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 높이는 건 생각보다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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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ส.ค.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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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상에서는 요즘 사람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자존감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자존감은 어떤 것이고, 어떻게 해야 높일 수 있는지 핵심을 담았습니다. 마음을 치유하고, 일어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심리 상담가 홍성남 신부님과 함께합니다.
- 내 마음을 이해하는 방법
- 자존감을 키우려면?
- 신부님이 직접 겪은 마음의 병
- 혼자서 마음 돌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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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홍성남신부님 #자존감높이기 #자신감 #가톨릭 #책 #북토크
*영상 속 홍성남 신부님의 책 보러가기:
나는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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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 사는 걸 깜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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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위한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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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알게 모르게 상처주었던 순간 순간 더듬어가며 그들의 상처치유 위하여 기도합니다.
많이 반성 됩니다
신부님 고급진 강의 위로 되어지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자존감이란
내방식대로살자 라는
생각이 밑에 깔려있는상태
감사합니다 신부님🍀💗🌳
하느님께 내 안에 모든 걸 털어놨을 때 얻는 은총 두가지가 자신감과 자존감이다.
홍신부님은 저의 정신적 베프이십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비판을해서 남아있는 생각이 내것이라는 말씀 가슴에 꼭 남습니다.
자존감은 자기가 높여야되지 누가 높여줘 그걸 어려서부터 길러줘야 나는아주 오래전부터 알았죠 소위 해탈 스스로 할줄알아야 자존감이떨어져 있는사람은 해탈을못합니다 해탈이라는게 어디가서 무엇을 많이배우고 오랫동안 도를닦고 해야만 되는게 아니더군요 해탈이라는게 뭡니까 뭐에 연연 하지말고 풀어져 나와야 하고 벗어져 나오는게 해탈입니다 그러면 눈높이가 낮아져 세상살이 편합니다 스트레스도 별로 없어요 거기에 물욕까지 버려지니까 아주좋아요 나이 육십넘으면 땅도살거없어요 있는돈 잘지키며 건강을 챙기면 되지 뭘 더바랍니까 욕심에서 모든게 잘못 되는겁니다 돈은 옆집에 꾸러가지않고 밥세끼 안굶으면 되는걸로 알고 살면 되는거지 무슨욕심을 그렇게 부립니까 자존감 스스로 높이세요 뭐이 그렇게 떳떳지 못합니까 뭘 그렇게 부러워합니까 부러워 해서도되는게 아니잖아요 않되는 속만 아프잖아요 그러니부러워 할것없이요 떳떳하고 당당하게 사세요 모든사람이 다부자면 가난한사람없고 다가난하면 부자없고 그런세상은 없는거 아니까 부자도있고 가난한사람도 있고 이래야되는거지 세상살이가 !...
나이60에 자존감 자신감 찾아가겠습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어린아이처럼 감정에 솔직하게 하느님 앞에서 기도하면 그분이 주시는 것이 자신감과 자존감 입니다! 아멘!
영상을 한줄로 완벽하게 표현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자존감 자신감 둘다 소중히 여기야 내가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너와나 둘이 아니고 하나다
신부님 마음공부를 하니까 많이 배우게 되네요~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하느님 앞에 모든 걸 다 털어놨을 때 얻는 은총이 자신감, 자존감이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역시, 홍신부님 말씀 명쾌하고 유익합니다.
언제나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셔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역시 홍성남 신부님이시죠?ㅎㅎ
🙏🙏🙏🍃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요근래 신부님의 말씀을 많이 찾아 듣고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존감과자신감♡샴쌍둥이~나를표현하자!^^
신부님~~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신부님~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신부님,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자존감 중요하죠 ^^ 감사합니다 엄지 척
신부님 말씀 들을때마다 맞는말씀이예요 많은도움됩니다 공감되는 말씀 주셔서 기쁨니다 신부님 형제님 건강빕니다
♡찬미에수님♡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위로가 되었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위로를 넘어서 힘이 생기는 순간까지 화이팅!!
신부님 감사합니다.🙏🌿
나를 찾는데 도움을 주시는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꾸준하게 노력하렵니다
명쾌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신부님 비유가 참 와닿습니다.
고맙습니다~^^
신부님 강의 정말 좋아요.
정말 큰 큰 큰 도움되었습니다. 이 영상 마련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앞으로 같은 또는 비슷한 주제로 강의 많이 달아주세요 ~~~
정말 강의 감사합니다. 자존감이 낮은 저로서는 큰도움이 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신부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존감 높은사람도 낮은사람도 기본 생활은 되어야되는데 여건이 안되는 청춘들도 중년도 많고 하고싶은대로 한 사람도 나중에는 후회하는 사람도 많아요
꿈을 꾸지만 잘 못풀리면 인생이 빈곤할수도 있지요
잘 풀려야 자존감도 높아지고 지켜지고 하겠지요
어릴때의 생각과 판단도 무난하게 잘되기를 바랄뿐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
위축된 마음이 아닌 내안에 예수님이 잇어 용기를 얻고 갑니다..^^
건강한 마음으로 살겁니다..
감사합니다👍😄신부님..
용기를 얻으셨다니!! 너무 반가운 댓글입니다 :-)
매일매일 신부님 말씀 들으며 마음공부 중입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말씀, 마으에답아
두겢읍니
자존감이란 자신에 대한 존중ㆍ 이해ㆍ 사랑ㆍ인지입니다
내 방식대로 살자는것은 자칫 고집이 될 수 있고
오만이 될수 있습니다
그럴 수 밖에 없구나.. 라고 생각해보기~
말씀도 감사드리고 터프한 양눈 윙크에 심쿵하고 갑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자존감이 낮고 남의 눈치를 많이 보고 다른사람한테 잘보이기 위하여 살아왔던 자난시간들~신부님 강의를 통해서 변해가는 저의 모습을 보면서 매일 매일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마음안에 제동장치 덫
허용해주지않는 밖에서 심어놓은 타인의생각
내사 에대하여 치아공격성
상담은 내사와의전쟁이다
신부님~고맙습니다🙏🙏
신부님 말씀 많이도움되네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머리나쁜 저는 듣고 또 듣습니다
그런 모습이야 말로 현명한 것 아닐까요? :-)
홍신부님☆
토마스 엄마예요.
자존감, 자신감이 내면에 생기도록
저의 욕구도 살피며 긍정적인 생각을 할께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이에게 스스로를 생각할 수 있게
자꾸질문을 해주는것도 자존감튼튼한 아이로 자라게 할 수 있겠단 생각을 해봅니다.
제가어릴땐 부모님이 바쁘셔서
제게 관심도 질문도 없었던거 같아요.
슬프네요
이렇게 자신을 돌아보는 모습을 통해, 더 좋은 모습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
좋은 말씀이네요. 다만 한국사회에서 자존감이 사라지는 이유는 사회의 구조적인 모순에 있다고 봅니다. 회사를 예로 들면 최근들어 조금씩 자기만의 생각을 주장하고 공유하는 분위기가 장려되고 있죠. 이면에는 여전히 자신의 생각을 당당히 말하는 모습을 싫어하는 세대와 구성원들이 있습니다. 상사에 대한 격식, 회식자리에서 술을 따르는 방식 등 계급/나이가 높은 사람이 우선이고 그들의 의견이 우선시되고 계급이 낮거나 나이가 어린 사람의 의견은 무시하거나 수용하지 않으려는 분위기가 아직 존재합니다. 그러니 내가 아무리 수양을 하고 내 마음속의 제동장치를 걷어낸다 한들 한국 조직에 발을 담근 이상 나아지지 않는 것이죠. 이를 두고 누군가는 자신의 문제라며 스스로를 학대하며 백수로 살거나 프리랜서/예술가/작가 등의 직업을 가지고 혼자서 하는 일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거라고 생각해요. 이 사회 구조 또는 관습이 변하지 않는 한 '혼자', '개인'을 중시하는 콘텐츠, 예로 책이나 강연 등이 계속 인기를 끌 테지요. 이런 악순환이 언제쯤 끝날까요?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신부님 창의력시대 꼭 필요한 열쇠아시는 분이시군요.정말 가치관과 사고방식이 저와 비슷한점이 너무많네요.
내사 처음 듣는 단어입니다. 제가 행복한 걸 보면 내사를 많이 걷어내고 아이처럼 단순하게 생각하고 행동해서 그런 것 같아요. 신앙안에서 살다보니 자연스럽게 단순하고 아이처럼 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우연히 본것인데..저는 중년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부모님그늘 부모님의 생각에서 벗어나지못함을 느끼고있습니다.내마음대로 못하고 살아가니 자꾸 답답해지고 우울감이 옵니다..
해답은 이미 자신이 알꺼에요.
저도 마음에 제동장치가 너무 많아 힘드네요.. 다 걷어내고 싶어요.. 신부님한테 상담받고 싶네요..
영상이 마음 속 제동장치를 걷어내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감사합니다
음식도씹어 잘게해서내려보내야 소화가 잘 되듯이
생각도 잘게잘게 씹어 비판도해보고 내안에
국민대다수가 경제적으로 성장한국가는 자존감이 높고
국민빈부격차가 큰 나라는 자존감이 낮고.
한쪽은 굶어죽고, 한쪽은 음식이 터져나가고, 또 한쪽은 명품이 터져나가고. 이런속에서 자존감이란 심리적 접근이 궁극적 대안이겠..
감사합니다.
용기를 줄수 있는 말을 하게 하시고
자존감을 가질 수 있는 말을 하게 하소서..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자존감 없이 길러진 아이가 자라서 가정을 이루고나니. 너무 힘듭니다. 저희 아이까지 저처럼 만들까봐 두렵네요.
이렇게 고민하시는 마음이 아이에게도 전해져 잘 자랄거라 생각합니다 :-)
답글처럼 되기를 기도해봅니다.
저는 47살 주부로 소정씨처럼 자존감없이 아이들을 양육했는데
그렇게 조심하는데도 아이들은 내 호흡패턴도 닮더라구요..
소정님이 자존감을 회복해야 아이들도
건강하게 자랍니다.
두려워하지마세요..
저희생각과달리 아이는 강하답니다.
그리고 공동체안에서 크는아이와 그렇지않은 아이는 분명 다른거같아요~~^^
너무 공감됩니다. 우리 잘 할 수있어요. 사람은 변할 수 없다고들 하지만 발전은 할 수 있어요.
조아요
저도 그래요
주님앞에 다 쏟아내죠
그럼 편해줘요
아들이 학폭을 당한후 자신감.자존감.완전바닦입니다 .이게다 제가 어리석어 아이에게 하지말아야되는것을 너무많이주입한결과인것같아 마음이 아픔니다 . 초4때부터 왕따가 시작됐는데 지금 중2올라가는데 지금도 넘 자신없어하고 게임에 몰두해있습니다 .구체적인방법을 모르는 제게 기르침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밥 챙겨주고 옷 챙겨주고 일상적인 얘기를 주로 하세요. 오늘 게임 재밌었어? 밥 먹고 해야지. 밥 먹고 건강한 게 최고야. 하면서요... 그러다보면 아이는 자연히 자기 맘이 풀리면서 부모님 마음을 생각하게 됩니다. 재촉하고 조바심내고 너가 지금 이러고 있으면 안된다. 너 나아질거야(아이 맘은 힘든데 강박적으로 느껴집니다.) 이런 부담되는 말은 자제하셔요. 그저 묵묵히 지켜봐주고 무난한 일상대화를 평화롭게 해주셔요. 대답안해도 하구요. 물론 부모님께서도 쉽지 않겠지만 아이를 위해서 용기내셔요. 화이팅입니다.
@@nonoanim 감사합니다 . 실천해볼께요 . 저도 그렇게하려고 노력중입니다 .고맙습니다^
마음이 진짜 많이 아프셨겠어요..... 글쎄요. 누군가 답을 주긴 어렵겠지만....
칭찬 만한게 있을까 해요. 칭찬을 해주면 처음에는 이상하게 느끼겠지만, 점점 사랑과 인정 받는 느낌으로 좋아 지지 않을까요?
잘 극복하시기 바랍니다.
신부님께 저의 응어리를 풀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홧병으로 넘 힘들게 살고 있네요~~~그래도 빈의자기법 으로 위로받고~~ 산답니다
영어는 자신감!
늘 헤매는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안녕하세요
항상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모신부님의 강의를 들으니 제2의 자아가 강하면 안된다
자아가 강해질수록 내안에서 하느님과의 마찰이 생긴다고 해야나요?
그렇다면 자존감+자신감은 제2의 자아와 어떻게 다른가요 좀 헷갈리고 혼란이 옵니다
제2의 자아를 죽여야 하느님께서 내안에 사실수 있다 하는데요 ~^^~
궁금해요~
부부사이에서 제가 원하는 방식대로 하자면 갈등이 일어나서 많이 참고 맞춰가고 있는데...이런 상황에서 제 자존감은 어떻게 찾아야 할까요? 각자 살아야만 되는걸까요..
법륜스님 즉문즉설 보시면 방향을 찾을수 있는 지혜를 발견하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신부님 저는 남의 눈치를 너무 보고 사는 것 같습니다.😰
유튜버아줌마 김새해잔다르크성도님이들어야겠네요 아빠에대한 분노가많은분같아서~
하도 사기를 많이 당해봐서 더이상 떨어질 자존감도 없습니다.
내 안에 있는 내사와의 전쟁..
내사... 참 어려운 것 같아요 ㅜㅜ
3:08
더 적나라하게말하자면. 남과의 비교를하였을때. 우위에 서있다면 가장 빠른 자존감. 자신감. 을 가집니다. 실수를해도 복구가빠른사람이 자존감이 높습니다. 여유가 있는사람의 가정에서 자라는것이 자존감이 높을확률이 큽니다. 기회가 적은 가정은 실패를 두려워하고. 싫어하더라도 금전적인 이유때문에 자기박탈감을 느끼며 살아가야합니다. 물질적인것을 포기하면서. 남들과의 비교를 거부한채로. 온전한 나자신을 가지려 많은노력을해보았지만. 인간. 사회. 미디어. 모든 매개체들이 근거없는 높은자존감은 빼앗으려합니다. 함께사는 세상에는 밸런스가 중요합니다. 자존감이있는사람이있다면 없는사람도 있어야합니다. 자신이 바꾸지도못하는것을. 남이야기를 듣는다고 바뀔리가 없습니다. 모두 다 자신의선택일뿐 그냥 그대로사십시요. 이게 해답이고 기분상하셨다면 지금이라도 자신의 단점을 보완하려고 노력해보십시요. 답은 굉장히 가까운곳. 그리고 뻔한곳에 있습니다. 당신만이 아는곳에.
자존감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없는 사람도 있어야 한다는 얘기엔 동의 못할듯..
모든이는 결국 자기긍정 사랑으로 가는 길에 서있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