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모닝 상담소] 어려운 인간관계를 끊어? 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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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ก.ย. 2024
- 맹경순님의 맹모닝 상담소 7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살아오면서 겪게되는 수많은 인간관계에서
나를 힘들게 또는 어렵게만 느껴질 때 그 인간관계를 어떻게 지속할 것인가?
아니면 끊고 나 편한대로 살면 될까? 를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여러가지 궁금한 점이나 사연은 아래 메일로 주시면 됩니다.
talktoclinic@naver.com
talktoclinic@gmail.com
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 (소장,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명동 가톨릭회관 3층 324호
전화: 02-776-8405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만 통화 가능합니다)
![[맹모닝 상담소] 인간관계에서의 스트레스](http://i.ytimg.com/vi/5EVEXnf4ehc/mqdefault.jpg)
![[맹모닝 상담소] 인간관계에서의 스트레스](/img/tr.png)
![[홍성남신부님편] #살인행위 를 아무렇지 않게 하는 사람들!! 무심코 하는 #악플 위험성과 #해결법 (feat.고민상담)](http://i.ytimg.com/vi/JG0U3Pzly_A/mqdefault.jpg)
![[맹모닝 상담소] 행복한 노년의 마음이란?](http://i.ytimg.com/vi/8UiczIRJELM/mqdefault.jpg)
건강한 거리두기, 감사합니다
도움 되는데 맹모닝님 예전부터 팬이에요 홍신부님께서 늘 유익한 말씀 해주셔서 매번 시청 합니다 답글은 처음이구요 두분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저도 자존감이 낮나봐요. 상처를 많이 받아요.하지만 전 나이가 들면서 모두가 나를 좋아할 수는 없다 생각해요.. 그래서 거리를 두고 관계가 끊기기도 해요. 살다보니 인생은 짧고 절 좋아하는 사람들과 행복하기에도 시간은 모자르더라구요.
😊😊😊😊😊😊😊😊😊😊😊
오늘따라 더 마음에 와닿는 말씀이 많네요. 부정적 투사... 캬...
신부님 감사합니다
저는 래지오단원들이 저하고 다른거 같아서 고민이 됐는데
조금 도움이 됐습니다^^
리더가 안계신 상황에 강하고 자기 주장이 센 동료들과 단체를 끌어가다보니 너무 마음 상하고 상처받고 부글부글 끊는일이 많은데 두분 말씀 듣고 위로 받으며 생각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말씀을 들으면서
묵상 해봅니다
인간관계
지혜롭게 거리두기
많은 생각과
깊은 성찰
감사합니다
홍신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신부심
너무
도움되는
말씀
깊이 공감
합니다
묵상 하면서
저를 돌아보는
계기가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자꾸
듣게됩니다
들을수록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와아~!!!
이상타. 내동생을 삼십오년전 왜 관면혼배. 안줬으까? 대구교구에서 강한 권위의식을 당시 느꼈음 동생인생이 바뀌고 또 다른동생을 왜 수녀원을 내쫒았으까? 다른수녀회에서 종신서원했는데
대통령 파면한다
전 사람과의 인연에 연연하지않으려 합니다. 관계유지를 위해 그닥 노력도 하지않지요. 쉽게 요약하면 오는 사람 막지않고 가는 사람 잡지않는다죠~~^^ 사람한테 욕심 부리는게 젤로 어리석은것 같아요!
인간관계는 '적절한 거리두기' 를 잘 해야하는 게 맞는 거 같아요. 깊이 공감이 됩니다. 제 문제도 거리두기를 잘 못함인 듯합니디. 모든 사람과 잘 지내야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서 거리두기 잘 할 수 밀당 잘 할 수 있는 분별력을 길러야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거리두기….
관계를 끊는 사람들은 겁이많아서 그럽니다.
저사람이 내영역으로 들어오는게 겁나거든요….
하지만 걱정할거 없어요. 아무도 내허락없이 내마음안으로 들어올수 없고, 설사들어왔어도 밀어내면 됩니다!
나는 내생각보다 강합니다.
인간관계는 끊는게아니라 거리를 두는것이 맞는것 같아요~^^ 친구든 가족이든 다시 만나지않을 사람이면 몰라도 어쨌든 다시 만날 관계이면..... 신부님 짱입니다~~^^♡♡♡
좋아요. 구독~❤❤❤❤ 사연~보내 오신분하고 저하고 닮았네요. 저도 상담 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적절한거리두기 명답이십니다
홍성남 신부님, 인간 관계를 위한 지혜로움에 감사드립니다 🙏
이 시간이 제게 충전입니다
잘 듣고 가요
늘 두분 건강하세요
찬미받으소서🙏고맙습니다
평화에대해
건강한 인간관계
투사 하는 내면... 성찰하며
몰입 듣게됩니다 🌳🌺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저는 칠순에 중간 여자노인 입니다 저는 성격도 급하고 말을 참지못해서 다른 사람들한테 안좋은 소리만 들어요 내탓이요를 몇번씩 하고나면 다시 화가나요 어떻게 고처야 할지 참 인내가 힘드네요
화가 쌓이셔서 그런가봐요. 어린시절살면서 화난일 적어보시고 혼자서 고래고래 소리지르고욕하고하면서 풀어보세요
아 역시 배우고 고민하고 익히신 분이시네요 신부님은. 짧은 영상이었지만 마음의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싫어하는 행동을 보면서
나는 그러지 말아야지 하고 선택을 할 뿐이지
모든것이 내 안에 있음을 느낍니다.
사람이니까요
성찰, 자각, 연습...... 선택을 할뿐
홍성남 신부님 맹모님 건강 빕니다~ 가정 마다 걱정은 더 하고 덜 할뿐이죠, 인간 관계는 나와 다르기에 복잡하고 힘들지만 종교의 힘과 배려와 상대의 마음도 그럴수가 있겠다 생각하고 상대를 칭찬하면 거의 다 소통 되더라구요 단절하며 안만나면 내가 더힘들어 지고 상대방은 내마음 아푼것 모르니 나에게 독이 되고 삶이 더 힘들어지니 내 자신을 보는 것이 중요 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맹모님,신부님, 반갑습니다.
오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홍보약 한사발마시고 갑니다❤
감사히 말씀 받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좋은하루돼세요✨🍀💐
신부님 믿을수록 거리두기 더 필요한것같아요~
신부님강의는
마음의고향입니다
신부님 좋은말씀 늘 고맙습니다😂😂❤❤
예민한 상태에 빠진거는 6대 영양소의 건강한 섭취를 하지않고 대충 인스턴트먹고 술먹고 패스트푸드의 부작용이다.섭생의 불균형..
밥을 해먹고 반찬해 먹는것이 얼마나 힘든지..
덥썩 간단히 사먹는것의 폐혜..
나쁜것을 받아먹은 몸이 신경교란하는 증상..
우리도 협동조합 자급자족으로 돌아가야한다
여자분 목소리가 어쩜넘좋으시네요 차분하시구최고~~오늘처음시청^^신부님목소리는 원래 넘좋으셨구요 ㅎ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룰라
브라질 국민들 엄청힘들게 살고있는데
우쩐데요
거리를 둘건지.. 끊을건지.. 그걸 기준을 잡는게 어려워요..
😊😊😊😅
와. 맹선생님. 정말 반갑습니다.
자신의 마음이 작게라도 거북하다면 그런관계는 솔직히 필요없어요
ㅎㅎ,, 신부님께서 걱정이 없다면 일할 필요도 자식도 없었던 우리들의 어린 시절에 했던 걱정은 모두 쓰레기? - 그러니까 신부님도 걱정이 많으시겠지요?
인간관계 는
끊는게 아니라 거리두기~.
신부님 감사합니다^!^
산 이들치고 특히 돈 많이 가진이치고 깨끗한 놈 없다
실업자인 나의 말
브라질 룰라 전대통령은
주위에 똑똑한 참모들만
두므로서 고급 정치가가 많았다는 사례가 있다합니다...
영 아닌데 거리두기하며
형식적으로 가끔씩
안부묻거나 듣고
이런거리두기
가능한성향도 있고
이런 형식적인 거리두기가 넘 싫은성향도 있으니
오늘 신부님 말씀도
개인성향에 맞게 살면될듯
너무 싫다고 바로 바로
그때그때 손절하잖은얘기는 아님
손절해야될부류
거리둬야될부류 다 따로
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
신부님! 안녕하세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코로나때 우연히 지인이 보내준 강론보고 참 재미있게 말씀하셔셔 기억하고 있었어요. 이런채널이 있는줄 다시 냉담풀고 보니 알게되었습니다. 좋은 강의들 감사합니다.^^
대학생들이 학교생활에서 가장 힘들어하는 것이 공부가 아닌 대인관계입니다. 이 문제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저절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인간관계 기술 학습을 통해 유연성있는 대처능력을 배양하는 것이라겨 여겨집니다. "거리두기"를 잘 활용해서 삶이 풍요로워지기를 바라는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 🙆
두분 감사합니다 지금 궁금한게 있습니다 현재 시국미사 다니는 정의구현 사제단들 때문에 분심이 많이 들고 냉담자들이 늘고있어요 너무 강성의 구호를 외치는 사제단들 공산주의 사상을 따르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듣고도 왜 주교님들은 가만히 계시는지?궁금합니다