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기업 퇴사한 이유. 군대상사가 하루 14시간 뒤에서..#2 (이제는 모든 걸 말할 수 있다/기구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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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7

  • @poring777
    @poring777 3 ปีที่แล้ว +2

    와 개똑같아서 소름 돋습니다.. 신입한테 일 다 넘기고 넘긴지 이틀 됐는데 설계 다 됐냐? 아직 이거밖에 못했냐 ㅋㅋㅋㅋ 개패고싶어요 진짜

    • @새로운별을찾는자
      @새로운별을찾는자  3 ปีที่แล้ว

      정말 엄청난 스트레스죠.. 저도 아직도 잊을 수 없습니다.

  • @동유-y4p
    @동유-y4p 5 ปีที่แล้ว +1

    자리배치가 저랑 똑같았네요ㅋㅋ 전 회사가 작아서 저랑 사수(부장) 둘이서 일했는데 부담스럽기가..ㅋ. 사수가 나쁜 사람은 아니어서 따로 지적하는건 없지만 그래도 편한상황은 아니었죠. 자재, 부품발주나 기타 대응할 상황이 다 들리고 보이니까 여간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1년 정도 하고 퇴사했었는데 이거 보니 그 때 지옥같던 때가 생각나는군여ㅋㅋ당시 제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걸 알았는지, 주임 달아주고 월급도 올려 줬었는데 결국 나올 수밖에 없었죠. 다시 같은 일 하기가 엄두가 안나서 지금은 쉬고 있는데, 언젠가 다시 뛰어들수도....ㅜ

    • @새로운별을찾는자
      @새로운별을찾는자  5 ปีที่แล้ว

      공감합니다.... 하루종일 내가 일하는 모든것이 실시간으로 자동보고 되는것이니.... 공감이 안되시는분들은 자신 모니터에 실시간 모니터링 감시프로그램, 뒤에 음성녹화 cctv가 달려있다고 생각하면 될거같군요..

  • @zziltongmk2
    @zziltongmk2 4 ปีที่แล้ว +2

    설계는 다 똑같네요 ...
    결국 또 설계직으로 이직했지만 말이죠...

  • @갈굼먹고
    @갈굼먹고 3 ปีที่แล้ว +2

    와 상사 겁나 똑같아서 개소름돋아..

    • @새로운별을찾는자
      @새로운별을찾는자  3 ปีที่แล้ว

      ㅠㅠ......세상에는 좋은 상사도 있습니다 ㅠㅠㅠㅠ 다음에는 좋은 상사 만나셨으면 좋겠습니다.

  • @kammikim7530
    @kammikim7530 5 ปีที่แล้ว +2

    영상 잘봤습니다 새별님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저는 중소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설계신입입니다.
    이제 1년 하고도 반정도 넘기고 있는데요 사실 제가 하고 있는 제품도 상당히 생소하면서 단순한편이고 사실 업무래봐야 캐드 좀 만지고 이게 가공되나안되나 정도입니다. 이직을 위해 설계적 역량을 키우고싶은 마음을 굴뚝같은데.. '설계직 퇴사 하고 할 수 있는일' 영상에서도 언급되었다시피 다들 자기 회사 제품군 기술유출등으로 폐쇄적이기도 하고.. 전 매~일 하는거나 하고 있고.. 좀 제대로 설계하려면 CAE도 배우고 해야한다던데 현실은 캐드만 찍찍.. ㅠ 그래서 정말 고민인데요.. 혹시 이런상황에서 이직을 위한 역량을 강화시키려면 어떤공부를 하는것이 좋을까요ㅜㅜ 다행히 급여가짠만큼 5시반퇴근으로 저녁은 있는데 그 시간에 뭘 해야 계발해야 할지가 고민입니다. 어떤식으로 접근해야 할까요..
    그리고 제가 늦게 취업하여 나이가 썩 적진 않은데.. 언제까지가 이직의 마지노선이라고보시나요?

    • @새로운별을찾는자
      @새로운별을찾는자  5 ปีที่แล้ว

      방향을 먼저 정하시는게 맞을것 같아요! 크게 봤을 때 분야와 회사의 규모인거 같네요. 지금 계신 분야를 이어서 더 큰 능력을 갖고자 하신다면 회사에 남아서 더 공부를 하실 수도 있거나(설계된 파트들 왜 그렇게 설계됬을지 생각하면서) 관련 지식 공부를 하시면 될 것 같아요. 더 큰 회사로 가고자 하신다면 스펙을 쌓는 것이 도움이 되겠죠. 큰 회사일수록 자격증이나 영어를 경력과 같이보는 경우도 많으니까요.(물론 경력이 많으면 많을수록 이부분들은 어느정도 상쇄되는 부분은 맞습니다만, 10년 20년되는 연장자 경력분들에 해당되시겠죠) 나이는 구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나이에 맞는 자리가 항상 어디회사든 있는것 같아요. (나이만 많고 경력은 없는 경우 제외) 나이에 비례해서 그만한 능력이 있다면 채용할 회사는 설계분야에서 정말 많습니다. 오히려 그런분들을 선호하는게 설계분야인것 같아요. 프로그래밍처럼 뛰어난 도전의식으로 새로운 스킬을 계속 익히는것이 아니라 경험에 의한 경험치에 의해서 설계는 이루어지는것이 더 많기 떄문에 그런것 같아요. 제가 봐온것만해도 30대 초반 신입사원 30대 중반 갓 대리 다신분들도 많이 봤습니다. 나이 걱정하지마시고 원하시는 방향으로 정진해나가는 것이 정신 맑은 상태로 집중 잘되서 성공하실 가능성이 더 높아지리라 생각됩니다 :)

  • @인안두
    @인안두 5 ปีที่แล้ว +2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이직하기위해 면접을 볼때 이전회사의 퇴사이유를 어떤식으로 설명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번에 가고싶엇으나 면접 떨어진 회사가 있었는데 제가 5~6개월정도 하고 퇴사하고 면접을 본것이기 때문에 퇴사이유를 잘못말해서 떨어진게 아닌가싶네요
    궁금합니다....!!

    • @새로운별을찾는자
      @새로운별을찾는자  5 ปีที่แล้ว

      제가 경험한 바에 의하면 이직을 위해서 백날 야근하고 일 엄청많이하고 이렇게 난 열심히 했다를 어필하는건 생각보다 어필이 안됬던 것 같아요. 오히려 저는 "전 직장에서 이러이러한 많은 경험을 통해서 내가 하고싶은 것과 하고 싶지 않은 것을 꺠달을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을 했던 것 같다. 결과적으로 내가 더 알고싶고 궁금한 분야는 이것이다라는걸 깨달았다. 그래서 꼭 이 분야로 가서 공부하고 싶어서 지금 면접보고 있는 이 oo회사 말고는 단 한군데도 지원하지 않았다."라고 앞으로의 공부에 대한 의지/ 반드시 이 회사로만 취업해야만 한다.를 밝혔던 것이 훨씬 잘 먹혔던 것 같아요. 실제로는 제가 정말 그랬거든요. 이러한 이유가 아니더라도 그 회사에서 나를 뽑아야만 하는 이유를 만들어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단순히 퇴사한 이유를 말하는 것이 아닌 내가 지금 가고싶은 회사와 연계해서요!

  • @라스트저축왕
    @라스트저축왕 4 ปีที่แล้ว +1

    역시 설비관리직무가 편한이우가 있죠 그냥 짜여진 틀안에서 유지관리만 하면 되기때문네 개보수건이 아닌이상 그냥 소소합니다. 설계는 생각하고 싶지도 않아요

  • @먹자찜닭
    @먹자찜닭 5 ปีที่แล้ว +2

    근데 저런사람은 곧 사람들사이에서 따 당하지 않을까요?... 뭔 과장이 저래;; 팀장도 노답이네... 과장한테 말한마디 못하나...

    • @새로운별을찾는자
      @새로운별을찾는자  5 ปีที่แล้ว

      실제로 그렇죠.
      영상에 나온 상사처럼 행동할 경우
      주위에서 무시를 많이 받습니다.
      하지만 그게 끝이죠.
      그런 무능력한 상사 바로 밑에 있는 직원은 매일 하루종일
      고통속에 사는거죠.. :)..

  • @CRUSADER_KOKOMONG
    @CRUSADER_KOKOMONG 5 ปีที่แล้ว +1

    제가 저런 병크인곳을 여러군데 걸려서 2년간 6번이직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새로운별을찾는자
      @새로운별을찾는자  5 ปีที่แล้ว

      2년간 6번이면 오우......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고생 많이 하셨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