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양산도(박춘석's)/이미자/雨の陽山道イ·ミジャ/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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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ก.ย. 2021
- /*비 오는 양산도 (1969)
이미자 (28세)
박춘석 작사 / 박춘석 작곡
*궂은비 나려나려 기러기떼 날으는 양산도 칠십리
적막한 칠십리 님을 두고 가는 내 마음 음 ~ ~ ~
가슴속에 스며드는 가슴속에 스며드는 첫사랑이 애달퍼
가랑비 소리없이 낙엽 위에 나리는 양산도 칠십리
외로운 칠십리 님을 두고 가는 내 마음 음 ~ ~ ~
소매끝에 스며드는 소매끝에 스며드는 찬바람이 차가워/
이 미자님~~~
정말 늙어 가는게 안따깝습니다^^
수 십번을 들어도 가슴 녹이네요^^
건강하십시요~~~
비오는 양산도~너무 구성지고 맛갈나게 잘부르시네요~이미자님 최고여요
정말 오래만에 들어 보는 비오는 양산도 가슴속에 스며드는 감칠맛이 나는 좋은 노래 들으면서 잠시 힐링을 했습니다 좋아요 🎉
이노래이미자님 콘서트에 가을때 부르시는데 가슴을 녹이게잘 부르시더군요 10년도 넘어으니가 70대에 불러는데도진짜잘부르시더군요
~ 저는 한번도 이미자님 콘서트에
가본적이 없어요, 이미자님 노래에
본격적으로 빠진지가 6년 정도 밖에
안됬으니 ㅎㅎ
아무튼 이미자님이 노랠 부르시는 걸
직접 보셨다니까 참 부럽네요
개인적으로 40대 이후의 이미자님의
목소리는 그렇게 내 맘에 와 닿지 않아서
즐겨 듣지는 않아요 ... 아무튼 이운순님께서
좋으셨다니 다행이네요 ㅎㅎ
이렇게 감상댓글 주셔서 감사해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 ^^
박재란(1964)의 곡이 원곡이지만, 젊은 시절 이미자의 이곡은 정말 압권입니다. 이미자도 스스로 아끼고 즐겨 부르는 곡이지요. 정말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비 오는 양산도 (1969)
이미자 (28세)
박춘석 작사 / 박춘석 작곡
*궂은비 나려나려 기러기떼 날으는 양산도 칠십리
적막한 칠십리 님을 두고 가는 내 마음 음 ~ ~ ~
가슴속에 스며드는 가슴속에 스며드는 첫사랑이 애달퍼
가랑비 소리없이 낙엽 위에 나리는 양산도 칠십리
외로운 칠십리 님을 두고 가는 내 마음 음 ~ ~ ~
소매끝에 스며드는 소매끝에 스며드는 찬바람이 차가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