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늘어가는 식욕😓 비만과 함께 찾아온 질병들 TV CHOSUN 240711 방송 | [신의 한 수] 35회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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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ค. 2024
- 식욕을 억제제로 체중 감량 성공! 하지만 요요현상으로 다시 불어난 살
[신의 한 수 - 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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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추가하지말고 그냥 채소에 고기넣고 쌈싸서 천천히 드세요.
저도 50대후반인데 살이 잘 찌는 체중이라 탄수화물 아예 안먹는 날도 많아요.
생선 먹고 토마토 오이 블루베리 이런종류 생으로 먹고 견과류 먹고 우우에 단백질 보충제 타서 먹고.
효정씨는 너무 귀엽고 친구분은 세련되고 멋지시네요 😊
저는운동으로 체중감량해서 몇년복용했던 혈압약 끈었구요(의사진단아래끈음 1년정도됐어요😊) 꼭살빼셔서 건강하길 바래요😊
저도 당뇨약 복용중이고 비만인데요. 저녁에 먹고 싶을때 마다 당뇨합병증 자료를 보면서 억제하네요.
그런데 너무 귀여우시다😊
삶은달걀 고구마 브로컬리 오이 당근 파프리카 블루베리 키위 요렇게만 먹어도 살찔일이 없습니다
식단이 중요한게 치킨+콜라 한번 먹게되면 10일이상 매일 운동해야 원상태로 복구됨
애 낳은지가 언젠데 아직까지 애낳은거 때문에 살쪘다고 원망, 핑계입니까?
다 먹어서 운동부족으로 찐거에요~~
찌긴 쉬워도 빼긴 힘들어요
@@q._.plU._.U많이 먹어서 그런거죠
먹고 걷고 먹고 움직이고
살이 빠질수밖에 없어요
떡,빵,면,배달음식,인스턴트
끊으면 확실히 좋아지실거예요
아가씨때 164에 48정도 항상 유지하다가 나이들고 53정도로 쭉 있었어요 (만삭때도 60kg 안되었음 입덧때문에) 근데 최근에 맥주 먹고 일부로 안주도 많이 먹지도 않았는데도 다음 날, 속이 쓰리니 과식 하게 되고, 평소보다 약간 더 먹었다고 생각했는데 57kg 찍고 너무 충격받아서 현재 한달 정도 먹는 것만 엄청 조절하고 다시 53kg 되었어요. 워킹맘이라 제대로 운동 할 시간은 없고 ㅠㅠ
그래도 중간중간 저도 25층까지 계단으로 올라가구요. 전 정말 출산 전에는 음식 가려 먹은적 한번도 없고 포만감이 들때까지 밥을 먹어도 안쪘었는데 나이가 드니깐 정말정말 잘쪄요. 그때 먹는 것 반의 반도 안 먹는데도 그래요. 어릴때 뚱뚱, 통통한 여자들보며, 속으로 무의식 중에 비웃었던 적도 있었어요 그런 철없던 제 자신에게 반성하고 그 분들께도 죄송합니다 ㅠㅠ 전 아직 40대 초반인데도 평소보다 약간만 더 먹어도 1,2kg 바로 붙던데..진짜 옛날 어른들께서 말씀 하시던 나잇살은 잘찐다는 말! 그냥 나온 말이 아니라는 것 느낍니다!
다이어트 퐈이팅입니다!
적극 공감👍🏾👍🏾👍🏾
제가 그 키에 40초반까지 53~4 였어요 48세 지금 소식 절식해도 56이하론 안내려가요 나이는 못속임 ㅠ
깔끔한 성격이신거 같아요 건강을 위해 맛있고 건강한 음식으로 조금씩 드세요
정말 살은 찌우지 맙시다.살이 찌면 모든게 다 무너짐.건강은 물론이고 패션감각,인상,삶의 질이 떨어짐.
다이어트에 끝이 있나요.좀 빠졌다고 다시 많이 먹고 하면 요요오지요.계속 한다고 생각하고 음식조절이 제일 중요해요.10년넘게 그렇게 조절하고 유지하고 있는 일인입니다.
집이 깔끔하시다. 열심히 노력하시면서 맛있는것도 드시고. 그게 행복이지요.
집이 어디 세트장 빌려서 찍은거 같은데요
탄수화물
너무안먹어도
기운이없어요
상추.밥.고기
가끔씩은괜찮아요
든든해요
그런거 안 먹어도 탄수화물은 모든 음식에 들어 있어요. 하물며 고추장에도 많이 들었음.
쌀밥 막고 싶은 합리화임.
시장 마트가면 안될것같아요 먹거리들보면 못참지요 재료 배달시키고 걷는건 시장보다 공원 도는게 나을것 같아요
말씀하시는게 귀엽게 하시네요~
저는 오후 6시부터 다음날 12시까지 금식을 합니다.
그리고 샐러드를 먹습니다.
그 후에는 저탄소 식단을 합니다.
저희가 1년 동안 이렇게 해왔습니다.
근데 내 몸은 왜? 😱😱😱😭😭😭
하지만 살을 빼고 소식을 계속 해야겠지요.
당뇨진단 받은즉시 충격받았어요 병원에서 2개월지켜보자고하고 살을빼고 병원갔는데 혈당이 뚝떨어졌다며 담당의사도 웃으며 잘관리했다며 칭찬받았어요
저는 먹방 영상 보면
식욕이 더 강력해져서 너무 힘들어요..
그냥 먹을 거리들이 너무 좋아서
보는 것만으로 좋아서 보는 편인데..
다이어트에는 좋지 않은 것 같아요..
저에게만은요....🥲ㅎㅎ
약먹고 살을 뺄려고 한다는것 자체가 잘못된거임. 약 끊으면 도로 찔거 뻔한거 아닌가
운동하고 식단조절하기 힘들고 귀찮으니까 자꾸 편한방법을 찾는데....편하게 살빼는 방법은 없어요
귀찮고 힘들어도 운동하고 식단꾸준히 할수 있어야 살빠져요.
이런 프로그램에 나오는 사람들 하는 행동으로는 살 절대!!!!! 안빠짐
맞아요 제주위에서도 보니까 한약,양약먹고 뺐는데 웬걸?뺀거보다 더 찌더라구요 약먹고 빼는건 오래가지도 못하고 백퍼 요요와요 살은 운동하고 식단해서 빼야되는거에요.
식단으로 해도 요요 올 사람은 옵니다 약이 왜 있음? 치료하려고 있는거고 비만도 질병이기때문에 도저히 식욕을 못버티면 약이라도 먹어야됩니다 이런 얘기들이 비만인 약 못먹게 하는 가스라이팅이예요 마치 정신병원을 쉬쉬하며 다니는것처럼 약을 먹어도 식단,운동 병행하는걸 가르쳐줘야지 무조건 약 먹지말라는게 참 웃김ㅋㅋ
건강까지 나빠집니다.... 약으로 살빼는건 미친짓이죠~~
나도 콜라 피자 과자 좋아 하지만 한달만 참으면 어느정도 절제가 된다
10kg정도 과체중 인데 다이어트 시작 했다 고도 비만인 사람들은 걷기 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걷는 속도로 뛰는 것을 추천 한다 하루5km 처음에는 1~2km
늘 느끼지만...40.50대 집에 있으면서 살로 고민하고 다이어트니 약이니 이것저것하는 건 부질없고 실천가능성 없는 것임. 돈번단 목표의식 가지고 일단 나가서 움직이면 분명히 살은 빠진다. 내 경험이여~
ㅇㅇ 니 경험이 모두에게 적용 되진 않아~ 그나이 먹엇으면 알지?
비만은 질병입니다.
늘어난 체중이 10kg 20kg 30kg 범주를 넘어서면 호르몬 불균형이 일어나고, 의지만으로는 체중감량이 어렵습니다.
아는분 보니까 식단조절하고 하루2시간 넘게 걸어도 살 더 찌던데요?
@@q._.plU._.U님이 그아는분이랑 24시간 내내 붙어다니며 확인했어요? 식단관리하고 두시간 걷는데 살이 찔 가능성은 로또 당첨 확률보다 낮아요. 그리고 걷는건 살빼는데 별 도움 안됩니다. 차라리 30분 인터벌로 뛰는게나아요. 느긋하게 걷는건 심박수 올라가지도 않아요. 식단관리만 해도 살은 빠질텐데 찐거보면 님 안보는곳에서 먹는거임. 야식 100퍼 드실듯
@@user-sp8vu1sp4f 나이 먹고도 남한테 반말 찍찍 싸대는거보니 님은 나이 헛먹으신듯~ 제가 님 자식 뻘일거 같은데 나잇값 좀 합시다~
살찌는건 이유가 있다~먹어서 움직이지 않고! 중년은 운동보다 식단이다~ㅎ
효정씨는 있는그대로 보여주시니 좋아요.
다이어트 꼭 성공 하세요.
엥? 영등포구? 옛날에 내가 살던 동네다!
체중감량 쉬워요 요요 오고 유지가 더힘들어요 1년전에 4개월동안 식이요법 걷기운동 키162에 77키로 54키로 찍고지금 57키로 1년동안 유지하고 있어요
집 진짜 깔끔하고 좋은데요
살때문에 고민이신분들 거의 집은 잘사시는
저거 잘보면 자주보이는 출연자에 일부러 더먹고
대본있고 실제 사연자집아니고
빌린집인경우도 있다네요
시장가지 말라니깐 다들 못참으면서 굳이가네 배고프면 고기와 야채로 배를 채우세요 가공식품만 꾾어도 살 빠져요 먹방보면 더 먹고싶어요 웬만하면 보지마시길~
탄수화물 섭취를 절반으로 줄이세요.
생채소 먹는양은 더 늘리세요.
단백질도 기름 흐르는 고기보다는
두부 콩 생선으로 하시길.
식사후 반드시 30분이상 빠르게 걸으세요.
도저히 공복을 못참으실때는
바나나 또는 견과류 한줌이나 100프로 통곡물빵을 드세요.
시장 한바뀌 돌고 왔다고 살이 빠지나요
이런게 쌓이고 쌓여서 나중엔 빠지겠죠
면류는 끓으세요 흰밥도 그렇고 당근 오이 썰어 놓고 궁금하다싶을때 먹어요
조금이라도 뺄려면 몇달간은 피나는 절제와 노력이 필요하답니다ᆢ건강을 위해서 힘내세요ᆢ
저두 애둘 낳고 33키로 쪘는데 지금은 32키로 빠졌어요 결국엔 식단관리~!!저보단 덜 찌시셨는데 못뺀건 핑계에요ㅜ
유산소 운동 근력운동 꼭 병행하세요
집은 깨끗하군요
살은 독한 맘 먹고 운동과 식단을 지켜서 6개월 하면 몸에 운동습관이 배어서 체중유지가 됨
세트장아녀.
ㅋㅋ
냉장고 안을 안보여 주는거 보면 합리적인 의심이 있네요
님께서 생각하시는것보다 훨씬 적게 드셔야해요 모든음식을 그냥 간만본다 생각하시고 드세요
식단조절하고 매일 한시간씩 빠른걷기하면 살빠져요 한시간이 무리다싶으면 30분씩이라도 걸으세요 친구분은 날씬한반면 사례자분보다 나이는 더들어보이네요😊
밥이 너무 희다...
16:8 간헐적 단식하세요 살 잘 빠져요
자기 집 아닌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친구로 나온 분 머리 염색 안 한 것 같은데 자연스럽고 멋짐
운동보다 식사중 탄수화물 삼가와 간헐적 단식으로 해야합니다 그리고 식사 유혹이 올때 수면 하세요
지금이 건강을 위해 체중조절의 적기 입니다
병으로 발바닥이 아파 걷기도 어려운 병등 통증으로 고통이 오기전에 허루빨리 정신 차리고 저녁식사를 금해야 빠진 체중을 지키고 감량 할수 있다는 말을 절대 신뢰 하십시요
경험자로써 조언 드립니다 목숨걸어야 빨수있는 정신자세가 됨니다
앞으로 덮쳐올 심각성을 빨리 알아야 정신 차릴수 있습니다
출산 후에 온 몸에 땀이 비오듯 나더라구요! 다른 사람들도 그런 줄 알았어요. 육아하니 입맛도 떨어지고요.
식욕 ㅇ석고싶은건
많고 자제하고 체중을 줄이고자 항시 노력하네요
떡 빵 튀김 세상 맛있는게 너무많아요
먹고 싶을때, 그 갈증 해소방법.
그 음식을 배달이나, 남에게 의존치 말고, 내 스스로 해보세요.
하다보면, 식욕 딱 떨어져요.
간 보면서 식욕은 클리어!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폭식은 안하게 됩니다.
이것이 진짜 다이어트 꿀팁으로, 뇌가 조절해주는 다이어트 해보세요.
탄수화물 은 먹고 돌아서면 배고픔
단백질 을 먹어야 해요
적당히 먹고 많이 움직이는게 답이죠 일하면서 워치보면 하루4만보이상 25키로 이상 찍혔더군요 살이 저절로 빠지더라구요
잡곡밥으로 드시고 운동량만 좀더늘려보세요
계단이 안좋아요 무릅 망가져요
당뇨 있으신데 흰쌀밥은 드시지 마세요
당뇨 없는 40대 후반인데 쌀은 40% 잡곡 60%로 먹은지 3년째입니다
몸으로 느낍니다~
집은 깔끔하네요
고도비만인 집 보면 개판인 경우 많은데.
저런 정신상태로는 살못뺀다
죽을만큼 아프면 쭉빠져요 그리사시요 얼마 못사니까
과체중은 계단 안좋은데요
동안이시네용😊
어디가요? 제 나이로 보입니다.
도대체 어디가 동안인가요 동안이라서 나이를 찾아봤네요 어린줄알고요 제 나이로 보여요
먹는거에 비해서 많이 안움직이는데 살이안빠지죠
특히 오십대 중반이 되면 살빼기가 더힘들고 적게먹고
많이 움직여도 생각만큼 잘안빠지는데 친구를 만나든
가족 모임을 하든 자기먹는 식단을 따로 차려서 먹어야죠
집에 친구가 왔다고 고기구워서
같이 먹는거 아니죠
단백질 지방을 먹어야 식욕 억제가 되고 살이 빠지죠...
힘들어요.억제하기가 너무 힘들죠..ㅠ.ㅠ 이해해요 많이 안먹어여~~~내기준에서.ㅋㅋㅋㅋ조절해여~~~내기준에서.ㅋㅋㅋ운동도해여~~~내 기준에서.ㅋㅋㅋ어쩔수없어요 내기준이라는 큰의미로 사는사람은~~~ㅋㅋ편하게먹고 행복하게 살다가 가는게 행복이져!!아둥바둥 뒤늦게 노력한다고 안먹고 죽어라 운동하다죽느니...살던대로먹고 행복하다 죽는게 잘살다 가는거 같아여.ㅋㅋ 무시라고 10년 고생하며 더사노.ㅋㅋㅋ😂😂
밥, 면 빼고 다 먹읍시다.일이 있어야 먹는 것 잊고 삽니다 돈버는 일, 해야 합니다.주부라면 2일정도 안먹어도됩니다 방안에서 나오지 말고 잠만 ...
장보며 떡도 참으시고 먹방보며 배달도 안시키시고 운동하시고 훌륭하십니다 친구와서 밥 더 먹는건 설정 같기도 하네요
괜히 시장 나와서 이거저거 간식먹고 더 찌는거 아니에요?😂
떡은 너무 달아서 잘안먹음 거의 연중행사
저도 떡은 싫더라고요 떡 싫읔게 다행이다 싶어요
먹방을 보면안되요 지짜...
본인 의지가 없으면 운동량 다 못채우고 입맛만 좋게 만들뿐이죠... 난 여름에 좀 달리는데 살이 너무 빠져서 고민인데...
요즘 달리기 전 웨이트를 해서 근육이 많이 생겼는데도 달리고나면 오히려 체중이 중어 듬...
하마처럼 귀엽게 생겼네
임신전도 통통이 아니라 퉁퉁 했네요
일단 식단으로 살빼고 운동 하세요
저건 많이 먹어서 저런 거에요
탄수화물 절대로 안되요 저는 먹방을 안봐요 속이 니글니글거려요
엄청 동안이시당
어디가????????
동안이라서 나이 찾아봤네요 어린줄알고요 제 나이로 보입니다
진짜 많이 움직이면 빠져요.
이리저리 돌아다니세요.
친구분이 나이 드,들어보입니다 언니같은데요 늙어보여
친구라는데
전혀 친구같지 않은 ㅋㅋ
반말하다가 존댓말 ㅋㅋ
연기 같은 ㅋㅋ
맘이 편하고 사회생활 안하면 백중 늘어나지요
얼굴 정말 동안이세요
떡먹는다고 쌀찌나요??가끔 먹는건 괸찬음 떡먹어으면 밥을 먹으면 안됨 떡탕은고만요 난떡먹는날은 밥안먹음 그럼 안쩌요
군것질 빵 떡 나쁜탄수화물 다 안먹어야 해요
그리먹어 대면 살빼는걸 포기해야지
친구가 너무 늙은것같음
친구분이 염색을 안하셔서 글치 날씬하시고 세련되셨는데요😊
살찌면 얼굴이 펴진다~~~진리
엥??전혀~~~염색을 안해서 그렇지 친구같은데요?
친구는 염색을떠나 63살은돼보여요
주인공은. 살은쪘지만. 52살쯤보이고
그죠?^^ 내 눈이 썩은게아니었옴@@user-tu2ym1ub9y
독하게 마음 먹지 않는 면 살빼기 어려워 요 짐승으로 사시던가 인간으로 사시던가 😂
살찌면 짐승이니??넌 뇌가없는거같은뎃
짐승은 뇌나있지 ㅋㅋ
난 20살때 63키로 였고 56살인 지금 65키로, 살찌고 싶어서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쪄요.
이런분들 부러워요.
키가 어떻게 되세요?
남자시죠? 여자분이면 키가 170 이상이거나ㅎ
180cm이상 되시나봐요
남자이고 키는 173입니다.
근데 제가 육식이 입에 안맞아 거의 못합니다.나이 생각해서 억지로라도 먹어보려 해도 타고난 입맛인지 먹기도 싫고 술자리서 어쩔수없이 안주로 한두점 깨작 거리는 수준 입니다.
거의 채소에 된장찌게가 주식인데도 의아하게도 콜레스토롤 수치는 한계치라 늘 약 복용을 종용 받고 있네요.@@user-tf2fc7th5e
저는 한달에 한번 떡 먹는데 살 안찐던데
떡이 제일찜 정제된 탄수에 설탕범벅
동안이세요 더이상 찌지않게 많이걷고 운동 하세요~
저 친구분은 민소매나시 ㅡㅡ 말투도그렇고 넘 얄미워보여요ㅜ
우리 와이프는 임신하고 12키로인가 찌더니 낳고 다 빠지던디.. 이상하네요.. 돼지들은 항상 임신핑계
말을 참 안좋게 하시네요 그러지 마세요
이은정씨 나이가 너무들어보여요
완전 할머니네 할머니스타일
친구나이 너무 늙어보여요
무릎 관절염 생깁니다. 몸무게 뺀 후 계단 오르기 하세요. 내려올 땐 엘베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