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생각나서 보러오게 되는 영상... 지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영상을 보러 찾아오는지는 잘 모르지만 난 가끔씩 은근 생각남. 사실 한국 대중문화예술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생각을 갖지만, 나한텐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대중문화예술이 학창시절 내 버팀목이었다ㄹㅇ. 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이 나처럼 우리나라 대중문화예술을 통해 힘을 얻었으면 좋겠음
전미도 진짜 너무 예쁘다ㅠㅠ 원래도 뮤지컬 좋아해서 잘 알고 있는 배우였는데 슬의생 보고서 두배 세배 아니 만배로 더 좋아졌어요,, 연기 너무 잘하구 언니 너무 사랑스러워요😘 다양한 작품에서 많이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구, 언니의 인생이 항상 행복이 가득하길 기도할게요! 우는 모습도 너무 예쁘면 어떡해요!!
“오빠, 이제 봄이다. 저기 보여? 새순 움튼 거?” “우리 너무 걱정만 하지 말죠” “바람이 왜 부는 것 같아요? 지나가려고 부는 거예요. 머물려고 부는 게 아니라.” “이미 지나간 일엔 너무 자책하지 마. 지금 이 순간부터 생각해.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그래요. 다시 시작하면 돼요.” “다시 시작하자.” “본래 별 게 아닌 게 제일 소중한 거예요.” “당연한 거 하는게 얼마나 어려운 건데.” “그렇게 큰 탈 없이 흘러가는 평범한 시간의 소중함도 깨달았으니까.” “언제나처럼 우린 답을 찾을 거고, 이번에도, 다 같이 이겨내요.” “남은 생은 축제다, 각오를 하셔유.” “꽃길만 걸을 거야!” “잘 될 거야!” “화이팅!”
백상은 그냥 가수 축하무대보다 이런 스토리 있는 감동 공연을 매번 기획해서 좋은 거 같음. 이번에도 기대이상이었다.👍👍💕💕 이 영상도 계속 보러 올 것 같다 ㅠㅠ 특히 드라마 대사 편집 진짜 상황에 맞아서 더 울컥한거 같음.. 진짜 사람 감동시키는 재주가 있구나야😭👏 +👍감사합니다. 여러분들 오늘 하루도 화이팅! 우리 다 같이 이겨냅시다.🤜🏻🤛🏻😊
이때 이 무대를 보면서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가사처럼 당연한 것들을 못하고 지긋지긋했던 집구석에서만 생활했던 그때가 정말 정신적으로 힘들었었죠..정말 21년까지는 모든 평범했던 일상들이 특별해졌고 이때 처음으로 제발 학교좀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었던, 중학교때 친구들과 추억을 쌓지 못했던….아쉽고 힘들던 시간이었네요
영상 뜨고 바로 봤을깨 이때까지만 해도 곧 끝날거라고 믿었는데 아직 멀었나봐요 저때도 이거 들으면서 울컥했는데 지금은 그냥 눈물이 나네요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고싶어요 제발 국민들은 서로 싸우고 불안정한 나라에 언제까지 조바심내며 함께 하던 문화생활 여가생활도 못하고 이 더운 여름에 마스크껴가면서 지내야 할지 언제쯤 이 고통에서 저희는 벗어날 수 있을까요 너무너무 힘들지만 이런 상황일수록 저희 대한민국 국민끼리 힘 모아서 이겨내봐요.. 예전같이 다 같이 모여서 웃고 하고싶네요
어른들은 대학교를 다니고 회사를 다니는 것을 몇 번이고 반복할 수 있지만, 아이들에게 학창시절이란 시간은 다시 돌려줄 수 없으니까요. 다른 날들보다 빠르게 지나가버린 저의 2020년이 그립네요. 초등학교의 마지막이었는데, 돌이켜보니 벌써 고등학교 원서 작성을 앞두고 있네요 :)
To have us crying even if we dont understand the language, is amazing. Korea really have an amazing language that it get straight to our heart without the need to understand it. Their song, lyrics even without subtitle.. the power of their song with the deep meaning enough for us to shed tears. One of the song that really prove it is from lee moon sae, lee juck and yoon jong shin. Wish i can learn and understand it one day.
This video really proof that emotion is a universal thing. I didn't understand anything, but here I am crying in the middle night 1day before my exam :")
“우리가 누리던 당연한것들, 아니 당연한 것인줄 알았던 것들은 언제 다시 우리에게 돌아올까요” 평범한 일상. 코로나 이전의 삶으로 돌아갈 수 없고, 새로운 시대가 펼쳐질 것 같습니다. 때문에 걱정이 앞서지만, 현실에서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안주하지 않는 삶이 될지 생각하게 되네요. 좋은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노력해주시는 모든 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취준생인데.. 어디에 원서를 내도 다 불합격이고, 심지어 오늘 기다리던 인턴 불합격 소식까지 듣고 정말 너무 좌절하고 있었는데 무심코 누른 이 영상 보고 정말 펑펑 울었습니다. 특히 영상 중간에 나오는 명대사들이 저에게 누군가 건네는 위로 같더라구요.. 코로나 때문에 집 밖에도 잘 못 나가니까 점점 내면이 힘들어지고 있었는데.. 힘내서 다시 당연한 것들이 당연해지는 날까지 달려보겠습니다!
우주 애기이거 알았는데 다른 아역들이랑 놓고 보니깐 어어엄청 애기구나ㅠㅠ 아이고ㅠㅠㅠ 진짜 볼 콕 찔러 보고 싶내 그려ㅠ
ㅠㅠㅠㅠㅠㅠ
그러게요
돈까스 광고나온 애기
완전 막 뭉클뭉클하면서 보다가 우주나오는순간 너무 귀여워서 심쿵해써여ㅋㅋㅋ쿠ㅜㅜㅜㅜ
What's happening and why are they crying ??
이노래가 좋다고 느끼는 것은
시대적 상황에 알맞기에
가수 이적님의 좋은 노래이기에
아이들의 때 묻지 않은 순수한 목소리로 불렀기에
하나 빠졌네. 영상 편집이 오졌기에...
우리나라 문화 예술은 진짜ㅠㅠ 널리 알려져야해요… 말 한마디에, 짧은 그 한마디, 한 문장에 얼마나 가슴을 울리는 의미가 가득한지ㅠㅠ 외국 살면서 너무나도 절실히 느낍니다… 영어로는 절대 표현할 수 없는 한국어미.👏🏼👏🏼👏🏼
맞아요....한글이란 게 참 너무 대단하죠 ㅎㅎㅎㅎ
Trust me there are lots of Americans who respect Korea, not just romanticize it but actually respect the culture😊
가끔 백상예술대상은 이렇게 무대를 신나고 감동주고 무대다운 무대를 이렇게 만드는게 너무 좋은것 같다 지상파보다났네 너무 의미있는 무대를 만들어 같이 감동을 받고 위로받고 재미있게 즐길수 있어서 좋다 !!
와중에 강훈이 혼자 있으면 아직도 왕쪼꼬민데 저기 있으니까 또 큰 형 같은 거랑 준이 혼자 독보적으로 애기인 거 너무 귀욥...
ㅠㅠㅠ 다른 아역들 다 예쁘고 단정하게 입었는데, 우리 몰티져스 우주만 베스킨 라빈스 레인보우 샤베트마냥 노란색 티셔츠에 분홍색 바지 롤업해서 입은거 너무 귀여워 흑흑 ㅜㅜㅠㅠ 우리 우쥬 슬의 시즌 2까지 천천히 자라주라ㅠㅠㅠㅠ 몽팅졍승 웅즁 망잉 상랑행 ㅠㅠㅠㅠㅠㅠㅠ
모나 몰티져스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 ㅠㅠㅠ 엌덕해 ㅠㅠㅠㅜㅜㅜㅜ 찰떡별명이다
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큐큐큨
레인보우 샤베틐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큐큐
잉모양동 웅링 웅즁 넝뭉 상랑행
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 옆에 누나따라 발걸음 맞춰서 걸어나오는거 진짜 씹귀ㅠㅠ
ㅠㅠㅠㅠㅠ 왜 글이 살찐거야 ㅠㅠㅠ
항상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2:24 이 아역분 음색 대박임
아이유 아역인데 아이유 아역이라 그런지 노래랑 음색도 넘 좋음
아역배우 김규리래요!! 아이유님이 부탁해서 콘서트 vcr이랑 호텔델루나 나왔었다고 하는데 나의아저씨 어린 지안역도 오디션 없이 아이유님이랑 너무 닮아서 캐스팅 됬대요!!
규리!!!!!! 아기 때부터 봤는데 너무 잘 큼... ♥ 춤도 잘 추고 노래도 잘 하더라구용.
이번에 천리마마트에 나온 애 아닌가요?
지금 연습생 됐네요!ㅎㅎ귀야웠다…
가끔씩 생각나서 보러오게 되는 영상... 지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영상을 보러 찾아오는지는 잘 모르지만 난 가끔씩 은근 생각남. 사실 한국 대중문화예술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생각을 갖지만, 나한텐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대중문화예술이 학창시절 내 버팀목이었다ㄹㅇ. 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이 나처럼 우리나라 대중문화예술을 통해 힘을 얻었으면 좋겠음
저도 생각이 나서 한 번씩 들려요
학창시절 버팀목이었다는 거 정말 공감. 죽을만큼 힘들었을 때는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영화, 가난이 너무 싫었을 때는 가난을 극복하도록 도와주는 드라마… 장르는 각기 달라도, 그에 담긴 주옥같은 대사들이 얼마나 저를 위로해줬는지.. 저도 생각나서 또 보러왔네요 😂
저도 가끔 들러요. 힘들고 답답했던 시절에 너무 큰 위로가 됐어요 이노래
우주가 웃어요 하고 조정석이 박수치는거 ㄹㅇ 감동적이다...... 뭉클해.....
ㅜㅠㅠㅜㅜ흑ㄲㄲ극귝그
ㅇㅈ
흐헝허어허 ㅠㅠㅠ
끄흫흙으ㅠㅠㅠ르르ㅠㅠㅠㅠ
ㅇㅈ요
곡 선택+노래가사+ 박보검 나레이션+ 강훈이 시작부분 +우주 등장+ 드라마 편집해서 넣은부분+ 익송 눈물 글썽+조각같은 현빈얼굴 +마지막 조정석 학예회 박수 진짜 다 완벽하자나요ㅜㅠㅜㅠㅠㅠ찐 고급진 예술대상이다
학예회 박수 뭐예요ㅜ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예회박숰ㅋㅋㅋㅋㅋㅋㅋ다시돌아가서 봤어욬ㅋㅋㅋㅋ 우주 '웃어요'부터 진짜 갑분학예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을 분위기는 아닌데...ㅜㅜ 코로나야 사라져라ㅅㅂ ㅠㅠ
@@user-eg9zl7mf8n 코로나라고 애들이 저렇게 공연했는데 웃으며 박수도 못치나요 너무 빡빡하심 😳
조정석ㅋㅋ 그렁그렁한 눈에 우주 아빠같은 박수까지 정말 완벽ㅋㅋㅋㅋ
2:25 규리 노래 너무 잘 불러 음색 진짜 좋다
믿고 보는 백상예술대상 축하무대 연출,,
애기들은 연기도 잘하는데 노래도 잘 부르네~
1년이 지난 아직까지 일상을 찾지는 못했지만
이 노래로 인해 위로도 되고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 25만명 ..... 일상을 찾아야 하는데... 그게 말이 쉽지.. 뜻대로 안돼내요 ..
애기들 목소리가 주는 뭔가가 있는거같음 꾸밈없고 순수한 목소리로 이런노래 부르니까 더 뭉클한 느낌...
인정ㅠㅠ
진짜 완전 감동ㅠㅠ
그냥 아이들한테 미안한마음 뿐이에요ㅠㅠ 어른들이 놀러가는거, 만나는거 조금만 줄이더라도 아이들만이라도 학교가고 놀이터에서 놀 수 있을텐데..
그래서 동요를 들으면 마음이 정화됨 가끔
뭔소리야 강훈이는 이제 커서 딸딸이도 침 ㅋㅋㅋ 동심은 개뿔
진짜 다 너무 좋은데 특히 애기들이 부른게 정말 신의한수 인듯ㅜㅜ 이적은 진짜 말하는대로 부터 시작해서 당연한 것들 까지 천재가 아닐리 없다 진짜로 ,,
ㅇㅈ 진짜 천재임 공부면 공부 음악이면 음악ㅎ 걸어다니는 음율시인ㅎ 진차 개좋아ㅎ 이적 윤종신 윤상은 진짜 찐이다ㅠㅠㅠㅠ
이적 다시 돌아와라
현명
표절
당연했다고 여겼던 일상이 아직도 돌아오지 않아서 오늘도 울면서 보게된다ㅠㅠㅠㅠ
Can you tell me please what title flm ?
@@sujin621 gomawo.
Thank you 🙏🙂
앞으로 이런 무대 계속했으면 좋겠어요 백상예술대상에서 했던 공연중에 가장 인상깊은 무대였어요 특히 아이들의 목소리는 너무 좋아요 모든 배우님들 응원합니다
누가 우주 몰티져스래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몬즙이다 네
심현정 03:09
@@user-vw1kk5fc9m 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ㄱㅋㄱㄱㅋ
@@user-vw1kk5fc9m 안이라고 않이 아니라 ㅠㅠㅠㅜㅠㅠ
심현정 맞춤법은 당연히 지켜야 하는 거예요
중간에 드라마 나레이션 들으면서 정말 큰 위로를 받는 기분이었다. 힘든 나에게 그리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 듣고 싶고 또 해주고 싶은 말들이어서... 정말 큰 울림을 느꼈다.. 값진 6분의 시간이었음
인정 해요
김규리 래서 청산규리 인줄 ㅋㅋ;
맞아요
정말 위로 받는 느낌이었어요
값진 정도가 아니지 대배우(?)이면서 친구(?)이자 아는(게임하면서 전번도따고 통화하면서 밤 같이 새기도함) 동생이 부른건데
눈물버튼... 시상식 최고의 무대다 진짜 주기적으로 봐줘야 됨..ㅠ
전미도 진짜 너무 예쁘다ㅠㅠ 원래도 뮤지컬 좋아해서 잘 알고 있는 배우였는데 슬의생 보고서 두배 세배 아니 만배로 더 좋아졌어요,, 연기 너무 잘하구 언니 너무 사랑스러워요😘 다양한 작품에서 많이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구, 언니의 인생이 항상 행복이 가득하길 기도할게요!
우는 모습도 너무 예쁘면 어떡해요!!
“오빠, 이제 봄이다. 저기 보여? 새순 움튼 거?”
“우리 너무 걱정만 하지 말죠”
“바람이 왜 부는 것 같아요? 지나가려고 부는 거예요. 머물려고 부는 게 아니라.”
“이미 지나간 일엔 너무 자책하지 마. 지금 이 순간부터 생각해.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그래요. 다시 시작하면 돼요.”
“다시 시작하자.”
“본래 별 게 아닌 게 제일 소중한 거예요.”
“당연한 거 하는게 얼마나 어려운 건데.”
“그렇게 큰 탈 없이 흘러가는 평범한 시간의 소중함도 깨달았으니까.”
“언제나처럼 우린 답을 찾을 거고, 이번에도, 다 같이 이겨내요.”
“남은 생은 축제다, 각오를 하셔유.”
“꽃길만 걸을 거야!”
“잘 될 거야!”
“화이팅!”
이거 어디 대사인가요? 너무 예뻐요 ㅠㅠ
@@cherish__00 영상에 나옵니다!
팩트 폭력반입니다
꽂길만 걸을거야에 대한 답:그러면서 돈 아끼자나요
조보아씨! 일로 와봐유
마 왜이렇게 잘썼누 어! 너무 똑똑한자나
미도님은 뮤지컬계에 오래있으셔서 극장에 상태를 몸소 느끼시거나 후배들 등등 생각에 많이 울컥하신듯
난 왜 괜히 몰입되지... 훌쩍
여행가는 그 날을! 기다립니다...
미도륑 ㅠㅠㅠ
벌써 몇 년이 흘러 언제 그랬냐는듯 완벽하진 않지만, 당연히 끌어안고 당연히 사랑하고있네요. 몇 분이 이 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앞으로의 나날들이 평온하고 행복한 날들로 채워지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5:30 알고리즘에 이끌려서 오랜만에 보게되었는데 문빈군이 너무 예쁘게 웃고 있는 장면에 그만 눈물을 흘리고 말았네요...
우리 송화쌤이 유난히 더 우는 건 뮤지컬 배우여서 그런거 같아요. 극장은 진짜 거의 다 임시휴업 중이어서..안타깝고 미안하고..ㅠㅠ 모야 ㅠㅠ 현실 미도님 송화만큼 착하구 멋지쟈나 ㅜㅜ
아 듣고보니 그렇네요 사람들이 뮤지컬도 못 모러 가고 공연도 못하니 뮤지컬 배우로서 정말 속상할거 같아요ㅠㅠㅠ
헐 ㅠㅠㅠ 미도님인줄 몰랐음 ㅠㅠㅠ 왜케 이뽀 개미쳤네....
미도님이 연극 , 뮤지컬에 오래 계셔서 누구보다 그 마음을 더 잘 알고 지금 현 상황에 대해서 크게 와닿아서 그러신거같아요 ㅠㅠ
미도 배우님 마음이 느껴져서 좋았어요 ㅠㅠ
본인은 드라마 찍느라 아직 그나마 영향은없었지만 동료들은공연을 못하고 있었으니 ....ㅜㅜ
5:07 이분 누구인지 아시는분...
2:58 우주 햄치즈 패션 너무 귀여워 너무 동글동글 몰티져스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햄치즈 패션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엽자나 ㅋㅋㅋㅋㅋㅋㅋ
뭔데 왜 땅콩 샌드위치로 보이는데
아 ㅁ츄ㅠㅠㅠㅠ 존귀야
으악 아악 아악 귀 귀여워,,
@@onyourhaechan 병하!
2:25 여러분 규리 이번에 아이랜드2라는 걸그룹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나와요!!
노래 듣고 울다가 5:32 빈이가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에 또 눈물나온다..
눈물흘리고 크게 감동하는 사람들 다 하나같이 노래 쫌 하는 사람들이네 아이유 조정석 김희애 전미도
ㅋ
감정선이 비슷해서 그런것 같아요
황찬욱 아오 이사람아,,
@@user-pk1wx4vx5e 그 쫌이 적다는 뜻의 좀이 아닐텐뎅..
Ma Ani ?
너무 1년이 허무 하다 .. 2019년은 보물이였던거 같다.. 이럴줄 알았다면 2019때 더 친구들 하고 가족 한테 잘 해줄걸
헐 ㅇㅈ이요
그러게요...저두 2020년 있으니까 너무 2019년을 헛되게 산것같아 너무 속상하네요...ㅠㅠ
울컥하네요
2019년 진짜 재밌게보냈는데 후회중 공부할껄 ㅋㅋㅋ
@@user-ve4rw3wg6d 그때 신나게 놀았던거면 잘하신거에요 공부야 지금 같은상황에 더 어울리고 부러워요 전 19년 재수로 보내버려서..
이 무대는 진짜 볼 때마다 눈물이 ㅜㅜㅜ 2년 넘는 시간동안 참 고생 많았따 ㅜㅜㅜ 이제 고생 끝 행복 시작
6:03 아 진짜ㅠㅠ 우주최강 귀요미 우주ㅠㅠ 웃어요 진짜 심장뚫린다.. 준아 사랑해❣
처음이랑 마지막에 나오는 손글씨 우주 역 준이 글씨래요ㅜㅜ 글씨마저 귀여워,,
그럴줄아라써ㅠㅡㅠ 우리우주 글씨도 잘써 ㅠㅡㅠ
보면 글씨 쓰는순서도 제멋대로에여ㅋㅋ 귀여워
그럴즐 알았다ㅏㅏㅏ
...?글씨 존나 잘쑤네
꼬물꼬물
자라나는 어린 아이들이 " 당연한 것들"을 누릴 수 없을까 봐 두렵고 무섭습니다
아이들의 티없는 목소리가 마음을 울리네요
저도 마음이 울리네요 ㅠㅠ
ㅠㅠ
저도요 ㅠㅠ
ㅠㅠㅠ
제가 13인데...2020년6월에 제동생이 태어났는데...이제 새로운 세상을 누리며 가야하는데...어카죠??
2024년...언제 올까 했던 그 날들을 다시 찾았습니다. 이제는 다시금 생각해봐야죠... 지금 우리가 무얼 누리는지!
6:09 누가 그랬는데 아버지 여기 우주 학예회 아니예요 ㅋㅋㅋㅋㅋㅋㅋ
당연한것이 제일 소중하네요.
친구들이랑 같이 놀고,학교가고 놀러다니고 그런 것이 당연했던시절이 가장 소중했고
가족과 놀러다니고 코로나가 없어서 아무대나 놀러다니는 시절이 그립고 맨날학교가는게 당연한 시절이 그립습니다
네맞아요 ㅠㅠ 그립네요 ㅠㅠ
너무 그립습니다!
난 학교안가서개좋았는데 가도뭐똑같더라...
ㅠㅠ
ㅠ. ㅠ
💧💧
5:09 왜 아무도 언급 안 해줘 우리 미도 언니 너무 예뻐서 뒷목 잡고 쓰러지기 직전인데
저는 뒤에 계신 분이...
@@thisisclxuds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뒤에 레전드네요.. 미남이셔..
저포함 다들 벌써 쓰러져서 언급을 못했어요...
I am very grateful to you and for your generosity for doing for us all this perfect translation. Bless you.
정확히 무슨 이름이에요 미도라는 사람
이적님 정식음원으로 발매되었던데, 개인적으로는 아역배우들 버전이 처음 들었어서 그런가 훨씬 좋아서 매번 들으러옴 다시 들어도 좋구나…
이 무대가 진짜 그 시절에 너무나 큰 위로를 주었습니다.. 버티면 언젠가 지나갈 것이다 느낍니다...
내가 본 특별무대 중 제일 최고인듯 나까지 울컥하게 만들고 작사 작곡이 이적이라니... 이적이면 뭐.. 아 그리고 우주 마지막에 웃어요 하는데 너무 귀엽다ㅎㅎ 다송이 존잘
우 서 요 ~ 𐨛𐨛𐨛
몇분몇초에요??안보여서....
@@cy._.0 6:01
공감요~~~저도 마니 울었어요..애기들 노래할때
백상 꿈을꾼다도 그렇고 기획 잘하는듯.. 이게 시상식이지.. 백상 칭찬해~~
코로나는 거의 끝나갔지만 아직도 이 영상만 보면 눈물이 자연스레 나요ㅠ 뭔가 힘들고 팍팍한 이 삶에서 순수한 아이들이 따뜻하게 나를 위로해주는 느낌이랄까 진짜 이걸 애기들이 부르게 한 것이 신의 한수였던거 같ㄷㅏ.
아역분들의 순수한 음색과 절묘한 영상 그리고 이적이 만든 노래의 조화로 인해 눈과 귀가 즐거운데도 눈물이 나네요...
지금 이 아역분들이 커서 이 노래를 다시 부르면 정말 뭉클할 거 같아요..
왜 댓이 없누
그러게요..ㅠ
@먐먀 엌!! 내 감동!!!!!!!!
@먐먀 할무이 돼서 듣겠네..
이거다 올리자
6:09 아버님 이거 우주 학예회 아니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겟넼ㅋㅋㅋㅋㅋㅋㅋㅋ눈물나오려다 쏙 들어감....
학예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버님 ㅋㅋ
ㅋㅋㅋㅋ
실내 마스크 해제 하루전 이 영상을 보니 감회가 새롭기도 하고, 천천히 일상을 되찾으며 지난 3년간 힘들었던 우리를 되돌아보게 하네요.
when their voices come together man i cant hold it.. kids singing together have a power to make you cry
백상은 그냥 가수 축하무대보다 이런 스토리 있는 감동 공연을 매번 기획해서 좋은 거 같음. 이번에도 기대이상이었다.👍👍💕💕 이 영상도 계속 보러 올 것 같다 ㅠㅠ 특히 드라마 대사 편집 진짜 상황에 맞아서 더 울컥한거 같음.. 진짜 사람 감동시키는 재주가 있구나야😭👏
+👍감사합니다. 여러분들 오늘 하루도 화이팅! 우리 다 같이 이겨냅시다.🤜🏻🤛🏻😊
1일전인데
좋아요가 999?????
내가 999번째다ㅏㅏㅏㅏㅏㅣ
아이돌 나오면 무표정으로 무대 본다고 욕만 오지게 먹고... 차라리 영화 ost 라던지 이런 무대가 훨배 나음.
코로나19든 메르스든 메로나39던간에 다 나와 찌벌 맞짱 까 응?! 니가 그러케 사상자 많이냈어? 내몸 들 와 소멸시켜주마 청소년 죽을확률 적어 괜찮아
진짜 그립다.. 마스크 안끼고 친구들이랑 손잡고 웃으면서 학교 복도에서 뛰다가 혼나기도 하고 다같이 모여서 급식먹고 시험기간에는 다같이 모여서 공부하는... 지금은 친구들 웃는 모습도 제대로 안보이는데...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
정말로요..
헐 맞아요 .. 진짜 그립네요 ... 당연한줄만 알았던 일상이 이렇게 변해버렸더니 ...
무엇보다 더워서 죽겠음
와 ㅠㅠ 진짜 그리워요..맨날 중간 놀이 시간에는 다른 반 친한 얘들이랑 같이 놀고..ㅠㅠ 주말에도 맨날 만나서 놀고..
ㅋㅋㅋ뭐하냐? 친구도 없는게
상상우정인가
이때 이 무대를 보면서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가사처럼 당연한 것들을 못하고 지긋지긋했던 집구석에서만 생활했던 그때가 정말 정신적으로 힘들었었죠..정말 21년까지는 모든 평범했던 일상들이 특별해졌고 이때 처음으로 제발 학교좀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었던, 중학교때 친구들과 추억을 쌓지 못했던….아쉽고 힘들던 시간이었네요
Uju's Dad and Mido lookin' so proud of him. Lovelyyyyy
내표정 조정석 배우님 표정이다가
전미도 배우님 표정됨 ㅠㅠㅠㅠ
ಥ⌣ಥ
미래의 백상시상식에 있을 미래의 별들
크으.....
크으.....
크으.....
크으....
크으....
Jeon Mido is just so beautiful and real. This was an emotional roller coaster
눈물이 흐른다 당연한걸 힘들게 살아왔던건가 2023년 살아온 길 2024년 그 길 위해 걸어갈 일들 웃어요
이적은 세월호때도 그렇고,,
늘 이렇게 힘들때 좋은 노래를 줘서 감동을 주는 능력을 지닌 음악가인듯.
눈물 안흘리고 볼수가 없네요.
이진영티비 이적님이 부르신 노래라서 그런거 같아용
@이진영티비 뭐가 갑자기에여?
@팡콕Pangkok햇빛 구라 ㄴㄴ
@팡콕Pangkok햇빛 진짜면 유튜브에 sns에 없는 영상 올려보세요
팡콕Pangkok햇빛 무슨 동네 사세요
나는 저 아역배우분들이 너무 대단하심
나는 수업발표 하나에도 떠는데 어떻게 저렇게 수많은 사람들앞에서 노래를하고 연기를하고 얼마나 노력했을까 냐가 저나이때는 그냥 놀았는데 저 아이들은 어린나이부터 직업을갖고 하고싶은걸하고 너무 대단하시다
@@user-vm8zk8ky7x 너는 돈을 얼마를 줘도 저렇게 못함
율포터 꼬였네 ;
@@user-vm8zk8ky7x 돈을 받으시더라도 저 어린나이에 사람많은데서 떨지않고 저렇게 할 수 있는게 대단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하는일에는 당연한 대가가 따르는것 아닌가요? 너무 안 좋게만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라도 존칭하며 말하는게 보기좋네요 ㅎㅎ
@@sd47999 감사합니당☺
유독 부모로써 살고계신 배우분들이 더 감동을 받으신것같음 이 시기가 어린아이들에게 참 가혹하고 안타까웠으니까 ㅜㅜ 저 맑고 순수한 목소리들이 더 울림을 주는것같음
노래 너무 좋네요
대중문화예술제 널리 알려졌으면 좋겟네요
이 노래 들으면서 울컥하긴 했어요
여기 나오는 배우님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영상 뜨고 바로 봤을깨 이때까지만 해도 곧 끝날거라고 믿었는데 아직 멀었나봐요 저때도 이거 들으면서 울컥했는데 지금은 그냥 눈물이 나네요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고싶어요 제발 국민들은 서로 싸우고 불안정한 나라에 언제까지 조바심내며 함께 하던 문화생활 여가생활도 못하고 이 더운 여름에 마스크껴가면서 지내야 할지 언제쯤 이 고통에서 저희는 벗어날 수 있을까요 너무너무 힘들지만 이런 상황일수록 저희 대한민국 국민끼리 힘 모아서 이겨내봐요.. 예전같이 다 같이 모여서 웃고 하고싶네요
저두요.......
너무 그립네요... 정말 당연한 게 이제는 아니게된 것이 너무...
What is the name of the song?
@@xin5282 당연한것들(things we took for granted)
이 댓글을 보며 곧 끝나겠지 했었는데 벌써 1년이 지나가버렸네요
와 근데 박보검 말 진짜 잘하신다 발음 안절고 더듬거리지도 않고 눈 카메라 계속 쳐다보면서 그 많은 멘트 다 외우려면 연습 얼마나 했을지 상상도 안가네
프롬프터 있지않을까요???
저런 시상식에는 다 있든데
있어도 연습많이 하신거 같긴 함
@제국의아이들10년동안 짝사랑중 풀샷 보니까 앞에 뻥 뚫렸네요 바닥에도 모니터 하나 없고... 아마 그냥 외운 걸로 보여요 ㅎㅎ
00:27 00:54
@써머샤인 아.. 측면 무대 계단 아래에 조그맣게 보이는 것 같네요. 모니터가 있어도 한번도 눈길 안주는 걸로 봐선 그냥 통으로 외운 게 맞나 봅니다.
이거 통으로 외운 듯.. 예전 류준열도 그랬고..
이 영상은 진짜 레전드.. 주기적으로 보러오게됨..
ㅇㅈ합니다
Nouyresakopuyresa mopuyresakono. Nouyresakopuoytresano uonopuyresano uonopuyresako
Nopuyresakomo. Nesiopuyresane 👎 No
날씨가 너무 좋아서 걷고 있는데
처음 듣는 이 노래가 나와
눈물 때문에 하늘의 구름이 일그러진 게 생각나네요.
잘 하고 있다고 토닥거려줘서 고맙습니다.
근데 신기하다...드라마에 나온 대사가 위로가 된다는 것이
소름돋았어요ㅠㅠ
@@Qwer0609 그러게요...ㅠㅠ
너무좋음.. 너무너무 힘들때 드라마̆̈ 한편 딱 보면 진짜.. 힘든걸알면서도 그 힘든 피로가 싸악 없어지는듯
드라마나 영화는 배우,일반인등이 장벽없이 하나로 공감하는 결정체라 그런거같아요ㅠㅠ
그래서 제가 드라마 보는갈 좋아하나봐요ㅠㅠ 남들은 드라마에 미쳐산다고 뭐라하는데 대사가 좋은데 어떻게 안봐ㅠㅠ
6:03 우주 최강 귀요미
ㅇㅈ
몰티져쑤
거기에 웃으며 박수치는 우주 아버지(슬의)
@@companiespepero1798 ㅋㅋㅋㅋㅋ
우서요~~~~
절대 사라지지 않을거라고 믿었던 코로나가 이젠 거의 없어지고 또 다시 예전일상으로 돌아왔네요 같이 거리를 걷고 친굴만나고 껴안고..그래도 가끔 생각나서 와서 보는데 이건 계속 좋네요
백상은 이 무대가 레전드다
2:24
이 부분 너무 좋다.... 이 파트만 계속 돌려보는 중 ㅠㅠ
목소리 너무 예쁘다 행복하게 자랐으면 좋겠어요
ㅇㅇㅇ
애기 음색이 진짜 예뽀..
저도여ㅜ
그니깐여ㅜㅜ
지금쯤이면 코로나가 잠잠해져서 영화보고 노래방가고 카페가고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ㅠㅠ
ㅇㅈ이욥
인정또인정
ㅇㅈ
근까요ㅜㅜ
그러게요....
지금봐도 눈물난다
눈물나는 이유를 생각해봤는데
아이들이 불러서 그런것같다
밖에서 뛰어놀고 학교에서 행복하게 지낼 아이들이 마스크에 갇혀서 친구들 표정도 제대로 못 보고 학교에 나가지도 못 하고 그래서 뭔가 울컥해진다
주기적으로 찾아와서 봅니다.. ㅠ 마음이 너무 따뜻해져요..
2:25 목소리 너무 예쁘다..
그르니까요
아니ㅋㅋㅋㄲ
이거 진짜 ㅇㅈ임ㅠㅠ
연기도 넘 잘하고 얼굴도 넘 예쁘고 노래도 가사도 파트도 다 최고다ㅠㅠ 목소리도 너무 연하고 거의 가수급 배우다 진짜ㅠㅠ
나 이부분만 계속 듣고있음ㅋㅋㅋ
ㄱㄴㄲ
ㄹㅇ
뭐야 나 보다 잘부르네
대한민국은 코로나따위에 절대안진다 우리가 어떤 민족인데 대한민국은 강하다
김정은독사진 싸움의 민족이요
님 프로필잌ㅋㅋㅋㅋㅋ
배달의민족
아아...국뽕이 차오른다...
응 발렸어 ㅋㅋ
이 영상을 몇번이나 보는지 모르겠어요..근데 볼때마다 항상 눈물이 나네요 항상 잘 보고 잘 듣고가요!!
I didn't need to understand, I could just sense this was going to be beautiful and I cried like a baby😭😭😭🤧🤧🤧💜💜💜💜💜💜
Trueee!! Me too😭
4:29 우리 몰티져스 계속 어디 보나 했더니 오른쪽 아래에 무릎 꿇고 지휘하시는 분들 발견ㅋㅋㅋㅋㅋㅋㅋ 아 유치원 학예회같아ㅜㅜㅜ 애기들 공연하는데 앞에 선생님 없으면 안되지 암 그렇고 말고 ㅜㅜ
아 에바 아ㅜㅜㅋㅅㅋㄱㅋㄲㅋㄱㅋㄱㅋㅋㄱ아 넘 귀여워 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ㅆ
몰티져슼ㅋㅋㅋㅋㅋ 미쳤냐고
선생님 어디에있어요??ㅋㅋㅋㅋ
@@jiwoniyoutube 오른쪽 아래에 있어요
무대 밑에서 애들 실수 하지말라고 지도해주는 스태프분이 계셨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 무대 끝나고 겁나 짠하고 뭉클하셨을듯....
드라마 장면 중에선
"본래 별게 아닌게 제일 소중한거예요"
에서 울컥시작. ㅠㅠ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 입니다
어른들은 대학교를 다니고 회사를 다니는 것을 몇 번이고 반복할 수 있지만, 아이들에게 학창시절이란 시간은 다시 돌려줄 수 없으니까요. 다른 날들보다 빠르게 지나가버린 저의 2020년이 그립네요. 초등학교의 마지막이었는데, 돌이켜보니 벌써 고등학교 원서 작성을 앞두고 있네요 :)
아오 대학 새내기 못 누려본 게 얼마나 큰데 하 욕나오네
To have us crying even if we dont understand the language, is amazing. Korea really have an amazing language that it get straight to our heart without the need to understand it. Their song, lyrics even without subtitle.. the power of their song with the deep meaning enough for us to shed tears. One of the song that really prove it is from lee moon sae, lee juck and yoon jong shin. Wish i can learn and understand it one day.
감사합니다
우주는 자기 상체만한 마이크 들고 부르네ㅠㅠ
쪼꼬미야ㅠㅠㅠ
그러게요ㅠㅠ
귀여워ㅠㅠ
ㅠㅠㅠ
그러니까여 ㅠ.ㅠ
2:25 여자아이 파트 넘 좋음...넘 잘해ㅠㅠ
아무도 규리 노래 언급 안해줘서 ㅠㅠㅠ 나만 그런가 생각하고 있었는데 ㅠㅠㅠ
그져그져 ㅜㅜ역시 귤엉니가 체고야
j j 2:27 인데요?
아이유 아역인 이유가 있어,, 너무 잘해ㅠㅠ
봄이 오고 하늘 "빛나고~"
I just love the little boy from Hospital Playlist and his 'Daddy' looked so proud of him . I think they bonded really well
힘들때마다 한번씩 들으러오네요 촉촉한위로와 감동,,🤍
6:07 아들 학예회 와서 보는데 아들이 너무 자랑스러운 아빠의 모습 같아요
ㅇㅈ
레디 셋 하고 엑시트 촬영 화면에서 열심히 달리는거 뭔가 가슴 뭉클하다...
+( 헐 천개 처음 받아봐요 감사합니당 ㅜ
999개였는대 안 누를 수는 없었다...
저도 그거 보고 뭉클하더라고요..
분홍치마 여자아이 이번 엠넷에서 아이랜드라는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나온답니다!
진짜 이 영상 보면서 내가 봤던 드라마 장면들이 지나가는데 너무...뭉클하고 시간이 벌써 이렇게 흘러갔다는게 뭔가 당연하면서도 믿기지가 않네요
5:06 와 진짜예뻐
누구예요?
@@user-ie4bo9zj9g 전미도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전미도라는 배우에요
나만 이생각한거 아니구나
2:48 여기도 ..
두번째로 나온 김규리양 진짜 음색 좋지않음? 언급이 없네 계속 돌려보는데..
너무 좋은거 같아요
아이유 아역은 노래도 잘해야 하나봄
ㅇㅈ 실물도 예쁘구 노래도 잘 하고 춤도 잘 춤 애기가...
2:24
밑에 언급 개많은게 팩트
다시듣고 싶어져요!!!!
뭉클하네요. ㅠㅠ
This touches my heart without knowing the meaning but after knowing it I smiled because nature things are back slowly 💜
조정석 박수는 우주 아버지로써 쳐주는 박수같다. 다음에는 이적이랑 배우들이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 너무 감동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일상을 못찾았어... 마스크 못 벗었어... 진짜 눈물난다.....
마스크써서 입냄새나고
학교에서 급수대못쓰게막아서 학교에 물안가져가면 불지옥이고
가림막때문에 팀끼리 모여하는것도 불편하고
줌수업날 렉걸려서 머리에 참을忍겁나새기고
줌수업 학습지푸는데 렉땜에 어디푸는지 모르고
줌수업땜에 숙제개수가 ×110394848282994848283884831돼고
이게다그 코××땜에일어난일
더있으면알려주세요
드디어 2021년 댓글찾았다!
@@Italy2019 우리학교만 정수기 사용가능...? 아 물론 직접 마시는건 안되고 개인 물통에 따르는 것만...ㅋㅋㅋㅋ
진짜 그땐 지나가는 일인줄 알았지....
This video really proof that emotion is a universal thing. I didn't understand anything, but here I am crying in the middle night 1day before my exam :")
하나하나 가벼워보이지만 주옥같은 대사들만 꽉꽉담은... 멜로가체질 대사가 많이 나와서 너무 좋ㄷㅏ..
“우리가 누리던 당연한것들, 아니 당연한 것인줄 알았던 것들은 언제 다시 우리에게 돌아올까요” 평범한 일상. 코로나 이전의 삶으로 돌아갈 수 없고, 새로운 시대가 펼쳐질 것 같습니다. 때문에 걱정이 앞서지만, 현실에서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안주하지 않는 삶이 될지 생각하게 되네요. 좋은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노력해주시는 모든 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취준생인데.. 어디에 원서를 내도 다 불합격이고, 심지어 오늘 기다리던 인턴 불합격 소식까지 듣고 정말 너무 좌절하고 있었는데 무심코 누른 이 영상 보고 정말 펑펑 울었습니다. 특히 영상 중간에 나오는 명대사들이 저에게 누군가 건네는 위로 같더라구요.. 코로나 때문에 집 밖에도 잘 못 나가니까 점점 내면이 힘들어지고 있었는데.. 힘내서 다시 당연한 것들이 당연해지는 날까지 달려보겠습니다!
힘내세요 !! ❤️ 꼭 합격해서 행복하세요 .. ㅠㅠㅠㅠ
힘내세요~
우리 올해는 안식일이라고 생각하고 조금 쉬어가요. 내년에 달려봅시다!
응원합니다.
힘내세요!화이팅!당신이 소중하단걸 한시도 잊지말아요!
이 노래도 이 공연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01:10 반주 시작
01:43 (김강훈) (동백꽃 필 무렵 필구 역)
02:25 (김규리) ㄹㅇ 개 좋음 (호텔 델루나 장만월 아역)
02:40 (정현준) (기생충 다송 역)
02:54 (최유리) (이태원 클라쓰 오혜원 역)
02:54 (김준) (슬기로운 의사생활 이우주 역)
03:13 드라마 명대사? 시작
04:29 레디 큐
04:33 단체로 부르기 시작함
05:50 틱톡? ㅋㅋㅋ
06:05 노래 끝
내가 볼려고 다는거 ㅋㅋㅋㅋㅋ
레디큐 부분 좋다
애기들도 노래 시작하는 부분 알기 쉬워서 좋고
뭔가 전환점이 인상적임
6:02 … 우서요오
틱톡 뭔가 했네 하하
틱톡 보자마자 와장창... 중국 자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