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은 없다(박시춘's + 이재현's)/이미자/絶望はない/イ·ミジャ/1965,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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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ส.ค. 2024

  • ① 절망은 없다(박시춘's)*reupload/이미자/絶望はない/イ·ミジャ/1965
    ② 절망은 없다(이재현's)/이미자/絶望はない/イ·ミジャ/1968
    *절망은 없다 (1965)
    이미자 (24세)
    반야월 작사 / 박시춘 작곡
    --------
    *한가닥 지켜나온 여자의 숙명이기에
    이토록 긴 세월에 그리움만 적셔왔오
    절망의 뒤안길에 슬픈사랑 가슴에 안고
    고독한 인생길을 외로이 나만 홀로 걸어 갑니다
    돌아와 주시리라 믿었던 님이였기에
    그 소망 이룰날만 빌고 빌고 살아왔오
    아빠를 만나면은 눈물속에 꽃이 피련만
    애태워 아픈가슴 그래도 나에게는 절망은 없다
    *절망은 없다 (1968)
    이미자 (27세)
    전달문 작사 / 이재현 작곡
    ---------
    *산비둘기 슬피 울고 까치새가 울든 날에 이 목숨을 다 바쳐서
    사랑했던 그 님이여 꿈과 같이 만났다가 꿈과 같이 헤어질때
    비극의 모정이여 내 아들 내 딸이여 잊었던 사랑에도 절망은 없다
    그리워서 보고파서 엄마 엄마 부릅니다 계신곳이 어딘가요
    갈곳없는 우리 남매 밤이 오면 지붕밑 다리목시(이) 내 집이요
    어린 몸 갈곳없이 흘러간 삼년세월 고사리 어린 꿈도 절망은 없다 .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가수이운순
    @가수이운순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노래 두곡 다참좋으네유

    • @_MusikDigger.2
      @_MusikDigger.2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음악은 처음부터 좋은 게 있고
      자꾸 들으면서 나중에 좋아지는
      경우가 있지요
      특히 60년대의 "여왕님" 노래 중에
      그런 경우가 많지요 ~ ^^

  • @_MusikDigger
    @_MusikDigger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고독한 인생길을' → '고독한 인생길에'로
    고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