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기술사 면접대면으로 봤습니다. 환경분야기술사인데요. 정답은 없겠지만~~답답하고 잘봤다는 느낌이없어 ㅠ 실제 연습때보다 많이 말도 더듬고 했고 그리고 이력카드를 많이물어보던데 면접관이 상당히 깊게물어보더라구요! 솔직히 거기에 일부 몰라서 답변 못한부분도 있고 그리고 면접압박감 때문에 기타 다른질문들을 어떻게답변했는지 기억안나네요(두서없이한 느낌)ㅠㅠ 면접답변이 미흡하더라도 오랜경력과 직책보임을 맡고 있으면 면접채점시 도움이되나요?(배점표에 경력적정성,전문성.논리성,사회기여 등 기준이명기되어서...)우선 첫질문에 자기장점말해라해서 거기에 이력예기를했거든요(됐으면하는바램ㅠ) 면접도 못봤는것같은데 붙었다던지 잘본것같은데 안됐다라든지 보고나서 느낌이란것이 있는지요? 이상한 질문같지만 답답해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힘든 면접시험 보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용을 읽어보니 긴장을 좀 하신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런데 합격에 대한 갈망과 간절함이 많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가끔은 말씀하신 바와 같이 압박 면접을 하시는 면접관님들이 계십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경력에 대한 자부심이 이력카드에 녹아들었기에 면접관이 경력에 대한 검증 차원에서 경력에 대하여 많이 물어보지 않았나 하는 추측을 해봅니다. 실제로 대답을 유창하게 잘했는데 안되신 분들도 있고 많이 긴장했는데 합격하신 분들도 있습니다. 물론 항상 그렇다는 것은 아니구요... 중요한 것은 긴장을 하고 말을 더듬더라도 내용 중에 질문에 대한 답변이 포함되어 있으면 괜찮습니다. 일단은 발표날까지 기다려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술사가 되면 기술사를 준비할 때처럼 많은 공부는 아니지만 감을 유지하기 위해 조금씩 공부를 해야하기 때문에 기술사가 되었다고 생각하시고 면접준비 자료를 탐독하시면서 발표날까지 기다려 보시죠 합격하시면 다행 인것이고 아니라면 다음 면접 준비를 미리 준비하는 효과로 작용할 것입니다. 아! 우선은 수고 많이 하셨으니 충분한 휴식부터 취하시구요 힘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나중에 좋은 소식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답변이 늦어 송구합니다. 가끔 댓글 알람이 안오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력카드에서 근무수행란에 한꼭지로 "~~분야 팀장업무수행" 같이 표현하여도 무방합니다. 리더의 역할을 수행했다는 어필도 되겠네요 개인의 어떤 구체적인 정보를 나타내는 내용은 지양해야합니다. 예전에 아시는 분 중에 처음에 인사를 하다가 실수로 자신의 이름을 말했는데 면접관들의 표정이 매우 안좋았다고 합니다. 그 때 불합격하셨는데 그분은 불이익이 있지 않았나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기업명을 밝혔다고 불이익이 있는지 없는지 애매하지만 적으면 괜히 신경 쓰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만약 기업명을 밝히고 싶다면 어느정도 유추할 수 있게 작성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솔직히 공무원 같은 경우 공무원이라고 기입하지 않아도 프로젝트 수행 내용과 이력을 보면 공무원을 유추할 수 있더라구요 물론 민간기업을 구체적으로 유추할 수 있게 하는게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Iamgod9999 개인 능력 따라 돈을 버는 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기술 능력(기능공)으로 열심히 일해서 돈 버는 것도 좋습니다. 다만 몸이 힘들고 고되니까 문제겠지요 젊을 때야 좋지만 40대 50대만 돼도 힘들다는 걸 확연하게 느낌니다. 자격증의 가치로 돈을 버는 것과는 현실적으로 효율의 차이가 너무나 큽니다. 같은 시간대 일해도 임금 자체도 다르고 사업체를 운영해도 자격증에 따른 사업 영역 차이가 크기 때문에 버는 돈의 액수가 점점 크게 달라집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는 건 60 ,70대가 되어도 인기 있는 기술사 자격증(간략히 소방, 건축전기,발송배전,정보통신,건축구조,토목구조 등)은 기능공에 비해 편하게 돈을 번다는 현실입니다. 예를 들어 기술사는 강의만 해도 시간 당 대략25만 이상을 받을 수 있는 현실입니다. 노동은 값집니다. 일도 중요합니다. 어떻게 돈을 버느냐는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기술사채널 [정기술사]](http://yt3.ggpht.com/ytc/AIdro_lxMXbXyEeVRfVd7aDMph5T9CB7JDH3zDUpcsaAr4o8EA=s48-c-k-c0x00ffffff-no-rj)
이번 126회 면접에서 최종 합격하였습니다. 정기술사님의 유투브 동영상들을 보면서 필기,면접 준비를 하였습니다. 정말 좋은 영상들 만들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마션님...
바쁜 일 때문에 댓글을 늦게 확인하였습니다.
정말 최종합격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공부하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멋진 기술사님 되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가끔 찾아주세요
감사합니다.
필기 조언 덕분에 필기도 합격했고, 무사히 126회 면접까지 한번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정말 합격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힘든 공부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합격소식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금번 126회 실기시험 합격하였습니다. 심적으로 힘이 들때 정기술사님의 많은 유익한 정보와 조언으로 힘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와우~~~ 안ym님 합격하셨군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왠지 합격하실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정말 힘든 공부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안ym님의 사례를 가지고 영상 만들어 볼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pe_channel 네 감사합니다.
예전 영상에서 약하게 다루다 추후에 영상으로 자세히 알려주신다고 하셧는데 언급이 없는데.
답안 차별화 부분과, 모의고사 부분에 대한 영상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말씀하신부분 조만간 다루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합격했습니다
인생살면서 이년넘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한게 첨입니다
남이 모라던 말던 이름박은 수건도 맞췄어요
세상이 아름다워요
선생님 혹시 종목이?
@@yeonggulee6274 건설안전이요
이번에 많이뽑아서 운이 좋았어요
고생 정말 많으셨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요즘 산업현장에 안전이 부짝 강조되어 건설안전분야도 주목을 많이 받는 것 같습니다.
2년 넘께 포기하지 않으시고 힘든 공부하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면접시험도 한방에 통과하시고 또 좋은 소식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금번 기술사 면접대면으로 봤습니다. 환경분야기술사인데요. 정답은 없겠지만~~답답하고 잘봤다는 느낌이없어 ㅠ
실제 연습때보다 많이 말도 더듬고 했고 그리고 이력카드를 많이물어보던데 면접관이 상당히 깊게물어보더라구요! 솔직히 거기에 일부 몰라서 답변 못한부분도 있고 그리고 면접압박감 때문에 기타 다른질문들을 어떻게답변했는지 기억안나네요(두서없이한 느낌)ㅠㅠ 면접답변이 미흡하더라도 오랜경력과 직책보임을 맡고 있으면 면접채점시 도움이되나요?(배점표에 경력적정성,전문성.논리성,사회기여 등 기준이명기되어서...)우선 첫질문에 자기장점말해라해서 거기에 이력예기를했거든요(됐으면하는바램ㅠ) 면접도 못봤는것같은데 붙었다던지 잘본것같은데 안됐다라든지 보고나서 느낌이란것이 있는지요? 이상한 질문같지만 답답해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힘든 면접시험 보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용을 읽어보니 긴장을 좀 하신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런데 합격에 대한 갈망과 간절함이 많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가끔은 말씀하신 바와 같이 압박 면접을 하시는 면접관님들이 계십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경력에 대한 자부심이 이력카드에 녹아들었기에 면접관이 경력에 대한 검증 차원에서 경력에 대하여 많이 물어보지 않았나 하는 추측을 해봅니다.
실제로 대답을 유창하게 잘했는데 안되신 분들도 있고 많이 긴장했는데 합격하신 분들도 있습니다. 물론 항상 그렇다는 것은 아니구요...
중요한 것은 긴장을 하고 말을 더듬더라도 내용 중에 질문에 대한 답변이 포함되어 있으면 괜찮습니다.
일단은 발표날까지 기다려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술사가 되면 기술사를 준비할 때처럼 많은 공부는 아니지만 감을 유지하기 위해 조금씩 공부를 해야하기 때문에 기술사가 되었다고 생각하시고 면접준비 자료를 탐독하시면서 발표날까지 기다려 보시죠
합격하시면 다행 인것이고 아니라면 다음 면접 준비를 미리 준비하는 효과로 작용할 것입니다. 아! 우선은 수고 많이 하셨으니 충분한 휴식부터 취하시구요
힘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나중에 좋은 소식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pe_channel 눈물 겹도록 공부해서~ 이번에 최종합격하고 싶은 마음 정말! 간절합니다. 정 기술사님 감사합니다.
2차면접이력카드 작성시 근무수행난에 한꼭지로 "~~분야 팀장업무수행"이런식의 적어도 괜찮을까요? 또하나는 회사실명을 ○○기업으로 표시하는것이 맞을까요?만약 실명을 표시하면 불이익 있나요?
안녕하세요
먼저 답변이 늦어 송구합니다.
가끔 댓글 알람이 안오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력카드에서 근무수행란에 한꼭지로 "~~분야 팀장업무수행" 같이 표현하여도 무방합니다.
리더의 역할을 수행했다는 어필도 되겠네요
개인의 어떤 구체적인 정보를 나타내는 내용은 지양해야합니다.
예전에 아시는 분 중에 처음에 인사를 하다가 실수로 자신의 이름을 말했는데 면접관들의 표정이 매우 안좋았다고 합니다. 그 때 불합격하셨는데 그분은 불이익이 있지 않았나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기업명을 밝혔다고 불이익이 있는지 없는지 애매하지만 적으면 괜히 신경 쓰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만약 기업명을 밝히고 싶다면 어느정도 유추할 수 있게 작성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솔직히 공무원 같은 경우 공무원이라고 기입하지 않아도 프로젝트 수행 내용과 이력을 보면 공무원을 유추할 수 있더라구요 물론 민간기업을 구체적으로 유추할 수 있게 하는게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에 필기합격했습니다.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합격 축하드립니다
힘든 공부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면접도 잘 준비하셔서 좋은소식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폐기물처리기술사는 없어졌나요...?ㅠㅠ
안녕하십니까?
폐기물처리기술사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1년에 1번 정도 시험이 있구요
올해는 128회 시험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128회 필기시험은 7월 2일입니다.
(영상은 126회 시험결과라서 폐기물처리기술사는 이 때 시험이 없었습니다.)
감사합니다.
@@pe_channel 감사합니다^^
혹시 면접 질문중 수험자에게 현장 상황에 따른 기술사의 대처법 혹은 역량에 관련된 질문들을 꼭 두개 이상 물어보던데 이러한 질문들을 어떻게 준비하면 좋은지 영상 부탁드려도 될까요? 힘드시면 어쩔수없구요..ㅎㅎ
안녕하세요 답변이 좀 늦었습니다.
관련 내용으로 준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합격하신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축하의 메세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합격하신 모든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축하의 메세지 감사드립니다
합격하신분들 축하드립니다.
축하의 메세지 감사드립니다
기술사님
응시를 몇 명이 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죠?
큐넷 자격검정 통계에는 올해건 안나오던데요.
큐넷에서 제공한 자료를 참고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pe_channel 기술사님. 제가 질문을 정확하게 드리지 않은 것 같네요.
1. 올해 2022년 응시자 숫자를
2. 지금 3월 19일에도 큐넷에서 볼 수가 있는지요?
제가 눈썰미가 없는건지 도저히 못찾겠습니다.
이제 정상이네요
60명 붙은회차에 기술사자격증 태울뻔했습니다
네, 말씀하신대로 합격률이 변화무쌍한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합격률이 너무 높네요..ㅠㅠ기술사가 기능사보다 쉽다는게 사실이군요. 100%합격률이 있는 시험은 첨보네요ㅠㅠ
가끔 기술사를 '절대평가라 쓰고 상대평가라고 읽는다'라고 할 정도로 상대평가의 성격이 강하다는 평이 많았는데 말씀하신 것 처럼 100합격률, 0%합격률이라는 경우가 발생하는 것을 보니 꼭 그렇지많은 않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기술사 합격률이 높다는 표현은 '성급한 일반화 오류' 라고 생각 됩니다
연봉,현실적 대우가 좋은 기술사를 종목별로 보시면 차이가 엄청난걸 수치상으로 알 수 있습니다
@@maxwellc2845 기술사 연봉 1억~2억 정도밖에 안된다고 하던데...고졸 기능사 노가다도 1억 이상 버는 세상인데 ㅠㅠ
@@Iamgod9999 개인 능력 따라 돈을 버는 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기술 능력(기능공)으로 열심히 일해서 돈 버는 것도 좋습니다.
다만 몸이 힘들고 고되니까 문제겠지요
젊을 때야 좋지만 40대 50대만 돼도 힘들다는 걸 확연하게 느낌니다.
자격증의 가치로 돈을 버는 것과는 현실적으로 효율의 차이가 너무나 큽니다.
같은 시간대 일해도 임금 자체도 다르고 사업체를 운영해도 자격증에 따른 사업 영역 차이가 크기 때문에 버는 돈의 액수가 점점 크게 달라집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는 건 60 ,70대가 되어도 인기 있는 기술사 자격증(간략히 소방, 건축전기,발송배전,정보통신,건축구조,토목구조 등)은 기능공에 비해 편하게 돈을 번다는 현실입니다.
예를 들어 기술사는 강의만 해도 시간 당
대략25만 이상을 받을 수 있는 현실입니다.
노동은 값집니다. 일도 중요합니다.
어떻게 돈을 버느냐는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Iamgod9999 어느 노가다가 연봉을 1억을 버냐ㅋㅋ 설령 번다하더라도 몸이 곧 작살나있겠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