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의 창 6회] GTX, 의미와 과제는?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ก.พ. 2024
  • 정진혁 대한교통학회 회장
    유정훈 아주대 교통시스템공학과 교수
    박경철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원
    내용: 40미터에서 80미터 땅 속 아래에,터널을 지어 그곳을 달리는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가 올해 A노선이 부분 개통됩니다.긍정적 효과를 기대하는 반면에,막대한 재원과 안전성 문제 등풀어야할 과제에 대한 우려도 팽팽합니다. 전국GTX시대의 의미와 과제, 살펴봅니다.
    #gtx #A노선 #철도 #광역급행철도,전국확대 #열차 #정진혁 #수서역 #교통망 #출퇴근 #교통지옥 #수도권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user-qf8ys7pi3k
    @user-qf8ys7pi3k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C노선 인덕원역쪽은 수도권 최대 교통요지가 될듯 그리고 C노선 병점역도 추가정차가 필요해보인다 ktx도 처음생길때 좁은국토에 그딴게 필요하냐고 회의적인 반응많았지만 지금 잘만 다니잖냐 어차피 뭐가나와도 폄하하는 인간들은 항상 똑같다ㅎㅎ

  • @user-wx6wm3co1l
    @user-wx6wm3co1l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9천원이효..??

  • @icheonlover9733
    @icheonlover9733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지티엑스 디노선 예타면제 및 원주행 노선 부분선개통이 시급합니다

  • @user-ql3jy6wb3g
    @user-ql3jy6wb3g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여아나운서야.. 말씀을하시는데 그냥 중간에 말섞지..말고 그냥 조용히들어라..

  • @user-sv8tm8en5m
    @user-sv8tm8en5m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출퇴근 목적인데 SRT보다 비싼 9천원으로 해야한다고?? 학교 가서 다시 공부하고 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