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기업 퇴사한 이유. 하.. 지금생각해도 딥스트레스.. #4 (이제는 모든 걸 말할 수 있다/기구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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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เม.ย. 2019
- ※ 모든 기업, 모든 직무에 해당되는 말이 아닌 지극히 개인적인
그때의 상황을 떠올리면서 제작한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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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로드가 계속 늦어진점 죄송합니다 ㅜㅜ
다음편에서는 타 직무 퇴사 이유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중소기업퇴사 #중견기업퇴사 #설계 #기구설계 #퇴사이유 #퇴사사유 - แนวปฏิบัติและการใช้ชีวิต
![클라우드를 활용한 PDM 시스템 고민 끝! [선우하이테크 / 솔코 PDM 세미나]](http://i.ytimg.com/vi/vRnS8x7AbFI/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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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여러개 재미있게 봤는데 머같은 상사 만나서 고생하신것같습니다 똥밟으셨다고 생각하고 이러한 경험이 있으니 다음에는 똥 밟으실일 없고 잘피해서 좋은 길로만 가실겁니다 응원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제 신조가 안좋은일이 있으면 그 다음일은 좋은일이 일어난다고 믿고 살고 있습니다 :) 그래서 좋은일만 일어나고 있나봅니다. 앞으로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뵐께요!!
무섭네요.. 그래도 꾹참고 경력을 쌓으면 이직에 도움이되는것아닌가요? 왜 경력쌓이는게 단점이 되나요??
제가 공기업으로 갈려고합니다. 전문대 기계과 나와서 주간근무를 할수있는게 기계설계쪽밖에 없더라구요 공기업 공부와 설계일을 병행하는 것에 대해 실현가능성이 있다고 보시나요?
안녕하세요
설계 관련 유익한 영상이 많네요.!
30대에 재직중입니다만 설계에 관심이 생겨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습니다.
혹시 메일로 질문을 드려도 되나요?
감사합니다! 언제든지 주세요:) 주소는 지난번댓글에 달아놨습니다 ㅎㅎ
다른 회사로 기구설계 직무로 커리어를 이어가실 생각이신가요?? 아니면 다른직무로 가시는거라면 어느직무 인지점 알수 있을까용??ㅠ
기구설계 관련된 일을 최대한 피하고 싶습니다.. :)
그러기 위해 공부를 열심히 하는 중이지요!
그래도 여건이 되지 않는다면.. 직접적인 설계일을 하는 일보다는
현재 하고 있는 설계관련된 지원이나 프로그래밍쪽으로 나아가려고 합니다ㅎㅎ
현재 지방사립4년제 졸업후 tlo로 학교연구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일반기계기사공부를 하면서 설계쪽으로 점점 제진로가 굳어지고있어서요.. 기사는 딴거같고.. tlo끝날때까지 토익800찍고 취업시장 들어갈 예정인데 연구실에서 카티아 다루면서 흥미도 있고. 구조분석도 배우면서 역학적설계능력을 활용할수있는쪽으로 가고 싶은데 다른건 상관없는데 취직후 설계쪽 업무강도가 너무 심한거 같기도해서 두렵기도 하네요.. 야근을 저녁 11시~12시까지 너무 잦으면 제 삶이 파괴되지않을까 싶어서요.. 후.. 무튼 잘 보고 있습니다
오늘저녁에 제 경험을 빗대어 설명드릴 수 있는 영상을 녹화해야겠군요!
설계회사 공통점이 남자답지 못한 인간들이 많다라는거 같네요 전 토목설계했었는데 극공감합니다 조직에서 상명하복을 가장 중요히 생각하잖아요? 근데 상명하복이란게 무조건적인 복종보다는 정말 따져야하는 부분에서는 남자답게 최대한 예의지키면서 확실히 짚고 넘어가라는 뜻 같아요 영상보면서 다시한번 생각하고 갑니다 정말 그 회사가 아니면 갈곳이 없더라도 지를 땐 질러야 인격체로 존중받는다는거...
맞습니다. 지를 때 지르지 않으면 본인도 안으로만 쌓이는 화병에 병들어가고 사람대우도 못받죠.... 감정도 생각도 없는 기계처럼 취급해버리기 쉽상..
얼마전 oled설계직으로 입사했습니다.
다좋은데 신입이라 지금은아니지만 이후에 야근을 너무 앞으로 많이 할것같네요 보통 8~9 에 늦으면 11시까지....
좋아하는 여자분도 있어서 퇴근하고 만나자고도 하고 꼬시고싶은데 그런것도 안될것같고....
하.... 고민이 많습니다
그런경우를 많이봤죠..ㅎㅎ 너무늦게 끝나니까 좋아하는 사람한테 고백을 해도 시간이라는 가장 큰 제약이 있으니 엄두를 못내는 그런상황.. 설계에 계시는 많은 분들이 그렇게 20대 30대 일만하시다가 늦게 부랴부랴 소개팅앱으로 연인을 찾아보려고 하시는 경우를 많이봤죠.. 하지만 그땐 이미 사람이면 어쩔수없이 산전수전 현실을 다겪어봤을때라 생존을 위해서 사랑보다 조건을 많이 볼때라 더 힘들죠.. 같은 회사시면 언제한번 칼퇴근 할때 노려보십쇼ㅎㅎ
새로운 별을 찾는 자 회사를 입사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바로 이직각을 보고있습니다.
제가 무지해서 그럴수도있는데 설계직무가 커리어를 쌓고 또 이직이 잘된다고 생각하였고 이곳에만 인턴이라던가 등등 경험이 있는데
또 그게 맞는말이 아닌것같기도 하더라구여 오히려 나중에 이직이 힘들다고.... 차라리 공정이나 생기가 더 커리어적인면이 좋다고...
그래서 님처럼 아예 직무를 바꿔볼까도 생각중입니다... 허나 정확한 정보를 찾기가 여간 어렵네요 흠... 기계과가 워낙 방대하다 보니
아직도 진로방향을 못잡은것같네요
업계마다 다른 얘기인거 같습니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업계 같은 경우 국내로 예를들경우 많지 않아서 기업선택의 폭이 넓지 않습니다.
같은 업계로는 전문가가 부족하니 이직이 쉽겠지만 타 업계로는 이직이 힘들겠죠. (그래도 이직 각오를 하시는 분들은 다 하십니다.)
그런데 같은 분야일 때 이직해도 결국에는 비슷한 연봉에 비슷한 복지라고 다들 그러시더군요. 마치 인사팀끼리 짠것처럼요.(1류 대기업제외)
공정도 마찬가지고.. 생기는 상대적으로 봤을 때 폭이 넓은게 사실이겠군요. 퇴사율이 높아서 인원변동이 심하고 일 잘하는 사람이 정말 귀하디 귀하니.. 그래도 기계과면 저보다 더 전문적인 분야쪽으로 유리하실테니 결국에는 이직에 성공하시리라 봅니다ㅎㅎ
품질관리 직무에 근무중인데 워라벨은 설계랑 품질 중 보통 무슨 직무 나을까요?
이과장 좋좋소가 리얼 찐이군요.
기구설계와 기계설계 분야의 차이가 큰가요??
단어의 사전적 의미는 다르지만 어렵게 생각하실필요없이 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꼰대마인드 제발 그런회사는 망했으면 좋겠습니다.!!
자리가 꼰대를 만드는 것인지.. 원래 꼰대마인드의 사람이였던 것인지 궁금할때가 정말 많았죠..
정말 ㅋㅋㅋㅋ 한국인 마인드는 어느 업계나 어느 회사나 같네요. 물어보라고 하면서 꼰대질 ㅋㅋ
아직도 그 얼굴을 생각하면..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