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맹목적으로 예뻐해주고 위해주는 남자는 20대나 가능한 이야기 아닐까요? 아무리 아이돌 같이 예쁜 여자도 30대부터는 주변 남자들도 계산적으로 변하기 때문에 능력있고 결혼 가능한 남자들은 여자의 내조를 받고 싶어하는 남자들이라.. 여자가 독립적이고 자기관리가 철저해서 남자와 경제력이나 능력적으로 대등한 입장이 아니라 남자쪽 경제력이 월등하게 높고 자녀를 낳아 기르게 될거라면 자신에게 맞춰줄수 있는 순종적이고 내조 가능한 여성인지를 제일 먼저 보겠죠. 그래서 여자들도 능력있는 경우는 자신에게 맞춰줄수 있는 연하남을 만나거나 남자가 경제적 능력이 좀 떨어져도 함께 소소하게 즐거울 수 있는 사람을 만나겠죠.
수십년전 여자분의 아버님이 연대장으로 있는 부대로 제 남편이 의무중대장으로 간 적이 있어요. 연대장님 성격이 최지인님 밝은 성격과 너무 닮았었고, 권위적이지 않고 따뜻한 인품을 가지셨던 연대장님으로 기억합니다. 저도 신혼초 군인아파트에 따라가 살았었거든요. 사모님도 참 아름답고 좋은 분이셨는데... 그 두분의 따님이시니 어떤 분이실지 가히 짐작이 가네요. 잘 되길 바래요.
주병진씨는 매너도 좋고 좋은분 같은데.. 까다롭고 불편하게 느껴져요.. 마치 로봇같은 느낌 이랄까 ? 모자라는 구석이 전혀 없어요. 여자는 거저 남자가 완벽한거 보다 수더분한 그런 남편이 좋아요. 주병진씨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여자분이 너무 선하게 느껴져요. 남편분은 포근하고 듬직하고 수더분한 남자가 어울릴거 같아요.
주병진 님의 팬으로서 느끼는 생각은 대화의 주도권을 끌고 가시는데 있어서 굉장히 감정의 절제가 심하셔서 차갑게 느껴져요 . 마음이 없어 보이세요 ! 진실되고 순수한 사랑을 만나게 되시기를 멀리서 기도합니다. 철벽을 치고 계신것으로 보여져요. 상대를 의식적으로 존중하려는 ,,,마음에서 우러난게 아닌. 주변을 돌아보셔서 오랫동안 알아온 잘 아는 분을 만나시는게 마음 편하실 것 같아요 , 받으신 상처가 여러번 이시니 이해가 갑니다.
연예계에서 사업에서 개인사에서 산전수전공중전 다 걲어봤을꺼고 또한 주위에 많은 사건사고도 지켜봐왔을 여우 중에 여우인 주병진이 결혼방송에 왜 갑자기 툭 나왔을까요.. 다시 제대로 방송에 나오기전에 자신 가치 평가 하는중인듯 보임.. 매년 봄쯤 방송사마다 재편이 있는데 어느 한 프로그램에 가을쯤 얼굴 내밀지 않겠나 싶네요.. 주병진같은 여우가 이런 방송 프로에서 만난 여자랑 결혼 한다고요? 해가 서쪽에서 뜨나요?
그러게요..저도 이 생각했어요. 지인님이 집안 직업 외모 성품 어디 하나 빠지는거 없어보이는데...솔직히 주병진씨 3~4년 있면 70입니다. 본인 말처럼 지금 아이 낳아도 대학가는거 못볼수있는 나이... 돈이 아무리 많다해도 지인님이 훨씬 더 아까워요. 그냥 또래 남자분 만나는게 나을듯한데...
여자가 너무 웃음이 헤프다 좀차분하게 속정깊게 진실을 전하도록 노력해라 그남자를 원한다면 그리고 주씨아저씨 결혼을 왜 못했냐고 여자에게 그런질문이어딨어 병진 씨가 혼자 계속 저울질하고 경계하고 20대 사랑을 파헤쳐보라고 다그치네 에라잇 나같으면 저런 남자 피곤해서 싫어 저 여자랑 같이못산다 주병진 그냥혼자살아야 될놈
음..... 1번분 좋으신 분이지만 주병진님이 반하지 않았다로 보는게 맞는 듯. 주병진님은 외모적으로 3번분 같은 스타일이 끌리시는가봄. 그날 되게 신나 보이셨는데... 결혼은 1번분 처럼 참한 분과 하는게 맞는데 안 끌리면 어쩔 수 없음. 두분 다 좋은 분 만나시길..
주병진 뭐라할거 없다. 일단 주병진이 좋아하는 여성 외모는 여리여리하면서 건강한 몸매인데 후덕한 느낌의 최지인은 여기서 일단 탄락! 그리고 서로 대화도 안되고, 여자가 저자세로 남자 눈치도 많이보고, 한마디로 매력적인 요소가 부족해~~ 좋은여자인건 알겠으나, 주병진에게 섹스어필이 안된다구! 3번 여자 볼때 설레고 상기된 주병진 눈빛이 1번 여자에게는 없어!
@@lala-xm4qf 아무래도 세번째 여자를 염두에 두고있을까요!! 한번 더 큰코를 다쳐봐야 정신을 차릴듯!! 낼 모레 70줄에 있는 사람이 더이상 뭘 더하고빼고 곱합니까!! 최지인씨 잡아서 아이낳고 행복하게 살면 좋으련만 자기복을 스스로차네요!! 생각도 너무 많이하니까 보는 사람도 지치고 질립니다~ 에휴!!
주변에서 1번맞선녀가 괜찮다고들 말하니 주병진도 1번 애프터를 해본거같은데...다시 봐도 성적매력은 느껴지지 않는거지... 3번 맞선녀 볼때는 이혼녀알기전까짓 주병진도 여느 남자들처럼 설레고 상기된 눈빛이었는데 1번 맞선녀에게는 그런 눈빛이 전혀 안나오네요. 그냥 끌리지 않는겁니다!
지인씨는 자연스러운 대화를 넘 못하시는 듯... 상대가 부담스러울만한 칭찬만 계속... 공감보다 평가하는데 익숙한 분이란 느낌 좋은 평가가 나오면 칭찬이지만 안 좋은 평가가 나오면 악평을 할 수도 있는 그래서 병진님.. 칭찬의 언어에 익숙한 분보다 공감의 언어에 익숙한 분을 만나시길...
칭찬도 아이 다루듯이 너무 의도적으로 뻔한 칭찬만 주구장창 해대서 진짜 좀 아니다 싶었어요.. 대화도 준비된 있어보이는 포장된 멘트만 하려 하고.. 그러다보니 본인도 긴장해서 주병진씨 유머도 반응 못하고.. 아무튼 두분 대화가 안되는 느낌이네여.. 최지인씨 과거 시상식 영상 봤는데 그때도 본인이 암기한 멘트만 하느라 mc 질문도 까먹고 정신 없어 보였어요😂
감기약을 먹어서 텐션이 떨어진다는 말 소름이다. 1편에서 너무 싱글벙글 생기발랄 오두방정 오바로 욕을 잔뜩 듣고 희번득하게 뜨던 눈 고개 넘기며 깔깔거리던 웃음 덥석 잡는 스킨쉽 등 모든걸 고치고 헤어스타일까지 변화하며 방송내내 관심을 갈구하는듯한 눈빛. 꾸민듯한 미소.웃음. 집에서 생각하고 온듯한 멘트들을 쏟아내며 정작 주병진이 궁금해하는 질문들은 두리뭉실 회피하는 모습들을 주병진은 알아차렸을 것이다. 보통의 남자들 아저씨들은 저 모습이 순수하다며 속을지 몰라도 천하의 주병진이 속을까? 주병진이 원하는건 진심과 진실된 대화. 상대의 꾸미지 않은 모습이지 않을까?
오늘 방송을 보고 자체 결론을 내본다면 , 일단 방송국님들의 꼼수로 우려먹기 편집은 기본이고 예상컨대 아마도 주병진님은 세분과의 애프터 후 아무도 선택하지 않고 과분해서 그럴 수 밖에 없었다고 하실듯.. 결과 나오면 꼭 이 글 보시길 ~ 한분이라도 선택하고 사귀는 시늉이라도 한다면 그 또한 방송국님들의 노력. 그래서 오늘부로 병진님과 지인님은 응원하지만 이 프로그램은 응원할 수가 없게 되었네요. 이만.
@@joo-h8p 어떻게 보면 여자보다 더 단순한 사랑에대한 1차원은 있는거같아요. 그런데 나이가 먹다보니..사랑도 퇴색이 되는거같아요. 여태 연애생활하면서 1인자를 놓치지않았는데.. 혹시나..저여자도..뭐가못나서..나의 배경때문인가,하는 의구심은 들거같아요.. 나이를 먹을수록 순수하지 않다는 그 말은 진리지요..
두 분 처음 만나시는 영상 속에서 주병진 님이 까페에 먼저 와 기다리시는 동안 최지인 님이 까페를 찾아 걸어오는 장면이 나오는데 가볍고 빠른 걸음으로 일반 주택가 내리막길 넒은 계단을 사뿐사뿐 잘 내려오시는 모습이 나옵니다^^; 20여 년 방송을 하셔서 직업상 힐을 많이 신으셨을 겁니다. 그 검은 힐도 밑창이 두터운 거라서 편하고 좋은 신발로 보이더군요. 오히려 최지인님 같은 분은 일반 운동화보다는 힐을 더 많이 신으시고 선호하실 것 같아요 그런데 까페의 만남 후에 주병진 님의 팔을 갑자기 잡고 걷는 걸 어려워 하신다???-..-???
애프터 만남 초반에 주병진 님도 아프셨다고 했을 때 왜 본인도 감기약을 먹었다고 말씀을 안 하셨는지... 두번째 도시락 먹으려고 하면서 주병진님이 목도리를 주셨을 때도 왜 감기 걸려서 감기약 먹었다고 말씀을 안 하셨다가 마지막에 정종 마시면서 텐션 떨어졌죠 하면서 감기약 먹었다고 하시는데.... 왜 이리 앞뒤가 안 맞고 어색하기만 할까요???😢
지인씨는 애도 낳고 싶다는 분이 왜 66세 남성분에게 잘 보이려고 마치 너무 입사하고싶은 회사 면접보러 간 사람처럼 상대에게 다 맞추려 하시나요? 두 번 만난 주병진씨의 결정에만 자기 인생을 걸 사람처럼....재미있게 보다가 점점 이해가 안 되요~ 아이에겐 활력 넘치는 아빠의 자리도 중요하니 3-40대 동년배 남자 만나심이 어떨 지요?
그렇죠? 마치 이 사람에게 다 맞춰 주고 이사람 마음에 들도록 맞춤형이 되려는듯 저자세가 ... 처음부터 돈 많은 사람에게 시집가서 애 하나 낳고 편안히 살면서 화가로서 자기 성공하려는건 아닌지... 나이가 스무살 가까이 되는 남자와 선을 보겠다고 나온다는것도 좀 이해가 안됩니다. 혹시 부모가 빚이 있다던지. 스무살 가까이 되는 남자와 사랑에 빠져서 결혼 하는 일은 희귀하지만 가끔 있지만 선보러 그런 나이 차이를 알고 보러 나왔다는게 계산이 없었다고 할 수는 없을 것같아요. 나이 많고 돈없는 남자와 선보겠다고 할 여자는 없을테니까요.
그냥 병진님은 혼자사세요~ 지인님은..재산보고 만나시는거 아니면 맘 고생마시고 다른 좋은 평범한 분 만나세요. 이해 안가요ㅠ 저라면 내딸도 저도, 아무리 돈이 많다해도 맘 없는 사람하곤 못 살아요 나이차이도 많지만 성격도...먼가 불편해요^^; 지금까지 이런저런 좋든 안좋든 그 세월의 기억 다 지워놓고 왜 또 다시 고생길을 택하려는지.. 느껴보니 두 분 모두 상대를 속이고?가리고? 좋게 표현해서 배려?.. 생각이 많고 좀 까다로운 사람들은 처음엔 좋은 이야기,말투도 그렇고... 다 잘 표현할수 있어요 그러나 깊은 만남이 됐을경우 벌써 말투에서부터 상처가 되고 아빠와 딸이 앉아 대화하는것 같은데 어찌 부부가 됩니까 이런저런 모든것에 실망이 크실겁니다
여자분 정말 미인이고 좋은분같지만 그거랑 별개로 주병진씨가 눈을 잘 안마주치는거보면 주병진씨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닌것같아요. 3번째 여자분은 돌싱이라 말하기전까지 얼굴을 엄청 많이 쳐다봤거든요. 단아한 스타일보다 여우같이 예쁜스타일 좋아하시는것 같아요. 저분이 좋은사람인거랑 별개로 이성적인 끌림은 느끼지 못하시는듯..
글쎄요? 두고보면 알게 되겠죠. 상대가 너무 마음에들면 눈을잘 마주치지 못할때도 있습니다. 관심이 밇이 있기때문에 결혼시기를 ㅇ왜 늦었는지를 물어본거고 여자분의 장문의 편지를 읽다가 방송망칠까봐 일부러 안읽고 절제 하는거 같은데요. 3명의 여성중 한명과 실제 연인이 된다면 지인씨 말고는 없을거 같은느낌~
나이가 들수록 생각이 많고 결혼상대를 찾기에 또 생각이 많겠지만 주병진씨는 섬세함이라기보단 너무 세밀하게 세세하게 파고든다는 생각이 든지라 불편 함이란 단어가 떨쳐지질 않네요.,. 저는 첨부터 지인씨를 좋게 봤던지라 좋은선택하시길 바라며 60년이 넘는 세월의 습관 관습 모든게 빨리 변하진 않고 고처지기도 힘들것이란점도 잊지 마셧음 좋겠네요..
서로안맞음. 주병진은 날씬.미모.매력.센스.성숙미.단아함.요리실력.현모양처 모든걸 원하고있고. 여자는 재력. 능력있었던 아빠 그늘 밑에서 원하는거 다하고 살았던 그 시절을 원하는듯. 주병진처럼 돈많은 남자를 만나 남편이자. 아빠처럼 그 그늘에서 편하게 살고 싶은것. 또래 남자들은 절대 그렇지 않으니깐. 그런데 주병진 보통아니라서 절대 쉅지 않치.
주병진아저씨….첨엔 신사적이여서 좋았는데 …너무 생각이많으신듯하네요 ..물론 과거에 아픈상처땜이라 생각하지만 우리30대친구들도 특별히 생각이 넘 많아서 결정장애친구들이 좋은 기회를 많이 놓치는상황을 많이봤어요 ,…연세도있으신데 …직진하실 용기가없으시면 그냥 원래처럼 혼자사시는건 어떨런지 ….제 갠 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티비에 많은 여자분들 제대로이어지지도 못하고 신상탈탈 털리는것도 좀 안쓰럽네요 …적당히 했으면해요
너무... 맞춰줘서~~~ 또 너무나 칭찬 리액션하고ㅠㅠ 아는게 없어서~~ 이런 형식적인 멘트들... 무슨 또 읽어드릴까요야ㅠㅠ... 표정도 너무 학습된 표정이고ㅠㅠ 자연스럽고 당당하게 내스타일대로 행동하고 가야 그게 더 매력있음... 이게 아주 작고 미묘한 부분이지만 상대방은 다느낌 여자분이 너무 나이에 비해서.. 어리다고 해야되나? 사람이 너무 순하고 곱게만 자라서 그런지 내공이 없게 느껴져서 너무 학생같달까 반려자로서 매력이 없게 느껴져요......ㅠㅠ 요리, 편지, 가벼운애교 이런감동 너무 젊을때나 먹히는거고...
11 분 40 초 쯤에 주씨 말 끝나기 무섭게 좋쵸? 그렇쵸?하고 눈을 깜빡이면서 10번을 쳐다 보고 내리고 눈을 굴리네 어설픈 대화 두루뭉실대답, 참 매력 없고 공감 능력 없다! 분명 괜찮은 얼굴인데 이쁘다는 말이 안나오고 매력을 못 느끼겠음. 악플이라 지랄하지들 마라! 내 생각도 못쓰냐 ㅋㅋ 아닌분들 죄송 😊
주병진씨가 얼마나 많은 분과 사회적인 관계가 있는분이신데…. ㅎ 몇마디 나눠보면 사람의 진심 다 알아보시는 분입니다. 상대에게 차가운것이 아니라 조심스럽게 대하는 분입니다. 지인님같이 보이는 겉모습을 만드는 분… 좋지 않아요. 여기 지인님의 지인분들 댓글 많이 다셔서 무섭네요.
그리고 재밌는 건 여기서 많은 분들이 두 분 어울린다고 하시지만 정작 당사자인 주병진님 마음이 호수처럼 너무 고요한 듯이요. 두 분은 이연이 아니신 듯. 그리고 주병진님 지금 이대로라면 누군가를 만나서 결혿까지 골인은 어려울 것 같아요. 상대에게 과거가 있다는 사실을 아주 불편해하시는 듯한데 본인 과거도 생각하셔야죠...
애프터 만남 초반에 주병진 님도 아프셨다고 했을 때 왜 본인도 감기약을 먹었다고 말씀을 안 하셨는지... 두번째 도시락 먹으려고 하면서 주병진님이 목도리를 주셨을 때도 왜 감기 걸려서 감기약 먹었다고 말씀을 안 하셨다가 마지막에 정종 마시면서 텐션 떨어졌죠 저 처음과 다르죠 하면서 감기약 먹었다고 하시는데.... 왜 이리 앞뒤가 안 맞고 어색하기만 할까요???😢
두 분 처음 만나시는 영상 속에서 주병진 님이 까페에 먼저 와 기다리시는 동안 최지인 님이 까페를 찾아 걸어오는 장면이 나오는데 가볍고 빠른 걸음으로 일반 주택가 내리막길 넒은 계단을 사뿐사뿐 잘 내려오시는 모습이 나옵니다^^; 20여 년 방송을 하셔서 직업상 힐을 많이 신으셨을 겁니다. 그 검은 힐도 밑창이 두터운 거라서 편하고 좋은 신발로 보이더군요. 오히려 최지인님 같은 분은 일반 운동화보다는 힐을 더 많이 신으시고 선호하실 것 같아요 그런데 까페의 만남 후에 주병진 님의 팔을 갑자기 잡고 걷는 걸 어려워 하신다???-..-???
애프터 만남 초반에 주병진 님도 아프셨다고 했을 때 왜 본인도 감기약을 먹었다고 말씀을 안 하셨는지... 두번째 도시락 먹으려고 하면서 주병진님이 목도리를 주셨을 때도 왜 감기 걸려서 감기약 먹었다고 말씀을 안 하셨다가 마지막에 정종 마시면서 텐션 떨어졌죠 하면서 감기약 먹었다고 하시는데.... 왜 이리 앞뒤가 안 맞고 어색하기만 할까요???😢
![[#피플픽] 성지순례왔습니다🙏 개밥남이 주병진의 맞선을 예언했다?! 주병진의 원조 로맨스라인 모음집🗂️](http://i.ytimg.com/vi/SyFeDFvoR1E/mqdefault.jpg)
지인씨 애쓰지 않아도 되는 사람 만나세요.
내가 애써야 유지되는 관계는 지치고 불행해집니다.
정말 이말 완전 공감이요
와..진짜 이말 맞아요.^-^♡♡
진짜 맞는 말인거 같네요 끌려다니는게 제일 안좋은거 같아요
너무 애쓰니까 안스러워..뭐 대단한 사람도 아닌데 저자세로 나가..에휴
@Youngzoo3 저여자분 보기 넘불편한게 사람눈은 비슷한게 맞네요..돈이 다가 아닌데 억지스런 대화가 눈살을..사랑은 강요하는게 아닌데
지인씨가 너무 애쓰는 것 같네요. 자신을 예뻐해주고 위해주는 남자 만나서 마음 편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
제 말이요 ㅠㅠ
지인씨 진짜에요..
편하고 지인씨라면 껌뻑하는 사람 만나세요
자신을 맹목적으로 예뻐해주고 위해주는 남자는 20대나 가능한 이야기 아닐까요?
아무리 아이돌 같이 예쁜 여자도 30대부터는 주변 남자들도 계산적으로 변하기 때문에 능력있고 결혼 가능한 남자들은 여자의 내조를 받고 싶어하는 남자들이라.. 여자가 독립적이고 자기관리가 철저해서 남자와 경제력이나 능력적으로 대등한 입장이 아니라 남자쪽 경제력이 월등하게 높고 자녀를 낳아 기르게 될거라면 자신에게 맞춰줄수 있는 순종적이고 내조 가능한 여성인지를 제일 먼저 보겠죠.
그래서 여자들도 능력있는 경우는 자신에게 맞춰줄수 있는 연하남을 만나거나 남자가 경제적 능력이 좀 떨어져도 함께 소소하게 즐거울 수 있는 사람을 만나겠죠.
임신못하는 40대여자를 누가 사랑해주냐? ㅋㅋㅋㅋㅋ 다들 가정꾸리고싶지
상처 많고 아집이 강한데 심지어 자기연민까지 탑 처럼 쌓여 있는 남자를 어찌 곁에 두리..
여자분 40대 남자분 만나요. 돈이 전부가 아닙니다. 마음 편하게 사는게 최고에요!
돈이 전부는 아닌듯 여자분집안도 괜찮은거같은데 굿이 재산만보시지말고 나를진심으로 사랑해주는남자분 만나세여
사람이 중요 여자가 아깝
돈있는 40대 남자는 20대여자 만나지요
억지애교 ..보기 괴롭다 아버님 한테 왜그래~새대차이 너무 심하다 공감없음
나이든 중년 아줌마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십니까? 님이 짜장면 먹으려고하는데 누가 짬뽕 드세요 라고 말하면 저사람 왜저래? 할거면서
수십년전 여자분의 아버님이 연대장으로 있는 부대로 제 남편이 의무중대장으로 간 적이 있어요. 연대장님 성격이 최지인님 밝은 성격과 너무 닮았었고, 권위적이지 않고 따뜻한 인품을 가지셨던 연대장님으로 기억합니다. 저도 신혼초 군인아파트에 따라가 살았었거든요. 사모님도 참 아름답고 좋은 분이셨는데... 그 두분의 따님이시니 어떤 분이실지 가히 짐작이 가네요. 잘 되길 바래요.
역시 아버님 인품이 좋으시니 따님도 똑 닮았군요..지인씨 너무나 아름답고 예쁘세요^^
가정환경이 너무 중요해요
그대로 배우고 그 피가 흐르니까요
방가워요
새해복많이받아요
감사해요
생각이 너무 많은것이 독이 되어 나이들때까지 장가 못가신듯…이번 방송 최대 수익은 최지인이라는 좋은 사람이 방송가에 있었다는거… 좋은 남자 만나서 행복하세요❤
와 이말 백퍼 공감.. 신중함이 과해도 문제
와~ 진짜 나도 그리 생각했어요~~^^
왜 결혼안했겠냐
그걸 노린 듯 한대요? ㅋㅋ 프로 보고 여기저기 연락이 오지 않겠어요? 주병진 같은 사람은 내 생각엔 사람을 곁에 두고 오래 볼 스타일인거 같아요 항상 밝고 따뜻하고 변하지 않는 사람이 맞을듯
주병진씨 눈빛에 하트가 한 번도 없었음
여자가 맑고 예쁘다고 다 매력있는건 아님
여자분이 너무 대화에 있어서 배려, 저자세로 나오면 매력 떨어짐
닭똥집 좋아한다고 했으면
몇개 시켜줘야지...
제가 노안이 와서요..ㅋ
이여자분은 맘에 없나봄
주병진씨는 매너도 좋고 좋은분 같은데.. 까다롭고 불편하게 느껴져요.. 마치 로봇같은 느낌 이랄까 ? 모자라는 구석이 전혀 없어요. 여자는 거저 남자가 완벽한거 보다 수더분한 그런 남편이 좋아요. 주병진씨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여자분이 너무 선하게 느껴져요. 남편분은 포근하고 듬직하고 수더분한 남자가 어울릴거 같아요.
네 맞아요 주병진씨는 쉬운 남자는아닙니다.사연이있을수도있겠지만 같이살기엔 편한사람은아닌것같아요 너무 완벽하고 제.는게많아요.
백퍼 동감입니다
저 나이 먹도록 독신으로 깔끔하게 사는 사람은 보통 결벽증이에요.
남하고 같이 못 살아요
근데 지저분한 사람과도 못살아요ㅎ 차라리 결벽증이 나음🤭
댓글을 쓰려는데
같은 생각의 글이라
동감 누릅니다.
좋은사람은 좋은사람을 알아보는 법이랍니다❤ 주병진님이 아니시더라도 다른 운명의 짝이 반드시 알아보실 듯요!!! 응원드려요
남자는 여자가 좋으면?
웃는다
웃낄려고 한다
눈을 쳐다 본다
편지 바로 본다
뭔가 이벤트를 한다
여자에게 맞추려고 한다
맘을 표현한다
주병진 님의 팬으로서 느끼는 생각은 대화의 주도권을 끌고 가시는데 있어서 굉장히 감정의 절제가 심하셔서
차갑게 느껴져요 . 마음이 없어 보이세요 ! 진실되고 순수한 사랑을 만나게 되시기를 멀리서 기도합니다.
철벽을 치고 계신것으로 보여져요. 상대를 의식적으로 존중하려는 ,,,마음에서 우러난게 아닌. 주변을 돌아보셔서 오랫동안
알아온 잘 아는 분을 만나시는게 마음 편하실 것 같아요 , 받으신 상처가 여러번 이시니 이해가 갑니다.
응원합니다!!!
연예계에서 사업에서 개인사에서 산전수전공중전 다 걲어봤을꺼고 또한 주위에 많은 사건사고도 지켜봐왔을 여우 중에 여우인 주병진이 결혼방송에 왜 갑자기 툭 나왔을까요.. 다시 제대로 방송에 나오기전에 자신 가치 평가 하는중인듯 보임.. 매년 봄쯤 방송사마다 재편이 있는데 어느 한 프로그램에 가을쯤 얼굴 내밀지 않겠나 싶네요.. 주병진같은 여우가 이런 방송 프로에서 만난 여자랑 결혼 한다고요? 해가 서쪽에서 뜨나요?
@@JP-hh2qj왜 꼭 그렇게만 생각하나요? 참 ! 여우 아닌 사람이 어디있어요. 세 여자들 겉으로 얌전해도 다 과거들 화려했겠더구만. 아무리 포장해도 그 세월에 그 나이에 무슨 요조 숙녀들처럼...
너무 진행자 같으셔요
최지인님이 어때서요?
부족함없는 분인데..
부족함없어도 상대가 맘에 들면나이를
떠나서 좋아할수 있는겁니다~
넘 본인편에서 애기하니네~ ㅎ
너무 멋진 여성분이신듯
마음이 넓고 포근하시고
아 따뜻해지네요❤
주병진씨는 철저히 자신을 가두었구나.. 병풍을쳐두고 삶을
살았으니... 순간순간 많이 외로웠겠다..
그러다보니. 세월을 다 흘려보냈네
지금의 사랑을하세요~~
지금이 가장 소중한시간~~~
@@msy6558사주명리상 혼자살 팔자!!!!!!
굳어져서어려워 보인다
@@커피믹스-o7g컨디션이 좀 안좋아보이긴 했어요 목돌이 받을때 엄청 추워보였구요 워낙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배려심이 몸에 베신듯 한대 오히려 좀 깍쟁이셔도 될텐데ᆢ
지인님 너무 이쁘고 생각도 깊고 맑으세요 . 더 좋은 사람 만나세요. 더 잘될꺼에요
지인씨 좋아하는맘은 알겠는데,너무 주병진씨를 의식하고 저자세인거같아 안타까워요.자존감을 높여도 될 입장인데ㅡ지인씨가 왜 그래요😊
더젊은분 성격 편안한분 만나서 즐겁게 사시는것도 좋지않을까요? 언니같은맘으로 써봅니다.❤
그러게요..저도 이 생각했어요. 지인님이 집안 직업 외모 성품 어디 하나 빠지는거 없어보이는데...솔직히 주병진씨 3~4년 있면 70입니다. 본인 말처럼 지금 아이 낳아도 대학가는거 못볼수있는 나이... 돈이 아무리 많다해도 지인님이 훨씬 더 아까워요. 그냥 또래 남자분 만나는게 나을듯한데...
욕심이재
다른분 만나세요
저는 처음 봤을땐 별루였는데 볼수록 굉장히 참하고 순수하네요❤❤❤
그냥 다른 남자분 만나세요
주병진씨 맞춰드리면서 살려면 피곤할꺼같아요
여자가 머가 부족해서 70바라보는 사람이랑 ㅜ
내딸이라면 이 만남 반댈세
마즘 첫번째만남땐 오히려 행동이나 표정이 더자유로웠는데두번째만남에서는 너무 얌전하고 말투도 조곤조곤ㅋ 먼가 주병진한테 맞춤스타일로나온듯해서 쫌.....
여자분 아끼고 사랑해주는 사람 만나는게 최고의 선택입니다.
@@박점례-k4x 돈이 참 무섭네요. 자기주관도 뚜렷하신 분 같은데 연하가 어울릴꺼같은 느낌입니다. 연하랑 살면 어울릴듯 밝고 명랑하셔서 그 분위기 좋아할 남자들 많을꺼같아요
언제나 마지막은 돈있는자가 승리합니다.
ㅇ.
1번분은 선자리 쏟아지겠네요. 좋은 분들 중에 젤 좋은 분으로 골라 만나실꺼같아요~~ 얼굴에 선함이 뚝뚝이네요
누구든 겪어보기 전엔 모르는게 사람!
선자리 트럭으로 쏟아져도
주병진님 보다 나은 분 만나기는 어려울 듯.
지인님도 괜찮긴한데.. 아직 두번이라.. 그래도 뭔가 선함은 있긴한데.. 다이어트좀 해야될 거 같기도 하고.. 너무 능글맞는 행동은 안했으면 하기도 하고.. 이건 갠적인거긴함..
여기가 면접 보러 온 거 아니잖아요… 여자분들 좀 당당하세요 왜들 이래 진짜…
무슨 여자에매달릴처지가 주병진이지 여자가 더급해보이고 시집가고싶어 가벼워보이는 여자가좀 팅기고 도도해야 매력있지
예쁜 지인님 그냥 속편히 사세요...
남편은 성별만 다를뿐 절친이 되어줄수 있는 편한 사람이라야 해요.. 어렵거나 불편하면 안되요..
맞아요! 맘 편하게 사는 게 최고고 행복인듯요
맞아요! 젊어선 연인의 사랑, 나이들면 연민의 절친, 더 늙으면 측은지심이 부부같아요.
지인님 주병진씨보다 더 좋은분 만나실수 있어요
주병진씨는 결혼 자체를 하고 싶지 않은 사람 같아요
여자가 너무 웃음이 헤프다 좀차분하게 속정깊게 진실을 전하도록 노력해라 그남자를 원한다면 그리고 주씨아저씨 결혼을 왜 못했냐고 여자에게 그런질문이어딨어 병진 씨가 혼자 계속 저울질하고 경계하고 20대 사랑을 파헤쳐보라고 다그치네 에라잇 나같으면 저런 남자 피곤해서 싫어 저 여자랑 같이못산다 주병진 그냥혼자살아야 될놈
@@brih5947 지인님은 밝은분이라 주병진과 나이차있어 대화가 자연스럽지않아요. 억지로 끼워맞추는듯한
맘에 들었으면 편지 바로 꺼내 봤을듯… 남자는 참지 않는다
@@커피믹스-o7g ㅋㅋ
45세에 저렇게 속이 깊고 말도 이쁘게 하시고 장점이 아주 많으신 분이시네요.
특히 리액션으로 웃으실때 저도 웃게 될 정도로 웃음소리가 진짜 넘 매력적이시네요❤
전혀그리안보이는데요 그동안 좋은남자 못봐서? 환갑훌쩍넘긴 한고집해보이는 사람에 헤벌쭉해서 남자는 마음이가면 적극적이다 모르세요 여자분
여자분 돈이 다가 아닙니다
그냥 아파트1채 있고,
남자분 직장이 있으면 되지요.
저렇게 큰집 별로예요
맞추기 까다롭고 어려운 사람인걸 모르시겠어요
그리고
시청율 올리려고 하는 프로 입니다. 예능프로요
나는 절대로 저런 남자 안한다.
4년있으면 70살 할아버지다...
맞는말임다
여자분 명심하시길
주병진씨 까다로운 성격 같습니다
시집살이 하고 살건 가요?
나이 차 적은 남자 만나서 행복하시길 바래요
@@최설미-m6b 일론머스크처럼 많으면 세상을 지배할수 있씀ㅡ돈은 다가아니고 99프로
@@최설미-m6b 여성분 부모님도 22살나이차라도 찬성이라고 말했었음
아파트한채 ? 어디
두분다 매력적인데 대화 티키타카가 너무 안되는 느낌ㅜㅜ 이성적 대화로 넘어가지 못하고 유머랑 어색한 칭찬, 경계심만 내보이니 대화가 계속 노잼.
딱 맞는말
남녀간의 이성적 대화
최지인이 준비한 멘트만 열심히 하다보니 주병진의 유머에 반응을 못하고 자기 멘트만 끝까지 함.. 때문에 서로 대화타이밍이 계속 안맞음..😂
이번 맞선 프로그램에서 지인이를 더 많은사람들이 사랑해주게 되어 기뻐요..
계속 지금처럼 꾸준히 자신의 발전을 향해 열심히 기쁨을 찾아 가세요.. 화이팅
늘 응원해요!!!
@@debbyhyun8875 공주과임
주병진은 생각이 많고 엄청 신중한듯요..
여자 순수한거 착한거 같은데 너무 상대에게 맞추려고하고 배려하고 너무 좋아하는거 티내는것보단 한걸음 뒤로 살짝 빼는게 주병진 입장에서 더 매력적이게 보일거 같아요..
지인씨 포근하고 따뜻한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살아요.너무 예민한 사람 말구요
그런데 부부도 성격적으로 똑같이 안 만나고 서로 반대되는 성향으로 만나더라고요. 그렇게 끌리는지...
@@joo-h8p 주병진님이 나이는많지만 성공했고 인성 위트 센스 완벽하죠.
여자분 참 곱고 마음이 따뜻하네요. ^^ 행복하길바래요😊😊
말에서 느껴지는 여자분의 깊은 마음이 느껴지네요.
주병진 님은 마음에 벽을
무진 두껍게 쌓아두고
계세요 ㆍ그냥 풀어놓지를 뫃하세요 ㆍ
무슨 큰 벽이 있으신가 ?
이 나이대까지는 관리한 중년미로 40대 여성에게도 나름 어필이 되겠지만 70대로 접어들면 나이가 확 느껴질 수도 있는데.. 40~50대 인생을 함께 즐겁게 누릴 시간이 너무 짧아요.여성분이 조금 비슷한 나이 대 찾으셨으면..뭐,본인 취향이 있으시겠지만.
음..... 1번분 좋으신 분이지만 주병진님이 반하지 않았다로 보는게 맞는 듯. 주병진님은 외모적으로 3번분 같은 스타일이 끌리시는가봄. 그날 되게 신나 보이셨는데... 결혼은 1번분 처럼 참한 분과 하는게 맞는데 안 끌리면 어쩔 수 없음. 두분 다 좋은 분 만나시길..
볼수록 주병진님은 맞춰 살기 까다로울것 같고 지인님은 볼수록 괜찮고 아까움
공감.
두사람사이에. 지난과거는. 사실 궁금사항이. 아님.
앞으로 가 중요.
그런듯요
나랑 같은생각
지인님이랑 데이트 끝나고 나머지분들이랑 또 데이트해서 고른다는게 좀 . . 너무 재요.
지인님 같은분 이번 기회 놓치면 다시는 못만납니다. 😢
진짜 주병진님은 만나도 결혼까지 가기도 힘들거 같고 맞춰살기도 쉽지 않을거 같아요... 지인님은 많이 참고 맞추고 사실 수 있는 분인거 같지만 지인님 그냥 다른분 만나셔서 맘편히 사랑 많이 받고 사시면 더 좋겠다는... 지인님이 아까워요....
그래서 나이먹어서는 아는것이 많아져서 결혼하기힘들다
상대방의 장점보다는 단점을 찾으라고하게된다
실수하면은 안된다고 생각들어서 완전맘에든사람은 없어요
혼자사셔요
그러다가 죽음을 맞이하죠....
주병진님은 종교생활하시면 마즐듯 ..
병진님이 망설이고 시간끄는동안 발빠른 미혼남들이 지인님을 잽싸게 채 갈거같네요
주병진님 아니어도 인성 재력 다 갖춰진 많은남성분들의 대쉬를 받을거같습니다
@@이이혜경-d6q 능력좋고 40대남자는 20대를 바라봅니다. 40대여성 안본다는게..
이 방송으로 지인님 만나려 하시는 분들 줄을 섰겠습니다~
주병진님은 여전히 마음이 얼어있나봅니다.
어느날 갑자기 자신의 인연을 만나고 함께 하기에는 시간이 짧습니다.
길면 길다지만 금방가더라고요.
그 소중한 시간들이..
여자분이 너무 애쓰는게 안스러워요..중년남자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남자는 다 좋으면 티가 날것 같은데...캐미가 많이 없어보여요
같은 생각 👍👍👍
빙고👍👍👍
주병진
저사람 안돼요~( 왜 출현했는지 몰라)
난 첨부터 느껴는테 ㅠ
아~ 짜증나 😡
지인씨가 ㅠ
답이 없네요..병진형은 다 마음에 없어..다 가식인듯..3번 이쁜여자분때만 활기넘쳤는데 애들이야기 하고 시무룩...결국 어리고 잘빠진 이쁜 여자 찾는거지 진실되고 참한 여자를 찾는게 아닌것 같다..그냥 프로그램 폐지해라 슬슬 짜증나기 시작한다
@@Marvelous-l9z짜증나면 걍 ! 보지 마셔요 !
@@손명진-o7q
세번째 여자와 있을땐 생가가 돌던데
아직도 정신못차리셨네요 에휴!!!
정신차리세요 주병진씨!!
주병진 뭐라할거 없다. 일단 주병진이 좋아하는 여성 외모는 여리여리하면서 건강한 몸매인데 후덕한 느낌의 최지인은 여기서 일단 탄락!
그리고 서로 대화도 안되고, 여자가 저자세로 남자 눈치도 많이보고, 한마디로 매력적인 요소가 부족해~~
좋은여자인건 알겠으나, 주병진에게 섹스어필이 안된다구!
3번 여자 볼때 설레고 상기된 주병진 눈빛이 1번 여자에게는 없어!
@@이상형-v1e 저나이에 날씬한여자를 원할까요?
별거없어요.자기 짝이 아니기 때문에 불편한 겁니다.
공감요
평생 내짝이다 생각들어서 결혼해도 이혼하는 마당에 내짝이란 확신이 중요하긴 할듯.
신중함도 좋지만 너무 재면 인연은 떠납니다. 그래서 사랑은 타이밍이라고 하지요. 지인님 이번이 인연이 아니라해도 좋은분 꼭 만나실것 같아요❤
주병진은 자산1000억에서 한 990억은 잃어봐야 정신치릴 듯…. 선 많이 보시고 독거노인으로 주욱 행복하게 사실 것 같아
그러니까요 저렇게 예쁘고 성격좋고 직업좋고 등등 남자들이 연하도 번호표들고 줄서있을듯 하네요.
@@lala-xm4qf 결혼생각도 없으면서 선은 왜보나몰라 여자들 상처주고..
@@lala-xm4qf
아무래도 세번째 여자를 염두에 두고있을까요!! 한번 더 큰코를 다쳐봐야 정신을 차릴듯!! 낼 모레 70줄에 있는 사람이 더이상 뭘 더하고빼고 곱합니까!! 최지인씨 잡아서 아이낳고 행복하게 살면 좋으련만 자기복을 스스로차네요!! 생각도 너무 많이하니까 보는 사람도 지치고 질립니다~ 에휴!!
@@lala-xm4qf어머~~ 무슨 덕담을 그렇게 화려하게 하셔요😅😅😅
주변에서 1번맞선녀가 괜찮다고들 말하니 주병진도 1번 애프터를 해본거같은데...다시 봐도 성적매력은 느껴지지 않는거지... 3번 맞선녀 볼때는 이혼녀알기전까짓 주병진도 여느 남자들처럼 설레고 상기된 눈빛이었는데 1번 맞선녀에게는 그런 눈빛이 전혀 안나오네요. 그냥 끌리지 않는겁니다!
저도 본능적으로 좋아하는 느낌이 안들어보이긴 하네요. 근데 살아보면 코드맞는 거 또는 상대가 품격있는 게 더 중요한데 경험하기전에 느끼긴 어렵죠
@@이영애-h5h코드도 안맞아보이네요
저도 그렇게 보였어요ㅎ 나이도 많으신데 참 ㅎ 본인취향이시니까 그렇다치지만 신사적이다 어쩌다 ㅋㅋ이런말안해도될듯ㅋ
@@이상형-v1e 그냥 현실 남매가족 분위기
그러게요ㅜ 끌리지가 않는거죠
본인 스탈이니 모 어쩔 수 없죠ㅜ
최지인님 저랑 동갑인거 같은데, 따뜻하고 매너있는 또래 남자분 만났으면 좋겠어요..지인님 좋아할 분 많을꺼 같아요😊
저도 저분이 왜 아버지뻘을 만나려는지 모르겠어요
@@heyyeunkim3059돈도 써본놈이 쓴다고 가진자들의 마음을 우리같은 거지들이 우째알겠소 1천억이상 자산가가 한국에 몇명이나 있겠소
주병진님의 매력에 푹 빠진 것이 아닐까요?
젠틀한 주병진씨니까 그렇지요
주병진씨께 암나 들이대나요
지인님이나 되니까!!!!
무슨 여자에매달릴처지가 주병진이지 여자가 더급해보이고 시집가고싶어 가벼워보이는 여자가좀 팅기고 도도해야 매력있지
주병진이 그녀와 언제 눈 맞출지 계속 보게 되네, 너무 이뻐서 못 쳐다보나 봐, 근데 맘 있으면 계속 보게 될 텐데.... 만약 잘 안되더도 난 그녀가 잘 지냈으면 좋겠다!
쑥스러워서 익숙하지 않아서 상대방의 눈을 못 쳐다볼 수 있어요. 어렸을 때부터 훈련이 안되면...
아스퍼거 증후군이면 눈 안마주쳐요. 혹시 주선생님은 아스 아니겠죠..
@@GreatGG893번 여자분한테는 돌싱이라고 말하기전까지 눈 똑바로 잘 쳐다보지 않았나요??
@@Hobini-i4k 2번도요..변호사분은 성격이 둥근성격이라..
@@GreatGG89토크쇼도 오래 진행하셨고 개그맨으로든 사업으로든 성공하신분인데 아스퍼거 일리가요...😅
지인씨가 밝고솔직하니 예쁘네요
지인씨는 밝게 생기셔서
너누 많이 웃지않아도 예뻐요
배려심도 많은거같아요
너무 많이 소리내어 웃으면 억지로 웃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지요.
지인씨는 자연스러운 대화를 넘 못하시는 듯...
상대가 부담스러울만한 칭찬만 계속...
공감보다 평가하는데 익숙한 분이란 느낌
좋은 평가가 나오면 칭찬이지만
안 좋은 평가가 나오면 악평을 할 수도 있는
그래서 병진님.. 칭찬의 언어에 익숙한 분보다
공감의 언어에 익숙한 분을 만나시길...
칭찬도 아이 다루듯이 너무 의도적으로 뻔한 칭찬만 주구장창 해대서 진짜 좀 아니다 싶었어요.. 대화도 준비된 있어보이는 포장된 멘트만 하려 하고.. 그러다보니 본인도 긴장해서 주병진씨 유머도 반응 못하고.. 아무튼 두분 대화가 안되는 느낌이네여.. 최지인씨 과거 시상식 영상 봤는데 그때도 본인이 암기한 멘트만 하느라 mc 질문도 까먹고 정신 없어 보였어요😂
주병진씨~고민하는건 진중한 성격이기에 그러실 것 같아요ㆍ하지만 지인씨같은 분은 만나기 쉽지않을듯
고민만하다 칠십됩니다
이제 70을 바라보는 노총각 노인네가
자기보다 21살이나 어린 40대중반 맞선 여성에게 "왜 그나이 먹도록 결혼하지 않았나"라고 물어본다.
이런게 주병진이 그 나이 먹도록 결혼하지 못한 진짜 이유 아닐까??
ㅋㅋㅋㅋ할배 주제파악이 시급함..
정답! 온국민이 시청하고 있는 방송에서 여자한테 그런걸 꼭 물어 봤어야 했을까요? 저나이에 사랑 한번 안해봤겠습니까. 사랑에 실패하고 시기를 놓치면 금방 마흔되죠.
할배일뿐
ㅈㅓ 질문 솔직히 저도 좀 놀랍네요. 어찌보면 무례한 질문이기도 한데 방송에서 저걸 물어본다? 😮
22살 어림요ㅡㅡ
감기약을 먹어서 텐션이 떨어진다는 말 소름이다. 1편에서 너무 싱글벙글 생기발랄 오두방정 오바로 욕을 잔뜩 듣고 희번득하게 뜨던 눈 고개 넘기며 깔깔거리던 웃음 덥석 잡는 스킨쉽 등 모든걸 고치고 헤어스타일까지 변화하며 방송내내 관심을 갈구하는듯한 눈빛. 꾸민듯한 미소.웃음. 집에서 생각하고 온듯한 멘트들을 쏟아내며 정작 주병진이 궁금해하는 질문들은 두리뭉실 회피하는 모습들을 주병진은 알아차렸을 것이다. 보통의 남자들 아저씨들은 저 모습이 순수하다며 속을지 몰라도 천하의 주병진이 속을까? 주병진이 원하는건 진심과 진실된 대화. 상대의 꾸미지 않은 모습이지 않을까?
아너무정확 속시원 ㅜ
맞습니다❣️
나이많아 밝은분의 향기있는 모습은 상처를 잘 넘기고 밝음을 선택한 깊은분들이시구나...그래 선한 밝음에는 이유가 있다..지인님 훌륭한 인성에 반했습니다. 서너살위 언니가..❤
주병진 신중을 넘어 성격 답답하고 너무 생각이 많고 모든 기준이 높은 사람. 대화를 할때도 상대방 안쳐다보고 혼자만의 생각에 빠져서 공감보다는 혼자 판단 분석하는듯한 모습. 최지인 넘 눈치를 보고 편해보이지가 않음. 둘다 눈빛에 진심이 빠져있네
60년전 내 소견으로는 눈을 마추며 '주'님이 '최'님의 대화를 잘이해하며 통화가 이루어지는 건 예의 이고 그 바쁜 시간에 만남의 목적이 잘되어야지 한국남자의 주장으론 사업 미팅같은 혼돈은 결혼후에도 마찬가지인것 같으니 인연이 아닙니다
ㅋㅋai같아요
@@AnaLee-b5q병진이니 넘 말을 골라서 하네요 😢
사회성 부족임
공감보다는 분석에 빠진 벽하고 대화하는 느낌
지인씨 자신을 많이 생각해주고 사랑 해주는 남자분을 만나세요. 맞추어만 주며 살다보면 어느순간 내가 뭐하는거지 하면서 지칩니다.
그렇더라구요~~
오늘 방송을 보고 자체 결론을 내본다면 , 일단 방송국님들의 꼼수로 우려먹기 편집은 기본이고 예상컨대 아마도 주병진님은 세분과의 애프터 후 아무도 선택하지 않고 과분해서 그럴 수 밖에 없었다고 하실듯.. 결과 나오면 꼭 이 글 보시길 ~ 한분이라도 선택하고 사귀는 시늉이라도 한다면 그 또한 방송국님들의 노력. 그래서 오늘부로 병진님과 지인님은 응원하지만 이 프로그램은 응원할 수가 없게 되었네요. 이만.
3사람 다 에프터한건가요? 헐
돈이 너무 많아도 진심을 나눌수 없고.. 걱정이 많고.. 짐이 되어버리는 구나...😢
맞지.. 진심을 말해도.. 한편으론..그게 진짜인지도 헷갈리는..
여태 그리 살았을터..
남자들은 여자와 달리 자기 배경 말고 자기 자체를 좋아해줄 수 있나를 끊임없이 테스트를 하는 것 같더라고요. 여자보다 순수해요. ㅎ
무슨 여자에매달릴처지가 주병진이지 여자가 더급해보이고 시집가고싶어 가벼워보이는 여자가좀 팅기고 도도해야 매력있지
@@joo-h8p 어떻게 보면 여자보다 더 단순한 사랑에대한 1차원은 있는거같아요.
그런데 나이가 먹다보니..사랑도 퇴색이 되는거같아요. 여태 연애생활하면서 1인자를 놓치지않았는데.. 혹시나..저여자도..뭐가못나서..나의 배경때문인가,하는 의구심은 들거같아요..
나이를 먹을수록 순수하지 않다는 그 말은 진리지요..
현실이지만.. 순수한 사랑을 원하는 주병진씨엔겐..
그러기엔..그러면서..순수한 세월이 이렇게 지나온걸..어떻하겠어요.
얼굴다팔고 서도 방송에 출연하는 여자분들도..그 순수가 남아있을까 싶네요..
이미 방송인것을.
22살차이는 문제가 아니예요 진짜 중요한건,, 꼭 나를 많이 사랑해주는 남자를 만나세요~! 사랑 많이 받으시는 연애, 결혼 하셨으면 좋겠어요♡
맞는 말!!!
문득오는게사랑이에요.
두분 좋은분들인데,,,
두분에게 설레임이 없다
어쩜 저리 눈을 쳐다보지도 않을까
@@호호-f4g1d 지인에게 반하지않았다...
상대에게 진의를 보이기 싫어서고 여성과 근접가까이 대면에 있어 쑥수러움과 조심스러움때문에 그래요.
쑥쓰러워하시네요 잘못쳐다보시는듯
두 분 처음 만나시는
영상 속에서
주병진 님이 까페에 먼저 와 기다리시는 동안
최지인 님이 까페를 찾아 걸어오는 장면이 나오는데
가볍고 빠른 걸음으로
일반 주택가
내리막길 넒은 계단을
사뿐사뿐 잘 내려오시는 모습이 나옵니다^^;
20여 년 방송을 하셔서
직업상 힐을 많이 신으셨을 겁니다.
그 검은 힐도 밑창이 두터운 거라서 편하고 좋은 신발로 보이더군요.
오히려 최지인님 같은 분은 일반 운동화보다는
힐을 더 많이 신으시고 선호하실 것 같아요
그런데 까페의 만남 후에
주병진 님의 팔을 갑자기 잡고 걷는 걸 어려워 하신다???-..-???
애프터 만남 초반에
주병진 님도
아프셨다고 했을 때
왜 본인도 감기약을 먹었다고 말씀을
안 하셨는지...
두번째 도시락 먹으려고 하면서 주병진님이
목도리를 주셨을 때도
왜 감기 걸려서
감기약 먹었다고
말씀을 안 하셨다가
마지막에 정종 마시면서
텐션 떨어졌죠 하면서
감기약 먹었다고 하시는데....
왜 이리 앞뒤가 안 맞고 어색하기만 할까요???😢
지인씨는 애도 낳고 싶다는 분이 왜 66세 남성분에게 잘 보이려고 마치 너무 입사하고싶은 회사 면접보러 간 사람처럼 상대에게 다 맞추려 하시나요? 두 번 만난 주병진씨의 결정에만 자기 인생을 걸 사람처럼....재미있게 보다가 점점 이해가 안 되요~ 아이에겐 활력 넘치는 아빠의 자리도 중요하니 3-40대 동년배 남자 만나심이 어떨 지요?
그렇죠? 마치 이 사람에게 다 맞춰 주고 이사람 마음에 들도록 맞춤형이 되려는듯 저자세가 ... 처음부터 돈 많은 사람에게 시집가서 애 하나 낳고 편안히 살면서 화가로서 자기 성공하려는건 아닌지... 나이가 스무살 가까이 되는 남자와 선을 보겠다고 나온다는것도 좀 이해가 안됩니다. 혹시 부모가 빚이 있다던지. 스무살 가까이 되는 남자와 사랑에 빠져서 결혼 하는 일은 희귀하지만 가끔 있지만 선보러 그런 나이 차이를 알고 보러 나왔다는게 계산이 없었다고 할 수는 없을 것같아요. 나이 많고 돈없는 남자와 선보겠다고 할 여자는 없을테니까요.
동감입니다 😅
글쵸
연하남 추천요. 남자도 한살이라도 어려야 여자 노산이어도 임신 잘됩니다 !! 한쪽이라도 더 어린게 좋습니다
그냥 프로그램과 상대에 최선을 다하는것 뿐입니다
간단하게 주병진이 복잡한 이유: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편지 안읽는 이유: 관심 없는 사람이 준 거라 부담스러워서. 그냥 서로 안맞아보임. 불편해보이고
그걸 모르는 여자 답답
괜히 환갑훌쩍넘기고 혼자겠냐
솔직히 주병진씨 나이도 너무 많아서 곧 70세 되는데 여성분이 너무 아깝다.
여성분 얼굴도 이쁘고 성격도 참 좋아보이는데 조금 더 자신의 나이대와 맞는 분을 만나서 아기도 낳으시고 행복하게사세요
저나이에 저렇게 순수한 여자분도 없을듯 참 귀한분입니다
그냥 병진님은 혼자사세요~
지인님은..재산보고 만나시는거 아니면
맘 고생마시고 다른 좋은 평범한 분 만나세요.
이해 안가요ㅠ
저라면 내딸도 저도, 아무리 돈이 많다해도
맘 없는 사람하곤 못 살아요
나이차이도 많지만 성격도...먼가 불편해요^^;
지금까지 이런저런 좋든 안좋든 그 세월의 기억
다 지워놓고
왜 또 다시 고생길을 택하려는지..
느껴보니 두 분 모두 상대를 속이고?가리고?
좋게 표현해서 배려?..
생각이 많고 좀 까다로운 사람들은
처음엔 좋은 이야기,말투도 그렇고...
다 잘 표현할수 있어요
그러나 깊은 만남이 됐을경우
벌써 말투에서부터 상처가 되고
아빠와 딸이 앉아 대화하는것 같은데
어찌 부부가 됩니까
이런저런 모든것에 실망이 크실겁니다
@@삼백육십오일 미술전시하는데 돈이 많이든다네요.
주병진씨가 마음을 안여는것 같아요
그냥 혼자사시는게
방송이다보니 조심스럽고, 상대방도 존중하고 지켜드려야 하니깐 그렇게 느껴질 수 있겠네요. 두 분이 방송 없이 만나보셨으면 좋겠네요.
분량 나왔으면 된거지. 방송으로 어디까지 가길 바라시나
아니 주병진이 무슨 20대도 아니고 뭐 세번 만나고 결혼이라도 할까?뭐 몇번 만났다가 무슨 진전을 바라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사람들 진짜 급하고 공감능력 부족하고 자기 기준으로만 생각하고 판단하는거 심각한듯.
빗장에 녹이나서 ㅋㅋ 이제 안열려
저 글에 공감수가 300대 라는게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남의 일에 이래라~ 저래라~ 오지랖은 ㅋㅋㅋ
여자분 정말 미인이고 좋은분같지만 그거랑 별개로 주병진씨가 눈을 잘 안마주치는거보면 주병진씨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닌것같아요.
3번째 여자분은 돌싱이라 말하기전까지 얼굴을 엄청 많이 쳐다봤거든요.
단아한 스타일보다 여우같이 예쁜스타일 좋아하시는것 같아요.
저분이 좋은사람인거랑 별개로 이성적인 끌림은 느끼지 못하시는듯..
글쎄요? 두고보면 알게 되겠죠.
상대가 너무 마음에들면 눈을잘 마주치지 못할때도 있습니다.
관심이 밇이 있기때문에 결혼시기를 ㅇ왜 늦었는지를 물어본거고 여자분의 장문의 편지를 읽다가 방송망칠까봐 일부러 안읽고 절제 하는거 같은데요.
3명의 여성중 한명과 실제 연인이 된다면 지인씨 말고는 없을거 같은느낌~
@@Hobini-i4k 3번같은 날씬하고 예쁜여자 원하는듯해요 근데 애둘딸린 아줌마에 돌싱이라 아웃.. 주병진님은 지인에게 전혀 반하지않았다...세 명 다 다시 애프터데이트는 다 방송용인거같음
@@레인보우73번째 여자분이랑 데이트한거 보면 그여자분한테는 화색이면서 얼굴도 잘 쳐다봤어요. 근데 돌싱이고 아이있다고 하니 그때부터 3번째여자 얼굴도 안쳐다보시더라구요…
지팔지꼰이지
@@크리-m3d3사람 다 에프터한건가요?
지인님~
자꾸 '센스, 매너' 이런 응수로 분위기 띄우려고 하지 마세요.
상대는 부담될 수도 있어요.
자신감이 없는 남자는 계속되는 칭찬에 용기를 얻을 수 있지만 주병진씨같이 많이 다듬어지신 분은 그런 대화에 감동하지 않을 거 같습니다.
완전 동감이에요~
@@circle-o6m 66세에 신중할수밖에 10번더 소개받아야죠. 인생반려자인데
@@circle-o6m 연애와 결혼은 달라요.
나이가 들수록 생각이 많고 결혼상대를 찾기에 또 생각이 많겠지만
주병진씨는 섬세함이라기보단 너무 세밀하게 세세하게 파고든다는 생각이 든지라 불편 함이란 단어가 떨쳐지질 않네요.,.
저는 첨부터 지인씨를 좋게 봤던지라 좋은선택하시길 바라며 60년이 넘는 세월의 습관 관습 모든게 빨리 변하진 않고 고처지기도 힘들것이란점도 잊지 마셧음 좋겠네요..
너무 고민하고 재고 계산하고 걱정하고 불안해 하고 그래서 70됐나봐요:: 최지인님 젊은 상남자 만나세요~~ 얼마던지 40대 만날수 있어요!~~
@@master.4388 친구나 연하가 여성분 어울릴꺼같아요. 아이갖고싶음 같은 나이대 만나세요.
억지 칭찬 억지 리액션 눈 크게 뜨는 거보다 더 보기 싫으네요
대화라는걸 해야지.. 상대방이 원하는 대답은 뭘까. 정답찾기도 아니고 세상 부자연스럽고 안어울림
동감.. 선생님이 유치원아이 칭찬하듯이 의도적으로 오버해 칭찬함.. 여자분이 볼수록 깊이가 없어보여요.. 정신년령이 아직도 20대에 머물러 있는것 같네요.. 본인또래 만나는게 좋을듯요
평범한 남녀가 썸타는 사이라기보단 말단 여직원이 직장상사 대하는 느낌이랄까 뭔가 어색불편해보임
ㅋㅋㅋㅋㅋㅋㅋ
딱 이거.대하기 힘든 저 위 상사 느낌
@@전지혜-j3g ㅋㅋ 현실남매느낌도 나던데
검찰에 끌려간 사람 같은데
@@전지혜-j3g 처음이고 나이많아서 충분히 나올수있는 그림이죠 두번봤는데
주병진은 지인님을 좋아하지 않는다. 마음이 안가고 있다는거다. 방송이라 분량 채우는거 아닌가 싶다. 그러지 않고서 사랑하고픈 감정이 있는데 저렇게 눈길 한번 제대로 안줄까? 지인님은 그냥 좀 더 편한분 만나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뭘 모르네... 진짜 뭘 모르네...
조선것들은 남잘되는게 싫어서 꼭이렇게 초를치고 갈라치기하고 부정적인 의견만 앞세우지. 병진이형님이 조심스러운걸 이해가 안되냐?
@@zujasdftgn-rjhseuy 모르긴.. 주병진은 예능방송을 찍고 있는걸 당신이 모르고있네
제생각하고 같네요.
상대방이 다른사람한테 다 좋을지언정 당사자본인이 마음이 없으면 안될듯해요.
코드가맞지않아요 나빠서가아니라 말하는방식이나 언어나 단어선택등 왜 진심이느껴지지않죠? 만들어낸다는느끼이많이들어요. 계속눈치보며. 그냥제느낌. 느낌은가장큰교감이죠
결이 안 맞는
느낌이에요. 둘다 좋으신 분 같은데 결이
다른거 같아여
주병진님은 사랑 장사를 하고 있나보다. 사람을 좋아하고 포용하고 담아내는 노력은 못하시고,, 지인님이 비싸게 굴어야 귀한분인줄 알까싶네요. 지인님 힘든 사랑에 빠지지마세요. 편안하고 선한 남자 만나세요.
장사가 아니라 저나이에 신중해야죠 차라리 젊고 어릴때라면 저러지 않겠지 나는 이해가 되는데!? 저때까지 혼자 살다가 이제와서 결혼에 실패하면 안하는것만 못하잖아요
주병진은 마음을열어야 사람이보이는데 본인 굴레에서 헤어나지 못한게 안타깝다 여자가 여자를 아는데 참한성품의 지인씨 포기하세요
결정사만남이니까 더 그럴수밖에요. 한명 올인하는 시스템이 아니라
방송은 방송일뿐
공감
지인님 살아온 삶 인성 프로필 집안..좋으네요
좋은분과결혼하세요 3살연상남2상연하남
지인님대로 아름답고 매력있는 여성이지만, 주병진이 좋아하는 스탈은 아닌데...
몸매도 좀 후덕하고... 응원하는 댓글들 무엇?? 3번 맞선녀가 이혼녀라는걸 알기전까지 주병진 눈빛부터 태도까지 설레고 상기된거 못봤나~~
나이가 70넘으면 비실비실 하다가 가는게 인생입니다 대충살아도 됩니다 ㅜㅜ 이제는 내려놓고 무조건 사랑하세요~~
와...최지인씨 초긍정으로 깊이 있게 세상을 맞는 모습~ 정말 아름답고 멋지십니다!! 맑고 예쁜 모습 그 이상으로 맑고 예쁘고 깊으신 거 같아요!! 주병진씨랑 잘 되면 너무 아름답고 멋지게 잘 사실 거 같아요!! 응원드립니다!!👍👍💕💕
@@sinainy 주병진님이 눈도 안마주치고 전혀 안조아하는데요? 왠 김치국 ㅋㅋ
@@크리-m3d 김치국 마시면서 하는 시기질투는 혼자 본인 골방 가서 하시길~~~ 짠하심.^^
@@sinainy 여성분은 친구같은 연하랑 어울릴꺼같음 텐션도 밝고 명랑하심
서로안맞음. 주병진은 날씬.미모.매력.센스.성숙미.단아함.요리실력.현모양처 모든걸 원하고있고. 여자는 재력. 능력있었던 아빠 그늘 밑에서 원하는거 다하고 살았던 그 시절을 원하는듯. 주병진처럼 돈많은 남자를 만나 남편이자. 아빠처럼 그 그늘에서 편하게 살고 싶은것. 또래 남자들은 절대 그렇지 않으니깐. 그런데 주병진 보통아니라서 절대 쉅지 않치.
완전 공감합니다.그걸 꿰뚫어 보고 주병진씨는 왜 여지껏 결혼을 안했냐고 물어본것 같아요...어떤 남자를 찾는지 직접 들어보고 싶었던거 아닌가....여자가 애둘러 애써 말하는거에 이미 확인 사살한듯....주병진씨 보통 아님,.여자 머리 꼭대기에 앉아있는듯
오홍이거 팩트임
나이차이가8살 차이인 남편과 살아보니 비슷한 나이또래와 결혼하는게 최고예요.22살 차이는 아니예요.아버지와 사는 느낌일것같아요. 더군더나 아이를 낫고싶다면 비슷한 상대와 결혼하시길.
@@JinsookAhn 그쪽 부모님도 22살 나이차 좋다고 했대요
그건 그쪽생각이구요 살면서 서로 맞으면 행복하면 되는겁니다 그쪽 가정사가 서로 못맞추어준다고 생각안해보셨나요?
@룰리-d5g 네 맞아요 그런데 저 여자분이랑은 분위기나 대화가 너무 불편하고 억지로 잘보이려애쓰는게 보이니 보기 안좋아요
@@JinsookAhn
낳고
ㅈㄹ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분 너무 예쁘고 매력이 넘치네요😊
주병진 사람얼굴 바라보기 이야기 해야지요
맘에 없으면 만나지 말아야지요
난 참 좀 이해가 ...부모뻘 소개팅 맞선이라....와 ! 난 저 여자 멘탈이 존경스럽다..
천억인데 부모뻘 소개팅 줄섰죠
저여자분도 돈있다는데
천억있음 그게뭐어떻단거지@@슈크림-y2q
@@heyyeunkim3059 원래 돈 있으면 돈 더 밝히죠. 이영애, 금나나 등 기타 여자연예인들 일반남자보다도 훨씬 부자인데 왜 재벌 할배들이랑 하겠습니까? 😂😂😂
@@호냥이춘식이 일반적인케이스는 아니죠
주병진씨가 마음을 안열고 차가운게 아니라 그냥 저 여자한테 끌리지 않는거고 방송에서는 이래라 저래라 분량뽑아야하니 억지로 그런척 하려니 그게 시청자눈에는 까다로워보이는거임. 가슴이 떨리는 진짜 사랑을 만나고 싶다는거 보면 솔직한 사람같아서 연기하는게 잘 안되는거일뿐.
방송용 연기라면 오히려 더 편하게 했을듯여
@ 마지못해 하는거라 그런거죠. 아예처음부터 알았더라면 달랐을지도.처음 인터뷰때 보면 순진하게도 방송에 뭔가를 진짜 기대했던 눈치.
@@hyojunchon7644이건 아니죠.. 주병진님 방송 짬밥이 하루이틀도 아니고.,나이도 있고 방송 연륜이 몇 년인데 순진하게..라뇨.
66세. 낼모레면 70.
남편을 원하는지 아버지를 원하는지.
아버지를 넘어 할아버지다.
객관적으로.
아직 지인님은 청춘이 길게 남아있다.
병진님과는 결이 많이 달라보이고, 정말 사랑이 많은 사람이 필요해보인다.
왜 70 다된 남자에게 저리도 저자세일까요? 난 그게 걸려요. 나이가 40대 중반이면 계산 안했다면 이상할테고.. 선보고 마치 이남자 마음에 꼭 들어야 할 목표가 있는 것처럼 저자세가 ...
여자분 너무 주병진한테 칭찬만 하고 잘보일려고 애쓰는거 같아요
넘 부담스런스타일
나이드니 저렇게 까다롭고 섬세하고 생각많은 남자 피곤하고 별로^^
나도 한 어려움하는데 나보다 더 어려운 분 처음 봄.
주병진씨 응원하는데 볼수록 너무 어려워요ㅠㅠ
사랑하기 쉽지않을듯.
맞아요
저런분은 그냥혼자 사셔야 될듯.
20대나 30 초반을 원하는지도.....ㅋㅋ
@@미미엄마 손녀인가요? ㅋㅋ
슬픔이 많은 여자분이면 아마도 주병진씨가 먼저 알아보고 감싸줄겁니다. 남자는 맘에 들면 계속 웃기고 웃지요
깐깐~~~
지인님
넘밝고순수하신분같아요~
본인을이뻐해주해주는사랑가득한분
만나시길~~~
주병진아저씨….첨엔 신사적이여서 좋았는데 …너무 생각이많으신듯하네요 ..물론 과거에 아픈상처땜이라 생각하지만 우리30대친구들도 특별히 생각이 넘 많아서 결정장애친구들이 좋은 기회를 많이 놓치는상황을 많이봤어요 ,…연세도있으신데 …직진하실 용기가없으시면 그냥 원래처럼 혼자사시는건 어떨런지 ….제 갠 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티비에 많은 여자분들 제대로이어지지도 못하고 신상탈탈 털리는것도 좀 안쓰럽네요 …적당히 했으면해요
주병진 자기 자존감 채우러 나온ㅋㅋ
여자들 전부 홍보하러 나왔고 목적 달성 200% 했는데 무슨 ㅋ 주병진하고 되든 말든 ㅋ
@@Lee-sq8jg 동의하고 나오는거라 그럴필요까진없죠.왜거기까지 남자가 생각을 해야되나 신중한게 맞죠 되돌릴수 없는데
글쎄요.. 조금 오지랍처럼 느껴집니다...
무슨 여자에매달릴처지가 주병진이지 여자가 더급해보이고 시집가고싶어 가벼워보이는 여자가좀 팅기고 도도해야 매력있지
해맑게 웃는 모습 그리고 삶에 철학도 단단하고 매력넘치십니다
대화자체가ㅜ너무 어색하고 여자분 자연스런 대화를 넘못하네. 과장된표현과 어색한 질문들로 서로 긴밀한 느낌이나 공감대형성 진짜 안됨.
미지근하고 뜸들인 남자랑 살기힘들어요~ 진솔하고 다정한 남자가 최고죠~주병진씨는 그냥 혼자사세요~ 지인씨~ 대화할때 따뜻한 눈빛을 주고 따뜻한 마음이 있고 나만 바라보는 그런 남자 만나시길~^^
공감이요
@@팜스-g8x 40대 중반 여성을 좋이하는 남성은 50대 60대이지 40대남성은 없을듯
너무... 맞춰줘서~~~ 또 너무나 칭찬 리액션하고ㅠㅠ 아는게 없어서~~ 이런 형식적인 멘트들... 무슨 또 읽어드릴까요야ㅠㅠ... 표정도 너무 학습된 표정이고ㅠㅠ 자연스럽고 당당하게 내스타일대로 행동하고 가야 그게 더 매력있음... 이게 아주 작고 미묘한 부분이지만 상대방은 다느낌 여자분이 너무 나이에 비해서.. 어리다고 해야되나? 사람이 너무 순하고 곱게만 자라서 그런지 내공이 없게 느껴져서 너무 학생같달까 반려자로서 매력이 없게 느껴져요......ㅠㅠ 요리, 편지, 가벼운애교 이런감동 너무 젊을때나 먹히는거고...
65세 할아버지 순수해야 만나지 않을까요? 생각이 있다면 안만날듯.
22 이성적 매력이
여성분 성격, 성향에서 드러날 수가 없는 듯
좋아하면 어쩔 수 없는 거 같아요
좋다 보니 더 조심스럽고, 자기의 정체성울 드러내기보단
상대 위주로, 상대한테 늘 집중된 상태와 같은?
주병진씨는 최화정씨 같은 통통 튀는 여성 스타일이 어울리지 않을까요? 전 지인씨가 곱고 예쁜데 주병진씨랑은 좀 미스메치 라고 생각해요.
@@이갱-x1m맞아요 이런 상태일때 남자맘은 더 달나는디... 차라리 첫날 보였던 모습이 훨 자연스럽네여
남자꼬셔본적 없을듯
여자가 왜 저리 잘 보이려고 애를 쓰는 지.. 안쓰러울 정도네..
주병진씨 택도 없는데..그걸 모르네..웃다 낳았나 왜저렇게 웃는지..참..
지인씨 참 사람다운 이쁜맘이 느껴지네요 사람은 내면이 아름다워야 한다봅니다
최지인씨 크고 맑은눈이 내면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주는것 같아요~
내 자식이면 슬플것 같다.
남 부럽지 않게 곱게 키운 딸이,
곧 칠순 앞두고 있는 할배한테 일방적으로 목을 메는 모습이 맞나 싶어서.
제발 다른 결정사에서 본인 사랑해 줄수 있는 남자 찾아 만났으면 좋겠어
ㅋㅋ 이새끼 봐라 너무한거 아니냐
천억 자산가라서 매달리는거죠
@@K튜브-u6y 그게 더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에요. 여자는 남자를 얼마나 어떻게 안다고 이미 다 결정끝내고 온것처럼 하지? 만난후에 좋은지 싫은지 판단할수있을텐데.ㅡ그러니까그런거봐선 꼭 여자들은 돈많은 남자라고 그냥 이미 결정짓고 나온듯.
11 분 40 초 쯤에 주씨 말 끝나기 무섭게 좋쵸? 그렇쵸?하고 눈을 깜빡이면서 10번을 쳐다 보고 내리고 눈을 굴리네
어설픈 대화 두루뭉실대답, 참 매력 없고 공감 능력 없다! 분명 괜찮은 얼굴인데 이쁘다는 말이 안나오고 매력을 못 느끼겠음.
악플이라 지랄하지들 마라!
내 생각도 못쓰냐 ㅋㅋ
아닌분들 죄송 😊
귀여워용 ㅋㅋㅋ
별말씀을요.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20년 나이차 있어서 안됩니다 좋은남자 만나세요 40년 더 행복하게 살수있어요
동남아를가보시라,2,30년차가수두룩,,사랑에나이,국경이없소,80에도아이를낳는시대,주병진이머시아쉬워,없는마음을열까?차라리,혼자살지,,,
@@최성문-g7m비슷한 나이대로 만나서 서로 공감하고 함께 나이들어가는 게 더 좋은 거죠.
@@user-fv7rj4ms8y 그말도좋지만.거의다.자식들이딸려있어.독신남으로서.쉽게맘에문을열기가쉽지않는거같아요.그래서.젊은처자를만나.세대차이는나겠지만.아기낳고.사는게차라리났다고바요.주인공능력은충분하니까요.어떻던.요래조래힘들겠어요.나잇대비슷한독신녀를.만난다는것도.희망사항일뿐....동병상련을느낍니다.
어차피 부부 애정 십년 안간다
@@김리스본-k3j 여성분 부모님도 찬성이라던데 왜들. ..
그냥 혼자 사세요
생각들이 너무 많으심
그냥 쇼라고 생각하세요 ㅎㅎ
@@전찬성이 ㅋㅋ 이게 맞지... 여기 댓글러들 댓글 보고 있으면 좀 웃김.. 너무 진지충들이라..
무슨 여자에매달릴처지가 주병진이지 여자가 더급해보이고 시집가고싶어 가벼워보이는 여자가좀 팅기고 도도해야 매력있지
@@khs3213쇼인거를 누가 모르냐. 그래도 진짜인거 처럼 몰입해야 재밌으니까 그러는거야
상대방 눈을 한번 편히 못 쳐다보는 사람은 이런 소개팅에 나오지말고 정신병원에 가는게 맞을거 같아요
겁만 많아서
약을 좀 드셔야 할듯
주병진씨가 얼마나 많은 분과 사회적인 관계가 있는분이신데…. ㅎ 몇마디 나눠보면 사람의 진심 다 알아보시는 분입니다. 상대에게 차가운것이 아니라 조심스럽게 대하는 분입니다. 지인님같이 보이는 겉모습을 만드는 분… 좋지 않아요. 여기 지인님의 지인분들 댓글 많이 다셔서 무섭네요.
지인님 지인들 댓글..사실이라면
아.너무 아닌데..남 인생 종치려하나
적당히들 하세요
아무리 그래도 주병진 님이 제일 심각하지 않겠어요.뭔 시간들이 그리 많아서 주구장창 난리예요.
남의 일에..연예인 걱정 말라는 말 모르세요
사이다 감사해요🎉
그리고 재밌는 건 여기서 많은 분들이
두 분 어울린다고 하시지만 정작
당사자인 주병진님 마음이 호수처럼
너무 고요한 듯이요.
두 분은 이연이 아니신 듯.
그리고 주병진님 지금 이대로라면
누군가를 만나서 결혿까지 골인은
어려울 것 같아요.
상대에게 과거가 있다는 사실을
아주 불편해하시는 듯한데
본인 과거도 생각하셔야죠...
지인씨 최선다하는 모습이 아름다워보입니다
병진씨가 매너잇고 젠틀하지만 까다로운 사람이라고 보입니다 쉬운듯 보이나 어려운사람예요 좋은사람만나서 예쁜사랑하세요 지인씨 ♡♡
지인님은 남자가 봐도 예쁘고 여자가 봐도 부러울 정도로 매력있고 어른이 봐도 아주 좋아할 스타일이고 애들도 매우 좋아할 만한 진짜 멋진거 같아요. 좋은 짝 만나시면 아내로 며느리로 엄마로 사랑 듬뿍 받으며 좋은 가정 꾸릴거 같아요. 응원합니다!
진짜 현명하신분 같아요~~~
왜 모든 여자들이 주병진씨 눈에 들기위해 저렇게 노력하는지 ..
각자 매력이 있으신데...
주병진씨가 나이가 있는데도 매력적인가보죠. 주병진씨가 더 맘에 들어하고 잘 보이고싶어하면 입장이 바뀌는거고요. 근데 무슨 매력인지 세 분이 주병진님의 선택을 기다리는 입장처럼 되었네요, 그분들도 생각이 있겠죠
빙고 뭐가 아쉬워서
돈이 많차나요 짪게는 10년 길면 30년살고 몇백억 가지는데 여자들이 줄서져
주병진님을 외적으로 보면 나이에 비해 젊어보이고, 패션 감각도 좋아보이고, 연예인의 후광도 있고, 재력도 있으니 만나는 여자들 거의 호감을 가질 것 같네요.
@@주접이-u5g 돈이 얼마나 없으면 이런 댓글을 ㅜㅜ
맘에 들면 몰래 슬쩍슬쩍이라도 얼굴을 보게 됩니다. 보고 싶으니까요. 그리고 여성분 본모습인지 꾸며낸 모습인지 지금은 알길이 없어요. 잘 보이고 연결되고픈 희망이 표가 나요. 나 이뻐해 줄 남자 만납시다.
애프터 만남 초반에
주병진 님도
아프셨다고 했을 때
왜 본인도 감기약을 먹었다고 말씀을
안 하셨는지...
두번째 도시락 먹으려고 하면서 주병진님이
목도리를 주셨을 때도
왜 감기 걸려서
감기약 먹었다고
말씀을 안 하셨다가
마지막에 정종 마시면서
텐션 떨어졌죠
저 처음과 다르죠 하면서
감기약 먹었다고 하시는데....
왜 이리 앞뒤가 안 맞고 어색하기만 할까요???😢
사랑은 머리로 생각 하는게 아니고 가슴으로 하는 거예요 신중함도 좋지만 그 신중함 때문에 후회 할수도 있어요 두분 잘 어울려요
좋은 만남이 되시길~~
그만큼 가슴이 안뛰는 걸 주병진씨라고 어쩌겠나요
저나이에 가슴 뛰면 심근경색 아님?
,여자분도 좀 오버하는 느낌..주병진씨도 백년묵은 여우라..눈치빠삭. 시간낭비다
두 분 처음 만나시는
영상 속에서
주병진 님이 까페에 먼저 와 기다리시는 동안
최지인 님이 까페를 찾아 걸어오는 장면이 나오는데
가볍고 빠른 걸음으로
일반 주택가
내리막길 넒은 계단을
사뿐사뿐 잘 내려오시는 모습이 나옵니다^^;
20여 년 방송을 하셔서
직업상 힐을 많이 신으셨을 겁니다.
그 검은 힐도 밑창이 두터운 거라서 편하고 좋은 신발로 보이더군요.
오히려 최지인님 같은 분은 일반 운동화보다는
힐을 더 많이 신으시고 선호하실 것 같아요
그런데 까페의 만남 후에
주병진 님의 팔을 갑자기 잡고 걷는 걸 어려워 하신다???-..-???
애프터 만남 초반에
주병진 님도
아프셨다고 했을 때
왜 본인도 감기약을 먹었다고 말씀을
안 하셨는지...
두번째 도시락 먹으려고 하면서 주병진님이
목도리를 주셨을 때도
왜 감기 걸려서
감기약 먹었다고
말씀을 안 하셨다가
마지막에 정종 마시면서
텐션 떨어졌죠 하면서
감기약 먹었다고 하시는데....
왜 이리 앞뒤가 안 맞고 어색하기만 할까요???😢
주병진씨가 포용력이 많은 분은 아닌거 같아요. 사원면접보는것도 아니고.. 1번분 더 사랑하고 포용해 주는 사람 만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아님 혼자가...밥이나 해주고 케어해야할 짐이 하나 느는 일이 될 수도...암튼 주병진씨에겐 감지덕지한 여성이시네요.
@@user-zs4wq3nz9r 재산이 많으니 갑의 위치인건 사실이죠. 그러니 여자세명 모두 굽신굽신 맞춤모드죠...주병진님은 포용력이 없는게 아니라 셋 다 맘에 안드니 예의상 멘트만 치는거같네요.
너무 상대방을 맞추려고 애쓰는게 좋아보일것같아도 남자에게는 매력이 확 반감될수 있습니다. 상대방이 물어봐야 할 질문들을 본인이 더 나서서 물어보고 답변을 들으려고 애쓰는게 좀많이 부자연스럽고 안쓰럽네요. 9
@@jasminae3287 결혼하면 반대됩니다. 남자는 어려서 ㅎㅎ
사랑은 계산이 아니라 공감과 배려인데.. 66세 부자 할아버지는 잃을게 많아서 계산이 복잡하군요, ..
딱 상황에 맞는 말씀입니다. 무릎 탁 치고 갑니다.
그러게요.
물려줄 자식도 없는데 그많은 돈 누구한테 상속해주려구 저럴까요?
정말 사랑해주는 여자한테 줘야지~ㅠㅠ
혼자 계속 살다보면 조카들이나 나라에 좋은 일 하는거죠 ㅋ
당연한거 아님 이십대도 아니고 꽃뱀한테 당하기까지 한 입장에서 조심스럽고 계산적일수밖에 없는거 아님? 저 여자분은 오직 사랑만 보고 주병진 만나는거 같음?
여자도 집안 좋고 능력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