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의 창 6회] GTX, 의미와 과제는?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ก.พ. 2024
- 정진혁 대한교통학회 회장
유정훈 아주대 교통시스템공학과 교수
박경철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원
내용: 40미터에서 80미터 땅 속 아래에,터널을 지어 그곳을 달리는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가 올해 A노선이 부분 개통됩니다.긍정적 효과를 기대하는 반면에,막대한 재원과 안전성 문제 등풀어야할 과제에 대한 우려도 팽팽합니다. 전국GTX시대의 의미와 과제, 살펴봅니다.
#gtx #A노선 #철도 #광역급행철도,전국확대 #열차 #정진혁 #수서역 #교통망 #출퇴근 #교통지옥 #수도권
C노선 인덕원역쪽은 수도권 최대 교통요지가 될듯 그리고 C노선 병점역도 추가정차가 필요해보인다 ktx도 처음생길때 좁은국토에 그딴게 필요하냐고 회의적인 반응많았지만 지금 잘만 다니잖냐 어차피 뭐가나와도 폄하하는 인간들은 항상 똑같다ㅎㅎ
9..9천원이효..??
지티엑스 디노선 예타면제 및 원주행 노선 부분선개통이 시급합니다
이여아나운서야.. 말씀을하시는데 그냥 중간에 말섞지..말고 그냥 조용히들어라..
출퇴근 목적인데 SRT보다 비싼 9천원으로 해야한다고?? 학교 가서 다시 공부하고 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