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수록 자녀와 당당하게 멀어져라 | 이호선 숭실사이버대학교 기독교상담복지학과 교수 | ask and lea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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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พ.ค. 2020
- #중년 #갱년기 #빈둥지증후군
✻강연 소개: 나이 들수록 책임과 역할이 하나둘씩 덜어집니다. 회사에서의 책임, 노부모에 대한 책임 등이 나를 떠납니다. 그렇다면 '자녀'에 대한 책임은 어떨까요? 흔히 결혼하는 자녀의 독립을 두고, ‘빈둥지 증후군’을 말합니다. 중년의 부모는 빈둥지 증후군을 어떻게 대처하고 준비해야 할까요? 가족상담 전문가, 이호선 교수에게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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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 남겨야 하는 3가지 | 이호선 교수 [명사들의 명강 | GOODCLASS 211회]](http://i.ytimg.com/vi/pD0htb-JnAo/mqdefault.jpg)
![자녀에게 남겨야 하는 3가지 | 이호선 교수 [명사들의 명강 | GOODCLASS 211회]](/img/tr.png)
![나이 들수록 더 멋진 나로 살아가는 법 | 이호선 교수의 '더 멋진 플랜' 1부┃C채널 [삶의 씨앗이 되는 소리 C'seed 씨드] 5회](http://i.ytimg.com/vi/-bBGm7VxbLk/mqdefault.jpg)
이호선의 나이들수록 채널이 생겼습니다! 나이들수록 행복한 삶을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이야기할꺼에요~ 여기로 오세요~
bit.ly/goodaging
지금의 부모들이 가난으로 인해 교육 과정을 현재 세대만큼 밟지 못해 제대로된 자식교육 조차 안해서 잘못된 자식들이 많은 고충을 겪고 있는데 다 망가뜨려놓고 노후되서 자식과 멀어지라는 새로운방향을 주도하시네요 저는 이런 강의로 새로운 꼰대문화가 또 생길까봐 두렵습니다
부모는 자식과 멀리하는 동시에 자녀에게 경제적 지원도 바라지 않아야됩니다 자립이라는건 자녀만의 인생길을 시작하는 의미이고 노후 편하게 살자고 자식낳고 자식 등골빼지 마시고 노후 자금 마련하고 자식 독립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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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know I'm kinda off topic but do anyone know of a good website to watch newly released series online?
성인이 된 자식과는 서로 떨어져 살면서 가끔씩 만나야 더 반가운 법이다 같은 지붕아래 같이 눈뜨고 밥먹다가 웬수 된다
공감합니다
요즘 코로나땜에 대학생도 집에서 비대면 수업을 하다보니 날마다 하루세끼 밥도 함께 해야하고 너무 같이 있다보니 많이 부딪히네요ㅜㅜ
요즘은 빨리 독립시키고 싶네요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정신영역이 있으니 같이 있으면 아무리 가까워도 갈등이나 충돌이 있는것 같습니다..부모와 자식사이라도..
같은집에서 살아도 서로 잔소리안하면 갈등겪을 일 없습니다.
저희집 고딩아이둘 코로나이후 집에서 붙어서 지낸시간이 많은데 잘지내보려 의식적으로 잔소리 안했더니 오히려 가까워지더라구요
고딩 정도 되면 잔소리하나안하나 결국 본인이 원하는 방법으로 원하는 길을 갑니다
어릴때부터 인성교육 제대로 받은 자녀는 고딩쯤 되면 그냥 냅둬도 바르게 잘 큽니다
@@user-gt1gi4nf5s 아이들이 착하나 엄마가 착하나
애가 새벽4시까지 겜하고 늦게 일어나고 방도 완전 어질 러노코 나가 늦게 들어와 겜하고 이래도 걍 놔둘 건지용
자식이 부모한데
독립하듯이
부모도 자식한데서
독립해야 된다는 생각이
필이든다~
난 우리 아들에게 너무 고맙다
최선을 다해서 키웠는데
때때로 나에게 냉정하고
차갑게도 느꼈다
그때 정신이 번쩍들었고
벗어날수 있었다
지금은
아들은 아들의 삶을 살고,
나는 이제 내가 좋아하는것들에 관심을 갖게됐고
여행하며 맛있는거 챙겨먹고
누리는 삶을 살게됐다
너무 행복하다
자식을 지나치게 걱정하고 안달하면 자식이 자기인생 걱정안해요ㆍ어느 정도 무심한듯 지내고 부모가 자기삶에 집중할때 아이들도 좋아합니다ㆍ
맞아요, 근데 자꾸 잊어버리고 습관처럼 또 괜한 걱정을 하네요....
@@user-ed7eo8ng6h _
나는지금심한우울증을않고있읍니다치료해도듲지도않고바보가되었습니다
@@user-em3ti9di4t
저도요~ 눈물 이 나고 넘 슬프네요~
내삶에 집중하는게 참 쉽지않네요
자녀와의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것이 행복의 비결~~♡
여행도 마음 떨릴때 가야지 다리 떨릴때 못간다는말이 기억에 남네요.~^^
ㅋㅋㅋㅋ새기고 갑니다...
우하하하하하.~
정말 맞는말에요!!!!!!!!
멀리 떨어져 사는 것이 만땡입니다 인생은 혼자 왔다가 혼자 가는 거 ㅜ
외롭다생각했는데‥
그게아닌가봐요‥ㅎ
그렇게 하고싶은데 잘안되네요
@@user-hc1xq4yk9q 그러케 하셔야해요 나이들어서 구질구질 해져요 ㅠㅠㅠ
농부에하루 는 바빠서 어떻게 하면 세월을 잡을 까 고민 중 입니다
격하게 공감합니다
자식이 결혼해 나간 이상 가족이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 다 다른 주식 회사, 가장 친한 친구 중에 하나일뿐.
쯧쯧그럼결혼전부터 모른척했었어야지 ,결혼잘못시켜놓고 그이후힘든것도 모르척하시것네
50대중반에 간신히 일터를 잡아 매일 출퇴근하면서 아이에 대한 간섭과 참견이 좀 줄어들어 서로 좋은 관계가 돤거같아요.
여기저기 방송에서
자주뵙다보니 친근감..까지~!
강의 정말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한분리 반드시 필요한 것 같아요^^
강의 잘 들었습니다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시간부터 소소한 행복감을 느껴가며 순간순간 즐기며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늘 생각만 했던 버킷리스트 작성해서 하나하나 성취하며 살아 보겠습니다.
좋은 강의 잘듣고 갑니다.
빈둥지증후군이란 말이 이렇게 크게 느껴질 나이가 되었나 봅니다. 부모님이 계시고 부모가 되었고 아이들은 곧 자기세상으로 독립하겠죠. 강의 들으면서 감사하게도 이후에 생활계획들을 세워서 재미나고 활기차게 살아갈수 있겠어요. 부모도 독립적인 인간이며 사회속에서 얼마든지 멋지게 생활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강연 감사합니다~
애들이 엄마손이 필요하지않을때 약간의 우울감이 오긴왔으나 요즘 이것저것배우느라 넘 신납니다~버킷리스트였던 서핑도 배우고 그림도 그리고 악기도 배우고하니 참 재미납니다~애들때문에 취미생활못했던것하니 쉰나고 즐겁네요~자녀들에게도 독립의 공간. 저 개인에게도 자유의 시간 갖고있으니 서로서로 편하고 좋은것같아요
어머머 교수님 다이어트 하시더니
헤어스타일도 바뀌시고
너무 예뻐지셨네요 대단..😉
얼굴이 달라졌네요
살만 빠졌을뿐,
똑같은데요.
말씀도 분명하고 신뢰감있게 표현해주셔서 엄청 좋아합니다.
@@user-yn9xp5ff7i 약간의 의느님의 손길이 느껴지네요ㅎ
우리 어머니들이 참 존경스럽습니다. 자녀들을 낳는 것에서 시작해서 뒷바라지하고 가정일을 도맡아 하시고
학창시절에 자녀들을 지원하시고 돌보시며 성인이 된 자녀가 독립하기 시작하면 그때부터가 되어서야 겨우
자신을 돌보게 되는데 우울증까지 찾아오니요. 저도 제가 부모님을 속을 많이 썩이면서 성장했고 우리나라 어머님들의
희생의 모습을 누구보다도 잘 알기에 좋은 부모가 될 것인지에 대해서는 걱정이 앞섭니다.
자녀로서 부모님께 효도해 드리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우연히 보게 됐는데.....꼭 저한테 하는 강의 같습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언제나 힘을 실어주신 말씀은 감동입니다^^더 예쁘지셨어요!!!!^^감사합니다^^♥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며 힘을 얻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명쾌한 해답을 주는 강의~~
감사합니다^^
저는 57세인데 딸아들 직장잡아 독립시키니 지금은 너무행복합니다 나만의시간도 생기도 장사를한지15년되었는데 지금은일이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우울증올시간이 없어요.
이순옥 부럽네요. 홀가분한게 어떤지 잠깐 경험해 봐서... 멀쩡한 자식들이 직장이 있는데도 옆에 붙어있어 짜증납니다. 시골에 가서 텃발가꾸며 살고 싶은데
아들이 중학교에 갈때 제나이 마흔이었죠
최선을다해 사랑으로 키웠고 이제 엄마는 뒤에서 지켜보겠다 했죠
그덕분인지 아들녀석 중학교 고등학고 대학교 대학원 잘마치고 올해 사회인이 되었답니다
어릴때 자녀에게 집중하고 중학교쯤되었을땐 엄마자신에게 집중하는게 모두를 위해 현명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 마흔되면서 운동 일어공부 피아노 교습까지 제가 그동안 하고싶던것들 하면서 50되어선 직장도 다니고 있어요
56인지금 정년후 하고픈 리스트를 하나씩 하나씩 적어가고있습니다^^
노년의 삶이 기대되네요
좋은강의 잘 들었습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언젠간 품안의 자식들이 다 떠날날이 올것인데..
오늘 강연을 잘 새겨두어야겠습니다^^
또랑또랑 야무진 목소리 항상들어도 정신바짝들게 하네요~
교수님 티비나오기전 방대한 전문 내용을 자료하나 보지 않고 술술 강의하시던 모습에 펜이 되었는데 ..
말투 카리스마 쏙쏙 들어오는 내용 여전하세요 하나 몰라보게 달라지셔서 후덕함이 빠졌어욤 그래도
정말 이뻐지셔서 훨 보기좋습니닷
강의가 정말 재밌고 공감이 되네요~
이호선교수님은
부럽네요
말씀하는것처럼
삶이 그렇게 되기도 하고 실제로 그렇게
사실거니까요
요새는 아이들이 안 떠날까봐 걱정인데....얼른 독립해서 나가야지, 나이 서른 넘어서도 부모한테 붙어있을까봐 걱정인 시대
맞아요
큰아이 결혼해서 독립하고 작은 아이도 일찌감치 독립해 살고..
지금 너무 편하고 자유로와요
제 시간이 너무 소중합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고생했으니 편하고 자유로운 삶을 살아야죠ᆢ빈둥지=자유와 평안 ㅋ
부모의 가치관이나 나이대에 따라서도 다른 것 같아요. 자식을 위해서 평생을 살았다고 생각하는 부모들은 아이들이 떠나고 나면 괜히 간섭하고 집착하게 되고 성인이 됬는데도 물리적인 독립은 시켰을지 모르나 정서적인 독립은 절대로 허락하지 않죠. 그래서 부모의 간섭이나 집착때문에 결혼생활을 힘들어 하는 자녀들도 많이 봅니다. 부모가 나이대가 젊고 사회활동을 여전히 하고 있고 아이들이 어릴때부터 나와 아이를 내꺼라고 생각하지 않고 따로 떨어뜨려 생각하는 연습을 했던 부모들은 자녀들 독립후 정신적으로 훨씬 건강한 삶을 사는것 같아요~
20살이면 보내야 해요
현실적인 말씀 콕"집으셨내요 공감!
우리의 의무를 마쳤으니~이제부턴 진정나의 성장을 향한 멋진시간을 채워봐용~^^ 좋은강연 감사합니다~^^
1000퍼 공감합니다!^^
[세바시 묻고배우다 -이호선 편 책 이벤트 발표!!!]
자녀의 독립과 함께 찾아오는 '빈둥지 증후군'의 오해와 진실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행운의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K푸름 @꽃향기 @zen Lee @명화의 전당 @박희자
당첨자분들께는 세바시 강연자의 사인이 담긴 책을 보내드립니다~ 아래 필독사항을 꼭 확인해주세요!!
------------------------당첨자 여러분들의 필독 사항입니다------------
1. 5월 21일 목요일 오후 6시까지 friends@sebasi.co.kr으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캡쳐 화면과 함께 성함, 연락처, 주소, 개인정보 활용 동의 여부를 보내주세요. (개인정보 활용에 동의하신 분들 께만 책 선물 발송이 가능합니다)
2. 당첨 확인 가능한 캡쳐 화면은 본인이 쓴 댓글 (수정 상태로) 캡쳐 또는 유튜브 본인 아이디가 나와있는 프로필 화면 캡쳐입니다.
3. 5월 21일 목요일 오후 6시까지 정보를 보내주시지 않으면 당첨은 자동 취소됩니다. 선물 발송은 모든 자료가 취합된 이후에 발송해드립니다.
4. 세바시 강연자의 책을 랜덤으로 발송합니다.
세바시는 여러분과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
난 70살 할머니인대 혼자. 사는게.
너무 좋은데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잘 보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좋아요 꾹~~~
좋은 내용 감사드립니다~~^^
더 아름다워지셔서 멋있으셔요~^^
넘 아름다우시네요. 깜놀♥
고1 아들이 요즘 귀찮이즘인듯한데.
그냥 알아서 하라고 지켜봐야 하나여?
공부가 싫다네여.
빈둥지증후근이모냐 좀 긍정마인드로 새로운삶은성취한다로햇
이호선교수님 강의를 보고 노후에 어떤 삶을 계획해야 할지 한번 더 고민해보게 되었습니다.
아직 아이들이 어리긴 하지만 의존하지 않고 주체적이고 독립적인 삶을 지금부터 조금씩 계획하고 궁리하는 시간을 보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말씀 잘듣고 노력해봅니다~^,^
백번 맞는 말씀 이네요. 늘 그렇게 생각하며 살고있는데 저도 곧 다가오네요^^
좋은강의 잘 들었습니다
nsn jn님 부업은 어떠세요? 최저가 싸움이 아닌 중고 사업 좋아요 유튜버 셀앤바이에듀 추천드려여!
아이 셋과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그 만큼 더 힘들것이고, 그러기에 처음을 잘 시작해야 할 것 같아 영상을 시청했습니다. 오늘은 아무리 바빠도 집에 일찍 들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아내가 부엌에서 밥을 지을때 고맙다고 도와주겠습니다. 그렇게 시작할까 합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평생 남편과 아이들 위해서 살았는데 이제는 졸업입니다 이제는 내 인생 아름답고 즐거운 후회없는 삶을 위하여 화이팅 ♥♥♥
멋찌십니당~^^
저도 똑같은 생각이었는데 2년정도 쉬다보니 친정어머니를 돌보게 됐네요.
언제 해방될지 몰라 조금 불안한 마음은 듭니다.
강의 너무 재미있어요. 아이들이 꼬물거리던 시기를 지나 10대가 되면서 어려운 문제들로 고생을 하기도 하고 시간적으로는 여유가 생기고 곧 떠나갈 아이들을 상상하기도 해요. 50을 바라보며 정말 제2의 인생을 생각해보는 것도 말씀하시는 빈둥지..와 같은 시기인 것 같아요.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생각하지만 평소에 자신만의 시간을 채우는 걸 유지해야 아이들에게 더 이상 손이가지 않을때 간섭하지 않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교수님 어느 구청에서 강의듣고 같이 사진까지
저 잘 간직하고있습니다
장성한 자식들 딱 맞는 좋은 말씀 잘 새기겠습니다
교수님 왜케 예뻐지셨습니까??
잘 새기겠습니다~👍♥️
모르고 당황하는 것보다
미리 알고 준비와 대처가 필요하군요
생각을 정리하고 하나씩 해보겠습니다.
이호선교수님 명쾌한 강의
언제나 감사합니다 ^^
이호선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느낀점 적습니다.
"나이들수록 자녀와 당당하게 멀어져라" 제목을 보고 설레였습니다.
얼른 들어야지.... 하면서 두근두근
역시 명쾌함과 분명함의 강의입니다.
시대의 이슈가 만들어낸 "빈둥지증후군"은 정말 그냥그냥 겪는 분들이 많은데
어떤 병리적 증상으로 스스로를 몰고 가는 경우가 주변에 허다 했거든요.
실 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간단명료함의 솔루션까지...
정말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의 중년들이 멋지게 살기 위한 깨알팁!!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럼, 댁부터 실천하세요. 좀 이상한 분이네?
항상 즐겨듣고 있는 이교수님 강의😍감사합니다 엄마라면 사랑 집착 강박 너무나 당연한것😊
성공적인 중년의 삶을 새로운 재생산의 기회로 삼고 깨어나야겠어요 😘 새로운 가족사진도 찍고, 옛날 사진 정리도 하면서 새로운 행사 계획도 짜구 ... 으라차차 하나 둘 몸을 움직입니다 🤩 오늘도 함께하는 행복세사앙 희망가득 기쁜세사앙 긍정가득 소통세사앙 지구가득 평화세사앙 🌏🌈 마음가득 감사한세상 🙏🦋
그럼, 댁부터 실천하세요. 좀 이상한 분이네?
빈집증후군 방지를 위해서는 배우자와 더욱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나만의 취미가 있고 폭넓은 사회관계를 가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직업을 노후까지 가지고 있다면 더욱 좋겠구요
빙고~&!!
오히려 짐을덜게돼 맘은가볍고좋아요 ~~~
어떤 부분은 많이 공감되네요
거리를 두고 싶다고
그렇게 맘대로 되기만 한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마음이 내맘대로 안되는데
어딘가에 몰두할게 있어야죠
취미나 소일거리나
좋아하는걸 해야 그래도 즐거운 인생이 될텐데요
자녀에게 최선을다했으니 이제는 나를돌볼차례입니다.
아담창조의그림처럼
중년기 이후의빅뱅을 가슴설레게 기대합니다,
빈둥지기념찰영도하구요~~
후루룩 떠날 날만 고대합니다. 자기 자신을 책임질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진짜 인생의 주인공이 되어 떠나는 내 아이의 뒷모습이 얼마나 멋질까요. 부모는 자식이 만드는 인생드라마 속의, 50분에 1분 출연하는 단역이 되어야 성공한 겁니다. 20살인 제 자식이 새 세상으로 떠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고있으면 같은 인간으로서 인격적으로 존경스럽고, 거기에 내 힘을 보태 힘껏 밀어줄 수 있어 신께 감사합니다. 시동 걸고 떠나면 부부관계에 집중하고 나만의 인생에 집중할 수 있겠죠. 잘 준비되서 떠난 아이는 더이상 걱정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아이들이 독립할 때]
1. 가족사진 찍기
2. 버킷리스트 작성하기
3. 규칙적인 생활하기
(취미생활, 봉사하기)
4. 맘 맞는 친구들과 여행하기
일을 가져야죠~
삶은 원래 공허한것.
애들이 떠나야 좋은건데 바르고 단단하게 키웠으면 기분좋게 보내주세요~
그 후에 한번씩 오면 훌륭한 멘토가 되어주는 정도..
노후에 집중할 일을 꼭 찾아보세요~
일을갖아집중할수있는일을갖지않음
소중한 삶의시간들을
그동안 자식걱정 등등자기삶의 살아온 프레임속에 갖혀살게됩니다
노후의 명품의삶을위해
생각하고용기있는삶 으로 변신해가는모습 좋지않을까요
멎잇으세요
집 사람과아이들 다른곳에 서 살고 싶은 생각도 해봅니다
이호선교수님!!
다이어트 하셨나봐요
몰라뵙습니다
몸이 가벼우시죠
보기 좋습니다
행복하세요
처음에는 자녀들이 학년이 올라가고 대학을 가면서 자연스럽게 떠나게 되었는데요.허무 했어요.
그래서 책을 보고 걷기를 시작했더니 허전했던 마음이 이젠 덜합니다.
"둥지는 새로운 비상구다"
감사합니다
존경스럽고 멋지십니다 오늘도 화이팅💙💙💙💙😂😂😂😂😂
난 이교수님이
넘 좋아요 예전에 티비에자주나오셨는데 근래통안나오셔서 보고싶었는데~~^^
재미도있고 말씀을 너무 맛깔나게하시더라고요 구독했어요
자주볼수있어서 좋아요 홧팅하세요♡♡♡♡♡
아 그렇군요 직접보고왔는데도 몰랐어요 감사합니다
책임과 역할이 하나둘씩 떨어져 나간다는 말이 홀가분하면서도 슬프게 들리네요.
최근에 부모님과 동생이 분가로 인해 트러블이 있었는데 강의를 들으니 부모님의 마음도 이해되고 동생의 마음도 이해가 되네요.
정답은 없겠지만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강의를 들어보고 어느정도는 수용할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좋은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철환님 부업은 어떠세요? 최저가 싸움이 아닌 중고 사업 좋아요 유튜버 셀앤바이에듀 추천드려여!
이호선 교수님 말씀 좋아합니다
늦게 결혼해서 아이들 연년생 셋 키워놨더니 사춘기오고 ~남편까지 분노조절장애까지~ 정말 죽고 싶은심정 이었는데..시간이 흐르고 하나씩 내려놓고.. 마음을 비우니..조금씩 나아지고 있어요~
남편분이 갱년기 오셨나봐요?
성질내고 삐지고 나이먹어갈수록 피곤해요
빈둥지 증후군이 자식에 대한 책임감을 내려놓은다기 보다 본인들의 집착이나 욕심을 내려놓는 거겠죠
빈둥지 증후군
들어보긴 했는데 깊게 생각은 하지 못했네요~
건강한 분리
자녀의 독립을 자기 계발을 할 수 있는 도약의 계기로 삼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버킷리스트
가족사진촬영
여행도 마음이 떨릴 때 가야지 다리가 떨릴 땐 못간다는 말도 인상 깊었습니다~
폭 넖은 사화관계와 활동량을 늘리며 제 2의 인생을 준비해보려 합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당당하게 멀어지는 것보다 너무 의지하거나 가깝게 지내려 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서로의 자리를 적당히 두고 존중해 주면 오래도록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 듯
빈둥지가 부러워요. 자식도 크면 떠나야지 부모가 가볍게 살다 갈수있는것같아요.
35세된딸 대학원까지졸업
직장인
ㅡ퇴근할때면 힘들다고 한숨
ㅡ내보내고 우리부부같이살고싶어
나가살아라하니
ㅡ재워줘
ㅡ밥줘
세탁기가 세탁해줘
엄마아빠와 같이사니
좋다고하는데
집사람직장인
나는 정년퇴직
한지붕 두가족 으로
아빠로써 딸이필요가없는데
나가살려고 하지를않네요
우리부부 편히살고싶은데~
잔소리하지말라고 큰소리치는딸 어찌하오리까~
답변좀해주세요
남동생 33장가갔고
35딸시집 불안해서 못가겠답니다
제발 빈둥지 였음 좋겠다
요즘은 안나가서 우울하다
Thanks 😊
You look so lovely.
Way you teaching.✌️
점점 예뻐지셔요~~^^
어머 이분 얼굴이 totally바뀌셨네요...목소리 듣고 그분인줄 알았습니다. 훨씬 세련되 보이세요..ㅎㅎ 지금은 얼굴은 세련 목소리는 구수하니...좋네요..ㅋㅋ
어버이날인데 참고하기 좋네요
중년엔 좀더 시간적 여유가 생기면 나에게 더 집중하고 즐겁게 살고싶다. 내 자신을 위해 배우고 자유롭게 내 몸과 마음을 아껴주고 사랑하며 사람들과 더 소통하는 시간을 보내며 제 2에 삶을 살아가면 행복하고 즐겁게 살거같아요. ^^
[세바시 묻고배우다 -이호선 편 책 이벤트 발표!!!]
자녀의 독립과 함께 찾아오는 '빈둥지 증후군'의 오해와 진실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행운의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K푸름 @꽃향기 @zen Lee @명화의 전당 @박희자
당첨자분들께는 세바시 강연자의 사인이 담긴 책을 보내드립니다~ 아래 필독사항을 꼭 확인해주세요!!
------------------------당첨자 여러분들의 필독 사항입니다------------
1. 5월 21일 목요일 오후 6시까지 friends@sebasi.co.kr으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캡쳐 화면과 함께 성함, 연락처, 주소, 개인정보 활용 동의 여부를 보내주세요. (개인정보 활용에 동의하신 분들 께만 책 선물 발송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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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
최근 박사님을 알게되고 지인들에게 전도사 역할을~~ 그러면서 제 주변의 사람들을 다시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물론 첫번째는 자식입죠 ㅎㅎ 박사님은 비타민입니다^^
젤부러운게 다이어트성공하신거예요 ㅎㅎ
진짜 20년 젊어보여요
역시최고의성형은 다이어트
빈둥지직전인데 맘단디먹으려 매일다짐합니다
요즘더 쌀쌀맞게애들을대하는중 입니다 코로나야 어서꺼져
둥지를 떠나도, 채워도,
부모는 어쩔수 없는
자식이라는 둥지를 평생 끝내지 못하는 숙제를 안고 가는 것이다.
저두 공감 합니다👍
공감유
규칙적 패턴으로 나를 움직이게 하고
친구들과 여행가는 계획 짜고
혼자 할수있는 독서같은것
걷기운동 꾸준히 하는것으로
갱년기 이겨야 겠네요
빈둥지 우울증겪지 않게
준비해야겠어요
아직 대학 2학년
고등3학년 이라서
나를위한것 하기에는 이르다고
생각 됐었는데 말이죠
이때가 제일 이뻤어요 선생님
요즘 어린시절아이와의 추억을 울면서 기억해 내는 사람이 저에요. 이전 우울증을 곀었던 것도 저네요..아..강의 딱 적절한 시기에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려장 나는 36년 생이다, 요 근년에 와서야 겨우 아버지를 알게 되는것 같다.
떠나며 보냄을 받아드릴 마음의 모습을 그리라고 이르고 있다.
공감되네요
그런데 멀어질수없는현실
언제나 유익하고. 좋은말 논리정연 넘~잘해 주시네요~^^
교수님. 지혼자만 그럴까요? ?
통통 할때 넘~ ~이쁘셨는데요? ㅎ
올해7학년. 입학했는데
인생 10년더산다 해도 뮐 해야 하나 싶으니 ?
그냥. 나자신 열정 으로 사랑하고사니 조금젊어지고
아픈데 없는것 같아 더~좋아요~^^
마음은 프리한데 조금은. 모든게 염려 되네요~^ ~^
그러게요 공감되네요
와우 사진 좋은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다이어트 성공하셨네요!
자식 독립시키면 다좋아하고 홀가분해하던데요 저도 그릔집 넘 부럽슴다
옛날 모습이 푸근했는데 다 달라졌네요
항상 마음에 와닿는 말씀으로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시는 강의라 생각합니다 .
의외로 외모에 관한 댓글이 많네요.
강의님!
예전이나 지금이나 목소리도 좋으시고 강의내용도 짱입니다 .
외모 상관없다고 봅니다 .
내용과 내면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공감합니다
전혀 두렵지 않아요
빨리 아이들 독립했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ㅜㅜ
너무예뻐지셨네요!!~
와~제가 좋아하는 일호선도 삼호선도 아닌 이호선 교수님~ㅎ 살을 많이 빼셔서 다른분인줄..(헐..저 광대뼈)
새롭게 변신한 교수님 넘 보기 좋으세요~훨씬 젊어 보이시고 에너지 넘쳐 보이십니다.
애들이 부모로 부터 독립을 못하는게 아니라 부모가 애들로 부터 독립을 못하는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애들은 부모와 또다른 우주...남(?)의 우주에만 너무 개입하면 나의 우주를 잃어 버릴지도..
서로 각자의 우주는 소중하니까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르주나님, 피드백 감사합니다💚 유머가 넘치시네요^^
빈둥지중후군이
되고싶다ᆢㅋ
두남자랑 살기
쉽지않아ᆢ
체중 감량이 눈에 보입니다. 감량된 모습이 보기 좋습니디.
부모자식간의 필요한 유익한 내용이네요 책도 궁금해요
자녀들이 둥지를 떠나는 것은 너무나 자연스런 이치지요. 저도 두 아들이 한꺼번에 군대를 가고 막내까지 기숙사 생활을 해 저희 집도 빈둥지가 되었어요. 처음에는 너무 보고싶고 가슴이 텅빈것 같아서 우울감이 왔지요. 두달쯤 지나서 다들 있는 곳에서 적응도 잘하고 불안했던 걱정이 사라지니 마음의 해방감과 자유함에 기쁨이 슬슬 올라오더니 이 시간이 너무 아까워지더라구요. 그래서
직장생활을 마치고 남는 시간에 하고 싶었던 공부도 하고 만나고 싶던 친구도 만나고 나만의 추억을 만들고 있답니다. 이제 아이들 제대가 머지않아 이 자유함을 부지런히 누릴랍니다.
시원한 말씀 와닿네요
전보다 헤어스타일이 더좋아졌어요
나의모드걸애기하고픈분 에기를잘들어주실분같아요 감사해요
저는 시부모님과 30년을 함께 살고있지만, 아직도 나의 보금자리가 아닌 이집에서 벗어나고 싶네요.
나만의 가정이 없어요.
백퍼 공감합니다ㅠㅠ
에휴 토닥토닥
저두 시어머니와팔년간 살아봐서 아는데요. 자신을 너무희생하지마시고 조그은 살고싶은대로 사셔도 되지않을까요. 힝내라고 말해도 될지 여튼. 많이힘드시겠네요.
분가못하는이유가있나요??
친정부모하고 살아도 그래요.
왜 부모의 문제를 자녀들과의 문제로 보는지 안타깝습니다. 자녀의 성장은 부모로서 책임져야 하는 의무 이전에 함께 삶을 즐길수 있는 과정입니다. 그 과정을 어떻게 살아왔느냐에 따라 자녀가 부담스러운 존재이기도 하고 친구 같은 좋은 관계가 되기도 합니다. 자녀를 바라보는 기본의식이 과거에 머물러 있군요...
자녀교육을 잘하면 부모의 나이가 들수록 자녀와는 가까운 사이가 될 수 있으니 모두 자녀와 좋은 친구가 되는 삶을 즐기라고 권했으면 합니다....
건강한분리가 되도록 저는 추억의 앨범부터 정리해보겠습니다.고맙습니다.^^
추억의 앨범을 정리한다면 사진들을 버린다는 뜻입니까?
하나하나 앨범부터 옷가지
모든 필요없는 살림살이 내손
으로 싹치우고 내주변을 하나씩
정리해나가고있다 내뒤가
구리지않게 남은가족들이
내손탄물건 내채취묻은 옷가지들을 버리는게싫다
최대한 내가버릴수있는것은
내손으로 버리고 마무리하고싶다
강연을듣고많이깨달았읍니다80세가되었는데도자식가정에서생각을떨칠수가없었는데 많이노력해보겠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