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세계에서는 시간이 0 이라는 주장이 있습니다만...... 공간(=거리) 즉 우리가 사는 우주라는 거시세계는 시간으로 서로의 거리와 위치를 결정하기때문에 공간이라는 것은 즉 시간의 장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거리(=공간)가 있어야 위치가 생기고 그로써 너와 나라는 상대적인 개념이 생기는 즉 구체적인 물질이 생기는 거 같네요 상대적인 거리는 시간으로 얼마나 걸린다고 표현하므로(이게 속도라는 거죠) 공간은 시간과 함께하는 개념이며 공간=시간 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우리 거시세계를 시공간이라고 하잖아요! 그러나 양자세계에서는 시간이 0 이기 때문에 즉, 시간이 흐르지 않기 때문에 속도라는 개념이 없으므로 당연히 시간이 흐른다고 여기는 우리의 거시세계관으로는 양자얽힘이 빛보다 빠르다고 착각?하는 거 같습니다만... 특수상대성이론은 빛보다 빠른건 있을 수 없다라고 하는데 양자미시세계에 시간이 없다면 속도는 의미가 없겠죠(속도 분수식에 시간을 0으로 대입하면...) 시간이 없다면 속도, 위치가 있겠습니까? 즉, 특정할 수 없겠죠 그러니 시간이 없는 양자미시세계에서는 파동으로서 모든 곳에 동시에 중첩적으로 존재할 가능성이 있겠죠... 상호작용으로 파동으로서의 양자세계가 깨져 입자화되어 시간(엔트로피)이 있는 거시세계로 구체화되며 속도, 위치 등이 특정되는 거 아닐까... 우리 거시세계는 모두 상호작용으로 이뤄지고 작동되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라는 개념이 없으면 엔트로피가 있는 우리 거시세계를 설명할 수 없을 거 같구요... 그러니 시간이 없는 양자미시세계를 이해하기 어렵겠죠... 상호작용으로 시간이 생성되는게 아닐런지... 즉 상호작용이 곧 시간이 될 수 있겠네요! 빛과 관련해 보면 빛이 상호작용의 요인인지 결과인지는 모르겠으나... 우리 거시세계에 빛보다 빠른건 없다는데 빛과 상호작용하여 우주가 생성되는거라면... 우주는 시공간이니 그걸 만드는 우주 생성 요인인 빛보다 더 빠른건 거시세계에 있을 수가 없겠죠! 시간(=엔트로피 =상호작용)이 거시세계의 근본 같네요... 변화, 소멸, 죽음 등이 다 엔트로피 아니겠습니까? 거시세계의 특정존재가 소멸하면 파동화되어 시간이 없는 모든 가능성을 지닌 절대적인 미시세계(우리 인간의 관점에서 이 미시세계가 영혼의 정신세계가 아닐런지...)로 가고 또 어떤 계기로 상호작용해 시간이 있는 상대적인 거시세계로 입자화되어 나타나는듯... 마치 윤회처럼... "상호작용(관측, 관계)이 시간이다" 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동영상 참고!!! 논문
@@user-nx8td2kc9t (1)세상(=우주)에는 거시세계와 미시세계가 있음 우리가 살며 느끼는 거시세계에는 중력과 시간과 공간이 있으며 이 시간과 공간이 속도와 위치를 있게 해주고 여기서는 빛보다 빠른건 없음 (2)그러나 양자미시세계에서는 우리가 느끼는 거시세계의 법칙과는 다른 상상을 뛰어넘는 법칙이 존재함 이를테면 시간과 공간이라는 개념이 없음 그래서 양자얽힘도 속도와 전혀 관계없게 됨 (3)시간과 공간이 있어야 너와 나, 물질과 물질이라는 구체적이고 상대적인 개념이 생기며 위치와 속도는 그 관계사이를 측정하는 것이고 이게 상호작용한다는 것임 그러나 양자미시세계엔 시공간이 없기때문에 즉 시간이 0 이기때문에 하나의 구체적 특정한 상태로 상대적으로 상호작용하며 존재할 수 없으며 모든 가능성이 온 우주에 있는 절대적인 세계임 그래서 시간이 생기는게 상호작용이라는 것임 무에서 유로 되는 느낌 그러나 그 상호작용의 계기는 잘 모르겠음
@@user-nx8td2kc9t 시공간이 있는 거시세계와는 다르게 양자미시세계엔 시간이 없다라는 주장이 있음 시공간이 없으면 너와 나, 물질과 물질이라는 그들 사이의 위치와 속도를 측정할 수 있는 즉, 상호작용하는 구체적인 특정존재가 있을 수 없음 온 우주에 존재할 가능성이 있으며 특정할 수 없는 절대 미시양자세계에서 어떤 계기로 상호작용하면 상대적인 시공간이 생기게 된다는 것임 이 시공간의 세계가 우리가 살며 느끼는 물질세계고 시공간이 없는 절대적인 양자세계는 온갖 가능성을 지닌 우리 인간이 보기엔 신의 영역 정신적 영혼의 세계 같음
거시세계는 시간과 공간이 있음 빛이 최고속도 양자미시세계는 시간도 공간도 없는 우리의 기준으로 상상하기 어려운 신의 영역, 정신적 세계 같은 곳일 거 같음 그래서 양자세계엔 온갖 가능성이 존재하는 절대적인 세계 어떤 계기로 양자세계의 절대적 무한한 온갖 가능성의 세계에서 너와 나, 특정물질과 물질이라는 상대적인 시공간의 세계로 구체화됨 그래서 우리 거시세계에서는 그러한 상대적인 것을 속도와 위치로 표현할 수 있음 시간이 있어야 공간 개념이 있게 됨 그 시공간이 우리가 모든 가능성에서 하나로 특정되는 세계임 그래서 시간이 곧 상호작용이고 양자미시절대세계엔 시간이 0 이라는 거임 그러니 양자얽힘은 우리 시간이 있는 세계 기준으로 보면 빛보다 빠르게 보이는 거임 양자세계엔 시간도 공간도 없는데 말이죠
양자미시세계엔 시간이 없을 수 있다(즉 0 이다)라는 주장이 있음 시간이 없으면 공간도 없음( a에서 b까지 시간이나 속도가 얼마나 걸린다라는게 공간이 있어야 함으로 시공간은 같이 붙어다니는 개념) 어떤 계기인지 모르나 모든 가능성을 가진 파동성의 절대미시세계에서 특정한 하나의 가능성으로 입자화되어 시공간의 세계가 됨 그러므로 시간(시공간)이 곧 상호작용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볼 수 있고 반대로 말하면 상호작용(=관측 =관계)하면 시공간이 생김
전자에 정보를 실어서는 못보낸대요 관측을 통해 몇십조광년 떨어진 곳에 관측전의 일반적인 전자 2개를 보내서 여기서 +로 관측되었다면 그 수집조광년 떨어진 곳의 전자는 당연히 - 가되는 것은 맞겠지만 과학을보다에서 나왔는데 이론상으로도 말이안된다는게 여기서 인위적으로 ++로 보내도 관측되기 전에 저기서 - -로 관측이 안됞다는 겁니다 실제로 여기선 + -로 바뀐것이애요 이상한거죠 확률상 ++가 실제 관측해보니 아니다? 이거 저번 노벨상받았더군요
그러면...서로간의 거리가 1광년인 행성 A, B에 a1-a2 / b1-b2 / c1-c2 / d1-d2 등 총 4쌍의 얽힘상태의 양자를 각각 얽힘 안정성을 유지한다는 가정 하에 빛의 속도로 이동시켜 1년후 행성 AB에 배치하고 해당 양자를 이동시킬때, a b c d 의 각쌍의 양자의 안정적 상태는 0을 가정하며, 해당 양자에 어떠한 변화가 발생할 경우 1로 간주한다. 라는 설정을 함께 배치한다면, 행성 A에서 a1,b1,c1,d1 양자중 (b1, c1, d1)의 양자를 변화시키면 행성 B에 있던 각 얽힘 상태의 양자 (b1, c1, d1)도 즉각 적으로 변화할테니 해당 변화를 확인한다면, 미리 설정된 규칙에 따라 0,1,1,1 이라는 정보를 알수있게되면 광속을 뛰어넘는 정보의 전달이 되는걸까요? 아니면 변화를 확인하는 순간, 즉 관측을 하게 되는순간 양자 정보는 변화하게 되니 알 수 없는게 맞을까요? 문득 궁금해짐...
양자얽힘 현상은 너무 신기하네요. 어떻게 멀리 떨어져있는데 저 얽힘 현상이 유지가 되는거죠?? 지금은 불안정하지만, 이를 인류가 완벽하게 제어가능하다면 거리제약없이 우주단위급 통신이 가능해지겠네요. 안드로이드행성에 빛의속도로 통신한다고헤도 220만년 걸릴거를 양자얽힘 이용하면 그냥 실시간 통신이 가능하다라고 이해하면 제대로 이해한게 맞나요?
실제로 정보가 전달되는건 아니고, 양자가 얽혀있다는 가정내에서 분리했을때. 보내는쪽 실질적으로 반쪽을 가지고 있고, 받는쪽이 반대지만 확실한 쌍둥적 성질을 가진다는걸 확인라는거. 어떤 데이타를 특이양자패턴으로 변환만 할수있다면 반대편에서 같은 패터으로 확인하면 동일한 정보를 본다는거기때문에 사람의 인식에서 보면 정보이동처럼 보이는거인데. 이걸 양자세계에서 풀어야 무한대의 패턴으로 확장가능한데 정보를 그영역으로 변화하고 다시 반대적으로 변환하는게 어렵지.
정확하게 만들기 위해선 벨 측정 정보를 전달해야 하고, 그리고 전달 성공 여부를 알기 위해서도 별도로 정보를 따로 전달해야 하고... 양자 텔레포테이션을 사용하더라도 '능동적으로 할 수 있는 정보 전달은 빛의 속도를 넘을 수 없다' 의 제약은 넘을 수 없을 것 같네요... (두 양자 사이의 상태 결정만이 국소성을 넘은...)
쉽게 설명해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작은 것을 순간이동 시켰다. 양자 세계는 우리 눈에 보이는 세계와는 무리학 법칙이 완전히 달라 어떻게 어떻게 성공했다. 하지만 결국 눈에 보이는 세계와 눈에 보이지 않는 양자 세계를 이론적으로도 아직 통합을 못했기에 실질적인 순간이동은 한참 멀었다고 보면 될것 같네요.
모든 물질상태의 이동은 그~주장하는 이론들은 정답이라고. 하더라도 생물은 틀리다,생물의 육체는 물질이다..하지만 생명이라는 물질이라는 세계관으로는 입증이 불가능한 세계가 존재하므로 물질의 전송과 결합은 하더라도. 살게하지는 못한다..그게 가능하다면 영혼한 삶을 유지 할수 있을것임..죽는다면 전송시키고 결합 시키면 다시,살아날것이기에 죽음이 없는 세계가 될것임..그리고 쓰레기 처리하는데 획기적인 방법이 될것..오염되면 정화기로도 획기적일것임
양자텔레포테이션이 올해 성공한 건가요? 제가 몇 년 전에 양자역학 자료를 찾아볼 때 이미 양자 텔레포테이션 성공했다는 걸 읽고(정확히 몇 km였는지 기억이 안 나지만...) 그걸 소재로 SF 소설을 썼었는데... ^^;;; 지금은 바쁜 일이 있어서 킵만 해놓고 나중에 영상을 차근차근 다시 봐야겠어요.
쉽게 말해... 내가 상대방에게 보낸 카톡 정보(객체)가 통신망과 전파 등등을 통해 상대방 카톡으로 들어갈때에는... 큰덩어리의 객체를 1과 0으로 쪼개서 상대방에게 보내고 상대방은 쪼개진 순서 그대로 다시 1 과 0 을 받아서 붙여서 카톡 정보(객체)를 그대로 만드는 것인데... 이걸 사람의 이동으로 동일하게 만든다면... 사람을 잘게 쪼개서 1과 0 비슷하게 만들어서 보내고 목적지에서 똑같이 1과0을 조립해서 순서에 맞게 사람을 재생성하면 되는건데... 산사람이 시작지점에서 목적지까지 잘개 쪼개여져서 이동이 되는건데... 분해와 조립이 살아있는 인간한테 가능하지는 않아서...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네요...
![POLYCAT - ข้อความรูปยิ้ม :) [Music Video]](http://i.ytimg.com/vi/lBhIgPGCgbI/mqdefault.jpg)
![[ENG] 법영상전문가가 분석하는 UFO! 그들의 정체는?! | 영상분석보구서2 EP.04](/img/n.gif)
들을땐 알아듣는것 처럼 느끼지만 다시 또 들으면 처음듣는것 같은 양자의 세계... 이것은 이해한것도 이해못한것도 아닌 이해중첩상태인가.
슈뢰딩거의 고양이처럼 봤을 때만 보이는 게 아닐까요
ㅋㅋㅋㅋㅋ 와
와 댓글 멋집니다
학자들이 말했죠. 이해 못하는 말을 주기적으로 계속 듣다보면 이해했다는 착각에 빠진다고.
가장 정확한 것은 남에게 설명할 수 없다면 이해를 못한겁니다.
듣고잊어버림을만번하면허령지각
양자처럼 달려왔지만, 뭔말인지몰라 소멸됩니다
😂😂😂
지금 50프로 이해와 50프로 노이해가 중첩되어있는거에요
양자처럼 달려왔지만 친자만 남고 소멸
XX같이 달려왔지만
@@violet0086지겨우면 무시하셈
마치 누군가 알아듣기라도 하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설명해주시는 게 참 인상적이네요
이해 잘 되는데
"할머니가 알아 들을 수 있게 설명했다면 내용을 이해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느껴졌다면 교수님이 더 분발하셔야 할 것 같네요.
@@Doubleshot-cp6iv그럼 뭐하냐 니 인생 그모양인데
? 말이 이상한데?ㅋㅋ
이 댓글은 비꼬는 내용일 수 있지만, 정확한게. 영상에서 설명해주시는분이 양자 얽힘 개념을 이해하지 못한채 설명을 하고 있어서 이렇게 말씀하신듯 합니다. 일단, 양자얽힘은 한쪽이 0이면 한쪽은 1 입니다.
듣다보니 빛보다 빠르게 잠들었어요. 듣는데 눈뜨니 아침!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공간 이동 이론을 듣고, 시간 이동을 실현하는 그대는....ㅎㄷㄷ
자는 게 정상입니다 .. 양자가.. 중첩 ... 동전.... 까지 듣고 모름
양자 얽힘 제대로 작용 했네요ㅋㅋㅋ
양자세계에서는 시간이 0 이라는 주장이 있습니다만......
공간(=거리) 즉 우리가 사는 우주라는 거시세계는 시간으로 서로의 거리와 위치를 결정하기때문에 공간이라는 것은 즉 시간의 장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거리(=공간)가 있어야 위치가 생기고 그로써 너와 나라는 상대적인 개념이 생기는 즉 구체적인 물질이 생기는 거 같네요
상대적인 거리는 시간으로 얼마나 걸린다고 표현하므로(이게 속도라는 거죠) 공간은 시간과 함께하는 개념이며 공간=시간 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우리 거시세계를 시공간이라고 하잖아요!
그러나 양자세계에서는 시간이 0 이기 때문에
즉, 시간이 흐르지 않기 때문에 속도라는 개념이 없으므로 당연히 시간이 흐른다고 여기는 우리의 거시세계관으로는 양자얽힘이 빛보다 빠르다고 착각?하는 거 같습니다만...
특수상대성이론은 빛보다 빠른건 있을 수 없다라고 하는데 양자미시세계에 시간이 없다면 속도는 의미가 없겠죠(속도 분수식에 시간을 0으로 대입하면...)
시간이 없다면 속도, 위치가 있겠습니까? 즉, 특정할 수 없겠죠 그러니 시간이 없는 양자미시세계에서는 파동으로서 모든 곳에 동시에 중첩적으로 존재할 가능성이 있겠죠...
상호작용으로 파동으로서의 양자세계가 깨져 입자화되어 시간(엔트로피)이 있는 거시세계로 구체화되며 속도, 위치 등이 특정되는 거 아닐까...
우리 거시세계는 모두 상호작용으로 이뤄지고 작동되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라는 개념이 없으면 엔트로피가 있는 우리 거시세계를 설명할 수 없을 거 같구요... 그러니 시간이 없는 양자미시세계를 이해하기 어렵겠죠...
상호작용으로 시간이 생성되는게 아닐런지... 즉 상호작용이 곧 시간이 될 수 있겠네요!
빛과 관련해 보면 빛이 상호작용의 요인인지 결과인지는 모르겠으나... 우리 거시세계에 빛보다 빠른건 없다는데 빛과 상호작용하여 우주가 생성되는거라면... 우주는 시공간이니 그걸 만드는 우주 생성 요인인 빛보다 더 빠른건 거시세계에 있을 수가 없겠죠!
시간(=엔트로피 =상호작용)이 거시세계의 근본 같네요...
변화, 소멸, 죽음 등이 다 엔트로피 아니겠습니까?
거시세계의 특정존재가 소멸하면 파동화되어 시간이 없는 모든 가능성을 지닌 절대적인 미시세계(우리 인간의 관점에서 이 미시세계가 영혼의 정신세계가 아닐런지...)로 가고 또 어떤 계기로 상호작용해 시간이 있는 상대적인 거시세계로 입자화되어 나타나는듯...
마치 윤회처럼...
"상호작용(관측, 관계)이 시간이다" 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동영상 참고!!!
논문
오늘날에 양자얽힘은 빛보다 빠른 존재가 얽혀연결되어있다 라는게 아니라고 증명됬잖아요? 두개의 전자?중 하나를 10광년 떨어진곳에 하나를 두고 확인했을때 동시에 시간걸림이없이 확인이된는과정중에 어떻게 가능한건가요? 이게 너무궁금함 뭐로 연결된거지
@@user-nx8td2kc9t
(1)세상(=우주)에는 거시세계와 미시세계가 있음
우리가 살며 느끼는 거시세계에는 중력과 시간과 공간이 있으며
이 시간과 공간이 속도와 위치를 있게 해주고 여기서는 빛보다 빠른건 없음
(2)그러나 양자미시세계에서는 우리가 느끼는 거시세계의 법칙과는 다른 상상을 뛰어넘는 법칙이 존재함 이를테면 시간과 공간이라는 개념이 없음 그래서 양자얽힘도 속도와 전혀 관계없게 됨
(3)시간과 공간이 있어야 너와 나, 물질과 물질이라는 구체적이고 상대적인 개념이 생기며 위치와 속도는 그 관계사이를 측정하는 것이고 이게 상호작용한다는 것임 그러나 양자미시세계엔 시공간이 없기때문에 즉 시간이 0 이기때문에 하나의 구체적 특정한 상태로 상대적으로 상호작용하며 존재할 수 없으며
모든 가능성이 온 우주에 있는 절대적인 세계임
그래서 시간이 생기는게 상호작용이라는 것임 무에서 유로 되는 느낌
그러나 그 상호작용의 계기는 잘 모르겠음
@@user-nx8td2kc9t
시공간이 있는 거시세계와는 다르게
양자미시세계엔 시간이 없다라는 주장이 있음
시공간이 없으면 너와 나, 물질과 물질이라는 그들 사이의 위치와 속도를 측정할 수 있는
즉, 상호작용하는
구체적인 특정존재가 있을 수 없음
온 우주에 존재할 가능성이 있으며 특정할 수 없는 절대 미시양자세계에서
어떤 계기로 상호작용하면 상대적인 시공간이 생기게 된다는 것임
이 시공간의 세계가 우리가 살며 느끼는 물질세계고 시공간이 없는 절대적인 양자세계는 온갖 가능성을 지닌 우리 인간이 보기엔 신의 영역 정신적 영혼의 세계 같음
거시세계는 시간과 공간이 있음
빛이 최고속도
양자미시세계는 시간도 공간도 없는
우리의 기준으로 상상하기 어려운 신의 영역, 정신적 세계 같은 곳일 거 같음
그래서 양자세계엔 온갖 가능성이 존재하는 절대적인 세계
어떤 계기로 양자세계의 절대적 무한한 온갖 가능성의 세계에서 너와 나, 특정물질과 물질이라는 상대적인 시공간의 세계로 구체화됨 그래서 우리 거시세계에서는 그러한 상대적인 것을 속도와 위치로 표현할 수 있음
시간이 있어야 공간 개념이 있게 됨
그 시공간이 우리가 모든 가능성에서 하나로 특정되는 세계임
그래서 시간이 곧 상호작용이고
양자미시절대세계엔 시간이 0 이라는 거임 그러니 양자얽힘은 우리 시간이 있는 세계 기준으로 보면 빛보다 빠르게 보이는 거임
양자세계엔 시간도 공간도 없는데 말이죠
양자미시세계엔 시간이 없을 수 있다(즉 0 이다)라는 주장이 있음
시간이 없으면 공간도 없음( a에서 b까지 시간이나 속도가 얼마나 걸린다라는게 공간이 있어야 함으로 시공간은 같이 붙어다니는 개념)
어떤 계기인지 모르나 모든 가능성을 가진 파동성의 절대미시세계에서 특정한 하나의 가능성으로 입자화되어 시공간의 세계가 됨
그러므로 시간(시공간)이 곧 상호작용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볼 수 있고 반대로 말하면 상호작용(=관측 =관계)하면 시공간이 생김
보다가 제가 아침으로 순간이동을 했는데요
오늘 다시 도전합ㄴ
듣는순간 감동해서 잠시 꿈을꾸고왔네요..👍
감동적인 내용이네요
전자에 정보를 실어서는 못보낸대요 관측을 통해 몇십조광년 떨어진 곳에 관측전의 일반적인 전자 2개를 보내서 여기서 +로 관측되었다면 그 수집조광년 떨어진 곳의 전자는 당연히 - 가되는 것은 맞겠지만 과학을보다에서 나왔는데 이론상으로도 말이안된다는게 여기서 인위적으로 ++로 보내도 관측되기 전에 저기서 - -로 관측이 안됞다는 겁니다 실제로 여기선 + -로 바뀐것이애요 이상한거죠 확률상 ++가 실제 관측해보니 아니다? 이거 저번 노벨상받았더군요
오 낯익는데 하면서 봤는데 채교수님이시군요!! 빛의 날 강의도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양자역학이라는 말이 늘 먼 소리로만 들었는데 오늘 너무 명확하게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참 조단조단 잘 하시네요
우아 너무 쉽게 분명 한국말로 미소를 머금고 설명해주시는데 왜 뇌속에서는 그냥 한국말이구나 하고만 생각되는건 왜죠 선샌님😂
난 한국어 인지도 모르겠다
그러면...서로간의 거리가 1광년인 행성 A, B에
a1-a2 / b1-b2 / c1-c2 / d1-d2 등 총 4쌍의 얽힘상태의 양자를 각각
얽힘 안정성을 유지한다는 가정 하에 빛의 속도로 이동시켜 1년후 행성 AB에 배치하고
해당 양자를 이동시킬때, a b c d 의 각쌍의 양자의 안정적 상태는 0을 가정하며, 해당 양자에 어떠한 변화가 발생할 경우 1로 간주한다. 라는 설정을 함께 배치한다면,
행성 A에서 a1,b1,c1,d1 양자중 (b1, c1, d1)의 양자를 변화시키면
행성 B에 있던 각 얽힘 상태의 양자 (b1, c1, d1)도 즉각 적으로 변화할테니 해당 변화를 확인한다면,
미리 설정된 규칙에 따라 0,1,1,1 이라는 정보를 알수있게되면 광속을 뛰어넘는 정보의 전달이 되는걸까요?
아니면 변화를 확인하는 순간, 즉 관측을 하게 되는순간 양자 정보는 변화하게 되니 알 수 없는게 맞을까요?
문득 궁금해짐...
고등학교 때 물리과목을 선택해서 얕게 물리를 배웠는데, 그 지식만으로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쉽고 재밌는 설명 너무 감사합니다 !
양자/중첩/얽힘
아주~
이해하기 쉽게
감사여~^^
흥미로워서 지금 강의를 보고 공부하고 있어요. 근데 기초 지식이 없어서 엄청 어렵네요ㅋㅋㅋ
뭘로 공부하세요?
@@user-pz6tq6hv7v 영상 보면서 필요한 정보만 서치해서 찾아봤어요ㅋㅋ 원래 문과였는데ㅋㅋㅋㅋㅋㅋㅋ
광자를 나눠 가졌다는 것에서 무너졌다...........ㅠㅠ 빛을 어떻게 나눠가진거야 흑흑... 1차원적인 상상 밖에 안 되네요
겁나 쉽게 또 흥미롭게 말씀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내일 아침이면 다 기억에서 사라질 것입니다.
요새 방송에 나와서 떠드는 몇몇 물리학 교수들 보다. 훠얼씬 설명을 잘하시네요. 이런분이 필요해요...좀 자주나와 주세요~
Wow !!! 그동안 내가 본 모든 동영상 양자역학 관련내용 중 가장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 동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쉽고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그러나 저는 알지 못 했습니다.
우주는 너무 신비롭네요. 교수님 강의 잘들었습니다
재밌고 친절한 설명 잘 들었습니다 :) 과학 이아기 들으면서 운전하면 출퇴근 시간이 즐겁습니다😊
와 진짜 한국어인데 영상 끝까지 봐도 전혀 1도 이해를 못하고 있는...진짜 대단하십니다
양자얽힘 현상은 너무 신기하네요.
어떻게 멀리 떨어져있는데 저 얽힘 현상이 유지가 되는거죠??
지금은 불안정하지만, 이를 인류가 완벽하게 제어가능하다면
거리제약없이 우주단위급 통신이 가능해지겠네요.
안드로이드행성에 빛의속도로 통신한다고헤도 220만년 걸릴거를
양자얽힘 이용하면 그냥 실시간 통신이 가능하다라고 이해하면 제대로 이해한게 맞나요?
아주 쉽게 설명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마음을 울리는 내용이였습니다
열심히 설명해 주셨는데, 정말 죄송합니다.
양자얽힘과 중첩에 1:56 대한 아주 명료한 영상이어서 잘 보았습니다🎉
현시점에서의 양자 텔레포테이션 을 이용한 보안시스템이 성큼 다가왔네요😅
귀여운 교수님 잘 듣고 갑니다
이번 보다 영상엔 댓글들이 핫하네요. 읽어보니 재밌습니다. ^^
완벽히 이해했습니다. 별거 아니네요..
양자중첩과 양자얽힘을 동전의 움직임으로 풀이해 주셔서 이해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덕분에 출퇴근용으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ㅎㄷㄷ 졸음운전 참기 챌린지
@@EOM_manager 출퇴근을 텔레포트로 한다는 말..
귀에 쏙쏙 들어와요 아기자기 하게 설명 잘하시네요 😅😅😅 물리학이 발전해야 인류 태생의 근본 원리를 알게되지요 어려운 학문인데 쉽게 설명 잘하시네요 😅😅😅
역시 양자역학은 질리지가않아 봐도 봐도 몰라서
마자욬ㅋㅋㅋ
정보) 사람을 순간이동 시키려면
사람를 양자화해서 텔레포테이션한 다음에
다시 사람으로 조립하면 됨
대신 문제는 다시 조립된 사람이 예전 그 사람인지는 알수가 없는 부분😅
자아도 그대로 전달될 것인가? 이거는 신만이 알 수 있을 듯
그래서 제가 뭐하면 될까요?
양자역학강의중 최고의 강의입니다. 아무리 들어도 몰랐으나 이제 좀 이해랄 듯해요
어려운 양자역학 너무 쉽게 설명해 주셔서 이해하는데 많이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명성있는 대학교의 교수님 답지 않게 설명을 아주 쉬운 표현으로 하셔서 듣기 좋았어요
강의 감사함니다. 쉽게 설명해 주셔서 더욱 감사드림니다.
채은미 교수님! 칙칙하지만 귀여우신 우리 남성교수님들만 보다가 은미교수님이 나와주시니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자주 나와서 재밌는 과학얘기 많이 해주세요!!
인간을 사라지게하고 (죽이고) 죽기 직전의 인간의 모든정보와 기억을 동일하고 짧은시간에 다른곳에서 복제 할 수 있다면 순간이동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을듯
오... 이게 결국 통신의 혁신이 되기도 하겠어요 너무 기대되는 이론이고 결과네요
송신자가 양자랑 어떤 방식으로 얽힘 현상을 잘 이뤄내는지가 관건이겠네요
아 진짜 우리나라 리플러들의
오지는 센스는 너무나 위대하고 웃겨ㅋㅋ
얘네들 개그 리플도 진짜 능력임ㅎㅎ
우주 다큐보다도 양자역학 다큐를 틀어놓고 보다보면 더 잠이 잘ㅘㅛ
25분 13초 동안 제가 천재가 된거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25분 14초가 되는 순간 저의 천재성이 양자얽힘으로 어디론가.....
지구는 항상 그래왔듯이 때가되면
스스로 리셋을 실시합니다
꼭 필요한 두뇌의 전기적 기억만 텔레포테이션 시킨다면 같은 연속된 기억으로서 나의 자아를 인식하는 특성의 인간은 아주 먼 우주에있는 나를 공간이동한 나로 인식할수 있지 않을까요? 군더더기를 뺀 오직 뇌파의 전기적 신호의 기억 텔레포테이션..
실제로 정보가 전달되는건 아니고, 양자가 얽혀있다는 가정내에서 분리했을때.
보내는쪽 실질적으로 반쪽을 가지고 있고, 받는쪽이 반대지만 확실한 쌍둥적 성질을 가진다는걸 확인라는거.
어떤 데이타를 특이양자패턴으로 변환만 할수있다면 반대편에서 같은 패터으로 확인하면 동일한 정보를 본다는거기때문에
사람의 인식에서 보면 정보이동처럼 보이는거인데. 이걸 양자세계에서 풀어야 무한대의 패턴으로 확장가능한데
정보를 그영역으로 변화하고 다시 반대적으로 변환하는게 어렵지.
실제로 양자 정보가 전달되는 거 맞음
나같은 사람이 방황한다고 하면 나의 미래는 비뀌겠지만 큰미래는 안바귀겠네요. 감사합니다.
지금 이 내용은 사실 우리가 생각하는 순간이동은 어려울 것 같은데, 듄에서 같이 우주통신에 매우 중요한 내용이 될 것 같네요.
그래서 얽힘과 중첩은 어떻게 만든다는 겁니까..? 이 질문을 하는 저는 이해를 못 하는 거죠?
아침 출근길이 너무 머네요. 결제할테니 출퇴근 순간이동부탁드립니다.
끝까지 본 제가 기특합니다. 결론: 흔히 생각하는 순간이동은 지금까지의 기술로는 불가능, 양자 순간이동 = 양자 전송은 방해없는 환경 (5G, 온도에 민감 등)에서 가능, 아직까지는 비교적 단순한? 정보 전달 성공, 도청유무를 확인하는데 활용가능할 것으로 보임
급관심이였다가
갑자기 무관심으로 바뀌고 out
양자 텔레포테이션 ㅡ순간이동을 가능하게 한다면ㅡ신의경지 입니다
이해할수없는 말만 연신 합니다.
양자역학을 알게되고 과학에 관심이 생기고 그로인해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많이듣게되서 좋다. 근데 난 왜 우리 과학이 뭔가 함정에 빠진느낌이다 뭔진 모르겠지만
빛보다 빠른것은 우주 팽창속도, 양자 얽힘 정보 이동속도
모르는 사람들의 눈을 속이는거얘요. 처음의 얽힘 상태가 보전되면 그냥 멀리 있어도 알 수 있다라고 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정보를 전송할 수는 없죠.
정확하게 만들기 위해선 벨 측정 정보를 전달해야 하고, 그리고 전달 성공 여부를 알기 위해서도 별도로 정보를 따로 전달해야 하고...
양자 텔레포테이션을 사용하더라도 '능동적으로 할 수 있는 정보 전달은 빛의 속도를 넘을 수 없다' 의 제약은 넘을 수 없을 것 같네요...
(두 양자 사이의 상태 결정만이 국소성을 넘은...)
양자 얽힘과 중첩현상을 이용하면 이론적으로 순간이동은 안되더라도 먼거리에서 아바타를 이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 이론은 더나아가 우주의 평형과 다중우주론의 이론적 바탕이 되기도 합니다.
진짜 쉽게 설명해주신다 ㄷㄷ
빛이 없으면 볼 수 없는 직감의 한계 때문에 항상 빛의 속도보다 빠르든지 같음, 재 시도해도 항상 누구나 같은 결과, 필수 조건이라면 보통 시력에 보통 언어 이해 능력
와.. 알기 쉽게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잘 보고 갑니다!!
못 알아들었자나요
나중에 "인류는 한번도 한 방향의 빛의 속도를 측정해 본 적이 없다."는 주제도 한번 다뤄주셨으면 합니다.
순간이동보단 양자통신으로 접근하는게 이해도가 높을것같습니다. 성간통신을 할때 실시간통신이 된다면 혁명이겠지요. 외우주 나가는 탐사선을 실시간 제어할수도 있구요.
양자 얽힘 테스트를 인체로 경험 해 보실래요. 교수님 위치 정보만 알면 제가 기를 전송하여 교수님 건강의 기운을 말씀 해 드릴께요. 저는 십 수년전 양자의 얽힘으로 사람을 지구 반대편애서 치료 해 준 경험이 있습니다.
와우... 제 머리가 안드로메다로 양자 이동 한거 같에요~
옛날영화 플라이에 나온거랑 비슷한거군요 🤔
얽힌게 아니라 공명한게 아닐까?
질량은 에너지니까.
+) 만약 진짜 "얽혀" 있다면 두 양자를 조심해서 조건을 유지할 필요가 없지.
추가로 제 생각에는 질량이라는건, 안정화된 에너지에 불가하다고 생각함.
양자를 이해하는건
빠져들지않는것.그냥 앞면 뒷면
이것만 생각해야 이해가되고 이해된사람들도 이렇게설명하고있다.
쉽게 설명해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작은 것을 순간이동 시켰다. 양자 세계는 우리 눈에 보이는 세계와는 무리학 법칙이 완전히 달라 어떻게 어떻게 성공했다. 하지만 결국 눈에 보이는 세계와 눈에 보이지 않는 양자 세계를 이론적으로도 아직 통합을 못했기에 실질적인 순간이동은 한참 멀었다고 보면 될것 같네요.
그러니까.... 어떻게 얽힘을 만든다는 거에요? 그게 핵심인거 같음
두 큐비트에 특정 파장의 레이저를 동시에 싸주면 됨
이건 이해한것도 이해못한것도 아니여.
김준호의 양자학개그는 위대하다.
정보 전달이 가능하지는 않다고 주워들어서 알고 있습니다만 ... 교수님 설명은 마치 빛보다 빠른 정보전달이 가능하다는거 같아서 헷갈리네요. 교수님 말씀을 제대로 이해 못했을 수도
얽힌 양자를 오토케 나누어 가지고 서로 떨어질 수 있는지 너무 공상과학같아요. 신기 방기 . SF소설 해설 듣는 기분이네요.
양자역학을 접한 후에 창조를 확신하게 되었다. 이 세상은 의도적인 설계로 밖에는 받아들이 수가 없다.
그럼 순간이동은 안되더라도
항성간 실시간 통신 방법으로 사용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사전에 양자얽힘 상태의 양자를 보내놓고 지구에서 바꾸면
그곳에서도 바로 바뀔테니..
지금까지 들은 것 중 가장 좋아요!
미래에서 온줄 알았는데 꿈이었네요.
이거 본적있는거 같아요.
수면데로 최고😊
뭔가 양자는 교류이고 0.1은 직류 같네요ㅎ 양자 얽힘은 공명진동수가 생각나네요ㅋㅋㅋ
A실로폰에서 하나의 음을 치면 B라는 실로폰에서 울리는데 먼거리를 그렇게 공명시켜서 얽히게 만들수있는게 양자군요.
모든 물질상태의 이동은 그~주장하는 이론들은 정답이라고. 하더라도 생물은 틀리다,생물의 육체는 물질이다..하지만 생명이라는 물질이라는 세계관으로는 입증이 불가능한 세계가 존재하므로 물질의 전송과 결합은 하더라도. 살게하지는 못한다..그게 가능하다면 영혼한 삶을 유지 할수 있을것임..죽는다면 전송시키고 결합 시키면 다시,살아날것이기에 죽음이 없는 세계가 될것임..그리고 쓰레기 처리하는데 획기적인 방법이 될것..오염되면 정화기로도 획기적일것임
제가 이거보다가 잠깐 눈감고 떠보니 어제에서 오늘로 시간여행을 했습니다.
"확률적 vs 우리가 모르는 뭔가" 결과 7:25
확률 지배 양자얽힘이 증명으로 종결
양자텔레포테이션이 올해 성공한 건가요? 제가 몇 년 전에 양자역학 자료를 찾아볼 때 이미 양자 텔레포테이션 성공했다는 걸 읽고(정확히 몇 km였는지 기억이 안 나지만...) 그걸 소재로 SF 소설을 썼었는데... ^^;;; 지금은 바쁜 일이 있어서 킵만 해놓고 나중에 영상을 차근차근 다시 봐야겠어요.
실험적으로 증명 성공해서 노벨상 받았습니다.
근데 텔레포테이션이라고 해봤자 고전 신호로 측정 기저를 공유해야 해서 광속을 뛰어넘지는 못함, 양자상태의 정보를 중첩상태 그대로 전달했다는 점을 더 가치있게 본다는 점에서 sf에서 말하는 텔레포트랑은 좀 다릅니다
아직 통신 분야에서 뭔가 해보기엔 전송속도나 신뢰성 측면에서 갈 길이 엄청나게 멀군요... 양자통신 분야가 궁금했는데 살딱 엿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제가 은퇴할때쯤엔 뭔가 그럴듯한 상용장비로 개발되어서 나올런지 😅
오오~ 물알못인 제가 양자중첩과 양자얽힘을 이해했어요!!!!
상용화시점에 다 이해할듯요 ...이론은 어렵네요 ㅋ
이쯤되면 인류
인과응보를
과학자들이
양자얽힘이라고
말하네
마음을
깨치면
모든의문이소멸되기에
과학의
끝이라할수있다
우주의모든존재와
무존재까지도
마음으로
얽혀있다~~~
영화 "존 카터 : 바숨전쟁의 서막"에서 주인공이 화성으로 전송될때 자신이 이동한게 아니라 팩스나 전보처럼 똑같은 복제품이 생성된다고 했지
사람을 옮기는게아닌 사람머리에있는 정보만 양자얽힘으로 전송가는한지요. 일론머스크가 연구하고있는것같은데
쉽게 말해...
내가 상대방에게 보낸 카톡 정보(객체)가 통신망과 전파 등등을 통해 상대방 카톡으로 들어갈때에는... 큰덩어리의 객체를 1과 0으로 쪼개서 상대방에게 보내고 상대방은 쪼개진 순서 그대로 다시 1 과 0 을 받아서 붙여서 카톡 정보(객체)를 그대로 만드는 것인데...
이걸 사람의 이동으로 동일하게 만든다면...
사람을 잘게 쪼개서 1과 0 비슷하게 만들어서 보내고 목적지에서 똑같이 1과0을 조립해서 순서에 맞게 사람을 재생성하면 되는건데...
산사람이 시작지점에서 목적지까지 잘개 쪼개여져서 이동이 되는건데... 분해와 조립이 살아있는 인간한테 가능하지는 않아서...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네요...
선생님 첫사랑얘기해주세요
전기도입자라니까 순간이동으로 전기줄도필요없껬네. 20:53
우주는 하나의 점..다 같은 하나의 개체... 아무리 멀리 떨어져도 상호작용하는 이유
양자의 순간 이동 정보를 신체로 느낄 수 있습니다. 지구 반대편 어디든 몸이 반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