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 Res.) More important things parents should know | Lee Hosun Korea Elderly Consulting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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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พ.ค.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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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고영성작가님의
부모공부 도서가 생각나네요.
정말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고맙습니다.
장기적으로 부모자식 사이는 단순한 교육이나 주입이 아닌 소통이다. 삶과 인간관계를 그저 주어진 대로 이행하고 따르기 보다 동행하고 함께하는 기쁨을 느끼게하라.
Nurture 양육으로 부터==> Partnership 동반자~~♡♡ 넘 깨어 있는 신개념 좋아요♡♡
애를 키우는게 아니고 격려로 함께 가는 동반자로 상담자로 성장해야겠어요
정말 고맙습니다 다른 관점을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자녀 교육... 부모의 역할도 너무나도 중요하지만 아이들의 교육은 학교을 가면서 많이 변하는 듯합니다.
국가와 전문가, 부모님들이 모두 하나가 되어 좋은 방향성을 가지고 국가의 미래인 아이들을 잘 이끌어 갔으면 합니다^^
임산부인데 도움되는강의네요 아이의 앞의 미래에 대해 생각하게되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사가 들어도 도움되는 내용이 많네요!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부모님의 교육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저도 자녀교육에 필요한 정보를 소개하고 있는데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ㅎㅎ
성인이 될때까지 육아라고만 생각했지, 파트너라고 생각해 본 적 없었는데 정말 도움되는 강연이었습니다. 아이가 자란 만큼 저도 자라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정말 존경합니다♡
잘 키워야한다는 의무감이라는게 크다보니 양육이라는 개념으로 함께하게 되죠. 아이가 이미 컸는데도 계속 보육을 하고 있는 엄마들이 너무 많아요. 군대를 보내고도요 ㅎㅎㅎ
잘 듣고 갑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애키우는게 가장 힘듭니다 ㅠ
기대되는군 파트너 스파르타야 ㅋㅋ
선생님 너무재밌어요 ㅋ
자녀교육은 너무 간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부모가 항상 모든면에서 본이 되어주면 그교육이 정답입니다. 더 이상도 이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 딸이 중학생인데, 요즘 학원 다니느라 많이 바쁜데, 요즘 따라 이상하게 거북목이 심하더라구요.
유심히 지켜보니 책상에 너무 앞으로 쏠려서 공부하더라구요. 공부자세도구 하나 사줬더니, 자세 좋아졌어요.
정말 가슴이따듯.마음이 전달되는 진정성잇는강의
멋지세요~~롤모델
부모교육에잇어서는 재밋고 좋은 생갃알수잇고 제자신을살필수잇는 강의 감사해요 정말 사람으로 키워야는걸 실패한케이스가 저희시맘
인간은 사람이먼저지 명성과명예 스펙이먼저가아닌데..주위에 그런분들흔하죠
노인분들 자식자랑 재산 명예만내세우신분들많습니다.그속을 딜다봄
가정불화가 매우심함 .저는 자녀들과 동반자 로서 친구로서 동행하며 인생 을 나눕니다
최근 어바웃타임 영화속 .도널글리슨이 아부지와 나누는 대화들을보면..
한국문화에서는 보기드문.정경
♬♬이제부터는 아름다운 인생을 보내는 사람을, 미인이라 부르자.
목소리가조아요^^
셀프외모디스 싫어요 ㅜㅜ
구리구리 그러게요 자기비하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겸손을 표현하려고 의도한 것이 아닐까요?
그냥 아이스브레이킹으로 봐주시길
육아는 지옥이다 명심또 명심해서 정성것 키워라☆
몇년전에 들을때랑 다르네요
강연도 책처럼 다시보면 새롭네요
이번에는 아이가 성인이라 파트너십을 귀담아 듣게 되었어요
파트너로서의 부모역할
더 듣고싶네요❤
어! 잘잘법 김학철 교수님 방청석에?
남편분으로 추정됩니다ㅎㅎ
울 엄빠가 봐야 되는걸 내가 보고 있네.......에휴..
부모 "교육"은 "커리큘럼"이라는 형식으로 획득되는 것이 아닙니다. 따로 무슨 "교육"을 받아야 획득되는 것이 아니고, 인간으로 태어나서 자연스럽게, 부모에게 키워지고, 부모가 되면서 배우는 과정이잖아요. 따로 거창한 "교육"을 받지 않아서 부모 역할을 못했다고 하는 것은 이전 부모세대에 대한, 인류에 대한 모독입니다. 차라리 부모됨을 "교육"이 해결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현대의 패러다임이 더 많은 문제를 일으킨다고 생각합니다. 무언가를 몰라서 부모역할을 못한다고 하는 전제는 부모 됨을 교육을 받아야 하는 "전문"영역으로 구분을 함으로써 많은 부모들이 자신의 역할에 대한 자신감을 갖지 못하고, 자신의 방식에 확신을 갖지 못하고 불안함을 갖도록 하고, 자기 보다 더 자기 자식을 모르는 소위 육아 "전문가"에게 끊임없이 육아방법을 확인하도록 하는 이상한 사회현상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정보가 넘쳐나는 현대의 부모에게는 교육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용기와 격려가 필요합니다. 불안한 부모가 자식에게 용기와 격려를 줄 수는 없습니다. 외부의 정보와 조언에 눈을 돌리기 전에 자신 스스로와 자신의 자녀에게 더 많은 시간과 관심을 갖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하... 이렇게 저 강연자의 뼈를 후두려 패서 가루 내어 버리시면 어찌 합니까... 생각을 하실 줄 아시는 분이군요ㅜㅜ
멋진 답글이네요!
글쓴이의 의견에 대한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립니다
1. 부모교육의 필요성이 이전 부모세대에 대한 모독이다
즉 부모교육은 따로 받는 것이 아닌 어릴 때 부모님으로 부터 배운 것을 그대로 아이에게 똑같이 하면 된다 라는 주장이신데요
글쓴이께서는 부모님으로부터 만족한 가정교육을 받으신 것 같네요 하지만 어린시절 학대를 받은 분들은 어릴 때 배웠던 그대로 아이에게 똑같이 해도 될까요? 내 아이만 잘 되면 된다는 마음으로 이기적이게 키우면 올바른 사회가 만들어 질까요? 또한 시대가 빠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과거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과 오늘날 스마트폰이 생기면서 발생하는 아이와의 갈등 즉 새로운 문제점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어릴 때 가정에서 배우지 않았던 문제를 어떻게 적절한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을까요? 스마트폰을 때려 뿌시고 화내는 것이 과연 좋은 방법일까요? 어떻게 해야 할지 부모들은 모릅니다
2. 부모교육을 전문영역으로 구분함으로써 부모의 역할에 대한 확신을 갖지 못 해 불안감을 키운다
확신은 어디서 올까요? 명확하게 앎에서 시작합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에 따른 결과가 어떨지 예측이 된 상황에서 확신 즉 자기신뢰가 생깁니다
앞서 말한 것처럼 시대변화에 따른 새로운 자녀교육을 어떻게 해야 할지 알지 못 합니다 어린시절 배운적도 없구요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불안할 수 밖에 없고 자신의 훈육에 대한 확신 또한 생기기 어렵죠
전문영역으로 구분했다 해서 이런 결과를 야기시켰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3.자기보다 자기 자식을 더 모르는 전문가에게 육아방법을 확인하도록 이상한 사회를 부추긴다
저는 웃음이 나오네요.. 부모가 자식을 어떻게 아나요? 제일 모릅니다 유아기, 아동기, 청소년기의 심리상태를 어떻게 알겠습니까? SNS하는 청소년의 심리를 글쓴이는 알고 계십니까? 아이의 상황을 모르니까 공감이 안되고 소통이 안되기 시작합니다 연구된 시기별로 아이의 심리, 감정 등 논문과 여러 실험 결과를 공부한 전문가가 더 잘 알지 않을까요?
아이가 말을 안 듣는다고 정신차리라는 의미로 밥을 안 주고 가둬두고 이게 올바른 훈육인지 당연히 확인 받아야죠! 그렇게 잘못된 확신으로 발생하는 아동학대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데요..
4. 정보가 넘쳐나는 현대에 부모교육이 필요한게 아니라 용기와 격려가 필요하다, 자녀에게 더 많은 시간과 관심을 갖도록 해야 한다
마지막에 말씀하신 것은 저도 동감합니다 자녀와 많은 시간과 관심을 가져야죠
맞습니다 정보 넘쳐나죠 유튜브, 책, 강연, 블로그 등 너무나 많은 정보가 있지만 관심을 갖고 찾는 부모들은 몇 없습니다 어머니들은 관심을 가지지만 아버지들은 돈만 벌면 된다는 생각으로 자녀교육에 관심이 없는 가정들이 많습니다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였어" 라는 말이 있죠 처음이기에 찾아보고 배워야 합니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라는 프로그램을 보시면 부모의 잘못된 훈육 방식, 형제간 차별대우 등 으로 인해 아이가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갑니다 결국 아이가 이상한게 아니라 부모가 이상했던 것이죠
저는 부모교육은 아이가 생기면 필수과정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모교육 처럼 자녀교육도 있어야 될것 같아요 ㅡㅡ부모에 대한 자녀의 이해도도 필요합니다
완전공감입니다.
요점은 없고 재미도 없네요
연구좀 하세요
이분이 그 유명한 고 성재기님과 논리에서 밀리니 인신공격하는 여성우월주의 강조하는 분이시군요
ㅋㅋㅋㅋㅋ 저도 그 영상 보고 찾아왔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