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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술사님 궁금한 점이 있어 이렇게 질문드려요 저는 지금 품질관리 업무를 하는 직장인입니다 미래에는 품질 관리 업무가 싫어 다른 기술사를 취득하려고 하는데요 혹시 이게 불 이익이 있을까요? 예}로 들면 제가 품질관리 직무인데 아무 연관 없는 정보 통신이나 소방 쪽 기술사를 공부다든지 자격요건은 다 충족하더라고요 불이익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자기가 하는 직무의 기술사를 따는 게 더 좋은지 궁금합니다

저는 6회 강의에 25여명, 인당 130 받습니다 ㅎㅎㅎㅎ

타 분야 기술사이고, 기술사 취득하고 연 수입 3배 상승했습니다. 취득한 당해에는 3억의 순수입을 올렸네요. 똑똑한 경영자라면 오히려 희소한 타이틀을 가진 사람들을 채용하려 애쓰고, 채용 후에는 그 사람이 가진 타이틀을 홍보하고 빛내려 노력합니다. 그게 곧 회사를 차별화 하는 일이기 때문에 ㅎㅎ 도장값 없는 기술사에는 하나의 IP로서의 가치가 있죠.

안녕하세요. 공학박사.기술사입니다. 과거부터 논의가 있어왔지만 그닥 기대는 없고 또한 어렴풋이 통합이 되겠구나 했습니다. 요새 드는 생각은 같은 기계공학을 전공했어도 누군 ' 열유체' 누군 '반도체'하듯이 아마 통합해도 기계기술사(열유체분야)이렇게 될듯합니다. 안전기술사(전기분야) 이런식으로 말이죠.

기술사의 진정한 가치는 치매예방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134회 정보통신기술사 필기 합격하였습니다. 접었다, 도전, 접었다, 도전 반복하면서 오랜 시간 걸린 것 같습니다. 합격 결과를 보며 기쁘기보다는 멍한 기분이었습니다. ...... 정기술사님 채널을 반복해서 듣고, 보며 차분하게 다시 도전하도록 마음다짐 한 것 같습니다. 좋은 내용, 힘이 되는 내용 감사드립니다.

건축기사, 건설안전기사, 산업안전기사, 인간공학기술사“가 아닌 인간공학기사, 농작업안전보건기사를 가진 공기업 재직 중인 직장인입니다. 저는 건설안전기술사를 도전하려 합니다. 기술사 준비 이유 1. 어렸을 때 공부 워낙 안 하고 살았어서 뭔가 내심 최고급인 뭔가를 가져보곤 싶긴 한 마음 2. 공인노무사”가 항상 마음 속에 있는데 안전과 연관이 많은 자격이란 점(최종목표) 그러나 학교 다닐 때 공부를 너무나도 안 했어서 어학 토익 700 요건 맞추는데에만 1년 잡아야 할 것 같아 그 시간에 기술사 준비가 더 나을 것 같다고 판단. 3. 지금까지 따온 자격들이 건축, 건설, 안전, 보건쪽 자격이라 그나마 기술사 준비 시 밑바탕 지식이 되어서 조금이나마 수월할거란 점 4. 내 머리로 그나마 도전해볼만한 기술사라는 점 (딱 접했을 때 흥미, 취향 등 고려) 5.한살이라도 젊었을 때 따자는 마인드 6. 기사로 얻었던 나도 뭔가 할 수 있구나 자기효능감, 자신감은 인생에 너무나도 큰 변화를 주었기에 기술사는 그보다도 훨씬 클 것 같아서.

기술사 명문대 거의 없더라고요 노력대비 아웃풋이 그닥이라.. 차라리 다른 전문직을 준비하죠 ㅎㅎ😅 지잡 전문대 고졸이 많음.. 강사들도 어디 대학나왔는지 잘 숨김 ㅋㅋ 명문대면 당연히 거기나왔다고 적어놓음

기술사님 안녕하세요. 요즘 영상에서 뵙기가 어렵네요~ 근황이 어떠신지요?

기술사의 업역이라던지 필요성이 현저히 떨어져서 그런것 같습니다.

교통기술사도 교통영향평가를 수행하는 업체에서는 필수입니다.

기술사는 쓰레기 맞습니다

강의 같아요

질문있습니다 큐넷엔 기사+ 경력4년 이런식 인데 취득후인가요?

기술사와 사법고시와 어떤게 더 가성비와 가치가 잇을까요? 옛날에는 사시 행시외엔 자격증이 없는거처럼 배워온거 같은데 지금 알고보니까 이과나 공대 계통으로는 수백개의 국가자격증이 잇는걸 알게 되엇거든요? 사시 행시로 먹고 사는사람들이 몇명이나 된다고 사시 행시를 그렇게 뻥투기를 해 놓앗을까요? 문과계통의 자격증은 한 10여개밖에는 안되는거 같습니다. 문과는 이과나 공하계통 사람들과는 인생에서 경쟁력이 거의 없다고 보여집니다. 근데 학교에서는 문과를 더 우월한것으로 가르친거 같은데 이거는 이유가 멀까요? 전 이거는 교육이 잘못됏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 이과와 공학계통의 자격증을 마니 따고 잇습니다. 지금까지의 문과 중심의 교육커리큐럼은 아주 잘못된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기술사도 어릴때따야지 나이먹고 따봐야 젊은 사람이 기사딴정도 대우밖에 안됩니다 자기만족 말고는 별로 입니다 특히나 제분야는 산업안전지도사가 기술사하는 일을 다할수있게 해놔서 기술사는 똥값되었습니다

최고의 자격증

ㅠ

참고로 저는 아직 기술사도 없고 시기상조인 질문이긴하지만 기술사를 취득한후 5년마다 갱신을 해야한다고 봤는데요. 갱신을 하고 안하고 어떤차이가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소위 도장값이라고 하면서 법적인 효력을 갖는 기술사라고 해봤자 극소수이고 대부분 기술사는 업무영역의 고유권한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자기가치를 높이는정도..이게 현실이잖아요. 그럼 굳이 법적인 권한을 갖지 않는 기술사도 갱신을 꼭 해야할 필요성이 있는 건지 문득 궁금하군요. 갱신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기술사자격이 취소되거나 아예 무효처리되는건 설마 아니겠죠?

귿

2년 연속 50점대 후반입니다..ㅠㅠ 올해는 700 점대 맞았는데요..(1회/년 시험) 내년을 다시 준비 할렵니다..ㅠㅜ 가끔 슬럼프일때 정기술사님 영상이 도움됩니다.. 감사합니다.

😊

귿

제목을 잔 뽑으셨네요. 제목에 답이 있습니다.

한국은 실무경험 없이 책만 공부해서 기사부터 따는 것부터 고쳐야 합니다. 그리고 너무 많은 다양한 자격증 역시 정리해야 한다고 봅니다.

기술사님 ! 저 서브노트 자료도 혹시 받아볼 수 있을까요 ?

감사합니다. 어떤 기술사로 가야할지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잇습니다. 60살.

관공사와 민간공사 양쪽 다 활용될 수 있는 토질 및 기초기술사 가 빠졌네요. 요즘 관에서는 건축준공 시 토질 및 기초기술사 도장 받아오라고 해요

5대 기술사 뿐만 아니라 아무 기술사 하나라도 있으면 1금융권 은행에서 약사와 한의사 수의사랑 동급으로 취급합니다... 소위 말하는 전문직이죠. 뭐 본인이 학사학위로 서울대 카이스트 포항공대 연세대 고려대 이정도 학벌의 공대를 졸업했다면 기술사가 필요 없을지 모르겠지만 일반대학 출신 직장인에게 기술사는 단번에 기술분야의 전문직 취급을 받게 해주는 최고의 자격이죠. 기사는 기술사를 준비하기 전 워밍업 수준이구요.

그럼 조경기술사는 쓰레기 인가요

좋은영상감사합니다 1교시~4교시에서 1교시 8문제 즉 80점을 받고 3~4교시 모두 0점이어도 합격인가요? 총 400점인데 어떻게 60점이상이 합격인지요~~

대한민국 전문직 난이도 1.의 치 한 (공통이라가정) 2.변호사 3.변리사 4.회계사>=감정평가사 5.약사 수의사 6.건축구조기술사 토목구조기술사 7.건축전기설비기술사 발송배전기술사 8.토질및기초기술사 정보관리기술사 정보통신기술사 9.세무사>=소방기술사 10.법무사 관세사 교원정교사 11.그외 마이너기술사 12.소방시설관리사 사회복지사1급 13.산업안전지도사 보건지도사 14.기사 공인중개사 행정사

안녕하세요 이번에 졸업하게 된 학생인데 전기기사,전기공사기사, 소방설비기사, 산업안전기사를 갖고 있습니다. 제가 요번에 자동차 1차벤더 회사(설계쪽)에 취업을 했는데 이러면 전기쪽 기술사는 신청을 못하나요? 그리고 혹시 선임조건을 무조건 걸어야 그 경력이 유효한지 궁금합니다! 혹시 추가로 전기기술인협회에 가입하는 것이 좋을까요? 제가 자동차쪽으로 취업했다고 하면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토질및기초 정보통신 실효성 장난아니던데 이제는 7대기술사로 보는게 맞을듯…

자기가 생각하는 자격증 말고 다른건 무시하는 놈들 좀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아시다시피 이런 얘기는 이미 오래전부터 있어왔던 건데 혹시 기술사님이 생각하기엔 어떤 의견이신지 궁금합니다. 결국 시기가 문제일뿐 언젠가는 분명히 통폐합 될것이라 생각되는지, 아니면 새정부 들어설 때마다 말만 잠깐 나오고 그냥 없던일이 될것인지 말이죠. 그리고 저도 지금 나이는 좀 있습니다만 좀 여유가 생기고 여건이 됐을 때 기술사준비를 하고 싶다란 생각은 막연히 합니다만 두가지 기술사중에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제가 생각하는 두가지 기술사가 분명 유사종목은 아닌거 같은데 통폐합 되는 종목안에는 같이 포함이 되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둘 다 소위 말하는 도장값도 없는 기술사들이고요. 그렇다면 이러한것들을 종합적으로 생각해 봤을 때 굳이 두 기술사를 모두 도전하는 건 무모한 거고 그나마 그중에 좀 낫다고 생각하는거 하나만 선택해서 준비하는게 현명한 거겠죠?

메리트없음... 왜냐,? 힘든감리현장은 안가고 도장값만 기대해기에.. 경력이 우선..

이영상이 진짜 요즘 제가 고민하는부분을 10000%를 속시원하게 답을주는영상입니다👍

기술사 하나에 외국어를 잘하는게 더 좋을 듯 합니다. 컨설팅 의뢰시 영어 잘 하시는 분들로 보내달라고 요청하는 경우가 많은데 막상 컨설팅 나오신 분들 중 잘하신다고 하면서 얘기하다보면 막혀서 통역해야 할때 막막해 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전문성과 전문자격과 통역없이 가능한 외국어 실력

애초에 기술사를 비슷한계열 종목아닌이상 여러개 따는게 면허급 자격증을 ㅠㅠ

합격하신분축하드립니다. 이번에 두번째 기술사도전했는데 59점이 나와서 공부좀 쉬고있습니다. 휴

합격하신분들 축하드립니다~

남들 기술싸라고할때 기술사라고 발음해주셔서감사합니다

건축전기설비기술사 합격률 보시죠

건축시공합격율 보소 ㅠ..ㅠ

2024.2.14 현재 기술사 시험 방식 변동없습니다. 기술사 시험 방식은 수년째 논의만 ....

토질및기초기술사는 5대 기술사에. 못들어가나요? 5대 기술사보다 더 어렵고 공부양도 방대하고 합격률도 상당히 적은걸로 알고있습니다...😅😅

정기술사님 어떤 종목의 기술사인지..?

기술사만 따면 돈이 어디서 거저 굴러들어올 것처럼 생각하면 이 영상 1분 30초쯤에 나오는 댓글 쓴 사람처럼 됨. 실제 자기가 하는 업무분야도 아니고 하다 못해 관심분야도 아닌데 그저 어디서 줏어 들은 얘기로 무슨무슨 기술사가 돈이 된다더라 (대표적으로 소방) 그런 소리만 듣고 오로지 그런 목표를 가지고 시작했다가 힘들게 따도 당장 돈이 어디서 들어오는 것도 아니고 현실적으로 크게 변하는게 없으니 저런 현상이 생기는 것임.

기술사 하나 더 준비할까 고민인데요...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기술사도 경력이 중요하다는데...기술사 두 개가 있더라도 경력은 원래의 주전공 기술사만 쌓이게 되지않나요? 나머지 기술사는 자격만 있을뿐 경력이 안쌓이게 되면 무쓸모 자격증이 되지않을까 걱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