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데거 / 존재와 존재자의 존재론적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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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2

  • @youngcheolpark421
    @youngcheolpark421 3 วันที่ผ่านมา +1

    한자로 밝을 철자죠 철학이요 제이름 철자도 밝을 철인데 이제야 그 철자를 다시 새겨보네요 ㅎㅎ 1차 자료후 들으면 확실하게 자리하는 개념이군요 하나둘 자리매김하면서 하이데거를 알게되고 이게 혁명적이지만 실생활에서 보면 이해가 더쉽군요 절대형이상학적이 아니란걸 이해하게되는데요 거듭 느끼는게 1차 자료를 논하진 않고 감히 누구든 철학자를 말하는게 도저히 말도안되는군요
    정말 코미디군요 삶이 이렇게 안정화되고 편안해지는게요
    정말 얼마나 마르고 닳도록 시름하시고 사유하셨는지 경외스럽습니다 국어시간에 본문을 읽고 그걸철저하게 해독하던것 처럼 딱 본문 하나하나의 단어와 문장을 이해하는게 얼마나 중요한건지 까맣게 잊고 있었군요

  • @블루-z9p
    @블루-z9p 2 ปีที่แล้ว +5

    1차자료 강의를 기다렸습니다.
    귀한 강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ThePc415925
    @ThePc415925 2 ปีที่แล้ว +2

    항상 감사 드립니다
    예전에 선생님의 하이데거 강의 들을때의 감명이 다시 느껴지네요...
    형이상학적 존재론적 존재가 아닌 매순간 실존으로서 나 현존재가 시간성과 역사성에 의해서 만들어 가는것이 현존재의 존재이다...
    고맙습니다.

  • @류동표-o6c
    @류동표-o6c 2 ปีที่แล้ว +1

    님의 깊은 성의에 경이로움과 감사가 함께 합니다.

  • @energygreen3769
    @energygreen3769 2 ปีที่แล้ว +3

    감사합니다.

  • @영곤김-d6y
    @영곤김-d6y 2 ปีที่แล้ว +1

    차이가 느껴지는 강의
    감사드립니다.
    늘 화이팅입니다.

  • @서영준-p4f
    @서영준-p4f 2 ปีที่แล้ว +1

    피투된 세계내 존재!
    시간과 역사성, 관계와 공간성
    형이상학적 초월이 아닌 존재자의
    존재가 더욱 명쾌 해 집니다
    처서가 지나면서 벌써 가을이 성큼 다가옴을
    몸으로 느낍니다
    비록 인간탐욕이 만든 이상기후도 심각하지만
    아직(?) 자연의 사계가 무너지진 않은 듯 합니다
    자연이 더 이상 파괴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이렇듯 신비롭고 경이로움을 후손에게도 남겨야
    하겠습니다
    비본래적 존재가 아닌 무화를 통한 본래성을
    찾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선생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환절기 건강 소홀히 여기지 마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정대현-y4f
    @정대현-y4f 2 ปีที่แล้ว +1

    항상 애청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srs1659
    @srs1659 ปีที่แล้ว +1

    양자역학의 존재론적 해석에 대해 알아보다가 하이데거의 ‘존재자/존재’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지난번 후설의 ‘현상학적 환원’에 대한 설명도 무척 도움이 되었는데 그것도 양자역학과 관련이 있어 보였어요. 존재자는 우리의 지각과 상관없이 독립적으로 존재하느냐에 대한 물음에 예도님은 어떻게 생각하실지…올해는 ‘존재와 시간’일차자료 강의를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TV-uw9lz
      @TV-uw9lz  ปีที่แล้ว

      네, 방갑습니다.^^ 계속 정진하시길 응원합니다!

  • @신용한-u2m
    @신용한-u2m 2 ปีที่แล้ว +1

    '더 이상 주체 철학이 될 수 없다'는 말씀은 인간 현존재(Dasein)의 분석에 있어서도 일종의 해석학적 순환(자기이해의 과정적 갱신(?))이 지속적으로 작용한다는 의미로서 제게는 받아들여집니다(선-존재이해 같은 개념이 생각납니다).
    선생님의 이 강의에서 하이데거 철학의 역동성이 매우 잘 느껴져서 괜히 제 마음이 들뜹니다. 이미 강의하셨겠지만, 선생님께서 기분 내키신다면, 레비나스의 하이데거 비판 강의를 기다려보겠습니다 ㅎㅎ

  • @진진-t3u
    @진진-t3u 2 ปีที่แล้ว +1

    빗소리, 새소리가 오늘의 역사 한페이지를 남기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