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동생과 힘들어서 절연하게 되었군요. 가족이라서 평생 인연으로 가지고 가야 하는 것은 아닐수 있지요. 누구보다도 자신의 정신건강이 중요할수 있어요. 적절한 거리도 필요하고 관계를 하지 못하게 된다면 그또한 어쩔수는 없답니다. 님이 가장 소중해요. 자신을 잘 돌봐주시기를 응원해요.
나를 괴롭히는 사람들. 힘들어요 끊어내고 나서도 내가 만든 나만 좋았던 기억들로 순간순간 올라올때는 트라우마같은 생각도 들구요. 하지만 그 비참함은 기억에만 있지 현재가 아니에요. 무조건 눈에서 사라져야 합니다 괴롭힐 대상이 없으니 계속 연락이 오더라구요 한번 안보니 두번째 세번째 연락도 안받게 되고 정말 그때서야 보입니다 이렇게 안! 봐!도 되는거였구나 하고. 불안함이 조금씩 사라집니다 힘든거 진심으로 알아요 하지만 꼭 끊어내세요!! 혹시 못끊어내는 상황이면 끊어낼 기회를 만들 준비를 하길 바랍니다 이 삶 소중하고 한번입니다 그정도것때문에 내 삶 망가지면 아깝다는 생각이 들기 바랍니다
제가 하는일이 어디를가도 그사람을 마주쳐야하고 그사람이 계속 누군가에게 저를 안좋게 소문내서 저를 모르는사람도 저를 비웃으면서 눈으로ㅠ욕을하고 다녀요.. 그래서 안보려고 나왔는데도 3년이지나도록 그래서 다시 저는 용기를 내서 다시 그사업장을 들어갔습니다. 저는 이일이 너무 하고싶고 .. 그렇다면 내가 그런사람이 아니라는걸 그냥 꿋꿋하게 보여주자 하고 두달넘게 잠도 못자고 너무 힘들게 결정하고 재입사했지만 현실이 정말 힘드네요 ㅋ... 그래도 저는 다 신경끄려 노력하고 더열심히 당당하게 버텨볼거에요
저는 오랜동안 단절 손절 같은 끊는단 개념을 모르는 유형의 인간이었어요. 한마디로 인간관계 융통성 없이 고지식하게 대응하는 유형. 인간관계도 극복 인내 뭐 이런 개념으로 대응하다 보니 주로 포식자들의 먹잇감이 되거나 잔다르크처럼 싸우거나 둘중 하나였죠. 나이를 먹고 주변을 살피고 나를 보호하는게 우선임을 깨닫는 요즘은 끊음을 선택합니다. 인간관계 그닥 중요함을 못느낄뿐더러 경험으로 이득보다 피로감을 더 느끼는걸 아니까 힘들다 싶으면 무시든 무관심이든 그들의 욕망의 방향을 중간에 끊어버립니다. 넌 내게 중요하지 않아란 개념이 확실해졌어요. 불편하면 말 안하고 침묵을 선택하거나 무례하면 빤히 쳐다보다 할 말 다 해주고 일어서 자리를 종료하거나 합니다. 전에는 절대 못그랬어요. 그냥 노력 노력 배려 배려 이랬죠. 사람 참 간사합니다. 알면서도 강약약강이에요. 참는거 알면 더 하고 배려하는줄 알면 권린줄 아는 사람들 너무 많아요. 인간에 대한 기대치가 없어졌습니다.
이 문제가 젤 힘든게 어찌보면 친구 가족도 아닌거 같아요 젤 힘든건 수직관계인 직장상사인거같아요 난 돈이 너무 필요한 상황이라 관두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할밀도 못해 참고 사느라 화병이 나고...직장을 다니기도 힘들고 관두기도 힘든 상황이면 진짜 미쳐요 직장상사는 내가 관두기 전까지 잘라내지 못하는 관계잖아요 하루 히루 그냥 버티는게 최선인가 싶을정도로 자괴감과 자존감이 바닥을 쳐요 남들처럼 성격이 강해 될대로 되라하며 큰소리치며 싸우지도 못하는 내성적인 사람은 어찌할까요 여기서 이직하면 다른직장에선 또라이 같은 동료나 상사는 없을까요? 그게문제죠 어디가나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은 분명 1.2명은 존재하니...결국은 내가 강해져야 살아남을수 있는데 천성이 순한 저같은 사람은 이 정글같은 사회에서 어떻게 살아남아야될까요 힘들어요 살기가..
가족인데..... 저는 화낼 용기는 있는데.... 몇 번 화도 내봤고요..... 그래봤자 변하는게 1도 없고.... 그 이후로는 어른이니까 참고.... 가족들 모인자리에서 화내봤자.... 나만 나쁜사람으로 몰아갈게 뻔하고... 어차피 대화가 안되는 내로남불 스타일의 으른이라 그냥 넘기는데.... 진짜 정말 정말진짜 다신 보고 싶지 않은 사람이에요..... 보는 횟수 줄이니까 또 나쁜 사람 취급하고... 괴롭습니다.
역시 최명기 원장님~♡ 이런 정신건강의학과 선생님들이 많이 계셨음 좋겠어요. 저는 우울증때문에 오랜기간 병원에 다니는데, 의사선생님들은 그저 이야기 단, 몇 분 들어 주시고 약 repeat~ 약을 줄여 보자던가ᆢ하는 말은 없고, 오히려 제가 13알-현재 4알로 몇 년에 걸쳐 줄일 수 있는 만큼, 줄이게 되었어요. 하지만 약 그만 먹어보자란 말씀은 5~6년이 되었어도 그런 말씀은 없으시네요😔
저랑 똑같네요 그런데 퇴사해도 회의감이 드는 이유가 다른곳으로 이직하면 나 힘들게 하는 사람이 또 기다리고 있을거같아요 어디가도 그래요 그러니 내가 변해야 살아요 그런데 사람이 변하는게 쉬운가요 천성적으로 순하고 내성적으로 타고났는데 ...어떻게 살아야 될지 저도 너무 막막해요 제일힘들어요 인간관계😢😢😢
50돼서 자식 눈치보게될지 정말 몰랐어요 엄마의 남아선호에 질려 딸둘 평등하게 키웠더니 둘째가 부모 언니 머리 꼭대기에 있어요 아빠도 질려 집나가고 둘이 언제 싸울지모르니 지옥이 따로 없네요 딸하나 내보내고싶어도 경제적 여유가 없고 둘째딸이 툭하면 화내요 전생에 무슨 원수인지
@outreach1388 감사합니다 친정어머니가 남아선호가 심해서 오빠랑 차별받은게 서러워 두살터울딸들은 쌍둥이처럼 평등하게 키웠더니 둘째 고딩딸이 위아래가 없고 부모도 언니도 무시하고 함부로 하네요 다 제탓같네요 상담은 이미 저혼자 받았어요 자식을 놓으라는데 쉽지가 않아요
@@랑랑-l3m 상담 잘 받고 계시네요 꾸준하게 받아보시면서 선생님 본인 마음읗 다스리시는게 중요해보입니다. 저도 어릴때 피터지게 싸웠었는데 인정욕구도 심하고 사춘기에다가 나이도 비슷하니 부딪히는게 정말 많았습니다. 성인된 지금은 독립해서 지내는데 그러고 연락 끊엇지만 더 나이가 들고나선 오는 연락 차버리지 않고 다정하게 받아주긴해요. 자녀분들 성인되면 둘다 독립하라합시다. 같이 있으면 더 피터져요.
내 정신건강을 최악으로 치닫게 만드는 친동생과 절연하고 나니 세상이 아름다워 졌어요. 진작 끈어낼 걸....가족이라서 평생 가지고 가야할 인연이다? 세상에 가장 웃기는 헛소리라고 봅니다.
친동생과 힘들어서 절연하게 되었군요. 가족이라서 평생 인연으로 가지고 가야 하는 것은 아닐수 있지요. 누구보다도 자신의 정신건강이 중요할수 있어요. 적절한 거리도 필요하고 관계를 하지 못하게 된다면 그또한 어쩔수는 없답니다. 님이 가장 소중해요. 자신을 잘 돌봐주시기를 응원해요.
맞아요. 유독히 그 곳에만 가면, 그들만 만나면 이상한 사람 취급 받으면 안 가고 안보면 해결 되더라구요.
나를 괴롭히는 사람들. 힘들어요 끊어내고 나서도 내가 만든 나만 좋았던 기억들로 순간순간 올라올때는 트라우마같은 생각도 들구요. 하지만 그 비참함은 기억에만 있지 현재가 아니에요. 무조건 눈에서 사라져야 합니다 괴롭힐 대상이 없으니 계속 연락이 오더라구요 한번 안보니 두번째 세번째 연락도 안받게 되고 정말 그때서야 보입니다 이렇게 안! 봐!도 되는거였구나 하고. 불안함이 조금씩 사라집니다 힘든거 진심으로 알아요 하지만 꼭 끊어내세요!! 혹시 못끊어내는 상황이면 끊어낼 기회를 만들 준비를 하길 바랍니다 이 삶 소중하고 한번입니다 그정도것때문에 내 삶 망가지면 아깝다는 생각이 들기 바랍니다
재괴롭히는사람들무겁고무거운준비만큼크게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맞습니다 저도힘들게 버티고있습니다 절대 달라지지않고 트라우마로 남아 모든삶이 무너지고있습니다 눈에 안보이는게 답입니다
최명기 박사님, 참 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절대 그만두지 말아야 하는 것은 없다. 분노를 계속 참으면 자기가 점점 작아지고 상대방은 점점 커 보이니깐 분노해야 할 땐 분노해라". 관두거나 노무사, 변호사, 세무사, 정신과 의사 등 전문가를 만나서 해결합시다.
제가 하는일이 어디를가도 그사람을 마주쳐야하고 그사람이 계속 누군가에게 저를 안좋게 소문내서 저를 모르는사람도 저를 비웃으면서 눈으로ㅠ욕을하고 다녀요.. 그래서 안보려고 나왔는데도 3년이지나도록 그래서 다시 저는 용기를 내서 다시 그사업장을 들어갔습니다. 저는 이일이 너무 하고싶고 .. 그렇다면 내가 그런사람이 아니라는걸 그냥 꿋꿋하게 보여주자 하고 두달넘게 잠도 못자고 너무 힘들게 결정하고 재입사했지만 현실이 정말 힘드네요 ㅋ... 그래도 저는 다 신경끄려 노력하고 더열심히 당당하게 버텨볼거에요
응원합니다 25년에는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꼭 이기세요!
가족이라는 이름하에 시댁은 어찌 보면 희생자를 원하지 않나 싶네요. 잘하면 더 하라고하고 한번 못 하면 죽일년이 되는 상황 자기네끼리 똘똘뭉쳐 ~ 이런 남편을 믿고 살 수 가 없습니다.
사람이 두려워서 피하고 살았는데~막다른 쥐구멍까지 몰렸다가 이렇게는 못살겠다 해서 대들었더니 좀 덜 무서워졌어요 여전히 생각만으로도 심장 두근거리고 불안하지만 ~~피할줄도 알게 됐습니다
저는 오랜동안 단절 손절 같은 끊는단 개념을 모르는 유형의 인간이었어요. 한마디로 인간관계 융통성 없이 고지식하게 대응하는 유형.
인간관계도 극복 인내 뭐 이런 개념으로 대응하다 보니 주로 포식자들의 먹잇감이 되거나 잔다르크처럼 싸우거나 둘중 하나였죠. 나이를 먹고 주변을 살피고 나를 보호하는게 우선임을 깨닫는 요즘은 끊음을 선택합니다. 인간관계 그닥 중요함을 못느낄뿐더러 경험으로 이득보다 피로감을 더 느끼는걸 아니까 힘들다 싶으면 무시든 무관심이든 그들의 욕망의 방향을 중간에 끊어버립니다.
넌 내게 중요하지 않아란 개념이 확실해졌어요. 불편하면 말 안하고 침묵을 선택하거나 무례하면 빤히 쳐다보다 할 말 다 해주고 일어서 자리를 종료하거나 합니다. 전에는 절대 못그랬어요. 그냥 노력 노력 배려 배려 이랬죠. 사람 참 간사합니다. 알면서도 강약약강이에요. 참는거 알면 더 하고 배려하는줄 알면 권린줄 아는 사람들 너무 많아요. 인간에 대한 기대치가 없어졌습니다.
무례해서 쳐다보면 뭘 봐 라고 소리치는 대화불가능한 유형도 있더라구요
퇴직하고 사람 다 끊어낸지 1년이 아직 좀 덜 되었는데, 아직도 악몽을 꿉니다. 나를 위해서 살아야 해요.
에휴ㅡ.ㅡ;; 저도 비슷..
이 문제가 젤 힘든게 어찌보면 친구 가족도 아닌거 같아요 젤 힘든건 수직관계인 직장상사인거같아요 난 돈이 너무 필요한 상황이라 관두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할밀도 못해 참고 사느라 화병이 나고...직장을 다니기도 힘들고 관두기도 힘든 상황이면 진짜 미쳐요 직장상사는 내가 관두기 전까지 잘라내지 못하는 관계잖아요 하루 히루 그냥 버티는게 최선인가 싶을정도로 자괴감과 자존감이 바닥을 쳐요 남들처럼 성격이 강해 될대로 되라하며 큰소리치며 싸우지도 못하는 내성적인 사람은 어찌할까요 여기서 이직하면 다른직장에선 또라이 같은 동료나 상사는 없을까요? 그게문제죠 어디가나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은 분명 1.2명은 존재하니...결국은 내가 강해져야 살아남을수 있는데 천성이 순한 저같은 사람은 이 정글같은 사회에서 어떻게 살아남아야될까요 힘들어요 살기가..
이 의사선생님 말씀하시는거 완전 제스타일... ㅋㅋㅋㅋ 재미있으면서도 명쾌하시네요
저는 나홀로 32평 APT 에서 편하고 자유로운 지상낙원의 낭만감성 속에서 취미생활의 즐거움과 행복 속삭이며 아름다운 인생 계속 이어집니다. 취미는 나홀로여행 무척 좋아하면서 자주 즐기고 있습니다. 정신적 스트레스 거의 받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파이팅!! 🌦🎄🗽
마지막 "싹둑"에서 빵터졌어요ㅎㅎㅎ 너무너무 쉽고 친절하고 따뜻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명기 원장님 너무 좋아요!!
진짜 제 정신건강과 신체건강을가장 크게 해쳤던 아빠를 안보고 사니 정말이지 모든게 다 좋아졌어요... 얼마뒤면 93인데 93이어도 달라진것도 없는 인간을 상종해줄 이유는 없는듯해요....
아휴 93이라니 끔찍하네요. 증말
어지간히 살면 죽어야 자손들도 사는데..늙는다고 인간 안 변해요. 오히려 에고와 고집이 훨씬 심해지죠. 단점이 강화됩니다. 절연하시길 잘하심
가족인데..... 저는 화낼 용기는 있는데.... 몇 번 화도 내봤고요..... 그래봤자 변하는게 1도 없고.... 그 이후로는 어른이니까 참고.... 가족들 모인자리에서 화내봤자.... 나만 나쁜사람으로 몰아갈게 뻔하고... 어차피 대화가 안되는 내로남불 스타일의 으른이라 그냥 넘기는데.... 진짜 정말 정말진짜 다신 보고 싶지 않은 사람이에요..... 보는 횟수 줄이니까 또 나쁜 사람 취급하고... 괴롭습니다.
안녕하세요 그래도 만나는 횟수를 줄이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독립하시고 불편한 티를 계속내셔야 상대방은 그나마 알게될거예요.
대박... 분위기가 달라지면 갖고 놀지 못한테...
생존 본능으로 짐승이나 하는 짓을
교육까지 받은 사람들이 하고 있었단 거네...
절대 사람으로 대하면 안되겠다.
특히나 똑똑한데 짐승짓 하는 것들은 약도 없음.
최명기 선생님 솔루션이 제일 현실적이에요~~
제가 직장 동료로 인해 힘들때 최명기 선생님을 만났네요
선생님말씀 중 마음에 와닿는 내용은 핸드폰에 저장해두고
생각날때마다 한번씩 읽으며 조금씩 마음의 평화를 찾아가는 중입니다
인터넷 은인이십니다.
구구절절 맞는말씀
ㅋㅋㅋㅋㅋ 다른영상 댓글에서 저 쌤 뭔가 인상이 겪어볼
사람 다 겪어본것같다한거보고 진짜 공감되서 빵터졌는데 ㅋㅋㅋㅋㅋ 볼때마다 생각나서 웃기네
역시 최명기 원장님~♡ 이런 정신건강의학과 선생님들이 많이 계셨음 좋겠어요. 저는 우울증때문에 오랜기간 병원에 다니는데, 의사선생님들은 그저 이야기 단, 몇 분 들어 주시고 약 repeat~ 약을 줄여 보자던가ᆢ하는 말은 없고, 오히려 제가 13알-현재 4알로 몇 년에 걸쳐 줄일 수 있는 만큼, 줄이게 되었어요. 하지만 약 그만 먹어보자란 말씀은 5~6년이 되었어도 그런 말씀은 없으시네요😔
❤❤❤❤❤원장님 친근한 상담 감사해요 ❤❤❤❤❤
최명기박사님 감사해요 매일 박사님 영상보며 큰도움 큰 위로 받습니다
이렇게 웃긴 정신과의사쌤은 첨봐요ㅋㅋㅋㅋㅋㅋ쓰러지려고 조금만 노력하면 쓰러질수있다고ㅋㅋㅋㅋ
저도 작년에 팀과장한테 괴롭힘을 당해서 깽판치고 소리치고 나왔거든요 당시에는 맘이 후련했는데 지금오니까 왠지 그 행동이 부끄럽고 조직생활에 뭔가 오점이 되었다는 후회가 드는거에여. 그런데 말씀들으니까 그렇게 안했으면 분노가 나를 향했을수도 있겠네요
울면서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ㅠㅠ
도움되는 말씀 너무 많습니다
날 못났다 잘못했다 후회했던 고통에서
적잖이 빗어나게 해주셨어요
그것도 방빕이다 ❤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최고의 강의입니다. 🎉🎉🎉🎉🎉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
쌤 너무 좋아❤❤
와 위로뿐만이 아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얘기네요 감사합니다
이거 보고 마음이 편해졌어요!
무조건 기가 더 쎄고 당하면 배로 밟아야합니다.그리고 나는 멀쩡히 잘 살고요.자신을 해치는 생각,행위는 하지 마세요.
동감이갑니다.감사합니다
최명기님 감사합니다.
점장님이 너무 무서워요 ㅠㅠㅠㅠ
매일 제 색깔이 없어지는거 같고
계속 그 생각이 나요 ㅠㅠ
내가 왜 눈치를 보면서 이래야 되는지 몰르겠어요 ㅠㅠ
다른 수단을 찾아서 얼른 떠야겠어요 ㅠㅠㅠㅠ
없는 사람처럼 대하고 정말 힘들면 그만두세요 그사람이 뭐 대단한가요?
직장을 다니면서 점장님이 무섭고 눈치를 보고 있다니 많이 불안할 것 같아요. 힘든 상황을 혼자서 고민하기보다는 누군가와 함께 나누면서 위로 공감의 시간을 가져보아요. 안전하게 감정을 표현하는 곳이 필요할수 있어요. 힘내시고 행복하시기를 응원해요!
우리가게 매니저도 그랬어요.어떻게 피해도 일을 만들어 구실을 만들어 사람을 죽도록 괴롭히려 했거든요.
저랑 똑같네요 그런데 퇴사해도 회의감이 드는 이유가 다른곳으로 이직하면 나 힘들게 하는 사람이 또 기다리고 있을거같아요 어디가도 그래요 그러니 내가 변해야 살아요 그런데 사람이 변하는게 쉬운가요 천성적으로 순하고 내성적으로 타고났는데 ...어떻게 살아야 될지 저도 너무 막막해요 제일힘들어요 인간관계😢😢😢
싹둑 너무 시원하고 명쾌한 해답 감사합니다 😊
선생님 감사해요 ❤
전화번호 두개 쓰니 넘 좋아요. 음하하 😅
선생님 말씀들으니 내일은 좀 더 가벼운마음으로 출근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무것도 하지않으면 망치지 않는다
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 드립니다^^
최고십니다 ㅋ
감사합니다❤
언제어디서든 깝치는아줌마 만날까 걱정됨..자기주장 정도것하고 그만좀깝쳤으면좋겠음..
2명 손절함 화를 안내면 감정표현이 안되나 자기 알아달라고 소리질러대는 아긴지...머리아프다.
첨엔 천사처럼 굴더니 점점본색비춤 본인이 다혈질이라고 자랑하고다님 기싸움 오지게함 무서워서거아니라 드러버서안봄 다신안봤으면좋갰음
싹둑😅😊😁
감사합니다 원장님❣️❣️👍👍👍
5:20
화내는 상대가
가족인 경우
굿이네요
엄청 웃기신다! 솔로몬의 지혜네~~
꼼수도싫어서 근처안감니다 묘하게 미담운만들어서 관심1도 없눈데 ㅡㅡ일의집중 더하눈게 날성장시키기에
단순하고 명쾌한 조언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네여~~ 은근 소심한 면이 있어서요~~😊
50돼서 자식 눈치보게될지 정말 몰랐어요 엄마의 남아선호에 질려 딸둘 평등하게 키웠더니 둘째가 부모 언니 머리 꼭대기에 있어요 아빠도 질려 집나가고 둘이 언제 싸울지모르니 지옥이 따로 없네요 딸하나 내보내고싶어도 경제적 여유가 없고 둘째딸이 툭하면 화내요 전생에 무슨 원수인지
난테 머라고하면 같이 머라고 해야죠 .. 버럭 ..
법없이도 사실분 같아요 ㅎㅎ
같이 사는 가족이면 어쩌나요 딸둘이 원수같이 싸워 힘드네요 ㅜㅜ 에휴 제가 왜 이나이에 딸둘 눈치봐야 하는지 시가사람들이 죄다 분조장이 있어요 하나를 내보내고싶어도 경제적 여력이 없네요 언제쯤 평화롭게 살지
자녀가 서로 다툼이 있어서 힘든 상황 같아요. 함께 지내야 하는 상황이라면 어떤 부분인지 살펴보고 의사소통의 방법도 변화가 필요할수 있을 것 같아요. 지역내 가족센터가 있고 가족상담이나 가족안에서 상담이 필요한 분이 상담받을수 있어요. 힘내시고 행복하시기를 응원해요!
@outreach1388 감사합니다 친정어머니가 남아선호가 심해서 오빠랑 차별받은게 서러워 두살터울딸들은 쌍둥이처럼 평등하게 키웠더니 둘째 고딩딸이 위아래가 없고 부모도 언니도 무시하고 함부로 하네요 다 제탓같네요 상담은 이미 저혼자 받았어요 자식을 놓으라는데 쉽지가 않아요
@@랑랑-l3m 상담 잘 받고 계시네요 꾸준하게 받아보시면서 선생님 본인 마음읗 다스리시는게 중요해보입니다. 저도 어릴때 피터지게 싸웠었는데 인정욕구도 심하고 사춘기에다가 나이도 비슷하니 부딪히는게 정말 많았습니다. 성인된 지금은 독립해서 지내는데 그러고 연락 끊엇지만 더 나이가 들고나선 오는 연락 차버리지 않고 다정하게 받아주긴해요.
자녀분들 성인되면 둘다 독립하라합시다. 같이 있으면 더 피터져요.
딸은 잘못이 없어요
감당이 안됐으면 낳질 마셨어야지요.
괴롭히는게 온라인까지라 너무힘듭니다
싹둑!😮😂😂😂😂
아무리 끊어내도 찰거머리 옴 진드기같은면 어떻게합니까?
매일 말해도 소용 없으면요?
기도하고있는데 기도도 안이뤄지면요?
끊어내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싫다. 꺼지라 사형감이다 쓰레기 정중하게 가주세요. 보지말고 말하지말고 듣지말라 말을 해도 안되고
끊고싶습니다.
혼의 묶임을 파쇄하라 라는 책이 저는 도움됐어요 기도도 같이하고.. 때가 오니 힘내세요
@@KK-fe7vj 덕분에 찿아봤어요 감사합니다
말해도 소용없다고 해도 일관되게 계속해서 말을 해야하고 그리고 님의 마음을 정리해주시고 휘둘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힘들었던 자신을 돌보는 시간으로 채워보아요. 행복하시기를 응원해요!
화내는 상사 소름끼친다 본인은 몰라....그렇게 남 괴롭히면 본인은 좋은가
저도 나이 12살어린 상사넘이 실수라도 하는날엔 귀도 안먹었는대 소리소리 치고 개g랄을 하네요 저도 이젠 덤빌려고 준비중이고 퇴사 준비중입니다
난 걱정은 없거나 얕은데 짜증은 작렬함ㅋㅋ
그 남자가 남편이라 매일 보는데 어떡해요?
쉽지않지만 그사람을 사랑 해야합니다.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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