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괴롭히는 사람들. 힘들어요 끊어내고 나서도 내가 만든 나만 좋았던 기억들로 순간순간 올라올때는 트라우마같은 생각도 들구요. 하지만 그 비참함은 기억에만 있지 현재가 아니에요. 무조건 눈에서 사라져야 합니다 괴롭힐 대상이 없으니 계속 연락이 오더라구요 한번 안보니 두번째 세번째 연락도 안받게 되고 정말 그때서야 보입니다 이렇게 안! 봐!도 되는거였구나 하고. 불안함이 조금씩 사라집니다 힘든거 진심으로 알아요 하지만 꼭 끊어내세요!! 혹시 못끊어내는 상황이면 끊어낼 기회를 만들 준비를 하길 바랍니다 이 삶 소중하고 한번입니다 그정도것때문에 내 삶 망가지면 아깝다는 생각이 들기 바랍니다
역시 최명기 원장님~♡ 이런 정신건강의학과 선생님들이 많이 계셨음 좋겠어요. 저는 우울증때문에 오랜기간 병원에 다니는데, 의사선생님들은 그저 이야기 단, 몇 분 들어 주시고 약 repeat~ 약을 줄여 보자던가ᆢ하는 말은 없고, 오히려 제가 13알-현재 4알로 몇 년에 걸쳐 줄일 수 있는 만큼, 줄이게 되었어요. 하지만 약 그만 먹어보자란 말씀은 5~6년이 되었어도 그런 말씀은 없으시네요😔
@outreach1388 감사합니다 친정어머니가 남아선호가 심해서 오빠랑 차별받은게 서러워 두살터울딸들은 쌍둥이처럼 평등하게 키웠더니 둘째 고딩딸이 위아래가 없고 부모도 언니도 무시하고 함부로 하네요 다 제탓같네요 상담은 이미 저혼자 받았어요 자식을 놓으라는데 쉽지가 않아요
가족인데..... 저는 화낼 용기는 있는데.... 몇 번 화도 내봤고요..... 그래봤자 변하는게 1도 없고.... 그 이후로는 어른이니까 참고.... 가족들 모인자리에서 화내봤자.... 나만 나쁜사람으로 몰아갈게 뻔하고... 어차피 대화가 안되는 내로남불 스타일의 으른이라 그냥 넘기는데.... 진짜 정말 정말진짜 다신 보고 싶지 않은 사람이에요..... 보는 횟수 줄이니까 또 나쁜 사람 취급하고... 괴롭습니다.
50돼서 자식 눈치보게될지 정말 몰랐어요 엄마의 남아선호에 질려 딸둘 평등하게 키웠더니 둘째가 부모 언니 머리 꼭대기에 있어요 아빠도 질려 집나가고 둘이 언제 싸울지모르니 지옥이 따로 없네요 딸하나 내보내고싶어도 경제적 여유가 없고 둘째딸이 툭하면 화내요 전생에 무슨 원수인지
내 정신건강을 최악으로 치닫게 만드는 친동생과 절연하고 나니 세상이 아름다워 졌어요. 진작 끈어낼 걸....가족이라서 평생 가지고 가야할 인연이다? 세상에 가장 웃기는 헛소리라고 봅니다.
마지막 "싹둑"에서 빵터졌어요ㅎㅎㅎ 너무너무 쉽고 친절하고 따뜻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명기 원장님 너무 좋아요!!
나를 괴롭히는 사람들. 힘들어요 끊어내고 나서도 내가 만든 나만 좋았던 기억들로 순간순간 올라올때는 트라우마같은 생각도 들구요. 하지만 그 비참함은 기억에만 있지 현재가 아니에요. 무조건 눈에서 사라져야 합니다 괴롭힐 대상이 없으니 계속 연락이 오더라구요 한번 안보니 두번째 세번째 연락도 안받게 되고 정말 그때서야 보입니다 이렇게 안! 봐!도 되는거였구나 하고. 불안함이 조금씩 사라집니다 힘든거 진심으로 알아요 하지만 꼭 끊어내세요!! 혹시 못끊어내는 상황이면 끊어낼 기회를 만들 준비를 하길 바랍니다 이 삶 소중하고 한번입니다 그정도것때문에 내 삶 망가지면 아깝다는 생각이 들기 바랍니다
재괴롭히는사람들무겁고무거운준비만큼크게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최명기 박사님, 참 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절대 그만두지 말아야 하는 것은 없다. 분노를 계속 참으면 자기가 점점 작아지고 상대방은 점점 커 보이니깐 분노해야 할 땐 분노해라". 관두거나 노무사, 변호사, 세무사, 정신과 의사 등 전문가를 만나서 해결합시다.
최명기 선생님 솔루션이 제일 현실적이에요~~
저는 나홀로 32평 APT 에서 편하고 자유로운 지상낙원의 낭만감성 속에서 취미생활의 즐거움과 행복 속삭이며 아름다운 인생 계속 이어집니다. 취미는 나홀로여행 무척 좋아하면서 자주 즐기고 있습니다. 정신적 스트레스 거의 받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파이팅!! 🌦🎄🗽
역시 최명기 원장님~♡ 이런 정신건강의학과 선생님들이 많이 계셨음 좋겠어요. 저는 우울증때문에 오랜기간 병원에 다니는데, 의사선생님들은 그저 이야기 단, 몇 분 들어 주시고 약 repeat~ 약을 줄여 보자던가ᆢ하는 말은 없고, 오히려 제가 13알-현재 4알로 몇 년에 걸쳐 줄일 수 있는 만큼, 줄이게 되었어요. 하지만 약 그만 먹어보자란 말씀은 5~6년이 되었어도 그런 말씀은 없으시네요😔
구구절절 맞는말씀
❤❤❤❤❤원장님 친근한 상담 감사해요 ❤❤❤❤❤
도움되는 말씀 너무 많습니다
날 못났다 잘못했다 후회했던 고통에서
적잖이 빗어나게 해주셨어요
그것도 방빕이다 ❤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최고의 강의입니다. 🎉🎉🎉🎉🎉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이거 보고 마음이 편해졌어요!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
단순하고 명쾌한 조언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네여~~ 은근 소심한 면이 있어서요~~😊
진짜 제 정신건강과 신체건강을가장 크게 해쳤던 아빠를 안보고 사니 정말이지 모든게 다 좋아졌어요... 얼마뒤면 93인데 93이어도 달라진것도 없는 인간을 상종해줄 이유는 없는듯해요....
울면서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ㅠㅠ
쌤 너무 좋아❤❤
최명기님 감사합니다.
대박... 분위기가 달라지면 갖고 놀지 못한테...
생존 본능으로 짐승이나 하는 짓을
교육까지 받은 사람들이 하고 있었단 거네...
절대 사람으로 대하면 안되겠다.
특히나 똑똑한데 짐승짓 하는 것들은 약도 없음.
동감이갑니다.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해요 ❤
전화번호 두개 쓰니 넘 좋아요. 음하하 😅
최고십니다 ㅋ
점장님이 너무 무서워요 ㅠㅠㅠㅠ
매일 제 색깔이 없어지는거 같고
계속 그 생각이 나요 ㅠㅠ
내가 왜 눈치를 보면서 이래야 되는지 몰르겠어요 ㅠㅠ
다른 수단을 찾아서 얼른 떠야겠어요 ㅠㅠㅠㅠ
없는 사람처럼 대하고 정말 힘들면 그만두세요 그사람이 뭐 대단한가요?
직장을 다니면서 점장님이 무섭고 눈치를 보고 있다니 많이 불안할 것 같아요. 힘든 상황을 혼자서 고민하기보다는 누군가와 함께 나누면서 위로 공감의 시간을 가져보아요. 안전하게 감정을 표현하는 곳이 필요할수 있어요. 힘내시고 행복하시기를 응원해요!
우리가게 매니저도 그랬어요.어떻게 피해도 일을 만들어 구실을 만들어 사람을 죽도록 괴롭히려 했거든요.
같이 사는 가족이면 어쩌나요 딸둘이 원수같이 싸워 힘드네요 ㅜㅜ 에휴 제가 왜 이나이에 딸둘 눈치봐야 하는지 시가사람들이 죄다 분조장이 있어요 하나를 내보내고싶어도 경제적 여력이 없네요 언제쯤 평화롭게 살지
자녀가 서로 다툼이 있어서 힘든 상황 같아요. 함께 지내야 하는 상황이라면 어떤 부분인지 살펴보고 의사소통의 방법도 변화가 필요할수 있을 것 같아요. 지역내 가족센터가 있고 가족상담이나 가족안에서 상담이 필요한 분이 상담받을수 있어요. 힘내시고 행복하시기를 응원해요!
@outreach1388 감사합니다 친정어머니가 남아선호가 심해서 오빠랑 차별받은게 서러워 두살터울딸들은 쌍둥이처럼 평등하게 키웠더니 둘째 고딩딸이 위아래가 없고 부모도 언니도 무시하고 함부로 하네요 다 제탓같네요 상담은 이미 저혼자 받았어요 자식을 놓으라는데 쉽지가 않아요
가족인데..... 저는 화낼 용기는 있는데.... 몇 번 화도 내봤고요..... 그래봤자 변하는게 1도 없고.... 그 이후로는 어른이니까 참고.... 가족들 모인자리에서 화내봤자.... 나만 나쁜사람으로 몰아갈게 뻔하고... 어차피 대화가 안되는 내로남불 스타일의 으른이라 그냥 넘기는데.... 진짜 정말 정말진짜 다신 보고 싶지 않은 사람이에요..... 보는 횟수 줄이니까 또 나쁜 사람 취급하고... 괴롭습니다.
꼼수도싫어서 근처안감니다 묘하게 미담운만들어서 관심1도 없눈데 ㅡㅡ일의집중 더하눈게 날성장시키기에
싹둑!😮😂😂😂😂
아무리 끊어내도 찰거머리 옴 진드기같은면 어떻게합니까?
매일 말해도 소용 없으면요?
기도하고있는데 기도도 안이뤄지면요?
끊어내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싫다. 꺼지라 사형감이다 쓰레기 정중하게 가주세요. 보지말고 말하지말고 듣지말라 말을 해도 안되고
끊고싶습니다.
혼의 묶임을 파쇄하라 라는 책이 저는 도움됐어요 기도도 같이하고.. 때가 오니 힘내세요
@@KK-fe7vj 덕분에 찿아봤어요 감사합니다
50돼서 자식 눈치보게될지 정말 몰랐어요 엄마의 남아선호에 질려 딸둘 평등하게 키웠더니 둘째가 부모 언니 머리 꼭대기에 있어요 아빠도 질려 집나가고 둘이 언제 싸울지모르니 지옥이 따로 없네요 딸하나 내보내고싶어도 경제적 여유가 없고 둘째딸이 툭하면 화내요 전생에 무슨 원수인지
알고 있기는혀네
쉽지않지만 그사람을 사랑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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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 남자가 남편이라 매일 보는데 어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