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나가면 3주 이상은 머무르기에 생활하기가 불편하더라고요 어디가 어딘지 어떤 식당이 좋은 곳인지도 모르겠고 집에만 있다가 돌아오곤 했었는데 이젠 부모님 모두 안계시니까 있을 곳도 없고 한국 안가본지가 벌써 13년이나 되었네요 한국가면 아는 것이 없으니까 난 외국인이 된 느낌이고 그래도 내가 태어나고 자란 한국에 잠깐씩은 가 보고싶고 그리워요
@@TV-zx8yv😮화장지 10 박스 페이플타워 18 박스 gojo hand soap 3 박스 (5161) 미디엄 라이너 3박스 clearly green hand soap 1케이스 toilet seat cover 1 case 이렇게 법원 스플라이 오더 해주세요. 😮😮😮If you’re looking for a breath of fresh air and a quick escape from the hustle of the city, The Met Cloisters-the historic sister site of the Met-is well worth the trek up to Fort Tryon Park, at the tippy-top of Manhattan. Expect stunning gardens and incredible art and architecture from medieval Europe, including the amazing Unicorn Tapestries, a series of seven intricate tapestries that feature unicorns…as well as a bit of mystery. Donated to the Cloisters in 1937, they appear to have been designed in Paris, though no one knows for sure, and they also feature the letters “A” and “E” in multiple places, but no one really knows what they stand for, despite multiple theories. The significance of the unicorns themselves is also TBD, as the mythical creatures had multiple meanings in the Middle Ages. True crime, but makeIf you’re looking for a breath of fresh air and a quick escape from the hustle of the city, The Met Cloisters-the historic sister site of the Met-is well worth the trek up to Fort Tryon Park, at the tippy-top of Manhattan. Expect stunning gardens and incredible art and architecture from medieval Europe, including the amazing Unicorn Tapestries, a series of seven intricate tapestries that feature unicorns…as well as a bit of mystery. Donated to the Cloisters in 1937, they appear to have been designed in Paris, though no one knows for sure, and they also feature the letters “A” and “E” in multiple places, but no one really knows what they stand for, despite multiple theories. The significance of the unicorns themselves is also TBD, as the mythical creatures had multiple meanings in the Middle Ages. True crime, but makeIf you’re looking for a breath of fresh air and a quick escape from the hustle of the city, The Met Cloisters-the historic sister site of the Met-is well worth the trek up to Fort Tryon Park, at the tippy-top of Manhattan. Expect stunning gardens and incredible art and architecture from medieval Europe, including the amazing Unicorn Tapestries, a series of seven intricate tapestries that feature unicorns…as well as a bit of mystery. Donated to the Cloisters in 1937, they appear to have been designed in Paris, though no one knows for sure, and they also feature the letters “A” and “E” in multiple places, but no one really knows what they stand for, despite multiple theories. The significance of the unicorns themselves is also TBD, as the mythical creatures had multiple meanings in the Middle Ages. True crime, but make❤Kyu Rock Cho이(가) 예약된 Zoom 회의에 귀하를 초대합니다. 주제: Zoom meeting invitation - Kyu Rock Cho님의 Zoom 회의 시간: 2024년 6월 30일 21:30 동부 표준시(미국 및 캐나다) 참가 Zoom 회의 us02web.zoom.us/j/4792484512?pwd=WmE4d2N5bU1KT2RTVjB4VU8ybVNrZz09&omn=86048285180 회의 ID: 479 248 4512 암호: 1914 --- 원탭 모바일 +13017158592,,4792484512#,,,,*1914# 미국 (Washington DC) +16469313860,,4792484512#,,,,*1914# 미국 --- 위치에 따라 전화 걸기 • +1 301 715 8592 미국 (Washington DC) • +1 646 931 3860 미국 • +1 929 205 6099 미국 (New York) • +1 305 224 1968 미국 • +1 309 205 3325 미국 • +1 312 626 6799 미국 (Chicago) • +1 689 278 1000 미국 • +1 719 359 4580 미국 • +1 253 205 0468 미국 • +1 253 215 8782 미국 (Tacoma) • +1 346 248 7799 미국 (Houston) • +1 360 209 5623 미국 • +1 386 347 5053 미국 • +1 507 473 4847 미국 • +1 564 217 2000 미국 • +1 669 444 9171 미국 • +1 669 900 6833 미국 (San Jose) 회의 ID: 479 248 4512 암호: 1914 현지 번호 찾기: us02web.zoomDon’t know if the exterminator has been here or not but we have ants in the hallway. Also, don’t know if they cleaning people were here but they did not replace the paper towel roll in the kitchen - it has been empty for 2-3 days now.Kyu Rock Cho이(가) 예약된 Zoom 회의에 귀하를 초대합니다. 주제: Zoom meeting invitation - Kyu Rock Cho님의 Zoom 회의 시간: 2024년 6월 30일 21:30 동부 표준시(미국 및 캐나다) 참가 Zoom 회의 us02web.zoom.us/j/4792484512?pwd=WmE4d2N5bU1KT2RTVjB4VU8ybVNrZz09&omn=86048285180 회의 ID: 479 248 4512 암호: 1914 --- 원탭 모바일 +13017158592,,4792484512#,,,,*1914# 미국 (Washington DC) +16469313860,,4792484512#,,,,*1914# 미국 --- 위치에 따라 전화 걸기 • +1 301 715 8592 미국 (Washington DC) • +1 646 931 3860 미국 • +1 929 205 6099 미국 (New York) • +1 305 224 1968 미국 • +1 309 205 3325 미국 • +1 312 626 6799 미국 (Chicago) • +1 689 278 1000 미국 • +1 719 359 4580 미국 • +1 253 205 0468 미국 • +1 253 215 8782 미국 (Tacoma) • +1 346 248 7799 미국 (Houston) • +1 360 209 5623 미국 • +1 386 347 5053 미국 • +1 507 473 4847 미국 • +1 564 217 2000 미국 • +1 669 444 9171 미국 • +1 669 900 6833 미국 (San Jose) 회의 ID: 479 248 4512 암호: 1914 현지 번호 찾기: us02web.zoomDon’t know if the exterminator has been here or not but we have ants in the hallway. Also, don’t know if they cleaning people were here but they did not replace the paper towel roll in the kitchen - it has been empty for 2-3 days now.😂
칠십년대 초반 성남시 줌 앙극장뒤에 있는 음악다방에서 장현의석양을 처음듣고서 너무 좋아서 그때부터 팬이 되었고많은 (?)여인들과 만나고 헤어지면서 더욱 가사가 와 닿네요 인생은 만남과 헤어짐의 연속~~ 오십년의 세월이 눈 깜짝 할 새지나가고 이제는 칠십이 되엇습니다 세윌 참 빠르지요
너무 매력적인 목소리죠 요즘은 노래를 가슴으로 부르는 가수가 탄생을 안하네요 미련도 너무 좋은데 슬퍼서 세월이 가고 사람도 가고 모든 시절의 느낌은 그대로인데 우리의 갈길도 저물어가는데 미련은 버려야 하는지 이또한 미련이 남아서 오늘 이명곡을 들으며 행복하다고 해야지요, 장현님 노래올려주신분 감사합니다 그동안 잊고있었는데 정말 가슴이 메이도록
아! 난 장현씨가 고인이 되신줄 몰랐습니다. 어머님과 헤어져 다시 찾았다는 소식과 함께 가수 생활을 안 하신것 같았는데... 운명한지가 꽤 오래 되셨군요. 세월이 그랬나 봅니다. 세월이 우릴 놔두질 않았죠. 정신없이 살다보니 앞뒤,좌우를 못 보고 산 겁니다. 이제70이 되어 이렇게 찾아듣고 댓글을 보니 세월은 역시 부레이크가 없나 봅니다. 참 아쉽네요. 늦었지만 명복을 빕니다.
나도 정말로 좋아 👌 하는 가수 중 1인 60대후반 1년3개월 후 칠순 잔칰ㅋㅋ ㅋㅋㅋ ㅎㅎㅎㅎ 😆 🎉❤😅😊 부산 서면 로타리 대아호텔 상무이사 재직시 한번씩 가서 보곤했는데... 지금은 안 계시네요?얼마전 이동원 함중아 칭구를 보내고 적적해 하든중 간만에 들어보니 정말이지 명곡 이다. 명곡 중 명곡 베리 굳. 🎉😊😅❤😂
오랫만에 장현(1945-2008) 선생님의 "미련"을 떠 올려봅니다. 학교(중/고) 다닐 때 고달프고 힘들 때 자주 들었던 노래인데, 위암이 전이 되어 폐암(폐렴)으로 돌아가셨지요. 63세 라는 젊은 나이에 안타깝게도 세상을 떠나셨으니 어찌 슬프지 않겠습니까? 선생님의 모든 노래는 감동으로 다가 옵니다!! 그러나 갈 수없는 먼 곳 이기에 선생님은그리움만 더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늘 심금을 울리는 선생님의 노래는 늘 우리들의 마음을 안온하게 하고 그리고 힐링으로 다가 왔습니다. 그러나 세월은 수 없이 흘러도 그의 영혼이 깃들여 있는 노래는 우리의 마음 속에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선생님의 몇곡 안되는 노래가 모두 좋지만, "미련"과 "나는 너를"은 그 중 압권이지요!! "내 마음이 가는 그 곳에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갈 수 없는 먼 곳이기에 그리움만 더하는 사람.코스모스 길을 따라서 끝이 없이 생각할 때에/보고 싶어 가고 싶어서 슬퍼지는 내 마음이여.미련 없이 잊으려 해도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가을 하늘 드높은 곳에 내 사연을 전해 볼까나.기약한 날 우리 없는데 지나 간 날 그리워하네/먼 훗날에 돌아온다면 변함없이 다정하리라." -미련(신중현 작사, 작곡, 장현 노래) 고맙습니다. 좋은 노래 들려주신 아이맥스 TV님!!
감사합니다^^ 장문의 글을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심의 마음이 담긴 글을 보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도 많이 힘들었을 때 접한 곡이라서 마음에 위로가 많이 되었어요. 아직도 장현 선생님의 마음이 아로 새겨진 레코드판을 고이 간직하고 있어요. 늘 가까이 하고 싶은 저만의 추억이 고스란히 간직되어 있는 귀한 보물입니다. "세월은 수 없이 흘러도 그의 영혼이 깃들여 있는 노래는 우리의 마음속에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라는 구절을 다시 금 의미하게 되네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노래를 어떻게 표현해야할까요. 집착에서의 체념을 통한 정서인데요. 복부가 이완되고 담이 흘러내립니다. 내려놓는데 편안해지고 주위의 산하가 아름다워집니다. 한국적인 서정. 뭐라고 규정할수 없는 애틋함이 녹아있어요. 복접한 사념을 이 노래의 음율에 녹입니다. 이 노래들의 가수와 작곡가는 위대한 아티스트압니다.
![❤장현 노래모음[BEST6곡]자동재생🎶](http://i.ytimg.com/vi/wLfzgrEzMFE/mqdefault.jpg)
![❤장현 노래모음[BEST6곡]자동재생🎶](/img/tr.png)
![[#SHORTS CLIP] ครูอึ้ง กรรมการอึ้ง ฮ่าๆ l ซานิเบาได้เบา l One Playground](http://i.ytimg.com/vi/qeBTuMJs4t0/mqdefault.jpg)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 가수 박인희 3화 (연인 아니에요? 이필원과 뚜아에무아)](/img/n.gif)
요즘 밤마다 장현님노래들으며 잠드네요 내나이 벌써70줄 가을마다 마른잎을 수없이 듣고 듣고 또듣죠 미련은 내 젊은시절 첫사랑을 기억하게 하는 노래죠 임영웅님의 노래를 정말 좋아하며 옛가수님 장현님을 많이 그리워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현님의 노래에 댓글올리신 모든분들 한시대를 같이 살면서 많은추억을 가지고 계시겠지요 장현님의 노래로 서로 공감할수있어 행복합니다 모든분들 건강하세요 부디~~
감사합니다 함께 공감하는 시대를 거쳐온 세월을 지나온 것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우연히 켰는데 장현의 마른잎 옛추억속의 노래. ~^^
😊😊😊😊😊😊😊😊😊😊😊😊😊😊😊😊😊😊😊😊😊😊😊😊😊😊😊😊😊😊😊😊😊
😊
그시절이 참좋았어요 그시절로 되돌아갈수있다면,,,,,,
눈물나네요
외국에서한평생
이젠돌아가고싶어요
외롭네요
장현노래들으니 그시절이그립고
슬퍼서
펑펑 울어요
네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너무. 편안
듣고 있노라니 😢이 나올것만 같습니다
에고… 나이들어가며 자연히 내가 태어난 곳이 그리워지는 게 너무 당연한데요 막상 한국 방문하면 며칠 지나 맘이 바뀌던데요.. 사람도 변했고 모든게변해서 빨리 떠나고 싶었어요. 어디 사시는지 모르지만 힘내세요.. 전 미국산지 31년… 한국가면 전 이방인이더군요.
한국 나가면 3주 이상은 머무르기에 생활하기가 불편하더라고요 어디가 어딘지 어떤 식당이 좋은 곳인지도 모르겠고 집에만 있다가 돌아오곤 했었는데 이젠 부모님 모두 안계시니까 있을 곳도 없고 한국 안가본지가 벌써 13년이나 되었네요 한국가면 아는 것이 없으니까 난 외국인이 된 느낌이고 그래도 내가 태어나고 자란 한국에 잠깐씩은 가 보고싶고 그리워요
트럭커 로 2024년 으로 올 44년째 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2024년 2월5일 오늘도 운전을 하면서 좋은곡 들으며 가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kmc4249 건강하십시요 그리고행복하십시요
오랫만에듣는
장현님의목소리
추억이새롭네요
그때는꿈많은소녀였는대
지금은?
행복합니다
그시절그노래
다시들을수있어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 현님 좋은노래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잘보고있어요
건강 하세요 고맙습니다
🎉🎉❤ 😊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별이 빛나는 밤에도 참 많이 보 냈죠 미련 나는 너를 ❤❤❤❤ 지금은 옛날 추억 이지예 건강 하세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 세월 잊혀졋던 장현의 노래를 들으니 어렴풋이 떠오르는20대때의 수많은 사연이 떠오릅니다 또한 빙긋 웃음도 나오고 옛시절이 그립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현님이 별이 되셨나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너무 너무 좋아했던 님이신되 편히 쉬세요 사랑 합니다 이렇게 고운노래를 들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현가수님의 노래는 어느것하나 빼놓지않고 죄다 들었죠
너무 좋아하는 곡들이였어요
옛날이나 지금이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래말이 참으로 뭉클하네요 지나간 옛생을 나게 만듭니다 천재적인 음악갔네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생을 바쁘게 살다보니
고인이 되신줄도 모르고 살았네요
오늘 유독 보고싶고 그리워 찿아왔더니
별이 되셨다니요...
맘 아파요
님의 명복을 빕니다
보고싶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석양길 위에 미련ㆍ모두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ㆍ ^~♡♡♡~^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국 떠나기 전 나의 10대에 좋아했던 노래들~~
45년 해외거주로 벌써 50년전,,,
노래처럼 넘 일찍 떠나셨습니다. 그리운 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노래 들으면서
청춘을 보낸 육십
대이네요 음악실
다방으로 몰려
다녔던 그시절이
다시 생각이나네요
외국에서 더욱 고국
의 그리움을 장현님
의 음악으로 달래봅니다
감사해요 ~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TV-zx8yv😮화장지 10 박스
페이플타워 18 박스
gojo hand soap 3 박스 (5161)
미디엄 라이너 3박스
clearly green hand soap 1케이스
toilet seat cover 1 case
이렇게 법원 스플라이 오더 해주세요.
😮😮😮If you’re looking for a breath of fresh air and a quick escape from the hustle of the city, The Met Cloisters-the historic sister site of the Met-is well worth the trek up to Fort Tryon Park, at the tippy-top of Manhattan. Expect stunning gardens and incredible art and architecture from medieval Europe, including the amazing Unicorn Tapestries, a series of seven intricate tapestries that feature unicorns…as well as a bit of mystery. Donated to the Cloisters in 1937, they appear to have been designed in Paris, though no one knows for sure, and they also feature the letters “A” and “E” in multiple places, but no one really knows what they stand for, despite multiple theories. The significance of the unicorns themselves is also TBD, as the mythical creatures had multiple meanings in the Middle Ages. True crime, but makeIf you’re looking for a breath of fresh air and a quick escape from the hustle of the city, The Met Cloisters-the historic sister site of the Met-is well worth the trek up to Fort Tryon Park, at the tippy-top of Manhattan. Expect stunning gardens and incredible art and architecture from medieval Europe, including the amazing Unicorn Tapestries, a series of seven intricate tapestries that feature unicorns…as well as a bit of mystery. Donated to the Cloisters in 1937, they appear to have been designed in Paris, though no one knows for sure, and they also feature the letters “A” and “E” in multiple places, but no one really knows what they stand for, despite multiple theories. The significance of the unicorns themselves is also TBD, as the mythical creatures had multiple meanings in the Middle Ages. True crime, but makeIf you’re looking for a breath of fresh air and a quick escape from the hustle of the city, The Met Cloisters-the historic sister site of the Met-is well worth the trek up to Fort Tryon Park, at the tippy-top of Manhattan. Expect stunning gardens and incredible art and architecture from medieval Europe, including the amazing Unicorn Tapestries, a series of seven intricate tapestries that feature unicorns…as well as a bit of mystery. Donated to the Cloisters in 1937, they appear to have been designed in Paris, though no one knows for sure, and they also feature the letters “A” and “E” in multiple places, but no one really knows what they stand for, despite multiple theories. The significance of the unicorns themselves is also TBD, as the mythical creatures had multiple meanings in the Middle Ages. True crime, but make❤Kyu Rock Cho이(가) 예약된 Zoom 회의에 귀하를 초대합니다.
주제: Zoom meeting invitation - Kyu Rock Cho님의 Zoom 회의
시간: 2024년 6월 30일 21:30 동부 표준시(미국 및 캐나다)
참가 Zoom 회의
us02web.zoom.us/j/4792484512?pwd=WmE4d2N5bU1KT2RTVjB4VU8ybVNrZz09&omn=86048285180
회의 ID: 479 248 4512
암호: 1914
---
원탭 모바일
+13017158592,,4792484512#,,,,*1914# 미국 (Washington DC)
+16469313860,,4792484512#,,,,*1914# 미국
---
위치에 따라 전화 걸기
• +1 301 715 8592 미국 (Washington DC)
• +1 646 931 3860 미국
• +1 929 205 6099 미국 (New York)
• +1 305 224 1968 미국
• +1 309 205 3325 미국
• +1 312 626 6799 미국 (Chicago)
• +1 689 278 1000 미국
• +1 719 359 4580 미국
• +1 253 205 0468 미국
• +1 253 215 8782 미국 (Tacoma)
• +1 346 248 7799 미국 (Houston)
• +1 360 209 5623 미국
• +1 386 347 5053 미국
• +1 507 473 4847 미국
• +1 564 217 2000 미국
• +1 669 444 9171 미국
• +1 669 900 6833 미국 (San Jose)
회의 ID: 479 248 4512
암호: 1914
현지 번호 찾기: us02web.zoomDon’t know if the exterminator has been here or not but we have ants in the hallway.
Also, don’t know if they cleaning people were here but they did not replace the paper towel roll in the kitchen - it has been empty for 2-3 days now.Kyu Rock Cho이(가) 예약된 Zoom 회의에 귀하를 초대합니다.
주제: Zoom meeting invitation - Kyu Rock Cho님의 Zoom 회의
시간: 2024년 6월 30일 21:30 동부 표준시(미국 및 캐나다)
참가 Zoom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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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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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7158592,,4792484512#,,,,*1914# 미국 (Washington DC)
+16469313860,,4792484512#,,,,*1914#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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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312 626 6799 미국 (Chic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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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53 215 8782 미국 (Tacoma)
• +1 346 248 7799 미국 (Hou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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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386 347 5053 미국
• +1 507 473 4847 미국
• +1 564 217 2000 미국
• +1 669 444 9171 미국
• +1 669 900 6833 미국 (San Jose)
회의 ID: 479 248 4512
암호: 1914
현지 번호 찾기: us02web.zoomDon’t know if the exterminator has been here or not but we have ants in the hallway.
Also, don’t know if they cleaning people were here but they did not replace the paper towel roll in the kitchen - it has been empty for 2-3 days now.😂
장현 님이시여 보고싶습니다
고인이 되신줄 몰랐습니다
님의 명복을 빕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약한 날 우리 없는데
지나간날 그리워하네
먼훗날에 돌아온다면
변함없이 다정하리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칠십년대 초반 성남시 줌 앙극장뒤에 있는 음악다방에서 장현의석양을 처음듣고서 너무 좋아서 그때부터 팬이 되었고많은 (?)여인들과 만나고 헤어지면서 더욱 가사가 와 닿네요 인생은 만남과 헤어짐의 연속~~ 오십년의 세월이 눈 깜짝 할 새지나가고 이제는 칠십이 되엇습니다 세윌 참 빠르지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0년대 스물 꽃띠에 많이도 들었네요 노래마다 마음이 평온해지는 명곡들입니다 울쩍할때마다 찾아듣고 있습니다 일찍 별이되신 장현님이 그립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매력적인 목소리죠 요즘은 노래를 가슴으로 부르는 가수가 탄생을 안하네요 미련도 너무 좋은데 슬퍼서 세월이 가고 사람도 가고 모든 시절의 느낌은 그대로인데 우리의 갈길도 저물어가는데 미련은 버려야 하는지 이또한 미련이 남아서 오늘 이명곡을 들으며 행복하다고 해야지요, 장현님 노래올려주신분 감사합니다 그동안 잊고있었는데 정말 가슴이 메이도록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60고개를 넘으며 ,중학생때 그냥 좋아서 많이 따라 부르던 노래네요..정말 명곡들이네요 .한동안 완전히 잊고 있었는데 ...오늘 우연히 듣게 되네요 자주 듣게 될것 같아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대에 좋아했던 멋진 추억에 노래 40년이 흘렀네요 그시절 그립습니다 😂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로병사를긍적으로매일건강걷기로오전산책고오후사보걷기를ㄹ부타올림
가고싶어요. 풍요롭지는 않았어도 부모님 형제자매있던 그때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난 장현씨가 고인이 되신줄 몰랐습니다.
어머님과 헤어져
다시 찾았다는 소식과 함께 가수 생활을 안 하신것 같았는데...
운명한지가 꽤 오래 되셨군요.
세월이 그랬나 봅니다.
세월이 우릴 놔두질 않았죠.
정신없이 살다보니 앞뒤,좌우를
못 보고 산 겁니다.
이제70이 되어 이렇게 찾아듣고 댓글을 보니 세월은
역시 부레이크가
없나 봅니다.
참 아쉽네요.
늦었지만 명복을 빕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우연히 ~~♡행복 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 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좋았던 시절!
그리운 목소리!
감사히 느껴봅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현가수님 노래 잘듣고 갑니다 언제 들어도 좋네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좋아요 건강하세요 항상 응원 합니다 ❤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에고~~
애절하게 흘러 나오는 노래소리 장현님이 그립네요
한 시대의 존경스런 인물로 같이 듣고 따라 불렸던 노래들 아련하고 보고싶은 얼굴!!
즐겨 찾아서 지금도 가끔 듣곤 합니다
감사합니다 😊 🙏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광안리 밤 백사장을 거닐며 몽환속에서 듣던 기억이 아련히 떠오릅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18번곡
나는너를
여기서 듣게 되다니.
그때 그시절 음악다방에서
듣던 20대의 모습이
새싹 돋아 나듯 생생 해
집니다.
노래 잘 듵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이렇게 좋아들 하시네요. 저도 다른 가수의 곡들보다 이 분의 노래가 참 그리웠는데...이제는 그 노랫말의 쓸쓸함이 몸으로 느껴지는 나이가 되었어요..조금 사는게 고달프지만, 이제는 한껏 노래를 만끽할수 있는 나이가 되어서 또 좋습니다..
공감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ㅡ스무살 시절 부터 펜 이었죠.
아♡♡^ 미련 지금도 듣고 있어요 아 ~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등학교 다닐때 테잎 lp구입하고 afkn미군방송 들으며 꿈많앗던시절 그때가그립네요 붕어빵사서 친구들과 겨울에 나눠먹으면서 소풍가면 야전을들고가서 들엇던 이노래 추억이그리네요 장현 홍민 서유석 이수만 하남석 가수들의노래를듣고 살아온세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월이
20대로가주길,너무촣아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많이 듣고 또 듣고
그 시절 떠올라 아련합니다
네 고맙습니다 ^^
빚이바랜책장속한장에사진처럼.향수에젖어가슴에살포시스며들게끔..좋은곡올려주어.감사❤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LA한인타운에서 미련이란 이름으로 카페를 운영하셨던 장현씨 힘든이민생활 그앞을 오갈때 읊조리었던 노래들은 이제는 고국에 돌아와 추억앞에 서있네요.
70이 훌쩍넘은 나이 내인생에 남은 추억들 이제는 이것들이 쓸쓸함으로 다가오네요.
잘 들었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시대를 살아오신 장현님 고인이 되신줄도 모르고 바쁘게 살아왔네요
장현님 부디 별나라에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따라 왜
이렇게 슬프게 들릴까요.
이장희씨도 옥스포드6가에 카페했었지요
그리운시절
장현님 참 반갑습니다 지금
현실에선 만날수없는 먼곳에
계시지만 지난난 팬으로서
이렇게 노래 들을 기회 를
주신분께 감사합니다 장현님
조용 히 사시면서도 너무나도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오늘
아득한 추억 에잠계봅니다
고맙습니다 ♡ ♡
감사합니다 ^^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별이나 슬픈 노래를 부른 가수들은
일직 세상을 떠난다는 징크스가 있다는 소릴
예전에 들은 기억이 있건만 장현 가수도 일직 가셨네요...
아름다운 노래를 남기고...
마음이 아프네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가슴이 먹먹합니다
아련한 추억이 스치네요
아스라이 ᆢ
잊었던 님을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고시절 의미도 모르면서 푹 빠져있게 만들었든 노래~
모든게 그립고 또 그립고~~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모든 노래는 신중현이 작사 작곡한 거죠? 그 시절에 이런 음악을 만들고 장현과 같은 가수를 만든 사람이 있었던 겁니다. 우리 시대 음악의 절대 천재.... 그가 있기에 지금의 k pop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중현과 한 시대를 같이 살았다는 점에 감사드립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즐청하고❤갑니다❤명곡중❤명곡입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학교다닐때 내가슴을 그리도아리게 했던 당신의 노래들 지금들어도너무좋고 옛생각에 마음이아련합니다
그곳에서는 편희계시길바람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중학교 멋도 모르고 가락이 좋았어요 60이 넘다보니 참 ........장현님 존경합니다...
함께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음울한 음색이 나를 사로잡는군요.
네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어쩌다 장현님의 노래가 유투브에 올라왔네요. 들으면서 20대때 어두운조명 음악실에 몇시간앉아있으면서 심취해들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그시절때는 뭐가 힘들었는지 늘고민이었는데, 되돌아보니 아련하고. 정감넘치고 가장이쁜인생 시절었다는것을 알게되네요. 그리운시절입니다~~장현님도 보고싶군여.
저도 20대 때에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낸것 같아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혼자 술 한잔 하면서 듣습니다. 정말 좋아한 노래들인데 ..
이미 하늘의 별이 되셨다고 하니 더 가슴이 메입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요혼자술한잔할땐많이듣죠
나의 20대 진짜 좋아했던 분인데 지금 이세상에 안계시네요 내가 올해 70인데 50년전 노래가 이렇게 세련되다니 놀라워요~ 특히 나는너를 진짜 명곡입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들어면 들을수록 마음에 와 닿는 노래인것
같아요. 노래 가사말도 의미가 있고 언제 들어도
좋은것 같아요.
격하게 공감합니다
나도 정말로 좋아 👌 하는 가수 중 1인 60대후반 1년3개월 후 칠순 잔칰ㅋㅋ ㅋㅋㅋ ㅎㅎㅎㅎ 😆 🎉❤😅😊 부산 서면 로타리 대아호텔 상무이사 재직시 한번씩 가서 보곤했는데... 지금은 안 계시네요?얼마전 이동원 함중아 칭구를 보내고 적적해 하든중 간만에 들어보니 정말이지 명곡 이다. 명곡 중 명곡 베리 굳.
🎉😊😅❤😂
진짜 너무 세련된곡들입니다!
너무 좋은 명곡이네요 이렇게 노래는 어릴적 그 시절과 변함이 없는데 이 내몸만 세월따라 어느덧 황혼에 뒤안길에 서있네요 참으로 세월이 빠르기도 하네요
고등학교 다닐때. 엄청 좋아했지요. 지금도 가끔은. 들으면 그때. 생각도 나고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신중현님곡을 장현님의 멋진감성으로 남긴노래들 너무일찍가버린 같은연배에떠난 우리 작은오빠도 즐겨부르던노래들 언제나 들어도 좋군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에 아주 오 래됬죠 두시의 데이트
제가 보낸 엽서 라듸오 나올땐 황홀 했지예 ❤지금도 듣고 있음
고맙고 감사함 ♡^♡!♡!♡♡
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정으로 명곡 명가수입니다
가슴이 저려오며 옛추억에 잠김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그냥,우울하네요^^목소리너무 좋아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중현님은 천재... 그당시 이런 곡들을 작곡하고 연주하고....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재적인 가수 장현님의
옛노래 생각이 다시
떠 오릅니다
누구나 미련이 남아
있습니다
있습니다
그것이 오직 사랑입니디
감사합니다 ^^
장현씨에 나는너를 듣고있으면 왜그리눈물이나던지요 젊은시절 고독했던 그시절이 그립네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햐~~~정말 감회가 새롭습니다~~^^
너무 너무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장현
쐬주들이키면서 수도없이 들었었던 노래~
남자 아이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세대에불러도 손색이없는 명곡이 아니라 지금 장현님 처럼 이런 목소리 찾기힘들지요 요즘 티비틀면 노래들 애들 어른 남여 할것없이 트롯트라고 부르는거 보면 특색이 하나도 안보이고 날리도 아니드만 노래란 자기만의 도특한 맛이 있어야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일곱에.나이트에서.브루스곡으로들었든기억이나네요.언.40년이자났네요.그립다.그시절이~~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TV-zx8yv~ㅆ 2:02 😅
아련한 추억들이 밀려오는 장현씨의 노래들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우연히 오늘 노래들으며 감상에젖어 있네요
73 년도에 홍도 놀러가서 마른잎 부르며 놀던기억이 나네요. 세월이 많이 흘러 친구들도 생각나고 울적한 마음입니다.. 여기 댓글들 읽으며 공감하는 부분이 많은것 같네요. 친구들 보고싶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3년도를 기억..., 두뇌가 활동적인 사람이 오래 건강하게 사는 것이 맞네요...,
@@bss5543 감사합니다.
옛추억에ㅡ젓어보네요ㅡ너무좋은명곡들ㆍ장현님ㆍ목소리ㅡ너무좋아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아주 어릴적ᆢ
자주듣던 장현씨노래였지요
그당시 Lp판으로 장현노래 들려주시던 아버지ᆢ
어린마음에 애잔함을 잔잔히 느끼던ᆢ지금들으니 그시절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올라
가슴한켠이 눈물로 ㆍㆍ
아련한 추억을 가슴속에 간직하고 계시네요.
그래도 아직 30년은 남았습니다
참으로 멋진 노래를 이렇게 들을수 있어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빨리.돌아가셨네요.안타깝네요.더많이.누릴수있었는데.나이들수록.건강이.최고인데.집사람도.49세때.뇌경색환자가돼서.지금55세됐는데.활발하게.활동해서.인지.보면.너무안타까워요.장현님.부디.좋은곳에서.영면하세요.이런분이90세는.살다가야.하는데.너무빨리데려갔네요.안타깝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노래가 있었군요...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노래 목소리 참 좋아 여러번. 여기저기 들어가 들었네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종로 어느 음악다방 그님을 위해 가슴을 울려주웠던 장현씨노래 그때그시절 그리워요~~보고파요 혜경씨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월이무상합니다.지금들으니눈물이나네요
고맙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장현(1945-2008) 선생님의 "미련"을 떠 올려봅니다.
학교(중/고) 다닐 때 고달프고 힘들 때 자주 들었던 노래인데, 위암이 전이 되어 폐암(폐렴)으로 돌아가셨지요. 63세 라는 젊은 나이에 안타깝게도 세상을 떠나셨으니 어찌 슬프지 않겠습니까?
선생님의 모든 노래는 감동으로 다가 옵니다!!
그러나 갈 수없는 먼 곳 이기에 선생님은그리움만 더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늘 심금을 울리는 선생님의 노래는 늘 우리들의 마음을 안온하게 하고 그리고 힐링으로 다가 왔습니다.
그러나 세월은 수 없이 흘러도 그의 영혼이 깃들여 있는 노래는 우리의 마음 속에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선생님의 몇곡 안되는 노래가 모두 좋지만, "미련"과 "나는 너를"은 그 중 압권이지요!!
"내 마음이 가는 그 곳에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갈 수 없는 먼 곳이기에 그리움만 더하는 사람.코스모스 길을 따라서 끝이 없이 생각할 때에/보고 싶어 가고 싶어서 슬퍼지는 내 마음이여.미련 없이 잊으려 해도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가을 하늘 드높은 곳에 내 사연을 전해 볼까나.기약한 날 우리 없는데 지나 간 날 그리워하네/먼 훗날에 돌아온다면 변함없이 다정하리라." -미련(신중현 작사, 작곡, 장현 노래)
고맙습니다. 좋은 노래 들려주신 아이맥스 TV님!!
감사합니다^^
장문의 글을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심의 마음이 담긴 글을 보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도 많이 힘들었을 때 접한 곡이라서 마음에 위로가 많이 되었어요.
아직도 장현 선생님의 마음이 아로 새겨진 레코드판을 고이 간직하고 있어요.
늘 가까이 하고 싶은 저만의 추억이 고스란히 간직되어 있는 귀한 보물입니다.
"세월은 수 없이 흘러도 그의 영혼이 깃들여 있는 노래는 우리의 마음속에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라는 구절을 다시 금 의미하게 되네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공감 동감 ❤
감사 또 감사 합니다
그 시절 옛상각을 떠올려 줘서 고맙습니다 건강 하세요
80년말 휴학하고 입대전 가을날... 미련 이곡이 얼마나
가슴에 후비는지...
지금도 생각납니다
아~~ 그냥 아무 생각없이 음악과 함께,,,,, 어릴적 고딩 시절을 그려본다 그립다 그때 그시절이~~~~🦋💙🦋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현님 독창적인 감성에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그곳에서 전설을 노래하고 계신가요 자정이 가까운시간 그리움이 지나가네요 잊지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명곡재탄생 장현님♡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장현님 별이되었나요 ~~~
네 돌아 가셨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현씨의노래는항상심금을울리는목소리이지만이곡의가사는참으로심금을울리는명곡입니다
신중현선생은세계가아낄 대 천재에요
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은 얼굴은 몰랐어요. 무조건 노래가 좋아 불렀는데~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독과 눈물이 흐르던 나의 십대시절 70년대를 적시던 장현의 노래. 그의 노래는 왜그리 슬프고 고독했던 지!!!! 이제 그는 먼저 세상을 떠나고 노래만 남아서 내 가슴에 흐르고!!!!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시절 제가 느끼던 감정과 슬픔을 그대로 표현해주시는군요 울컥해지는 마음입니다.
아녕장현님부디조은곳으로다음에다시로래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저도 기원해 드리겠습니다.
벅스에서ㆍ커피한잔하면서이노래를듣는중ᆢ눈물이왜이리날까???~미련!!!~~~
너무좋네요.가수님목소리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좋네요
장현님 다시들어봅니다 미련~제댓긐이 아직도 있네요 너무 좋아했던가수님 지금도 사랑합니다 ~~^^~~편히 쉬세요❤
70년대 미련ㆍ나는너를 즐겨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많은 세월이 흘러 이젠 모두들 떠나 가네요 그시절이 너무 그리워요 추억을 먹고 사네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현님의 심금을 울리는 명곡들. 지나간 옛 추억들을 회상하다보면 왜이리 아련한건지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TV-zx8yv ❤❤❤❤❤❤❤❤❤❤
공감합니다
저 역시 .......
"나는 너를"
이 노래는 진짜 당시 유행곡이었는데.
단성사에서는 *고교얄개가 상영되고 ᆢ
근데ᆢ벌써 ᆢ60대ᆢㅠ ㅠ
추억과 함께 감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아하는 노래....
늘 즐겨부르던 노래....
오늘따라 더 맘이 ....
그리운 사람이 생각나네요.
이젠 ~
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을만 되면 미치도록 듣고싶은노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들어도너무좋아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억은 소중한 기억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이70 중학교학창시절 "미련,나는너를" 수없이 불러든노래 옛추억이~~
벌써 70대 세월이 무쌍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맘을 나보다 잘 아시던분
감사합니다~
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현노래 "미련"
40년전에 듣고 오늘 우연히 듣습니다
고인이 되신줄도 모르고 살았네요
저도 무관심으로 살았군요
별이 되어 평안히 계시겠죠
어렸을때 엄청 좋아했던 가수.....진심으로 추억에 잠김니다...😊😁😁😁🍹🍹🍹
감사합니다 ^^
지금도 좋아 하는 데...
그랬더랬지요.
라디오 꼭 껴안고. ㅡㅡ 그랬네요
이 노래를 어떻게 표현해야할까요.
집착에서의
체념을 통한 정서인데요.
복부가 이완되고 담이 흘러내립니다.
내려놓는데 편안해지고
주위의 산하가 아름다워집니다.
한국적인 서정.
뭐라고 규정할수 없는 애틋함이 녹아있어요.
복접한 사념을 이 노래의 음율에 녹입니다.
이 노래들의 가수와 작곡가는
위대한 아티스트압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석양 이제 그때가 다가오지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렌만에~장현형님의~노래를!유투브에서~들으니까!!넘!!기분이 좋네요~ 형수님과~처남 홍걸씨도~안녕 하신지요!? 반갑습니다 ~^^🎉😅😂🎉😅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 시절이 잇엇는데 이젠 낭만으로 치부를 ㅜ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슬 픔 ~~~ 모두 행복 하시기를 ~~~ ...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젠만날수없는먼곳으로가신분저도그렇네요너무보고싶고그립습니다 영원히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24년 3월11일
이 노래를듣고있네요
고개돌려 창밖을보니
비가오려는지
구름낀 하늘입니다
나이들어가지만
항상 마음을 다스리는
음악같아 정신이
깨끝해집니다
추억과함께 이 곡들을
듣는 모든사람들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재미있게 따라도
불러보세요ㆍㆍ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엔 미련이란 곡을 무척 좋아했는데 이제 인생의 석양무렵이 되니 석양이란 곡이 더 좋네요.좋은곡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0년대 초반 잠시 장현의 열풍이 일었었는데 당시에도 이분의 노래는 우수에 젖어 항상 어둡고 무거운 노래풍으로 당시의 시대풍을 읊고있다고 했으나 결국 이분도 이른 나이에 작고한 셈이지요.
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립습니다 장현선생님 가슴이 아리도록 그립읍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미련.내마음속에는 항상 미련이 남아.못다한사랑💞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