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울었네(박시춘's)/이미자/私は泣いた/イ·ミジャ/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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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ส.ค. 2024
  • /*나는 울었네 (1978)
    이미자 (37세)
    김동일 작사 / 박시춘 작곡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날 속일 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루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 님은 소식 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네
    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무정한 봄바람에 달도
    기울고 별도 흐르고 강물도 흘러갔소 가슴에 안겨
    흐느껴 울던 그대는 어디 가고 나만 홀로 이 밤이
    새도록 울어보련다 쓸쓸한 밤 야속한 님아/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user-zl6ds9tc4k
    @user-zl6ds9tc4k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고급스러운 목소리

  • @user-qk1os5hv2x
    @user-qk1os5hv2x 2 ปีที่แล้ว +1

    이미자님에아름다운목소리선율이가슴을적시네요명곡입니다

  • @user-qk1os5hv2x
    @user-qk1os5hv2x 2 ปีที่แล้ว

    위대한작곡가박시춘선생님의노래이군요

  • @js-happsong7278
    @js-happsong7278 2 ปีที่แล้ว +1

    명곡에 명가수!!

  • @user-jc2cm7rd6c
    @user-jc2cm7rd6c ปีที่แล้ว

    세파에 지친 심신을
    깊은 산속 절간에 내려놓는다.

  • @_MusikDigger.2
    @_MusikDigger.2  2 ปีที่แล้ว +1

    /*나는 울었네 (1978)
    이미자 (37세)
    김동일 작사 / 박시춘 작곡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날 속일 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루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 님은 소식 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네
    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무정한 봄바람에 달도
    기울고 별도 흐르고 강물도 흘러갔소 가슴에 안겨
    흐느껴 울던 그대는 어디 가고 나만 홀로 이 밤이
    새도록 울어보련다 쓸쓸한 밤 야속한 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