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인터뷰] 조진환 지티엑스에이운영 사장 "GTX 표준 운영모델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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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เม.ย. 2024
  • '지티엑스에이운영주식회사'는 서울교통공사가 100% 출자한자회사로서 GTX -A 노선 운영을 맡은 전문 자회사입니다.
    작년 10월 25일 날에 창립총회를 거쳐서 11월 1일에 회사 등기를 받았습니다.
    현재 창립한 지 약 5개월 되는 신설회사고요. GTX-A의 역사운영, 차량, 열차운전 업무를 총괄하고 있고요.
    선로 기반 시설, 그러니깐 PSD부터 터널 안쪽에는 철산법 38조에 의해서 코레일이 유지보수하게 돼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저희가 총괄 책임은 지고, 유지보수는 코레일이 하기 때문에, 모든 도시철도의 역운영, 유지보수, 열차운영, 승무관리, 차량관리까지 모든 업무를 하게 돼 있습니다.
    혼잡도 관리에 대해선, 저희가 혼잡도 기준을 4등급으로 해서 관리를 했습니다.
    130%에서 220% 까지 혼잡도 기준을 4등급으로 나눠서, 등급에 맞춰서안전 조치를 취하고, 저희가 초기에 아무래도 이용 승객들을 위해 동선이나 안내 사인 이런 걸 강화하고, 혼잡도 안전 인력을 개통후 부터 석 달 동안 총 4개 역에 115명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수서역 같은 경우에 43명을 투입을 해서, 3호선하고 SRT 환승하는 구간이 있습니다.
    그래서 수서역 같은 경우에 43명을 투입을 해서, 3호선하고 SRT 환승하는 구간이 있습니다.
    그 구간에 대부분의 승객이 한 90%는 3호선과 수인분당선을 연결하는 통로로 이동할 것으로 예측이 되기 때문에 그 부분에 안전요원을 집중 배치하고, 그 다음에 저희 저희가 안내 사인을 대부분 승객들이 편리하도록 바닥에 시인성이 좋도록 바닥 동선 안내판을 제작했고, 곳곳에 승객이 이동 동선에 헷갈릴 수 있는 그런 지점에
    그 부분에 안전요원을 집중 배치하고, 그 다음에 저희 저희가 안내 사인을 대부분 승객들이 편리하도록 바닥에 시인성이 좋도록 바닥 동선 안내판을 제작했고, 곳곳에 승객이 이동 동선에 헷갈릴 수 있는 그런 지점에 배너를 설치해서, 명확하게 지점을 안내해 승객들이 초기에 동선이나
    역에 익숙하지 못한 상황에 대해서 저희가 대비를 하고 있습니다. 혼잡도를 관리하기 위해서 혼잡도 자문위원회를 구성을 해서 지금 두 차례에 걸쳐서 전문가의 의견을 받아서 혼잡도 대책을 세우고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혼잡도 대책으로는 자문위원회에 나온 건데, 수서역에서 3호선으로 환승을 하는 곳에 게이트가 에스컬레이터 바로 10m 앞에 있었어요.
    그러면 거기에 승객이 몰리면 혼잡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게이트를 한 11m 이전해, 충분한 공간을 확보해서 혼잡할 우려가 있는 동선을 개선을 해서, 완화하는 대책을 추진하고 있고 향후에도 계속 혼잡도와 관련해서
    저희가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서, 저희가 혼잡도 대책반을
    당분간 운영합니다. 역 운영을 저희가 최선을 다해서 준비를 했지만,
    이제 개통 후에 혼잡 동선에 어떤 문제가 생기면 그것을 처리할수록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SRT하고 공용 노선이기 때문에 SRT가 보통 25분에서 30분에
    한 대씩 다니고 저희가 그 사이를 다녀야 되기 때문에
    보통 1대1 원칙이라고 보시면 돼요. SRT 한 대 저희 한 대. 저희가
    같이 공용으로 편도 60회 운영을 하게 돼 있기 때문에 공용선입니다.
    부득이하게 열차 간격을 더 줄일 수 없고 또 SRT가 고속으로
    운행을 하다 보니까 절대 안전거리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역과 역사에는 한 열차만 운영을 해야 되기 때문에, 더 이상
    시격을 단축하기는 굉장히 좀 어려울 거라고 생각하고
    공용 구간이 아닌 민자 구간 삼성에서 서울역 구간은 전용 구간은
    시격을 충분히 더 늘릴 수 있을 거라고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GTX-A 대해서 전 국민에 관심이 많이 있는데, 상당히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저희가 승객을 안전하게 쾌적한 환경에서
    수송하기 위해서
    저희 절대가치로서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는 두 마리 토끼, 안전 관리와 고객 서비스 질 향상 그 다음에
    세 번째로 직원 후생에 대해서 많이 신경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는 두 마리 토끼, 안전 관리와 고객 서비스 질 향상 그 다음에
    세 번째로 직원 후생에 대해서 많이 신경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안전 관리와 서비스 관리를 해서, 현재 개통 준비해서
    여러 가지 안전대책을 마련해서 촘촘하게 준비를 했는데
    이게 개통 후에도 그런 시스템과 규정과 매뉴얼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저희가 점검을 해보고, 점검에서 미흡점이 나오면
    바로 보완 조치를 하고 현재부터는 좀 더 디테일하고 현미경과
    매의 눈으로 관찰을 해서
    국민들이 안심하고 그리고 쾌적한 환경에서 GTX를운영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ยานยนต์และพาหน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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