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이해해요. 저도 평생 다이어트와 함께 살았고, 116키로까지 나갔었거든요. 그런데 50,60,70,80KG대에서 느끼는 식욕 조절의 곤란함과 100KG, 110KG에서 느끼는 식욕 조절의 곤란함은 차원이 다릅니다. 살찐 사람들을 한심하고 자기관리 부족이라고 바라보는 시선들도 바뀌어야해요. 호르몬의 문제이고, 대사 개선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격려와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줄 필요가 있습니다.
맞는말씀이긴한데 현실적으로 비만이신분들은 단식이 힘들죠 처음에는 단식으로 많이 줄일것도 없습니다 호르몬 문제 때문에 비만이신분들은 단식들어가면 엄첨 힘들고 못버팁니다 일단은 식단을 바꿔야하고 그 다음 음료수 인스턴트 음식을 줄여나가다가 나중에는 아예 끊으면 됩니다 군것질을 조금씩 하더라도 건강한 식단으로 배를 채우는게 중요합니다 그래야 군것질같은것도 덜하거든요 그리고 근력운동중심으로 조금씩이라도 해줘야합니다 운동안하고 인스턴트 끊고 식단만 바꾸면서 식사량 줄이면 나중에 폭식오거든요
저도 평생 통통이로 살아왔고 코로나 몇년동안 재택근무로 집콕하면서 비만이 됐는데요, 살이 찌면 찔 수록 음식, 특히 안좋은 가공식품과 자극적인 음식이 더 땡기고 음식에 대한 자제력이 떨어지는것 같아요. 식욕 조절 자체가 힘들고, 살이 찌니까 움직이기가 더 힘들고 먹고 나면 어마어마한 식곤증에 곯아떨어지기 일쑤고요. 이게 참 악순환 같네요.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한 피나는 노력이 없으면 살은 계속 불어나기만 하겠더라고요ㅠ
만보가 아니라 3만보를 걸어도 먹는양 안줄이면 살 안빠집니다. 그리고 걷기도 숨이 좀 찰정도로 빨리 걷기를 해야 칼로리가 소모되지 저렇게 산책 하듯이 걸으면 하루종일 걸어도 칼로리 소모 별로 없음 살빼고 싶으면 식단조절이 유일한 답입니다. 배고픔과 허기짐을 몇달간 달고 살아야 빠지는게 살이에요. 다이어트가 그리 만만한게 아닙니다.
남 의식하지말고 운동하세요 사실 사람들 나에대해서 그렇게 관심많지 않아요 창피한건 잠깐이죠 20대인데 저는 그나이때 밤낮가리지않고 일했어요 살이 찔 겨를이 없었죠 자기자신에게 관대한 사람은 살이 쪘다고 푸념하면서 많이 먹는건 포기못하고 변며이 많더라구요 안 해본 다이어트 없다고 심지어 많이 안먹는데요 근데 노력의 결과없이 어떻게 100키가 넘어가요,순전히 거짓말이고 안먹는데 다이어트하는데 운동열심히 했는데 쪄요?진짜 자신을 사랑한다면 다이어트하고 빼세요이를 악물고 빼고나면 자신감 붙고 자존감생기고 세상 살아갈 힘도 얻게 되요 진짜 응원할께요😂
다이어트는식단이 90%임. 운동은 단지 건강하기위한 수단일 뿐. 일반사람이 1~2시간 운동으로 소비하는 칼로리는 많아야 200~300칼로리 내외(300칼로리면 밥 한공기임. 밥 한공기를 덜 먹는게 나음.) 운동으로 근육량을 늘리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져서 매우 살이 안지는 몸이 된다고 매체를 통해 잘못아시는 분들도 많은데 이 골격근량이 하루 사용되는 칼로리의 퍼센티지는 고작 18%임. 나머지 82%는 뇌. 간 . 위 .장기 등이 칼로리를 소모함. 즉 근육이 사용되는 18%에서 근육량을 조금 높혀봤자 그리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닷는 것. 그래서 전문가들이 익히 하는 말들이 다이어트는 식단이다 식단이 9할이다 라는 말이 나오는것. 먹고싶은데로 매일 피자 치킨 햄버거 시켜먹으면서 운동 아무리 빡쎄게 해봐야 살빠지는데에 10%내외로밖에 기여를 못한다는 말임. 살이 찌는데 가장 크게 기여하는 요소가 인슐린인데 그 인슐린을 가장 살을 뺄수있는 몸상태로 만들 수 있는게 간헐적단식임. (금식 14시간 이후부터 지방이 빠르게 소진) 그 중에서도 23:1이 근육은 그대로 두고 지방만 태워서 가장 좋음. 48시간이 넘어가는 단식은 근육이 함께 소진. 단식중에는 물 외에 아무것도 손에 대지 않아야 함. 사탕 하나라도 먹는순간체내 인슐린이 오르고 단식이 깨지며 근육이 빠지는 초절식 다이어트가 되어버림. 근육양을 대체적으로 그대로 유지하면서 다이어트를 하고싶다면 간헐적단식 만한게 없음. (본인은 3개월 간헐적단식(23:1)으로 25키로 감량하고 인바디 골격근량 되려 1kg증가했으며 운동 전혀 하지않았음.)
@@코코-e4k 식단은 일반식(가정식백반스타일) 했습니다. 단지 단백질 양을 체중만큼 먹는데에는 신경썻습니다. 그리고 무염식이나 저염식 하면 몸에 더 안좋습니다. 적당한 간을 해서 먹어야 면역력이 높아지며 나트륨이 몸 안에 들어와야 체지방분해를 더 돕습니다. 매체에서 저염식을 해야 살이 빠진다고 하는데 그건 착각입니다. 나트륨 섭취를 적게하니까 몸에서 그 비율을 마추려고 수준을 배출해서 체중이 빠지는것처럼 보이는겁니다. 체지방을 배야지 체중을 빼는건 의미가 없음. 나트륨도 적당하게 먹어야합니다. 완전 무염식을 하면 신장 등 장기가 망가져요.
노력하는 모습이 대단해요.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래요. 얼마나 힘들까. 혼자만의 의지로는 정밀 힘들 거 같아요. 병원의 도움이 꼭 필요한 거 같아요. 저도 같은 경험 했는데 큰 병원 (개인병원 말고요) 가정의학과 다니면서 꾸준히 상담받고 약도 처방받고 식단 매끼마다 기록하고 최대한 많이 움직이고 조급해 하지 않으면서 두달째 감량중이에요. 꼭 상담 받아보세요… 심리상담도요
일단 치킨이든 뭐든 지금 먹는거 반만 먹어도 살이 빠질텐데 .. 저는 치료때문에 50대초반이던 몸무게가 78까지 급격히 올라갔고 치료종료 후 살이찌니 너무 불편한게 많아서 일단 먹는양부터 줄였더니 70키로까지는 숨만쉬어도 살이 그냥 빠지더라구요 너무 신기하고 좋아서 더 식단에 신경쓰게 되었고 70이 되는순간 돈을 들여 필라테스와 골프 취미로 시작 유산소 러닝머신 30분 매일 지키며 62까지 한달반째 감량 중이에요 식단은 갈수록 더 타이트해지고 외식없이 집에서 야채와 단백질위주로 요리 만들어서 맛있게 먹고 산책 2시간까지 추가 산책도 익숙해지니 운동이 안되는것같아 좀더 속도 올리고 어제부터는 구간별로 조깅도 시작했어요 흐린날은 집에서 홈트 한시간 추가. 하다보니 점점 운동에 빠져들고 몸은 말라가네요 그나마 다행인건 저는 케익류 빵류를 별로 안좋아하고 술은 안먹어서 식단이 엄청 고통스럽진 않은것같아요 예쁜 20대에 꼭 다이어트 성공하셔서 방송에서 보면 좋겠어요 30.40 넘어가면 살도 더디 빠질 뿐더러 각종 질병으로 고생합니다...
그런데 이런분들 신기한게 그렇게 자주 외식이며 간식거리를 폭식하는데 배달 한가지 2-3만원 주전부리 1-2만원이라 쳐도 3-5만원을 매일 식비로 쓰는셈인데 한달이면 최소 100-150만원임 고도비만이면 직장다니기도 쉽지 않을텐데 저 식비 감당이 어떻게 되지? 알바비를 온전히 식비에만 쓰나?
다이어트가 힘든건 나자신과의 끊임없는 싸움이기 때문이다. 나스스로를 이겨내야지만 살은 빠진다. 비만인 사람은 운동이 중요한게 아니라 철저한 식이조절로 장기간 나자신과 죽도록 싸운다는 정신으로 계속 이겨내야 합니다. 그러다 보면 몸무게는 쭉쭉 빠질것이고 어느정도 운동을 해도 무리가 안가는 체중에서 부터 운동도 병행을 해야 효과가 있어요. 물론 이건 말이 쉽지 식욕조절을 잘못하시는 분은 의사의 도움도 필요합니다.
소화 잘 되는 음식이랑 소화 안 되서 배출 잘 되는 음식을 잘 알아야 함 과식했다 싶으면 소화 안 되는 음식 마지막에 먹어서 배출하면 살이 적게 찜 고기 먹고 된장찌게로 마무리 하면 된장의 유산균이 배출되게 해줌 이 작용이 안 되면 속 비우고 위나 장이 음식 알 수 있도록 해줘야 함 장이 어떤 음식이 들어오는지 모를정도면 자정능력이 약해졌다는 거임 치킨 치즈는 변비에 가까워서 배출하는 기능을 가진 동치미나 숙성된 물김치나 신김치 마지막에 먹는것을 추천함
![갈수록 늘어가는 식욕😓 비만과 함께 찾아온 질병들 TV CHOSUN 240711 방송 | [신의 한 수] 35회 | TV조선](http://i.ytimg.com/vi/dZC21_oIAMM/mqdefault.jpg)
![갈수록 늘어가는 식욕😓 비만과 함께 찾아온 질병들 TV CHOSUN 240711 방송 | [신의 한 수] 35회 | TV조선](/img/tr.png)
![[#건강다큐] 살이 쪄서 우울하지만 참을 수 없는 식욕 | 90kg 고도비만이 된 25세 여성](http://i.ytimg.com/vi/ZymlsTtUGJ0/mqdefault.jpg)
우리나라 사람 너무 지나치게 다른 사람에게 관심 갖는 거 정말 버렸으면 좋겠다
관심만 갖으면 다행이게요. 대놓고 무례하게 말하는거 진짜 바뀌어야할 거 같아요.
소수의 노인들이 진짜 심각함. 나는 당한적없지만 영상보면 패고싶을정도로 간섭하는경우가 많더라
특히 피부병처럼 겉에 드러날수밖에없는 병있으면 버스정류장이나 지하철에서 꼭 왜그러냐 또는 어떻게하면된다 이런 이야기 듣는데 스트레스받는다 ㅋㅋㅋ
맞습니다
관심 꺼주세요
도움 안돼니
살 빼기 힘들죠
더
너무너무 이해해요. 저도 평생 다이어트와 함께 살았고, 116키로까지 나갔었거든요. 그런데 50,60,70,80KG대에서 느끼는 식욕 조절의 곤란함과 100KG, 110KG에서 느끼는 식욕 조절의 곤란함은 차원이 다릅니다. 살찐 사람들을 한심하고 자기관리 부족이라고 바라보는 시선들도 바뀌어야해요. 호르몬의 문제이고, 대사 개선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격려와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줄 필요가 있습니다.
공감합니다
목소리가 상냥하고 너무 이쁘네요~ 가벼운 산책부터 시작하시고.. 좀 더 나를 사랑하는 인생을 살았으면 좋겠어요
제발,,살쪘으면 식단 좀 하세요,, 밖에 몇걸음걷고 집와서 통닭먹으면 무슨의미가있냐,..
20대 130키로면 큰일입니다 ㅠ
사람들 시선땜 밖에 더 못 나가니
더 살찌긴 하겠네요
그니 우울증 오고 더 먹고 ᆢ해결책을
빨리 찾길 요
알아서 하겠지 뭐.
그래도 집에 돈많다니ㅋ..뭐...ㅋ
목소리 왤케 이쁨.. 내 생각에는 옆에 잡아주는 사람이 있으면 훨씬 좋을거같다
백수유투버하신다고 며칠전 방송타신분이네요 은근 방송좋아하시는듯,, 비만,백수관련..
@연어초밥 맞아요
아마도... 출연료 때문이겠죠
아 그래요? 근대....그런사람들 많은것 같더라구여 ㅎㅎ
이렇게 활동적으로 사는것이 게으른것보단ㄴㅏ음 동기부여도 되고.
저런애들이 방송하면 동질감느끼는 뚱녀들이 지원사격해줌
과체중 비만인은 무리하게 매일 만보걷기 하시면 절대로 안됩니다.
과체중으로 인하여 무릎관절 다 망가집니다.
비만이 심할때는 힘들어도 운동보다는 단식으로 먹는량을 많이 줄이셔야 합니다.
맞는말씀이긴한데
현실적으로 비만이신분들은 단식이 힘들죠
처음에는 단식으로 많이 줄일것도 없습니다
호르몬 문제 때문에 비만이신분들은 단식들어가면 엄첨 힘들고 못버팁니다
일단은 식단을 바꿔야하고
그 다음 음료수 인스턴트 음식을 줄여나가다가 나중에는 아예 끊으면 됩니다
군것질을 조금씩 하더라도 건강한 식단으로 배를 채우는게 중요합니다
그래야 군것질같은것도 덜하거든요
그리고 근력운동중심으로 조금씩이라도 해줘야합니다
운동안하고 인스턴트 끊고 식단만 바꾸면서 식사량 줄이면 나중에 폭식오거든요
초고도비만은 그건 어렵죠 차라리 조금씩이라도 양을 줄여나가는게 제일 좋죠 일주일은 밥 한숟가락만 덜어내고 그 다음주는 두숟갈 이렇게요
이여자는 안될 듯
근력운동하면서 살을빼야
살쳐짐도 덜하고 몸에 단백질도
덜빠지는데 무조건 단식하면
큰문제가 살빠지는거 보다
살쳐지면 우울증이 올수있어요
호르몬탓이라며 동정시선 보내지마세요
저런 사람은 0.1퍼의 동정시선보게되도 100퍼 자기합리화시켜 먹는것에 죄책감을 못느낍니다
뼈에 사무치게 비수같은 시선으로 정말 내가 정상적인 사람속에 살아가기위해서라도 참아야한다는 지독한 절제력을 인식으로 가지는것만이 답이라고 생각하네요
호르몬탓?!
사람의지위에선 그보다 더한것도 극복시킬수있는겁니다
산책부터 시작해봐요 ㅎ 저도 집에만 있다가 밤이나 이른 아침에 산책을 시작했는데 확실히 하루가 달라져요 !! 안 좋은 댓글 신경쓰지 마시고 조금 천천히 음식 맛을 느끼면서 먹고 10분이라도 산책하는 걸로 시작해요 ㅎㅎ 응원합니다!!
따뜻한댓글 아침에보다가 너무 훈훈하네요 ^^
코로나시작된이후 코로나핑계로 운동을 전혀안하고 가끔 폭식도 했더니
2년반동안 10kg가 넘게 몸무게 늘어나서 식단조절과 함께 틈틈히 운동중입니다.
조금씩 살이 빠지니 자신감도 점점 회복되는것 같습니다.^^
산책 해봐야 살 안빠진다 ㅉㅉ
만보걷기해봤자 배달음식으로 기초대사량을 훨씬 상회하는 칼로리를 먹으니 찌거나 유지가되는건데 답이없네
아니 만보 힘들게 걷고 치킨 아이스크림이라니 ㅜㅜ
이러면 절대 안 빠져요
식단 제대로 하시고 더 열심히 하셔야함
말도 잘하시고 목소리도 좋은신데 ㅎㅎㅎㅎ 건강만 찾으시면 정말 멋지실것 같아요 ^^
저도 평생 통통이로 살아왔고 코로나 몇년동안 재택근무로 집콕하면서 비만이 됐는데요, 살이 찌면 찔 수록 음식, 특히 안좋은 가공식품과 자극적인 음식이 더 땡기고 음식에 대한 자제력이 떨어지는것 같아요. 식욕 조절 자체가 힘들고, 살이 찌니까 움직이기가 더 힘들고 먹고 나면 어마어마한 식곤증에 곯아떨어지기 일쑤고요. 이게 참 악순환 같네요.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한 피나는 노력이 없으면 살은 계속 불어나기만 하겠더라고요ㅠ
만보가 아니라 3만보를 걸어도 먹는양 안줄이면 살 안빠집니다.
그리고 걷기도 숨이 좀 찰정도로 빨리 걷기를 해야 칼로리가 소모되지 저렇게 산책 하듯이 걸으면 하루종일 걸어도 칼로리 소모 별로 없음
살빼고 싶으면 식단조절이 유일한 답입니다.
배고픔과 허기짐을 몇달간 달고 살아야 빠지는게 살이에요. 다이어트가 그리 만만한게 아닙니다.
만보걷기가 200칼로리도 안되는데 치킨 한마리 때려먹으면 나가리지.. 게다가 디저트까지….
일단 자책하지 마시고 본인이 뭐드시는지 기록부터 해보시길 권합니다
25걸음당 1칼로리 빠지는거 같던데 아닌가요?
@@김태규-g7d3i 빠른걸음이면 소모가 더 많이되는데
화면에서 보는바와 같이 걸으면 칼로리 소모가 더딥니다
@@김병현-g5h9p 그렇긴하죠 ㅇㅈ
근데 저는 90kg에서 지금 55kg인데요 90kg에서 75kg까지는 설렁설렁 걸었고 식단은 다이어트식단 지켰는데 금방 뺐어요 75부터는 헬스ᆞ등산ᆞ인터벌 유산소등을 같이해서 55kg됐지만은 저 몸무게면 식단하면서 숨만쉬어도 살이 빠지는게 맞음; 제 경험상 쭉쭉 그냥 너무쉽게 뺐어요 식단은 정신적으로 힘들었지만 육체적으론 75kg까진 진짜 걍 너무 쉬워서 진작 왜 안했나 싶을정도로ㅠㅠ 저분은 식단이 안지켜지시는듯 본인이 먹은거 기록해보라는거 넘나공감 갑니다 ㅠ
@@비가오면좋겠다 대단하세요👍👍👍
목소리도 예쁘네요 ~운동하고 음식관리해서 건강해지길 바랄께요~
살찌는 음식만 먹으면서 무슨 다이어트를 한다니?
몸도 몸이지만, 마음이 많이 힘드실거 같아요, 그래도 힘든것이지 불가능한것은 아니니 꼭 화이팅 해서, 목표하는 그날이 꼭 오기를~!
집에 돈 많다는데 먹고살 걱정없는데 왜 힘듦?? ㅋㅋ
173.5cm 120kg 여자입니다.후고님 영상보니 너무 동감이 가고 이해가되요. ㅠㅠ
저는 조울증 약먹으면서 살이 많이 찌기시작했어요. 댓글들 읽어보면서 저한테 하는 말같아서 아프기도하네요.3월부터 운동하려고하는데 저도 체중이 잘 안떨어지더라구요.계속비슷한체중대에서 고정…노력해봐야죠. 그냥 후고님보니 동질감이 많이들어 댓글 남깁니다.
@@yeonha85 감사합니다. 요즘 그래도 보건소에서 하는 운동프로그램이랑 식단 병행하고 있는데 예전보다 덜먹고있어요. ㅠㅠ 제가먹고있는약이 아빌리파이 쿠에타핀 리스페리돈등 살찌는데 유명한약이 포함되어있어 살이 잘빠지진않네요. 노력해보겠습니다.
29살이라니 깜놀. 그나저나 참 잘먹는당
남 의식하지말고 운동하세요 사실 사람들 나에대해서 그렇게 관심많지 않아요 창피한건 잠깐이죠 20대인데 저는 그나이때 밤낮가리지않고 일했어요 살이 찔 겨를이 없었죠 자기자신에게 관대한 사람은 살이 쪘다고 푸념하면서 많이 먹는건 포기못하고 변며이 많더라구요 안 해본 다이어트 없다고 심지어 많이 안먹는데요 근데 노력의 결과없이 어떻게 100키가 넘어가요,순전히 거짓말이고 안먹는데 다이어트하는데 운동열심히 했는데 쪄요?진짜 자신을 사랑한다면 다이어트하고 빼세요이를 악물고 빼고나면 자신감 붙고 자존감생기고 세상 살아갈 힘도 얻게 되요 진짜 응원할께요😂
다이어트 한다면서 치킨이 왠말...저러니 살이 안빠지지..저 분 저렇게 한다면 절대 살 못뺌
자기도 고치고 싶은 거 같은데… 이게 식욕이 참아야지 하다가 금방 터지고 자괴감 오져요…비만은 그래서 병인가 봅니다 얼마나 잘났다고 악플을 달아요.. 야식참고 한끼 건강식 간식 줄여가며 힘내보아요…! 목소리 진짜 예쁜데..
살 뺄 생각이 없는 거 같아요
단거 중독되면 식욕조절이 더 힘듬
케이크먹는거보니 살빼기 힘들듯요
단중독에서 벗어나도록 노력해보세요 그렇지않으면 지금몸무게보다 훨씬 더 찌게됩니다 ㅡㅡ
에구 보는 내내 마음이 아팠어요. 건강해 지시길 바래요. 음식을 갈구 하시지 마시고 음식이 내 발 아래 하찮은 것이라는 이미지를 추천해 드려요. 아직 젊고 이뻐요. 지금도 이쁘시고 살이 빼시면 더 이쁜 자신을 찾으실 거예요.♡
순살치킨 드실 때 양배추, 케일, 청경채, 오이 등 신선 채소도 좀 곁들여서 드세요… 배도 채우고 맛도 있고 좋아요. 그리고 잘 차려서 드세요. 치킨 박스 그대로 드시면 불편하실텐데
이사람 채널가본사람은 아실듯 의지박약 핑계 자기합리화 오짐 살뺀다뺀다 무슨프로젝트 어쩌고해놓고 1주일도못감 ㅋㅋㅋㅋ
제2의 빅현배임 다이어트어그로로
유튜버하는거임 다이어트성공못함백프로
저도 쓰레기 몸을 20년동안 고히 간직하고 있었는데요..헬스 2딜차..많이 힘들지만 개선되는 몸 보면 기분이 좋내요..다들 노력하시면 좋아 집니다..운동 빡세게 하세요..화이팅..이정도 운동으로는 절대 몸이 개선 안되요..
포기하지말고열심히해보세요 홧팅!!
집이 좀 사나보다.백수인데도 좋은 집에서 치킨 케이크 이런거 먹고...
네 들어보니까 저 여성분 부모님이 아파트 2채를 가지고있다네여
배달 시켜먹는것도 돈 많이들어요
@@albion7879 헐 대박ㅋㅋㅋㅋ
@@albion7879 ㄹㅇ 요즘 비만은 부의 상징임ㅋㅋㅋㅋㅋㅋ
@@아아시나요 어머!!!담지온늬 ㅜㅜ돌아오샤😭
근데 말씀을 조근조근 이쁘게 하시네여 뭔가 선한느낌 힘내세요❤
목소리가 참 예쁘고, 눈빛도 좋구,
태도도 좋네요.
좀 천천히 드시면 칼로리를 덜 섭취할듯이요.
ㅋㅋㅋㅋㅋㅋ나만 눈풀렸다고 생각한게 아니군
애초에 본인의 의지만이
바꿀 수 있음
말 조곤조곤하게 하는거 개부럽다
제 조카가 갑자기 크게쪄 눈물이 났던적
외모가 아닌 만병환자로 보여 오래못살거같아
위에서 탈나면 못먹는데 위는건강해서
먹는대로 소화되는구나
의지만이 살길입니다
안타깝네... 본인의 의지로 안되는 부분도 있을텐데 전문가의 도움 받을수있었으면 좋겠다
다이어트는식단이 90%임. 운동은 단지 건강하기위한 수단일 뿐.
일반사람이 1~2시간 운동으로 소비하는 칼로리는 많아야 200~300칼로리 내외(300칼로리면 밥 한공기임. 밥 한공기를 덜 먹는게 나음.)
운동으로 근육량을 늘리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져서 매우 살이 안지는 몸이 된다고 매체를 통해 잘못아시는 분들도 많은데
이 골격근량이 하루 사용되는 칼로리의 퍼센티지는 고작 18%임. 나머지 82%는 뇌. 간 . 위 .장기 등이 칼로리를 소모함.
즉 근육이 사용되는 18%에서 근육량을 조금 높혀봤자 그리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닷는 것.
그래서 전문가들이 익히 하는 말들이 다이어트는 식단이다 식단이 9할이다 라는 말이 나오는것.
먹고싶은데로 매일 피자 치킨 햄버거 시켜먹으면서 운동 아무리 빡쎄게 해봐야 살빠지는데에 10%내외로밖에 기여를 못한다는 말임.
살이 찌는데 가장 크게 기여하는 요소가 인슐린인데 그 인슐린을 가장 살을 뺄수있는 몸상태로 만들 수 있는게 간헐적단식임. (금식 14시간 이후부터 지방이 빠르게 소진)
그 중에서도 23:1이 근육은 그대로 두고 지방만 태워서 가장 좋음. 48시간이 넘어가는 단식은 근육이 함께 소진.
단식중에는 물 외에 아무것도 손에 대지 않아야 함. 사탕 하나라도 먹는순간체내 인슐린이 오르고 단식이 깨지며 근육이 빠지는 초절식 다이어트가 되어버림.
근육양을 대체적으로 그대로 유지하면서 다이어트를 하고싶다면 간헐적단식 만한게 없음.
(본인은 3개월 간헐적단식(23:1)으로 25키로 감량하고 인바디 골격근량 되려 1kg증가했으며 운동 전혀 하지않았음.)
혹시 식단은 어떻게 하셧어요?
@@코코-e4k 식단은 일반식(가정식백반스타일) 했습니다.
단지 단백질 양을 체중만큼 먹는데에는 신경썻습니다.
그리고 무염식이나 저염식 하면 몸에 더 안좋습니다. 적당한 간을 해서 먹어야 면역력이 높아지며
나트륨이 몸 안에 들어와야 체지방분해를 더 돕습니다.
매체에서 저염식을 해야 살이 빠진다고 하는데 그건 착각입니다.
나트륨 섭취를 적게하니까 몸에서 그 비율을 마추려고 수준을 배출해서 체중이 빠지는것처럼 보이는겁니다.
체지방을 배야지 체중을 빼는건 의미가 없음.
나트륨도 적당하게 먹어야합니다. 완전 무염식을 하면 신장 등 장기가 망가져요.
단식은 불가능하고 먹는거를 차차줄여야죠..
음식이 주는게 쾌감이아니라
중독입니다
음식 종류를 바꾸세요..
해조류, 야채로 식욕을 채워야ㅡㅡ
저렇게 먹으면 누구나 엄청 살찌죠..
식습관이 제일 문제네요. 1인분씩 먹는 양을 먼저 조절해야 될 것 같네요.
성격이 밝고 씩씩한건 다행인데 조금 걷고 덜 먹는게 몸을 위해 나을텐데.. 한번에 너무 과식하는듯
유튜버 후고 라는 사람인데 애초에 글렀음
살찌게 먹는다..
에휴..
살이찌는데는 다이유가 있다..
정상적인 식사를 하셔요
노력하는 모습이 대단해요.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래요. 얼마나 힘들까. 혼자만의 의지로는 정밀 힘들 거 같아요. 병원의 도움이 꼭 필요한 거 같아요. 저도 같은 경험 했는데 큰 병원 (개인병원 말고요) 가정의학과 다니면서 꾸준히 상담받고 약도 처방받고 식단 매끼마다 기록하고 최대한 많이 움직이고 조급해 하지 않으면서 두달째 감량중이에요. 꼭 상담 받아보세요… 심리상담도요
혼자 먹지 말고 가족과 함께 먹으시길 바랍니다. 1인 1닭은 건강에 안 좋습니다.
어지간하면 응원하는데 이분은 걍 마인드가 초고도비만 다이어트 유투브로 어떻게 자리잡이서 그돈으로 지금 생활 영위하고 싶은갈로 밖에 안보임.. 먹는거 싫어하는 사람없음 치킨한마리를 십분만에 처먹고 이건 사람이 아님.. 좀 식습관부터 개선 해야할듯
ㅇㅇ맞음
어느 누구도 타인의 삶을 평가할 권리는 없어요. 처먹는 다니요. 그건 폭력입니다.
일단 치킨이든 뭐든 지금 먹는거 반만 먹어도 살이 빠질텐데 .. 저는 치료때문에 50대초반이던 몸무게가 78까지 급격히 올라갔고 치료종료 후 살이찌니 너무 불편한게 많아서 일단 먹는양부터 줄였더니 70키로까지는 숨만쉬어도 살이 그냥 빠지더라구요 너무 신기하고 좋아서 더 식단에 신경쓰게 되었고 70이 되는순간 돈을 들여 필라테스와 골프 취미로 시작 유산소 러닝머신 30분 매일 지키며 62까지 한달반째 감량 중이에요 식단은 갈수록 더 타이트해지고 외식없이 집에서 야채와 단백질위주로 요리 만들어서 맛있게 먹고 산책 2시간까지 추가 산책도 익숙해지니 운동이 안되는것같아 좀더 속도 올리고 어제부터는 구간별로 조깅도 시작했어요 흐린날은 집에서 홈트 한시간 추가. 하다보니 점점 운동에 빠져들고 몸은 말라가네요 그나마 다행인건 저는 케익류 빵류를 별로 안좋아하고 술은 안먹어서 식단이 엄청 고통스럽진 않은것같아요 예쁜 20대에 꼭 다이어트 성공하셔서 방송에서 보면 좋겠어요 30.40 넘어가면 살도 더디 빠질 뿐더러 각종 질병으로 고생합니다...
말도 잘하고 목소리도 예뻐요~♡
아이고 다이어트 하겠단 사람이 저래 먹아대다니...활동을 할수없는 저래 좁아 터진 집구석에서.. ㅠㅠ
만보 걸어봣자 살 안빠짐 근데 목소리 진짜 이쁘다
목소리 니 닮음ㅇㅇ
그래도 오래오래 폰보지말고 한번걸을때 6천보이상(하루 8천보이상) 쭈욱 걸으면 탄력때문에 확실히 안찌고 조금 빠져보여요
식단조절하고 빠른걸음으로
만보 걸으면 빠집니다
@@유나-m7b3c ㅋㅋㅋㅋㅋ 하루이틀이요???
그거 몇년씩해야 그게 몸에다져질텐데ㅋㅋㅋㅋㅋㅋㅋ
@@유나-m7b3c 몇년씩 만보걷기+식단조절 할 힘이 있었다면 이 분 진작 살 뺐겠죠ㅋㅋㅋ
헌미 과일 채소로 한번 도전해보세요
비만을 놔두면 온갖질병 걸리고 몸이 망가집니다 자존감 다운 되구요
잘 하시리라 믿어요 끝까지 죽을각오로 한번 해보셔요
저거 그냥 뇌가 컨트롤이 안되는거임. 식욕 억제 호르몬이 망가지고 뇌가 단거 먹을때만 도파민이 나오니깐 자꾸 저러는거. 이젠 비만도 정신건강 관점으로 봐야한다고 생각함. 지금은 부디 행복하게 잘살고 있기를..
다이어트는 뚱뚱해서 하긴는 하지만 평생을 해야된다ㅠㅠ
만보 걸으면 400칼로리 정도인데 그냥 안 걷더라도 먹는거부터 바꾸는게 살빼는데 훨 나을듯
부럽다 사는게지장이 없나벼 능력이 많은가벼
근데 진짜 살 쪄있을 땐 저런 양념치킨 응떡에 치즈3번추가 이런게 그렇게 맛있게 느껴지는데
살이 막 너무 빠졌을 땐 찐한 양념맛이 그냥 싫어지는듯
인정
콜라도 살이 쪄있을 때는 그리 많있더만 살빠지고 칼로리 신경쓰니 그냥 설탕잔뜩 든 까만물 이라 느껴져서 한모금 마시고 버림
남들시선 신경쓰시지마시고 편안하신마음으로 나오셔서 산책ㆍ걷기하세요^^
남은 남이다ᆢ 눈치를왜보셔요~~
그런데 이런분들 신기한게
그렇게 자주 외식이며 간식거리를 폭식하는데
배달 한가지 2-3만원 주전부리 1-2만원이라 쳐도
3-5만원을 매일 식비로 쓰는셈인데
한달이면 최소 100-150만원임
고도비만이면 직장다니기도 쉽지 않을텐데
저 식비 감당이 어떻게 되지?
알바비를 온전히 식비에만 쓰나?
그런거겠죠
먹는데 지출의 80%넘어가니
가능한거같아요
29살이면 한창 젊고 예쁠나이인데
검정색 남자옷같은거입고 머리도짧아서 살찐 남자분인줄ㅠ
힘들게 운동하고와서 치킨배달이라니~~
그냥 비만땜에 스트레스받지말고 맛있는거 많이먹고 재미나게사세요
뭐하고 지내시나... 살이 찌고 보니 그 일이 남일 같지가 않네요...힘내요! 우리
먹는게 즐거운 일이긴 하죠, 하지만 먹는 거보다 더 재밌는 것들도 많다는 걸 아시고 다른 곳에 더 재미를 붙이고 살면 좋겠어요.
그게안되니까 저렇게 살겠지
고객센터일해요....목소리좋으니
말투가 참 예쁘네요.
어차피 님 인생인데 님대로 살면됨
가치관이 어떤게 중요하냐에 달렸죠
먹는 행복이 안아프고 건강하게 사는것보다 중요하다면 스트레스 받지말고 걍 드시면 됩니다 ㅋㅋㅋㅋ
목소리 나긋나긋 이쁘다
살빼는거 너무 힘들죠.....
그래도 포기하지마시고 하루에 한입씩만 줄여보면 어떨까요?
다이어트 식단이 아니라 벌크업 식단이자나
살크업이겠지
조금씩. 조금씩. 해봐요
할수있어요 시간을 길게
가지고 차근차근 하다보면
될겁니다.
목소리가 애기애기 해요~충분히 바뀔수 있어요!
전 158/61 키로 저도 빼야되는데 오늘 비비큐치킨 시켜 먹고 쉬는 먹는낙이 최고 같아요
목소리가너무 예쁨
다이어트가 힘든건 나자신과의 끊임없는 싸움이기 때문이다. 나스스로를 이겨내야지만 살은 빠진다. 비만인 사람은 운동이 중요한게 아니라 철저한 식이조절로 장기간 나자신과 죽도록 싸운다는 정신으로 계속 이겨내야 합니다. 그러다 보면 몸무게는 쭉쭉 빠질것이고 어느정도 운동을 해도 무리가 안가는 체중에서 부터 운동도 병행을 해야 효과가 있어요. 물론 이건 말이 쉽지 식욕조절을 잘못하시는 분은 의사의 도움도 필요합니다.
살찌는분들은 이유가 있군요 암튼 화이팅입니다 힘내세요^^
말투 굉장히 무례하네여;;
한끼에 치킨피자 케익
이걸 다먹으니 살이찌지
이건 누구라도 다 살쪄요
먹는것좀 적게먹고 30분 운동하면 누구라도
빠져요 환갑넘은 할머니도 빼는데 20살이 뭘못해서 못빼누 제발적게먹고
먹는게 그렇게 좋으면 차라리 다이어트는 맘편하게 포기하고 먹었으면 저렇게 스스로 자책하고 채찍질하면서도 살찌는 음식을 먹고 또 자책하고 스스로 비난하고 마음이라도 건강해 지시길 ㅜㅜ
어떤 사람도 그렇게 드시면 살찝니다 간헐적단식 강력 추천합니다
저는 강력 비추함.. 저렇게 많이 먹는 사람은 간헐적 단식이 간헐적 폭식이 되기가 너무 쉬워요ㅠ
천천히 먹기+액상과당 및 간식 커팅부터 해야될 것 같은데ㅠㅠ
목소리가 너무 좋네요.
집에있으니 폭식하는거…. 사람안만나고 시험준비하고 스트레스만 받으니 자연스럽게 먹을걸로 해소하게되던데
음식먹으면 도파민분비쩖 적어도 먹을땐다잊고기분좋음ㅋㅋ스트레스 해소할 다른방법 찾아야함
먹는게 인생의 낙인가보네... 먹는걸로 인생 다 보내는 중...
살찐.사람 공통적으로 다 배달음식시켜먹음. 무조건 집밥만먹음 어느정도 살빠짐.
그냥 할 말이없다
음식이 유일한 낙
힘들어서 찾는게 음식
그냥 말이 안 나온다
그러면서 욕하고 쳐다보는건 싫단다 자기는 잘못이 없단다
진짜 내 입이 더 고급이라 욕도 안 나온다
먹는거말고 다른취미나 보람된일을 찾아야
먹는데 집착이줄텐데
외모에대한 자신감 떨어지니
집에만주로 있게되고
취업도힘드니 더 위축되어 집에서 먹는걸로 스트레스풀고
나름 다이어트한다고 운동하고나서 허기지니 또 왕창먹고
악순환의 연속이네요
맞는말씀인거같네용
솔직히 볼때마다 답답하다
의지력 부족 너무 심각 나는
4개월 18킬로 빼고 1년안에도먹는것 조절못하고 몇번씩 요요와도
좌절했지만 아직도 다이어트시도하는데
왜 본인이 노력을하지않는가~?
본인이 귀찮아서 모든걸 포기했으면서 모든게 남탓
저사람 본인이 120킬로 라고하는데 , 육안으로보면 배리나보다 날씬해보임.
근데 배리나는 지가 96킬로 랜다.
말이야 막걸리야.
저사람 유튜버 후고 아님?
오 맞는 거 같아요! 후고님 목소리랑 완전 똑같으심
네 맞아요
ㄹㅇ???
저 분 목소리 디게 이쁘심
모든것은마음에서오는병입니다 자기자신을낮추징사시고. 열심히노력해보아용 맘먹음 할수있어용 식욕조절이잘안되는데 정말 맘먹음 본인의지가중요해요 홧팅해용
비만인의 공통점 절대 스스로 밥 안하고
1.배달음식만 시켜먹는다.
2.게으 르다.
뚱뚱해도 당당하게 살기를.. 뚱뚱한건 죄가 아닙니다. 단지 내몸을 혹사 시켜서 그런것뿐..
응원합니다 다이어트 성공하실 거예요
글렀음 저사람 후고 라는 사람임 영상좀 보고 오면 정떨어짐
@@끼노네두부1호_군고구 당신 구업으로 쌓은 죄는 당신에게 돌아갑니다
@@user-Wales 10개월 째 못 빼고 있어요...저 사람은 안 될 거 같음
소화 잘 되는 음식이랑
소화 안 되서 배출 잘 되는 음식을
잘 알아야 함
과식했다 싶으면 소화 안 되는 음식 마지막에
먹어서 배출하면 살이 적게 찜
고기 먹고 된장찌게로 마무리 하면
된장의 유산균이 배출되게 해줌
이 작용이 안 되면 속 비우고
위나 장이 음식 알 수 있도록 해줘야 함
장이 어떤 음식이 들어오는지 모를정도면
자정능력이 약해졌다는 거임
치킨 치즈는 변비에 가까워서
배출하는 기능을 가진 동치미나 숙성된 물김치나 신김치 마지막에 먹는것을 추천함
운동하고 치킨 캐이크 미친거아닌가 다이어트하지말고걍포기하셈
음식을 직접 해드세요.
배달음식은 멀리하고 야채나 콩 이런거 많이 넣고 한식으로요
음식을 고칼로리먹고 살쪘다하면
안되죠 식단관리 필수
돼x 되o
비만도유전이다 우리가족은 입이 다까다롭고 마니안먹음 외가친가 비만인사람 없음
ㅇㅈ 비만도 유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뚱뚱한 자녀보면 대부분 그 모친이 항상 뚱뚱하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천적으로 비만 되는 경우도 있져…
그래도 먹는거 줄이세요 드시는거 보니까 아무생각없이 막 드시는것 같아요.
쳐먹을꺼 다쳐먹고 살이빠지길 기대하나 ㅋㅋ어이가없노
이 사람은 뭔데 계속 방송 타는 겨? 의지 박약에 항상 핑계거리만 찾고 제대로 노력하지도 않는 이런 사람보다 진짜 제대로 하려는 비만 사례자를 도와 줘라
비만은 고치기 정말 힘드니 이해하세열
의지 박약이 아니면 애초에 찌지도 않았음
이거 풀영상 어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