적으로 밖에 못 됨
우주적으로 가야지
게
이렇게
설마 2024년 4월에 보는 사람 있으신가요?
아빠 일때문에 맨날 새벽에 자고 안그래도 일때문에 힘든데... 내가 아프고 그러니까... 더 힘들지.... 아빠 항상 미안하고... 항상 사랑해요 항상 힘내요...ㅠㅠ
퇴근하고 듣는대 우리 아들딸이 생각해주는것 같아서 참 고맙네요
아버지도 맘 잘아실것 같아요
항상 행복하셔요
지금은 5월입니다
24년 6월 왔어요
24년 7월이요..
이게 진정한 가수 아니냐? 모든 사람들에게 그 노래의 감정을 나누어줬잖아.
과몰입충 띵언이네요 ㅠ
감정을 나눠줬다라 존나 멋있네
이야~ 박수세번 짝짝짝
ㅋㅋㅋㅋㅋㅋ아이디 몬가웃겨
닉값 ㅋㅋ
김영으로 개명해라 노래에 흠이 없다
0흠...
천잰데~~
@@user-sq9lq8rm5w 더 천잰데~~
그에게 쥐어지는 합격 코걸이....
흠이 없어서 0흠
김진호는 이제 본인 다 컸다고 날 위해 희생해줘서 미안하고 고맙다고 당신의 청춘을 나에게 바쳐줘서 감사하다는 느낌
김영흠은 그저 너무 많이 미안해하고 앞으로 점차 갚아나가겠다는 느낌
댓글들 시비가 많아서 수정합니다
김진호님 아버님 돌아가신거 당신들보다 잘알아요 sg워너비 첫 콘도 갔었었고;
콘서트에서 본인도 아버지가 테잎도 사주시고 그랬었고, 항상 그립고 감사하다고 말했었구요
적어놓은 문장에 그립고 당신의 자식이 이제 다 컸다, 자식으로서 막연히 감사하고 미안하다 는 의미를 담은걸 이해를 못하고 ‘고맙다’라는 말에 딴지잡고 시비걸정도면 문맥이해도가 매우 낮은거같다는 생각만 드네요
뭔가 공감 되네요!
정말 그런 느낌이 들어요
그렇네요
뭔가 마지막 파트 당신의 웃음꽃 피우길 할때 김진호 분이랑 너무 비슷해 보이는건..저만 그런가용
로모띠기모로띠 김진호는 아버지 생각하면서 그리워하는 노래에요
지금또바요 저희아빠가아파요.아빠 힘좀내자
힘내세요 다 잘 될거에요
힘내세요,.......
맞춤법부터 고치세요
응원할게요
화이팅❤
돌아서면 또 바뀔 내가 한심하다
내자신은 한심에하지마세요
행복하세요
이거 진짜 공감된다
ㅇㄱㄹㅇ..
너무 공감입니다ㅠㅠㅠㅠ
한순간에만 생각이 바뀌는 내 자신...때리고싶다
울지마 성공해서 더높이날아 영흠아
오늘 보코 나옴
이름 무식충새끼 ㅋㅋ
보지털 니 닉넴은ㅋㅋ
@@user-wb1ip6bz8q 니 닉넴이 더 소름돋앜ㅋㅋㅋ
@@user-wb1ip6bz8q ㅋㅋㅋㅋㄱㄱㅋ 뭐하는 생물일까
김영흠씨 덕분에 안구 건조증이 나았습니다.
돌아온오태식 추 축하드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오택식이
@@24one22 그래 ~~ 나다 오태식이~~
대신 안구에 물이 너무 많아졌죠
휴지들고 똥싸고 있었는데 눈물콧물 때문에 휴지를 다 써버렸네요. 결국 못 닦았습니다
금방이라도 울 것 같았는데 님 덕분에 쏙 들어갔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izuki4471 동영상 5개로 구독자 7천명 만드는 클라스ㄷㄷ
똥닦은걸로 눈물 닦아요
@@anonymous-8222 😳😝🤣🤣🤣🤣🤣🤣
너어는 진짜 현웃터지네
김진호는 최대한 눈물참으면서 부른느낌인데
이분은 대성통곡 느낌이라서 너무 좋네요
쌈무
위즈원 반가우ㅜ우
위즈원 모여랍
느낌이아니라 대성통곡함
여기가 위즈원 집합장소냐 노래좀 들어라
어머니가 한달전 삼중음성유방암3기 진단을받으시고
얼마전부터 암치료를받으십니다
오늘일을끝내고 집에돌아오니 어머니께서 삭발을하시고 저를보고 웃으며반기십니다
그자리에서 부둥켜안고 오열했습니다
평생 두아들을 위해 인생을받치신 우리엄마
이제 엄마를 위해 제모든걸받칠께요
저를두고 떠나지마세요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뭐라 위로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힘내십쇼... 어머님께서 꼭 이겨내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어머니랑 오래오래 살아야합니다! 좌절하지말고 파이팅하시고요..
화이팅하세요. 앞날에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모든걸 기도드립니다
제가 아는 분(현재 60세) 유방암으로 절제하셨는데 아주 건강하게 15년 넘게 잘 지내고 계십니다. 잘 치료하시고 건강해지시길 빕니다.
슬퍼요 저희아빠가 아퍼서 수술날자잡혔습니다. 아빠 힘내자 .고맙고 미안해. 사랑하고
잘 치료받기 바랍니다
난 왜 이사람이 제2의 김광석처럼보이지.. 김광석 젊을때 같음
김광석 젊을시절을 보셨나요..? 전 못봐서...
JunYoung Park 사진 보셈
젊으실때 별세하셨는데
생긴게
얼굴형이랑 헤어가 뭔가 닮았긴했네ㅋㅋ
안녕하세요 시한부 삶을 살고 있는 한 학생입니다 이걸 보면서 한편 부모님께 죄송하기도 했고 더 잘해드려야 겠다는 마음뿐입니다 어머니 아버지 너무 죄송하고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기적이 일어날겁니다
고맙습니다
힘내세요!
집사레오님이 감동받을 글을 적어야하는데 내 입장에서는 뭐라 해야할 말이 없네요............힘내세요 사람 일은 아무도 모르는 것이잖아요..... 힘내세요..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걍 시발 진짜 존나게 성공했으면 좋겠다
ㅇㅈ
2024년에는 없나 나는 여전히 명곡인데
너무 좋아요ㅠㅠ
김진호 가족사진 오랜만에 볼려고 하다가 들어왔는데
요즘에도 흥얼거리는 중입니다
노래해야해서 감정을 억누르지 않아서 좋다
감정을 표현하려고 노래하는거잖아
토해내는 무대는 임재범 여러분이후에 처음이다
대박
윤민수도 포함이요..
성이름 ㄹㅇㅋㅋ 너무 과해서 우는소리만 들려도 짜증날정도
감정을 토해버리면 보통 발성이 개판으로 변해서...근데 진짜 김영흠씨는 대박이죠 울어도 똑같은 발성이니
세상듣기싫은노래가 윤민수예요 저는 ㅠ ㅠ
난 윤민수 좋음
처음부터 감정이 터지고 시작해서 초반 목소리가 좀 불안했구나 ㅜㅜ 김진호 가족사진 들으면서 펑펑 안울 사람 없고, 펑펑 울면서 이리 잘 부를 사람 없슴..
그냥 개인적인 생각인데 가족사진은 뭔가 저렇게 부르는게 약간 느낌있는듯...
?? 어디가 불안해??
듣고 안 울어봄 ㅅㄱ
유야호에서 sg워너비 노래 타고 김진호 가족사진 타고 김영흠씨 가족사진까지 타고 온사람...
정확하네 ㅋㅋㅋㅋㅋ
소름 ㅋㅋ
ㅋㅋㅋㅋ
와 이리 정확할수가
뭐시고;; 놀래라
엊그제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나서 어머니 아버지 연애시절때 찍은사진부터 봤더니... 전 엄마 판박이더라구요...! 멀리 떨어져살아 일하다보니 자주 못찾아뵈었던 아들이었던게 너무 한스럽고 죄송하네요. 김영흠님 노래듣고 조금이나마 위안하며 감사드립니다...
이걸 담담하게 부른 김진호가 노래를 부르면서 얼마나 많은 감정을 억누르고 있었는지 이 영상을 보고 깨닫게 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상한김씨 웃을일 아님
@@밀크티tv 어린친구들 진짜 뇌가없긴하구나..
정답입니다..
네..정답..
2021 9월 아직도 보시는분?
나이 열아홉에 엄마랑 싸우고 이틀 집안들어갔더니 엄마가 돌아가셨어요.
너무 후회돼고 미안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이 힘든 마음이 언제까지갈지도 모르겠어요. 제발 저처럼 후화하지말고 부모님한테 효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혹한마음에 부모님이랑 싸우지말고 효도한번못해본 저같은 사람이 안되셨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헐....
@@박상진-h4y 위에 분은 메인 댓글보고 그런거 같은데
지 혼자 풀발하노
댓 작성자분 어머니 얘기하면서 싸우지말고 효도해드리라는데
여기서 뜬금없이 갑자기 공부 안한게 후회된다느니... ㅈㄹ이라느니 싸우고있네
공감성이 떨어지는건가
@@박상진-h4y 하...잼민아 제발...정신 좀 차려
설마 지금도 이노래를듣는사람 나말고또있을까 ㅠㅠ너무잘한다감동이당당
인정
눈물이 나네요
김진호 곡 정말 많이 들었었는데
김영흠님이 부르니까 또 더 진한 눈물이 흐르네요.
지금도 울고있네요
울면서 이감정에 완창했다는게 진짜 대단하다
지하철에서 보지 마세요. 주책 맞게 울뻔함
벌써보고 질질짜고 날리났음
hongseob kim 저도새벽에 주책이다...왜이걸지금봣는지 왜김영흠이란사람을지금 봤는지ㅜㅜㅜ
진짜... 버거킹 혼밥하면서 보다가 겨우 눈물참음
다행이다 울산은 지하철 없어서😢😢
앗 사당인데ㅠ
지금까지도 보는 사람은 진짜 인정함.
나지금도봄ㅜㅜ
울고싶을때 옵니다..
사는게 너무 힘들어요
ㅠㅠ
@@조서윤-o4n 힘내세요!!
머하냐 다들 집에 전화한통씩 넣어라
예 행님
산적맨 울다가 겁나윳겻넼ㅋㅋㅋ
개웃기네ㅋㅋㅋ
행님 집에 연락 드리고 왓심돠
헌포에서 이거듣다 정신차리고 독서실로 기어온 내인생이 ㄹㅈㄷ
설마24년에 보는사람이 나말고또있을까?
34살에 애들둘을 남겨두고 하늘로 가버린 남편.
세월이 흘러 잘 커준 아들이
가족사진을 듣노라면
제 이야기 같아요.하면서 들려주었지요.
이 곡을 듣고 우리 아들은 통곡했다고 말을해서..
제 눈에도 참았던 눈물이 터졌어요.
감사합니다.
너무 감동이네요.
제 마음을 대신하듯이 그 진심이 전해지네요.
늘 건강하고 잘 되리라 봅니다.^^~
👍 최고입니다.
힘든 시절 잘이겨내셔서 존경스럽습니다
자식 잘키워서 자식들이 알아주라고 하지않지만 또 알아주니 그것도 고맙지요
토닥토닥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뭐야 아침부터 울리네~22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어머님의 노고에 분명 아들들은 효도하고 행복하실겁니다!
응원합니다 하나님믿으세요 꼭이요 혼자는 너무힘듭니다
시발 애들아 우리 진짜 성공해서 남들이 부러워하는 삶 살자 힘내라
그래야지 당연히 힘내자
아자아자 화이팅!
욕 하지 마라 씨발라마
@@태정태세비욘세-w8g 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
@@태정태세비욘세-w8g zzㅋㅋㅋㅋㅋㅋ
이 노래를 그대로 느끼는 법
1. 이어폰을 낀다
2. 귀가 터지지 않을 만큼의 최대 소리로 키운다
3. 화면을 눈을 떼지않고 보면서 감정 이입한다.
말 다했다... 레전드... 2020.03.08
jiwon kang 하만카돈, 뱅앤올룹슨 으로 듣는다
@@혼자코인노래방-p2i 하만이나 뱅옵으로 들을바엔 소니나 닥터드레, 젠하이저가 낫지...
댕댕 그냥 에어팟프로로 노이즈 켄슬링하면 현장에 있는 느낌남.
@@user-eu4ei5nf9x 코드리스랑 인이어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에어팟 프로랑 비슷한 가격대 혹은 5, 6만원 저가형 인이어라도 음질 차이가 명확히 느껴져요.
웨스톤 씁니다 개좋아요.
진짜 성공해서 부모님 모셔놓고 공연하기 힘든데 감정다 억누르고 끝까지 노래하는거 진짜 멋있다
울면서 부르는데도 저정도네....대단하다
이정도면 연습할때마다 울었겠는데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단 사람들 다 그 누구보다도 행복해져라. 살아가는게 아무리 각박하고 엿 같더라도 결국 꽃이 필거다. 다 놓고싶더라도 이 댓글 보고 꼭 힘냈으면 좋겠다 전부
어린이날이 너무 싫다. 엄마가 떠나버린 날 이라서. 열한살의 어렸던 나는 그저 어린이날 선물을 기대하고 그 전날밤에 할머니댁에서 있었던가. 근데 결국 선물이 이혼이다. 보고싶다 엄마
힘내세요
너무 보고 싶겠다...
힘내세요
힘들죠.? 힘내세요 ..
항상 응원할테니 멋있게 살아주세요:) 저의 간절한 부탁입니다.
술한잔 먹고 힘들때마다 이 노래를 듣습니다. 사고만치던 아들 목에 소금기가 나올정도로 고생하며 키워준 우리엄마 미안하고 사랑합니다 지금보다 더 열심히 살아서 효도하고싶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아프지말고 행복하고 이 글을 보시는분들 가정이 행복하셨음 좋겠습니다 영흠씨도 행복하셨음 좋겠습니다
누군가가 만세 닮았다고 한 뒤로 만세가 각잡고 송일국한테 노래부르는 느낌이다
아닠ㅋㅋㅋㅋㅋㅋ 미친놈씨 너때문에 눈물 다 들어갔어
ㅋㅋㅋ 울라고했는데 눈물다들어갔다
아..내 감동ㅜㅜ
나뻐 히잉ㅜㅜ
혼자 지하철에서 엄청 웃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쒸 눈물 쏘옥들어감ㅋㅋㅋㅋ
이사람은 남들시선 신경 안쓰고 주위 회유에 놀아나지 않고 자신만의 노래를 했으면 좋겠다 부탁합니다.
다 행복하세요
아 왜울려요..
표현할수 없어서 ..
감동파괴. 무자식ㅋ
우리가 엄마가 없거나 아빠가 없으면 노애미,노애비라는 슬픈 사실
...
너무 좋다. 절규하며 오열하며 곡해석이 잘 표현된 노래 감성에 젖네
아 빠는
버 버틴만큼 너가 행복하길 바래
지 지금도 언제까지나
아니 진짜 죄송한데 이런거좀 쓰지 마세요.
눈물이 안멈춰요ㅠㅠㅠㅠㅠㅠㅠ
이재우 줄여서 아.눈
@@솨-q9l ㅋㅋㅋㅋㅋㅋ존나 웃기네
ㅆ 뇌절
ㅋㅋㅋ길가다가 엄마? 하면 멈춰서서 펑팡 울넘들 많노
결혼한지 4년만에 드디어 애를 가졌습니다.
6개월 뒤면 애를 볼 수 있는데.. 그런데 왜 제게는 2개월이 한계일까요. 아직 아내에겐 말 하지 못 했는데.. 죽고 싶은 만큼 살고 싶은데 애라도 보고 싶은데 왜 저어게 이런 시련을 주신 걸 까요... 울컥 해서 댓글 남겨봅니다 다들 건강 챙기시고 저를 대신해 멋지게 이 세상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ㅜㅜㅜㅜ힘내서 견뎌내시고 그토록 원했던 아이 보시길 바랍니다ㅜㅜ
당신의모든걸 기도드립니다
살수있다!
남은 한달도 행복하게 후회없는 삶 사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힘내세요
서울예대는 진짜 괴물들만 데려가는구나
신신
사재기 임재현 전상근도 서울예대 보컬이니... 잘하는 사람만 데려가는건 대단한 듯...
서울예대비하?
투투탁
대체 어디에서 서울예대 비하발언이 나온거죠?..
@@이민호-i7b 괴물이요
투투탁
너 어딜가든 눈치 없다는 소리 많이듣지..?
아니면 국어 풀어서 7등급 정도 나오니?...
오랜만에 다시와 들어본다. 캬아~ 역시 미치도록 슬픔이 온다. 어머닌 걸음이 되어 주셨지만 나는 아직도 꽃이 되진 못 했다. 멋진 꽃을 꿈꾸는 사람으로 여진히 늘 그랬듯이 오랜세월을 보내며 살고 있다. 언제 꽃을 피울까? 난 이제 정홍일님의 못다핀꽃한송이를 들으려 이동한다. 아~ 피우길...
안 본 사람은있어도 한번만 본사람은 없다.
임신 후 암 판정으로 날 낳아주심을 택해 내가 2살 때 하늘로 먼저 올라간 우리 엄마 이름도 모르고 얼굴도 모르지만.. 젊은 나이 20대에 인생을 우리 빈이한테 맡긴다 하셨는데.. 그 빈이는 커서 고3때 음악을 시작해서 재수를 하고 드디어 서울에 보컬 대학 합격했어.. 우리 엄마가 누렸어야할 인생 내가 꽃 피워서 더더욱 열심히 노력할게 엄마 사랑해 앞으로 내 노래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치유될 수 있도록 유명해질게 꼭 성공할게 진짜로.. 우리 아빠 정말 고생했어 혼자 두 형제 키우느라 항상 말은 못했는데 사랑해요
+ 1년이 지난 지금 다시 한 번 이 곡을 듣고있어요 곧 CCM 이지만 자작곡을 낼려고 준비 중입니다.. 엄마 요즘은 서율에 혼자라 외롭고 쓸쓸하지만 좋은 곳에서 엄마가 지켜본다는 생각해 정신차리고 열심히 살아볼게 사랑해 엄마
기억하겠습니다.
2020년 10월에 보고있는사람은 없겠지...?
✋
없겠냐
10번은 넘게 들었네요
cctv 달아놨나😒
저..
조용히 차안에서 혼자들으면 눈물흘리니 40대 아들둘 아버지입니다
저희 부모님생각나네요
감동적인 무대였습니다.
응원합니다~
틈만나면 김영흠 가족사진 검색하고 듣는 나같은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
혹시 계심?
ㅎㅇ
나 같은사람 여기 또있네여
ㅎㅇ2
김진호가 갑
많아여~~~
보이스코리아 나오는거 보고 김영흠을 아는 내가 좋았다
김영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
th-cam.com/video/OqH4HjnfUgw/w-d-xo.html
김영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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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ㅇㅈ 나도
저두요
맞아요 저도요
뭔가 지르는 발성이 진짜 듣기 좋다 특히 가족사진에 잘 어울리는 발성인거 같음
2024년 다시 보고 또 울었네요... 아버지는 돌아가시고... 어머니 모시면서 지내고 있지만, 그저 행복합니다.
부모님 감사합니다...
새벽에 이 영상 보면 안됨
물침대에서 잘 수도 있음
아침에도 보면 안됨ㅜㅜ 버스에서 펑펑 울어서 눈부어서 출근함..
물침대 만들었네...
" 음악에서 제일 중요한것은 악보에 기록되어있지않다. " 라는 말이 절로 생각나게 되네요 그 눈에 보이지않는 힘은 우리가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잘 보이고 잘 들리기때문에 음악이라는 힘이 항상 우리 곁에 존재하지않나 싶네요
젊은 아가씨의 꽃피던 시절은 나에게 다시 돌아와서
김진호님의 가족사진 노래는 정말 많이 힘들었고 울었던 아이가 커서 나중에 일기장에 적은 내용을 이제는 울지 않고 부를 수 있는 느낌인데 김영흠님은 나이가 어리셔서 그런지 어른이 되긴 했지만 아직은 힘든 울지 않기엔 상처가 아직 너무나 큰.. 그런 느낌이 드네요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아빠를 닮아있네에서 엄청 울컥한 것 같음...
전 "나를 꽃 피우기 위해 거름이 되어주신" 이 부분에서 제일 울컥,,
존나 안 닮아서 운듯
族朝鲜 뭐라노 ㅋㅋ
왜 난 지금까지 김영흠을 몰랐은까.
이제라도 알게되서 좋다.국민가수 영흠이 화이팅~~!!!
나를 꽃피우기 위해 거름이 되어버렸던 여기서 갑자기 눈물샘이팍터짐
자식들 이노래 듣고 아.. 난 불효자네 느끼시나요? 세상에 그런법은 없습니다. 엄마에게 당신들은 내게 태어나줘서 고마운 당신들의 어머니 인생의 꽃입니다.
우리 존재가치가 어머니의 꽃인거죠 . 그러니 자책마세요 이제라도 알면 되는겁니다.
김진호의 가족사진은 가장의 무게를 짊어지게 된 큰형의 먹먹한 슬픔이라면, 김영흠의 가족사진은 슬픔을 주체하지 못해 터져버린 막내의 끝없는 좌절 같다.
"아빠를 닮아 있네"라는 가사가 얼굴이 닮았을뿐 아니라, 옛날 아버지도 이곳 저곳 깨지고 버티셨구나... 옛날 아버지 마음 과도 닮았구나 라고 느껴지네요..
이런 감정을 갖고 노래부르는 사람 처음 보네요 마음으로 노래를 부르는 사람도 처음 봤어요 앞으로가 기대되는 아티스트를 봤네요 마음으로 노래 부른다는게 어떤 느낌인지 김영흠이라는 아티스트 덕분에 알게 됐어요 앞으로 더 높이 날기를! 왜인지 반짝이는 보석이 될것같습니다!
김영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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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는 오열을 머금은 성숙한 목소리, 김영흠은 아직 감정을 숨기지 못하는 순수함. 둘 다 각자의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싸우지말고 서로 좋은거들어요. 둘다 너무 훌륭한 가수입니다.
할말이 없다. 김영흠은 이미 훌륭한 가수...
흠이 0이다 영흠
마린 고사리 무침ㅋㅎ콯ㅋㅋㅋㅋㅋㅅㅂ
@@리재영-d8e ㅋㅋㅋㅋㅋㅋㅋㅋ방심했네
감동 받아서 한국말이 다 나오셨네요
마를린 고사리 무침
유퀴즈로 김진호보고 여기까지 온사람은 나뿐이겠지...
Hi
저 그렇게 여기까지왔어요
아니...저두요 감동입니다♡♡♡
저희가 조금 늦었을뿐....
더 대단한건 울면서 음정이 안흔들린다는것 뿐만이 아니라
기타까지 계속 친다는 것이다
@@OceanForest-v9g 음정이 무엇인지 모르나여?
@@배동혁-v9n 너가 모르는것같은데
ㅂㅅ
@@OceanForest-v9g ㅂㅅ
B융신
광야에서 포효하듯 열정적으로 노래하는 김영흠
최고의 가수입니다.
만세닮은듯
울다 웃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그 생각했는데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목소리도 비슷한거 가틈 ㅋㅋㅋㅋㅋㅋ
99 C 이젠 목소리도 비슷한 듯 까지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울다 개웃었네
보이스코리아 보고 오신분 손발~!
괜히 왔어 가족사진 듣고 운지가 몇년이 지났는데 또 눈물나네
손발해서 두번 눌렀어여!
@@걍해-f2v 두 번 누른거면 안 눌린거잖어ㅋㅎㅋㅎㅋㅎ
서울예대 학생들이 걱정말아요 그대 부르는 거 계속 보다가 이까지 온사람
전 새끼강아지 목욕하는거 보다가 온사람입니다...
전 도마뱀 껍질 벗기는 거 보다가...
ㄹㅇ 진짜 거기서 빠져서 김영흠 검색해보다 더 대박을 찾음
실버 판테온 듣다가 옴
나 asmr 듣다왔어
나는 어쩌자고 이 대단한가수를 이제야알고 뒷북열광을 하는지…
폭풍오열하게할만큼 가슴을 울리는 노래 ,정밀 오랫만이네요
정말 멋집니다..대단해요
이렇게 사람들에게 감정을 전달하고 거기에 함께 동요하게 만든다면 그게 진정한 가수 아니냐
정말 음원 조작하는 사람들이랑 비교할 수 없는 진짜 가수다.
음원조작 가수들은 잘해 ㅋㅋ 아이돌이랑 비교할 수 없다가 맞지
@@이로롱-o5h 비교가 안되는데
이로롱 감정이 차이가 심함
B읍읍
김진호가 부를때 받은 느낌과 똑같은 느낌을 받았네요. 진짜 이노래 저렇게 감정전달하기 쉽지 않은데....
이 노래가 이제와서 마음에 닿아 50대중반되어 이 엄마의싱금을 울립니다. 김영흠님 말로표현할수 없는 감동 최고입니다
감정을 못참아서 아쉽 좀만 추스렸으면 우승인데 그치만 보고있던 나도 노래부르기 전부터 울것 같았음
진심 인정 ㅠㅠㅠ 나라면 진짜 나올 때부터 운다
개인적으로 저는 못참은 진실된 감정, 속에서 나오는 진짜 노래라는 생각이 들어서 더 좋았음
중간부터 너무 울어서 오히려 감정이입이 안 됨;;
@@ghh0882 전 너무 진심으로 부르는것같아 좋은뎀
@@ghh0882 고음부분에 오열하듯 부른게 난더 좋은데
이십대 후반에 아빠가 돌아가셨습니다. 살아생전 살갑게 아빠라고 불러보지 못한것이 50줄이 다되어서야 후회가 됩니다,
이십년이 지난 지금에야 아빠란 존재의 부재가 어떤 것인지 조금은 알것같습니다.
목놓아 불러보고 싶습니다. 아빠 아빠 아빠
사실상 김영흠이 1위임..
ㄴㄴ 임지수가 존나 잘하긴함
@@TV-xt3rf 그건 인정합니다
김영흠은 감정이나 쏟아내는거 목소리 톤이 오지고 임지수도 목소리 톤이랑 무계가 미침
@@TV-xt3rf 임지수는 버클리 음대임;;;;;.
@@양정우-w3h 누가 버클리 음대 아니라고 했어요 ?
5살때ᆢ헤어진아들이.. 20년이지나서ᆢ25살 건장한 청년이되어서ᆢ나를찾아왔어요ᆢ20년만에만난.. 아들과 노래방에갓는데ㆍ눈시울을젖시더며 이노래를불러서ᆢ 지금이시간ㆍ아들이보고싶어서ᆢ이노래를듣네요ㆍ 또ᆢ미안함과.죄책감에ᆢ슬프네요ᆢ영흠씨.. 응원합니다..
지금 이 영상 보시는 분들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다
감사합니다...
님도 행복하세요
김영흠님은 노래에언제나진심이신듯
그래서 그모습이 아름답게느껴집니다
변치말고 그모습그대로 최고에자리에 오르시길...
팬이되겠습니다 웃는모습예뻐요^^
국민가수.... 꼭되실꺼예요
21세기 김광석 이네요 인성과 감성 모두 굿이네요. 앞으로가 기대된는 음악인입니다.
김광석이 이말들으면 무덤에서 벌떡 일어나실듯요.
들를때마다 눈물이 나네요^^국민가수 햘때부터 김영흠님 노래에 빠져버렸어요 내 나이 50하고도 중반을 넘어섰는데 거짐 아침 화장할때 듣곤 한답니다 가슴으로 진심을 다해 부르는 모습 넘 멋집니다 앞으로 더 좋은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보통은 노래하다가 감정터지면 노래 안되서 슬픈노래는 감정절제하면서 부르는게 일반적인데 얘는 감정을 그냥 노래자체에 토해내서 흡수시켜버리네......개쩐다
진짜 개쩔. 최고가수
누군가가 프로란, 자신이 감정에 복받쳐서 노래를 하는 게 아니라, 듣는 이들에게 감정을 전해야하는 사람이란 얘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그렇다면 저는 아마추어인 김영흠씨 노래를 들을래요.
계속 이렇게 노래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너가 그래서 아마추어
저도요~~~~~
이 노래가 나의 자살을 막고 나에게 새로운 인생을 살아갈수있도록 만들어준 음악이다.
2024년에 보러 온 사람 있나..?
'가족사진'을 검색해서 이 영상을 알게 되진 않았다
그러나 오늘도 '가족사진'을 검색해서 보러 온다
개명언이다 진짜 멋있네요
2021년 1월에 보고있는사람은 없겠지...?
-2021년 2월에도 왔습니다
-2022년에도 왔습니다
손
손
질질짜는중
ㅎㅇ
지금도 눈물을 흘립니다!
이노래 안그래도 슬픈데 김영흠이 울부짖는?그런 목소리에다가 진짜로 우니까 존나 슬프가 눈물철철 ㅠ
2024년에 75세 나 이 노래 넘 슬프고 와 닿아요.
나를 꽃 피우기 위해 당신의 웃음꽃 피우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